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09/02/28 (팔렸음) 컴퓨터 68권 (c++,db,sql,com,network) (2)
  2. 2009/02/24 (팔렸음) 테마가 있는 도서 분양 史, 책읽기, 마인드맵 (1)
  3. 2009/02/24 (팔렸음) - 작은 TV (배달안됨/가져가세요) /아는 후배에게 그냥 인계
  4. 2009/02/24 (팔렸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5. 2009/02/24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 체 게바라
  6. 2009/02/23 [씨앗] Be Proactive! - 페루로 2년간 해외봉사단으로 갑니다. (6)
  7. 2009/02/22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 현재 '나' 알기 (2)
  8. 2009/02/21 작전 - 흐름이 좋은, 그리고 주식을 제대로 말한 영화
  9. 2009/02/21 우리나라 음식 - 떠나기 전에 먹어보고 있습니다
  10. 2009/02/21 SCJP 자격증 도착
  11. 2009/02/19 생생한 꿈을 펼쳐라 - 아웃라이어 안철수!!
  12. 2009/02/18 [씨앗] 양과 질의 관계
  13. 2009/02/18 창의적 사고의 기술 - 정리
  14. 2009/02/18 비지니스의 탄생 - 질의 응답시간이 좋았던
  15. 2009/02/18 아멜리에 - 상상과 현실의 멋진 결합
  16. 2009/02/17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저자와 대화하며 읽다 (1)
  17. 2009/02/17 죽은 CRM 다시 살리기 - IT는 도구일 따름이야! 다만, 닭이먼저일까?달걀이먼저일까?
  18. 2009/02/17 영원
  19. 2009/02/16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오바마식 대화법
  20. 2009/02/16 도올의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01-05
  21. 2009/02/15 의성 흑마늘
  22. 2009/02/14 자전거 - STEC에서 본 전시회
  23. 2009/02/14 자전거 - 제1회 코리아바이크페스티벌 (seoul에서 korea로 명칭을 바꾼듯^^;)
  24. 2009/02/13 워낭소리 - 일상
  25. 2009/02/13 유즈 유어 헤드 - 정말 마음에 든 제목 Use Your Head
  26. 2009/02/12 십팔사략 4 시황제의 천하통일 - 드디어 통일
  27. 2009/02/11 십팔사략 3 전국시대 - 합종연횡
  28. 2009/02/10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ET(총 3권) - 영문법을 알다
  29. 2009/02/10 우체부 프레드 - 모색해보면 길은 당연함 속에 존재했더라!
  30. 2009/02/10 아웃라이어 - 네이밍의 천재를 보다

책 포기하로 마음먹고 올립니다. 안팔리면 도서관에 기부할 생각이구요. 연락주십시오. 3/2 (월)한
제가 2년 정도 봉사활동으로 나가게 되어서 이렇게 고민하다 이삿짐을 포기하고
팔게 되었습니다. DSLR이 더 필요한 시기라 과감한 결정했지요! ^^
 
==> ** 묶음으로만 판매/ 중복으로 가지고 계시다면 받아, 다른 분께 판매하시면 됩니다.
==> 서울 2호선 낙성대역으로 오시면 바로 드립니다.
==> 착불입니다.(대부분 만원의 배송료가 나올 것 같은데, 더하기 만원하시면 제가 발송하겠습니다.)
아시죠? 컴 책이 무거운 거^^'
==> 가격정말 낮지만 그래도 혹시 협상 가능합니다/가격보다 프로그래머에게 읽히길 바라는게 우선입니다.  전번 : 010-9971-2450 조정래

씨뿔뿔책(총8권)


1.ARM 아시는 분 아실테고 c++ 만든 사람이 쓴 책입니다.(원서)
2.EFFECTIVE C++ 2편
3.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
4.5 Accelerated C++ (한글판/영문판)
6. Modern C++ Design (영문판)
7.Exceptional C++(한글판)
8. Applied C++(한글판)


C++과 STL관련(총12권)

1. 리눅스C++
2..Worx beginning linx programming 2nd
3. C++ gotchas
4. C++ How to
5. C++ 이론과 실제
- C++의 다형성 설명이 잘된 책입니다.
6. debuging c++ vc++ 6.0에서
7. Debugging Application = 철지난건 아는데요. 개념으로 보기도 좋은 것 같고 ... 뭐 처분하는길이라...
8. Debug Applcation  .... 제가 안봐서 몰겠습니다만, 7번 다음 책입니다.
9. C++STL
10. STL 튜토리얼, 레퍼런스
11.이펙티브 STL
=> 9.10.11은 atl 조금 사용할때 사두고, C++코딩을 안하게 되어 보관하고 싶지만... 그냥 포기하고 판매하는 것인데요. 이 세권만 해도 5만원은 넘지요 *_*
12.C++ standard 튜토리얼 매뉴얼

DB관련 (6권과 oracle9i 매뉴얼)


1. 오라클 9i 교재 (링으로 된 책인데, 대략 설명 다되어 있어서 10g나 11가기전에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음
전 sql한과목만 패쑤하고 포기한지라 튜닝쪽 내용이 좋은지 모르겠지만서...) (영문판)
2. 오라클9i - 오라클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오라클 on  unix - 제목그대로...
4. Expert one on one Oracle - 저자가 아시죠.
5. Beginning Oracle Programming - 이 책도 좋더군요.
6.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I
7.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II - 6,7권만 해도 아시죠 6-7만원 되는거 ...


SCIP 영문판/한글판 (총2권)

1.2. SCIP 영문판/한글판입니다. 2-5페이지 말고 깨끗합니다. 그것도 종이로 그은 것이라 지우면 됩니다.
안팔리면 기부하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서 이건 가격좀 세게 올려봤습니다.

SQL 마스터(총5권,제본본 1권)

1. vc++ 6.0에서 oracle embedded sql 코딩적용하는 것 나와있는 제본본
2. the practical sql handbook (원서) - sql 배우는데 좋은...
3. vc++6 database programming - 전 이 책으로 ado 이해했습니다. 철지났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기본이 될 것 같아 넣었습니다.
4. deep inside t-sql
5. sql server 2000 stored procedure

네트웍프로그래밍 9권

1. tcp/ip 소켓프로그래밍 - 동영상강의도 있는 것 같은데 ... *_*
2.3 c++ networkprogramming 1,2
4. ACE 프로그래머 가이드 2-3-4를 통해 ACE 공부해보려고 구입했는데 보지 않았지요.
5. network game server programming - 게임회사에 일했던 적이 있어서... *_*
6. win 32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 전 이책 많이 참고 했습니다.
7. network programming windows -spi 내용도 있고....그랬던 기억이 *_*
8. network programming for the microsoft .net framework
9. network programming for windows 2nd 7-8-9권 이렇게 세권이면 windows에서 tcp/ip 코딩은 기본을 되실겁니다.

COM/DCOM/COM+을 포함한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총15권)



1. mts msmq with vb and asp - 이제 소용없을수도 있지만, asp만 사용하는 곳에선 아직도 참고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 vc++ windows shell programming - 기본으로 필요하겠지요? 물론, windows 7 이후론 필요없을지 모르겠습니다.
3. application for windows fourth edition (영문판) - 저자 아시죠? 맨 아래 책 2권과 함께만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4. understanding windows 2000 distributed services (영문판) - 개념 잡는 좋은 저자의 책
5. ATL internals (영문판) - rector와 sells 전 이책 많이 참고 했습니다.
6. nt services - 이젠 이렇게 코딩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냥 끼워넣었습니다.
7. 에센셜 com- 돈박스 책
8. inside com - 전 오히려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9. inside com+ base services - 이책도 도움이 제법 되었지요!
10. dcom 프로그래밍 - 많이 참고한 책
11. beinnging atl com programming - 정말 많이 본 책이죠
12. professional atl com programming covers atl 3.0 - 이 책도 많이 참고한 책
13. developping windows-based application with vb.net, vc#.net - 구 버전이라도 기본이 되는 책이죠!
14. applied microsoft .net framework - 3번 책과 같은 저자의 책
15. programming microsoft.NET -

16. beginng windows nt programming - 사진엔 없지만...
17. win32 시스템 프로그래밍 - 사진엔 없지만...
==> 때 지난 책이 제법 되어서 파는게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고자 올려봅니다. 참고했다는 것은 대부분 구현에 필요한 코딩 베끼기라 보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_*

ajax (총2권)

1. introducing asp.net ajax
2. taeyo's asp.net ajax v.10

안봐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메일 관련(총2권)


프로젝트 관련 참고용(총4권)

1. project 2003 매뉴얼 인데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 객체지향 CBD 개발
3. UML,ROSE, RUP 2-3 권은 PL이나 PM들이 참고문서(?)겸 코딩용으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4. VC++.net programming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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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관한 책(들)입니다.
한번 읽고 정리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합 2,5000원에 배송비 포함하여 팝니다.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은 부록시디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 생각따라 가보기 (몇페이지 밑줄)
2.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 참고용 (몇페이지 밑줄)
3. 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 독서전략 - 제대로 읽기를 위한 합목적성(깨끗)
4.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 독서 토론을 하나 이끌어보고 싶게 만든다(몇페이지 밑줄)
5.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당연함으로 ...(몇페이지 밑줄)
6. 독서의 기술 - 정리중 (형광펜 몊 페이지/오래된 책)
7. 포토리딩 - 읽는 방법 中 하나 *아직 사진은 없군요^^'(깨끗)

아래책은 팔렸습니다.
8권 17,000원 (택배비: 5,000원)

여기서 대한민국사(네권모두)와 미래를 말하다(중간정도 읽었음) 읽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사는 줄긋기 많이 할 것 같고,(사실 무척 진도가 빠른 책인데 일 땜시^^)
미래를 말하다는 깨끗하게 읽고 있습니다. 나머지 도서도 깨끗하진 못해서...
완독 후에 분양 예정입니다.(분양이 결정되면 읽는 속도가 빨리질까 해서^^;)
뻔뻔하다굽쇼... 이해 바랍니다-_-
가격은 미정입니다. 아직
오만한제국은  정리해서 후기만 작성하면 됩니다.
1. 미래를 말하다 -미국 흐름을 통한 한국 나아갈 길 모색
2. 괴물의 탄생  - 계급의식 고양
3. 오만한 제국 -
4. 대한민국사 1 -
5. 대한민국사 2
6. 대한민국사 03
7. 대한민국사 04
8.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 읽는 포지셔닝!
* 조선의 승부사
*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날코에게 선물했다.
1. 나니아 연대기 DVD 1,2
2. 귀신이 산다 DVD
3. 프로페셔널의 4가지 조건
4.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5. 마음력
6. 선물 포장 책
7. 마음 6부작 동영상
2.25水 페루가는 걸 블로그 보고 연락줘서 만났다.

책4권 15,000원

단종된 책이라 구하기 자체도 어렵습니다만,
읽을 수록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01. 마인드 맵 북
02. 비지니스 마인드 맵
03. 유즈 유어 헤드
04. 마인드 맵핑
--> 제가 구입한 20만원대 S/W 나중에 보니 5만원대로 내려가 정말 속 많이 쓰렸지요.
(
http://www.thinkwis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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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인치 인지 정확하지 않아서 .... 9인치 정도 
(브라운 딱지 않아서 사진엔 뿌해 보이지만 딱으면 깨끗
/혼자사시는 분 한테 딱이죠)

특징 리모트 컨트롤 작동 됩니다. ㅋㅋ
아쉽게

테이프 바르면 되지만 전 이렇게 사용해서리...
 
배달안되구요^^; 봉천7동에 삽니다. 
jeongraecho_at_hanmail_net / 010-9971-2450
처음엔 공짜로 드릴려고 했으나
거의 5만원대 구입한 것이라 3천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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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칙]
배송료는 구입자 부담 원칙.

[책상태]
기본 책 상태는 줄그으신 것이 제법 많은 것도 있고, 소감도 적고 그랬습니다. 깨끗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다시말해 복불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분이 쉽지 않아서 그냥 일괄로 해서 40,000원에 팔고 싶습니다.
연락꼭 주세요. 다만, 착불입니다.


==========================================================
첫번째 묶음]
2005.01 - 2005.07 (총7권) => 3000 * 7 = 21,000 (사진은 1월호가 안보이지만 있습니다)

두번째 묶음]
2006.06 - 2006.12, 2007.01/02 (총9권) => 3500 * 9 = 31,500 <<재작년>>
2007.03/04/05 권이 없습니다.

세버째 묶음]
2007.06 - 2007.12 (총7권) => 4000 * 7 = 28000 <<작년>>
2008.01권이 없습니다.

네번째 묶음]

2008.02 - 2008.12 (총11권) => 5,000 * 11 = 55,000 <<올해>>
----------------------------------------------------

잡지만 있습니다.(부록 없음/2005년 부터 부록이 없기도 했음)
대부분 깨끗! 읽다가 줄친 곳도 있긴 하지만, 내용이짤린 책은 없습니다.
그럼 연락주세요.

나누어 팔기보다 한꺼번에 팔기를 원합니다.
한꺼번에 구매하시면 가격협상 가능합니다.

계속 볼 잡지지만서도... 나이가 드니 코딩보다 문서작업을 많이 하는 관계로...
거기다 이사하는데 책짐이 장난(?)이 아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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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orcycle Diaries, 2004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551


실용이란 단어가 누구의 포장으로 싫어졌다.
언어는 참 묘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실용을 알게 되었고, 고지식한 나를 알게 되었다.

영어는 그냥 중학교 과목에도 있어서 배웠다지만,
고등학교 독어 선택은 괴테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어떤 작품을 좋아해서 독어로 읽고 싶다는 정말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이제서야 실용에 의해 스페인어 알파벳과 숫자, 동사 변화등을 배우고 있다.


그러다, 체의 이야기이고, 남미 이야기라 보았는데,
그의 젊은 시절을 구경할 수 있었다. 중간 넘어서야
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의 한국전쟁와 연결할 수 있었다.

그가 말한 불가능한 꿈과 리얼리스트 ...
마음 속에서 약간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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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뚱맞게 군대 이야기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제가 군에 간 사연은 딱 하나였지요! 고민도 안했습니다. 피할 수 없었던, 피할려고 하지도 않았던, 의무였으니까요! 하지만,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하나의 길로 테스트를 보았고, 정말 좋게 합격해, 친구들과 다른 대학 3,4학년을 보냈지요! 휴학하지 않고 4년 다녀 바로 졸업, 군에서도 편했지요! 장교였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반쪽짜리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 생활도 잘했습니다만, 열심히는 못했지요! 스마트하게는 정말 못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power가 있었음에도 수동적으로 했다는 것이 5년정도 지나니 생각들더라구요. 

거기다 뒷북이지만, 합격을 했어도 장교가 아닌 다른 길도 있는데, 고민없이 선택한 것에 지금도 후회가 있기도 합니다. 대학생때 진지하게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랬어야 되는데... 멍하니 보냈다는 것 때문이죠! 그렇게 마흔을 바라고 있습니다.



2.
그러다 사십불혹의 의미가 의심함이 없다가 아니라, 미혹함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인 것을 알고 난 뒤로 2006년신청했으나 면접에 가지 않았던, 우연한 DAUM 첫페이지 광고 인연으로, 건강검진까지 받고 최종 합격이란 행운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 지금까지 삶이 나의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정해진 길에 대한 수동적 결정이란,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득차 있음도 이번 고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도 이렇게 힘겹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구요. 힘들다가 아니라 그만큼 대단히 멋질 수 있다는 것임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프로그래머 10년차 나이 38, 그래도 금값인 시기에 나갔다 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조언 중엔 2년 후에 너는 뭘 할건데?란 질문에서 검색해 본 먼저 참여한 봉사단원 나이는 젊어 경력으로 활용될 수 있겠지만, 전 정말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될지도... 그런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러고나니 앞에 이야기한 군대간 이야기처럼 그냥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끌려가진 말자!란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20일 발표 후 5일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뀐 것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시간이란 요소가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물론, 불교의 화두처럼 마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치열한 고민을 하지도 못했습니다만,

아침 일어나자마자 어머님께 다시한번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었다는 것과 참가 쪽으로 결정하겠다는 전화를 드린 후 참가신청서에 참가를 선택하고 운동복 치수 95, 신발 250을 적어 확인을 눌렀지요!
 

영화라면 끝이 있겠지만, 죽음이 엔딩인 저로선 글로 결말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성격 급한 저로서도 답답하지만, 진행중인 영화가 재미나게 즐겁게 그리고 힘들지만 행복했다는... 감동이 있는 한편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는 스마트하게란 수식어로 정리해 보렵니다.

4.
정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봉사는 즐거움이란 모토를 가진 전 정말이지, 현실의 단면을 아는 저로선 바보같단 생각도 해보았지만, 선택한 것을 뇌가 알게 되었고, 제 몸이 알게 되게 만들것이고, 이왕이면 수동에서 적극으로 변해 내삶의 주인공이 제가 되는 노력을 열심히 해보렵니다.

<< 이젠 눈과 귀가 왜 둘이고, 입이 하나인지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듣도로고 노력하렵니다>>


스티븐 코비의 책에서 말한 습관1에 대해 제 나름의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정말이지 자극에 반응이란 단순 구성이 아니라 자극 - < 판단 > - 반응이란 세박자를 머리속에 제대로 프로그래밍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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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제목 멋지지 않은가! 거기에 한RSS로 구독하는 분이라 공짠데 싶어서, 거기다. MS 안다녀도 이런 건물은 좋으니 하면서 참석했다. 그러나 영화 "작전" 보고 점심 먹고, 아이스크림 먹다보니 40분 늦게 도착한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세미나 보다 그게 더 좋았다고 하면 변명은 가능할 것이다.

본론]


강사가 한쪽에서 강연을 하고, 양쪽 칠판에 슬라이드로 확대 ...
참여한 개발자 수를 대략 셈해보니 120명은 되었다. 다만, 18시까지라 그런지
중간에 가는 사람도 조금 있더라!

세미나 설명도 좋고, PPT도 좋더라! 특히나 한글MSDN 사이트가 좋아졌다는 정보는 탁월했다. 그것 말고는 나는 약간은 졸면서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면서 "나는 왜 여기에 왔는가?"란 생각을 떠나지 못했다. 세미나 내용은 깔끔했다, 내용의 트집을 잡으려고 이런 식의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왜 머리 속엔 다른 생각만 가득한지... 그 답을 찾고 싶었다.

강의 중에 C#에서 win32 api 콜 같은 경우는 msdn이 잘되어 있음으로 검색을 통해 개발자는 해결하고 따라 해봄으로서 체화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거기에 com/dcom/com+/activeX이야기 하는데, 역시나 내가 살아온 10년의 경험 이상의 것은 없었다. [INSIDE OLE]가 떠올랐다. 거기다, 우리나라 록스의 DCOM책과 정보문화사의 com+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코딩은 약할지 모르나, 아직 구현에서 빵구낸적은 없기에 이런 말을 드리는 것이다.(사이트 뒤져서 MS기술 베껴 해결한 것이므로, 창의적인 것도,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왜 내가 어떤 목적의식 없이, 마음은 자바 오픈소스로 스프링하나 잡아서 체화시키는게 필요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ms세미나에 참석한 것일까?

생각하는 한쪽은 자바나 c#이나 c, c++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내가 만들고 싶은 소프트에어가 있는가란 질문이 가장 큰 해결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왜 생각지 않을까!

c#도 해야겠고, java도 해야겠고란 생각으로 필드에 투입된 시간으로는 10년이 되지 않지만, 서울 올라온 시간으로 10년이 된 지금에야 이런 질문 아닌 질문을 스스로 퍼붓고 있다. 중심잡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다. 이젠 선택해야 된다.


목소리 톤이 일정해 졸음오기 딱 좋은 목소리였다.
다행히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경험한 요소가 제법 되어서 시간을 많이 투입하지 않아도 되었다.

쉬는 시간에 캔커피(공짜) 마셨다. 감사^^ 해서 한 컷!

마무리]
강사가 부럽다. 강의하면서 아주 제대로 된 지식이 축적될 것이니까! 첫 강의였다는 말을 듣고 나니, 남정현씨의 강연이 시간과 더불어 훨씬 좋아질 것것도 알게 된다.
나의 문제는 만들고 싶은 소프트웨어는 없고, 먹고 살려고 하니 SI(이 분야가 쉽다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게 있어서...)나 하잔 생각이고, 들었던 전공,업무 관련 세미나가 100회는 될 것 같단 생각이고, 

그래 줏대 있고, 이제는 선택해야 될 때란 것을 안 것으로 족함이다.


포스코 건물에 세들어 사는 MS는 포스코에 납품에 얼마나 짭짤하게 돈 벌까!
백남준 씨 작품일 것이다. 5층에서 바라본 매달려 있는 예술품.

세미나 정보]
링크: http://www.devpia.com/DevStudy/Lecture/OffLineDetail.aspx?nSemiID=1395&lectype=dev
주 제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개최일시  2009년 02월 21일 14: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C/C++과 C#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 API 응용이 힘드신 분들,
 .NET 바깥의 다른 환경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힘든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
내용수준  중/고급 수준 - C# 이외에 C/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거나 한 번 이상 다루어보셨던 분들
가 격  무료

- 강사 정보 : 남정현
㈜코아뱅크 /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 데브피아 C# 마을 시삽 / Microsoft MVP (Visual C#)
- 남정현의 닷넷 블로그 (http://rkttu.com)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플랫폼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해
Marshaling에 대한 이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네임스페이스의 주요 클래스들과 기능 둘러 보기
Demo : Heap Memory Allocation
Demo : PRINTF / SCANF에 대한 사례와 한계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1 : C 언어 호환성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DLL 모듈 별 의미와 기능 이해
암시적 연결과 명시적 연결, 빠른 바인딩과 지연 바인딩
Demo : Window Enumeration
Demo : Graceful Window Trace and Handling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2 : Win32 API 호환성
쉬어가기 : Linux와 Mono에서의 xPlatform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COM과 .NET
ActiveX와 .NET #1 : GUI 형태의 ActiveX와 Windows Forms
ActiveX와 .NET #2 : Component 형태의 ActiveX와 ActiveX Wrapper
ActiveX와 .NET #3 : 컨테이너로서의 Windows Forms Web Browser Control
Demo : Microsoft Excel 편집 예제
Demo : 한/글 컨트롤 사용 예제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Unsafe 코드 문법과 기능상의 특성
Demo : 배열 탐색의 새로운 방법
Demo : Unmanaged Memory 영역 탐색을 통한 C 언어 스타일의 구조체 핸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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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The Scam, 2009
네이버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176
공식사이트: www.2009money.co.kr
범죄,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 한국 | 119| 개봉 2009.02.12

주식투자를 해본지 1년 4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여배우 김민정이 나와서 보러갔다.
영화 진행이 참 깔끔하다. 

다만, 박용하의 연기가 좋았는지 의문이긴하다.
김무열이란 새로운 배우를 알게 되어 좋았다.

처음부터 쇼크였다. [사다리 걷어차기] 책이 보이다니!!
이런 수준 높은 영화가 있다니...
물론, 영화본 몇명이 사다리걷어차기를 읽을진 모르지만...

아 그리고 빠진 것 하나
결국은 아시죠? 마창투자란 사람이 가장 돈 많이 번 거 ...
그리고 달걀은 한바구니에 담지 않은 김민정은 아직도 잘나가는 PB이고,
bmw (그것도 임시번호판을 단, 물론 멋진 차)를 타고 가는 박용하를
성공했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 그것이 애매할 따름 아니겠어요!

** 트랙백을 보고 나니, 엔딩송이 좋았다는 기억에 동감/박용하 이름이 올라오는 것 보았다.
뮤직비됴가 스포일러가 되는군요. 안보신 분은 음악만 들으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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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떠날 때를 대비(?)해서 음식 사진을 찍어보기로 마음먹다.
다만, 핸드폰 사진이라 선명하지 않은게 아쉽지만,


도미노 날치 스파게티

계란빵

도미노 불고기 피자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무교동 북어집 - 북어국

버거킹 불고기와퍼

땅콩 까라멜

삼겹살

우렁된장찌게

웰치스

바지락 칼국수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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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에서 한국썬으로 보내고 거기서 다시 배송되는 것 같다.
하지만, 작년 12.31 패스한 자격증이 이제야 도착하다니 쩝쩝이다. 
SCWCD나 SCBCD도 응시해볼까!

이런 원본도 아니다. no-color다.
카드도 포함 한 컷

MS는 빌 게이츠 사진이 있었는데, 하여튼 패스할 실력은 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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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우연히 동영상을 만났다. 그를 존경하기에 보게 되었다.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믿고 싶은 이야기]를 읽었고 감동을 받았던 순간도 다시 떠오른다. 안철수연구소에서 근무한 사람의 말로 "그는 고지식하다"ㄴ 이야길 듣고나서는 정말 한결 같은 사람인 것도 알게 되었다.
방송 본 시간: 2009년 2월 19일 16시20분-17시

[본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프로가 가져야할 5가지 조건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선 오마에 겐이치의 책과도 이어진 면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들을 필욘 없는 것이다. 나는 제대로된 아웃라이어를 보고 있음을 알았다. 안철수!


[마무리]
학문의 즐거움의 저자가 서울대 교수로 와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런 강연을 통해 의 액션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된 것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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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심히 가르치는 것 만으로 잘 살아지지 않는 시대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달라져야 됩니다.

책 100권 읽은 사람과 책 10권 읽은 사람을 시험쳐 보면 대부분은 100권 읽은 사람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만큼 젊었을때 열심히 한 소위 말하는 SKY 출신을 기업은 뽑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임실 교육청의 보고를 이해해야 만 하는 것이다.

한데, 그런 양의 질 전환 관점에서 3%의 효율이라는 답이 나와 버린 것을 교육 관계자가 모르는 것은 비극이다. 제조업의 경쟁력은 이런 3%의 싸움이 되었고, 거기엔 모터롤라의 식스시그마, 도요타의 JIT,린 방식이 이용되어진 것이다.

그럼 이미 정해진 순위에 목매달고 한명 추월하는데 급급해 해야 되는가??? 

네덜란드 국민은 정말 뛰어나 년 45000달러를 벌면서 일하는 시간은 1,350시간이고, 우리 나라의경우는 년 20000달러(이것도 떨어졌지만)를 벌기위해 1년에 2,900시간(세계에서 가장 일많이 하는 국민)을 공장에서 씨름하고 있는 현실을, 사실을, 현상을 정확히 인지하고는 있는 것인가? 그렇기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다시 읽자는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세상의 룰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비동시성의 동시성도 고려해야겠지만.

2. 변한다는 하나의 대원칙에 얽매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각론이 필요하다. 디테일이 필요하다.

동양식으로 통째로 보기로만 물을 본다면, 장자나 노자의 그런 관념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서양의 존재론/감성론의 이분법이 틈이 많아 보였지만, 그들의 학문은 원자와 분자를 발견해 내기라도 했다. 거기에 다시 양자역학이란 분야까지 관통해 온 것이다. 

이런 세상의 룰(규칙)을 우리는 제대로 볼 수 있어야 겠다. 책한권 읽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가 변화해야 함도 알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체화된 '나'가 되어야 한다. 변화된 내가 되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 방법에서 강의,강연,책을 이용했다. 현재 책꽂이의 책을 완독하는데, 한정된 시간을 모두 사용해야 되는가! 나는 고민한다. 효율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룰을 제대로 분석하는 시기를 지나 이제는 적용하고 개선해 나가야 함을 알게 돈다. "우리보기"에서 "내가 세상보기"로 나가야 됨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것이 생각을 통한 관통을 꿈꾸는 나임을 안다. 거기엔 그 흐름을 유의깊게 보고 있었던 피터 드러커와 같은 현자들을 통해 참고할 지식을 간추려 보는데 노력하자.

3. 박태환의 수영을 10년 본다고 박태환의 수영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아니다.

수영을 어떻게 하는지 관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촬영도 해야겠다! 하지만, 먼저 물에 들어가야 된다. 영법을 배우고 개선해 가야 된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예전에 그런 방아쇠로 잊지 않기 위해서 나이키를 생각했었다. ㅓjust do it!

이렇게 삶은 개인이 살아나가는 것이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 역시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정리할 수 있게된 나에게 감사하며, 일지선생의 말처럼 이젠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그 '선택'의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것이 되도록 배운 모든 것을 거기다 투자해야될 시기가 된 것 같다.







주장처럼 씌여졌지만,
이건 나 자신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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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마인드맵을 정리중인데, 메일로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고 이명준 팀장에게 문의해달라는 내용을 읽고, 신청했는데, 답이 와서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강했다.
마인드맵을 모르시는 분은 환희(?)가 느껴질 정도의 만족감을 드러내는 강의였다.

[본론]
아하!(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13143)를 완독하지 못해 애매했었는데, 마인드 맵 책과 더불어 완독할 수 있게 된 것이 나에겐 가장 큰의미다. 김창 강사의 말을 빌면 확산과 수렴을 반복해야 되는데, 확산만 한 나의 독서를 수렴으로 바꾸는 중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하!에 나온 내용이 태반이다.

다만, 로저 스페리를 언급하면서 좌뇌와 우뇌의 분리가 아닌 뇌량이란 것이 이어져 결국은 하나라는 태극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더라. 거기에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이유가 좌뇌적 생각으로 치우친 것을 우뇌와 어울려 통합적 사고를 하기위한 툴로서 마인드맵이 생겨났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아 아쉬웠다.

로저 스페리가 노벨상을 받은 시기는 1960년대이고 현재의 뇌 과학은 어떻게 발전 되었는지도 알 필요가 있을 터인데 말이다. kbs에서의 마음 6부작과 bbc에서 방영한 brain stroy 6부작 시청을 권해본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PSF가 80%를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있다했다. 이 책 역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번기회에 수렴 해야겠다. 또한, 창의력이 중요하기는 하나, 창의력과 실행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임을 이야기 했다

두뇌의 7가지 속성을 이야기 한다.
증폭효과(엔트로피)
성공지향
모방(욕하면서도 배우다)
완결추구(삼각형이 그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의 뇌는 삼각형이 그려진 것으로 보는 경우를 예로 들었다)
지속성(처음이 힘들다)
진실추구
새로운정보(계속 새로운 것을 적응할 수 있다)
=> 여기서의 강사 설명도 나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뇌가 바보가 아니라 뇌가 가지는 속성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제라도 뇌의 특성을 인식하고 배움으로서 제대로된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자고 했을 것이다. 뇌는 바보가 아니다. 그런 특성이 있을 뿐이다.

Thinkwise에 대한 언급은 나도 자랑스럽더라! 하지만 직원수가 100명 정도는 될 것이란 예상에 대략 20여명을 언급하는 소릴 듣고, thinkwise의 미래가 밝진 않음을 알겠더라! 조직이 개인을 이길 수 없음을 설파하는 교수님이 ms가 이제 초기버전으로 따라온다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한 인식의 접점은 프로그래머이기에 언급해 본다. QA팀과 PI팀과 고객응대팀만 해도 개발인원이 20-30명은 되어야 되지 않을까! (물론, 이건 슈퍼개발자가 있다면 과감히 생략할 수도 있겠다)

강사로서 존재하려면 기업교육을 해야 됨을 프로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식사회가 한국에서 도래하지 않는 이유도 강사님의 언급을 통해 진단할 수 있었다. 지식을 내면 "팽"당한다는 식의 접근은 참 아니올시다인데, 대안도 없고 그냥 넘어가더라! (너무 예리한 접근이라면 죄송할 따름이고^^;)

[마무리]
그래도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거기다. 아하!를 제대로 읽으면서 [통찰의 기술]과 함께 관통된 짜릿한 그무엇을 발견했을 때는 강의는 들어서 나쁜게 없음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강의소개]
주제또하나의 생각하는 방식, 창의적 사고의 기술
일시 : 2. 17 (화) 19:00 - 22:00 (3H)
장소 : 교대역 1번 출구 : 나라인재 발전소 1층 (아래 약도 참고)
인원 : 30명 선착순 마감
회비일반회원일경우사전입금 : 2만원 / 현장접수 :  3만원 
문의 : 이명준 팀장 (010-4703-4438, dieinseoul@hanmail.net)  안용성 (010-6712-0734)   
■ 해당수강생
창의적 사고의 기술에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
마인드맵과 컨셉맵등 다양한 생각정리의 프로세스에 대한 학습을 원하시는 분.
김창 강사님의 강의에 관심있는 대학생. 직장인. 모든 분들 
■ 강의
- 강의주제 : 또하나의 생각하는 방식, 창의적 사고의 기술
- 강의목차 :
- 창의력의 정의와 이해
- 업무혁신을 위한 창의력 증진방법
- 두뇌의 7가지 원리
- 창의력을 높이는 필기방법
- 마인드맵. 컨셉맵을 활용한 창의력
■ 김창 강사님 약력
ThinkWise 아카데미 원장
(주) 심테크 시스템 교육이사
(주) 아테코 코리아 / 리헥트 해리슨 수석 컨설턴트
취업싸이트 - (주) 휴먼피아 창업 및 경영
(주) 퓨처인포넷 - 경영기획및 교육과장  
(주) 아시아컨설팅 경영전략 컨설턴트
디지털맵핑 지도사 인증서 심사위원장. Thinkwise 강사인증서 심사위원장 
마인드 프로세서 자격증 심사위원장
매경인력 개발원 - 지식경영전문강사
Management Game 강사. 경력관리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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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조승연(http://edutainergroup.wordpress.com 링크가 사라질지도 모름)씨가 또 한권의 책을 냈다.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email에서 발견해 온라인 방송을 청취할 수 있었다. 거기에 질의 응답시간이 30분이나 되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진행되는데 so good~~ 이었다.

온라인 방송 :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18시-19시

읽은 책
1. 생각기술- 뒤늦은 정리!
2. 영어정복기술1'영어라는언어'편- 액션플랜시작
3. 공부기술-방법론에 정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실천이새로운화두


[본론]
동영상: 아직 링크가 걸리지 않았군요! http://www.gnaru.com 
접속 전 확인 한다는게, 실행이 되지 않아 한참 늦은 20분 쯤에야 볼 수 있었습니다.
조승연씨가 쓴 책에서 8가지의 인물또는 가문을 가지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메디치家부분만 읽었는데, [베니스의 개성상인1 물의도시로 -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꼭 재미날 소설],[베니스의 개성상인 2 - 무역이 뭔지 알게 해주는 소설 ]와 이어져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은 컬러사진도 있고, 가름에 현재 비지니스 회사의 설명도 곁들여져 있는 것 같은데, 현재 처한 상황이 책 읽을 여유를 가지지 못했기에... *_* 저자의 이야기는 gnaru 고우성님 http://blog.naver.com/woodsko/50042709699 에서 볼 수 있군요.
전 트래백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진행자도 언급했지만, 어머니와 아들이 같은 소개 방송에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 부러웠다. 거기다, 내가 모자의 책을 5권이나 읽었던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지 않을까 한다. [이정숙님의 방송]도 추천!
또한, 그가 어떤 식인지는 모르지만, 군복무를 하기위해 한국에 왔다는 것도 내 기분을 좋게 하더라! 홍정욱씨는 아버지가 60 이상으로 육개월방위 복무한 것을 알기에 더욱 그렇다. 


저자가 쓴 책에서도 부의 축적의 정당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공감이다. 필립 코틀러의 [착한기업이 성공한다(사회책임경영)]의 시대를 알고 있는 것이니까! 당연, 삼성만 생각하면 불(?)이 일기도 하지만 말이다.

네덜란드와 한국의 GNP기준 45000과 20000의 비교는 일하는 시간 역시 2900: 1350이라고 한 것도 알고 있었지만, 충격으로 다가왔다. 거기에 제조업의 경쟁은 식스시그마나 다른 요소를 차지한다 해도 3%대의 수익인데 비해... ...

저자의 이야기에서 블루오션이 대안인 것과 사유제 인정이라는 대전제인 자본주의 제도에 비평하지 않는 모습은 충분 이해가 가더라! 내용을 정리하기 보다, 체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안다.
박태환을 1년 따라 다닌다고 그만큼 수영하는 것은 아니다.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더라도 해봐야 된다는 그런 액션에 관해서도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온라인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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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보고 싶었으나 보지 못했는데,
운좋게 보았네요.
영화가 이런 재미나고 달콤한 이야기 였다니 ㅋㅋ

오드리 도투 짱~~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5724
남 주인공도 마음에 들긴한데,
그보다 도와준 화가분이 인상적이긴 하죠!

마음에든 후기 한편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986854&code=3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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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2009/02/18)
임승수 지음| 시대의창 | 2008.12.12/12.23 2쇄 | ISBN 9788959401338 (03300)

자신의 분야에만 집중해도 될까 말까인 현실에 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자본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2009년을 살아내고 있어 그런 것 같다. 따라서, 사유제를 인정한 자본주의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은 가장 먼저 알아야 될 것이다.
기본 규칙(룰)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한참 늦었지만 이제야 알게된  나는, 분명한 도움이 된다는 사람들의 속삭임과 김수행 교수의 추천사에 이끌려 구입해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의 모티브와 연결해 생각해보 좋은 것 같다. 어느 한 부분을 제대로 알면 예측 가능하다는 전제는, 불확실성의 원리와 이어져 복잡도가 증가되기는 하겠으나, 그런 아이디어에 공감했기에 그런 맥락에서 정리했다. 그만큼 마르크스의 주장은 원칙론에 입각한 이야기 밖에 없는 것 같다.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공격에는 약한 논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의 원전에서 조금도 나가지 못한 논리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는 것 같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단순화 이론이기에 현실(real world)에 적용하기 위한 모델링이 덜 된 사상으로 다가왔다. 비약이겠으나, 축구에서 손에 공이 닿으면 핸들링이란 반칙이 왜 있냐고 이야기하는 것은 반칙이 가지는 단순함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 룰을 없앨 수도 없고, 그냥 발기술 잘하고, 넓은 축구장을 귀신같이 활용하여 골대에 공을 넣어야 이기는 깃과 마찬가지로, 왜 사유제를 인정했는가!란 원칙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현실적인 질문부터 여러가지 의문이 많이 생겼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이 가지는 내용을 곱씹고, 자본론의 틈새를 보완하고 제도를 개선하고 노력하는 부분을 다루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생존의 고통은 아직 없기에 이런 배부른 책을 읽을 여유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에겐 그냥 저자의 2-3시간 강의를 통한 자본주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 끝내도 좋을 듯 하다.

마지막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언급하는 부분은 가슴 뜨겁게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의 장기집권 뉴스를 듣고 있는 나로선 함께할 사람을 찾지 못한 또 하나의 독재자가 될지 모른다는 염려가 생기는 것도 이야기 하고 싶다.

자자 : http://www.cyworld.com/re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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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CRM 다시 살리기(2009/02/17)
박성수 지음| 타임스퀘어 | 2008.5.25 | ISBN 9788996082835 (03320)


ERP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1년1개월 개발도 해보았고, 그 전엔 6개월 정도 SI 프로젝트도 참여해 그런대로 끝냈던 적도 있었기에 CRM이란 용어는 자주 들어봤다. 하지만 실체는 잡히지 않고... 그러다 스토리텔링으로 적었다는 언급에 재빨리 잡았다. 이야기로 접근해 입문할 수 있는 지점을 알려주었다. 이제 미뤄둔 [CRM의 기술]도 빨리 읽어버려야지!

CRM은 IT 전문가가 아닌 CEO나 정책을 이끌고 갈 사람이 먼저 알아야 된다. 좋은 자료와 잘 정리된 설명으로 의사결정자를 이해/설득시켜야 한다. 거기엔 기술적인 부분인 데이터웨어 하우징이나 마이닝도 잘 이해 시켜야 한다. 이 부분을 단순하게 보면 기술이 타켓같이 보이지만, 이 기법 자체가 전산에선 하나의 도구로 솔루션화 되었을 것은 분명하다. IBM이란 회사도 떠올랐다. 그렇게 설득시키고 회사에 적용하면 분명 효과가 날 기술인 것도 맞는 것 같다.

그렇기에 어쩌면 CRM이 문화라는 장벽이 존재하겠지만, 외국 툴에 놀아나는 입장이지 않을까 했다. SAP의 경우는 삼성의 제조업과 연결되어 종속화 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SAP의 회계 모듈의 기업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측면이 있다는 이야길 들었던 적도 있다.

나역시 어쭙잖은 프로그래머 보다 SAP이나 해두고 모듈 컨설턴트가 되는게 나은 방법이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 지금까진 꿋꿋이 프로그래머란 다섯 음절에 만족할 따름이고...

자는 2003년 부터 CRM컨설팅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우일신(주인공)이 구조 조정을 위해 임명된 은행장이면서도 3년 만에 은행을 업계 1위로 만들게 되는 시나리오를 통해 CRM을 간략화 시켜 이해시키고 있다. 거기엔 각 장 마다 요약 페이지로 이해시키 내용도 아주 좋은 것 같다.

역시나 IT는 도구이지 주인은 될 수 없는 것이다. 분명 IT를 이해하는 경영, 마케팅 분야를 제대로 이해해야 이뤄낼 수 있는 성과물이 많았다. 그런면에서 인사책임자와 IT책임자의 권력을 어떻게 분배해야 될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책에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진실1 CR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와 가치관의 변화이다.
진실2 CRM은 기업의 생존에 필요한 기본 조건이다.
진실3 머리(경영 마인드, 기업 핵심 역량 등)가 바뀌어야 CRM이 된다.
진실4 CRM은 회사 전체 프로세스의 리엔지니어링이다.
- 저자 서문에 있는 핵심 내용

[기억에 남는 구절]
'성장의 한계'와 '고객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국내 기업 환경에서 우리에게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 CRM(고객 관계 경영)이다.-5

CRM은 고객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된 이해, 고객중심의 상품/서비스 제공, 전사적인 프로세스와 마인드 변화를 추진하는 기업의 경영 혁신 활동입니다.-46
=>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 활동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Customer_relationship_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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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라도
과거나
미래에
있을, 있었던 이에게





요샌 쭉 혼자 일꺼란 생각이 ......
사랑이란 단어보다 그리움이란 단어가 ...
왜 블로그 제목에 그리움을 넣었을까!
그래서 중간 선을 그어야 겠지만 있었던을 넣어 본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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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정숙씨가 책을 내고한 강연이 있는 줄 몰랐다. 이 분의 책을 몇 권 읽었고, 예전에 실제 뵙고 들었던 적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들었다. 거기엔 (현재 빅 이슈이며, 높은 인기의) 오바마의 대화법을 언급한 것이 더 큰 이유이기도 하다. 뉴욕에 있는 아들의 권유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인 9월 부터 유투브를 통해 하나씩 분석했다고 하는 대목에서 마케팅인줄 알았는데, 그의 아들이 누군지 알고 나서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

청취시간 :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19시-20시

저서/
1. 관계를 깨뜨리지않고 유쾌하게 이기는 법68 - 자극에 단순 반응하지 않기
2.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 역지사지
온라인강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유쾌하게 이기는 법 - 직장생활에서의 대화법

[동영상]
http://www.gnaru.com/lecture/view.asp?idx=223&code=G223&section_idx=251&return=L
아주 좋은 강연이다.
다만, 속청으로 듣지 못해 한 시간을 통째로 보내어서 아깝더라!

* 질문시간에 나온 내용도 참 좋더라.
-노바디가 뜬 이유가 영상에 익숙해서 그렇다.
-영상시대는 개성이 강하다. 앞에 나서서 이야기 한다.
-말이 브레인을 바꾼다는 말은 바로 전에 보았던 "언어가 내 사유를 들어 표현한다"는 도올 선생의 이야기와 별개로 다시 연결해 볼 필요가 있다.

[느낌]
오바마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에피소드가 아주 많이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기는 힘들지만, 이런 동영상으로 조금이나마 배운 것에 행복하다. 오늘 지나루에서 [조승연 방송]씨의 비지니스 탄생이란 책과 관련한 방송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분이 어머니시란 말에 놀랐다. 역시나 자식 교육도 이렇게 시켰구나! 싶었다. 모자가 쓴 책을 내가 5권이나 읽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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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1 운동
프랑스 만이 근대를 제대로 열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사실인 것은 확실하다. 거기에 한홍구 선생의 대한민국사1의 1부 제목은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는 근대를 우리 힘으로 열지 못한 것, 친일 청산하지 못한 역사를 잘 기술했다. 다행히, 도올 선생의 첫 강의에서 나는 환재 박규수(http://blog.aladdin.co.kr/mramor/2421694)를 알게된 행운을 얻었다.

- 강의 요약: 3.1 운동을 우리 나라 근대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기독교, 불교, 동학 의 통합의 운동이다. 기존의 위정척사, 애국계몽, 의열투쟁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다.
참고/ 중국의 5.4운동, 인도의 비폭력 저항
- 소감: 아쉬운 것은 아는게 많은 분이라, 요약은 내가 해야 됨으로 보는 눈이 낮은 나로선 도올 선생의 강의를 온전히 이해했다고 보긴 힘들다. 아는 만큼 강의를 이해할 공산이 크다. 다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 강의를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 근대 인물을 역시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인촌이 지명 이름인 것은 이번에 알았다.

(02) 생각이란 무엇인가?
데가르트의 사유와 존재의 이야기는 재미났다. 거기에 I go와 걸어간다의 차이를 통한 차이 설명은 아주 명쾌하고 흥미롭다. 또한, 모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예전에 잊었던 부분을 되새김질 할 수 있어 좋았다. 나라이전에 말이 존재했으니까, 그말이 당연한 것임에도 모국어라 이야기 했다는 것이 부끄럽다. 사용하는 언어를 바꿔야 생각도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것이 시작이고 끝인가에 대한 의문은 미뤄야 될 숙제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천부경의 첫부분이 그렇기에 재미난 것이라 생각해보았다.

(03) 존재란 무엇인가?
강의 중에 모티머 애슬러의 [개념어 해석]이 떠올랐다. 한번 빌려 앞 부분 있다 반납한 책이다. 그리고, 언어가 나의 사유를 빌어 표현한다는 표현은 참 어렵다. 거기다 칼 맑스의 상부구조 하부구조란 개념어가 등장하니... 하지만, 나의 단점이 권위에 주눅드는 면이 있다고 보고 ... 말그대로 이해하고 넘어갔다. 제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자!
거기에 존재/비존재, 현상계,이성, 이런 단어가 물건너온 단어임을 알고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철학에서 쓰이는 용어와 세계관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감각계와 사유계
거기에 2강좌에선 사람사이에 합의한 용어를 사용해야 됨을 알게 됩니다

(04) 헬라스적 사유의 역사적 배경
플라톤은 민주주의를 싫어한 이유가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죽었기 때문이란 이야긴 흥미롭다.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란 의미가 상대주의 의미인지는 이번에 알았다. 도시 국가의 규모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노예제가 존재했다는 것에 놀라와 했던 예전과 비교에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부분에서 옛날 배웠지만 잊었던 마그나 카르타/ Magna Carta - 영국의 왕 존(John)이 귀족들의 강요로 승인한 대헌장. 근대헌법의 효시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지식화 시킨다는게 암기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 논술을 잘할 수 있는, 다시 말해 현재의 삶에서도 관통할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이런 강의를 듣는 이유임을 놓치지 말자!

(05) 새만금과 논술
의견의 입장에서 새만금의 실체를 잘 설명하고 있다. 논술이 필요한 이유를 현실적인 내용 관점으로 풀어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희랍철학이 가지는 이분법인 감각과 이성에서 참다운 진리를 찾자는 맥락으로 강의를 끝 맺었다. 사실의 전달, 쉽게 말해 어떤 면에서는 몰랐던 지식 전달만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도올 선생의 강의에 실망할 수 있었겠다 싶었지만, 넓은 시선으로 본다면 그의 강의는 지식인으로서의 실천(행동)을 의미한다고 보기에 감동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동영상]
http://blog.daum.net/songfyd 도올 선생 강의가 링크 걸려있다.
연결/
http://dancingking.textcube.com/ - 마인드 맵 정리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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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이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가 몸관리 차원에서 흑마늘 팩 60포와 환을 구매.
가격이 198,000원인데, 마케터가 개시라는 차원에서 여러 상품을 좀더 주었다.
사실 그것때문에 구입한 것이다. 나도 2천원 안받고 20만원 줬다.

대신 영어학원비와 비슷하니 그동안 이것 먹고,
정철학원5개월 과정을 한달에 복습하면 누이좋고매부좋은것이라 생각했다.


집에와 가격비교를 해봐도 통마늘팩인 경우는 60포에 98000원 정도이니,
비싸단 생각이 들었는데, 
http://www.blackgarlic.co.kr 가보니 제품은 정말 믿을만 하다는 것과
개시라 선물을 많이 줘서 손해보단 즐겁게 2월/3월 먹고 건강하게 준비해야지!라 생각했다.

혹시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메일(http://jrcho.com/about) 주시면 마케터 연결시켜 드릴께요.
흑마늘팩을 선물로 많이 주시더라구요^^

인터넷이라 적기는 그렇고 많이 받았어요. 아래 사진은 서비스만 ㅋㅋ 
진짜 흑마늘을 먹어보았는데, 젤리 처럼 맛좋더군요!

자전거 대회에 갔던터라 무거워서
본 제품은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받지 못한 상태이고,
서비스만 찍어보았습니다.


마늘에 애간장 냄새가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좋아서 ^^

달리 않은 젤리 맛

마늘팩 아침으로 하나씩 먹을 예정 45ml (폰디카라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위 URL 참조)

비누 역시 좋은 것 같음... 어제 수영 후 개시해봄

꿀에 약간 흑마늘 고유의 냄새가 하지만 정말 꿀이 더 많아서..
팩이 가장 좋은듯.
본상품 택배 배송되면 제가 환으로 된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물론, 위 URL 링크해보시면 다 보실 수 있네요.


자전거 전시회에 같이 끼워(?)와서 그런지 이런 제품도 하나 주시더라구요.
바로 바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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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14일 (토) 대회 30분 라이딩/->집(28km 정도)
오는 길에 한남대교를 넘었다. 거기서 한강 집입로를 알지 못해 다시 한남대교 넘어와 그냥 집으로 왔다. 길을 발견했으면 행주대교 국수까지 먹고 장거리 라이딩을 해보려 했는데... 

전시회는 역시나 아쉽더라. 부스가 비싸 그런지 참여 기업이 얼마 되지 않은 것은 아쉬고 인터넷 시대인데 사이트도 잘 꾸며 놓고 한다면, 잘 될터인데.

이전 여름 장갑은 한짝을 잃어버렸지만, 잘 사용했다. 건데 수욜 100km 할때 보니 손이 시려서 10,000원에 팔길래 샀다. 가장 저렴하게 나온 것 같더라. 손바닥에 쿠션도 있고 해서 좋은데, 집에 올때 보니, 손이 약간 시리긴 했다. 이 장갑을 끼지 않았으면 더 추웠을 것이다.

렌치를 사게된 이유는 안장이 느슨해져서 그랬다. 다양한 공구가 있는데, 다혼은 이거 하나면 다 된다고 했기에 믿고 장만했다. 역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선명하긴 힘들다.*_*
E.M.T micro 회사였다. http://dreamwiz.bb.co.kr/wiz/pd/pr_list.php?pd_id=1048188
이것도 10,000원에 팔아 기분 좋게 구입 검색해보니 그런대로 좋은 가격에 구입한 것 같다.

렌치1

렌치2

렌치3 케이스 앞면

렌치4 케이스 뒤면


자전거 정비 책을 보았는데, 그림과 더불어 정말 좋더라!

저자가 유명한가 보다 Barnett란 사람의 책인데 좋더라.
서칭해서 좋은글 링크해 봄
평범한 직장인에서 바이크아카데미 미케닉강사로..이상훈강사


대회가 있군요. 그때 잘하면 우리나라에 없을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가진 않는게 *_*

설문을 제출하고 나니 슈레리어 스카프 한장과 핸드폰 닦기를 받았습니다.

자전거 교통지도 가져왔습니다. 8장 정도 가져왔는데,
월요일 수영가서 자전거 멤버들에게 드려야겠습니다. ^

펼치니 자전거 도로도 보이고, 뒷면엔 한강자전거 진출입로도가 사진과 같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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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4일 (토) 제1회 코리아바이크페스티벌 학여울역앞
대회 참석/7시에 지하철을 타고 40-50분쯤에 삼성역에 도착했다. 자전거를 접어 지하철을 탄 경우가 오늘이 처음이다. 그렇게 대회장에 가서 경품과 번호표를 받아서 달았다.


그런데 왜 이걸 다는지 모르겠다. 순위 순으로 상품을 주는 것도 아닌데 쩝쩝...

시크릿(제 자전거이름)을 자주 안찍어 주어서 ... 한 컷더

자켓에 붙였다가 가방메고 자전거를 타야 되니 가방에 달았다. 전시회 구경할때 자전거 맡기고 찾을 때, 재활용(?) 하더라.
시작을 기다리는 중에 hammer head 8.0을 보았다. 앞쪽에 휠 2개다.
오늘 본 자전거 중에 가장 멋진 놈이었다.


그런데 아쉬운게 있다. 달랑 30분 달렸다는 거 학여울에서 역삼역으로 가서 삼성역으로 돌아온 거리 정말 짧다.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한게 30분이라니 정말 멍했다.
경품인 썬 글라스





02월11일 (수) 100km 5시간 37분 정도 걸렸다. 시간 잰 기록을 적어둔 종이를 잊어버림*_*

자전거학교 읽고 고민중에 언급결에 100km 탔다.
역시 탄수화물 부족에 ... 힘겨워했다.
중간에 더위사냥, 초쿄퍼지, 자유시간 하나 사 먹다.*_*
한강을 달려보기도 했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한강대교, 원효대교, 올림픽대교, 양화대교를 자전거 타고 넘어보았다.

02월10일 (월)
자전거로 식당다녀오다. 본래는 책 빌리고 오려고 했는데, 시건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냥 신림9동까지 가서 죽4500 먹고왔다.

02월06일 (금)

2월14일 제1회 서울 바이크 페스티벌이 있다. 자전거 대회이니 만큼 미리 한번은 타봐야 될듯해서 2월8일(토)움직였다. 날이 흐려 나가기가 그랬지만, 기온은 높은 것 같아서 알뜰하게 준비해서 나갔다. 야호~~ 상쾌하게 타고 맛나게 먹고왔다.

평속 19.5km/h, 최고 36.4km/h, 거리 56.26/69.77, 시간 2:52:24

이번 라이딩을 통해 배운 것/주의할 것/잊지 않기 위해 적어봄]
- 빨리 타는 분들과 같이 라이딩하니 30km/h도 힘들지 않았다.
- 국수 마지막 먹을때 비타민C와 함께 먹어야 했는데 잊어버리다.
- 안장이 덜거덕 거렸는데, 렌치는 들고 다녀야겠더라.
- 기온이 높다해도 목은 따뜻하게 해줄 것
- 운동 후 찬물로 허벅지 근육 풀어주기/양치질 꼭 하기


제1회 서울 바이크 페스티벌 포스터와 안내


http://www.thebike.co.kr

  • 일시: 2009년 2월 14일 08:30~10:00
  • 장소:강남구 일대 (SETEC(학여울전시장)출발-->강남구일대 퍼레이드-->SETEC(학여울전시장) 도착 약20km)
  • 주최:강남구청
  • 주관:한국실업사이클연맹/월간 더 바이크
  • 참가대상: 누구나(선착순 1,000명)
  • 참가비: 10,000원(참가기념품(5만원상당 스포츠 글라스))/개인보험료/배번호/코리아바이크페스티벌 무료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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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연에 워낭소리를 볼 수 있었다.
    영화 이름은 지나가듯 듣기 했는데,

    기축년 1월1일에 부산 내려가지 않았기에
    알고 지내는 후배(친구)와 설날에 보았다. 

    촌놈인지라, 아버지의 고단함이 뭔지는 알기에
    누구는 아홉자식의 아비로 저렇게 내버려두는가!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日常임을 알게 되다!

    거기엔 그들의 자식이 그 자식들에게 ... ... 그것이 일상이 게야
    언제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맞추려 들지 않아야 되는... 모든 것을 도덕 프레임으로만 봐서는 안되는게야
    그것을 이 영화는 일깨워 주었다.









    다만, 어머니와 같이 보면, 돌아가셨던 할머니와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만 들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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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 유어 헤드(2009/02/13)
    토니부잔 지음/라명화 옮김|평범사|1994.5.14 1쇄 | ISBN 8985481053


    마인드맵의 효용은 이십만원대 소프트웨어(http://www.thinkwise.co.kr)를 구매한 것으로 충분하다. 사실 기억엔 구입만 해놓고 방법만 대충 익히고 꽂아둔 줄 알았는데, 정리용으로 재독하는데 연필로 그으 놓은 부분도 제법 되고, 제시한 방법을 하나씩 해보기도 했더라! 정말 꼼꼼히 읽었던 것 같다. 

    마인드 맵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머리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뇌에 관계되는 일지 선생의 책을 읽었고, 마음, 뇌 생각의 출현 등을 정리 중에 있는 처지라 그런지 전체가 잘 정리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머리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실마리] 정신적인 면을 개발하면 이것이 다른 분야의 활동을 약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통합 효과를 유발해서 모든 분야의 정신적인 활동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계속적인 연구결과 밝혀졌다.-26
    이렇게 저자는 뇌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속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기억력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북습에 대한 이야기는 알면서도 놓쳤던 것들을 일깨운다. [아웃라이어]가 존재하는 이유도 분명 복습을 통한 숙달이 이루어내는 자연법칙이 아닌가 싶다.
    복습] 첫번째 복습은 한 시간 동안 학습하고 난 10분 후에 10분 동안 행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대략 하룻동안은 회상력이 높게 유지된다. 그리고 바로 이 때 즉 학습 후 하루가 경과하면 2-4분 동안 두번째 복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면 일주일 동안 회상력이 유지된다. 세번째 복습은 두번째 복습이 있고 난 후 일주일 뒤에 2분 동안 한다. 그러면 한달 동안 회상력이 지속된다. 이때부터는 장기기억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86

    반대로 복습에서 얻는 이점은 실로 엄청나다. 저장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흡수하고 처리하는 능력도 높아진다. 자유자재로 처리할 수 있는 지식의 양이 확대되면 기존의 정보와 연결되어 훨씬 수월하게 새로운 지식을 소화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굴릴수록 빠른 속도로 커져서 결국에는 가속도가 붙어 혼자 힘으로도 계속해서 굴러가는 눈덩이 굴리기와 아주 흡사하다.-88
    거기에 특수 기억법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1-10까지 얼굴-이름(Face-Name system) 등의 연상 기억법으로 1-10까지의 단어와 이미지, 등을 기억했다. 역시나 이미지로 연상하니 좋았다.

    거기에 마지막엔 마인드맵을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번에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마인드맵을 주관적인 부분에서 객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언급해 둔 것 같다. 저자의 천재성(권위)에 눌려 그런지 나는 십분 공감하고 비판 없이 받아들였다. 솔직히 이 책 버릴게 전혀 없었다. (책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둔 부분이 있어 더욱 좋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이해가 잘 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두뇌에 휴식을 주지 않는다면 이해한 것에 대한 회상력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그림 20의 그래프는 특히 학습 조건과 관계가 있다. 20-50분 간격으로 잠깐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173

    직선은 중요하거나 주목할 만한 내용을 표시한다.-189
    곡선은 어렵거나 분명치 않은 내용을 표시한다.-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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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팔사략 4 시황제始皇帝의 천하통일天下統一 (2009/02/12)
    고우영지음|애니북스|2008.8.20 14쇄| ISBN 898974993x (07810) 8989749891 (세트)


    진시황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는 없다. 분서갱유, 불로초, 자객, 무덤만 가지고도 한권의 이야기는 충분했다. 4권은 진왕 정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여불위의 자살과 한비의 옥중사는 정말, 사람의 인생은 모르겠구나 싶더라! 거기에 영웅이란 영화를 통해 형가와 이어졌다. 그렇게 진왕 정이 드디어 시황제란 네이밍으로 전국시대를 끝냈다. 글자와 화폐통일하고, 마차의 폭까지 통일하는 위업(?)도 있지만,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를 자살하게 한 패륜아(?)를 떠 받들고 있다는 건 정말 아이러니 할 뿐 아니라 중국인(?)을 이해하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봐도 될 것 같다. 거기에 위의 항우와 한의 장량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왔다. 그런 뒤엔 1974년에 진시황의 무덤을 찾게 된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4권은 일관된 방향에서 이야기가 끝난다. 부소가 왕위를 물려 받지 못함은 역시나 시작이 잘못된 결과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시황제때 이뤄놓은 업적만 보더라도 통일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일찍이 주 무왕이 은나라를 무너뜨리고 소공(召公) 석(무왕의 아우)에게 떼어줬던 나라가 8백여 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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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팔사략 3 전국시대戰國時代 (2009/02/11)
    고우영지음|애니북스|2008.8.20 14쇄| ISBN 8989749921 (07810) 8989749891 (세트)

    세권째 읽어서인지 쉽게 익숙해진다. 그래도 두번은 읽어야 줄거리라도 기억할 수 있는 건 왜 일까? 전국시대에 드는 생각은 사람이 참 묘한 족속이란 느낌을 떨쳐낼 수 없다. 십팔사략을 읽으면서 활용의 측면에서 바라보아 그런지, 이런 다양한 인물(위인)이 존재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오기의 설화는 또 어떤가! 강호순을 떠올리게 하는데, 현재도 쓰이는 말이니 이것 참 묘하다 묘해!
    상앙은 또 어떠한가! 그의 엄격한 법 적용이 나쁜 것도 아니었고, 부국하게 만들었음에도 거열형으로 분시되는 것도 요상하고, 손빈의 빈이 무릎 슬개근을 짤라 버렸다는 것도 이번에 제대로 되새김질 한 것 같다. 물론, 귀곡선생의 제자 소진장의에 대해서는 알고 나서도 대단하다 싶다. 또한, 굴원의 고사는 현대에서 바라보면 충성스러운 부하 이상은 아닌데 추모하고 그를 위한 행사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걸 보면 사람의 기억에 대한 서술(역사)에 대해서도 참 묘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여불위를 읽고 나서는 인생을 길게 봐야 된다는 생각만 들더라. 그가 자살한 줄은 정말 몰랐다.

    이렇게 인물을 통해 연조제위한초진의 전국칠웅의 나라명칭은 정확히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등장 인물의 나라가 어떤 나라 사람인지에 대해선 구별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다음에 읽을 땐 자세히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만, 2권에서 제나라의 시조가 강태공인 것은 기억할 수 있다.)
     
    역사를 통해 삶의 선택에 많은 데이터로 활용하자! 그리고 미래를 추측하는데, 시나리오 방식이 있는 것 처럼 십팔사략이 주는 시나리오에 현재를 덧입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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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1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3.5. 4쇄 | ISBN 8992334036 (14740)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2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3.5. 2쇄 | ISBN 9788992334044 (14740)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3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5.15. 2쇄 | ISBN 9788992334150  (14740)


    YES24에서 이러닝을 저렴하게 해줄 때 작문 강의를 들었다. 그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난 행운으로 정말 운좋게 영문법도 마스터(?) 할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60강을 들었던 것 같다. 제대로 정리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는 것(2회)에 만족과 이제 재정리 하면서 영문법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 직접적인 효과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박사학위를 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언젠간 toefl 영문법은 다시 배워야 될지 모르지만, 우선 이만큼 한 나에게 칭찬과 더불어 정리하려고 한다.

    성인이 언어를 배우는 방법은 아이가 배우는 방법과는 달라야 한다. 거기에 어정쩡하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닌 상태에선 정말 좋은 방법을 찾고 흔들림없이 나가야 된다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대안을 제시한다. man to man 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은 욕구도 강했고, 다시 성문종합을 보려고도 했다. 그렇지만, 직장인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그런 독기를 뿜어 낼 수 있었다면 나의 현재는 좀더 나았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만 흘렀다. 그러다 문법 용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실제 생긴 기원과 더불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한일 선생의 강의는 찰떡 궁합이었다.

    이제 어휘를 잘 정리하고, speaking 패턴을 잘 활용하면 중급자 레벨은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그 수준까지는 더 위의 수준을 생각지 않기로 했다. 이건 수영을 배워 터득한 결심이었다. 접영 방법도 모르면서 멋있게 접영하면 좋겠단 생각은 정말 상상도 아닌 공상인 것 처럼 그렇게 깨닫고 난 나는 한강의 한강의씩 수강할 수 있었다. 우선 60점 수준으로 올린 뒤에 80점을 생각하자!

    혹시나 늦게 영어를 시작하려는 성인이 있다면, 정철의 speed english방법으로 입으로 익숙해지고, 한일 영문법으로 문법을 익숙하게 하고 writing을 배운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휘는 부지런히 배워야 될 것이다. 거기엔 김명기씨의 IME 방법과 sendic.net 의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영어 학습법을 정말 많이 읽은 사람으로써 또 두서없이 적어보는 것임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경제성과 단기간이란 요소를 생각하신다면 추천해봅니다.)

    실력하나도 없는 사람으로서 영어 방법서가 아닌 영어 학습서 세권 완독한 자랑을 올린 신출내기로 이해주시기 바라며, 하루가 쌓여 나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잊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이제 그렇게 많이 구입한 영어 책을 정리하는 중인데, 구입한 책 다 헌책으로 팔고 인터넷으로 영어 공부만 하면 될 것 같다. 필요한 것부터, step by step으로 말이다.

    궁극에 가서는 박코치님(http://cafe.daum.net/parkcoach)의 방법으로 네가지를 익숙해지는 방향이 옳은 길이라 본다. 거기에 정우섭 선생님의 http://www.ohmyreading.com 강의도 좋겠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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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부 프레드 (The Fred Factor) (2008/09/24,2009/02/10)
    마크 샌번 지음/강주헌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주)|2004.9.6/2007.6.4 16쇄 | ISBN 9788957577035


    프레드의 네가지 법칙은 정말 알차다. 그 네가지 법칙을 하나씩 설명하면서 언급한 새끼(?) 법칙도 참 좋다. 성격 급하고, 행동보다 머리로 생각하기 좋아하는 나에게도 참 도움이 되었다. 거기엔 [아웃라이어]의 도움이 컸다. 작년 9월에 읽고서도 딱히 이런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나! 하는 바보 생각에 후기를 쓸 수 없었는데 오늘에야 가치를 알게 되어 재독했다.

    정말 좋은 내용이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알아서 인지 착착 정리가 되어 좋았다.

    간결한 책을 아주 긴 요약으로 말아먹을 생각은 없어서 여기까지!

    단, 네가지 법칙은 적어 잊지 않으려고 한다.
    1. 매일 저녁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라/높은 이상을 가진 목표, 오늘 나는 어떤 차이를 만들었는가?/사람은 의미를 갖고 싶어한다/오늘 나는어떻게 달라졌는가?
    2. 일보다 사람을 먼저 배려하라/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이 관통
    3. 돈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평범함에 만족하지 않는 의미의 열정
    4.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자신의 일에 충실

    생각해보니 이 책을 주문한 이유는 존C. 맥스웰의 추천사 때문이었다.

    영문판을 읽고 싶어졌다. 그후에는 프레드도 나한테 마시멜로 처럼 하나의 방아쇠가 될 것으로 세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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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라이어(2009/02/10)
    말콤글래드웰 지음/노정태 옮김/최인철 감수|김영사|2009.1.26 1쇄 | ISBN 9788934933151 (03320)


    말콤 글래드웰은 정말 탁월한 브랜드 전문가라고 해야할까! 그 이유는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세권은 모두 제목이 탁월하다. 처음 보았을땐, outline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라이어란 단어가 거짓말이란 편견이 있었기에 내용의 궁금증 증폭. 그러나, 새로운 현상을 잘 정리해 제대로된 프레임을 제공하는 저자의 책은 블루오션처럼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뭐 그래서? 그 다음은? 이란 질문만 하게 될 어찌보면 맥빠지는 내용이란 사실이다. 그랬기에 읽기를 주저주저 했다.

    고백컨대, 티핑포인트(김형환 교수님의 세미나로 내용은 숙지했다)나 블링크(절반 읽다가 ...) 둘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언제고 읽어야 할 부채로 남아 있을 뿐이고, 그가 만든 책 이름이 생각의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충분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임은 처음부터 동의했다는 점은 밝히고 싶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옮긴이를 알고 있었고, 최인철 교수의 감수라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부채감 해소와 요약해주기 전에 미리 알고 있고 싶은 호기심으로 읽어 나갔다. 역시나 참신했다. 요약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할 것이고, 인터넷 시대의 효용은 감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가 만난 가장 잘된 요약은 뒷 날개의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된 학습의 산물이다

    이다.
    물론, 한두 줄로 요약이 된다고 아웃라이어를 바로 떠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일독을 해야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귀납적으로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위에도 언급한바대로, 그래서? 그 다음은? 이란 생각이 한가득 들지 모른다. 나는 짧은 기간이지만 읽는 내내 고민하다, 오늘 백팩에 같이 넣은 책으로 답을 찾아냈다. [우체부 프레드]였다. 아웃라이어를 읽고 동양과 서양의 차이만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의 지구 임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또 '제대로'란 수식어도 찾아야 되겠고... ... 하지만, 서양의 생각이란 자료 증거(레퍼런스 역시나 엄청나다. 한데 이번 책은 레퍼런스의 내용도 번역되어 좋더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책이 나왔다고 본다.

    그렇게 운좋게 식상해서 일독 후에도 왜 우체부 프레드란 책이 히트였는지 몰랐는데, 일만시간 법칙을 듣고, 읽으니 이처럼 좋은 책이 없구나! 했다. 몰입해서, 미뤄둔 이 책도 1시간 여 만에 완독했다.

    연결- 재테크의 복리계산, 사다리걷어차기에서 선진국이 계속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이유, 마케팅 불변의 법칙, 복습

    [기억에 남는 구절]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왜 떠올랐을까!
    우등 독서반도 있고 우등 수학반도 있죠.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거나 학교에 입학하면 교사는 숙달되어 잘하는 것과 정말로 똑똑한 것을 혼동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몇 달 빨리 태어난 아이들은 상위코스에 들어가고 더 좋은 걸 배우죠.-43
    1971년에 미시건 대학에 입학해 2학년이 되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버클리에서 밤낮으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첫해 여름을 추가하면 5년쯤 되네요. 아, 미시건에서의 새내기 시절은 치지 않았군요. 그러면 얼추 1만 시간은 되는 것 같네요-64
    =>통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미국을 분석하면 저자 처럼 좋은 프레임을 많이 찾을 수 있겠다!
    =>루이스의 성공기를 보면서 오히려 나는 블루오션을 떠올렸다. 거기에 갑자기 관심도 없던 피켜스케이트 경기를 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블루오션 전략에 빠져서 타인의 행위에 몰입만 하고 자신이 블루오셔너가 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과 대한민국은 너무 많은 스포츠 0.1% 아웃라이어가 많이 가져간다는 느낌이다. 자아를 찾아야 되는데.....

    언어는 그 전환을 이끌어내는 열쇠였다-252
    =>이 부분은 도리어 박코치님을 생각하게 한다.(http://cafe.daum.net/parkcoach)
    =>PDI를 가지고 대한항공 괌 사건을 설명하는 부분에선... ...  그때의 사건 결과를 검색하게 했다. 1위가 브라질이고 2위가 한국이라니*_*


    성공은 대개 보통 사람이 30초 만 포기하는 것을 22분간 붙잡고 늘어지는 끈기와 지구력, 그리고 의지의 산물이다-282
    => 여기서 재능이 아닌 부모의 강요로 빠져서 학력은 높으나 창조적 사고가 부족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단계까지 이르게된 현재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제 누구도 식스시그마를 통해 품질은 따라갈 수 있다. 그 다음의 생존을 위한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가지는 잔혹성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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