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새벽 5시에 일어나 샤워, 
630분쯤에 호텔 체크아웃, 모또딱시 타고, 공항 도착해서 대략 1시간 기다려 비행기 타고 리마에 9시30분에 도착해 버스타고 유숙소로 돌아옴  - 이키토스 아마존 여행 끝

 

05.24.
아침 5시 기상. 어제 만난 모또딱시스타를 불러 정류장 가서 4명이 모여야 가는 택시타고 출발! 사람들이 바로 있어 기다리지 않고 Nauta. 택시 안에서 Marly Alina justica사람을 만나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듣고 있는 gian marco의 mp3 들려주...... 그렇게 재미나게. 경찰서에 근무하는 두 아가씨는 토/일은 이키토스에서 지내고, 월-금요일까지는 Nauta 지역에서 지낸다고 한다. 월요일 근무 첫날이라 바빠, 거기서 근무하는 현지인을 소개해줘 배타러 갔다. s/45에 배 한척을 예약해서 움직였다. 


마라뇽강과 우까얄리강이 만나는 아마존강 시작지에 있는 전망대(최근 건설한 것 같았음)를 보고, 관광물품을 s/40씩이나 구입해 돌아왔다. Movistar s/15를 충전해서 Marly에게 전화를 했는데점심시간이 안되어 먹지 못한다고 했다. 근무시간을 이렇게 칼같이 지키다니......*_* 그냥 점심 안 먹고 이키토스로 돌아오는 택시를 탔다. 한데 오는 도중 펑크가 나서 15분 기다려 돌아왔는데 오후 230분 쯤 되었다. 어디 다른 곳을 가려다 그냥 호텔에 와서 샤워하고 에어컨 방에서 졸다가 [스타일] 소설책 완독! 이럴 줄 알았으면 Nauta에서 기다려 Marly, Alina와 점심이나 먹고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올 걸! 후회막급. L형이 이키토스 호텔에 도착해 함께 저녁 먹었다. 이키토스가 좁긴 한가보다 K의사를 만나 인사도 나눴다. 다행이다함께 거닐다. 상점에서 콜라,물 사가지고 들어왔다. 

아침: 과자, 점심: 과자,음료, 저녁: pollo a la brasa.
모또s/3, 꼴렉띠보 택시s/20, 배삯s/45, 모또s/1.5, 전화모비스따s/15, san luis s/1.2, 콜라s/1.7, 요구르뜨s/4.7 (s/7.6)

05.23.일
리마에서 다미와 이야기하다 비행기 놓치는 줄 알았다. *_* 어쩔 수 없이 중간 버스에서 내려 택시타고 공항 감. 이키토스 공항 도착해 마중 나온 택시 타고 Doral Inn hotel (065- 243386,65-965-750-645)에 왔다선불로 지급해 달라해서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꿔야 되는데 하면서도 L형이 여기 근무하는 K의사 정보를 통해 알게 된 곳이란 설명에 믿고 s/130에 이틀밤 자기로 했다그냥 자려니 그래서 plaza de armas 구경하고여행대리점에 가보니 아마존강 시작지인 Nauta까지 얼마냐고 하니 $120 달란다이런 날강도 같으니...... 그냥 나와 모또 택시기사 한명과 흥정에서 Bellavista 와 춤추는 해방공간을 잠시 구경후 호텔 앞 슈퍼에서 먹을 것을 구입하고 들어와 샤워하고 취침.

아침:과자,점심:햄버거,저녁:잉까콜라,과자

공항세s/19, 호텔숙박비s/130, 시내투어모또s/5, ((프링걸스s/6.8, ritz2s/2.0, 웨하스3s/3.9, 요구르뜨s/4.8, 잉까콜라s/3.4, 삘쎈s/2.5,빠빠스 과자s/5.5(=s/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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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반고흐를 좋아한다. 무지 좋아한다. 그의 편지글을 통해 그의 글행일치를 알기에 정말 좋아한다. 거기엔 che를 좋아하는 이유와 같을 것이며, 촘스키보다 하워드 진 교수를 더 좋아하는 이유 또한 그렇다. 그렇다고, 촘스키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좀더 좋아한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리마에 오래 있었음에도 몰랐는데 Mifraflores 시청에서 바닷가로 걷다보면 5분 거리에 전시관과 연주회관을 볼 수 있다. 운좋게 H와 보게 되었다. 물론, 카피 그림이지만, 비디오까지 있어 좋았고, 고흐와 그의 동생 묘지 사진을 보면서 처음엔 멍하니 있다 연결할 수 있는 나의 깊이(ㅋㅋ)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리마 미라 쁠로레서는 이처럼 화려하다.

1층에 전시된 것 보러 들어갈 때 본 그의 이름 vincent... 향이 난다.


1층에 이렇게 전시 되어 있었다.


그의 해바라기~^^


Van Gogh 대한 비디오가 스페인어로 상영되고 있고, 여긴 지하


사진인지 그림인지^^; 왜냐면 그의 그림은 복사본이며 다른 예술가들이 감명을 받아 그린 그림도 몇 점 있었기에


한 컷.


지하 1층임을 보여주는 컷


깔끔한 백색에 그림(사진)으로 ...


(떼오와 빈센트의 무덤)

Posted by 비회원
리마에 건강검진으로 가 있어서 elcomercio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고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기도 했다. 정확히 화요일 밤 11시 15분엔 치클라요의 H 집에 있었는데 느꼈다. 진앙지가 모요밤바라는 곳인데 바구아 그란데에서도 5시간은 걸리는 곳인데, 치클라요는 거기에 7시간을 더해야 되니 버스 12시간을 타고 가야 되는 곳에서도 5-10분의 지진을 느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Posted by 비회원

지구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2010/05/18)
글사진 정준수|플럼북스|2008.8.1|ISBN 9788995940167 (03810)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예전과 마찬가지로 제목쓰고, 읽은 날짜를 쓰는데 5.18이다. 이틀 전 마주한 이 여행책을 다 읽다. 사진이 볼만한 책이었다. 제목에 땡겼다. 책은 인터넷 영향인지 그리 낯설지 않은 필체로 다가왔다. 5.18이 이런 풍요로움을 주었는가? 2010년 5월 18일 현재. 다시 되돌아간 듯한 한국 정치를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한게, 이것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지내면 생긴다는 "유통기한 있는 애국심"인가 싶다. 돌아가면 변형될 그 무엇을.

남미 페루에 살고 있지 않았다면 신선했을지 모를, 그래도 멍하니 잡아서 완독하고 싶을 정도로 가볍고, 글 적은 책! 덕분에 중미와 남미 나라 국경선을 다시 한번 보고, 이번에 Iquitos를 다녀올 나에게 혼자 할 여행의 두근거림을 사전에 알려준 책이지 않을까! 그렇게......

[기억에 남는 구절]
인생이란 책처럼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시간' 속에서 살아가며 온몸으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그리고, 류시화의 시집 제목처럼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절대로 절대로 '그때' 에는 알 수가 없다. 지금의 내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후회업시 잘해낼 수 있는데, 하는 소망은 정말로 영화에서만 가능한 일이다.-266 지나간 것은 쉽다란 꼭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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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컴퓨터실 칠판은 분필을 이용하지 않고, 락커펜을 이용한다. 거기다 내가 자주 쓰기 시작하니 금방 연해지는게 일수다. 그래서 검정색, 파란색,빨강색, 초록색 이렇게 색깔별로 두개씩 사두었다.
ㅎㅎ 그런데 1학년 Primaria 학생들이 검정색, 파란색, 빨간색을 선물로 또 주더라! 행복할 따름이다. ㅋㅋ


(제가 사용하는 칠판)


(아이들이 준 락커펜으로 빨간색 세가지, 파란색 세가지, 검은 색 세가지가 됩니다. ㅋㅋ)



(이애들이 1학년 똘똘이 들입니다.)


(참여도가 높아 수업하기 좋은 1학년들이죠!)
Posted by 비회원
고민에 빠졌다. 2학년,1학년,4학년 시험을 쳤는데, 예상외로 정말 모른다 싶다. TV가 발달한 나라여서 그런지 1]  생각하지 않고, 화면을 통해 받아들이기만 한다. 또한, 2] 300년간의 식민지 시간이 이런 수동적인 마음을 들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거기다 3] 너무 어린 나이에 밥벌이에 뛰어들어 그런지 꿈 꾸기보단 현실에 만족하는 경향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2개월 동안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음에도 아이들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것은 정말 답답하다.

내가 그들에게 컴퓨터 지식 몇가지를 전달하려고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왔냐고 하면 그건 절대아니다.

사실 처음 생각한 소박한 마음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처럼 작용과 반작용으로 그들 삶을 되돌아보는 그 무엇이 되기만 기대했다. 하지만, 1년 보내고 한달째 접어드는 지금 욕심이 일어 그런가! 고민에 빠졌다. 아이들에게 어떤 삶이 더 나은 걸까! 초기에 고민해 얻은 결과대로 채운 뒤에 비우는 법을 알려주는게 나은 게 아닐까? 현재의 삶에 그냥 멍하니 바라보는 건 어쩌면 TV를 통해 격차가 너무 커 따라 잡으려는 시도조차 못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김C란 가수의 생각이란 노래가 연결되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학생조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한 컷)


 (월요일과 금요일은 학생조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한 컷. 자유롭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학생조회가 있는 날이다.햇볕이 뜨거워 노트로 머릴 쓴 학생도 있다.
  그렇다고 선생들이 제재를 가하진 않는다.)


 (시험 성적에만 빠질까봐 오늘은 시험 치기 전에 엄마의 날 행사찍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보여줬다.
   그러면서 이런 동영상도 쉽게 만든다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나서 시험 쳤다.)


 (사진들이 나오는 동영상에 관심이 많다.)


 (사진들이 나오는 동영상에 관심이 많다.)


 (1학년 아이들은 학생수가 많아 분반해 시험을 치뤘다)


 (1학년 아이들은 학생수가 많아 분반해 시험을 치뤘다. 한 컷 더)



가사를 꼽씹다 꼽씹다.







Posted by 비회원

어떤 시험에도 합격하는 법(원제:How to pass any exam) (2010/05/14)
브라이언 던카프 지음|윤철의 옮김|오늘의책|2002.10.10| ISBN 8977181879 (03370)

내 나인 이제 시험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될만한 시험만 보고 합격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불가능 하다 내 눈높이도 함께 높아졌음으로... ...

시험에 대해 얼마나 할 짓 없으면 이런 책까지 읽을까? 자문했다. 그러나, 서문에 밝힌 [시험에 대한 해결 방법]이 나이가 들어가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과 그것을 직시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제목의 가벼움을 극복하고 읽게 되었다.

또한, DELE superior 이란 목표가 있어 그런 것도 있다. 지금은 초급시험에 불합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우선 이책이 먼저 땡기니 읽을 수 밖에*_* 담엔 붙어야 되지 않겠어~~  또한, 다시는 이렇게 시험에 수동적인 내가 되지 않기 위해 시험하면 이 책을 [무의식]으로 연결해 옳은 방법 모색과 실천을 놓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한 몫 했다.

일본 사람들의 방법서는 구체적이다 못해 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체화의 단계를 가진 책들은 정말로 좋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가? 우선 너무 쉽다. 벼락치기에서 벗어나 제대로 꾸준히, 그리고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합격한다는 말이 전부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낯설게 봄]으로 느끼는, 객체를 통한 주체의 일깨움이라 해야할까!

하여튼 시험에 응시할려고 했으면 잘 준비해서 합격이란 열매를 따먹자는 사실엔 변함없다.

[기억나는 구절]
불완전한 시험 공부라는 말은 시험공부의 양과 질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의미하고, 이 두 측면은 서로 영향을 미칠 때가 많다. (너무 많은 시험 과목-포기x, 시간을 빼앗기는 다른 일들, 너무 늦은 시험 공부-계획, 서투른 시험 공부 요령-'중요한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는 방법')-37 => 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된다.
의혹은 도전을 두려워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을 놓치게 할 때가 많다.-세익스피어 [맥베스]중
여기서 선생님이란 말은 어떤 과목을 가르쳐주는 일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 선생님, 과외 선생님, 강사 등을 의미한다.-53
당신은 한 번에 한 계단만 오를 수 있다. 두개나 그 이상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한 개 반 또는 몇 개 반 하는 식으로 오를 수는 없다.(원자 물리학 용어를 빌자면 '양자적 비약'이라 할 수 있다)-57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은 시험자체라기보다는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이런 두려움을 해결해야 합니다.-72
무엇을 기억하는 것과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별개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123
당신은 평범한 일보다는 특별한 일을 더 잘 기억하지 않나요? 어떤 사실이 더 특별할수록 그것을 기억하기는 더 쉽습니다. 암기법은 이런 이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129
최고의 암기법은 자기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138
'벼락치기 공부'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요령은 수업을 따라가면서 시험 과목을 최대한 일찍 이해하는 겁니다.-173

시험범위를 모두 검토하면서 '쉬운' 내용과 '어려운' 내용으로 구분하세요. '어려운' 주제는 주의를 더 많이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소화하기 쉬운 작은 부분들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175
시험 공부와 자기 평가를 하나로 묶어서 '시험 공부'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 다른 주제이므로 개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180
쉬운 내용만 공부하지 마라-183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위한 출제자 역할을 해야한다-182
나홀로 강사되기-186 괜찮은 방법 같다.
'나 홀로 강의 내용' 녹음하기 - 186 (예전에 내가 해 보았던 방법인데 좋았다. 단,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였다)
보조인 고용하기/
독서란 때로는 생각을 피하기 위한 교묘한 수닥이 될 수도 있다.-194
충분한 시간을 내서 시험지 전체를 통독하라-289
문제별 시간 분배요령/ 통독시간, 여유시간까지 고려할 것, 예로 들면 20문제는 문당 3분을 주어 한시간에 푸는게 아니라 문제당 2분을 할당해서 통독시간과 여유시간을 가지게끔 해야 한다.
한 순간의 합격이 수년 동안의 불합격을 보상해준다.-234
'비교'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다루는 반면에 '대조'는 차이점만을 다룬다.
'논하라'는 합리적인 논법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여기서는 서술형 답안을 살펴볼 것이다.-254
'기술'은 말 그대로 문제에 요구하는 것에 대해 그저 기술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어떤 이해력이나 논리, 추론이 필요 없다. '설명'은 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어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주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설명'이라는 용어는 종종 설명뿐만 아니라 기술도 필요로 한다.-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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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5학년 시험때는 잊고 있다가, 학교 공사 사진 찍어달라는 교감선생의 부탁에 찍고난 뒤 나도 한 컷 찍었다. Kelly 선생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참고로 그녀의 할아버지가 사진기사(또는 예술가)였단다.

학생들이 복습 하지 않으니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다. 이러면 안되는데, 모색 중이다. 입시가 없는데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전인적 인간이 되기위해선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되나~~ 우선 아이들에게 시험이 필요한 이유를 꼭 물어보도록 하자!


  (자리가 모자라 컴퓨터 책상에서 남자 3명)


 (다른 방향에서)


 (Kelly 선생이 한 컷)


 (당당하게 한 컷 더 *_*)


 (뭐 물어보는 것 가르쳐준다는 걸 한 컷)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는 학생들... 그래도 이렇게 진지해서 좋다)


 (끝까지 생각해보는 학생. 사진은 찍히고 싶지 않은 듯)


 (얼굴은 해맑고, 노트필기를 잘해 나름 기대했는데, .. ㅋㅋ 뭐 성적이 행복순은 아닌걸 아니까)
Posted by 비회원
카테고릴 만들 때는 대비나 준비란 단어를 떠올렸는데,
쓰는 지금은 그냥 일년 정도 조용히 책이나 파고 싶다.
(그만큼 내 마음은 변덕이 심하다)

-ipad를 구입하고 싶다고 쓰려했는데,
다시 되짚다보니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뭐 그래도 이왕 열었으니,
써보려고 한다.

그래도 카테고리는 지우지 않고 쭉~~

Posted by 비회원
리마에서 건강검진도 있고, 마일리지로 비행기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Iquitos에 다녀오려고 한다. 하지만, 수업은 있고, 빠지면 안되겠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Kelly 선생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나이가 43세이지만, 하나씩 가르치고 있다. 우선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법을 완전히 숙지한 상태라 만족스럽다. 거기에, Microsoft Paint 프로그램을 가르쳤다. 이것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마우스 사용법과 일반 응용 프로그램 사용법도 숙지시키기 위해서 그랬다.

착실히 준비하고, 빔 프로젝트도 없고, 컴퓨터가 4대 밖에 없어서 전지에 그림으로 메뉴를 준비시켰는데, 2장이나 준비했다. 역시나 착실히 잘했다. 이제 한달 정도는 마우스와 그림판을 가르치면 되니, 내가 2주 정도 비운다고 해서 힘들진 않을 것 같다. 이제 부터 내가 없는 것을 가정해야 겠다. 난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할까 보다! 내년 4월을 위해서는......

* 내가 사라지고 없을 때의 우리학교를 상상한다. 열심히 수업할 수 있는 체력을 Kelly 선생이 가지길 바라며...

-목/금 양일간 중간시험을 치루고, 결과보고만 하면 된다. 여기 페루는 출석부 역시 내가 만들었다. 한국에선 만들어주는데 여기는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등록한 학생리스트만 주더라! 한데 거기서도 오지 않는 학생도 있고, 2달이 지나가니 4학년의 경우는 대략 5명 이상이 등록만 하고 수업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출석부를 체크를 기본으로 하고, 20%의 배점을 주었다. 아이들에게 꼭 참가하게끔 유도했다.


(전지에 비닐로 된 것을 덮어 오래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칠판에 paint 사용법에 대해서 마인드맵으로 한시간 수업하고 나서 수업준비물 확인하는 중


마인드맵이 편한 이유는 말로 풀지 못하는 것을 그림으로 풀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림판 전체를 하나 그려서 확인시키는 수업때 사용할 내용


각 툴바의 명칭을 적어 그림을 그릴때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게끔 했다.


거기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학생을 가르치려고 하니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내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어서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게 하고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está muy bien 을 연발했다.

그래도 공예품 등을 가르쳤던 선생이니 그림은 잘 그릴 것으로 믿는다!
숙제 잘 주고 아이들에게 직접 선을 그리게 하고 원을 그리게 하면서
잘 가르칠 것으로 ......



Posted by 비회원
3월 부터 가르쳐온 Secundaria 학생들에게 시험문제 출제완료! 본래는 Practicante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으나, 이런 가르치는게 정확하지 않더니만, 이제 출근 안한다. 자기 마음대로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누가 교생을 믿을 수 있을 터인가! 내일은 Jorge에게 이래도 되는지 정식으로 그 학교 교수에게 공문 발송이라도 해야 되겠다 싶다. 하튼, 모자란 스페인어로 시험출제했다.

   ** 참고삼아 올려봄. (학년별 시험문제가 다르다. 위 문제는  5학년 시험지인데, 최고 학년이라 제일 많은 문제 수를 기록한다.  다른 학년은 여기서 몇 문항을 지우고, 쉽게 출제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입시 위주의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명칭 그대로 Educacion para el trabajo 시간이기에, 기술습득을 목표로 했다)

수업을 마인드맵으로 진행 했다. (마우스를 double click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1.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법을 가르쳤다.
키보드와 마우스사용법

2. 컴퓨터 일반에 대해 가르쳤다. (나중엔 분해하여 직접 보여주면서 학생들을 이해 시켰다)

3.Windows XP와 문서에 대해 가르칠 예정이다. (6월,7월)

Posted by 비회원

싱싱 스페인어 첫걸음 (2010/05/12)
강재옥 지음|동인랑| 2004-02-05 | ISBN 8975824667

이런 날이 왔다. 제목에다 걸었다시피 다 봤다. 오늘 하루 동안 재 정리를 통해 다시금 일깨웠고, 이제는 다시 보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는 되었다. 한국에 가면 영어와 일어 수준도 같은 식으로 높이리라!

단계별 진도가 잘되어 있다. 처음엔 쉽게 나중에 가면서 조근조근 잘 설명하면서 동사변형을 과거와 완료까지도 언급해 두었으니 대단하다 싶다. 이제 완독했으니, 다음 사항인 접속법을 회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참이다.  *_* 재 정리하면서 mp3를 듣는데, 길지 않고, 대략 10분 사이라 20강좌는 200분만 투자하면 되니 분량도 딱이다. 싶다. 그렇게 헷갈리는 것 다시 꼽씹으면서 정리 완료!

이 책만 가지고는 일상에 적용하려면 단어 부족을 실감한다. 하지만, 이 책 다 보기 전엔 과거도 제대로 헷갈려 말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었으니...*_*  한권으로 해당 언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 하지만, 듣고, 읽으면서 체화시키는 중에 이 책은 나처럼 느린 사람에겐 딱이다 싶다. 새판이 나왔던데 , 예쁘게 잘 포장되어 있구나! 했다.

거두절미 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소화했다는 것에 만족. 그만큼 스페인어가 쉽다는 반증이기도 하다.-_-
me lo dijo -- 나에게 그것을 말햇다. 한국어순과 일치

[기억나는 구절]
스페인이 한반도의 약 2.3배 크기-35
Ella habla en voz alta
a veces - 때때로 가끔 - muchas veces - 자주, 여러번
No quieres + 동상원형 = (나는) - 하고 싶다. 부정의 의미가 없다.
ateayer - ayer - hoy - mañana ' pasado mañana
la semana pasada - esta semana - la próxima semana
el mes pasado - este mes - el mes próximo
en año pasado - este año - el año próximo
Ella lleva cinco meses aquí
dividido entre
enviar '편지,소포 등을 발송하다'라는 표현이고,
mandar는 '사람이나 사물을 보내다'라는 표현이다.
¿Te ayudo? 당신을 도와드릴까요?
¿Qué te parece ... ?  seem
숫자에서는 우리와 달리 천 단위에 콤마(,) 대신에 소수점(.)을 찍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수점에는 콤마를 사용한다.-99
No lo sabía 저는 그것을(그사실을) 몰랐었습니다.-하고 있었다. -를 하곤 했었다로 해석
por supesto . Sí cómo no.
Di la verdad 사실을 말해라
niebla - 안개
acabar + de -  이제 막 - 하다.
conseguir 획득하다. labios 입술, hueso 뼈
hospitalizar - hospitalizado 입원

llovía cuando salimos de allí - 우리가 거기서 나왔을 때 비가 오고 있었다.
saber - 지식, 사실을 알다. conocer - 사람 누구를 알아보다.
muy poco, muy verde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

싱싱 스페인어 첫걸음 (2010/05/12)

강재옥 지음|동인랑| 2004-02-05 | ISBN 8975824667

이런 날이 왔다. 제목에다 걸었다시피 다 봤다. 오늘 하루 동안 재 정리를 통해 다시금 일깨웠고, 이제는 다시 보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는 되었다. 한국에 가면 영어와 일어 수준도 같은 식으로 높이리라!

단계별 진도가 잘되어 있다. 처음엔 쉽게 나중에 가면서 조근조근 잘 설명하면서 동사변형을 과거와 완료까지도 언급해 두었으니 대단하다 싶다. 이제 완독했으니, 다음 사항인 접속법을 회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참이다.  *_* 재 정리하면서 mp3를 듣는데, 길지 않고, 대략 10분 사이라 20강좌는 200분만 투자하면 되니 분량도 딱이다. 싶다. 그렇게 헷갈리는 것 다시 꼽씹으면서 정리 완료!

이 책만 가지고는 일상에 적용하려면 단어 부족을 실감한다. 하지만, 이 책 다 보기 전엔 과거도 제대로 헷갈려 말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었으니...*_*  한권으로 해당 언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 하지만, 듣고, 읽으면서 체화시키는 중에 이 책은 나처럼 느린 사람에겐 딱이다 싶다. 새판이 나왔던데 , 예쁘게 잘 포장되어 있구나! 했다.

거두절미 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소화했다는 것에 만족. 그만큼 스페인어가 쉽다는 반증이기도 하다.-_-
me lo dijo -- 나에게 그것을 말햇다. 한국어순과 일치

[기억나는 구절]
스페인이 한반도의 약 2.3배 크기-35
Ella habla en voz alta
a veces - 때때로 가끔 - muchas veces - 자주, 여러번
No quieres + 동상원형 = (나는) - 하고 싶다. 부정의 의미가 없다.
ateayer - ayer - hoy - mañana ' pasado mañana
la semana pasada - esta semana - la próxima semana
el mes pasado - este mes - el mes próximo
en año pasado - este año - el año próximo
Ella lleva cinco meses aquí
dividido entre
enviar '편지,소포 등을 발송하다'라는 표현이고,
mandar는 '사람이나 사물을 보내다'라는 표현이다.
¿Te ayudo? 당신을 도와드릴까요?
¿Qué te parece ... ?  seem
숫자에서는 우리와 달리 천 단위에 콤마(,) 대신에 소수점(.)을 찍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수점에는 콤마를 사용한다.-99
No lo sabía 저는 그것을(그사실을) 몰랐었습니다.-하고 있었다. -를 하곤 했었다로 해석
por supesto . Sí cómo no.
Di la verdad 사실을 말해라
niebla - 안개
acabar + de -  이제 막 - 하다.
conseguir 획득하다. labios 입술, hueso 뼈
hospitalizar - hospitalizado 입원

llovía cuando salimos de allí - 우리가 거기서 나왔을 때 비가 오고 있었다.
saber - 지식, 사실을 알다. conocer - 사람 누구를 알아보다.
muy poco, muy verde

Posted by 비회원
이렇게 외면 좀더 쉽게 외워지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규칙적을 생각하고 외우기 보다 대명사와 함께 한번씩 소리 내어 읽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지겨우면 안하는게 내 성격이라  상대적인 너무나 상대적인 스페인어 에서 소개한 studyspanish.com을 활용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중이다.

그리고, 동사변형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지만 하나 소개 해본다. 물론,  http://wordreference.com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전사이트 중 가장 나은 곳)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찾는게 한 재미(?)해서 소개해 본다.

Conjugate Spanish verbs online conjugation, Spanish courses in Madrid
동사 변형을 다 알려주는 사이트 - 단 입력창이 위에 있지 않다는 것에 주의





감탄사로 외자!  불규칙 동상에 많이 변화하는 유형 [에이, 에이에, 오우에] 웃기지만 말이다.*_*

가.직설법현재의 단수 1인칭의 어미가 “-go”로 끝나는 동사

·asir(잡다, 쥐다) –asigo, ases, ase, asimos, asís,asen

·caer(떨어지다,넘어지다)- caigo,caes, cae, caemos, caéis, caen

·decir(말하다)- digo,dices, dice, decimos, decís,dicen

·hacer(하다,만들다)- hago, haces, hace, hacemos, hacéis, hacen

·oír(듣다)- oigo,oyes,oye,oímos,oís,oyen

·poner(놓다)- pongo,pones,pone,ponemos,ponéis,ponen

·rarefacer(희박하게 하다)- rarefago,rarefaces,rareface,
                                      rarefacemos,rarefac
éis,rarefacen                                                      

·salir(나오다)- salgo,sales,sale,salimos,salís, salen

·satisfacer(만족시키다)-satisfago,satisfaces,satisface,

                              satisfacemos, satisfacéis, satisfacen

·seguir(따르다)- sigo,sigues,sigue,seguimos,seguís,siguen

·tener(갖다)- tengo,tienes,tiene, tenemos, tenéis, tienen

·traer(가져오다)- traigo,traes,trae,traemos,traéis,traen

·valer(.... 가치가 있다)- valgo,vales,vale, valemos,valéis,valen

·venir(오다)- vengo,vienes,viene, venimos,venís,vienen

·yacer(누어있다)- yazgo(yago,yazco),yaces,yace,yacemos,yacéis,yacen

 *yacer동사는 직설법,현재,1인칭,단수에서 두개의 별형(別形) 갖는다.


. 직설법 현재의 단수 1인칭의 어미가 “e” 끝나는 동사

haber (완료시를 만드는 조동사) : he, has, ha, hemos, habéis, han

saber (알다) : sé, sabes, sabe, sabemos, sabéis, saben

 

. 직설법 현재의 단수 1인칭 어미가 “y” 끝나는 동사

dar (주다)   : doy, das, da, damos, dais, dan

estar (...있다)  : estoy, estás, está, estamos, estáis, están

ir (가다)    : voy, vas, va, vamos, vais, van

ser (...이다)  : soy, eres, es, somos, sois, son

 

. 직설법 현재의 단수 1인칭이 어간을 변형해 “o” 끝나는 동사

caber (들어갈 있다)  : quepo, cabes, cabe, cabemos, cabéis, caben

oler (냄새를 맡다)      : huelo, hueles, huele, olemos, oléis, huelen

ver (보다)              : veo, ves, ve, vemos, veis, ven


동사 변형에만 신경쓰다. ¡필수 동사 뜻을 외워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이런 바부~~
지금부터라도 외우도록 해야지!



(위 자료는 스페인어 문법 자료중에 워드로 되어진 자료를 그냥 옮겨둔 것이다. 좋은 자료가 있는데 중복 작성은 불필요하기에 밝힌다. 다만, 누구의 강의인지를 몰라 출처를 밝히지 못한 것이 미안할 따름)
Posted by 비회원
- hace + 시간은 '-전에, 시간이 경과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네^^'

Hace una semana hubo un accidente acreca de aquí.

이렇게 정리하다가 이제야 미루고 미룬, 동사시제를 정리했다.
잊지 않으려고 studyspanish를 통해 열심히 연습도 했다.
하지만, hubo un accidente 처럼 문장으로 외우는게 쉽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다.

pretérito imperfecto pretérito indefinido 를 몰입 중
(불규칙이 많고, 언제 쓸 수 있나는 막연한 생각에 그렇게 미루었는데, 집중하니 헷갈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꾸준히 3개월 정도 연습한다면 잊어버리는 일도 없을 듯)

** 내가 기억하는 방법을 써보는게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초보에게 혼란을 줄지 모르지만,
불완료는 그 자체가 끝나지 않았으니, 깔끔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가 -ar동사와 -ir,-er동사의 변형이 다르다. 그리고, -í가 들어간다는 걸 잊지 않으면 되겠다.
그리고, ar동사는 -aba,-abas,-aba 그리고 nosotros/as에선 á가 들어가는 걸 잊으면 안되겠다.

부정이란 의미에서도 느껴지듯 깔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전체 변형이 규칙적임을 생각해 낼 수 있다. 단, fui,fuiste,fue를 기억하자!

거기다, él에서는 ó로 끝난다는 걸 생각낼 수 잇으면 끝!
ellos에선 ron으로 끝난다 생각하면 외우기 쉽겠지! 또한 escuché 를 통해 나는 들었어! 이렇게 외워두면
1인칭이 e로 끝난다는 걸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단, ir,er동사는 역시나 i로 끝난다는 것도...
** 또한 불규칙도 제법 있다는 것도 잊지 말지!


자료가 무진장 많지만, 이렇게 정리된 자료를 찾은 건 운좋단 생각이다.
단지 그림이라 검색이 안된다는 단점이 아쉬울 따름!

계속해서 일어나는 과정에 있다. imperfecto


끝난 느낌을 기억하자.  indefinido
Posted by 비회원
어찌보면 그림에 취해 살았나!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미혹에 빠져 살았나 싶다. 예전에 써둔 글을 덧대는 이유는 페루에서 나는 체를 좀더 제대로 알게 되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이다. 그전에 그냥 턱수염이 멋진 시가 피우는 한 사람이었다면 그의 다큐를 보면서 쿠바 혁명에 대한 그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엔 그의 실체를 잘 몰랐음에도 열광했다면 이젠 그의 실체를 알고나서도 바뀌지 않는 지지를 보내는 한 사람이 있음에 감동할 뿐이고 감사할 뿐이다. 시험공부는 안하고 ^^;


The Motorcycle Diaries, 2004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551


실용이란 단어가 누구의 포장으로 싫어졌다.
언어는 참 묘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실용을 알게 되었고, 고지식한 나를 알게 되었다.

영어는 그냥 중학교 과목에도 있어서 배웠다지만,
고등학교 독어 선택은 괴테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어떤 작품을 좋아해서 독어로 읽고 싶다는 정말 막연한 생각에서였다.(생각만 있었고, 읽을 실력을 키우진 못했다*_*)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이제서야 실용에 의해 스페인어 알파벳과 숫자, 동사 변화등을 배우고 있다.


그러다, 체의 이야기이고, 남미 이야기라 보았는데,
그의 젊은 시절을 구경할 수 있었다. 중간 넘어서야
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의 한국전쟁와 연결할 수 있었다.

그가 말한 불가능한 꿈과 리얼리스트 ...
마음 속에서 약간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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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스페인어 역시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 당연한 이야기다! 어제까지의 정리를 토대로 오늘 제법 몰입 학습을 할 수 있었다.

1] 허혜경 선생의 동영상 5개 시청 및 정리 (DELE 시험 전에 정리완료가 목표)
2] http://www.studyspanish.com 에 무료 회원으로 가입해서 문제를 통한 재 정리.
   - 문법은 총 9과인데 1과를 끝냈고 (다만,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기본 문제 밖에 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 동사변형 문제는 현재형만 반복해서 풀었다.
      (이것으로 계속 했다면 한달이면 기본 20-30개 정도의 동사 변형은 끝냈을 것 같다.
       늦었지만, 지금부터 한달 후의 내 실력을 떠올리면서 꾸준히 반복)



    


지겨운 동사형변화를 어떻게 외우는게 능동적인 학습법일까
이 방법이 가장 나은 것 같다. 와우~~
현재형 불규칙 동사 정보도 명쾌하다. i -> e, i -> ie, o -> oe /이에,이이에,오에
거기다 문장을 해석해보는 여유도 가질 수 있으니 좋다.



지금까지 왜 학습사이트(왜 한국 사이트만 고집했을까!)를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그래도 운좋게(?) 링크한 고시생 합격글을 통해 AP 프로그램과 [AP Spanish]에 대해 되었다. 역시 시도해야 알게 된다.
AP Spanish 지원하는 유용한 사이트와 책들이 제법 된다. 교재를 활용하면, 빨리 과시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거기다, [컴퓨터 수업]을 스페인어로 진행하고 있으니, 조금씩 개선된 문장을 말하고, 하루에 10줄 이상의 스페인을 적어 선생님께 교정을 받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만 한다면, 더 빨리 실력이 늘 것 같다!  [영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가 떠올라, Primaria 대상 도서부터 하나씩 읽고 정리하고 한다면, 상당 기간을 단축해 Intermedio 수준은 도달할 수 있으리라! 이런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데, 그런데 22일 있는 시험은 어떻게 되는거야! *_*


** 이제 다시 공부하자구~~ 이눔의 인터넷 때문에 공부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Posted by 비회원
스페인어를 만난 날이 작년 3월 교육 기간이었다. 그러나, 일 년이 지난 지금 응시료[s/332 (132,800원)]를 지불하고 22일이면 DELE(Diplomas de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를 응시해야 되는 처지가 되어서야 객관적인 나를 볼 수 있었다. 시험 지원한 것은 후회가 되지 않는다. 왜냐! 난 겪지 않고 알 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기때문에 그렇다. 다만, 비용이 든다는 것이 문제, 차츰차츰 아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함이며 내가 성장했다는 증거가 되리라!

난 언제나 준비하기보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하지만, 이런 글을 통해 발전적인 내 모습을 상상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실은 스페인어 시험공부하기 싫어 쓴다.  2시간 정도 정리하고 나면 스페인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예전 설정한 목표에 행동 및 달성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작.(=>로 시작하는 것은 평가로 첨부한 글)

[목표] 내가 필요한 spanish 수준


생각만 급한 나는 스페인어 실력이 늘지 않음에 답답했다.(답답했던 이유: 현지 스페인어 학원에서 만든 평가 시험을 쳤는데, 듣기 점수가 정말 형편없었다)
 서른 여덟의 내가 십여 년 학습한  영어 또한 초급 수준을 이제야 벗었는데, 어떻게 갓 두 달(꾸준한 복습 한번 하지 않은 두달)만에 스페인어를 잘하려고만 하는가!란 질문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렇게 멍하니 보낸 시간에 답을 찾아볼 요량으로 [목표설정]. 730일 기간 동안 스페인어에만 집중할 없는게 현실인 나에게,답답해 하지말고 Step By Step 이란 문장을 만날 수 있었다. 알려주었다. [paso a paso: 스페인어]


2009.5.4 부터 주중 혼자 학습시간을 3시간 이상한다.
혼자 학습하는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저녁시간에 디발도 아저씨나 브루노를 통해 회화 위주로 다시금 정리하자!
(=> 며칠하다 말았다*_*)

1. Utcubamba 우ㄸ꾸밤바에서 컴퓨터를 가르친다.
- 컴퓨터 용어를 안다.(지금도 하나씩 외우는데 이건 쉽다)
* 우선, 선배단원이 컴 교재로 만든 스페인어 교재의 단어를 암기한다.(이것도 해결!)

2. 실생활에서 스-한/한-스 사전만 들고 생활할 수 있어야 된다.(어느 정도 가능!)
- 식의주에 관련한 단어를 우선 외우고 사용해야 한다.(시장에 가다보니 제법 많이 알게 되었다)
- 필수 회화 문장 1000개 이상은 외워야 할 것 같다.(사용하는 문장은 제한적, 그러나 필수 회화책은 들고 다니며, 읽고 말하기 연습을 제법했다.)

** 아무리 급해도 우선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자!
-> 하루에 6시간 30분을 공부하는데, 그것을 복습하는게 효율적이다(lima에서 2개월 스페인어 과정 수강때)
(매일 복습하지도 않았고, 임지에 와서도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다. 다만, 성격이 급해서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해 물어보면서 되던 안되던 말부터 시작했던 나를 지금 되돌아볼 수 있다)

3. 컴퓨터 관련 임지에서 할 업무계획을 PPT로 작성, 발표할 시나리오는 준비하자.(우선 외워 해보자! 10분 정도분량) (Secundaria(전 5학년)에게 일주일 동안 20시간씩 수업하고 있으니 어떻하든 행동하고 있긴하다.)

시작은 현재에서 출발해야 되지만, 거의 10개월 전의 스페인어 학습부터 정리해보는 건, 지나간 시간에 대해 자책(?)만 해서 일년동안 아무것도 못했네 하는 부정적인 결말을 내리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다.
나의 장점인 과정을 소중히 하고 다시 반성하고, 다시 시도하는 것에 대해선 나 자신에게 고맙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꾸역꾸역 정리했다. 단, 정리하며 보니,
너무 낮게 잡은 경향과 숫자로 환산해 평가할 데이터가 없다는 것은 아쉽다. 그래서 이렇게 시험을 응시했는지 모른다. 시험이란 숫자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다만, 실력과 운의 편차가 있음도 잊지 말것.



다시 현재로 되돌아와 제일 위에 표현한 [객관적인 나]란 표현은 에둘러 한 것이고, 내 실력이 얼마나 초라한 것이며 내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 기출문제를 풀어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한국에서 받은 모의 시험 책을 하나 받아 한시간 정도 풀어보고 나서 정말 어렵구나! 했다. 나는 초보 중에 초보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런 수준일줄은 *_*  DELE에 대해,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못했다.  등록을 스스로 찾아 한게 아니라 도움을 받아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 시험에 합격하는 방법 등의 책들을 읽으며 시험에 잘 대처하기 위한 시도를 했지만 역시나 시작은 이렇게 언제나 다른 초보자 보다 더 초보적인 시도로 시작한다.
그렇게 단어 실력이 형편없음을 알았음에도 작년 스페인어 과정 이후로 듣기에 취약하단 생각만 햇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5월4일 화요일 2008년3월 문제 전체를 응시해보니 독해, 쓰기, 문법 부분이 더 공부해야 할 부분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듣기는 발음이 쉬운 스페인어 덕분에 합격은 가능한 것이다. 여기 남미 페루에 살고 있다는 잇점이기도 하다. 물론, 아직도 초보수준임엔 틀림없다. 거기다. prueba 5. 대화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막연해졌다. 집중도 안되고 그렇게 오늘 5월7일 금요일이 되었다. 22일이면 시험을 쳐야 된다.
  그렇다고 집중할 시간이 있느냐면 그건 또 아니다. 컴퓨터 수업준비를 해야되고, 2주 없는 동안 여선생 Kelly가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자료 준비를 도왔으며, 시범강의를 화요일 들어보기로 했다. 또한 primero bimetre이 끝나기 시험문제를 제출해 성적처리도 해야 된다. (언제나 핑계는 많다.*_*)



한숨쉬고 나서 ......


[ http://diplomas.cervantes.es ]
DELE 시험의 좋은점(?)은 위의 사이트만 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적을 갖고 찾다보니 날짜를 바꿀 수 없을까 싶어 문서를 읽게 되었다. 지원한 날이 거의 한 달이 되는 시기인데 날짜를 바꾸거나 취소의 문구는 보이지 않는다. 물론, 연기란 단어도 보이지 않는데...*_* 물론, 아래 밑줄대로 반이라도 건질 수 있지만......

No comparecencia, cambios y cancelacions
La no comparecencia a cualquier prueba del examen, aun por causas justificadas graves, no da derecho a la devolución o subrogación de los derechos de inscripción abonados para otras convocatorias de examen. El candidato sólo tiene derecho a la devolución del importe de la inscripción si comunica su renuncia a examinarse por escrito y en un plazo de al menos 30 días antes de la fecha de examen. Si la renuncia se hace entre 30 y 15 días antes de la fecha de examen solamente se devolverá el 50% de la inscripción.
Si por causas justificadas el Responsable del centro de examen o el Coordinador de Diplomas del país correspondiente se vieran obligados a suspender o anular las pruebas de determinada convocatoria de examen en ciertos centros, los candidatos inscritos en los mismos tendrán derecho a la devolución íntegra de los derechos de inscripción.
La inscripción en un centro de examen determinado dará derecho a presentarse a las pruebas solamente en dicho centro o en las dependencias habilitadas por el mismo para el examen. No se admiten a trámite traslados de matrícula a ningún otro centro.

연기란 단어 찾기는 포기하고 [DELE Inicial 시험 정보]를 내 손으로 다시 읽고 정리해 보았다.
 
Diploma de Español (Nivel Inicial)
Comprensión lectora (40 minutos):
El candidato deberá ser capaz de interpretar textos escritos breves, sencillos,prácticos, muy ligados al contexto y además asociados a las actividades en las que previsiblemente puede verse involucrado. Son extraídos de carteles y avisos públicos, textos instructivos básicos, notas y avisos privados, cartas personales, artículos en periódicos, formularios, etc.
a. El candidato contestará, seleccionando la respuesta adecuada, a las preguntas de opción múltiple que se formularán sobre textos informativos.
b. El candidato seleccionará información de un texto, a partir de una serie de preguntas.

Expresión escrita (50 minutos):

El candidato deberá ser capaz de producir textos breves y sencillos de naturaleza práctica.
Hay dos tipos de tareas. La primera consiste en completar un documento de tipo práctico y de carácter formal (una solicitud, un formulario, etc.). La segunda consiste en que el candidato elabore un texto instrumental de forma
más libre (notas, avisos, anuncios, postales, cartas breves) de una extensión máxima de 100 palabras.

Comprensión auditiva (30 minutos):
El candidato será capaz de interpretar eficazmente diálogos cortos y sencillos y textos directos. Se espera que extraiga información y también que muestre una comprensión sobre opiniones e interacciones entre hablantes.
Se propondrán al candidato 4 ejercicios a partir de diálogos sencillos o informaciones grabadas. Deberá seleccionar las respuestas adecuadas.

Conciencia comunicativa (40 minutos):
El candidato deberá ser capaz de reconocer en textos escritos breves las inadecuaciones entre los recursos y los significados para los que deberían haberse producido.
Deberá descubrir los exponentes que no le sirven para conseguir un objetivo comunicativo o interactivo, los enunciados más congruentes con los propósitos de una actividad, etc.
a. El candidato relacionará distintas frases con las situaciones correspondientes.
b. El candidato localizará, en varias frases, las palabras o expresiones que no sean adecuadas al contexto.
c. El candidato completará un texto seleccionando la opción correcta.

Expresión oral (10 minutos):
Los candidatos son evaluados individualmente. Deben ser capaces de desarrollar una conversación general acerca de ellos mismos, participar en un juego de roles, hablar acerca de una situación y expresar opiniones a partir de estímulos visuales.
El candidato mantendrá con el tribunal una conversación cuya duración será de 10 a 15 minutos.


 (예전에 한글 DELE 설명책 보면서 만든 마인드맵까지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열심히 찾아서 합격 커트라인을 알아 냈다. 흔히 좋아하는 100점 만점인 시험인데 이런 합격선이 60점이 아니라 70점이다.

PUNTUACION TOTAL DEL EXAMEN(합격여부)
La puntuacion maxima que puede alcanzarse en el examen es de 100 puntos.
Para su calificacion, las distintas pruebas se agrupan de la siguiente manera:
· GRUPO 1:
- Prueba 1 (Interpretacion de textos escritos): 20 puntos
- Prueba 2 (Produccion de textos escritos): 15 puntos
TOTAL: 35 PUNTOS
· GRUPO 2:
- Prueba 3 (Conciencia comunicativa): 20 puntos
TOTAL: 20 PUNTOS
· GRUPO 3:
- Prueba 4 (Interpretacion de textos orales): 15 puntos
- Prueba 5 (Expresion e interaccion orales): 30 puntos
TOTAL: 45 PUNTOS
Para obtener el Diploma de Espanol (Nivel inicial) es imprescindible alcanzar como minimo el 70% del maximo posible de puntos de cada grupo, es decir:
70% de 35 (Grupo 1): 24,5 puntos
70% de 20 (Grupo 2): 14 puntos
70% de 45 (Grupo 3): 31,5 puntos
El hecho de obtener mas del 70% de los puntos en algun grupo no exime de la obligacion de alcanzar al menos el mismo porcentaje en los otros grupos para lograr la calificacion global de Apto.


 (표로도 정리된게 있다. 한데 듣기 시험 문제가 23문제 정도 되니, 앞 10문제는 0.5점 정도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잠깐 쉬고......


현재시제로만 달랑 말하고, 어순은 언제나 꼬이면서, 나와 지내는 사람들이 내 말을 잘 알아 들을 수 있게된 것을 가지고 위안삼았던 그 수준!! 정말 무모한 도전이다.(실은 신청하고 나서 '무한도전'이란 글로 twitter( @iarchitect )에 올렸었다.  그리고 한달반이 된 지금 무한도전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았다. 하지만, TV의 무한도전 프로그램은 무모한 도전은 아닌 것도 이제야 알았다. 하지만, 앞으로 나가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연기가 안되잖아!)

++> 목표 재설정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비움/비우면 잘될지 모르겠단 생각도 좀 했고......)
1. 알기쉽게 설명한 스페인어 능력시험(초급)을 다 보고 시험치러가자!
2. 2009년,2008년 기출 문제는 그래도 다 풀어보고 가자. 복습까지 할 수 있음 더 좋고!
->2008년 시험 문제는 프린터 완료
->2009년 시험 문제는 1회만 완료한 상태.
3. 단, 올해안에 Intermedio 수준은 넘어서자!

-시험치고 난 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스페인어 향상 방법과 실천에 대해 생각해 정리해보기로 했다. 벌써 3시간이 흘렀다.*_*
누구는 대학1학년때 Superior를 획득했다는데... 목표 재설정이 정말로 필요하다! 시도를 포기하지 말자!



그래도 DELE Nivel은 정리했다. 내 목표는 당연히 Superior이고 왜 그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기로 했다. 예전엔 막연히 Superior라고 했는데, 고시생 글을 통해 Superior가 얼마나 쉬운 단계인지를 알아서 ... 사실 독기가 생겨 정했다.

Posted by 비회원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가장 큰 명절이 아닐까 싶다! 크리마스엔 '초코랏따다'라해 아이들 대상으로 먹거릴 나누었다면, 이번엔 어머니를 초대해 빵과 arroz con leche (쌀과 설탕,꼬꼬채 등을 넣어 만든 후식)를 나눠준다. 선생들이 각각 s/20씩 내어 음식 준비를 한 것 같고, 점심땐 식당에서 선생들끼리 점심먹었다. 춤판이 벌어지려는 차에 나는 집에 갔다. 춤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DELE 시험 핑계대고 빠졌다.

사진을 제법 많이 찍었다. 한데 티스토리는 10 사진만 올릴 수 있기에 머릴 굴렸다. 역시 궁하면 통한다. 궁즉통.


 (선생님들 준비하는데 늦게 가서 사진만 찍었다.-_- 그래도 한 시간 넘게 도와주었다. 몸 쓰는 일만 ㅋㅋ
  위원회(comite)라 해서 음식 준비를 맡은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빵에 치즈와 상추도 넣고 했다.
  arroz con leche는 밥이 된 쌀에 우유 넣고, 향신료도 넣고, 설탕도 넣고 ...
  그렇게 만든다.)


 (9시쯤에 시작했다. 우선 페루 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했다. 왼쪽 교감선생과 어머님 대표가 게양하고 오는데 한 컷
  교장 선생은 한주 병가내어 치클라요에 있어 미참석)


  (행사 풍경 찍어보다.)


 (행사 준비를 따로 한게 아니라 준비한 사람들이 어머니를 앉혀두고 공연을 하는 것이다.
  외부 인사도 있다. 기타치는 나이든 아저씨와 야한 옷 입고 추는 아가씨...
  그리고 정말 멋진 건 자기 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는 행사다.)


  (사진이 크면 upload가 안되어 줄이다보니, 작아 보기에 좀 그렇네~~)


  (외부 행사 팀 중에 나루미란 교생 선생을 알고 있어 몇컷 찍었는데, 잘 춘다. 남학생들도 잘생겼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 바랄 뿐이다. 커트라인이 높아서 합격생이 적다는 소리가 들렸다.
   한가지 색다른 건 공연비는 없다는 것이다. 자발적인, 정말 자발적인 행사란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래도 춤을 좋아해 그런지 스피커는 s/50 에 대여했단다.)


  (아이들이 제법 줄을 길게 섰다. 초콜랏따다 날 보다 많다. 먹고 즐거워하고
   불교용어로 보시한단 느낌 받았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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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국에 있었다면 몰랐을 과일. 정말 많이 먹는다. 요샌 아침에 그라나디아 3-4개를 먹는다. 물론, 달걀후라이나, 요구르트 등등 커피와 함께.


 (빵칼로 썰어 담아두고, 티스푼으로 먹는다. C말로는 덜 신단다. 맛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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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