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정기 구독하고 있다. 예전 보다 몰두해 읽지 않는 편이나, 역사란 것이 무시 못하기에...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영향을 준 잡지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약간 빠듯하게 도착했는데, 등록하는데만 한참 걸려 정신 없었다. 식사까지 제공하고 오천원이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배고픈 사람에게나 괜찮은 것이지 그래도 기대한 그것보단 못미친다. 특히 육개장에 건더기 하나 없는 건 정말 아쉬웠다. 이런 작은 것이 강한 마소인줄 알았는데, 뭐 오프라인 세미나 진행하는 회사는 아니니 이해해야겠지!

[내용]
MS는 기술도 완성되어 있고, 제품도 괜찮은 수준이었다.
FLEX 회사인 adobe는 관심없고, 그것으로 돈버는 회사에서 나온 발표자를 통해 컴포넌트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 했다.
javafx 버전 1.0 12월에 나온다는 실없는 이야기-_- 분명 밝히는데, 발표자인 양수열씨는 발표나 기술이 정말 좋은 분인건 확실하다. 다만, 이날 내용은 어쩔 수 없는 현실(?)적인 면이 강했다고 보면 될 일.

[결론]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기술을 습득하거나 (다시 말해 세가지 다 이용할 줄 알아야 된다)
아니면 벤더에 종속되어 한가지에 몰입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빠져보아야 아는 것이 기술이기에...

[세미나 소개]
http://imaso.co.kr/data/tempfile/maso_seminar_R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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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을 위한 변명(2008/11/29)
장 폴 사르트르 지음/박정태 옮김| 이학사 | 2007.10.31 | ISBN 9788961471056003100

이 사람 읽은 적이 없고, 가지고 있던 기억엔 구토란 소설 밖에 ^^; 운좋게 얇아 선택했다. 아니, 사실 후마나타스에서 나온 [민주화20년, 지식인의 죽음]을 읽고 시크릿으로 연결된 것으로 안다.

책은 쉬울줄 알았으나, 힘겹게 읽었다. 지식인의 정의와 자세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작가는 지식인인가? 라는 셋째 날 강연은 소리내어 읽었음에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식인에 대한 작가의 기억나는 몇가지 이야기
- 지식인은 본성적으로 약자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습니다.-9
- 지식인이란 자신과 무관한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12
- 자신들의 권한을 넘어서 이 일에 참견을 했던 것입니다-14
- 그의 직업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그를 중간계급에 속하게 만듭니다.


핵개발에 있는 학자는 지식인이 아니지만, 사용에 대해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회합을 갖고 선언문에 서명할 때 지식인이 된다는 저자의 예는 동의가 되더라! 이유를 세가지 들었는데,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1.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권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 그들은 지금 사람들이 인정해준 그들의 명성 또는 권한을 남용해서 여론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3. 핵기술의 결함이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최상의 기준으로 취하는, 명백히 이론의 여지가 있는 가치 체계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폭탄의 사용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식인에 대한 본질에 대해 알게 된 것은 큰 수확!

다 이해하지 못했으나 떠나 보내기로 했다. 얼마나 다행인가! 도서관에 빌려 반납할 때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잉다. 2독땐 더 낫겠지!

옮긴이의 말이 더 요약적이고 이해가 빠르다. 하지만, 작가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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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과 2008년에 이어 2009년 달력도 받고 싶어서 응모

너무 속 보이긴 하지만...... 주제는 곤충









 
티스토리 예전 달력( 표지만, 부지런하면 ... 내지도 찍겠지만 ^^;)

2008년 마지막에 있는 것

2008년 티스토리 달력

2007년 티스토리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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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水

예전 정말 몰입해 읽었던 책이었다.
자기계발서를 읽게된 계기 두가지 중 하나이다.
한가지는 한근태씨의 [나의 룰을 만들어라]는 책 출간에 이은 강연에서
교육훈련을 통한 나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을 때 였고,
또 한가지가 이 책을 통한 내 깊은 소리를 들어보려고 했던 때였을까?


목적의식이 자주 바뀌는(능동이 아닌수동) 내게서,
이 책은 여지껏 누가 보면 같아 보이는 성공학, 자기계발서를 지치지 않고 읽게끔 하는 단초가 되었다.
내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방아쇠!


또 다른 하나의 결정을 하기 위한 오늘 반디에서 우연히(운명적일지도...) 구본형씨의 10년 전 저작을
다시 만났다.(개정판) 새롭게 산뜻하게 사진도 좀 있고...

거기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정확히는 아니나, 
"가난하면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라는
내용이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현재 직장에서 1개월 유예받아 결정한다고 한 시기가 내일로 닥쳤다.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지닌 답 중 하나는
"그냥" 이란 단어였고,
또 하나 넣어온게
위 내용이었다. 가슴에 팍 꽂힌(능동이 아닌 수동).

가난 그게 물질로 한정하면 안된다!
마음 역시 가난하면 안될 것이요, 자기애가 없으면 더더욱 안될 것이요,
내꿈이 없음은 더욱더 답답할 것이기에......
도망가지 않고 생각해보자! 그렇게 한 달을 보낸 것에 후회하지 말고 또 생각하고
몰입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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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  (2008/11/12) 
안상헌 지음| 북포스| 2005.03.18 | 256p | ISBN : 8991120040 

책 읽기의 효과적인 방법에 매달리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책과 동거(?)해 보고 나서다. 거기에 다행스럽게 모티머J 애들러의 [독서의 기술]을 읽었기에  신토피컬 독서는 알고 있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포토리딩 고백컨대 포토리딩은 제대로 습득하지 못했다]과 같이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타인의 결과물에 다시금 빠져 들었다.

이 책은 독후감이라기 보다 좋았던 책을 언급하면서, 50가지 이야길 풀어놓고 있다 보면 되겠다. 실제로는 49가지 이야기와 독자 스스로 자신의 독서법을 써 보라는 다시 시작을 강조하는 한가지를 더해야 한다.

블로그를 쓰는 것과 비슷하게, 그는 놓치지 않고 정리하고 맛나게 잘정리하고, 책까지 내게 된 것은 부럽다. 또한 잘 정리하는 독서가의 시선을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1부 책읽기, 이렇게 하라/2부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된다/3부 지름길 독서, 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4부 책읽기, 그속에 길이 있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
노동만이 가치를 생산하던 시대를 넘어서고 있다. 가치를 주도할 다음 주자는 '지식'이 될 가능성이 많다. 지식이 갇혀 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기술의 속도가 그 뚜껑을 열어놓았기 때문이다. 지식은 세상에서 넘쳐나고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문제는 지식을 적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낼 수 있는 개인적 생산력이다-5
부분에서 출판 이유를 알 수 있겠다.

[기억에 남는 구절]
카네기 인간관계론 - "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16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무엇이 인간의 행동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질문에 충실한 답변을 해주는 책이다. 즉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한데 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20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세상에서 진정한 우수함이란 올바른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데이비드 스타 조단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된다-24
나는 좋은 책은 두 번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한번은 작가에 의해 한번은 독자에 의해서다-31
깨달음이 있는 경영-책을 충실히 읽고 머릿속에 간결하게 정리해두지 않으면 이런 기법들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이다-33
진정한 어른의 책읽기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37
산이 움직여주길 기다리는 사람들-찰스핸디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47
30대 변화를 먹고 살아라-나카타니 아키히로
질문의 7가지 힘=>링크를 걸어보자
카네기의 연설론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에드먼드 버크-75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이라는 말이 있다. 심리학자 셀리그만(Seligman)이 제창한 개념이다. 여러 차례 시도해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실패를 반복하고 마는 경우, 그 이유들이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일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결론 내려 새롭게 시도하지 않으려는 것을 말한다-77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77=>정말 공감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그 기대에 부응해서 높은 성장을 하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현상(Pygmalion Effect)' 이다.-86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88
걱정하지 마. 그냥 이대로 계속 수업을 듣다 보면 언젠가는 다 알아들을 날이 올 거야!-92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책은 좋은 변화의 길로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독선과 아집으로 독불장군을 만들기도 한다-98
질투는 생산적인 것과 소모적인 것이 있다-102
같이 모여 있음으로 해서 서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믿고 자신들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07=>그래서 신입사원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존로크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146
학습이란 긴 여행과 같다. 특수한 테크닉이나 기술적인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 세상을 이해하고 마주보는 태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결국 그것을 통해 자신을 바꾸고 세상도 변화시키는 것이다.-210
정문술씨는 지식인을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법칙과 노하우를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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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기록 44초대 25m였고, 20m 지점에서 턴한다고,
어정쩡했던 기억까지 합치면... 대략 맞겠다.

나중에 1등 시상대 올랐다는 것으로 ㅋㅋ

1회 대회라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1개월 무료 이용권인데, 아쉽게 12월에 양도 불가이고
등록 해야됨 ㅋㅋ 그래도 38400원이었으니 그게 어딘가!

뒤늦게 브로슈를 발견해 한 컷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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