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12/31 846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2. 2008/12/29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 제대로 정리된 기술 동향
  3. 2008/12/29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 온전한 팀원이 되겠죠
  4. 2008/12/28 2008년 두달 동안
  5. 2008/12/26 [속청] 오디오 북 이용법
  6. 2008/12/25 세번째 사용하게 된 노트북 HP 6535s CPU AMD
  7. 2008/12/25 드디어 반납 - 건전지
  8. 2008/12/24 끝까지 내 편 (1)
  9. 2008/12/19 2009년 티스토리 달력 당첨 메일 (2)
  10. 2008/12/19 AMD 퓨마 플랫폼 HP COMPAQ 6535S (NH363PA) 구입
  11. 2008/12/18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 큰 뜻을 가져야 한다
  12. 2008/12/18 한국에서 만들어진 오픈소스/오픈 데이터베이스 CUBRID
  13. 2008/12/17 자전거 두고 걷기
  14. 2008/12/17 PDFpro - pdf 의 모든 것 (정말 좋은 소프트웨어 강추)
  15. 2008/12/16 (팔렸음) IXUS 500 - 40,000원 (1)
  16. 2008/12/13 통찰의 기술 - 통찰을 알다 (2)
  17. 2008/12/11 [2008년 07 - 12월] 훈련일지
  18. 2008/12/10 나는 행복합니다 - 닉 부이치치
  19. 2008/12/09 밀키웨이 - 연기 정말 잘하더라!
  20. 2008/12/09 위즈덤하우스 6기 도서평가단 모임-좋은 모임,맛난 음식,좋은 사람
  21. 2008/12/09 2008년 11월에 본 세편의 영화 - 옥션 천원의 배후
  22. 2008/12/09 누군가가......
  23. 2008/12/07 몰스킨 다이어리 2009년 포켓 daily판 2200원에 구입 (3)
  24. 2008/12/05 이런 커피 맛나게 마시려면 너무 차갑게도 말고 흔들어 마시길...
  25. 2008/12/05 캐논 IXUS 90IS
  26. 2008/12/03 자전거- 12월18일(목) 도서관 다녀옴혼자 라이딩
  27. 2008/12/02 오늘 나에게 온 메세지
가슴으로만 느껴서는 안된다. 행동해야 한다.
그럴려면 우선 기억해야 된다.



광화문 바로 옆에 왜 일본대사관이 있어야 하는지 ......
편협하다고 말하면 뭐라 변명할 그 무엇은 없는데도 괜히 밖으로 몰아내고 싶다. 일본대사관

위 사진은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막아 주는 경찰과 할머니, 거리에서 17년째 집회를 한다는 ......
글자엔 슬픔을 넘어 다시 희망으로!란 단어에 집중했다.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에서 준비 잘했더라!
종모양의 바램을 줄에 매달았고,
국화와 장미도 나누어 주어 좋았다.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할머니를 기억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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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웹2.0 개발자입니까? (2008/12/29)
박지강 지음| 한빛미디어 | 2007.7.6 (2쇄) |ISBN 9788979144628 (13000)


우와 2쇄다. 거기다 나온 시점이 2007년 2월16일이니, 분명 탁월했단 말은 해줘야 겠다. 현재 2008년 12월 29일 현재로서도 가치 있을 뿐더러 달라진 부분도 거의 없는 듯 하다. 다만, 프로그래밍 부분을 다루긴 했으나 분량이 적어 프로그래밍책이라 하기에는 아쉽다.

달리보면 프로그래머가 아닌 분이 읽어도 좋고, 프로그래머가 읽어도 좋은 면에선 아주 잘된 양다리 포지셔닝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

명승은( http://blog.jrcho.com/1507 )님의 세미나를 통해 나는 제대로 이해했단 기억이다. 기자였기에 미디어 측면에서도 제대로 분석했다고 보는데, 이 책도 마지막 70여 페이지를 남겨두고 ... ㅋㅋ 올해 안에 다 읽어야 겠다.

웹2.0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 일독 권해봅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웹2.0이 사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16
=>웹2.0 시대라고 해서 1.0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좀 더 가치있는 데이터를 좀 더 빨리 구축할 수 있는 능력' => 웹2.0 개발자가 된다는 것의 정의

메쉬업은 open api를 조합하여 만든 서비스를 말한다-153

표지에 웹2.0은 크리에티브한 YOU를 요구한다 문구가 마음에 쏙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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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팀장이 되었어요 소설로 배우는 프로젝트관리(2008/12/29)
신승환 지음| 위키북스| 2008.7.3 | ISBN 978899293157


 [PMP] 교육 이수 후 1년이 지나버려 시험을 칠 수 없게된 나로선 팀에 대한 상상력은 시크릿이었다. 그러다 도서관에서 보았다.  

앞 부분은 초보팀장으로서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스토리 텔링이였고, 후반부엔 팀장으로서 관리 기법을 하나씩 상황과 더불어 이야기 하고, 구루의 충고란 타이틀로 정리하는 식이었다. 프로젝트는 모두 다르다project is unique는 정의도 있듯이 PMBOK 같은 책이 아닌 다음에야 전체를 커버하지 못함을 알기에 비교적 실망없이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빈틈이 참 많다고 생각된다.

그랬기에 타이틀에도 적었듯이 팀장(PM이 아니다. PL도 될 수 있다)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으로 읽기엔  모자라는 책일 수 있겠지만, 온전한 팀원이 되고자 하는 이라면 효용이 있겠다. 읽고난 후 메세지가 남는 책은 아니다 싶다. 다만 임백준씨 처럼 프로그래머 대상으로 책을 내는 열정에 딴지 걸고 싶은 생각은 없다.

팀의 역학에 대한 이야기도 그리 많지 않고... 어떤 면에선 [프로그래밍 심리학]이 낫지 않을까!

다른 의견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 [개발자 교환 불가능의 법칙]은 참 생뚱 맞다. 거기에 내 생각은 이젠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새로운 부분은 없기에 비슷한 분야의 개발 경험이 있는 실력자가 있다면 커버링 가능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다. 다만, 비용 측면에서 그것이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이제 컴퓨터 분야도 50년이 넘은 숙성된 시기이다. 초기가 아니므로, 해결의 관점에서 딜레마에 빠질 필요는 없는데 싶어 언급해 보았다. 물론, 저자는 정확히 기술 지식과 도메인 지식을 언급하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있기에 언급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도 알지만 적어보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스탠드업 미팅에선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이슈 사항을 짧게 이야기 하는 거야-113
멘토링은 보고 라인이 아닌 자발적인 관계일 때 효과적이죠-138
1. 꼭 할 일을 안 한다. 2.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많이 한다. 3. 업무 시간 동안 집중하지 않는다-226 => 내 이야기다*_*
사람들이 그들의 태도들 간 또는 행동 간에 비일관성이나 모순이 존재할 때 이러한 비일관성이나 모순을 불쾌하게 여기며,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한다는 이론이다. 인지부조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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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지냈다는 것에 만족하자.
아니지 열심히 지냈다고 기억하자.
수영장 누이에게 복분자를 25000원에 구입했다.

와인 마시는 사람에겐 뭔가스럽지 모르겠으나,
밤에 한잔 마시고 자는데 좋더라.


그러다 갑자기 사진까지 찍었고,
사진 정리하다 보여서 의도되지 않은 사진 한 컷 올림

네이버 마크는 20주를 가지고 있는 주주로서,
서칭에 대한 색다른 생각을 해보란 뜻에서...

키보드는 예전에 구입했던 것인데
가장 마음에 든다. 다만, 아쉽게도 기울기 조절이 고장나 안되는게 ...
마우스 패드는 이게 가장 낫다. 마우스는 오래된 MS에서 광마우스다.

내컴 앞엔 포스트잇이 한가득이고, 메모지가 놓여 있다.
가장 좋아하는 젤리또펜과...

이 사진이 11월.12월 날 적날하게 표현한 사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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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대출기간 연장을 위해 들어갔다가
링크에 오디오엔이 있어 연결하니 오디오북 제공 되는군요.

운좋게 제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들었습니다(읽은게 아니구요^^).
아래 사이트에서 [굿바이 게으름] (총4편)을 다운 받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듣기는 수동이라 읽기의 능동에 비해
효과적이 되려면
아래와 같이 속청으로 들어보기 추천해봅니다.
ctrl+shift+ f를 눌러서 빠르게 하면 됩니다. 2 배속으로 들으면 집중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속도메뉴를 보려면,

보기(V) >고급 기능(E) > 고급 기능 표시(E) 를 선택하면 보입니다.

물론 곰플레이에서는상영중에 ctrl+c를 누르면 되죠. 느리게는 ctr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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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금요일 했는데, 배송은 화요일. 그것도 택배아저씨에게 전활해서 하루 늦게 오진 않았다.
다행이다.

AMD 성능이 좋기만 기대하면서...


케이스가 아담했다. 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
이게 영어로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 인가.


박스 옆에 있는 라벨 잊지 않기 위해서 찍어둠


오픈해서 한 컷

시디 3장, 왼쪽 배터리, 중간 아랜 간단한 설명서, 오른쪽은 블러그와 어댑터

배터리 제조일은 한달 전.

오픈 해서 한 컷

처음 켜고 나니 세팅 ...
3일 만에 벌써 3번째 공장 초기화 함.
del 키 누르고 esc 누르고 f11로 가능 함

아쉽게도 vista basic 이다.

자판 배열 마우스 패드 클릭감이 별로이고, 스페이스바가 떠 있는 느낌 그외는 그런대로 ...


사진만 올리면 밋밋해서 성능에 대해 적어보면,
역시 5400 rpm은 느리다. vs2008 sp1설치하는데 무지막지한 시간 보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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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정리해야 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것이 비움이다.
드뎌 건전지를 버렸다.




언제 사용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종이컵에 모아둔 것에 안도할 따름.
반납하기 전에 잽싸게 찍다.

2-3년이된 건전지를 이제야 처리.



잊지 말고 반납해야지 하면서 도서관 입구에 여기를 매번 잊었다.
다행히 어제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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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오늘이라고 특히 혼자라 외롭다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런 무신경이 지금도 혼자인지도 모를 이유겠지!

RSS로 방문한 이정환닷컴의 1989년 전교조의 기억 읽고 (트랙백이 안되네...ㅋㅋ)
나역시 그때가 그때였는지라... 하지만, 그렇게 치열했었는지도 몰랐고,
지금 처럼 사람의 결심이 삶을 살아가는데 이렇게 힘겹게 되는지도 몰랐기에......


크리스마스 이브엔 마음의 짐을 들기 위해 두탕 뛰었다.

할머니를 만났고,

동지도 만났다.

그리고 깨어난 오늘 갑자기 우리나라 젊은 여자중에 교인이 많은 이유가
끝까지 내 편인 사람이
그녀들은 하나님이라 생각해서가 아닐까?
아침 커피 두 봉지를 한꺼번에 마신 커피 잔 앞에 두고 일어난 갑작스러움이다.





하나님 앞에 두고 왜 남녀의 가름일까?
그건 고등학교때 종교모임에 선배가
촛불에서도 긴가민가하다 기억을 두지 못했는데,
오늘 사회당 대표로 문화제에 참석한 것을 보고,
사회당이라 그것도 대표라니......

이념에 길들여져 있을 그때와 깨어난 나는
체 게바라의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가 계속 떠나지 않고,
범생 선배였던 그 형이, 신부가 제격이다 생각했는데,
그는 하나님을 버리고 무신론을 택했고,
그의 지지발언에선 나를 힘겹게 하고 있는 부조리에 대한
그의 선택을 볼 수 있었고......



그러나, 나는 아는 체도 못했다.
나는 단 하루 여기와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있는자가 아닌 없는자를 위해 오셨다는
그분의 날에 적어본 센치멘탈.


앗참 내가 생각한 끝까지 내편은 내마눌이 아닐까 했다.
하나님은 너무 멀리 있다. 아주 멀리에, 거기다 공평이란 단어에 걸리는게 제법 많을 것이다.
그러니 울 나라 예쁜 여성들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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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기분 좋다. 3년 연속 당첨이다. 메모 하면서 잘 사용해야지!
우와 2009년 달력도 사진들이 이뿌네^^

http://notice.tistory.com/1214 에 가면 2009년 달력 사진 미리 볼 수 있네요.



분명 '2009년에 대한 나의 기대'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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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데스크탑 사용중입니다. 뭐 무리 없는데,
이상하게 놋북을 사고 싶었습니다.

NC 계열도 눈이 갔지만, 이놈의 세로축이 600이란 건 아쉽습니다.

물론, 아래 놋북도 마음에 차지 않는 구석이 두가지 있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IBM Thinkpad가 900인데...아쉽고,
빨콩 없는게 그렇습니다.

그래도 4gb가에 ddr2-800이라니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거기엔 ㅋㅋ 10개월 무이자 할부란 것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i7 나오면 그땐 갈아 탈 마음 먹고 있지만.... 뭐 ...
에휴... 갚을 날이 까마득합니다.
저번엔 디카도 무이자 6개월이란 속삭임에 [캐논 IXUS90IS ] ㅋㅋ

배송 받고 나면 비스타 처음 사용하게 되는데,
oem 버전이라 아쉽습니다만 기냥 사용해야죠!

사실 MSI나 다른 메이커도 땡기긴 했는데,
에휴 서칭하는게 아주 힘들군요.

그래서 세번째 사용해보는 놋북으로 HP를 선택해 봤습니다.
(1/dell mps 1210, 2/ibm think pad t60, 3/hp compaq 6535s nh363pa 군요)

마음으론 24개월만 사용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한달에 5만원 정도만 사용하면
잘한 것이라 생각하고 ㅋㅋ

퓨마플랫폼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2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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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2008/12/18)
한정주지음|예담(위즈덤하우스)|2008.10.24|ISBN 9788959133475 (03900)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고민 사는 나에겐 율곡 선생(1536-1584)이 20세 때 쓴 자경문(自警文)을 기초로 정리했다는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예전엔 조선(왕)의 시대를 살았다는 이유로 배우자는 생각을 전혀 못했지만, 현재의 흔들림에서는 "큰 뜻을 세우라"는 시작 글귀에 한동안 빠져 있었다.

목적의식 없이는 읽히는 책은 아닌 건 확실하다.  
읽기 목적]
1. 한정주 저자의 프레임(분류)은 사람의 도리는 어떤 이야길 할까? 물론, 그가 머리말에선 '사람다움이란 인간의 도리를 배워서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온다'란 문장으로 밝히고 있긴 하다.-p6
2. 당시 역사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자. 에피소드일지라도 그게 현재 스토리 텔링 책과 같지 않을까 하며...

저자가 밝힌 기획 의도
"요즘처럼 사람답지 못한 일들이 많은, 게다가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시대에 옛사람들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던 흔적을 찾아 진정한 '사람의 도리(人間之道)'를 밝혀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나왔다."-p4
로 알 수 있다.

읽는 중 해라[MUST]식의 문장에 질리기도 했다. 그렇게 이틀 정도 잡지 않았을 때, 우연히 들린 동네 서점에서 한승원님의 소설 다산(전2권)을 만나고(읽진 않았다),  미루었던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을 책상에 내려 놓으면서 이상하게 술술 읽혔다. 그렇게 독서실에서 정좌해 한시간 반에 미룬 끝을 보았다.

우선 나는 율곡의 시대는 TV도 없었고, 축구도 없었으며, 인터넷도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몸가짐과 정치제도, 사람에 관한 이야기에 한정해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했다. 또한 사상 면에만 치우친 책인 것을 인정했다. 그렇게 되니, 한발짝 물러나 '처세'란 프레임으로 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그런 마음이 생기니 읽기 속도가 빨라진 게 아닐까 싶다. 물론, 대장간 일로 가족의 식의주를 해결하려 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사농공상의 고정관념에 빠져 있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처세란 단어로 율곡의 사상을 폄하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다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란 생각이 더 앞섰다.

이이는 진정한 실천하는 선비(현대 직업으로 본다면 관료 더하기 개혁가 정도)였음은 정확히 알았다. 주자의 사상만 답습 했다는 장하준의 말에 사로 잡혔던 나를 해방 시켜주었다. 거기엔 사상서의 효용을 체득해서 이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다산과 또 모퉁이에 꽂아만 두고 읽지 않았던 데카르트의 [병법서설]을 다시금 이어 읽고 있는 날 본다.

끝까지 온전히 읽고 나니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사람의 길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건 진행형인 것이다. 온전해지려고 노력하는 그 진행중임을 인정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했다. 거기엔 행함의 방법이 있는데, 아쉽게도 독서와 상소를 통한 정치 방법 실현에 치우쳐 있는 것이 아쉽더라. 현재의 심리학이나 교육학, 정치학을 알았다면 더 나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선조의 성격을 알았다면 직언만으로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었을 터인데 말이다. 거기엔 왕의 시대란 절대불가변한 조건때문이겠지만.

입지-큰뜻을 가져라
치언-말을 다스려라(말하기에 대해선 현대엔 목소리부터 협상전략까지로 발전되어 있다)
정심-마음을 안정시켜라(행복해 웃는게 아니라 웃어 행복하다 것 처럼 ...)
근독-홀로 있을 때도 삼가라(생각의 수전노인 사람에 대한 경계였다)
공부-평생토록 공부하라(특히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진성-정성을 다하라
정의-정의와 함께하라
라는 일곱가지로 가름하고 서술된 기록서였다.

치언,정심,근독,진성을 제대로 가름하지 못하는 나의 어리석음이 답답했다. 살다 궁금함 마음이 생겨 다시 잡을 때가 있다면 그땐 정말 더 큰 배움이 있을 것 같다. 난삽한 생각이 많은 나에겐 입지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285페이지 중간 쯤에 탈자가 있는 것 같다.
한편 율곡은 배움이 적고 잘못된 길을 고 있는 사람과는 결코 친구로 지내지 않았다.
=> 한편 율곡은 배움이 적고 잘못된 길을 ' 있는' 또는 '가는' 사람과는 결코 친구로 지내지 않았다.

자경문을 다시금 옮겨보려니... 역시나 한자 실력이 문제라 인터넷으로 이렇게 해결했다.
自警文(자경문) 원문

1. 先須大其志 以聖人爲準則 一毫不及聖人 則吾事未了
   선수대기지 이성인위준칙 일호불급성인 칙오사미료

2. 心定者言寡 定心自寡言始
   심정자언과 정심자과언시
   時然後言 則言不得不簡
   시연후언 칙언불득불간

3. 久放之心 一朝收之 得力豈可容易 心是活物 定力未成 則搖動難安 若思慮紛擾時 作意厭惡
   구방지심 일조수지 득력기가용이 심시활물 정력미성 칙요동난안 약사려분요시 작의염오
   欲絶之 則愈覺紛擾 숙起忽滅 似不由我 假使斷絶 只此斷絶之念 橫在胸中 此亦妄念也 當於紛擾時
   욕절지 칙유각분요 숙기홀멸 사불유아 가사단절 지차단절지염 횡재흉중 차역망념야 당어분요시
   收斂精神 輕輕照管 勿與之俱往 用功之久 必有凝定之時 執事專一 此亦定心功夫
   수렴정신 경경조관 물여지구왕 용공지구 필유응정지시집사전일 차역정심공부

4. 常以戒懼謹獨意思 存諸胸中 念念不怠 則一切邪念 自然不起
   상이계구근독의사 존제흉중 염념불태 칙일절사념 자연불기
   萬惡 皆從不謹獨生
   만악 개종불근독생
   謹獨然後 可知浴沂詠歸之意味
   근독연후 가지욕기영귀지의미

5. 曉起 思朝之所爲之事 食後 思晝之所爲之事 就寢時 思明日所爲之事 無事則放下 有事則必思
   효기 사조지소위지사 식후 사주지소위지사 취침시 사명일소위지사 무사칙방하 유사즉필사
   得處置合宜之道 然後讀書 讀書者 求辨是非 施之行事也 若不省事 兀然讀書 則爲無用之學
   득처치합의지도 연후독서 독서자 구변시비 시지행사야 약불성사 올연독서 칙위무용지학

6. 財利榮利 雖得掃除其念 若處事時 有一毫擇便宜之念 則此亦利心也 尤可省察
   재리영리 수득소제기념 약처사시 유일호택편의지념 칙차역이심야 우가성찰

7. 凡遇事至 若可爲之事 則盡誠爲之 不可有厭倦之心 不可爲之事 則一切截斷 不可使是非交戰於胸中
   범우사지 약가위지사 칙진성위지 불가유염권지심 불가위지사 칙일절절단 불가사시비교전어흉중

8. 常以行一不義 殺一不辜 得天下不可爲底意思 存諸胸中
   상이행일불의 살일불고 득천하불가위저의사 존제흉중

9. 橫逆之來 自反而深省 以感化爲期
   횡역지래 자반이심성 이감화위기
   一家之人不化 只是誠意未盡
   일가지인불화 지시성의미진

10. 非夜眠及疾病 則不可偃臥 不可跛倚 雖中夜 無睡思 則不臥 但不可拘迫 晝有睡思 當喚醒
     비야면급질병 칙불가언와 불가파의 수중야 무수사 칙불와 단불가구박 주유수사 당환성
     此心 十分猛醒 眼皮若重 起而周步 使之惺惺
     차심 십분맹성 안피약중 기이주보 사지성성

11. 用功不緩不急 死而後已 若求速其效 則此亦利心 若不如此 戮辱遺體 便非人子
    용공불완불급 사이후이 약구속기효 칙차역이심 약불여차 육욕유체 변비인자
옮기고 보니 이제야 알겠더라!

자경문이란 것이 자신을 닦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신을 위한 경문임을.율곡의 자경문은 율곡이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이란 것을, 스티븐 코비의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를 좋아하는 나에겐 사명선언문과 연결지어보니 더 명확해졌다.

[기억에 남는 구절]
자경문은 네 페이지로 되어 있다. p13-16
=> 수면에 관한 이야기는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다른 의견이 많겠다. 단잠이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몸을 이롭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말이다.

율곡은 뜻이 서지 않으면 세가지 폐단이 생긴다고 보았다.
첫째는 성현의 가르침을 믿지 못하고(不信),
둘째는 지혜가 없으며(不智),
셋째는 용기가 없다(不勇). -성학집요 <수기修己 상上> -p20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중심이 확고하게 서야 한다. 그래서 학문을 가장 중시했던 성인들조차 '배우기 전에 먼저 그 뜻을 세우라'고 한 것이다.-p23
=> 공부기술에서 미국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막연히 학교공부만 하는 것은
인생을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라고 말한다. -p.55 말한 것과 일치했다. *_* 한데 어떻게 중심을 세워야 하는 것일까.*_*

인간이 생각을 전달하는수단으로는 글과 말과 행동 3가지가 있다. 따라서 자신이 세운 뜻을 온전히 지켜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3가지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p67

'정심공부'의 요체이자 가장 경계한 것이 구방지심久放之心, 곧 '오랫동안 제멋대로 풀어높은 마음'이엇다.
=> 이 글에 비추어 난삽한 생각에서 벗어난 길이 멍하니 생각하기 보다 나은 실천이 필요함을...

율곡은 천재였다. 그는 29세 때 명경과에 장원급제해 호조좌랑에 나아가기 이전까지 감시양장과 문과발해에 모두 장원으로 뽑혔고, 또한 생원 및 문과. 복시. 전시에 모두 장원급제했다. 장원급제만 모두 9번이나 되어서 그가 거리에 나서면 도성 안 모든 사람들이 구도장원, 곧 '9번이나 장원급제한 분'이라고 높여 칭송...... 국가 주관 시험에서 9번 수석 합격한 것과 같다
=> 율곡의 능력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가 그렇게 종류별로 다양했음을 알았다.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별해서 일을 행할 때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롯이 앉아서 책만 읽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쓸모도 없는 배움에 지나지 않는다. 자경문-207

중용에 보면 독서 하는 5가지 방법이 나온다. 박학,심문, 신사, 명변, 독행이 그것이다.-209

율곡은 이러한 시무, 곧 시대의 긴급한 과제는 한결같지 않아서 각각의 시대마다 마땅히 힘써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시무의 큰 요체를 간추리면 창업의 과제, 수성의 과제, 경장의 과제 3가지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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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우리나라에서 만든 좋은 소프트웨어란다. 공짜에 한글로 되어 있다니 my-sql 보다 좋을 것 같다.
데브피아 메일에서 아래 글 캡쳐함. http://www.cub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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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1.
아침 운동 하시는 분과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었다.
특히 잠실로 이사해 아침 수영시간에 마지막 보는 형님과 한잔 마시고 싶었다.

어제 다리품으로 80봉에 10000원 사둔 것 중 20봉만 챙겼다.
이나영이 선전하는 점선 그려진,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라 자판기 속 커피보단 훨씬 맛있기도 하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 런너스까페에서 초등학생이던 남은밥이 적었던 글이
부지불식중에 연결되더라!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말자고 했던......
음...
그렇다. 커피가 아까운건 아닌데, 이상하게 종이컵은 아깝더라.
내일부턴 내것이라도 스테인레이스로 된 것 가지고 다녀야겠다.


2.
낮에 비가 내렸다. 겨울인데도 창으로 들리는 소리가 크서
내일 가려다 갈등 속에 그냥 나섰다. 

책 반납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버스를 탔지만,
오는 길엔 멀게만 생각되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걸어가기 해보았다.
처음이라 시간 재어보기로 했다.

출발 17시05분 빠르게 25분을 걸으니 구립독서실까지 올 수 있었다.
버스비 아낀거다 싶어 700원에 9시45분까지 공부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오랜 만에 꽂꽂이 앉은 바른 자세로 책 읽었다. 
[율곡, 사람의길을 말하다] 완독.
10분 정도 뛰다시피하니 집에 올 수 있었다.


나의 맨몸으로도 이런 에너지 방출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내일도 걸어 가볼까 한다. (비가 오지 않음 자전거를 탈지도...)
Posted by iarchitect

그때는 이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독도판을 내어 무료 배포를 했었다.
성능도 좋았고, 뜻도 감사했다.

그렇게 2.7버전만 사용하다,
혹시나 해서 서핑해보니,
이런 상위버전도 개인용으로는 무료란다.

이런 고마울때가...
adobe는 살 필요가 없다. ㅋㅋ


PDFPro 4.0 다운로드 받는 곳
http://www.pdfpro.co.kr/download/pdf-pro_free.php
 

2006년 03월 06일 14시 21분에 쓴 글------------------------------
[분류]
pdf 문서 만들기

[구하는 곳]
http://www.pdfpro.co.kr

[다운로드 받는페이지]
http://www.pdfpro.co.kr/frame.php?page=pdfpro27_overview.htm&sub=19



[느낌]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독도문제 일때 ... 무료 지원한 소프트웨어 입니다.
힘실어주시고, 개인용은 무료이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
[안내]
판매 수익은 기부할 예정입니다. 업자라 이렇게라도 기부금을 마련하는게 ㅋㅋ

[판매원칙]
배송료는 구입자 부담 원칙.
조정래 (jeongraecho_at_hanmail_net 또는 010-9971-2450) 입니다.
전자메일로 주소/전화번호를 보내주시면, 전화로 확인후 바로 발송하겠습니다.

[판매내역]
IXUS 500, 보관지갑, 메모리256mb, 32mb, 충전기,
디카와 PC 연결라인대신 메모리리더기를 구입했습니다.(4천원)
배터리 4개=> 2개는 완전 새 것(3,700원짜리 2개 구입), 2개는 기존 가지고 있는 것


[판매사진]

IXUS90IS로 찍어본 판매 화면1

IXUS90IS로 찍어본 판매 화면1

플라스틱에 있는 것은 새로 구매한 배터리 2개
그리고 아래는 사용중인 배터리 (잘 사용한데, 겨울엔 빨리 방전되는 것 같음)

닫아 놓고 한 컷

메모리가 작습니다. 이건 새로 하나 구매하세요~~
다만, 256으로 전 충분했다는 이야길 드리고 싶어요^^

디카 앞

디카 뒤 LCD에 기스 하나 없군요^^


디카 집이 좋아서 기스가 거의 없는듯

사진이 적날한 이유는 90IS로 찍은 천만화소짜리라 ..
오히려 500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

충전 플러그 - 이것 또 따로 장만하려니 만원 넘어가는군요!

메모리 리더기 앞 - 본래는 연결짹 드리려다. 이게 편하기에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뒷면

혹시 작동이 안될지 몰라서 이것 찍은 것 올려봅니다. (ixus 500으로 찍은 것)
==> CF 메모리 둘다 꽂아서 확인 끝^

[설명]
IXUS 90 IS를 지름신의 유혹에 빠져 구입했기에 필요없는 디카를 팔고자 합니다.
구입 당시  50만원 넘게 주고 구입 했기에 팔기가 아쉽지만,
필요하신 분이 이용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배터리2개와 메모리리더기는 제가 주문해서 갖추었습니다.
메모리가 적은 것은 사용하시다 구매하셔도 될듯>


정보제공1
배터리가 빨리 방전됩니다. 새롭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엔 추위때문에 빨리 방전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사용해보시다 배터리 방전이 잘되면, 구입하셔야 될 듯.

정보제공2

메모리 용량이 256MB / 32MB(정품 메모리) 입니다.
용량 큰게 필요하시면 구매를 따로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

통찰의 기술/The Art of Business Insight (2008/07/20,2008/12/14)
신병철 지음| 지형 | 2008.6.12 | ISBN 9788993111088 (03320)


lim SP In KRe
i -> 무한대


뛰어난 통찰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하며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확한 의도를 가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지식을 재조직해야 합니다. 이때 통찰의 힘은 무한대로 커집니다.

통찰이란,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확한 의도와 충분한 주의를 갖고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

처음 읽고 쓴 요약은 "통찰에 대한 정의, 3가지 전개, 7가지의 통찰할 수 있는 법, 가지기 위한 3가지 습관을 이야기 한다."로 깔끔하게 언급은 했군요! 그런데 껍질 만 있고, 내용은 없는 바보짓 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세가지 전개와 일곱가지 방법, 세가지 습관을 기억해 두고 써먹어야 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시시콜콜 다 정리하는 것도 무식한 것임을 알고 나서 바로 기억하기 쉽게 정리해 보다. 외우려고 하기 보다. 연결짓기하고 모아 보았는데, 3가지 습관은 생뚱 맞단 싶다.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생각의 도구] 등에서 나온 것을 적어보는 것도 낫다 싶다.

다만, 평하는데 있어 부정적 감정은 차단하고 보완하는 마음을 갖기로 컨트롤.

[제7의 감각 전략적 직관], [블링크],[뇌 생각의 출현],[the law of simplicity],[생각의 탄생],[생각의 도구] 등등을 읽었고, 읽는 중인걸 보면 명확한 사고를 하고 싶어하는 제가 끌어당김하고 있음을 알게된 것은 큰 수확.

현재 2008/12/15 끌어당김은 직업과 영어인 것 같습니다.

사족]
이 책을 마케팅분야의 사람이 보면, 뭐 색다른게 없다고 여기겠지만, 저는 좀 다르게 생각됩니다. 우선 생각의 흐름을 조감해보려고 했다는 시도가 좋았고, 옳다 그르다를 떠나 자신만의 방법을 제시한 것은 아주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통찰(insight)란 기존 용어를 사용해 블링크(blink)나 전략적 직관(strategic intuition)이란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나 할까요! 저자는 브랜드 전문가인 것도 아이러니하기도 하구요^^'
오늘에야 책에 소개된 사이트를 서핑해 보았습니다.^^; http://www.insightcollege.co.kr  99만원에 2개월 과정(courseware)가 있네요! 강추해봅니다. 

원서로 출간되어도 아주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표지 다시 보니, the art of business insight 군요! 그런 면에선 영어 제목이 책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더불어 예제 중심이어 다시 읽는데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2008/07/20에 쓴 글......................................
아주 좋은 책이다. 글로만 있어도 잘 읽히는데, 이미지와 가름을 통해 구성까지 좋다. 내용은 깊고, 가볍지만, 오묘하다. [개인브랜드 성공전략]를 읽었기에 주저없이 잡았다.

통찰에 대한 정의, 3가지 전개, 7가지의 통찰할 수 있는 법, 가지기 위한 3가지 습관을 이야기 한다.
통찰의 정의
인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유럽을 지배한 나폴레옹의 핵심 전략 참모이자 <<전쟁술Summary of Art of War>>을 쓴 앙투안 앙리 조미니Antoine Henri Jomini는 통찰을 '한눈에 알아보는 기술'이라고 했습니다.-013
전 세계를 여행하며 통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리사 왓슨Lisa Watson은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살펴보는 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014
'공공연한 시행착오 없이 일어나는 즉각적이고 분명한 지각이나 이해'-브리태니커 사전
'감추어진 핵심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일'로 정의합니다.-위키피디아
통찰이란,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확한 의도와 충분한 주의를 갖고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048
 
통찰이란 모호한 개념을 기술이란 단어와 결합해 실체化한 것이 이 책의 효용이다. 거기에 몇 권의 책과 더불어 나만의 프로세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날 발견했다. 전체가 아니란 가설도 필요하다. 하지만 98%를 아우르는 것이란 믿음으로 시작해야겠지! 나만의 세부 기술과 습관, 저자 놓친 분야도 생각해 봐야 된다. 저자의 사색을 딛고 어깨 위에서 자신 만의 시야를 확보해 보자. 또한,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마케팅의 관점에서 시작했음도 독서중에 고려할 사항이다.

물론, 책에서도 밝혔듯이 구슬도 꿰야 보배란 사실에서 출발한다. 적용하여 내 삶에서 적용하고 나아지자. 그것이 이 책을 읽은 이유겠지!

[기억에 남는 구절]
이처럼 완성되는 순간까지 노력하지 않으면 통찰은 기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통찰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통찰적 사고를 완전히 체득하기 위해선 용두사미처럼 처음에만 열심히 할 게 아니라, 화룡점정하듯이 끝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031
통찰은 사고의 질이 변하는 과정입니다.-50
<해결책을 고안하기:소비자의 창의성에 미치는 제약의 효과>(Morequ and Dahl,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2005)라는 논문에는 인지적... ... 2가지 통찰적 방법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성적 절차generative process, 다른 하나는 탐색적 절차exploratory process입니다.생성적 절차란 최종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준비하는 사고 과정을 말하는데, 기존 정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대안을 새롭게 해석하는 단계입니다. 반면에 탐색적 절차는 생성적 절차에서 구성된 초기 생각들을 활용하여 더욱 완성된 재해석을 수행하는 단계입니다-51
그런데 이때 만약 아무런 제약이나 강제가 없으면, 사람은 그냥 편안하고 수월하게 기존 지식만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다시 말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습니다.-52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창의성과 통찰력이 월등히 높다는 결론이 있습니다.-53
기억 구조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바로는, 사람은 앞서 모아놓은 정보를 먼저 활용하려는 경향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65 (책읽기의 폐해와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동질성이 강한 나라입니다.-98
이 7가지 기술들은 서로 인과관계가 있으며 교집합을 이루기도 합니다.-108
마케팅학은 사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례를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재해석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기업 매출에 변화를 가져온 다른 사례들을 더 살펴보겠습니다.-118
셀픽션selfiction은 자기계발selfhelf과 소설fiction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입니다.-146
벤치마킹은 강물이나 바닷물의 높낮이를 측정하는 기준점을 뜻하는 벤치마크benchmark에서 나온 말입니다-205
벤치마킹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점을 잡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205
경영에 벤치마킹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1982년입니다. 1982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록스의 교육.조직 개발 전문가 모임에서 처음으로 쓰였습니다.-205


[목차] - 목차가 아주 가치 있음
들어가는 말
통찰의 시대가 도래하다 | 통찰이란 무엇인가 | 통찰, 표면 아래 진실 찾기

제1부 통찰의 3단계
통찰의 메커니즘 | 기적을 일으키는 통찰의 수준

통찰의 단계 01 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라
과녁부터 세우라 | 문제점이 곧 결핍이다

통찰의 단계 02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내적 동기를 가지고 몰입하라 | 진실로 원하라

통찰의 단계 03 가용 지식을 재조직하라
전문 지식의 필요성 | 지식의 축적과 재통합 | 재조직화의 놀라움 | +α 정보 정보처리의 편파성

제2부 통찰의 7가지 기술
통찰은 성공 비즈니스의 핵심 노하우다

통찰의 기술 01 어떤 문제와 결핍이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 해결하라
결핍의 발견이 통찰의 출발점이다 | 소비자의 말을 듣지 말고 소비자의 행동을 살피라 | 연습하기: 결핍의 발견과 해소 | +α 정보 30명에게 확인해보라 | 검색 순위가 높은 키워드는 결핍에 해당할 확률이 높다

통찰의 기술 02 정확한 의도를 갖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나의 의도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

통찰의 기술 03 문제를 재해석하라
재조직은 재해석에서 시작된다 | 연습하기: 문제의 재해석

통찰의 기술 04 새로운 개념을 만나게 하라
낯섦은 정보 재조직화의 중요한 기준이다 | 새로운 만남, 은유의 메커니즘 | 연습하기: 새로운 만남 | +α 정보 낯섦 | 공감대

통찰의 기술 05 세상을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라
세상을 둘로 나누라 | 이분법의 힘 | 연습하기: 개념 이원화 | +α 정보 정보의 재조직화 과정

통찰의 기술 06 약점을 강점으로, 강점을 약점으로
약점에 주눅들 때 약점이 부각된다 | 약점을 개선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라 | 연습하기: 약점과 강점의 반전 | +α 정보 강점을 최대한 살려야 핵심 경쟁력이 생긴다 |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통찰의 기술 07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벤치마킹으로 실패할 확률을 줄이라 | 전 세계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는 GE | 결과를 보지 말고 과정을 보라 |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 연습하기: 벤치마킹

제3부 통찰의 습관
생각하기는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통찰의 습관 01 시작이 반
선입견을 조심하라 |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반드시 기록하라 | 모방도 좋은 방법이다 | 작은 차이에 민감해지라 |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과감히 버리라

통찰의 습관 02 심사숙고
원인이 무엇인지 곰곰이 살펴보라 | 낯선 것을 친숙하게, 친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라 | 몰입하라 | 천천히 판단하라

통찰의 습관 03 열정과 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자신이 선택을 믿으라 | 결정했으면 바로 실행하라 | 다른 사람의 평가에 뜻을 꺾지 말라 | 끝까지 노력하라 | +α 정보 6 통찰의 좌절과 대응

맺음말
참고문헌
Posted by iarchitect
12월31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68.40kg
12월29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68.40kg
자유형20set/배영킥4set/접영5set/ 이정도 한 것 같다.

12월28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 1200-1400 자유수영 68.40kg
발차기1set/자유형40set/느린 수영하는 남자분을 제끼면서 했다.
늦으면 추월같은 건 안했는데, 그냥 빡시게 한 듯.
몸무게가 68.40kg이다.

12월26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발차기2set/자유형10set/접영3set/수구

12월24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월요일의 무리가 왼쪽 어깨죽지를 힘겹게 했으나 역시 ㅋㅋ

12월22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69.10kg
아이구, 20set 핀 수영했다는 것 외엔 기억 없음


12월19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800 수영 몸무게 안재다.
발차기 1.5/자유형6set/한팔 자유형4set/물속 달리기 1/
접,자,평3set
회원밤 행사로 세명만 수영하니 사람에 부대끼지 않아 좋긴 하다.

12월18일 (목) 관악문화관 다녀옴 35분 자전거
자전거 타고 다녀왔다. ㅋㅋ 정말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다.
이완구회장님께서 자전거를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오늘까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주도에서 1박2일 사용하시는데 빌려드리긴 무리인 것 같다.
(이기적이긴 하지만, 기스도 생길 수 있고, 가시면 대략 100km 이상 타실 터인데...)
하지만, 이젠 거절할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지 싶다.
그래도 역시나 마음 편하진 않다.


12월17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0605-0700 수영
50m 자유형 기록 35.22였다.
25m이니까 2초 정도 가산해야 50m기록인것 같다.
처음 기록이라 잊지 않고 개선하도록 해야겠다.

2009년01월 수영등록!!

12월15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0550-1700 핀수영 69.10kg
자유수영10set 마음을 비우고 해서 일까? 뭘 했는지 전혀 기억에 없다.

12월14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1220-1400 수영 68.50kg
발차기1set/자유형30set/자유형10set/
배영4set/평영4set/접영4set/자유형4set
병규님과 귀녀님과 같이해 지겹지 않게 40set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열심히 했음에도 몸무게를 재니 어제 먹은 아이스크림,커피, 짱구 등등을 먹은 효력이 가지지 않았군요*_*

12월12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0550-0700 수영
발차기2set/자유형12set/트라젠1,평영1,헤드업자유형1/스컬링0.5
스타트자유형0.5,접영0.5,평영0.5,배영0.5

12월11일 (목) 관악산 야간산행 1900-2300
관악산 주위에 살지만, 국기봉이 11개 있는 것도 저번에 알았다.
이번에도 고운님 덕분에 즐겁게 산행했다. 저녁에 산행하면서 아이젠도 챙기라는 말에 약간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보름이어서 렌턴도 필요가 없었다. 천천히 올라가서 펄럭이는 태극기도 보고, 호박죽을 가져오셔서 맛나게 먹기도 했다. 마음을 다잡는데는 이것만한게 없단 생각이다. 담에도 기회가 되면 빠지지 않고 가야지!


12월10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700 수영
자유형10/평영2set/땅콩하고평영5set/웨이브1set/접영3set/

12월08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7:00 핀수영
키와 몸무게 및 비만 알려주는 기계가 설치 되었다.
키165/몸무게89.5kg/116(과체중이란다*_*)

12월05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레인줄을 빼고 뺑뺑이 돌다. 하지만, 힘들어서 쉬다가 가다가 반복.
그런 뒤 게임도 좀 하고 좋네~
한데, 에어로빅팀 연말 발표회로 담주부터 대거 참가가 힘들다고 함ㅋㅋ
사람없으니 더 느긋하게 할 수 있을지 몰러!

12월03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체조끝날때 바로 들어가서 수영

12월01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06:20-06:55 핀수영 강습
핀 수영하는데 접영에서 힘 넣어서 하다보니 빨리 지쳤다.
사실 오늘 부터 일찍 도착하려고 했는데... 수요일 부터는 50까지 도착해서 부지런히 해보자구!
새로운 12월엔 적극적으로 운동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무리는 하지말고, 월수금일 수영하고, 화목토엔 구립운동장에서 아침 1-2시간 정도 달리기, 줄넘기, 걷기를 하기로 했다. (방한대책 잘 세워야겠지!)

11월30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12:20-13:40 자유수영 68.xxkg
자유형 40set/접배평자 2set씩
천천히 뺑뺑이 도는 사람이 있어서 덕분에 포기 안하고 한 것 같다.
대략 40set에 5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자전거 라이딩 오후 15시부터 -19시까지 실제 2시간 30분 라이딩
도서관에서 책 반납하고 다시 빌렸다.
1. 경쟁에서 벗어나 최고의 학력으로 핀란드 교육의 성공 - tv에 안내된 내용은 분명 PD에 걸려진 내용이다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렇다면 자극-반응의 중간 지점에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하려면 책이 역시나 제격인 것 같아서 빌렸다. 물론 아이를 키울때도 참고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결혼도 안해놓고선 *_*)
2. 통찰의 기술 - 다시 한번 더 읽기 위해서
3. 남궁성씨의 java의 정석 - 두번째로 빌렸다. 12월까지 잘 정리해야 내년에 밥벌이 제대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_-
그런 뒤 결정한대로 전 회사에 가서 물건 정리해서 가지고 왔다. 야호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하자!

11월28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1월23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12:50-13:50 자유수영 69.xxkg
자유형 100m,100m,800m,
접영 200m
배영 200m
평영 200m
자유형 200m
헤드업평영/자유형 50m 등등 이렇게 편하게 하고 왔다. 역시나
어제 먹은 과자와 오늘 먹은 쥐포가 몸무게를 엉망으로 만들었나 보다!

11월22일 (토) 보라매->양화대교-> 원조 국수집 -> 갔던길로 되돌아 옴 60km
늦게 출발했다. 본래는 10시쯤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멍하니 있다가
15시40분에 나가서 세시간쯤 탔다.
그리고 저번 관악 자전거 모임에서 갔던 국수집에서 국수 먹고 바로 왔다.
대략 시간 재니 세시간 안쪽인데 속도계를 떼다가 기록이 날라가서 ^^;
평속이 21.6km/h이었는데, 보라매에서 집오는 길에 다 까먹고 있어서 아쉽긴 했다.

국수가 정말 양이 많다. 잔치국수,비빔국수 메뉴 두개만 있다.

돌아가는 다리에서 ...

11월21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1월19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1월19일 (수) TISC 코오롱 번개
- 자유형 킥 10하고 찰스님께서 지도한대로 따라했다.
- 메이와 끈끈이 덕에 지겨울뻔 했던 수영이 재미나게 했다^^

11월17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11월16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12:50-13:50 자유수영
TI정모 가려다 늦게 일어나 고민하다 수영만 하고 왔다. 대략 1km는 한 것 같은데......

11월15일 (토) 보라매->양화대교(국수한그릇)-> 수색-> 커피 한 잔 ->신림4거리 뒷풀이
관악 자전거 모임에 참석하여 자전거 탔다.
14시 모여 움직였는데, 부슬비가 간간히 내렸음에도 무사히 종료.

비가 오고 있는데 그건 안보인다.

양화대교 가는 길에 휴식장소에서

에스프레소가 맛있더라!

되돌아오는 길은 벌써 깜깜했다. 한누리님께 졸라 자전거 탄 모습을 처음으로 찍어주었다.((위 사진 모두 한누리님이 찍어주신 사진!!)


11월14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한마음 대회 후에 회원들 스피드가 아주 빨라졌다*_*

11월12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1월12일 (수) TISC 코오롱 번개
- 몇번 몸 풀다.
- 자유형 킥 10/자유형 10/평영.자유형 10/접영.배영 10/
- 올만에 열심히 했다.

11월10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11월09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제1회 한마음수영대회

11월08일 (토) 87.75km/4시간13분22초
자전거 타고 의왕까지 다녀왔다. 속도계를 재니 쉬는 시간 20분 정도를 제외하고 4시13분22초 동안 87.75km 평균 20.7km/h 최고 44.1km/h가 나왔다. 여의도 나갔다 오려고 했는데, 탄수화물 소진*_* 도착한 보라매 공원에서 게눈 감추듯 국화빵11개(아주머니께서 하나 더 넣어 주셨다) 1000원에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일 수영 대회를 생각해 삼겹살 2인분과 콜라 한 병 15000원에 먹고 왔다. 아 자전거 힘들다. 대략 8시-9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철인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자전거는 바꿔야 될 것이다.

11월07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1월05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31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29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29일 (수) TISC 코오롱 번개

10월28일 (화) 자전거 라이딩  약 40km / 베스트인스(강변역) 다녀옴
동작대교->강변역 (거리 15km/갈땐 30분만에 갔는데, 올땐 35분 걸린 듯. 15km/평속24/최고36.9km/h 나왔더라 속도계가 있으니 좋다!

10월27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26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자유수영
10월24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22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22일 (수) TISC 코오롱 번개
비가 왔으나 쌀쌀한... 그래도 가서 즐겁게 빡시게 수영하고 뒤풀이까지 갔다 옴^^

10월20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19일 (일) 자전거 라이딩
10월17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15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10월12일 (일) 관악구민체육센터 15:15-16:20 69.10kg
부지런히 수영했다. 본래는 안갈까 하다가 기냥 갔다. 자유형 스피디하게 좀 하고, 느낌온 배영도 한 껏 속도가 올라 좋았고, 평영은 그런대로 하고 접영^^; 아쉽게도 한팔로 하고 나중에 25m 씩 했다.

수영후 놀이터에서 그네도 조금 타보고 ... 하늘도 보았다











10월10일 (금)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7:00
10월09일 (목) 출근(집->회사 09:10-09:45) 퇴근(   )
운좋게 출근길에 쭘마 자전거부대를 만나 까치고개를 도로 하나 점령하여 쉽게 넘었고, 거기에 사당 고가도로도 같이 따라가서 넘었다. 위에서 바라본 사당 길은 시원했다. 다만, 그렇게 하여 출근시간은 줄이는듯 했으나 역시나 35분쯤 걸렸다.

10월08일 (수) 관악구민체육센터 06:00-07:00 70.15kg(체중관리 해야 됨)
발차기 1set/자유형 10set/평영3set/배영4set/접영1set/
헤드업평영25m/트라젠25m/헤드업자유형1set/개수영25m/기본배영1set/ (1set/50m)
-어제 회식으로 역시나 체중 1.5kg나 오버했다-_-

자랑하려구 적는 건 아니구요.
수력은 한참 되는데^^; 자유형 스피드도 안나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 강습 끝나고 전환시간에 양손은 뻗어 귀에 붙이고
발차기를 해보는데 제법 잘 나가는 군요.

제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했습니다. 안빠지고 하니 이런 즐거움도 생기구나! 하구요.ㅋㅋ
우리 TI 동영상 보면 물을 느끼고 발차기 하면 된다고
본 것 같은데 오늘 정말 발차기 힘 안내고 차는데
잘 나가서 즐거웠습니다.
=>배영은 정말 이번 정모때 500m 할 때 조금 입질(?)이 왔습니다.
힘빼고 해라 힘빼고 해라 해도 안되는데, ㅋㅋ
=>평영은 아직 감이 안온 걸 보니 1단계이구요.
=>접영을 올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_*
10월08일 (수) 퇴근 회사->집 자전거 6km  23:40-23:10
어제 회식이 있어서 자전거로 퇴근하지 못함

10월07일 (화) 출근 집->회사 자전거 6km  09:10-09:40
10월06일 (월) 관악구민체육센터 핀수영 06:00-07:00
10월05일 (일) 집->올림픽경기장 12:15-13:40| 올림픽->집 19:40-21:05
 자전거 40km 정도
10월05일 (일) 올림픽경기장 TISC 정모 수영 14:20-16:50 (2시간 20분/휴식 10분)
올림픽 수영장에서 TISC 정모에 참석했다.
자유형  10set/1km
평영 5set/500m
배영 5set/500m - 3set 이후 힘을 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와우 한단계 진전 힘빼고 배영할 수 있게 되었다.
접영 5set/500m - 대략 200m만 접영하고 200m정도는한팔접영 그리고 100m 자유형으로 했다.-_- 좌절모드
그런 다음 스타트를 대략 10번 한 것 같다. 거기에 5번은 50m 였다. 자유형 하다가 왼팔이 안돌아가는 사태까지 왔더라... 이런 .. *_* 하지만 힘빼고 천천히 하면서 그래도 갔다는 것에 만족...

시골밥상이란 곳에서 맛있게 1차 뒷풀이를 했다.
거기서 얼굴을 보고 소개하시는 우리 동지(?) 모두가 에너자아틱(아시죠^^ 코리안 잉글리쉬)했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수영 그리고 음식으로 보충하고 ㅋㅋ
행복...

10월02일 (목) 집->회사:5.5km/30분| 회사->집: 40분
10월 01일 (수) 관악구립체육센터 수영 68.20kg
9월 28일 (일) 집<->관악문화관도서관 갈때20분/올때15분 6.5km  (save:7,200)
09월 29일 (월) 관악구립체육센터 핀수영 68.10kg

09월 28일 (일) 관악구립체육센터 68.10kg
스트레칭과샤워/자유형발차지1set/
자유형20set(+2set): 20분 나오더라. 신경쓰고 스피드 줄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 에후
배영5set/평영5set/접영5set(다만 한팔접영3set반,두팔저병1set반)

딱50분 걸리더라. 샤워 꼼꼼하게 했다. 수모도 깨끗하게...

09월 28일 (일) 관악문화관도서관 자전거 갈때20분/올때15분
가는 길에 진보신당 관악(갑) 후보에 등록한  홍은광씨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더라. 스치며 지나갔기에 몇마디 말도 못나눈 것이 아쉽긴 했다. 이번엔 서울대를 경유해서 가보았는데 경사가 가파라서 힘들었다. 그래서 올땐, 서울대 들어가지 않고 저번 코스에서 7동 봉천독서실 앞으로 경유해 가보니 시간 단축이 되는군! 그렇게 재미나게 자전거 타고 다녀오다.

09월 26일 (금) 관악구립체육센터 68.80kg
자유형10set/평영4set/접영2set 등등
끝나고 스타트 하는데 못보고 다친 분이 있어 약간 서늘했다.

언제나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머리 길게 한 남자녀석(나보다 어린 듯해서)이
머리카락이 보이는 수모 착요하더라. 우띠하다. 저런 지저분하게 수영하다니...

09월 24일 (수) 관악구립체육센터 68.50kg
자유형12set/발차기../ ... 2일 전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09월 23일 (화) 집<->관악문화관도서관 7km 약 40분
책 반납하기 위해 도서관에 다녀왔다. 일요일 했어야 되는데 라이딩과 수영하며 논다고 미뤄서 ㅋㅋ
본래는 화/목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려 했는데......

09월 22일 (월) 관악구립체육센터 68.80kg
핀수영/ 발차기 약간/ 자유형 10set/평영 3set/자유형 자세 교정 4set/
접영3set/오리발 빼고 스트레칭

스타트 해서 25 * 4set

09월 21일 (일) 관악구립체육센터 자유수영  15:00 - 15:50 68.80kg
15시 늦게 자유수영 갔다.
수영 도중 왼쪽 허벅지가 쥐가 나 놀랐다. 수영할 땐 한번도 생기지 않았는데... 자전거가 정말 또 다른 근육을 쓰는가 보다.
09월 21일 (일) 집<->분당 정자동 대략 70km 06:30-14:00 (휴식기간 포함)
자전거로 가장 긴 거릴 달려 본 것 같다.
의약품 가지고 다녀야 겠다.

09월 19일 (금) 관악구립체육센터 06:05-07:00 68.xxkg
늦게적어기억 안남*_*
대회 참석할 까 고민중에 끝내고 대략 25 자유형 4번 했다.
09월 17일 (수) 관악구립체육센터 68.80kg
잠이 안왔다. 예전엔 억지로 잤겠지만, 그냥 3시까지 멍때리다가
5시58분에 나왔다. 스트레칭하고 들어가도 발차기부터 했다.
자유형발4set/평영발 2set/자유형10set/평영5set(3set접영킥,2set발두번)/접영2set/
트라젠1set:헤드업자유형1set*2회/

강습후 스타트해 자유형.5set * 2회

09월 10일 (수) 관악구립체육센터_30set/35분 6x.xkg
기억안나서 ...
자유형 10set은 했는데...
금욜은 추석 미리 내려간다고 참석 못했고...

09월 09일 (화) 우리회사(서래마을)->낙성대 집 약 5.9km/30분
09월 07일 (일) 낙성대-> 우리회사(서래마을)약 5.5km/45분
09월 06일 (토) 낙성대->보라매 공원 -> 신대방->도림천->안양천2km 약 ?km/120분(휴식 포함)


08월 31일 (일) 관악구립체육센터_30set/35분 67.70kg
갈 때 부터 다짐했다. 길게 수영하자고 했다.
20set 하고 조금 쉬다 바로 10set 했다.

자유형으로 발차기를 느끼면서 즐겁게.
그렇게 9시에 내려가 수영복착용하고 스트레칭하고 9시15분에 스타트해서
9시50분까지 하고 바로 나왔다. 천천히 샤워하면서 몸온도 낮추고, 매우 만족

/////////////////
일어나자 마자 일주일 몰아둔 빨래를 넣었고,
수영가기 전에 널고,
다시 이불과 베게닢 세탁기에 넣고 갔다.

다녀와 방청소 이불 널고, 빗자루로 먼지도 털고, 걸레질까지 했다.
상쾌했다.

뽀송해진 이불과 베게닢을 거둬 침대에 다시 세팅하고 나니
흡족한 마음이다. 그렇게 8월을 보낸다.

음 강남으로 나가볼까? 혼자지만 돌아다녀보련다. -_-
책이나 한권 사들고 와야지!

08월 30일 (토) 관악청소년회관08:00-09:00 68.80kg
                   여의도 토달 20km/(19km뛰고,1km걷다)/넉넉한120분
---------------------------------
한강르네상스란 프로젝트로 강주위가 공사로 정신 없더라!
이젠 자전거와 사람은 분리되어 달릴 수 있게 된다.

내가 서울에 살지 않으면 그랬을텐데,

한남대교에서 턴에서 여의도로 오는데,
땅값이 또 오르겠단 생각 밖에 들지 않으니 말이다.

하여튼 그렇게 한남대교까지 갔다오니 18km 강화방향으로 다시 1km 뛰고,
1km 걸어면서 다리 풀었다.7km 쯤에 있는 매점에서 포카리스웨트 하나 마셨는데,
들고 뛰니 귀찮더라. 담부턴 sack 잊지 말고 가지고 가야 겠다.

그렇게 오래만에 한강 다녀왔다. 대략 1년만!

<깨진달걀님이 찍어주신 사진>

<큰산님이 찍어주신 사진>
---------------------------------
반납할 세권과 수영복/토달 달리기할 것까지 합쳐서 들고 나갔다.
수영 대략 10set는 했는데, 예의 없이 선점하니 열받는다.
하지만, 즐겁게 수영.

08월 27일 (수) 남산수달 12km/120분 정도
일이 바빴다.어렵다기 보다 일정상 불가능한 일을 해야 되는게 답답했다.
그랬기에 월급날 인 오늘 무자정 17시40분에 퇴근해서 달리러 갔다.
룰라누이와 충무로에서 만나서 버스 타고 도착.

천천히 룰라 누이와 달렸다. 다행인 것은 몸이 괜찮았다는 것.
달리고 나서 바로 샤워하고 걸어내려와 콜라(1500원/우리 동네에서 다시 900원주고 마셨다.)마시고
집에와 잤다.

08월 17일 (일) 관악구립체육센터/자유수영 그냥 가볍게
안그려다. 갔다. 9시10분쯤 들어가서 50분에 나왔다.
가볍게 수영하고 나왔다. 할일이 있으니 ...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도록 ~~

08월10일 (일) 관악구립체육센터/자유수영 67.80kg
9시30분쯤에 수영하러 갔다. 박태환 11시20분 경기라 가서 부지런히 하고 보면 되겠다 했지요!
그리고, 출근해서 일하면 딱! 오케이 생각했습니다.

스트레칭 잘하고 수영좀 했습니다. 중간 9시50-10시까지 10분 휴식하고
자유형만 안하고 네가지 영법 골고루 좀 했는데, 역시 운동 안하다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이상하게 내가 열심히 해야 박태환이 잘할 것이란 이상한 말도 안되는 생각에...
그렇게 67kg대가 된 것에 만족

집에서 박태환의 금메달을 보았다. 박수 치면서 정말 몰입해서 보았다.
야호... 거기에 시상식까지 보고 출근


08월03일 (일) 올림픽수영장 TISC 정모 68.45kg
TI 8월 정모에 참석. 이번엔 열외없이 열심히 수영했다.
다만, 핀 수영하는 시간에선 핀이 바뀌어서 그런지 발목이 피가 통하지 않아
쉬었다.
잘한 것 같다. 그리고, 1차에 가서 맛있게 음식먹고 끝.

08월02일 (토) 남산북순환로 12km
오랜만에 달리기 했다. 룰라 누이 덕에 그냥 침대에서 보낼 시간을
눈에는눈 이에는이를 보았다. 그리고 2번타고 남산 국립극장에 내려
달리기 복장으로 갈아 입다. 해가 나지 않았지만, 썬블럭과 혹시나 싶어
바세린을 허벅지와 팔 양쪽 쓸리지 않게 바르고 달렸다.

스피드를 내려다. 그냥 누이들과 맞추어 12km 달렸다.
집에 와서 빨래와 운동화까지 씻고 난후 묵직한 허벅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달 수영등록을 못했는데, 달리기나 할까보다.

07월28일 (월) 관악체육센터 /핀수영 68.50kg
어제 대회를 했음에도 괜찮은 것을 보면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이다.
발차기 3set/접영 3set/배영 3set/자유형 10set ... 이젠 제대로 기록해야겠다.

07월27일 (일) 목포/영산강하구둑/핀3km수영
후기: http://blog.jrcho.com/1596
07월26일 (토) 목포/압해면/숙소 자유수영
밀물일 때 들어가서 다리 풀고 한시간 넘게 수영한 듯.
쥐가 날 뻔 했는데, 역시나 일요일 대회에서도 ...

07월25일 (금) 관악체육센터 /수영 68.40kg
대회 전 마지막 수영. 열외 안하고 아침임에도 열심으로 ...

07월23일 (수) 관악체육센터 /수영 68.45kg
컨디션 난조로 정말 힘들지만, 열외없이 끝까지 시키는대로 뺑뺑이 돈 것에 만족합니다.
7/27(일) 대회를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7월21일 (월) 관악체육센터 /핀수영 68.30kg
조금 일찍 나갔습니다. 대회 앞두고, 열심히 해야 된단 생각에... 핀이 안맞는 것 같고 고민 무척 됩니다.
하지만, 우선은 현실에 충실해야죠. 어쩌겠습니까!
저녁 6시30분 부터 10시30분 교육(http://edu.kosta.or.kr) 이 잡혀 있습니다.
그것도 송파에서 하는 것이라 ...집에가면 11시15분 다음주 8/1일까지
저녁 시간에 자유가 없습니다.

07월20일 (일) 관악체육센터 /수영 68.10kg
대회 앞두고 1km는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했구요.

07월18일 (금) 관악체육센터 /수영 68.10kg
제법 빡시게 쉬지 않고 자유형 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목포 바다 수영을 잘 끝내려면^^

07월16일 (수) 관악체육센터 /수영 68.50kg
07월14일 (월) 관악체육센터 /핀수영
일지를 미루니 뭐했는지 기억도 가물하고...

07월11일 (금) 관악체육센터 /수영
아이고 힘들어라. 월/수 빼먹고 이제야 가보다. 그것도 뒤늦게^^;

07월06일 (일) TISC 7월정모/올림픽 수영장 117분
27(일) 목포 대회를 신청했기에, 핀 수영을 열심히 할 요량으로 갔다. 부지런히 하진 못했다. 오는 길에 삼겹살 2인분 먹다. 어제 달리기와 오늘 수영으로 진원 진기(?)가 손상된단 느낌을 받아서 갔다.

그렇게 혼자 삽겹살 횟수 카운트해 2회.

성남대회 상장을 전달하는데 tisc 모임이 단체 2위. 정말 대단한 사람들. 멋진 회원들이다. 운영진에서 이끈 것이 아니라, 회원끼리 모여 참가 했는데, 좋은 성과가 났다니 ... 나도 언젠간 수영대회도 나가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기회비용이겠지!

07월05일 (토) 제2회 복서리마라톤/21.0975km/117분
아침 일어나기 힘들었다. 우연히 우연히 2일/4일 수영도 못갔다. 달리기도 한 번 해야되는데 하지못하고, 그렇게 하프를 달렸다! 다행히 하루 지난 오늘도 부상입은 곳은 없는 것 같아서 거기에 감사

달릴 때 강남해피런의 박민자님 뒤를 따라는데, 숨소리가 너무 난다고 고치라고 했습니다.

고민해봐야 될듯.

2008년 목표
0. 체중 67kg 만들기 *_*
1. 수영 3.9km 통과
2. 마라톤 1회 완주
3. 하프 1회/한강 달리기 2-4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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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

표와 두레홀 사진

위즈덤하우스 도서평가단 모임이 끝나고, 받은 공연티켓은 연극과 동떨어져 사는 나에겐 관계맺기였다. 출연자는 딱 두명이지만, ㅎㅎ 재미난 내용에 지겹지 않았다. 두 사람( 정은표, 이동규) 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사람이어 그런지 친밀감 있고, 사실 연기 끝내줬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포스가 제대로다.

한데, 스테이크 먹고와 바로 공연을 관람해 그런지 졸음이 쏟아지는 걸 참진 못했다. 잠깨는데, 정은표씨의 눈이 딱 마주쳐서 얼마나 무안했던지... *_* ㅋㅋ
Posted by iarchitect
저자와의 만남에 오영욱(오기사)님이 오셔서 이야기 했는데, 좋았다.
그래서 배우다란 카테고리에 넣었다. 하지만 적고 보니 애매한 카테고리
하지만, 오기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블로거란 아이템도 느껴지기도 했다.

모임 장소가 대학로였다. 정말 오랜 만에 들렀다. 하지만, 걷지는 않고,
바로 12시30분 정도에 도착해 4시15분까지 모임가졌다. 좋더라. 오랜만에 다시 본 사람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도 선물을 준비했어야 되는데... 이제는 좀더 능동적이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임장소에서 본 밖

디카 IXUS 90IS 를 구입해 처음 찍어보는 것이라 광학줌으로 한번 땡겨보다
퀀덤오브솔러스 정말 재밌다. 강추~~




오기사님 이야기, 잔잔한 열정이라 표현하고 싶다.
(일하다 오셔단다. 트래백 했음 http://blog.naver.com/nifilwag/100058356559 )

저자의 그림 정말 깜찍했는데, [오기사,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여행도 이제 머리로 느낄 수 있다. 란 후기를 다시 보니 그때도 좋았던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젊지만, 멋진 삶을 살고 있어 부럽더라! 월급주는 사람이라 overtime해도 힘들지 않다는 이야길 하는데... ... 왜 그렇게 멋진거야! 그의 오기사 캐릭터를 얻고 싶었지만 손 들지 못했다. 이런 거 잘해야 되는데, 정말 못한다. 나서지 못하는게 아니라 수줍다고 해야 하는것인지...


메뉴가 통일 되어 있었다.

역시나 디카를 새로 구입했기에 한번은 라이트를 켜고 ...(실수로 라이트를 켰다는 게 맞겠다.)

음식은 맛있었고, 사내모임이 했던 공연도 좋았다. 아쉬운 건 커피 마시며 수다를 더 떨고 싶었는데, 밀키웨이 연극을 보기 위해서 빨리 끝난게 아쉽더라. 역사의 아침(위즈덤하우스는 새끼 브랜드가 제법 된다. 거기서 나는 역사의 아침이란 브랜드소속으로 미션을 수행중이다.) 6기 멤버는 딱 세 분 오셨다. 그리고, 에디터 성화현씨와 이야기 나누는데 좋았다. ㅋㅋ

커피는 찍지 못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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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기업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실행한 이벤트라고 했다. 물론, 그전에 몰랐다가 찾다 찾다 알게 된 사실이다.
그렇게 천원을 내고 영화 세편을 보았다. 거기에 조조가 아니라 편한 시간에 본 것은 정말 좋았다. 지나고 나서 영화표를 찾을 수 있어서 늦었지만 찍어 올려본다.

여자가 바람 피는게 처음이어서 신선했다는 그녀들(?)의 평들이 있었지만,
생물학적으로 이건 이해되지 않는 ...
하지만, 손예진의 이상한 연기는 그런대로 좋았고,
김주혁 느낌을 좋아했기에...
하지만, 그가 主가 아니어서 인지 그의 필모그래피로는 약한 영화란 생각을 벗을 수 없다.
또한 tv 드라마에서 나온 그 두번째 남편역을 맡은 그 친구연기 역시 아쉽긴 마찬가지였다.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당위성이 부족했기에......
물론, 소설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또 달랐다고 했지만...



이글아이 ㅋㅋ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에 ...
그런대로라고 평.
쌍둥이 중 한명의 이야기... 이런 전자적인 기능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프로그래머이니까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24시(미드)의 몇 시즌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연결되는 시나리오이기도 한 듯. 여기까지!


007 정말 기분 좋게 본 영화. 
스토리 전개가 늦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였단 이야기도 있더라구!
하지만, 슈트 입은 영영칠 아주 멋있기만 하더라!
solace가 위안,위로란 뜻임을 이번에 알았다.

007 전편을 보았는데, 기억 못해서 다시 보기도 했던 ... 영화를 기억하려고 보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용임을 내가 그렇게 자동반응수준이었음에...
그래서 영화에 대해서도 소감을 적어봐야겠다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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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책에 모든 답이 있는가?

a: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너무 뻔한 답이라구요^^;)

물론, 사고는 엔트로피니,
실마리가 되어 해결책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고, 블로그 보고 이 녀석 책에서 모든 답을 찾으려 하는군! 이 녀석과 대화해보니 책을 경전시하는군! 하며, 일반 대화에서 날 인정하지 않는 분이 많더라! (건데 알고보면, 그들은 내가 읽은 책 제목도 알지 못하며, 독서시간 처럼 많은 곳을 서핑하고 다니며 얻는 인터넷 정보등도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화법 이야길 읽었으니 부딪히지 말고, 우회하는 법도 알만하지만, 왜 그렇게 안되던지...

하지만, 갑자기 오늘 이런 생각이 나는 것은 그 만큼 나에게도 스트레스였기에 그랬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책 읽고 행을 해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들은 알까! 읽고,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에 적은 구절과 좋은 내용이기에 읊어 알려주고 싶어 이야기 한 것에 생채기가 나 아프다고 했다면 오히려 내가 먼저 사과를 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리라.

이제야 이런 여유를 생겼다

상처에서 이제야 빠져 나오겠다. 그리고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나 역시 무의식에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 것을 부인하진 않겠다고, 하지만, 그들 역시 나에게 책 보다 나은 그 무엇을 주진 않았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다고.

요새 책을 거의 잡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읽어야겠다.
비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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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http://blog.jrcho.com/1409)를 잘 사용했냐고 하면 뭐 *_*
하지만 2009년엔 또 새롭게 잘 사용해 보려는 마음이 일어났고, 고민하다 이번엔 하나만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냐면 구입 후에 가격에 비해 비싸다고 한 후기들이 있어서 반박용(판매사이트와 저와 상관은 없지만, 이 글 보고 판매가 잘되면 2010년 다이어리 보내주면 정말 좋겠다는 *_*/ 아시죠? 전 판매사이트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으로 작성해 봅니다.

우선 몰스킨을 구입하게 된 사연은 단 하납니다. 고흐가 사용했다는 이윱니다.
뭐 이런 ^^'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시면 뛰어 넘고, 가격이 비싸다는데, 전 그렇게 보지 않는게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다 다릅니다. 거기에 전 세계 휴일 표시가 되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만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만들더군요. 거기에 다이어리를 한해 작성하고 버리실 분이라면 뭐 상관없습니다만, 비망록이나 나중에 자서전을 쓰고 싶은 분이라면 그래도 좋은 품질의 다이어리를 가져야겠지요!
물론, 단점은 있습니다. 종이가 좋긴하나 제가 좋아하는 젤리또 중성700으로는 뒤페이지가 비쳐서 ... 안좋다는 것이죠. 그래서 연필로 작성해 보고 싶은데, 사실 연필이 귀찮으니 샤프로...

그럼 사진 넣어봅니다.
2008년도는 포켓용과 큰 판형의 몰스킨 두종류를 구매했으나,
이번엔 데일리 포켓, 하드커버가 아니라 소프트커버를 구매했습니다.


2008년은 위클리이어서 얇고, 2009는 데일리라 두께가 제법 됩니다.

2008년 속지/ 주단위작성

2009년 속지/ 일단위작성

2008년 하드커버

2009년 소프트커버

몰스킨 로고/ 고흐와 같은 걸 사용하고 있다는 기분 이해가 되실까요^^;

===
아래 트랙백을 보니 사이즈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진 하나 더 첨부해 봅니다.

2008년 몰스킨 빨간색 하드커버 데일리 왼쪽
2009년 몰스킨 검은색 소프트커버 데일리 오른쪽
페이지는 같으나 하드커버가 더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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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이 커피(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더군요.매일에서 나온 커피였는데^^;)를 더 좋아했습니다.
한데, 판매 중지 되는 바람에 우연히 이거 마셔보고 ... 정해버렸지요! 

이 커피는 약간 차갑게 그리고, 흔들어야 에스프레소향이 느껴집니다.

요샌 집 밖을 안나가려고 해서 그런지...
이나영 커피믹스(아이스커피는 아니고 ^^; 겨울이잖아요)를 사가지고 마시는 편이죠^^'




그래도 이것도 정말 자주 마시는 편, 심심해서 이렇게 해서 찍어봄
다 마신 것

쓰레기 모아 안버리고 이제 하루에 한번씩 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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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트에서 289,000원(무이자 6개월)을 보고 지름신께^^; IXUS 500 작동이 잘되는데, 왜 그랬을까! 밧데리만 새롭게 사고, 메모리카드 리더기만 하나 사면 되는데 ... 질러 놓고, 2시간 후에 취소하려다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ㅋㅋ 월 5만원도 사용하지 못하면 *_* 물론, 거기엔, IXUS 500 사용한지 제법 된 것도 있고 그랬으니까... ...

디카와 MP3하나를 함께 팔아봐야겠다. 12월 기부금은 마련해야되지 않겠어!

제품구입정보  퀵배송을신청해서 1,100원에 당일 받았다.(900원적립된다니까...110원내고당일받는게낫다)


구성품

크기는 비슷한데, 두께가 절반이다. 무게는 가벼운건지 아닌지 몰것다.*_* 하지만,
전에도 IXUS를 사용했으니 비슷하겠지!란 생각했다.





지르고 나서 ... 찾아보니
http://blog.naver.com/jieun0731/90036999295 에구에구 ...IXUS 870을 사야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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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목) 관악문화관 다녀옴 35분 자전거 (save:35,400)
정말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다. 역시나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엇을 잡아야 되는 것이다.
율곡~ 책이 단초가 되긴 한 것 같다.

12월03일(수) 대한생명고객센터 다녀옴 6km 1800원  
(save:33,600)
자전거가 있어서 봉천역에 있는 곳에 쉽게 다녀옴. 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린게 아이러니 하다.

11월30일(일) 관악도서관/회사물품 정리 150분 27km 정도 2700원  (save:31,800)
자전거 라이딩 오후 15시부터 -19시까지 실제 2시간 30분 라이딩
도서관에서 책 반납하고 다시 빌렸다.
도서관 가는 길을 서울대 후문을 통과하는 길로 갔다. 정말 힘들더라^^; 하지만, 시간은 덜 걸린건 확실하다. 하지만, 오르막이 긴 만큼 내리막도 길어 위험한 부분도 있는 건 사실이다.

1. 경쟁에서 벗어나 최고의 학력으로 핀란드 교육의 성공 - tv에 안내된 내용은 분명 PD에 걸려진 내용이다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렇다면 자극-반응의 중간 지점에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하려면 책이 역시나 제격인 것 같아서 빌렸다. 물론 아이를 키울때도 참고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결혼도 안해놓고선 *_*)
2. 통찰의 기술 - 다시 한번 더 읽기 위해서
3. 남궁성씨의 java의 정석 - 두번째로 빌렸다. 12월까지 잘 정리해야 내년에 밥벌이 제대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_-
도서관갔다 오는 길에 구매한 자전거점에 가서 타이어(자동차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부름)에 바람 넣었다. 사장님이 브레이크 손봐주었다. 이런~~ 난 브레이크가 밀리는 걸 알면서도 ㅋㅋ


그런 뒤 결정한대로
 전 회사에 가서 물건 정리해서 가지고 왔다. 야호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하자!

11월22일 (토) 보라매->양화대교-> 원조 국수집 -> 갔던길로 되돌아 옴 60km
늦게 출발했다. 본래는 10시쯤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멍하니 있다가
15시40분에 나가서 세시간쯤 탔다.
그리고 저번 관악 자전거 모임에서 갔던 국수집에서 국수 먹고 바로 왔다.
대략 시간 재니 세시간 안쪽인데 속도계를 떼다가 기록이 날라가서 ^^;
평속이 21.6km/h이었는데, 보라매에서 집오는 길에 다 까먹고 있어서 아쉽긴 했다.

11월15일(토) 관악도서관 왕복 6km정도 1800원 (save:29,100)

11월08일 (토) 혼자 라이딩 87.75km/4시간13분22초
자전거 타고 의왕까지 다녀왔다. 속도계를 재니 쉬는 시간 20분 정도를 제외하고 4시13분22초 동안 87.75km 평균 20.7km/h 최고 44.1km/h가 나왔다. 여의도 나갔다 오려고 했는데, 탄수화물 소진*_* 도착한 보라매 공원에서 게눈 감추듯 국화빵11개(아주머니께서 하나 더 넣어 주셨다) 1000원에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일 수영 대회를 생각해 삼겹살 2인분과 콜라 한 병 15000원에 먹고 왔다. 아 자전거 힘들다. 대략 8시-9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철인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자전거는 바꿔야 될 것이다.

10월28일 (화) 자전거 라이딩  약 40km / 베스트인스(강변역) 다녀옴 (save:27,300)
동작대교->강변역 (거리 15km/갈땐 30분만에 갔는데, 올땐 35분 걸린 듯. 15km/평속24/최고36.9km/h 나왔더라 속도계가 있으니 좋다!


10월 26일 (일) 관악문화관 도서관 다녀옴 (save:24,900)
10월 19일 (일) 67km  10시 - 18시 (타다 / 쉬다/ 점심먹고 / 이야기 하다/ 다시 타다)(save:23,100)
보라매MTB->우리집->관악문화관도서관->우리집
시간:  56:33/거리 11.78km/평균속도 12.5km/h/최대속도 29.4km/h


10시에 만나기로 했다. 시간을 어중간히 보내다 보니 ^^; 이런 정말 그래도 이번 라이딩도 제법 멋지게 끝냈다. 저번엔 리더가 부상을 당했는데, 이번엔 깔끔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즐기고 행복했다.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1]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2]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3]


출발 10시10분 -> 동작 한강 10시35분 진입 -> 천호대교 도착 11시35분
점심은 중앙대 앞에서 쌈밥을 먹었다. 그리고 앞에서 커피 마셨다. (1500원)
보라매 공원에 도착. 보라매 MTB에서 OGK 안전모를 176,000원에 구입
도착해서 관악도서관으로 책 반납하고 왔다.

나중에 보라매MTB에서 속도계가 왜 안되는지 이율 알았다.
그래서 속도 / 거리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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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야 된다!
난 젊다.
저번에도 올린 이미지 같은데, 폴더 정리하다 발견

후회법칙
- 실패한 것은 잊버리지만, 시도해 보지 않은 건 두고두고 후회한단다.
- 시도해볼 꿈도 찾지 못했으나 관성법칙에서 벗어나자!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말라. 그리고 결코 단순한 부산함과
진정한 활동성을 혼동하지 말라.
- 어니스트 허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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