'2008/10'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10/29 시사IN 59호 읽고서 ......
  2. 2008/10/23 요새 듣는 노래
  3. 2008/10/22 시사IN 58호 읽고서 ......
  4. 2008/10/19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커피 (2)
  5. 2008/10/19 자전거- OGK 헬멧 MOSTRO VIGOR (W/BLACK) -세계 최경량 (1)
  6. 2008/10/18 당당한 아름다움 - 연대의 의미를 알자(다)
  7. 2008/10/18 김명기의 영어발음 시크릿 35 - 시작은 미약하나 완독 (1)
  8. 2008/10/14 던킨 도너츠 5개 1set + 1200원짜리 하나 포함 (그래야 두명이서 3개씩 ㅋㅋ) (2)
  9. 2008/10/14 자전거- 새로운 루트(언제나 신선하다) (1)
  10. 2008/10/14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 생각따라 가보기
  11. 2008/10/14 시사IN 57호 읽고서 ......
  12. 2008/10/13 BEANSBINS 에서 자바 원두커피
  13. 2008/10/13 자전거- 무선 속도계(CAT EYE CC-RD300W)
  14. 2008/10/12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 독서 토론을 하나 이끌어보고 싶게 만든다
  15. 2008/10/12 호모부커스 - 당연함으로 ...
  16. 2008/10/12 개밥바라기별 - 그래 나의 개밥바라기별을 보자!
  17. 2008/10/12 왜 사는 걸까요? 왜 사니?
  18. 2008/10/09 크라제 버거 먹어보다 - tax 미포함 가격에 놀라지 마시라 (1)
  19. 2008/10/09 필통하나 장만 - 시시콜콜 한 것 까지 올리는 블로그 ^^;
  20. 2008/10/08 네이버에서 한글날 시작하는 행사 '한글한글 아름답게'
  21. 2008/10/08 행복하게 나이들기 - 공학人이 전하는 나이듦에 대한 메세지
  22. 2008/10/08 시사IN 56호 읽고서 ......
  23. 2008/10/06 괴물의 탄생 - 계급의식 고양
  24. 2008/10/03 도미노피자 - 라따두이
  25. 2008/10/03 기아체험 24시간
  26. 2008/10/03 자전거- 10/05(일) TI정모 참석/ 올림픽 경기장
  27. 2008/10/01 자전거- 출근시간: 30분 줄임

시사IN 59호

6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에 나온 비평은 정말 좋더라!
8 퀴즈in - 안 읽는다
9 비틀어 보기 - 시사신조어 남북이 '찌읍시다' 통일을 '쭉냅시다'-.
10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 /수상을 거부한 자, 상을 받을 만한 자-.
12 포토in - 노장은 죽지 않는다 패션 모델로 거듭날 뿐이다=> 정말 작위적인 제목 아닌가!

커버스토리
14 지금, 왜 전교조를 공격하는가 => 전교조는 반대보다 그들의 틈새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라!
17 전교조 교사 많으면 서울대 못 간다? =>이런 바보 통계^^;
18 고영주 ‘국민연합’ 상임지도위원 인터뷰/"참교육은 민중 혁명 도구 일 뿐" => 참 편향적인 사람이다!
19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인터뷰/"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법적 대응 검토 중이다"-. 
20 보수 언론 왜곡 보도에 골병드는 선생님 => 왜국이라...
21 "기쁜 마음으로 학교 다니려고 백지 냈다"=>대단한 청소년만 있는 건 아닐진대. 각설하고 그래도, 그런 줏대있음이 부럽다.
22 깊고도 깊은 교원평가제 수렁-.

정치in
24 내용은 레이건 형식은 루스벨트? => 그래도 레이건은 푸근하기까지는 했다던데...
26 레이건의 퇴장, 루스벨트의 부활=> 폴그루크먼의 책에서 루스벨트 이야길 읽고서 역시나... 그들은 그들의 시선으로 볼 뿐이다.

사회in
28 안팎에서 동티난 ‘권력 감싸원’ => 제도만 개선하면 다 되는거야?
32 땀 흘리는 농민은 천하의 ‘봉’이다=>답답할 따름이지... 건데 왜 노무현이 추수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넣은거야? 의도를 묻고 싶군?
34 타도! 파쇼 정권? 화끈 단순 명쾌해 좋기는 하지만...- "입으론 '민주화는 한판 승부가 아니라'라고 말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않고 있다. 이제는 한판 크게 승부해보려는 바람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공감=> 민주주의는 느리다는 걸 잊지 말자!
37 ‘메스’ 미디어/개념 상실 절차 상실 천덕꾸러기 된 대통령 라디오 연설 -.

삼일제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선 ❽ => 기업을 타이틀로 한다?!
38 ‘소셜 코디네이터’ 심실 회장 인터뷰/“좌파와 재벌이 만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 목차를 http://blog.sisain.co.kr 에서 가져와 참고해 후기를 작성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프린트한 출판제목과 가제로 올라온 목차의 변경은 재미나다. 그리고 시사IN에 대한 시선 역시 균형으로 가져가야 됨을 다시금 알게 해준다.

경제in
40 경제 오트르망/예비군, 비용과 편익 따져보자 => 북한은 존재하고 있다!?

정보통신 in
41 자율 규제가 공허한 이상론이라고? => 백번 공감/자연의 치유력 역시 그런 맥락과 같지 아니한가?

특집 ❶
42 국가 부도 도미노, 다음 나라는? -.
46 세계화, 거짓말 그리고 대재앙 => 우리 똑똑한 관료들이 좀 보고 깨닫고 실천해 주길 바랄 뿐이다.
50 세계 석학의 외침 “이제는 행동보다 말을 할 때다” -

한반도in
54 ‘구걸외교’ 버려라, 황금 같은 기회 왔다 => 기사가 분명 한국인 인데 방문교수 여서 그런가 번역 전문 차익종씨가 다시 옮긴 것 같다.

국제in
58 공화당은 쇠락의 길을 자초했다 - .
60 아니, 이 사람도 오바마 지지자야? - .
63 4년 만에 확 달라진 미국 신문사 => 기사로 보면 오바마가 압도적 당선이 되는데... 어떻게 될지 흥미롭고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특집 ❷
64 자전거로 돌아본 천년 고도 부여·경주 -.
66 무엇을 막는 장애물인고?=> 다른 곳에도 있는데 왜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면서 ...
67 낙엽도 구르고 바퀴도 구르고 - .
69 "저희 자전거 타면 횡재합니다."- .

문화in
70 강한섭의 독설, 약 될까 화 될까- 71페이지에서 오타 발견.=> 기사 의도는 싸잡아 욕하기?!#
74 랑시에르를 읽는 '호사' 누려보니 ... 서평/<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 판형이 새롭께 짜였다.
76 영화평/다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 /죽음을 배웅하며 새로운 삶 마중하기-.
77 까칠거칠/다중 결혼을 꿈꾸며 => 영화 평을 연이어 두 편이나 읽다니 *_*
78 사람in/ 소외 계층만 촬영하는 까닭은?-./JMS 특별 변호사 된 삼성 특별 검사-./"대학 나왔으니 공장 나가라"-./
79 와글와글 인터넷/노인을 위한 화장실은 없다=> 사진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얼굴까지 보이는데 말이다.
80 시사 에세이/남북관계 ‘새 질서’ 구축할 때다=> MB 남북 관계자들도 알고는 있겠지!!

시사IN 59호를 읽고 - 무난한 59호다. 하지만 새로움은 없고, 인터넷 매체에서 시사IN 기사를 보고 나니 재미없어진 것도 있고 그렇다. 월요일 저녁에 구입해 목요일 저녁때가 된 마당에 다 읽었다.
1] 타도! 파쇼 정권? 화끈 단순 명쾌해 좋기는 하지만... - 조급증에서 벗어나야겠지만 답답한 건 답답한 것이다.
2] 자율 규제가 공허한 이상론이라고 -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 떠오른다. 종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과 이상하게 연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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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lly Clarkson - Because of You
2] 서태지 -  Moai
3] 신승훈 - 라디오를 켜봐요
4] 경음악인데 제목은 아직 모름...*_*
5] 토이 -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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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8
=> 내의견

6 여기는 시사모-.
8 퀴즈in-안 익는다
9 비틀어 보기 - 시사신조어/방송 장악에 맞선 방송 '탈레반'-.
10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아이슬란드, 한국의 미래 과거=>비슷하나 참고할만하나 같진 않다.
12 포토in/붕어빵 같은 축제 해도해도 너무해 => 일정이라도 바꾸던지 해야지...

커버스토리
14 진짜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심각성 인식을 위한 글
19 파생상품은 요지경 속이다-.
20 ‘번지 점프’ 실물경제, 줄이 끊겼다?-.
22 MB는 사회안전망 해체 공사중?-.

정치in
26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인터뷰 - “농민은 지금 이명박 정부에 돌아앉았다”

특집❶ 인문학 ‘열공’ 바람
28 인문정신의 르네상스인가 시장권력의 영토 확장인가-.
30 "자율과 협동의 생산으로"-.
33 신영복 교수 서신 인터뷰/경제와 인문의 통섭- “인문학을 통해 정신세계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현대 자본주의는 이미 산업자본으로 부터 금융자본으로 그 헤게보니가 이행되었다는 것이 통설입니다-33
35 누가 그들의 삶을 가난하다고 말하는가-.
37 위기의 인문학, 대중 속에서 답을 찾다-.

정보통신in
39 공부와 오락 넘나들며 진화하는 아이들-.

사회in
40 개그우먼 정선희 인터뷰 - “사채와 관련해 말 바꾼 적 없다”-.
42 “내가 좌파 공무원? 소가 웃는다”-정권의 코드에 맞춰 재빠르게 변신하는 고위 공무원들의 행태에 현기증을 느낀다고 했다=> 생존때문이어서??? 아닌데...
43 통일부, ‘햇볕 관료’ 숙청 후 ‘끙끙’-.

44 ‘메스’ 미디어/YTN 사태를 읽는 키워드 저널리즘에서 패거리즘으로-.
45 우리 안의 이웃/국방부 장관은 군의문사위원회 활동 연장을 요청하라-.

특집❷ 아프리카판 라이따이한-이런 관심은 필요한 것!
46 검은 대륙에 버려진 한국의 핏줄-.
50 “나는 한국인의 성노예였다”-.
53 라이따이한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

국제in
54 이라크 르포❻ - 목숨 걸고 이라크로 달려가는 기자들-.

경제in
56 한국 경제학계에 ‘한국경제’ 학자 없다-한국의 경우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를 때 이념적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다는것이다. 학자로서의 연구활동으로 인정하지 않고 '색깔론'으로 몰아붙인다-57
58 경제학자는 블로그로 말한다-.
59 경제 오트르망/금융 규제 강화가 대세다-.

한반도in
60 북한의 ‘남한 때리기’ 다시 시작된다-.
62 경제 강성대국 건설 발판은 마련됐다-특히 11월4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좀더 유연한 대북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고, 북핵 폐기가 단계별로 이행될 경우를 가정하면 이번 조처는 북한이 매진하는 2012년 경제 강성대국 건설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 발판이 될 수 있다

과학in
64 얼굴 없는 '공포' 끝나지 않았다?-.
64 “새로운 CJD도 광우병과 관련 있을 수도”-수혈로 인간광우병이 전염된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다. 이것은 곧 프라이온 단백질이 혈액 속에 있다는 뜻이다. 광우병으로 오염된 고기에는 혈관과 말초신경이 가득하다. 때문에 이 조직 안에 변형 프라이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68 “정부, 광우병 오염 피 수혈 알고도 쉬쉬”-.

문화in
70 서평/<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교육이 학생을 갓난아이로 만들어버리니...-시시비비를 토론하는 자유로운 공론의 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하워드 진은 이렇게 말한다. "교사들은 종종 자신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은 주관적인 문제이며, 그런 문제는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일치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불일치의 영역이 가장 중요합니다. 옳고 그름과 정의의 문제는 언제나 제기되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70 부조리와 모순에 분노하고 저항할 수단과 방법을 전수하는 대신 변화의 원동력인 창의적 사고와 '마음 깊이 진정으로 느끼는 본질적인 앎'에 도달하는 길을 가로막는다. 이상과 대안을 꿈꿀 것을 권하는 데 역사 교육만틈 중요한 것도 없다.-71
72 “한국 교회는 괴물이다”-우회하지 않고 본질로 곧장 돌진한 것다 동감
74 영화평/정윤수 감독의 <아내가 결혼했다>-남자는 짜증 나고, 여자는 신난다=>정말 뻔한 기사.
75 까칠 거칠/연약하나 강인한 나팔꽃처럼-.
76 놓치지 마시라-안 읽는다
77 캐릭터 열전/양춘희의 휴머니즘-.
78 사람in-한국의 진짜 보수를 달력에 담다-./'UFO 헌터'를 아십니까-./"친일인명사전 편찬은 거대한 역사문화운동"-./
79 와글와글 인터넷/누가 뭐래도 체벌은 옳지 않다-.
80 시사 에세이/한국 언론운동의 새 역사 쓴다-깔끔한 현재 한국 언론에 대한 설명

시사IN 58호 - 생각지 못한 시선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북한에 관한 이야기, 끝난 줄만 알았던 광우병 정보, 아프리카판 라이따이한 까지... 거기에 YTN이야기까지 그런대로 읽을 수 있었다.
1] 아프리카판 라이따이한-이런 관심은 필요한 것!
2] 시사 에세이/한국 언론운동의 새 역사 쓴다
3] 과학in
4] 한반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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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래 먹는 커피는 매일에서 나오는 건데 모델이 사라지고,
그 바로 밑 단계 먹으보니 달기만 하고 ...
그러다 어쩔 수 없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긴 하는데...

아침 샌드위치(거기에 딸린 할인 커피)를 마시지 않고,
샤니 치즈 팡팡 초쿄팡과 더불어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아니 새로운 모델이 나왔는데...

찍어보다. (모델이 새롭다기보다 뚜껑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면서 디자인이 완죤
심플해진 느낌^^)

빵과 먹어서 그렇나 맛은 모르겠고,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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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K 내부 좌우로 끈을 당기고 찍은

뒷모양

정면

옆 모양1

옆 모양2

매뉴얼과 추가 부착물

가장 가볍단다.

모델 번호

머리 뒤를 고착 시켜주는 부분

오른쪽으로 돌리면 머리를 지지해준다.

턱 끈걸이 조절

빨간색이라 마음에 든다. ㅋㅋ

무릎에 씌어 봄

정면

끈 늘여 본 측면

MASTRO OGK

가격 - 176,000원

링크]
http://blog.daum.net/moo-ah/7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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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름다움 (2008/10/18)
심상정 지음 | 레디앙 | 2008.9.26 | ISBN 9788995995228 (03340)

읽어야 했다.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들었기에 더욱이나 빨리 잡고 싶었다. 멋진 남자들이 운동권이어서 따라 다녔다는 말! 아주 멋지다! 거기에 우연히 만난 후기에 [전태일평전]이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다는 말에는 감동이 한가득 밀려왔다. 나역시 전태일! 그만 생각하면 눈시울부터 붉어지기 때문이다. 그가 죽지 않았다면 나보다 훨씬 많은 나이겠지만, 그 살았던 그 당시의 나이는 정말이지......

주문하려고 했던 책을 운좋게 e-book으로 읽게 되었다. 구매해서 읽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

그녀의 글은 술술 읽힌다. 하지만 내용이 편하진 않다. 그러나 실명을 거론 하며 진행되는 글에서 실제의 존재감은 느껴지는 것 같다. 거기에 [연대]란 단어에 나는 집착하게 되었다. 뒷 날개 이미지까지 보여준다. 강금실의 글이 있는 것에 반가왔다.

간간이 사진 있는 형식이 좋더라! 그 당시를 회상할 수 있어서......

그렇게 심상정 대표의 알리바이를 제대로 아는 계기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30
이건희 회장 증인 채택의 안을 철회합니다.-83=> 정말 국회의원들이 대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나 있는 것일까!
내가 삼성을 파고든 이유는 오직 한가지 였다. 삼성의 그 높은 성벽과 서민 경제의 발전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85

"연줄깨나 있고 먹고살 만한 사람들은 거리에 나올 일이 없습니다. 억울하고 막막하고 가슴이 숯더미가 되어도 어디 가서 하소연할 데조차 없는 사람들이 데모를 하는 겁니다. 민주노동당더러 데모당이라고 비난하는 분들도 많은데,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은 민주노동당을 찾질 않아요. 어디 가나 면박당하고 탄압당하고 어디 의지할 데 없는 서민들이 힘없는 민주노동당 문을 두드립니다-115

"구체적 성공 경험의 축적을 통해 결코 과거로 회귀할 수 없는 진보를 이룩한다"=>멋진 말이군!

나는 그 기자에게 좌절과 변절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대답했다-132
나는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진보 정치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보는 개혁보다 더 강력한 저항을 불러올 것이다. 그 강력한 저항의 크기를 감당할 수 있는 비전과 힘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그것이 바로 진보 정당의 집권 전략일 터이기 때문이다.-132

전태일 동지, 저도 이제 미싱사가 됐어요!-172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175

생활 속의 진보를 실현하는 진보적 대중 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195
연대는 수단을 넘어 목적이 되어야 한다-208

진보 정치는 '관념'에서 '생활' 속으로 내려와야 한다. 진보 정치에 대한 신뢰는 몇 가지 정책 제시만으로 획득될 수 없다.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213

수경 스님은 "대통령한테 사과를 받으면 무엇이 달라지느냐"고 반문하고, 단편적 대응은 수구 보수 세력들의 "내성만 길러 줄 것"임을 지적하였다-273

민후림 시인의 [전진하는 것은 흔들린다]-283

[e-book환경]

교보 이북코너에 응모하여 운좋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책은 예전 처럼 텍스트화 되면서도 종이 책과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어 좋았다. 거기에
목차까지 깔끔하게 보여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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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의 영어발음 시크릿 35 (2008/10/18) - CD2장
김명기 지음|(주)도서출판 넥서스|2008.5.30 | ISBN 9788960003743 (18740
)

저자 김명기씨가 무료로 배포한 프로그램(http://sendic.net)을 사용하기에 잡았다. 물론 쪽수가 적어 완독은 쉽겠지란 생각도 한몫 했다. 작년 거제 xx중공업에서 1년 1개월을 적극적으로 보내지 못한게 후회되었다. 그렇게 10개월 꾸준히 공부했던 영어 학원을 13개월이나 손 놓았고, 이직과 더불어 또 7개월 개점 휴업중이니 -_- 다행히 이번 Speed Reading O.T. 후에 마음이 다잡아져 시작. 이젠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해야지!

책 제목에 있는 35란 의미는 인위적이지 않아 좋았다. 
저자의 의도는
내가 지금까지 발음교정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모두는 수박의 겉만 핥아 보고서 그게 수박의 맛이라고 말해 왔다는 것이다. 수박의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수박껍질을 깨야 한다. 여러분들이 영어발음의 제대로 된 맛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존까지 굳어진 영어발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라는 껍질이 영어발음을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이 두꺼운 잘못된 영어발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81
로 설명 될 수 있겠다.

발음에 대한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 주더라!  컬러판으로 깔끔하게 설명되어 내용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큰 점수를 주겠다.[단어는 외롭지 않다]와 함께 한달은 습관을 만들고 정리할 목표를 세웠다.

[기억에 남는 구절]
정확한 연음을 내는 요령 1. 단어의 원래 발음을 정확히 하고 리듬을 찾는다. 2. 빠른 발음을 방해하는 요소([t], [d]등)을 약화시키면서 3. 리듬감을 그대로 유지한 채 연음을 시도한다. -75

설명되지 않는 발음 법칙은 없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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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던킨 도너츠를 가져와서 먹는 건 또 태어나 처음 있는 일이라^^'
자바원두 커피- http://blog.jrcho.com/1707 가 있어 커피는 제외하고
먹다.

물론, 이것 역시 회삿돈으로 먹다. 하지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왜냐면,
일때문에 늦게 퇴근해야 했으니까... 본래는 출장 나간 곳에서 퇴근하려고 했으나
그놈의 인스톨할 DVD 까지 에러가 나니

괜히 서버에 쓸때 없는 소프트웨어 안깐다고 머릴 굴렸는데,
오히려 내일까지 가서 설치하고 바삐 움직여야 된다. 이런 ^^;

허빵호떡 하나 먹고 왔는데, 이차장님이 저녁을 안먹고 기다렸지뭔가...
거기에 본인이 직접 ㅋㅋ 빵을 사가지고 오시니 감사히 먹었다.

커피도 그런대로 맛있었다. ㅋㅋ

이렇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 일하다가 왔다. (한데 일은 안하고 책만 읽다 옴)
그래서 내일 sun tech day 2008은 포기하기로 했다.
가방과 뷔페를 어찌 하리오. 대신갈 분 연락주시면 알려드리죠^^'



위 사진과 틀립니다. 정말 디카 새로 사고 싶은데 작동안되다가도 이런 거 찍을 땐 된다는 거 아닙니까-_-


이빵이 1200원일 듯 - 이차장님 커피 내릴 때 잽싸게 직었음



이렇게 먹었는대도 배가 또 고프네.. 이런 2시 전에는 자야 내일 수영갈 터인데 ^^


아시죠? 던킨 끝물에 가면 저렴하게 도너츠 가지고 집에 갈 수 있다는 ...
주인장 잘 알아 두면 정말 좋아요.. 물론 배 나오는 건 자기 책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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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수) 자출근  (save:21,300)
드뎌 속도계를 통해 확인
최고 31.1km/h, avg 15.9km/h, 거리:6.58km 시간 24:49초
퇴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_-

10월14일 (화) 자출퇴근  (save:20,400)
속도계 시운전 할라고 했는데, 아침엔 늦어서 컴퓨터에 ((())) 없어도 포기하고 감
퇴근할 때 무식하게 좀 밟아 34km/h까지 나왔고... 더 나올 수도 있었겠으나 타고 가다가 본것이라 ㅋㅋ
6.4km - 24:39초 나왔음 건데 떼고 다시 보려니 average도 안보이고 ^^; 낼도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따져봐야겠다. 무식하게 밟은 구간이 있음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 건 분명 그놈의 까치고개때문.

10월12일 (일) 놀이터에서

무식하게 페달을 강하게 밟다가 난 상처다. 힘차게 밟다가 앞으로 빠지는 바람에...
부상에 주의하자는 의미에서 업로드.

10월11일 (토밤/일새벽) 관악진보신당 사무실  (save:18,600)
관악 진보신당 사무실에 다녀왔다. 위원장 선거가 수-금요일까지 있었고, 토요일은 총회였다. 사촌동생 석래의 결혼식에 참가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올라왔다. 21시40분쯤 도착한 서울역에서 문자로 문의해 늦게라도 선출된 홍은광,나경채 위원장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다. 마음이 일어나면 하기로 했기에 참석.

단 자전거 타고 다녀왔다.


10월09일 (목) 562돌을 맞이하는 한글날 (save:16,800)
운좋게 출근길에 쭘마 자전거부대를 만나 까치고개를 도로 하나 점령하여 쉽게 넘었고, 거기에 사당 고가도로도 같이 따라가서 넘었다. 위에서 바라본 사당 길은 시원했다. 다만, 그렇게 하여 출근시간은 줄이는듯 했으나 역시나 35분쯤 걸렸다.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음> - 대략 8km
퇴근은 늘 하는 코스로 ... 언제나 까치고개는 힘들다.^^'

10월08일 (수) 23:50-24:20 퇴근 (save:15,000)
어제는 회식 때문에 자전거를 두고 퇴근했다.
자전거가 있으니 퇴근을 아주 늦게 하는 경향이 있다. 23시10분 마을버스 막차가 있는데, 그게 없으면 택시비는 대략 6,000원이 나온다. 그렇다면 오늘 세이브한 금액은 6,000원으로 해야 할까^^;

10월07일 (화) 09:10-09:40  (save:14,100)
아침 출근 평사시 루트대로 타고 갔다. 30분 정도 소요
가는 날이 장날인지 이차장님이 먼저와서 기다렸다. 매번 30분쯤 늦는데 오늘만 일찍오는 바람에... 거기에 열쇠는 나에게만 있고 어제 퇴근할 때 안들고 간다는 멘트를 남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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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2008/10/14)
안상헌 지음| 북포스 | 2007.5.7 초판17쇄 | ISBN 8991120059 (03320)


책읽기에 대한 책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기로 했다. 이건 전부 [호모부커스]가 준 기회다. 부정적 의미를 더하는 것은 서로의 공멸이다. 그렇다면 독서에 대한 생각을 이번에 정리하고 흔들리지 않는 '무쏘(?)'가 되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안상헌씨의 책을 두권 읽었다.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50]은 책 소개와 읽기에 대한 모음이라면 이책은 자기발전의 단상을 열거해 두고 있다. 1부 끌려 다니지 말라/2부 성공을 위한 태도를 갖춰라/3부 배우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4부 행동하지 않으면 헛수고다/5부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라로 되어 있는데, 서로의 촘촘히 연결 되어 있다. 17쇄란 것도 거저 얻는 것은 아닐 터이고...

자기발전을 위한 좋은 내용이다. 담아 두려고 발버둥 쳤다. 지금에야 놓아둠이란 명제를 얻었음으로 1차 정리 완료.

그의 50번째 꼭지는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라고 되어 있다. 그러면서 세가지 수단을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책 읽기, 생각, 행동을 이야기 한다.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희미했던 목적의식이 샘솟는 걸까! 그것은 그의 치열성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아니 공감이라고 하는게 깔끔하긴 하겠다. 

그렇게 오래 잡았던 책 한권을 놓아 본다.
 
[기억에 남는 구절]
득어망전(得漁忘筌)/ 전이란 물고기를 잡는 통발 같은 것을 말한다. 물고기를 잡고 나면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 통발을 잊어버린다는 말이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 눈앞에 있는 고기만 보고 통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실을 잊어비리고 말아 정작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게 됨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고기는 먹고 나면 사라지는 것이다. 통발이 있어야 고기를 계속 잡을 수 있다.-32

남의 실수나 잘못에 관대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엄격하다-76=> 나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고 싶다.-76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을 부각시키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한 처지로 끌어내림으로써 위안을 삼는다-77
규칙과 규율보다 사람을 중시해라-87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세르반테스-97
진정한 생산성이란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와 연관되어 있다-110
주도성은 목적의식과 기술의 결합이다. 주도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일반적인 이해의 수준을 넘어선 자신만의 지식이나 독특한 안목이 있어야 한다-135
무엇인가를 배우는 데 있어서도 홈런과 삼진의 관계는 똑같이 적용된다. 배우기를 수없이 시도하다 보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지는 법이다. -140
후배들과 잘 지내는 법 -자신의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마라-185 => 정말 와닿았다. 고리타분해지지도 말자!

결단력도 습관이다. -순간순간의 결단이 모여서 습관이 된다.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 그 습관 또한 옛것이 되었을 때 또 다른 결단이 필요해진다. 그 습관을 끊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다. 사소한 결정들이 모두 결단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223

땀을 흘린다. 땀을 흘리는 것은 몸안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보통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는데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그 정도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데 아까운 시간이 아니다.-229

1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236
내가 일하는 여덟 시간 중에서 두 시간은 톱날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249

<<꿀벌과 게릴라>>로 유명한 경영학자 게리 하멜은 혁신은 상식을 벗어난 목표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기존의 점진적인 성장을 생각하는 경향에서 탈피해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지금 자신의 생각을 뒤집어엎을 수 있다-267

之之之中知 -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된다는 말이다.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이루게 된다-273

자신과 대화하라-270 => 그렇다 스스로에게 묻는 것만 하지 말고 대화라고 하니 답하려고도 해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자-295

니체는 "인간은 자신을 넘어서야 할 그 무엇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오늘의 나를 넘어서야 한다. 스스로를 재생산하는 것은 지금의 나를 넘어선다는 것이며 그것은 발전과 성장을 의미한다. 진정한 생산성이란 오늘의 내가 아닌 내일의 나를 만드는 삶의 진솔한 작업과 관계된 것이다.-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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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7호

6 여기는 시사모-.
8 퀴즈in-안 읽는다
10 비틀어 보기-'별일 준표'란 별명... 한때 그를 지지했었는데... 그전 부터 철회했었다. 하지만, 이젠 오히려 담담할 따름이다. 그도 생존을 위한 변절이겠거니 한다. 도덕률에 치우칠 필요만은 없으니......
12 검색어로 본 세계-.
14 포토in/온몸으로 우는 스님과 신부-.

이슈in
16 정선희 인터뷰/“세상은 죽은 사람도 쉬지 못하게 한다”-역시 별 내용없다.
19 MBC "정선희 복귀는우리 방침이다"-.
20 반전의 드라마 이건희 웃음에 ‘뉴 삼성’ 담겼나-정확히 알고는 있자. 욕나오지만 말이다. 다른 곳엔 이런 분석기사도 분명 없을 터이다.

커버스토리
26 국민 68.4%는 ‘대안 야당’ 탄생을 원한다-.
31 보수의 적 이명박, 진보의 적 노무현?-.
32 초보 야당 민주당, 패배의식을 어쩌나=>완전히 패배시켜 패배의식이란 단어도 못가지게 해야되지 않을까?
34 “집권 경험 있는 당을 해체하면 안 된다”-.
35 “재건축해도 안 팔리니 헤쳐 모여라”-.
36 “오바마 같은 인물이 등장해야 한다”-이런 말뿐인 대안에 *_*
37 “집권 비전 만들어낼 능력이 없으니…”-.

38 경제 오트르망/1%의 일에 80%가 왜 참견하냐고?-.

특집❶ 축제의 도시 부산의 빛과 그림자
40 그들이 사랑한 것은 야구가 아니라 부산이었다=>새로운 시각을 가진 흥미롭고도 유익한 기사라고 생각된다. 2002년 월드컵 열풍과 닮아란 부분은 정말 공감 간다. 국수주의로 가지 않길 빌 뿐이다. 거기에 "부산 경제도 안 좋고 기쁜 일이 없다. 그래서 야구에서 위안을 얻는 것이다"-43, 부산 실업률은 4.3%로 인천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이다.-43/부산 야구 열풍은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면이 있다. '부산 팬은 다르다' '부산은 다르다'라는 식의 이미지는 자랑스러워 보이지만 실은 소외감의 다른 표현이다"-44=>정말 공감한다.
44 부산의 야구, 리버풀의 축구- 또 하나의 흥미로운 기사
46 롯데 자이언츠의 경제 효과 1500억원?-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유치 때 부산발전연구원은 생산 유발 효과 10조 4600억원, 고용효과 27만명으로 계산했지만 이 숫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치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부풀려진 것이었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이 수치가 정확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동의
48 부산국제영화제 주인공은 협찬사, 부산시는 들러리-관객의 편의를 위해 영화제 중심을 남포동에서 해운대로 옮긴다는 방침은 설득력이 부족하다.-49 =>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국제in
52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의 '악수'가 필요하다=>통섭적 제안인가!
56 이라크 르포❺ - 미군 “다시는 이 지옥에 오고 싶지 않다”-.
60 지진 위험 지역에 원자력 항공모함 배치하다니…=> 일본 정말 힘없나!

특집❷ ‘방살이’ 하는 청춘
62 21세기형 쪽방에 저당 잡힌 청춘=> 내 이야기 하는 줄 알았다. 제목 만으도 읽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물론 88만원 세대 이상의 그 무엇은 없었지만.
64 “내 방 얘기 한번 들어볼래?”-.
67 “당신의 꿈은 어떤 방에 두고 왔나요”-.
68 20대에게는 ‘주거권’이 없다-.

사회in
70 마구잡이 ‘촛불 수사’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73 "버마조차도 한국처럼 대응 안해"=> 답답함이 밀려온다.
74 우리 안의 이웃/민주화 운동가를 군사독재 치하로 돌려보내야 하겠는가-.
75 ‘메스’ 미디어/최진실 죽음으로 본색 드러낸 파파라치 언론-.

정보통신in
76 악법으로 그녀를 두 번 죽이지 말라-.

한반도in
78 김정일 ‘은둔’에 숨은 노림수 있다=>부시 끝나기 전에 북한 관련 평가만이라도 좋게 받으려고 하는군! 라이스가 연말에 방북한다^^;

실용in
82 ‘유리창 이론’ 알면 열 도둑 안 무섭다-.

문화in
86 주이란, 한국 문단의 뇌관 건드리다-.
87 "문단에서 '왕따' 되리라는 걸 안다=> 글쟁이들의 성곽도 장난 아닌가 보다.
88 서평/파스칼 레네 지음 <레이스 뜨는 여자>/'소설만이 할 수 있는 일' 제대로 알려주는 소설-.
90 영화평/<언더 더 쎄임 문>/같은 달 아래, 누군가는 이렇게 산다-.
91 까칠거칠/바보야, 문제는 포털의 익명성이야=> 이사람 역시 일방적 시선이다. 한국의 특수성은 고려조차 하지 말자고 한다. 바보 같은 xx다.
92 놓치지 마시라-안 읽는다
93 캐릭터 열전/강의석의 고민과 진정성=> 동의한표
94 사람in/단 한 획으로 그리움을 그리다-./만화로 맛보는 중화요리의 진수-./민간 군사. 외교 전문지 시대 열다-./
95 와글와글 인터넷/"달러 모으기 전에 장롱부터 사주시라"-.
96 시사 에세이/대한민국, 기화가 왔다.-.

시사IN 57호 - 민주당 기획기사 정말 야심차게 실었으나 정말 관심 안생기더라*_*
좋았던 기사
1] 그들이 사랑한 것은 야구가 아니라 부산이었다
2] 반전의 드라마 이건희 웃음에 ‘뉴 삼성’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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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이 있음에도 빈즈빈스로 결정
- 조용하고 산뜻한 매장이다.
http://blog.naver.com/sofia85/130034016547 참고.

프림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도 하고, 회사에도 필립스 커피메이커도 있으니,
원두 커피를 먹어보자는 이차장님 의견에
점심 먹고 빈스빈스에서 구입. 가만히 생각해보니
원두를 처음 사보는 것이야~~ 물론 회사 비용이지만. 그래도 좋네
여러 원두가 있던데

JAVA로 골랐다. 봉지가 무척 이쁘다.
첫 커피는 묽어서 깊이가 없었는데, 낼은 꼭 ㅋㅋ

8000원 - 원두를 가는 것 까지 보았다. 기계가 돈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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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제품 CAT EYE strada wireless(CAT EYE CC-RD300W) 모델입니다.
옥션에서 55,600원(배송비 포함)인데, 쿠폰으로 50,330원(배송비 포함)에 구입


바퀴살에 자석을 꽂아두고 한바퀴 돌때마다 여기 수신기로 신호가 올라옵니다.

컴퓨터를 고정시킬 설치대입와 자석입니다. 자석은 바로 위 무선 수신기에게 한바퀴마다 송신하는 것 같습니다.


지름은 1599로 입력했는데, 
[문향(worm92)] http://cafe.naver.com/dahon/8210 의 글을 보고
P8의 지름길이 입력 완료.


세팅하는 법/ 우선 AC버튼을 눌러서 초기화 시킨 후 MENU 버튼으로
단위km/h, 지름m, 시간h을 세팅한다.
mode 버튼은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고, 길게 누르면 그 다음 단위로 옮겨간다.
예를 들어 시간을 입력할 때 menu를 누르고 나서 24h를 선택한 뒤 약간 길게 mode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입력하게 된다. mode버튼을 짧게 짧게 누르면 0->1->2 이렇게 가산되는 것이다. 그런 후
다시 mode버튼을 길게 누르면 분입력단위가 깜빡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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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2008/10/10)
서상훈지음|지상사|초판2쇄2008.10.29| ISBN 9788990994776 (03370)
부록 '독후 활동은 이렇게 하라' 강의 동영상CD


경향신문에 크게 광고가 났었고, 사촌 결혼식에 참석하는 KTX에서 읽을 수 있다 싶어 재빨리 당일 주문, 받은 두권 중 한권이었다. [기억력 천재의 비밀노트]도 읽고 싶었는데, 이 출판사 였군! [호모부커스]보다  이 책이 땡겨 먼저 내려가는 KTX에서 완독했다. 시디까지 보고 나면 독서토론회를 해봐야지! 결심.

책은 목적에 부합되게 천재의 독서법을 정의하고 그 실천법을 이야기 한다. 거기에 시디까지 있으니 금상첨화다. 표지에도 보듯이 a method of reading이다. 여러 방법 중 하나 임을 알고 나면 중심잡고 읽기에 도움 될 것이다.

밀의 독서법은 한 마디로 유명한 천재 사상가들의 책과 논문을 열심히 읽고, 매일 아침 아버지와 깊이 있는 토론을 하면서 그들의 위대한 사고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합니다. 밀은 자서전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이런 독서교육을 받은 덕택에 또래 친구들보다 최소한 20년 이상을 앞서나갈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13


다만, 베껴쓰기란 방법을 이야기 할 때 책 종류, 성격마다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아쉽더라. 저자가 말하는 철학서,성공학 종류는 어쩌면 베껴쓰기가 온전한 앎을 축적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식의 종류나 성격에 따라 베껴쓰기의 차별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다음 책엔 그 부분에 대한 설명도 듣고 싶다.

또한, 요즘 세상은 지리적/시간적 제약을 극복할, 운좋게도 저자직강을 들을 수도 있고, 이메일을 통해 답도 얻을 수 있는 저자와 만나 교감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읽고나니 독서 토론을 하나 이끌어보고 싶어진다.


[기억에 남는 구절]
웃을 때는 어떻게 웃어야 한다고요? '히히히', 뭔가를 배우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즉시 반복', 공부할 때 어떻게 하면 안된다고요? '대충', 공부할 때 어떤 문을 이용해야 한다고요? '의문과 질문', 공부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뭐라고요? '반복'-29 => 독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공부(배움)에 대한 이야기다.

토론 규칙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책을 읽은 사람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책에 있는 내용에 관해서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경청을 위해 '토킹 스틱'이라는 특별한 도구를 사용합니다.-37
=> 여섯색깔 모자 기법완 연결 [ http://blog.naver.com/truefan/120026629073 ]
해석적 질문이란 근거를 2개 이상 찾을 수 있는 질문-40
독해력을 향상시키려면 속독이나 통독보다는 정독이 좋습니다-55
질문 뽑기가 중요한 이유는 저자가 알리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56
=> 중학교 수준의 영어 독해서를 보니 scanning(핵심어 찾기)란 말로 나오던데...
베껴 쓰기를 하던 중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이르러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79
소설가 신경숙의 베껴 쓰기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신 작가는 대학시절 방학 때 소설을 읽다가 베껴 쓰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에 베껴 쓰기에 대한 느낌이 담겨 있습니다.
손을 제2의 뇌라고 하고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89
PREP : Point, Reason, Example, Point
손을 제2의 뇌라고 하고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89




<<동영상 화면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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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08/10/11)
이권우 지음| 그린비 | 2008.8.25 | ISBN 9788976828064 (44800)


그린비 블로그 광고에 속아(?) 사촌 결혼식에 참석하는 KTX에서 읽으려고 구입한 두권 중 한권이다. 결혼식 끝내고 올라오는 고속철에서 완독했다.

나는 읽는 내내 불편했다. 왜냐구?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저는 이번 책에서 누구나 다 책읽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특별하고 타고난 사람만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든 꾸준히 해나가면 한 분야의 달인이 되는 법입니다.-7

위와 같은 어찌보면 당연 내용을 왜 읽나? 그 방법과 그 길이 사람마다 다르니 자신은 이렇더라고 이야기 하고 거기에 역지사지와 투영을 통한 배움이 일어나야 될 것인데, 사람에게서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겐 전략은 동의하니 전술을 알려다오! 한데, 저자의 답은 역시나 그의 뻔한 질문처럼 효용이 높지 않더라! 

1부가 왜 읽어야 하는가? 이고 2부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저자가 하는 느리게 읽고, 빠르게 읽는 것과 이해력를 연관시키는 것엔 동의하지 못했다. 그래서 재미가 없더라! 다행히 효용이 있다면, 책읽기에 대한 내생각 정립해 보았다는 것.

내가 책 읽는 이유
- 지식 확장/증대/통합(거인의 무동을 탄 난쟁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내가 더 많은 것을 보고 훌쩍 정신의 키가 커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거인의 무동을 탔기 때문이다.-70 -> 저자의 표현에서 독서 효용에 동의할 표현을 적어보았다 )을 통한 지혜인 되기
- 책읽는 습관이 들어 그런지, 읽으면 즐겁다.
- 타인의 이해(역지 사지 능력이 높아졌다)
- 킬링 타임 - 환타지, 무협, 소설... (돌이켜 보면 거기서도 얻는 건 많았다) 등등.

1부 제목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렇다고 그의 이야기가 신선한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 오히려 조승연의 [공부기술]에서  "미국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막연히 학교공부만 하는 것은 인생을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라고 말한다. -p.55" 이 떠오를 뿐이다. 
KTX 안은 정말 몰입이 잘 되었다.

2부는 혹시나 그래도 뭔가가 있겠지! 광고도 많이 하고 했으니 뭔가 새로움이나 꼽씹을 만한게 있겠지! 했다. 그런데 기억나는게 없다. 간간히 있는 사진만이 위안될 뿐. 사진의 글귀도 그리 추억할 만 한게 없더라!

이렇게 부정적 시선으로 책을 읽다니 *_*  나 자신에게 손해다. 배운 건, 책광고 너무 믿지 말자는 것! 내려갈 때 읽은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은 정말 별기대도 하지 않았다.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어 그랬는지 모르지만... 한데, 동영상CD까지 있어 정리와 더불어 저자의 알리바이도 이해할 수 있어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했는데, 이 책은 가격까지도 11,900원이나 하여 -_-  그의 저서에서 인용하면 정말 이크다 이크.

[
기억 남는 구절과 느낌]
은행에 저축하는 것보다는 증권에 투자하는 것을 더 높이 치는 것과 같습니다.-6
=> 얼마나 상대적인가! 그의 편향된 시선을 감지할 수 있었다. 물론, 재테크에 한정한다면 할말 없고,

책읽기가 오로지 사회적 성공이라는, 실용적인 목적에 있는 것일까-23=> 정말 공감하지 못한다. 진하게 해놓은 만이란 단어가 특히나 그렇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실용을 실용으로 보지 못한다. 돈 잘버려고 읽는 재테크 서적만 실용적인게 아니다. 공학적인 도서는 어디에 포함할 수 있는가! 사회적 성공을 위한 책읽기는 나쁜가? 남을 밟고 일어서기 위한 권모술수보다 독서를 통해 지식을 함양하고, 옳은 적용을 통한 성공이이 나쁜가? 
편협한 저자의 시각은 정말 싫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한 편의 영화가 '대박'을 터트리면, 자동차 몇 대를 수출하는 효과가 있다는 말만 떠들어 왔다. 그런 영화를 만들어 낼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일러 주지 않은 것이다. 나는 이 같은 천박한 의식이 책을 읽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냈다고 믿고 있다-62 => 부분만 떼 놓았지만, 전체를 읽어도 나는 공감하지 못했다. 책읽지 않는 이들을 나는 미워하지는 않는데, 저자는 미워하기까지 한다. 나는 꼭 책으로만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가 쌓인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 말고도 영화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음을 인정하자!


내 삶에서 [역사와 계급의식](박정호.조만영 옮김.거름.1986)을 뺀다면 나는 한낱 빈껍데기에 불과할 터이다.-69 => 저자에게 영향을 끼친 책이라 읽어보려고 옮겨둠

-'비타민 읽기'인데, 당장의 효과를 노리고 읽는 것이 아니라 은근짜하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읽기를 가리킨다. '아스피린 읽기'이다. 빠르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실용 독서를 뜻한다.-75 => 이렇게 나열만 했다면 그런대로 신선한 비유로 넘어 갔을 터인데,
-두 가지 가운데 무엇이 바람직한 독서인가는 이 자리에서 논하지 않기로 한다. 눈 밝은 이는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을 터이니 말이다.-75=>이렇게 여지를 만들지 않는 글은 몰입이 정말 안된다. 책이 지식을 확장시키고, 사람을 깊이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너무 빨리 읽으면 , 내용이 신속하게 '휘발'되게 마련이다.-126 => 이런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무슨 몰입이 필요한가!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에드먼드 버크-75 이런 아포리가 더 뜻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는게 아닐까!

나는 저절로 읽게끔 하자는 주장을 너무 순진한 발상이라고 본다. 책을 읽는 행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본디 그러한데 영상매체가 범람하는 시대에 그것에 입문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194=>이건 동의

호모 부커스의 독서법
- 천천히 읽어라!
천천히, 내용을 생각하며 읽는 책읽기는 비판적인 안목을 길러 주며, 자기의 삶과 덧대어 책의 의미를 풍요롭게 펄쳐 준다.
- 깊이 읽고 겹쳐 읽어라!
한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며 지식을 깊게 하는 '깊이 읽기'와, 같은 주제를 각각 다른 분야에서 다룬 책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는 '겹쳐 읽기'를 하면 지식을 폭넓게 깊게 만들 수 있다
- 읽고 토론하고 써라!
책읽기는 '읽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책을 읽고 토론하고, 다시 글을 쓸 때 책읽기의 모든 과정이 완성된다. 이 과정을 거칠 때 우리는 비로소 책읽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책뒷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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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별 (2008/10/05)
황석영 지음| 문학동네 |1판2쇄 2008.08.14 | ISBN 9788954606417 (03810)


인터넷에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부지런치 못해 방문도 자주 하지 못했다. 소설을 제법 읽게 된 이 타이밍에 구입까지 했다. 아쉽게 한회 한회 그림까지 있던 블로그와 달리 그림은 없었다. 

그때도 몇 글 보지 않아 줄거릴 몰랐는데, 세번째 다시 뜸들여 잡은 연휴엔 등장인물을 마인드맵으로 메모까지 하며 다행히(?) 완독했다. 나만 해당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솔직히 소설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상하리 만치 판타지나 무협지를 읽을 땐 힘겨워하지 않는 인물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인공 위주의 삶에만 몰입한 습관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주인공 유준, 인호, 정수, 상진, 동재... 성은 없고 이름만 있는, 거기에 매 장마다 화자 시점을 달리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주인공인 준이의 장이 홀수장 마다 포진하고 있기도 했고... 다만, 1장 제목이 달라서 기분 나쁘다.

[괴물의 탄생]이란 책을 최근에 읽었다. 이 책은 경제 프레임으로 우리나라 과거, 현재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 를 했다면, 이 소설은 놓쳤던 틈새를 말하고 있었다. 군대 이야기, 그것도 베트남으로 떠나는. 또한 유신에서 자유를 일깨운 그 무엇. 압축성장과 재벌의 키워드가 존재하고자 한 그때도 인간미 넘치는 아버지 세대 중 감수성 예민했던 그들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 소설 존재 이유도 있는 것이다.

뒷날개에 멋진 독후감이 있더라. 에픽하이 타블로(1980년 생)의 독후감 아주 좋았다. 그 뒷날개를 읽고 아버지 세대의 궁금함이 떠오르면 읽어보길 권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대학도 가기 전에 우리들 중 누구는 일본어를 방학 때 딸딸 외워서 육 개월 만에 손쉬운 일본 번역서를 찾아 읽었고 영길이나 상진이는 영어와 불어를 열심히 파더니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54
=>어학에 대한 생각이 나도 비슷해진다.

사람은 씨팔......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 거야.
거기 씨팔은 왜 붙여요?
내가 물으면 그는 한바탕 웃으며 말했다.
신나니까...... 그냥 말하면 맨숭맨숭하잖아-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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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것도 없고,
무난하게 사는 것 같은데,
매번 저는 답없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에 심취해
곧은 마음으로 질문할 머리도 없고,  끈질김도 없습니다.


배가 산만해지고 있는데,
오늘도 도미노 골드 스위트 포테이토 피자 M을
다 먹었다.
남은 콜라도 마시면서......



예전엔 먹는 것은 통제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그렇게 올챙이 배가 되어버린 나는




왜 살까? 하는
멍청한 질문이며

답할 수 없는 질문에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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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처음 크라제 버거를 먹어보다!

역삼동에 근무할 때 지인 불러 스파게티 먹어본 적은 있었던 것 같은데 버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맛있더라.
가장 비싼 메가바이트 버거를 먹었다. 8500원 + 콜라 2500 여기에 tax 더하면 분명 비싸긴 하다.
회사카드로 먹었지 내돈으론 ^^; (그래도 먹고 나니 모든 메뉴를 다 섭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여기 서래마을은 외국인도 제법 보기고 해서 한국속에 외국이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
나중에 보니 http://www.kraze.co.kr 회원 가입해서 쿠폰도 받을 수 있던데......
5500원하는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더라.

** 다음부터는 꼭 맛난 장소 가기 전 인터넷으로 쿠폰 챙기는 습관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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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부터 사용했던 필통이 고장났다. 쟈크 이빨이 나간 바람에, 필통을 닫지 못하고 가방에 넣어 다녔다. 그러니 필기구가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고... 그러다, 오늘에야 장만했다. 

막상 가보니 정말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 밖에 없어 아쉬웠는데 운좋게 나에게 맞는 걸 발견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모닝글로리 4,500원 (올앳카드로 구입^^;)


앞부분에 카드 넣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


앞부분을 표현하고 싶어 찍어봄


측면 사진 1


측면 사진 2


필기구는 대충 넣고 다니는 건데, 정말 자주 사용안한다^^;
안들고 다녀도 되는데 ... ㅋㅋ
그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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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eul.naver.com/index2.jsp  
글꼴 무료 배포 -  나눔고딕/나눔명조 배포 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글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의 프레임이 아니라 그냥 이쁜 그 기준으로 말이죠.


거기서도 한글의 '한'의 의밀 정말 좋아하고 아래 처럼 밋밋할 한자를 이렇게 표현한
디자인을 보니 좋네요.^^ <위 페이지 아래에서 볼 수 있는데 캡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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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나이들기(2008/09/12)
김송호지음|Human & Books|2008.5.5.|ISBN 9788960780354 (13320)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이후에 삶에 대한 준비는 제법 하려고 노력한 편이다. 그러다 [대한민국 이공계 공돌이를 버려라]라는 온라인 세미나를 들었는데 거기서, 나이 듦에 대한 질문을 했고, 그 부상(?)으로 받은 책이다. 

이 책은 경험이 한 축을 이루는 것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처럼 멋지게 잘 정리해 둔 책이 있음에도 매번 여러 권의 책이 출판되고, 거기에 이렇게 중복되는 걸 알면서도 즐겁게 읽는 독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다. 시간은 한정 자원인데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 저자들은 대화하고자 한다. 알리고자 한다. 배운 것을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사실 이 책을 쓰면서 책 내용이 너무 평이하지 않나 하는 걱정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고민하는 문제는 어차피 대한민국의 모든 중년 남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원고를 마무리했다.-251
로 말하고 있음을 알고나니 정말 쉽게 읽었단 생각도 하게 된다.

다만, 경험 프레임은 체화 단계를 거쳐야 만 효용과 좋은 결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래도 공학인(저자)이 바라보는 삶은 어떤지, 열정을 줄 하나의 힌트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그런 마음으로 읽었다. 

아직은 건강해서일까? 9988처럼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모토와 더불어 물 먹기 등등의 건강 실천에 대한 부분에서 준비해야 됨을 알았다.  이렇게 자신의 삶 속에 되돌아보지 못한, 다시 말해 자신의 행로에 몰입해 열심히 살았던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되돌아 봄과 가까운 노년 계획 측면에서 읽어보길 원한다.

내 경우엔 오히려 현재 은퇴를 바로 앞둔, 아니면 은퇴한 형님과 어울림을 통해서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움은 없었다.

노인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갈증에 무더져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154
부분은 정확히 인지해 두고 있어야 겠다. 

[기억에 남는 구절]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교수는 인간의 수명연장으로 앞으로 사람들은 적어도 네 번 결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결혼은 어렸을 적에 그저 재미로 하는 철부지 결혼이고, 두 번째 결혼은 육체적 쾌락 위주의 결혼이고, 세 번째는 아기를 갖기 위한 결혼, 네 번째는 사랑을 위한 결혼이 될 것이라고 한다-40
남녀는 갱년기를 겪는 형태도 다르다. 즉 여자는 50세 전후로 해서 수년의 짧은 기간 내에 갑작스럽게 겪게 되지만, 남자는 50대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서서히 겪게 된다-58
남편은 아내가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을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82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열린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다-110
노화는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134
우유 자체가 인간이 섭취하기에는 농도가 너무 높고, 사료 등에 각종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152
수승화강 또는 두한족열의 원리에 의해 머리를 차게 하고, 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여기고 있다-171
세계 10대 식품은 토마토, 마늘, 녹차, 각종 견과류, 귀리, 브로콜리, 연어, 머루, 시금치, 적포도주이다.
유대인들이 세계 금융 시장을 거머쥔 요인이 여럿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성인식 때 친인척들이 모아주는 종자돈 때문이라고 한다-193
저축된 돈보다는 계속적인 수입이 중요하다-199
나는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고 있을까 점검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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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6호

6 여기는 시사모-.
8 퀴즈in-안 읽는다
10 비틀어 보기-.
12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
14 포토in/환자 앞에서 춤추는 의사들-.

이슈in
16 “최진실의 죽음은 우리 세대의 패배”=>제목은 분명했는데...내용은 신선도가 떨어져 그런지...
18 전쟁 같은 삶 살다 간 ‘시대의 아이콘’-.
19 진실이의 장밋빛 인생-.
21 무너진 명예에 무너진 사람들-.
22 여성 연예인에게는 여성학이 필요하다-.

커버스토리
24 보수우파, 이명박 넘어 홀로 서는가-.
27 ‘은인’으로부터 질타받는 ‘MB 정부’-.
30 ‘정통 보수’ 이상돈 교수 인터뷰 - “보수우파에는 왜 ‘진중권’이 없는가”-보수가 진보에 비해 훨씬 엄격하게 내세우는 가치가 법치주의와 도덕이다-31
32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인터뷰 - “합리적 보수가 생겨야 합리적 진보도 선다”-.

정치in
34 '민본21'의 고민 때이른 과속인가 때맞춘 등장인가=> 이런 모임이 있긴 했군!
35 "촛불집회 정국에서 눈이 맞았다"-대통령은 시스템에 겹겹이 둘러싸여 있어서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처음엔 인물에 대한 기대는 있었는데, 멜라민 때문에 식약청가서 쇼(^^;)하는 걸 보고 정말 이 사람 대책없음을 알았다. 김성태의원 같은 사람이 한마디씩 건네는것에 국민은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36 "언론에 세일즈할 생각없다"-.

특집 감세의 경제학
38 전국 강타한 2%의 반란 종부세, 너는 누구냐!-재산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거두는 지방세인 반면 종부세는 국세다 국세청이 관리한다. 거둬진 종부세 전액은 전국 시.군.구에 부동산교부세 형식으로 지원한다-40
42 단기 부양 원하나? 빈곤층에 퍼줘라-.

경제in
44 부동산 부양책으로거품 붕괴 막겠다고?-.
48 돈 벌고 싶으면 부동산 비중 줄여라-재테크의 핵심은 '종목 선택'이 아니라 '자산 배분'이다-48
50 정부는 외환 움켜쥐고 민간은 견디고 버텨라-.
52 경제 오트르망/신자유주의 종언은 없다-이종태(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세상에 '절대 악'이란 없으며...

국제in
54 대통령은 ‘만만’하고 지역주민은 무섭다-.
56 ‘전치 3년’ 일본 경제, 주저앉는가-.
60 이라크 르포❹ - 미군 도운 수니파 “우린 배신당했다”-..
62 유엔 평화유지군은 ‘성 범죄군’인가-.
63 고르바초프, 서울에서 정계 복귀 선언=>대단했던 인물이었으나... 그래도 꾸준한 정치활동은 지지함

정보통신in
64 골라주지 말고 고를 수 있게 해달라-IT업계가 정부에 바라는 것-IT혁명, 기득권에게는 눈엣가시

사회in
66 양다리 걸치기로 수억원 챙겼다가 '비리의 덫'에 걸리다-복잡다 그냥 비리 국회의원인데 ...어쩌란 말이지...
68 우리 안의 이웃/노조 만드니 환경미화원도 사람 대접을 받는구나-웃자웃자 미래는 밝지 않을까?|키코?스와프 시장? 쉽고 재미있는 경제 기사가 보고 싶다-.

한반도in

70 대선 후보 반대로 테러지원국 해제 연기-

특집❷ 침·뜸 전쟁
74 침뜸의 달인, '밥그릇 싸움'에 발목 잡히나-.
77 입법의 전당에서도 침.뜸 시술하건만...-.
78 김남수옹 인터뷰 - “‘면허 가진 돌팔이’가 너무 많다”
79 침뜸을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

건강in
80 바보야, 문제는 식품첨가물이야-.

문화in
84 개그맨 김구라 인터뷰 - “나는 영원한 비주류 전투력 키워 ‘헛소리’ 더 할 생각”-.
88 사진으로 찍어낸 <노자 도덕경> / 출판/강운구 사진집 <저녁에>-.
90 근엄한 당신도 웃을 수밖에 없다.-영화평/이경미 감독의 <미쓰 홍당무>-
91 까칠 거칠/부자에게 유리한 한국형 평등주의-박권일(88만원 세대> 저자)-"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감세 효과의 53%가 중산층과 서민에게 돌아간다"=>씨댕이...
92 놓치지 마시라-안 읽는다
93 캐릭터 열전/'똥 덩어리' 아욱 아줌마-.
94 사람in/'예술 제본'은 책 부활시키는 예술-.|4000만원짜리 투수의 위대한 반란=> 정말 3관왕 달성했니?| 환경에 '미친'법학자 '국민신탁'에 다 걸다-
95 와글와글 인터넷-"강의석을 군대에 보냅시다"-.
96 시사 에세이/투기꾼을 위한 세상-김종철(녹생평론 발행인)-비상 상황에서 사물의 본질이 좀더 명확히 드러나는 법이다/자본가들은 항상 자신들의 이익은 철저히 사유화하고, 손실은 국가라는 수단을 이용해 철저히 사회화하는 데 익숙해 있다

시사IN 56호 - 당연한 스토리로만 모와둔 호였다. 뭐 색다른 걸 기대하는게 이상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냥 색깔없는 표현이지 않을까.
1] 시사 에세이/투기꾼을 위한 - 언내용딱히 기억에 담아 둘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하나 정도는 골라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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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대안 시리즈4 괴물의 탄생(2008/10/04)
우석훈 지음| 개마고원 | 2008.9.27 | ISBN 9788957690871 (03300)

약력은 몰라도 그의 책 88만원 세대를 읽어봐야지 했다. 그러나 능동적인 읽기는 못했다. 왜냐면 나는 88만원 세대가 아니니까! 또한 [하류사회], [90%가 하류로 전략한다]을 읽어서 인지 흥미를 잃은 측면도 있다. 다만, 그 책에 나왔는지 모르지만, 짱돌을 들어라라는 구호엔 공감. 

그러다 인연이 되었는지 YES24에서 주문해 따끈따끈할 때 읽었다. 대학생을 타켓으로 했다니, 거기에 한 학기 분량이란다!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고민했는데, 다행히 쉽게 읽어진다. 물론 의도를 모두 읽어냈다고 말하진 못하겠고, 그의 방법에 모두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문만 생기기도 했고......

저자는 유엔에서 일했던 것도 알게 되었다. 실무적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는 풀이했다.

구성은
1부에서 경제학 이론에 관한 얘기들을, 2부에서는 한국 경제의 실제 운용 과정에 대한 현실 얘기를, 그리고 3부에서는 그중에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3개의 과제에 대한 대안 논의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9

우연히도 어제 읽기 시작한 [1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200년]에서 유토피아로 시작했는데, 책머리에서 우교수도 유토피아란 단어가 시작에 있더라!

1부 세계 경제의 흐름과 경제이론의 변화에서 경제학 이론이라고 하지만, 크게 1776 [국부론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1867 [자본론-생산의 3요소라는 개념이 됩니다/결국 자본의 구성 내에서 '살아 있는 자본'(노동자들)이 '죽어 있는 자본'(기계와 로봇)에 의해서 대체되면서 생겨나게 되는 문제의 일부와 정확히 일차합니다], 1936 [일반이론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유효수요 이론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서, 기다리다간 다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1947 [경제분석의 기초 폴 새뮤얼슨 neo-classical synthesis('부분균형'-앨프레드 마셜/'일반균형'의 레옹 왈라스/케인스)]을 설명한다. 거기엔 17세기, 18세기, 19세기의 세계 시대흐름과 결부해 이야기 한다. 또한 애덤 스미스에서 케인스에 이르는 거대한 이론가의 시대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던 것입니다-96로 현재의 엔트로피 증가와 예측 불가란 말의 당위성을 세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앞부분에 경제학이 수리경제학과 경제학설사란 메인 스트림은 포기되었고, 지식의 소개자 정도에 머물 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을 적날하게 이야기 하던데, 오히려 그쪽으로 관심 가질 경제학도가 생기면 좋지 아니한가! 하는 생각도...  물론 그런 학문 흐름이 우리나라 자체를 이야기 하기 보다 전 세계적인 경향이라 설명했던 것도 기억난다. (이건 컴퓨터쪽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 ... 싶다.)

2부 괴물의 탄생 (한국 자본주의의 형성과 위기)에서는 대통령 정책 중심으로 본 한국 경제가 그려져 있다. 물론 거기엔 정부와 기업(특히 재벌)이란 관점에서 이야기 한다. 현재 이루어 놓은 것에 대한 불안함과 3부문이란 정의를 대안적 성격으로 제시한다.  대통령 이름과 통계를 통해 소위 노빠가 본다면 할 말 많겠다 싶지만, 나는 그의 의견에 공감했다. 특히 노무현은 여러 가지 의미로 결국 권력을 기업에 넘겨주고 말았던 경우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117,  지방에서의 부동산 및 농지값 폭등 등으로 한국 경제에 본격적으로 토호경제를 만들어내고, 비정규직의 일반화와 함께 청년 고용 문제를 악화시키게 되지요.-140에 100% 동의.

그는 우리나라가 중남미의 8자형 경제로 가지 않았음 했다. 제국주의로 흐르는 것도 반대하고 ... (이건 누구나 가지는 생각 아닐까!)

3부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몇가지 방안을 이야기 하는데 특별한 것은 없더라! simple is best라 생각하고 끝. 다만, 답답했던 것은종교(교회(기독교)와 성당(천주교)와 절(불교))가 우리나라에서 차지 하는 부분이 아주 큼에도 나아지 않는 현실을 바라볼 때 과연 저자의 말대로 3부문에 기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교육에 대한 대안은 당연히 '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란 전환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이야기할라치면 매번 '네가 키워봐라'라는 시니컬한 응대만이 존재했을 뿐이다. 총각인 나는 정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생각했다.

계급 간의 전투를 통한 전쟁희생을 딛고 타협할 것인가! 아니면 서로 양보하고 노력을 통해 피희생 흘림 없는 타협이 될 것인가! 하는게 관심이다.

대안을 내며 설을 푼 저자에게 실망이란 단어를 이야기 하고 싶진 않다. 왜냐면 이런 화두가 나은 미래의 거름이 될 것이니까!

==> 여기에 아쉬운 점은 경제 프레임으로 보아서 그런지, 북한이란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이 군을 통한 순응에 대해선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의 괴물은 무언가? 영화에서 처럼 한방에 없애버릴 수 있는 돌연변이 정도만 되면 좋겠단 생각도

[기억에 남는 구절]
니체는 사실 가장 먼저, 혹은 가장 오랫동안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언제든 민족주의 쇼비니즘chauvinism을 타고 파시즘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경고했던 철학자다-8
한국 경제의 문제는 외견상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극우파만으로 구성되어 좌파가 멸종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비극에 가깝다-19
'MB 파시즘'이라 부를 수 있는 경찰국가로 급속도로 전환 될 것이다.-21
한국에서 정치는 지나치게 왜곡되어 있고, 인물에 대한 선택의 차이가 현실을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다-24=>동의하는가? 묻고 싶다.
유럽에서도 일종의 '시소 현상' 같은 것들이 있어서 좌파가 집권하면 우파들이 했던 정책들을 상당 부분 폐기하거나 취소하고, 우파가 집권해도 역시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진다-27
고전학파의 막내인 존 스튜어트 밀은 사회학자의 창시자로 알려진 오귀스트 콩트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은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선 자"라고 했었지요-42
애덤 스미스에서 리카도를 거쳐 존 스튜어트 밀에 이르는 고전학파 혹은 마르크스나 케인스 같은 거장들이 등장하여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시대의 질문에까지 답하던 순수하고 숭고했던 모습을 한국에서는 결코 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52
우리가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일종의 기술적 대전환이 오기 이전, 경제적 부의 축적이란 바로 이렇게 무역을 통해서 더 많은 은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여기던 시절이지요-59=>베니스의 개성상인(소설)을 통해 확실히 이해했다. 나는.
18세기가 자본주의가 가장 아름답던 시기라고 한다면, 19세기는 문학과 과학이 가장 번성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77
정부의 금융정책과 재정정책을 기본으로 하는 '거시경제학'이라는 게 생겨났고, 이 새로운 이론은 이때 출범한 루스벨트 대통령을 통해 실현되었지요. 그리하여 이후의 자본주의를 전통적인 이론에서는 '수정자본주의'라고 부르게 됩니다.-83
1929년 세계 대공항을 과잉 생산에 의한 유효수효 부족이라고 표현하는 바로 그 조건과 1979년의 한국 경제 상황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127
미국 자본주의 모델이 갖는 큰 특징은 한마디로 엄격한 사법부 위에 서 있는 '공정한 경쟁'(절대로 독과점만큼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과, 지독할 정도의 분산형 시스템(연방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의 분산형 시스템)이 갖는 상향식 경제 장치들의 효율성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151=>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지금의 미국 사태는 위의 정의를 개무시해야 된다.
이명박 정부의 규제 철폐는 본질적으로 딱 두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즉 공공 부문을 기업에 넘겨주는 '민영화'와 수도권 땅값을 올려주는 수도권 중심의 '땅값 포률리즘'입니다-170
사람들이 살기 편해지고, 복지와 후생이 증가하고, 삶의 안정성이 나아지는데, 땅값은 크게 오르지 않는 구조. 이를 위한 유일한 길이 현재로선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해서 분산형 경제구조로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175

경제학자 로버트 프랭크와 필립 쿡의 저술로 유명해진 [승자독식 사회]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 책의 결론은 두가지입니다. 보통사람들의 노력에 비해 너무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기부 등의 행위를 통해서 스스로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시정하는 게 좋겠다는 것과, 최고를 위한 경쟁을 제한함으로써 사회적 낭비를 줄이는 편이 좋겠다는 것. 물론 일반인의 평균소득에 비해 100배 정도를 버는 사람들의 소득이 사회적으로 비효율성을 만든다는 것에 관한 얘기지요.-180

'인간에 대한 예의를 잃어버린 자본주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190

유신경제 이후 '압축성장 모델'에 갇혀 있는 한국 국민경제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었지요-206

스위스가 알프스에 스키장과 산악철도를 엄청나게 만들어 관광으로만 먹고산다는 건 오해입니다. 최근 스위스는 관광산업이 국민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알프스의 생태복원을 이웃 국가들과 국가간 협약 방식으로 추진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세계가 진화되고 있군요. 우리나라도 '압축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서...

"폴 로머"라는 경제학자가 있다. 1955년생이니까 이제 마흔 살이 갓 넘었지만, 그의 '내생성장론'(혹은 '신성장론')은 1990년대 이후 현대 경제학의 표준성장론이 로머의 모델에서 출발해 이렇게 저렇게 변형된 것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것이다.-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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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날 바로 주문해서 먹었다. 그런데 색감이 별루다. 물론,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렇지만.


와인을 넣는다고 해서 그런가 허물허물해지기도 하다.

역시나 콜라와 먹어야겠지!

맛은 그런대로 괜찮기는 한데 기억 할 정도의 맛은 아니였다. 열 번이상 시켜 먹었으니 도미노 팬이라 해도 맞겠다. 하지만 이번 브랜드는 별로 아니다 싶다. 혹시 첫 출시라 일주일은 더 기다려 요리를 잘 할 수 있게 된 후에 주문했어야 했나 싶기도 했다.

도미노 피자는 [골드 스위트 씬] 피자다. 거기에 어제 처음 먹었던 [불고기 씬] 피자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그렇게 온라인 20% 할인 쿠폰으로 시간 맞추어 먹는 위 두 브랜드는 추천해 본다.

고민했다.  프랑스가 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물론 공짜로. 그렇다고 맛이 별로인 것을 좋다고 말할 순 없다. 여기에 말할 수 있는 진실은 나한테만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게 며칠 늦게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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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3 - 4일 행사 참여하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루었다.
다만, 서울역에서 티-셔츠는 구입했다. 


10월엔 만원을 더 기부한 것에 만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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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5일 (일) 집->올림픽경기장 12:15-13:40 올림픽->집 19:40-21:05 (save:13,200)
21km 인데 왔다갔다 했으니 다행히 풀코스는 되겠다.
수영도 열심히 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클릭하면 사진 크게 보입니다>
자전거가 이상하다 뒷 바퀴가 왔다가 갔다 한다. 21시 전에 도착하면 자전거 판매한 곳으로 갈텐데 그냥 왔다. 왜그럴까 바퀴가 바람은 짱인데 내부에 있는 튜브에 바람이 없는 것 같다. 바람을 3일 전엔가 넣을 때 보니 자동차 바퀴와 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 그것에 대해 정보를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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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8:03
10월02일 (목) 집->회사:5.5km/30분| 회사->집: 40분  
(save:10,800)
9/30(월) 아침 출근 길에서 함지박 사거리의 경사길은 가지 않고 크게 에둘러 LS건물을 지나 평지로 출근했다. 퇴근 길에는 월요일길 중에 경사길 왼편이 아닌 오른편으로 가서 다음 골목에서 턴하여 퇴근했다. 거기에 까치고갤길도 오른편으로 왔는데... 이런 여기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반대편을 보니 높이는 비슷했다. 다만, 내리막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되다.

다만, 퇴근 시간이 23시 15분에 출발했을 정도로 ... 늦게 퇴근했는다것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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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화) 집->회사:5.5km/30분| 회사->집: 30분  (save:9,000)
마음은 일찍 출근하려고 했는데, 눈 떠니 8시였고, 신문보고 30분에 출발했다. 코스를 잘 잡아서 그런지 ... 30분만에 도착 마지막 오르막이 성가시긴 하지만 그런대로 효과적인 출근시간이었다.
샤워는 20분 정도 걸리더라!

퇴근은 아주 늦은 11시30분에 출발해서 출근과 역순으로 퇴근

[출근]

집->이수사거리

이수사거리->회사(서래마을)
[퇴근]
출근길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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