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관련해서 정리좀 해보려고합니다.

[도입]
V3가 최고로 알았던 시절! 국내용으론 좋겠지요! 세계가 연결되니 V3가 최고가 아닌 걸 자연스레 알겠되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가 유행하게 되고, 여름하늘(http://www.skysummer.com)님 글을 만나면서, 정보는 여기를 통해 얻고 귀만 열어두자 생각했지요! 이런 이런 링크가 사라졌다는 거 아닙니까!! 다른 보안 전문가(http://arrestlove.tistory.com)를 링크 걸어 둬야겠습니다.(댓글 인연 ^^) 휴일이고 해서 바이러스 백신이나  정리해봐야겠단 생각했습니다. 적다보니 그냥 제품 나열만 끝내버리는군요-_-

V3가 최고가 아니라 한건 NOD32나 Kaspersky같은 경우는 체코와 러시아 제품임에도 벤치마킹 순위에 드는 걸 보아서 했습니다. V3는 언급도 안되니... ... 백신 시장만 가지곤 기업이 유지될 수 없는 당연하고 세계로 뻗어가야되는데... ...워워

1] V3 http://www.anlab.com 
v3lite 사이트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설명하기가 무엇한게 회사에 있을 땐 사용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2] 바이러스 체이스 http://www.viruschaser.com/
3년째 유료 사용자인데, 지금은 기간이 남았지만 이용하지 않고 있는 백신입니다.
속도가 빨라서 좋아했는데, 치료하지 못하는게 많다는 소리에 포기했다는게 그렇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면 백신으로 대비했는데도 엉망이 된 경우가 없으니 어쩌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단 생각도 들긴 합니다. 거기엔 저의 조심성도 한몫했을 수 있습니다.

3] Avast! http://www.avast.co.kr/  
젊은 친구의 추천으로 사용하다, 1년 1만1천원의 특가로 결재하고 6/30(한국시간)으로 등록번호를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결재를 취소할 까 생각중인데, 싫어서라기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된 직접적인 동깁니다.

4] Kaspersky http://www.kaspersky.co.kr
http://www.hanrss.com 에 오랜만에 가보니 웹초보님21(http://www.choboweb.com )글에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6개월 이용할 수 있는 독일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알아서 한글로 바꾸고 체크해보니 180일이 아니라 79일 밖에 안남았다는 것이 걸리긴 합니다만.
판매 사이트에 가보니  안티바이러스2009와 인터넷 시큐리티 2009 두 종류가 있네요. 전문가용으로 인터넷 시큐리티 2009가 더 나은 거군요.이 제품을 현재 사용 중입니다.

5] AVG Korea http://www.avgkorea.com/avg-anti-virus-free.html
이 백신도 유명한 듯 했는데, 링크에 보니 무료로 지원해주는 백신도 있어 연결해봅니다. 체코에서 만들었답니다.

우리나라 백신을 검색해보니, 엄청 많습니다.
6] 네이버PC그린 http://security.naver.com
7] V3 Lite http://www.v3lite.com
8] 에버리존 http://www.everyzone.com
터보백신으로 유명했는데... 무료라  더 좋아했지요.
9] 하우리  http://www.hauri.co.kr
10] 알약 http://alyac.altools.co.kr

11] NOD32 Antivirus 4 http://www.nod32korea.com
http://cafe.naver.com/nod32korea 란 한국공식 사용자포럼도 있군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정리해서 가장 나은 걸 사용해야겠는데, MS사에서도 이용하고 있는 백신이 NOD32이라고 하니 땡기네요. 페루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백신 같습니다. 맥아피와 시만텍이 떠오르네요!

12] 시만텍 http://www.symantec.com/index.jsp 
노턴 아저씨를 존경하기에...  Norton 360 v3.0 premier가 가장 빵빵한 제품이네요!
이정도면 고를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맥아피도 연결하려다 귀차니즘에...

아니다. 중국도 있군요. 아래 pdf 평가로 봐서는 좋은 점수의 백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13] 중국 3대 백신회사도 있다니... 참 정신없네요.
14] 마이크로소프트 백신 베타 http://www.microsoft.com/security_essentials/
이런 이런 MS에서도 무료 백신 제품을 가져가기로 한 것(광고를 위해 live.com 계정이 필수 일지도 모르지만) 같습니다. OneCare 다른 버전인가 싶기도 하다는데... OneCare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돈을 내고 사용할 것인가 말것인가부터 여러가지 의사 결정 관점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결정을 하려면 어떻게 관점을 도출 할 것인가...

[참고링크]
http://en.wikipedia.org/wiki/Antivirus_software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 위키피디아의 글을 보면 잘 되어있는 것 같기도... 
(사실 대략 소제목만 읽고 넘어가서 제대로 인지는 모릅니다-_-)

http://www.av-comparatives.org/comparativesreviews/main-tests
분석하기도 어렵고, 귀찮고, 돈도 안되고 해서 .. 아래 사이트 알아보니 기본 정리 깔끔하게 해주네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인지는 모르지만, 2009년 5월 report를 공개해두었군요! 가격 무시하고 한 것이라 애매할 순 있겠는데요! ㅋㅋ 이렇게 글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액션]
저는 오늘 저녁 (한국시간 월요일 아침)  Avast!구매를 취소하고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까진 사용해보렵니다. 그러다 무료 연장이 힘들면 MS 백신으로 갈아탈지 해야겠습니다. 다행히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09 사용법이 쉬워서 좋네요! 대략 320GB 하드디스크 AMD 놋북에서 전체 바이러스 검사하는데 1시간 31분 정도 걸렸습니다. 

[새끼정보]
카스퍼스키에서 만든 GetSystemInfo 라는 툴로 시스템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웹에 올려확인하는게 꺼림칙하긴 하지만 그래도 ... ... 참고] http://www.choboweb.com/1027 
프로그램 명이 Win32 API 함수 이름하고 같은 것 같은데 ... 가물가물 하네요.

[정리]
지금 유행하는 감기 바이러스와 연결되어 여러가지 생각도 떠오르네요! 예방은 읽어보면 쉽고도 당연한 이야기죠! 외출 후 양치질 꼭 하고, 손발 씻는 것 잊지 말 것, 외출시엔 코나 눈에 손대지 말 것 등등

컴퓨터에도 같은 적용을 해보면,
0] 자신과 맞는 프로그램 설치 - 요샌 백신 프로그램 개념이 확장되어, 통합 sercurity 관리로 확장되는 추세
1] 보안 상식 업그레이드 - 상식이 상식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 백업 - 인증서, 기본 문서, 메일 저장소, 개인이력 문서 등등은 꼭 2-3개월에 시디나 USB에 담아두시면
보안상식을 키우고, 백업만 잘해두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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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2009/06/25)
김중미 지음/송진헌 그림|창작과비평사|2002.9.30 초판38쇄 |ISBN 893643344X (03810)

이야기가 궁금했나면 그건 아니다. 단지 '괭이부리말'의 뜻을 알고나서 놓을 수가 없었다. 그것이 맞겠다. SURCO의 서점에 두고 잃어 버렸을때, 찾지 않고 포기했을 수도 있었지만, 안되는 스페인어로 전화까지 해 보관해 달라고 하고 월요일 찾아온 이 책은... 그뒤로 잡질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끝까지 읽었다. 담담히 써내려간 덕분에 고맙게도 담대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오늘 읽는데, 속도가 나온다. 이야기로 슬퍼지기 싫어, 무의식에 빨리 읽어 제끼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난쏘공이 이어진다. 그리고 전태일이 이어진다.

Perú의 빈민가가 이어졌다. San Cristobal에 가서 바라본 야경은 아주 멋졌지만, 어둠에 숨겨진 가난의 답답함 처럼 이 책도 무겁지 않으려고 한참 노력했단 것엔 동의할 수 있으나 왜 난 답답할까... ...   

영호가 이야기한 교회 이야기를 보면서, 그 빈민의 꼭대기에 십자가를 올려다 둔,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가파른 그 산을 올라 십자가를 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사는 곳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니까 ...

하지만, 봄이 왔단 희망으로 끝나듯이, 페루에서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해볼 뿐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다시는 혼자 높이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겠다고.-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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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정신 (2009/06/24)
박신영지음|다산북스|2008.09.25|ISBN 9788993285048 (03320)


제목이 흥미로왔다. 거기다 PT 할 일이 있어서, 그래 읽어보자고 가방에 넣었다. 왼쪽 안경 알이 깨진거 하러 Av. Juan Pardo de Zela 458에 있는 Erika Len's에 갔다. 한 시간 기다리라고 해서...정말 도둑놈 아닌가. 안경 갈아서 하는데 무슨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 그렇게 시간이 걸려 해줘야 고객이 고맙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정말 기계가 없는 걸까^^; 거기다 s/60은 한국돈으로 24,000원이나 하는 고가임에도 워워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몰입해 1시간20여 분만에 읽었다. 영화같은 책이다. 영화처럼 보고나서 몇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 물론, 저자의 노력이나 글솜씨를 내가 평할 수는 없지만, 저자가 말한 대로 so what? 말고는 모르겠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20대를 향해 DoDoDoDoDo하란 글이기 때문인 것 같다. 늦게 발동 걸려 지금 do 하고 있는 나게엔 당여함으로 받아들여져 기억하지 못한 것 같다.

이야기는 이렇게 이해 됐다. 나 열심히 노력해서 이만큼 왔다. 오는 동안의 노하우와 내가 생각하는 광고 PT에 대해 이야기 이래! 그러니 너도 한번 해봐! 

임지에 가서 한국 소개-PT를 저자가 말하는 조언대로 해보려고 한다. 다만, 단편 영화가 되기 보단 뚝배기가 되고 싶은게 내 욕심이긴 하다.

제목에서 웃음을 발견하고 싶었으나 정신이란 두 단어에 그러지 못했다. 약간의 억지스러움도 보이고...
아웃라이어, 블링크, 티핑포인트 같은 대가의 네이밍만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분명 내가 책을 내고 제목을 정하려한다고 역지사지 해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가늠할 수 있지만, 아쉽긴 하다. 그녀가 말하는 주제가 삽질정신으로 표현되기엔...... 모호성을 포함한다고 본다. 

에필로그 글에서도 20대에게 말하는 그 무엇이 담겨 있어 좋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사람들은 결과만 본다. 그들은 내 삶의 '관객'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내 삶의 주연이 되어야 한다(실상은 자신의 삶에 조연인 경우가 많다). 관객들은 결과만 보지만, 주연은 과정 속에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하게 존재한다. 결과만 보는 사람들에겐 99도도 끊는 100도가 아니라면 끓지 않는0도와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스스로는 알 수 있다. 아직 끓지는 않지만, 곧 끓을 수 있는 99.9도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 대한 섬세한 기다림으로 간절히 기다리는 것이다.-118
수익률 1위, 독서펀드-185

테크닉적인 부분/
기획서에 연두색 줄을 그어보면 글자의 위치, 각종 기호들, 표들의 줄이 일직선상에서 보기 좋게 정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02 => 보조선 사용
메일을 받으시자마자 바로 "0월0일까지 보내주겠다"란 답메일을 보내주셨다.-122
PT는 '일방적 통보'가 아닌 '상호교류적'인 '커뮤니케이션'.'대화'이다.
피터 드러커.. '커뮤니케이션이란 ...... 정보와는 완전히 다르며 양자는 상호의존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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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직업선택의 기술(2009/06/25)
서재경 지음|매일경제신문사|2008.7.25 | ISBN 9788974425180


선생으로 2년을 살아야 되는 입장이 되다보니, 아이들의 적성과 그들의 고민을 받아줄 진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자아실현이란 담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은 도와야 되겠고, 그래서 이 책이 내게 온 같다. 솔직히 내 진로 모색도 읽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저자는 http://www.jksuh.co.kr 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책 내용은 직업 선택을 차원의 개념으로 3차원 선택으로 설명한다.

1차원의 선택은 오늘의 인기와 조건을 따르는 방법
2차원의 선택은 소질과 소망을 따르는 것이다.
3차원의 선택은 가치와 역량에 따르는 방법

하지만, 그리 구별감 있는 나눔은 아닌게, 1차원과 2차원을 무시하지 못하는 3차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가지 좋은 정보와 함께 적은 분량이지만 잘 설명되어 있다.

랄프왈도 에머슨의 시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평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세상에 존재했음에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숨쉬기 편하게 되는 것
이것이 성공이다. - 08 저자의 서문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
직업을 밥벌이의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환경으로 받아들여야 현명하다-23
직장인은 자기가 받는 연봉의 3배에 해당하는 이익을 회사에 남겨 줘야 제몫을 하게 된다.-34

2차원 선택의 단점이라면 자신의 소질과 소망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꼬마들이 술을 서고, 아이스크림차 주문)-50

펄 벅은 <<대지>>의 첫머리에 " 나라의 혼은 소박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나타난다"라고 적었다.-62

청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한 가지 팁이 있다. 바로 인생의 승부는 적어도 50대에서 60대에 난다는 사실이다. 20대와 30대는 50-60대에 있을 승부를 위한 준비 기간이다.-74

맥그리거McGregor의 X-Y이론-102

3C형 인재- 업무능력(Competence), 성품(Character),사명감(Commitment)다.

긍정적이다.-싱가폴과 서해안지역
프로페셔널을 지향한다.-온고이지신,임계량
디테일에 강하다-나비효과
광야의 시험을 이긴다.-
핸디캡을 강점으로 바꾼다-
철드는 교훈을 가까이 한다-
지치지 않는다.
줄을 잘선다-
신중하고 차분하다-
사랑대신 존경을 선택한다-
윤리적이다-

토인비는 어느 시대에나 대중들은 지도층을 닮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그는 지도자가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창조적 소수(Creative Few)의 역할을 하면 대중도 이를 모방하는 미메시스가 일어나 문명이 진보한다는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168

인생은 마라톤보다도 훨씬 장거리를 달리는 레이스다-169

직장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보다 근복적인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다.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이 힘든 까닭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178

동일시의 오류-내가 그러므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다-181

입사 3년까지의 월급은 장학금이다-185 =>KOICA단원은 대략 6개월이라고 보면 될까!

기업삼권이란 주주의 소유권, 전문경영인의 경영권, 그리고 근로자의 노동권 이 세가지를 말한다-234
상장기업은 영어로 Public Company라고 한다-237

외환위기는 하버드 총장을 지낸 경제학자 래리 서머즈의 지적대로 '가난뱅이(한국)가 부자(미국)의 돈을 빌려서 더 가난한 자(동남아)를 상대로 돈놀이 하다가 터진 금융사고'다.

취업이 어려운 진짜 이유
낮은 경제성장/고용 없는 성장시대/과열된 대학 진학/인력의 미스매치/부족한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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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강의 101 - 경제학자에게 배우는 명쾌한 의사결정법(2009/06/11)
데이비드헨더슨,찰스후퍼지음/이순희옮김|에코의서재 | 2006.12.12| ISBN 8995688963 (03320)

한국에서 읽다 완독 못하고 왔었는데, 유숙소에서 발견하고 잽싸게 읽었다. 다행히 리마를 떠나기 전에 완독해 기분 좋다. 짐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

요약으로 딱인 내용이 실려 있어 링크해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536586

이런 류의 책을 보면 나는 언제나 만병통치약을 원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도 제법 읽었고, 여기 와서는 Chiclayo에서 4시간 죽치고 앉아 메모도 남기면서 몰입 하다가, 관조하는 시간을 통해 내용을 거의 다 알고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나은 관점에서 읽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색에 주안점을 두어야 했다. 행동심리학과 연결된 내용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법을  이용해 보면 더 나은 해결책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학, DS(descion Science), 상식을 가지고 접근해 본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위에 실린 URL에서도 보겠지만, 십여 개 이상의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교집합이 있는 방법이라 어떻게 나누어 생각하고 곱셈식 사고를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올 것은 명확하다. 하지만, 외우고 적용해보고 나서의 경험치가 더해진다면 더 효과적인 판단 할 블링크(?)를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자중 한명은 프로그래머였다. 이 책도 좋지만, [스마트 초이스]란 책도 있다. 이런 후기를 아직 정리하지 못한 책 중에 한 권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참 많은 부분을 노트하면서 적었기에 옮길까 고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테니 우선 일독을 통해 스토리 텔링을 통해 알려준 것과 함께 정리해 보기 바란다.
사람은 바라는 것을 이미 확보한 상황에서만 그 다음 것을 생각한다.
세상에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다. 용감하게 세상을 바라보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냐는 완전히 우리의 자유 재량에 달려 있다. 우리가 날마다 짐을 꾸려 바다로 놀러가지 않는 이유는...
의무가 아닌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시간 가치를 필수적으로 따져야 한다.
교환가치는 사용가치의 척도이며 우리가 기울이는 궁극적인 이유다.
무엇이 변했는지 주목하라.
비용이 아니라 이윤에 집중하라.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중요하다는 것 자체가 가치가 부여된 주관인데 ... 어떻게...
사업의 성공이란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년, 나아가 수십년 동안 이윤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만큼 시간축이 중요한 것이다.
모든 전략적 계획의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의 달성과 유지가 아니라 경쟁우위의 달성과 유지에 두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인생을 성공시키는 첫단계다. 이것은 한 문장이나 서너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시크릿과 이어졌다.

GM의 전설적인 중역 찰스 케터링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문제는 간단하다. 풀리기만 하면 말이다'

1.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라
2. 그것을 이룰 여러가지 대안을 찾아라
3. 기존의 대안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
4. 혼합 대안을 만들어라 혼합대안이란 기존의 대안 가운데 가장 좋은 요소들을 결합시킨 것이다. 가장 좋은 요소들은 결합시킨 것이다. 갖아 좋은 요소들만 고르되 기존의 질서를 벗어나라.
5. 불가능한 대안은 모두 버려라.
6. 최선의 대안을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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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두 달 지내고 나서야 스페인어(페루) 입력기를 설치했습니다. OS를 Español 버전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쉽지가 않아 늦어졌네요.  한글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노트북은 개인 소유이니 만큼 스페인어 화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도 미룬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교재를 만들려면 스페인어 OS가 설치된 곳에서 캡쳐를 받아야 되는데... 그부분이 문제가 되지만, 그건 임지에가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
한글 입력기가 설치 되지 않은 OS에서 잠시 한글을 입력하고 싶을땐,
인터넷이 된다면 http://www.hantype.com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 내용 요약/
1] 자판 그림 ( 파란색 자판은 오른쪽 Alt키와 조합해야 입력 가능 )
    == 스페인어 악세트가 표시된 모음 입력 방법은 P자판 옆의 [' ] 입력 후 이어 모음을 눌러야 가능
2] 입력기 설치법 - 모르는 분들을 위해 단계단계 설명



1] 자판( http://blog.naver.com/offline3/130045241978 )


내 경우는 바탕화면 배경으로 저장해두고 이용 중.
** 비스타에서 제공하는 미리보기(아래 5. 설명 그림)는 Altr Gr 키와 조합하는 자판은 나오지 않는다.


2] 입력기 설치법은 쉽지만, 단계단계 설명
1.시작을 눌러서 제어판에 들어간다
-
2.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 클릭

 
3. 국가 및 언어 옵션 창에서 세번째 탭인 키보드 및 언어를 클릭하면
키보드 변경(c)란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4.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이 보이고, 
설치된 서비스(I) 의 오른쪽에 있는 [추가버튼]을 누릅니다.
** 기본 입력 언어(L)는 한국어로 해두셔야 편합니다.


5.설치된 서비스에서 추가를 누르면 입력 언어 추가 창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여기서 스페인어(페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선택했는데 스페인어 자판 중에
가장 입력 효율이 좋은 걸 따져 볼 것 하는 생각이 듭니다.


7. 입력 언어 간 키 시퀀스(K)를 바꾸시려면 고급 키 설정 탭에서 수정하시면 됩니다.
- 시컨스가 뭐냐구요^^' 단축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기본은 왼쪽 Alt와 Shift를 같이 눌러야 가능합니다.


자판 배우는 프로그램]
http://sourceforge.net/project/downloading.php?groupname=tuxtype&filename=Tuxtype2-1.5.3-installer.exe&use_mirror=uf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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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ng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 받았는데, 우와 구글이 장악하고 있었다. 재미난 일이다.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할지 모르겠다.
만들어지는 데이터가 구글의 소유가 된다면 ... ... 터미네이터를 보아서 그런가... 멍한 생각이 들어 정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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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2009/06/18)
랜디포시,제프리재슬로지음/심은우옮김|살림|초판34쇄2008.12.29|ISBN 9788952209245 (03320)

7주의 스페인어교육을 끝내고 수료식하는 날에 운좋게 이 책이 가방에 있어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은 책인데 내용까지 좋으니, 금상첨화다. 랜디는 죽었다. 읽기 전, 마음 속엔 동영상으로 보지 않았니? 책이 무슨 감동을 주겠니? 했다. 다만, 수료식이란 날과 일찍 제본을 맡겨야 했던 일이 없었다면 읽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운 좋은 걸 보면, 찾고자 했던 것을 찾아낼 수 있음으로 해석된다.

거의 늦은 결혼이야기에 나도 꿈꾼다. 2년 후엔 결혼 할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훈장 받은 이야길 한 번도 하지 않았단 이야기에서 월남전 이야기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아버지가 떠올랐다. 그가 생각하는 겸손함이 아니라 전쟁의 잔악성을 알기에 말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돌아와 한동안 번개치는 소리도 두려워 했다는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뒤늦게 들었던 적이 있어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이책의 스토리 중 꿈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좋다 싶다. 풋볼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전개할 때는 마라톤이 나에게 준 영향과 연결해 보기도 했다.

[기억에 남는 구절]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33
"랜디, 사람들이 너를 거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안된 일이야. 그렇게 되면 네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니까"-100
네덜란드 삼촌이라는 아주 오래된 말이 있다. 당신에게 진정한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다.-100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115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생기는 것이다.-200
첫 번째 펭귄상-203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당신은 당신의 일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213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하라.-245
올바른 사과에 포함되어야 할 것들 1. 내가 한 일은 잘못됐어/2. 너에게 상처를 준 점 미안해 생각해/3.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직함은 도덕적으로만 옳은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기도 한 것이다.-223

앗참


언제 완독할지는 모르지만, s/37.50의 스페인어로 된 책(CD포함)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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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