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일요일과 5/16일 토요일 인 오늘 아침에 달렸다. 저번 주에는 4.2km를 한바퀴 돌았지만, 이번엔 은자와 동반주로 한바퀴, 혼자서 스피드를 조금 내서 한바퀴 이렇게 두바퀴 달렸다. 주중에도 운동을 해서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지는 않아 다행이다. 

4개월 정도 운동 조금 안한 것 같은데, 근력이 준 것은 금방 느껴진다. 하지만, 5/31 10K를 달려야 한다. 그래서, 매일 저녁때 앉았다 일어서기와 푸쉬업, 줄넘기는 하려고 한다. 거기에 가능하면, 매일 손빨래하면서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


저번 주에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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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ravel 02 잉카 in 안데스 inca in andes 태양의 길을 따라 걷다. (2009/05/09)
우석균 지음| 랜덤하우스 | 2008.2.11 | ISBN 9788925516073 (14980)


기내에서 읽고 있는 민호의 책을 빌려 10여일 만에야 완독했다. 무게로 인해 한국에서 출발할 때 책은 스페인어 회화교재가 전부인 것 같다. 서점에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서서 절반은 넘게 읽다 부석사로 가는 차시간에 밀려 끝까지 읽지 못했던 책이었는데, 인연은 끝페이지까지 제대로 보게 해주었다. 한달 정도 페루에 대해 조금이나 알아가면서 머리 속에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해줬다. 프롤로그는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띠띠까까 호수/ 뻬루 역사 / 꾸스꼬와 연결된 역사 이렇게 보면 되겠다. 지명이 처음엔 익숙지 않았는데, 서점에서 한번 읽은 부분을 재독하면서 정리가 어느 정도는 되었다.

개인적 판단이 많이 들어간 책이라 뭐라 평하기 보단, 느낌을 가지고 여행을 해본 뒤 생각해 보면 좋은 관점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잉카의 역사와 함께하는 연대기를 통해, 한국의 근대사에 관심을 가졌던 나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연결되는 면도 있었다.

앗참 앞에 나온 잉카 역사 연대표는 매우 유익한 것 같다.

완독한 오늘 centro de lima에 간다. 아르마 광장을 볼 때 이 책이 이야기하는 한 단면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나는 머리와 몸의 이러한 모순이야말로 바로 근대와 전근대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 페루의 현실이자, 라틴아메리카의 전체의 현실이라 주장했었다-021
=> 저자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전근대는 정말 사라져야 될 것들이고, 근대는 정말 합리적으로 좋은 것들만 있는건지... 물론,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전환을 말하고 있다.

제주도 네개를 합쳐놓은 것보다 큰 호수-032
'띠띠까까'라는 이름 자체가 바로 성스러운 바위에서 유래했다. 아이마라어로 띠띠까까는 '퓨마 바위'를 뜻하고, 안데스에서 퓨마는 콘도르와 더불어 신이나 제왕의 상징이었다.-76
안다와일라스 andahuaylas 지방에서 채취된 한 민담은, '목을 따는 자'라는 뜻의 냐깍이 촐로(혼혈)들의 목을 벤 뒤 사지를 매달아 놓고 떨어지는 기름을 받아 미국이나 독일에 수출하면 그 나라에서는기름을 재료로 약을 만들어 페루로 다시 수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뿌리막은 '위대한 말하는 자' 혹은 '크게 말하는 자'라는 말이다. 이는 뿌리막 강의 굉음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아뿌리막 일대의 지형은 그랜드캐니언에 비교될 정도로 험준한데, 그런 지리적 조건이 낳은 격류가 쩌렁쩌렁한 신의 말씀을 연상시키는 것이다.-144
12각형 돌이 유명세를 얻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돌담은 여태까지 어떤 지진에도 견뎌냈다.-234
=>꾸스께냐라는 맥주병에 표시되어 있다.
1536-1537년에 걸친 망꼬 잉카의 1차 봉기는 막을 내렸다-261
뚜빡 아마루 2세의 봉기로 식민 체제는 뿌리째 뒤흔들렸다. 그래서 뚜빡 아마루 2세는 저항정신의 표본으로 기억되었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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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해서 늘지 않는 어학에 가슴이 답답해 하다가, 서른 여덟의 내가 십여 년 이상한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이제 두달 한 스페인어를 무작정 잘하려고만 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목표설정을 분명히 해보았다. 730일 기간 동안 어학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게 현실인 나에게, 답답해 하지말고 Step By Step 을 알려줬다.

5/4 부터 주중 혼자 학습시간을 3시간 이상한다.
혼자 학습하는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저녁시간에 디발도 아저씨나 브루노를 통해 회화 위주로 다시금 정리하자!


1. Utcubamba 우ㄸ꾸밤바에서 컴퓨터를 가르친다.
- 컴퓨터 용어를 안다.
* 우선, 선배단원이 컴 교재로 만든 스페인어 교재의 단어를 암기한다.

2. 실생활에서 스-한/한-스 사전만 들고 생활할 수 있어야 된다.
- 식의주에 관련한 단어를 우선 외우고 사용해야 한다.
- 필수 회화 문장 1000개 이상은 외워야 할 것 같다.

** 아무리 급해도 우선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자!
-> 하루에 6시간 30분을 공부하는데, 그것을 복습하는게 효율적이다.

3. 컴퓨터 관련 임지에서 할 업무계획을 PPT로 작성, 발표할 시나리오는
준비하자. (우선은 외워서 해보자! 10분 정도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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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gb 도시바 껀데 소리가 좀 나고 해서 시게이트 320gb로 바꾸려했는데,
이런 vista는 인스톨 되었는데 드라이버 시디가 읽혀지지 않는다.*_*

어쩔 수 없이 다시 원상태로 복귀했다.*_*
공장초기화 이미지 등을 가지고 있어서 도시바는 바로 되돌렸다만,
7200rpm 하드로 교체하고 싶은 욕구가!! 불쑥.

그렇게 페루에 온지 10 여일만에야 컴 정리 완료했다.

내가 컴퓨터 프로그래머이긴 한가?
=> 5.5 martes hp.com 에서 vista용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메모리에 백업해 두어야겠다 생각했다. 
(리마는 인터넷 속도가 느릴뿐이지 다 구할 수 있다.
우뚜꾸밤바의 속도는 불가능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 우뚜꾸밤바에 있는 단원의 드라비어도 혹시나 싶어 다 다운받아야 될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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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좌를 우연히 접하고 나서 깊은 공감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찬진님의 블로그를 통해 구체화(
http://blog.dreamwiz.com/chanjin/10128173 ) 되고 있음을 읽고 트랙백해 보려고 수정해 updated 합니다.

물론, KT와 SKT의 현실 기반의 talk도 있지만 말이죠.
역시나 저는 구경꾼(^^;) 밖에 되지 않음도 다시금 느낍니다.


자바 서버 프로그래밍이나 단단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2년후 먹고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
(건데, Oracle이 SUN을 인수했다고 하니 참 고민고민 되는군요! -_-)


(2007/01/17 20:31)
[들어가며]
즐겨찾기에 두고 듣자고 해놓고, 미루다 오늘 클릭하다 찾아서
제목에 땡겨서 ......
퇴근하면 뭐해^^; 19:40에 대략 보기 시작.


[내용]
기억에 남는 ppt 자료 화면
이런 needs를 생각해 보지 못했다. 모르는게 아니라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는게 맞겠다.


왼쪽에 있는 숫자 영어를 보고나니 왜 핸드폰쪽으로 안갔을까 ^^'ㅋㅋ


virtual prototype 만들기.


ppt 자료가 아주 좋습니다. 벤더에서하는 선물 많이 주는 세미나 보다
심도 깊고 생각할 수 있는 화두도 던져 주는 좋은 세미나인 것 같습니다.
대학 갓 들어간 신입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화면입니다. 진로를 잡기에 최적입니다.

[key word]
System-on-Chip (SoC)
FPGA (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Virtual Reality 와 Ubiquitous Computing
Virtual Reality: 사람이 컴퓨터 안으로
Ubiquitous Computing: 컴퓨터가 사람 안으로

[링크]
http://peace.snu.ac.kr/research/peace 


[세미나 소개]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4월 6일 하순회 교수 세미나  http://web.cse.snu.ac.kr/seminar.asp
애매한 것은 URL이 바뀌면 엉망이 되기는 한데...
그래도 연결해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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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