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6/30 골목
  2. 2010/06/30 스페인어 학습 하루2시간씩!
  3. 2010/06/28 종이와 디지털
  4. 2010/06/28 UGEL Utcubamba 기념 행사 - 행진
  5. 2010/06/26 여행
  6. 2010/06/25 좀더 그들의 세계로 ... Kelly 선생이 격려해주다.
  7. 2010/06/25 MS paint로 마우스와 익숙해지도록...
  8. 2010/06/24 바구아 행사 참석 - 수요일
  9. 2010/06/23 바구아 그란데 전망대와 호수 그리고 여행자 Jammin
  10. 2010/06/23 [성과분석] Jammin과 학생들의 만남 (2)
  11. 2010/06/20 Kelly 선생님 자녀 컴퓨터 구입 상담
  12. 2010/06/17 한컴오피스 2010 Home Edition ESD 구입
  13. 2010/06/17 Kelly 선생이 가르칠땐 나는 실습보조 교사가 된다.
  14. 2010/06/17 응접실에 한국 정보를... ... 월드컵이야기 하고 싶으나 이친구는 야구나 농구겠지!
  15. 2010/06/17 시장 빠라다 Mercado Parada
  16. 2010/06/14 Café Amazonas 아마조나스 커피
  17. 2010/06/14 2010 월드컵 한국-그리스 2:0 (2)
  18. 2010/06/12 Priamaria 2학년 가르치기
  19. 2010/06/12 페루 사람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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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0/06/08 [食] 빠빠야 주스
  23. 2010/06/07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 전쟁 3부작
  24. 2010/06/06 시간관리 - 정리용으로 딱~~
  25. 2010/06/06 Curva del Diablo 1년 전 여기서 무슨 일이...
  26. 2010/06/05 이제 초등학교 2학년도 가르칩니다. Segundo grado Primaria
  27. 2010/06/04 스타일 - 소설 읽기 딴지 걸기
  28. 2010/06/04 고민하는 힘 (1)
  29. 2010/06/03 사진찍으면 꼭 보여주자
  30. 2010/06/03 채점 및 시험지 풀이
오늘은 바구아 그란데 골목이야길 해보려고 한다. 안데스 산맥을 넘어 내륙에 사는 나는 처음 이 지역을 보았을 때 한국의 1970년대에 와 있단 착각에 빠졌었다. 나름 유년의 기억으로는... 물론, 다른 것도 많다. 그중 가장 큰 차이가 모또딱시가 있는 것이 아닐까! 그만큼 적응하기에 쉬웠다.

[바구아 그란데가 생성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안데스의 까하마르까주를 넘어 아마나스 주에 들어오면서 Avenida라고 붙여진 도로명은 차차뽀야스로 가는 국도 하나 말고는 없다. 그외는 전부 Jr. 이나 골목길로 불리운다. 수도 리마는 큰 도로가  많아 길이 많이 헷갈렸었는데, 이런 것을 보면 한국과 비슷하게 수도 집중화 현상이 심한 페루인 것이다.  
바구아 그란데(하나의 구)는 횡으로는 차차뽀야스 도로의 시작과 끝이 약 10분 거리 쯤 되는 크기에 종으로는 윗마을 아랫마을 이렇게 모여 사는 지역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costa지역에서 셀바 지역으로 넘어가는 중간 지역 쯤 되니, 교통의 요충지로 생겨난 도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산마르틴 주로 넘어가기 위해 직진하는 도로와 차차뽀야스 주수도로 들어가는 삼거리 지역인 페드로 루이스 가요(Pedro Luis Gallo)가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거기엔 어쩌면 논농사를 지을 수 있는 평야가 이곳에 더 많아서 모여 살게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또한  Provincia Bagua의 시수도와 30분 거리에 있는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그러고 보니 까하마르까 주의 Provincia Jaen과 한시간 거리인 것도 한 이유가 되겠다 싶다. 다시금 생각해보니 Utcubamba 강이 있는 것도 마을 형성이 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싶다.

예전의 골목은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아쉽다. 변화를 알 수 있을 터인데...  집 앞 AV. 차차뽀야스(아스팔트)와 직교하는 거리(Jiron)는 시멘트로 되어 있다. 하지만, 평행으로 되어진 거리는 흙길도 있고, 그렇다. 물론 av. 차차뽀야스와 가까운 곳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음으로 대부분 포장이 되어 있다. 오늘은 페루 휴일이어서 점심을 식당에서 먹고 걸어올라오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어보았다.

개인적으론 작년 curba de diablo 사건으로 인해 이 지역에 대한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의 관심이 높은 것도 눈에 보이는 빠른 발전되는 하나의 이유라 생각된다.또한, 10월 셋째주 일요일이 선거일인데 거기에 맞추어 도로 공사와 이런 것이 지금쯤 끝나는 곳이 많아지며, 거기에 맞춰 현 시장(재출마한 상태)이 공사완료식에 참가해 주민들과 만나고 ...


우리 집이 산중턱쯤에 자리 잡고 있어서 걸어가다 보면서 ... 그래도
나름 깨끗하고 집앞 화단도 갖추어진 곳이 보여 한 컷.
대부분 지역은 이렇게 화단을 갖추지 않았다. 맞은 편 집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또는 거리에서 달리고, 집 바로 옆에 하수도와 더불어 보도블록 형식으로 지어져 있는 것도
한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사거리는 이렇게 되어 있다.


비가 한번 오면 물이 많이 흘러 내려가기에 거리 하수도 처리가 제법 잘 되어 있기도 하다.
사진에서 5시방향지역이 높은 지역이고, 앞쪽 10시 방향이 낮은 쪽이다. 이지역은 평지지만 다른 골목은 경사가 있다.
(비가 안오는 곳 치클라요의 경우는 조금만 와도 하수처리가 되지 않아 도로가 엉망인 경우가 제법 있다)


휴일이라 사람들 이동이 적다. 본래 적기도 하다


리마의 거리(내가 가본 중심가 및 잘 사는 동네)는 멋지지만
이렇게 사거리임에도 집이 돌담으로 되어 있고, 시멘트로 앞에만
발라져 있다.


하지만 담을 두께를 보면 알겠지만 튼튼한 담이다.
현지인 집들은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어 입구의 집은 응접실과 쉬는 공간이고 안채 쪽은
빨래 널고, 닭키우고 하는 그런 공간이다.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다 안으로 숨긴다.


오는 길에 한 컷 저 멀리 보이는 문이 공동묘지 문이다. (저번에 찍었는데 ... 정리하려면 한참)
여기는 경사가 제법 가파라서 시멘트 공사하는데 거의 6개월이 걸린 것 같다. 비가 많이 오는 경우가
많아 도로 만들때 제법 신경을 써 하는 편이어 그런가 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왔다면 일주일이면 되었을지 모르지만, 여기선 이렇게 한참 느리다.)


예전엔 한 선으로 된 전봇대였다가 어느샌가 이렇게 전선이 늘어났다. 3상을 쓴다면
3선만 있으면 되는데 여긴 다섯개의 전선과 굵은 한선이 있는 건 무엇때문이지...*_*
한전 프로젝트에 제법 나갔음에도 이런 기초도 모르는... ^^;


흙길인 곳이었는데 토사를 가져와 롤러로 밀어 이제는 모또가 다니기에 좋은 도로가 되었다.
이렇게 바구아 도로는 처음엔 흙길에 비오면 진흙창이 되는 곳에서
마사토를 깔고 흙을 다녀 좋은 길로 만들고 차후엔 시멘트 도로를 건설하게 되는 순서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우리집 앞 광장인데 커피 말리는 사람이 있어 한 컷.
물어보니 대학생이란다. 여기 바구아 그란데는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바구아 그란데 앞 산에서 커피를 사가지고와서 이렇게 말리고 있다고 했다.
1kg에 s/5 (2000원)이라고 했다.
Posted by 비회원
http://eduhow.tistory.com/entry/유학-연수와도-영어-안되는-이유

좋은 사이트를 알았다. 스페인어를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실력은 거기서 거기인 이유도 위의 글을 통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위 사이트는 미국 유학생으로서 유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다.

목표,목적이 굳건해야 다시 시작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5월 DELE 시험준비를 통해 제법 몰입했던 적이 있었는데,  응시해 보고나니, 괜히 겁먹었다는 것과 좀더 시간을 갖고 준비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일었다. ( 불합격인것도 미리 알고 있으니 *_* )
그래도 기출문제는 다 풀지 못했어도, 시험서 한권 완독하고, 회화책 한 권 읽고  소리파일 전부 들었던 나, 2,500단어를 외우려고 했던 나는 6월 한 달간 휴식을 즐겼다. 동료들을 집에 초대해 식사도 하면서 쉬는 달로. 건데 벌써 7월이 다가왔다.

새롭게 목표를 세우다.
실천매일 2시간씩 (토/일제외) 스페인어 학습하기!
목표: (틀리는 것에 주눅들지 말것)
1. 스페인어 문법 숙지
2. 동사 시제 사용하기 (과거/진행/완료)
3. 접속법 사용하기
4. 단어 계속 외우기
5. 페루 음식이름 제대로 알기(외우기 힘들어 적어보다)
목적: 그럼 왜 스페인어를 굳이 하려고 하는가?
첫째, 학생들과의 나은 소통을 위해서이다.
과거, 진행형, 완료형을 사용하지 않는 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안다. 그럼으로 이제는 의식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수준까지 왔으니 좀더 열심히 사용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수준은 올라갈 것이라 믿고 싶기도 하다.^_^
둘째,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 왔을 때 피치를 내야 실력을 어느 정도까지 갖출 수 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초보딱지를 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피니쉬라인이 가까워졌다. 하지만, 지금은 반환점을 돌았고, 내 페이스를 잃지 말고, 온 길과 막먹는 거리를 돌아가야함을 잊지 말자구!
셋째, 한국에서 받은 한글로 된 스페인어 관련 책들을 다 읽고 가야지!
배송비까지 치면 정말 비싼 책을 구매했는데, 다 읽고 가지 않으면 바보다 싶다.
1] 초급 스페인어 강독
2] 스페인어 문형별 작문연습
3] DELE 기출문제를 이용한 숙어와 동사적 표현 모음집
4] 알기쉽게 설명한 스페인어 능력시험<초급> - 일독/단어는 다 외지 않았음*_*
5] 문법.회화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초급 스페인어
6] 표준 스페인어 회화 (가까운 누이가 준 선물)
7] 스페인어 문장이야기
넷째, 여행갈 때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제법 많으니 쓸모도 많을 것이고, 우리나라에 돌아가 잊어버려도 여행다닐 때라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사소한 이유이기도 하고......
기타: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단점들
-태어난 곳이 부산이어서, 내 성격이 한 몫해서 그런지 발음이 억센편이다. 세계의 언어는 갈수록 부드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내 생각). 그러니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리고 매번 틀리는 발음 신경쓰기. 예) mañana 발음이 매번 틀린다.
-자기 합리화 잘하는 나는 하루 처음을 2시간 공부해야 밤에 공부하는 경울 없앨 수 있다. 미루지 말자.
목표 수치화:12월 겨울방학 전까지! 여행가는 주를 제외한 날을 기준으로 하루 2시간 공부를 100%로 잡았을 때, 90% 이상이 되었을때, DELE 중급 시험 각 분야별 70%이상 득점/ 단, 쓰기는 블로그에 50편의 글을 적었을때 100%로 잡고 90%이상이 되었을때 성공한 것으로 함.
Posted by 비회원

페루 Pais(나라),아마조나스 Regional (도),우뜨꾸밤바 Utcubamba(시),바구아그란데 Districto(구)에 있는데, 시청과 구청이 있는 곳이니 그래도 깡촌은 아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을 넘어 내륙이니 인터넷이 빠르진 않다. 사실 초기 4개월 정도는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집에 장비를 설치하고 빠르지 않지만 비싼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 하나는 선생님에게 인터넷을 가르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고 정리하는 것이 이유다. ( http://juliocorea.tistory.com 이라는 2년 동안 정리중 블로그) 마지막으로는 컴퓨터 선생인 직업상 학생들에게 정보화 교육 만이라도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선 인터넷이 정말 필요!

그러다 월드컵을 통해 이런 사진을 통해 좀더 소심심고할 주제를 발견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일차적으로 보고 느낀 것을 적는 것은 유통기한 2년의 julio란 en Peru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지만, 내 블로그엔 재가공(?)을 한 내용을 적으려고 이렇게...

우선 사진을 보자 (요샌 사진이 없는 장문의 글은 읽지 않는다. 트렌드를 따라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구성원의 관심을 받고 싶기 위해선 그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최근에 ipod를 구입했다. 월드컵 경기 안내 앱을 다운 받아 보는중


이건 우리 지역에서 나눠주는 경기표다. 10월 선거가 있어 선거 후보가 나눠주는 것도 있다.


(이건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 디지털과 종이)


(탈락한 16강 경기... 오늘 독일:영국 경기는 행사 때문에 보지 못했다)

가공(프로세싱)은 누구나 다르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한걸음 떨어져 낯설게 보기를 한다면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머로서 엔지니어로서 능력은 미천하지만 효율을 따지는 습관은... 하지만 이 모든 것에 효율성 보단 효과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도구에 의해 뇌의 개발은 달라지는 것이므로, 물론, 음악에 의해서도 달라지고... 그러니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선 열린 사고로 이용하면서 도구에 종속되지는 말아야 하겠다.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이런 불편은 생각지도 못하겠지만...

나중 시간 나면 한쪽측면만 보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적어 보관해 둔다. 적고 보니 결론없는. *_*
하튼 지금부터 java와 visual 2010 툴 사용법은 잘 익혀 둬야 내년 5월 한국에 오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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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기념일이 제법 많다. 파업도 자주 있고, 그러다 행진에 대해 적고 싶었다. 단체들이 광장에 보여 순서대로 행진 한다. 자유롭게 걷는게 아니라 무릎을 굽히지 않고 나름 신경써서 말이다. 신기했다. 왜 그럴까? 이들에게서 행진은 뭘까? 나는 아직 답을 모른다. 하지만, 존재을 말해주는게 아닐까 싶다. 사라지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식민 시대를 거쳐왔던 페루역사와 연결지어 그렇다. 대부분은 자신의 행진이 끝나면 집으로 가고 흩어진다. 타인의 행진을 관심갖고 지켜보는 사람은 자식이 나오든, 연관있는 사람들이 중앙에서 보고 있을 뿐! 오늘은 남아 있어보니, 행진 경진 대회(concurso)도 있더라!

파업때 마찬가지다. 행진하고, 도로를 행진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사람들에게 구호로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페루 아마조나스 우뜨꾸밤바의 현재이다.

기념식 순서에서도 우리나라와 다른게 애국가만 부르는게 아니라 주애국가와 시애국가를 부르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애국가 말고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말이다. 한때 부산 찬가를 배웠던 기억은 있지만...... 진짜 지방자치제가 된다면 이런 형식은 꼭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일요일 하는 행사라 학생들이 다 나오지 않았다. 특히 초등학생은 부르지 않았고, 중/고등학생만 불렀는데도 출석률이 저조하다. 특히 남학생은 드물다! 이 이유도 알아봐야지. 하여튼 외국에 살면서 잊지 않고 싶은 것은 나만의 경험이 전부인양 하지 않는 것과 설레발 치지 말자는 것.

오늘 참석한 아이들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줘야지! 노트북 작은 화면일지라도 참석의 의의를 말해주고 존경의 단어를 건네주고자 한다.

[페루 교육제도 좀더 보기]
** UGEL은 UNIDAD 301 시교육청 규모로 보면 되겠다. 하나의 Provincia에 하나가 존재하고, 선생 급여 부터 학교 관리 지침을 내리는 곳으로 보면 되겠다. 그 위에 주 교육청이 있고, 그 상위에 Ministrerio de Educacion(교육부)이 있다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대학시스템은 우리 지역에 없어 정확히 확인 하지 못하겠다. 왜냐면 현지역에 있는 교육대학과 전문대 1교는 지역 대학으로 주 Regional 규모의 정식 대학은 없어서 그렇다.



저번 시 기념식에선 정장을 했는데, 오늘은 행진인 줄 몰라서 편한 옷으로 입고 왔다.
그리고 사진도 이제야 한번 찍다. 예전엔 찍어준다고 바빠서 ㅋㅋ


이렇게 줄지어 단상이 있는 곳에 한면만 행진을 힘있게 하는 것이다


학교 큰 깃발을 가지고 선생들이 제일 먼저 나간다.


왼쪽 편에 단상이 있지는 않고 의자만 갖춰있고 UGEL 기관사람과 부시장 등등이 나와 박수 춰준다.
행진 앞에는 국기와 학교기가 순서를 시킨다.


여학생은 두줄, 남학생은 한줄
Posted by 비회원
여행카테고리를 열며, 외국인으로서 페루에 살면 모든 곳이 여행하는 것과 같다. 안데스를 넘을 때 마다 세계 제일 긴 산맥 넘는 그 기분은 겪어 본 사람만 알 것이다. 거기다 비행기도 타지 않았는데도 귀가 먹먹해지는 그 현상은 ㅋㅋ. 물론, 우기때 7시간 걸리는 안데스가 23시간으로 나를 무력화 시킬때도 있지만.-_-

휴가 때 띠띠까까와 꾸스꼬도 갔다왔음에도, 정리는 한참 미루게 된다. 물론, 이끼또스와 치클라요, 차차뽀야스 등등 여러 곳을 정리 해야 되는데...(해야 한다는 must란 단어 보단 voluntario의 자발성을 지닌 지금 직업을 정말 좋아한다.)

그러다, http://www.jamminglobal.com 을 통해 나도 잘 정리해 둬야지 싶어서 만들다.

여행이란게 내가 느낀 그 기분이 중요할 따름이고, 거기에 안내와 더불어 지인들을 초대하는 떡밥(?)이 되었음 바랄 뿐이다. 왜냐면 우리 지역은 여행지역은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북부의 마추픽추인 Kuelap을 가려면 꼭 들릴 수 있는 곳이니 만큼.
Posted by 비회원

=> 화요일 수업이 없기에 컴퓨터 가르치면서 이런 것을 설명하면서 Kelly 선생과 이야기 했다. 그러니 내가 노력하는 것을 안다고 했다. 컴퓨터 지원이 되지 않더라도, 학생들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자신을 비롯한 동료들도 바뀌고 있다고 했다. 이런게 행복한 것이라 생각한다. 내 잘난 맛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알아주니 얼마나 좋은가!

=> Pepe선생 생일 다음 다음 날에 저녁을 같이 먹었다. 이렇게 식당에서 회식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집에 초대해 함께 하거나 학교에서 음식을 먹거나, 행사후 식당에서 맥주 한 잔 한 적은 있었지만, 내가 술이나 춤을 좋아하지 않은 관계로 초대 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어제는 달리 흥겹게 이야기하고 해서 1년이 다되어가는 시기에 그래도 헛되이 생활한 것은 아니다 싶어 좋았다.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들의 동료로 다가갔다는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 셀레니,리디아, 요이시,사울로 선생이 우리집에서 토요일 회식을 가지고 했다. 내가 음식을 해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셀레니와 리디아 선생이 준비해서 저녁을 먹자고 한다. ㅋㅋ 이렇게 적응하고 함께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페루 우리 학교 Javier Pulgar Vidal 조금씩 나아지겠지! (기분이 좋아 토요일 8시에 시작한 모임은 새벽 1시30분까지 *_* 맥주 두 박스에...-_-) 그렇게 알았습니다. 필쎈 도매가가 s/3 정도 밖에 하지 않음을 ... ㅋㅋ

=> Kelly 선생님이 그 후로 가족들과 집에 와서 대화도 나누고, 맛난 음식을 가지고와 학교에서 날 준다. 잘먹고 설거지 하고...다음 주 쯤에 초대한번 해야 겠다! 불고기로 말이다. 참기름이 떨어지면 안되는데 ㅋㅋ, 다행히 양파절임은 있으니 시원한 쇠고기 불고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건데 고기 살돈은 있는겨 *_*

=> Kelly선생님이 사촌 anna와 시를레와 함께 우리집 방문. anna는 의사인데 5년 공부한 뒤 의무 1년을 지방 보건소에서 근무해야 되는데, 그것 때문에 우뜨꾸밤바 지역에 있는 데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해서 만나고 싶다 했다. 간호사 밀레니도 함께. 네명의 여자들과 수다 떨다가 10시30분에 보내주었다. 대략 8시50분쯤에 왔으니 대략 한시간 반은 이야기 한 것 같다!

위 상황은 내가 먼저 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라 페루아노들이 먼저 이야기 해주었다는 면에서 개인적으로 큰 만족감을 느낀다.

Posted by 비회원
중고등학교(Secundaria) 상급생들에게는 타자프로그램 (mecanet)을 먼저 가르쳤다. 하지만, 초등학교(Primaria) 2학년에겐 마우스 부터 가르치는게 나을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했다.

06/03- 컴퓨터 설명 및 선 연결
06/10- 복습 전시간 및 마우스를 일일히 잡아보게 하고
06/17- 전시간 복습으로 마우스 사용방법 5가지 가르치고,Ms Paint로 마우스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사진 못 찍음)
06/24- 전시간 복습으로 마우스 사용법 중 드래그를 다시 설명해주고, 다시 Ms Paint를 가르쳤다. 이번부터 학생들이 공책을 준비해 필기 했다. Gladys 선생님이 모자란 학생 노트 필기를 대신 해주었다. 실습을 시키며 아이들에게 마우스를 눌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 얼굴을 만지며 손가락을 떼라고 좀 강압적인 (?)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잘하는 아이들에겐 잘한다고 곧잘 칭찬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네번째 시간인데 아이들이 공책을 준비했다)


(실습하는 2학년 이제 자세도 잡히고 )
Posted by 비회원
아주 바쁜 날이었다. 프로젝트 준비도 해야 되는데, 바구아를 다녀왔다.
 
Privincia Utcubamba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Provincia 바구아는 역사가 제법 되었고, 거기다 여기 distrito 이름이 바구아 이기도 해서 우리지역 Provincia 우뜨꾸밤바의 하나의 지역인 bagua grande와 이름이 비슷해 헤갈릴 수 있겠다.

저번 일요일 6/20 바구아를 다녀왔는데, 인연이 되는지 6/23 다시 한번 갔다왔다. 근처의 지역이니 문화도 기후도 다 비슷하다. 하지만 위 적은대로 좀더 체계적이라고 해야할까 그들 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춤 순서와 더불어 바구아 그란데에서 참석한 2개교가 있는데, 미니 버스(12인승)과 음식 식권을 준비했고, 담당자(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있어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에스코트도 하더라!

그리고, 행진 중에 물과 오렌지 등을 나눠주는(공짜) 사람도 있더라. 페루 7월은 큰행사로 가득하다고 한다. 작년엔 인플루엔자때문에 행사가 대부분 11월로 연기되고 짧게 하고 끝냈다고 하니 7월이 기다려진다. 여행계획도 잘 세워서 8월 2주 방학때 제대로 즐겨봐야지~


(Secundaria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학생들이 제각각의 의상을 차려입고 춤을 추면서 마을 시가지를 한바퀴 돈다. 대략 1시간넘게


(밴드도 중간 중간에 함께 ... 저 큰북 든 친구는...ㅋㅋ)


(우리학교 학생들)


(학생들이 행진하는 학생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있다)


(이렇게 마실거리도 나눠주고, 오렌지도 주고 이러더라!)


(원주민 복장도 있고)


(광장에서 각 팀들이 춤 공연을 하는데 우리학생들 기다리면서... 30분 넘게 기다렸다)


(Secundario 4학년3명과 5학년 1명)


(행사끝난 후 이렇게 식권으로 인근 식당에 분산되어 점심도 먹고... )
Posted by 비회원
바구아 그란데에 살면서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자가 옴으로서 가보았다. ㅋㅋ 이렇게 지역정보를 알게 되어 좋고, 이런 기회를  통해 낯설게 보기를 통해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Jammin은 6월18일 금요일 오후 1시쯤에 와서 20일 월요일 아침 9시 그는 차차뽀야스로 떠났다.

그는 인도인이었고, 아버지가 UN에 근무하고 있어 그런지,  미국에 비자를 얻어 5년간 대학생으로 공부했고, 5년간 핸드폰 관련 개발자로 일했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도 출장으로 가보았다니...... 지금은 모든 걸 팔고 오투바이타고 2년간 라틴 아메리카를 돌고 전직을 하고 싶어한다.


(오자마자 인터넷을 하려고 했다. ㅋㅋ 그래도, 포요알라쁘라사 먹이고, 오렌지 주스에 ... 정말 많이 먹였다)


(학생들과 만난 후 구이 대접하러 식당에 들렀다. 난 구이 식당 처음 왔당 ^^')


(아침에 미역국을 해줬다. 먹고 출발한다고 ... 그런데 하루 더 지내겠단다. ㅋㅋ 내가 잘해줘 그런가!
양파절임과 쇠고기 장조림과 계란 후라이도 함께. 젓가락 사용법을 안다. )


(바구아 그란데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세로 데 또리타,
페루는 대부분의 장소에서 십자가 보기를 좋아한다)


(뒷배경이 바구아 그란데... 전망대까지 전기가 들어온다. 대단하지 않은가!)


(호수라 해서 갔는데 .... 사람은 없고 그래서 깨끗하다. 주위에 갈대가 크게 자라 있다.)


(출발하기 전. 360cc인가 정말 크다. 주유안하고 500km는 갈 수 있다니...
집챙기는데만 30분 넘게 걸리더구만... 헬맷에 비디오 장치가 되어 있다.)


(떠나는 뒷 모습. 타이어는 콜롬비아가 절반값(오투바이를 정말 많이 이용해서 저렴)이라
미리 구입했단다. 볼리비아에 가서 바꾸려고 한다는데 ㅋㅋ)
Posted by 비회원
couchsurfing을 통해 잠잘 소파를 빌려준다고 광고했고, 이렇게 우리 지역에도 와서 이틀이나 자고간 첫 외국인 Jammin(http://www.jamminglobal.com/) 이 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인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더 큰 꿈을 꾸어주었음 좋겠다. 하지만, 이런 여러 마음을 떠나 내 어릴때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 단지 더치페이를 어떻게 할지 몰라 멍하니 있다가 내가 돈 다 쓴 것은 두고두고 속아프다. 베푸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이렇게 일방적인 카우치서핑은 아닌게야! 더구나 그가 더 부자일터인데 말이다.*_* 

목요일 오기로 해서 양파절임 및 쇠고기 장조림까지 준비했는데, 하루 늦게 와서 양해 받은 수업시간을 다시 조정하고 우여곡절속에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했고, 좋아해서 성과분석에 올려봄.
일시: 6월18일 금요일/오후4시-5시30분 / 6시-6시30분(1학년)
대상: 4,5학년 secundaria(한국으로치면 중고등학교) 30여명/ 1학년 20여명
그가 남긴 메세지는 열린사고, open mind, mente abierta

 

(여선생 Kelly가 방문 환영 메세지 전달)


(난 국적과 이름 그리고, 왜 여행을 시작했냐는 질문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기로
집에서 사전 말을 맞추고 왔었다. .
Jammin이 이야기 하고 나서 약간 도와주면서 아이들과 질답 방식으로 진행)


(3개월한 스페인어가 일년 된 나보다 잘한다*_* 하지만 내가 한번씩 거들어 줄 때도 있었다. 진짜!!-_-)


(질답 마치고 사진... 남학생들은 사진찍기 싫어한다. 왜일까? 특히 5학년은 아무도 안찍는다)


(선생님들도 잠시 시간을 내어 환담)


(4학년 수업이 있어 그동안 1학년을 불러 kelly선생님이 시간을 가졌다. 수업끝낸후 와서 한 컷 찍어보았다.)


(나갈 때 악수해달라고 했다. ㅎㅎ Kelly말로는 1학년 아이들이 활발하게 질문도 하고 그랬단다!)
Posted by 비회원
Kelly 전 가족이 우리집에 왔다. 역시나 아로스 꼰 레체와 과일을 들고 왔다. 나를 믿고 온 가족이 있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도 그들 두 부부의 한달 급여와 막먹는 s/2200 컴퓨터를 내가 말해줄수는 없었다. 그냥 잘 사용해야 되는 것과 바구아 그란데 보다, 치클라요가 더 저렴하지 않겠는가! 하는이야기만 했다. 거기에 자녀가 한달에 약 s/60정도의 공부를 한다면 아깝지 않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렇다! 그들의 장남은 치클라요 사립대학을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었어! 저번 그의 할아버지 생일날 춤을 세자르 블라디미르가 다 추던데.. 춤도 잘추고, 컴퓨터도 잘하는 멋진 청년이 되길 기원했다.

Kelly 남편 세사르도 함께 와서 마매이라는 과일을 맛보게 해주었다. 예전에 먹어본 것 같기도 하고 ... 그렇게 토요일 저녁에 1시간 정도 페루아노 방문을 받았다. Jammin도 있었는데, 조언 해주다가 내일 출발 준비로 ...

그리고 백업하기 위해 외장형 하드를 빌려주었다. (나중에 떠날때 외장형 하드 하나 주던지(저렴한 가격에 팔아야겠다)).


(Kelly 남편인데 수도국에 근무하고 있다.)


(깍는 걸 직접 보여주더라!)


(멋진 가족이다. 탁자에 지저분한 것들이 제법 많군*_*)
Posted by 비회원
페루에서 카드를 두번째 사용합니다. 한번은 책이 그리워서 무작정 질렀지요.(물론,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구입했습니다. 거기엔, 정부 계약직(2년)이니 만큼 HWP를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되긴 합니다. 제 집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니 업무용이라 하기도 딱히 그렇죠?

사이트에 가니 비회원으로 되어 있어서 가입해보니 3번 구입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긴 역사를 가진 회사가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 한컴의 문제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잘되겠지요?

편리성은 뷰어를 언인스톨하고 다운받아 사용해봐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용량이 커서 다운 받는데도 제법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빠듯하게 결제했습니다. 9시45분쯤에 완료. 세번이나 헛발질 했는데, 그래도 결제는 한번만 되어서 다행이네요.
해외에서 결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_-



그래도 기능강화판은 제법 비쌀때 구입했다는 *_* (-> 나 프로그래머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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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자신의 전공은 Primaria였고, 재능보다 열정이 있어서 Secundaria 학생들에게 공예를 가르치고 있었다. 작년엔 7시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컴퓨터실에서 노트북으로 한국 정보를 알려주고, 쉬는 시간 오전 30분간과 오후 30분간을 시간표로 만들어 수업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직업교육시간에 교과목으로 컴퓨터를 편성해 주 21시간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게 자판과 기본 OS 관련 수업을 진행하면서 Mouse 사용법을 가르치면서 MS Paint 프로그램을 가르치게 했다. 경험이 일천하여 자신없어 했지만, 5월 부터 가르치게 했는데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역시나 자극을 주니 학습이 되었고, 나이가 마흔 셋이 되었으나, 배움의 열정이 높다. 타이핑과 마우스 사용법은 익숙해져 있어 행복하다. 이제 MS-WORD만 가르치면 올해 수업은 끝이다. 단, 인터넷이 되면 검색 수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 언제나 생각하는 건 내가 없을 때도 컴퓨터실이 잘돌아가야 된다는 것과 재고관리를 잘해 다른 단원들에게 들었던 개인 물건으로 전용되는 것을 막아야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선 컴퓨터 선생님이 필요한데 내년에 정식으로 올지 몰라 걱정이다. 그래서 우선 Kelly 선생을 가르친다. 그리고,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격려와 더불어 Paint 수업을 하게 했다. (개인적으로 나도 여율 가지고 싶었다. 주 21시간은 힘들다. 한국어로 하는 수업이면 껌일터인데 *(* ). 이제 적응을 하는 것 같다. 다만, 학생들이 컴퓨터 실습을 할 경우 파일을 아무것이나 지우다보면... 그렇다고 계정을 하나 만들어 인스톨도 못하게 해두는 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고스트로 구워놓고 문제가 있음 바로 설치할 수 있게 해야 겠다!


자료를 만들어 아이콘 별 사용법을 가르친다.


이렇게 5명이 실습을 하는 동안 이론 수업 진행 (1대는 선생님이 잠시 가지고 온 것)
난 실습위주로 Paint를 지도 한다. 의외로 이 프로그램은 드래그도 왼쪽버튼과 오른쪽 버튼
다가지고 있으며, 단축키도 많아서 가르치는 재미가 쏠쏠~~


그동안 구두로 Kelly선생이 하나의 그림을 그리고 , 그것을 어떻게 그리는지 설명을 하게 한다.
이래서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다. 백문이 불여 일타란 컴퓨터계의 오래된 경구를 ...
Posted by 비회원
미국인 Jay 가 오기로 했다. 발음이 어떤지 몰라서 오고나면 연결하기로 하고 http://www.jaminglobal.com 을 운영하고 있는데, 2년동안 라틴아메리카를 돈다고 한다. 오투바이로.~~ http://www.couchsurfing.org 를 H에게 소개 받아 가입했는데, 하룻밤 묵어 갈 수 있냐고 물어보기에 당근! 그리고, 나서 내가 준비한 것은 우리집 거실 정리와 우리학교 학생들과의 대담회 개최. 그것에 관해서 차후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
( titicaca에 사는 R집에 여행차 갔다가 얻은 아이디어인데 이제야 실천중... 사진도 붙여둬야 되는데, 이건 C의 집처럼 집개로 줄에 매달아 둘까 생각중! 리마에 가서 재료를 구입하게 되면... 나무집게가 되어야 사진에 손상을 입히지 않을터이니...)

우리집 소개 차차하기로 하고 우선은 정리된 여기 부터 ㅋㅋ

(세계 지도상에 한국과 한국 스타일이란 반크 소개지와 한국 사진, 그리고 먹거리 사진)



(탁자에도 정보를 놓아두었다)


(거실이라 해놓고 달랑 두 장만 올리기 무엇해서 소파와 함께)
** 하지만, 집 구조가 약간 요상하여 왼쪽으로는 계단이 존재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합판으로 막아두긴 했는데... 여차하면 내려올 수 있는 구조라 여자분이 자기엔 좀 그럴 수 있는 집이긴합니다.
저 처럼 아무곳이나 잘 적응하는 -_-
** 위자료는 모두 www.prkorea.com/start.html  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누구는 위험하니 절대 가지 말라고 했다. 황당함 그자체에... 토,일요일만 되면 여기와서 저렴하게 먹거리를 구입한다. 매번 사진을 찍어 둔다는게 이제야 찍다. 모또딱시가 시장 입구에서 대기한다. 생각하기에, 토,일 오전 여기가 바구아 그란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생각한다. 물론, 행사가 있는 날 더 모이는 곳이 있지만 그건 특수한 경우라 예외를 둔다.
(단,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경 우엔 조심한다.) 

주수도가 있는 차차뽀야스는 2층건물로 잘 치장된 곳이라 한다면, 여기 시수도라 비유할 수 있는 바구아 그란데는 넓고 사람들이 아주 많이 다닌다. 단, 평일엔 중심가에 있는 시장에 간다. 가격도 차이가 나고 물건이 몇가지 없다. 다만, 거기도 면적이 넓은 편이다.

공산품 파는 시장통

3,4월에 공사를 해서 바닥이 시멘트로 되어 정말 깨끗해졌다!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있진 않았다. 농산물 파는 곳이 많은 편이다.


다른 골목

농산물 시장통

(월드컵 안 식당에 tv에서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을 찍히고 싶지 않는 친구가 있다.
나도 그런 생각해서 뒷모습만 찍었는데......)


(시장은 이렇게 가마니째 농작물을 가져와 판다.대부분이 비슷한 것을 팔고 가격도 대부분 비슷하다)


아이들이 모여서 옥수수 말린 것에서 옥수수알을 빼서 가마니에 담는다. 왜 먹지 않고......


(다른 한쪽면)


(다른 구도에서 한 컷 더)


(토요일과 일요일엔 시장 끝 쪽에서 한 골목이 이렇게 과일로 꽉찬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시장 끝 쪽에서 한 골목이 이렇게 과일로 꽉찬다.)



Posted by 비회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커피로 유명하다. 단, 산 높이가 1200-18000m에서 자라는 커피는 우리 지역이 아닌 산정상 부분에서 키운다. 그렇지만 팔기 위해선 이 지역으로 오는 Cooperativa Agraria Cafetalera 커피조합으로 가져와 생산하게 된다. 고유 브랜드가 있다. 저번 건강검진때 치클라요에서 카뻬떼라를 s/110에 구입했는데, 이제야 구입해서 내려보았다.


왼쪽엔 커피 수매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판매와 실험실이란 곳이 있다.


(원두를 미세하게 간 것은 아니다. s/7.5)


(위 원두 봉지를 다시 이런 포장지에 담아 판다 + s/2.5  s/10)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카페를 말린다.)


(다가가서 한 컷 더)


(구입한 커피를 통에 두고 내려 먹는다)


(커피 내리는 기계 성능은 그저 그렇다*_*)


Posted by 비회원
아침 6시30분에 시작한다. 혼자 보기는 아쉽고, 그래서 C의 집에서 함께 보았다.. 역시나 맛난 샐러드(삶은 계란과 더불어 옥수수에 제대로 된 샐러드)를 해주었다. 역시나 금강산도 식후경. 거기다 2:0으로 이겨버리니 정말 재미날 수 밖에 ㅋㅋ 한국에 있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처음!!


C의 집에 tv가 더 크다. ㅋㅋ


샐러드와 함께
Posted by 비회원
2번째 시간이다. 저번 시간 복습을 먼저했다.
복습
1] 모니터에 전기 케이블 연결
2] 본체에 전기 케이블 연결
3] 모니터와 본체 연결
수업
4] 마우스와 키보드 연결
5] 마우스 사용법
- Mover,
- Clic (presione boton primario, presione boton secundario; 나중에 anticlic이란 용어로 가르쳤다)
- Doble Clic
- Arrastrar (3단계로 나누어 가르침; 1/presione boton primaria, 2/mover, 3/soltar)
- Rueda ariba abajo
6] PPT 파일을 프리젠테이션 모드로 만들어서 클릭을 하게 하고 내용을 읽게 했다.

(1시간 30분이 넘게 걸렸다)


(선생님에게 부탁해 한 컷, 아이들 스페인어 읽기를 체크해보니 20명 중에 3명은 읽지 못한다. Gladys선생왈 어머니가 지도를 하지 않아 그렇단다.)
Posted by 비회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둔다.)

선생들은 7시30분에 출근해 12시30분까지 (primaria), 12시30분에서 6시15분(secundaria) 수업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교실이 부족한 우리학교의 경우이고, 대부분 12시30분이면 수업이 없다. 그렇게 근무시간이 하루 6-7시간 밖에 안된다. 그리고 s/1000를 받는다.(세금 공제를 하고 나면 대략 15년차 선생님이 s/800 정도)

이런 상황이니 얼마나 편한 직업인지 알것이다. 업무 강도는 낮고, 자신을 위해서만 투자하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식 교육 투자를 보면...... 그래도 돈 있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니...... 그렇게 한참을 답답한 마음으로 살았다. 거기다, 시간표를 조정해 월-금까지 출근하는게 아니라 4일 출근으로 하루를 비게 만들어 사용한다. 그러니, 자신의 자식이 아닌 학생들에 대해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겠는가? (0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 학교만 그렇고, 다른 학교는 하루를 수업없게 만들 수 없게 되어 있단다. (잘하고 있는 것이지!) 거기에, 수업도 정시에 끝나고 한단다. (그래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바구아 그란데 직업군은 선생님이나 경찰이 많다고 본다. 거기에 남미 도로 관리를 담당하는 회사의 정직원과 계약직원이 제법 있다. 5월에도 지진으로 도로가 엉망이 되었고, 장마 기간엔 안데스 지역이라 산사태나 홍수사태로 도로가 막히는 경우가 있어 도로 정비는 필수적이다.  또한 집에 가게 열어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물론, 농업지역임으로 벼농사와 커피농사가 주를 이룬다.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아실지 모르나, 이렇게 추수가 되는 시기엔 목돈이 모이므로 ... 하지만, 이들은 저축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왜 페루아노라고 사람이란 포괄적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가?는 이들의 정신이 극히나, 자본주의화 되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다. 우리나라보다 더 개인적이며, 자본주의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촛불집회하는 것을 봐도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나서는 우리가 많지만, 여기선 그러지 않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자신이 잘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과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일 이렇게 이분화되어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페루아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이렇게 우리가 낫네, 페루아노가 낫네가 아니라, 차이를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

사례1]
여선생님과 친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나진 않다가 curba de diablo를 다녀온뒤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고 때문에 s/300이 필요하다했다. 자식이 다쳤단다. 우리학교 학생인데 하지만, 돈이 궁한 나는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데, 월요일 가보니 아들은 멀쩡하다. 이런, 거짓으로 돈을 빌리려 했다니 짜쯩이 한가득이다.

사례2]
나와 친하고 나름 착실한 선생이라 믿었던 S에게서 놀라운 거짓말을 발견햇다. 첫째, 12시30분까지의 출근시간인데, 12시25분에 식당에 들어가는 걸 출근하면서 모또딱시안에서 보았다. 수업1교시가 25분이나 지나 잠시 나와 보니 그때 들어온 것이 분명한데도 2층 교무실갔다 이제 내려온다고 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사족: 처음왔을 때 한 고민/ 그래서 처음 왔을 때의 마음은 물질적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주자! 였으나 이제는 내 돈이 나가는 지원은 포기하고 있다. 극빈층을 만나면 지원을 하겠으나 그럴 기회는 많지가 않고 나의 주임무가 학교에서 학생지도에 있음으로 거기서 무언가 도움이 되는 것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Posted by 비회원

[현상태]
KOICA의 단원으로 페루에 와서 프로젝트(컴퓨터 지원)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인 자신의 학교에 컴퓨터를 보급하고, 그것을 활용 할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프로젝트 일순위라 생각하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그러나, 사정은 그리 쉽게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PLAN A(현재 목표)와 더불어 PLAN B(Plan A를 수행하지 못할 때 할 계획)를 함께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옛상황을 정리하면, 2009년7월20일 bagua grande 우리 학교 Javier Pulgar Vidal 에 도착했을 때는 컴퓨터실이란 팻말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도서관(창고겸 교보재 보관도 함께 사용)과 나누어 쓰고 있었고, 컴퓨터 5대는 있었지만, 작동을 안한지 일 년은 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처음 1개월은 가지고간 부품과 여기 있는 컴퓨터 수리업자를 통해 수리와 구매를 통해 5대 가동시켰다. 학기 중이라 수업을 개설하지 못했기에 오전 30분, 오후 30분의 휴식시간을 학년 별로 분반 시켜, 타자 및 그림판 프로그램을 가리켰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 것이 큰 힘이 되어, 2010년 3월부터 직업교육 시간에 컴퓨터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 Secundaria만 수업하고 있으며, 주 19시간을 가르치고 있다. 거기에 초등학교 2학년A반 수업 2시간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이 미래를 만든다.

[PLAN A]
일주일 21시간의 수업이 있고, 부족한 스페인어 실력이지만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 프로젝트(컴퓨터실에 컴퓨터 채워주기)를 진행하여 학생에게 제대로 된 컴퓨터 교육해 보고 한국에 돌아가는 것.

[PLAN B]
프로젝트를 임기 2년 중에 하지 못한다면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동원해서라도 성과를 얻고 싶은 것이 본심이다. 일주일 21시간의 수업을 수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바쁘지만, 다른 아이이디어를 함께 해 시너지를 얻기로 했다.

- 타자대회 (실행완료)/ 선생님에 특화된 컴퓨터 수업: 내년엔 난 없다. 그래서 선생들이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친한파를 늘이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사에 밀려 그리 열심히 하지 않는게 문제)/졸업앨범 제작(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등학교 5학년 총 2개학년,우선 디지털로 제작하고 인쇄는 나중)/학교 홈페이지를 스페인어,한국어,영어로 제작
** 부가적인것: 바구아 그란데 주위의 음식점부터 시작해 지역 정보를 잘 정리해서 지역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등등 하려고 했다.

[PLAN C]
어떻게 하다보니 PLAN A와 더불어 PLAN B까지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plan과 함께]
- 한국으로 돌아가 내 살길 찾는데 필요한 기술 유지 및 연마
- 스페인어 능력 키우기
- 영어 포기 하지 않기
- 다큐와 독서를 통해 마흔 목표정하기
- 먹고사는 기술 계속 연마하기

Posted by 비회원
어제 다시 컴퓨터실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 에전에 찍지 않았던 마우스 사진 올려봅니다.  작년 6월1일 컴퓨터실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컴퓨터 5대. 그런데 가동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학교에서 비자 서류를 받는게 목적이었기에, 제대로 체크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핑계라고 할지 모르지만, 작년 6월5일 curba de diablo란 곳에서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한달 늦게 임지에 부임했을 정도로 ...

정리를 이제야 시작하는 바람 글순서는 다르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어둔 날짜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에 db9포트가 달린 걸 이렇게 볼 수 있다. 3버튼에 휠이 없는 ...
더 구닥다리는 작동이 안되어, 버렸기에 찍을 수가 없다. (단, 걸레질 하고 깨끗하게 찍어봄)


한국에서 올때 가져온 것들... 나사들이다. 집엔 타이와 랜 선등이 있다. 귀차니즘에 여기까지만.

Posted by 비회원
드뎌 빠빠야 주스를 만들어 보다. 예전부터 해보려  했으나, 토마토주스, 오렌지주스로 충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 그중에 하난 이제야 제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렴하게 주스 파는 곳도 있어 이틀에 한번 꼴은 핀야나 빠빠야주스를 먹을 수 있어 그런 것도 있다.

** 알아보니 주스를 마실때 바로 믹서기로 갈아 먹어야 된다. 안그러면 샤베트 처럼 되어버린다.


빠빠야에 절단후


호박과 비슷하게 생긴 껍질


믹서기에 잘라 넣고,


냉장고에 주스로 담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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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100606일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10 3부 전쟁 42:58

100606일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09 2부 선택 42:59

100606일일 EBS 다큐프라임 개항과전쟁 10.03.08 1부 혼란 43:27

 

페루시간으로 현충일입니다. 그냥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연결되는 다큐멘터리를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만,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 사진으로 이렇게 세 인물을 볼 수 있다니...  상상하지 못했다.>

 

3국의 인물, 이토 히로부미, 리홍장, 흥선대원군을 통해 긴박했던 19세기를 재조명해 봄으로서 2010년 현재의 한국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적절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전 나였더라면? 이란 상상과 현재 아이폰과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각박한 인터넷 비즈니스 시대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 연결 지어볼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제 도울 선생의 역사란 무엇인가? 통해 E.H.Carr를 통해 배운 과거와의 대화것과도 짝을 지어 낯설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현재 페루에서 봉사자로 있는 나와 만약 한국에서 일했다면 진행하고 있을 개발자로서의 나, 아니면 이직을 통한 다른 모색해보았을 상상의 나. 이렇게 셋을 상정해 두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행동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역지사지를 통한 개인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역사를 재해석해보는 재미를 얻었습니다.

 

요약]

3부 전쟁 42:58

-임오군란으로 청군을 만나기 위해서 간 대원군을 납치 조선과 일본은 제물포(인천) 조약을 체결.

-고종의 지지를 얻은 김옥균... 미국으로 외교관 파견.

1884년 갑신정변

1885년 천진조약(일본군이 조선에 들어올 수 있는 계기/조약에 조선측은 참가하지 못했다.

 

청이 대원군을 4년 만에 풀어주었다. 고종을 견제를 위해.

왜냐면 고종이 개방정책(외세의 수탈이 벌어지고 있었음)을 펼치고 있었다.

1894년 동학운동. 동학군은 대원군을 정치적 동반자!

 

1894년 일본이 청을 공격했다.

 

리홍장]

1860년 이화원. 서태후의 별장. 군비를 빼돌림.

1871년 북양대신(리홍장). 근대적 해군설립. 서태후가 이화원 건립을 위해. 예산이 모자라

일본에게 패하는 결과를 가져왔음.

또한 제도와 사상은 바꾸지 않고, 무기만 바꾸어서는 이길 수 없다고 리홍장도 알게 되었다.

 

1895 4 17일 일청강화조약.

시모노세키에서 리홍장과 이토 히로부미. 요동반도와 대만를 일본에 넘긴다.

(대만을 일본이 먹었던 적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_*)

, 열강 반발. 1860년 조약의 수정을 요구. 러시아, 프랑스, 독일의 간섭.

일본은 산업혁명으로 부흥. 청은 종이호랑이로 변함.

김홍집의 친일내각 탄생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 일본자객의 소행. 을미사변

흥선대원군 운현궁에 돌아와 칩거. 정치적 힘이 없게됨

1899년 일본 헌법 공포식

 

북경을 점령한 8국 연합군과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의 말년은 비참. 헌 집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있었으나 새집을 지을 능력은 가지고 있지 못했다고 자신을 술회함.

 

이토 히로부미]

야마구찌에 있는 이토 히로부미 기념관이 있다.

천엔 지폐의 모델. - 68. 10 26일 안중근의사 저격

 

2부 선택 42:59

흥선대원군]

서원 대부분 철폐 / 안동 김씨 척결, 부패 척결

경복궁 중수로 경제 악화...... 당백전(1860) 발행으로 경제혼란 야기

새로운 1860 러시아 /청의 국경조약으로 러시아와 국경을 맞닿게 됨.

베르네 주교를 만나지 못해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방법을 성사시키지 못함.

 

9명의 프랑스 신부가 처형. 200명이상이 순교. 매천야록 20,000명 희생(병인사옥)

미국이 이것을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개항에 얽힌 이야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평양감사 박규수 강경책 - 제널럴 셔먼호가 대동강에 좌초. 불질러버림

 

프랑스 외규장각 탈취.

대원군 궁궐에 있는 서양 물건을 불태우게 함.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에서 흥선은 이렇게 쇄국을 선택.

정족산성에서의 프랑스를 쉽게 이겨버린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됨.

 

이토오 히로부미]

영국 유학중.

1868년 쿠데타에 성공 메이지 유신.

젊은 유신 지사의 몫이 되었다. 당시 27

(헌법제정, 근대국가 일본을 이끌고 있었음)

 

 

리홍장]

태평천국 진압. 1870년 중국번의 은퇴로 뒤를 계승.

'중국번'이 누구야?

외세가 주춤했을 때라 짧은 평화가 이루어짐

미국에 유학생 파견, 양무운동 주도, 무기공장 건설. 근대적 해군설립.

 

흥선]

독일인이 도굴(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 사건이 일어남.

계속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흥선.

강화도 초지진, 덕진진, 광성진 점령했으나 피해가 많아 철수!

다르게 보면 그 사건들이 모두 쇄국정책을 하게끔 유도한 측면도 있게 묘사되고 있다.

1866년 국혼. 고종,명성황후. - 10여 년이 흘렀다.

연암 최익현 - 흥선의 실정과 고종의 정치제재

 

1870년 러시아의 팽창주의

 

이토 히로부미] - 반정한파. 조선침략 잠시 유보.

1874년 일본, 대만 점령 - 나는 모르고 있었다.

리홍장 저자세로 타협하고 말았다.

1876년 근대국가로 나가기 위해선 헌법이 필요했다. 10년 소요

37살에 헌법제정에 기여

 

1876년 일본7척 조선에 나타나 운요오 사건을 계기로 강화도 조약 (일본의 강압에 맺어진 불평등조약)

1882년 임오군란 - 구식군대 불만, 민씨 집안과 친일파에게 불똥이 틔었다.

김윤식은 청군에 지원요청 리홍장이 들어왔다. 청일 두 나라 모두 조선에 주둔.

 

격변의 19세기 중엽 조선의 눈은 조선의 위치에만 머물러 있었다.

 

1부혼란 43:27

이토 히로부미])

1863 5월 밀항 시도 요코하마 | 상해를 거쳐 영국으로 간다.

요코하마 일본제2의 도시 도쿄로 가기 위해 필요함 개항150.

개항과 발전을 상징하는 범선. 미국의 요구로 ...

 

1864년 미국의 요구에 개항할 수 밖에 없었다. 신속한 선택

적극적 개항. 무력에 의한 개항을 하지 않았다.

 

상해 천오백만명 도시 - 중국 경제발전에 견인차.

19세기 중엽

1840 1차 아편전쟁

1842년 불평등 남경조약

1851-63년 태평천국의 난

1856 2차 아편전쟁

1860년 영국과 프랑스와 전쟁. 굴욕적인 북경조약이 체결.

 

리홍장]1823-

중국번의 제자.

 

흥선대원군]

1863 12월 조선 고종황제 즉위...... 중국을 섬기지 않는다. 당시 12

철종의 죽음 - 후사가 없음

조 대비와 협상을 통해...... 고종이 양자가 될 수 있었다. (이하응의 둘째아들이 고종)

조선 건국초기 모델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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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운좋게 트위터에서 연결해 자료도 다운 받고, tagstory에 올라온 강의를 다운 받아서 빨리감기(2배속)으로 정리하면서 들었다. 나역시 thinkwise를 십만원 넘는 정품으로 사용하고 있고, 몇가지는 하는게 있어서 ... 
** 동영상을 빨리 감기해 듣게 되면 집중하고, 능동적 듣기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죠 *_*)

정보]
http://oojoo.tistory.com/438   @oojoo



내용]
0.성실하게, 스마트하게
1.현재 내가 할 일을 정확히 안다. TO DO LIST
2.긴시간동안, 여러명 함께 하는 것을 PROJECT - insight 가 남는다. 스마트 하려면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야 한다.
3.열정있어야
4.복기 - 반복적인 업무가 많다. (캘린더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는 복기)
5.일정관리
6.인맥
7.데이터관리 - 폴더를 어떻게 관리하는 ... 파일서버가 있다.
8.메모 테크닉 => 정보 (디지털의 좋은 점은 검색이 쉽다) 종이 단점.
9.정보스크랩- 구글메일에 기억나는 데이터를 저장해둔다.
0.몰입
- 고도의 집중력!
업무 집중 시간제도의 도입: 나만의 최적 시간 찾기

결론]시간과 일에 쫓기지 않으려면
이미 머리가 알고, 말하는 것을
성실히
꾸준하게
이왕이면 스마트한 툴을 사용해
실천하라

느낌]
페루에 사는 지라 세미나 참석은 꿈도 꾸지 못하다가 이런 방식으로라도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 한 강의 같은데 좋네~~ 다만, 10년차인 나로선 그렇군! 그렇군! 동의하다 다 지나갔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중요함으로 액션하는 것 그것이 중요함으로 즐겁게 토요일 저녁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페루는 한국보다 14시간 늦다) 한국GMT+9 페루GMT-5

** GTD관련해서는 http://lifemanager.me/ 와 http://gtdlog.net  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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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Curva del Diablo] 갔다. 1년 전 사건에 대해 나 자신이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예전 소장님의 이야기를 들어 하나의 법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국민이 20년 이상 땅을 점유하면 자신의 땅이라고 했는데, 외국 회사의 개발지가 그 회사의 소유가 되는 것과 법이 대치되어 그것 때문에 도로를 점유하고 데모를 하다 원주민 34명이 죽고, 경찰 몇 명이 죽은 사건이었다. 물론, 대통령의 말 실수도 있었다. Alan Garcia dijo: "Los nativos son ciudadnos de segunada clase" 라고 했으니...
두분의 여선생님과 갔다. 한 분은 역사적 사실을 알기 위해서라고 했고, 한분은 전에 알았던 경찰의 죽음때문에 왔다고 했다.

느끼는 것]
- video를 판다. 2개에 s/5에 구입했다. bbc에서 2회로 방영한 것을 팔았다. 거기다 아래 사진 처럼 책을 복사해서 s/3에 팔았다.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 종이로 된 자료를 팔고 있다는 것 신선했다.

- 햇볕이 정말 따갑다. 그렇기에 물과 아이스크림(집에 만든 것) 등을 파는 사람들이 많다. 천막까지 친 곳도 있다.

- 1주년이란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왔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원주민 대표 알베르또 삐상고가 따라뽀또에서 와서 15분의 긴 연설. 나는 다리가 아파서 가자고 했다. 그늘도 없고, 단상만 만들어 둔 곳!

- 삐상고의 말로 34명이 죽은 곳이라 했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실종된 곳이라고 하니... 내막을 잘모른다고 하는게 맞겠다 싶기도 한데... 식민시대를 겪어서인지 정확한 것에 대해선 별로 신경쓰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주관적 생각)


1] 십자가가 죽은 곳에 있었다. 단상에서 좀 올라가서 있는 곳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작년 6월5일
나는 리마로 오고 있는 중이었을까! 
2] 촛불을 보다.
3] 추모대회를 진행했다. 꽁기스따 4명도 왔더라~~
4] 외국인 기자가 왔다. 옆 단상을 세우고 있고, 옆엔 광고탑처럼 된 그림으로 여기가 Curva del diablo라 알리고 있다.


1] 종이로된 책을 팔고, 더워서 인지 물과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이 많다.
2] 대학 한군데에서 찍으러 온 것 같다. [대학 마크를  백팩에서 더 크게 해서 연결]
3] 도로 주위로 1년 전 늘어져 있다. 단 돌들이 없고, 경찰로 잘 통제가 되고 있다는 ..
4] 기념을 같이 간 여선생님 두분과 사진 한 컷!


십자가 하나가 세워져 있을 뿐이다.


치클라요 가는 방향으로 한 컷


단상 한 컷 중간에 알베르또 삐상고가 있다.


여러 단체에서 자신의 권익을 알리는 포스터를 들고 있기도 하다.


바구아 그란데 가는 방향
모또 탁시를 타고 되돌가는 길 바구아와 가깝고 바구아 그란데와는 대략 4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동영상도 찍었지만, 이 사진 올리는데도 15분이 넘게 걸리니...*_*

Posted by 비회원
어떻게 되다보니,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죠 2시간만 하면 되니까요!) 아이디어도 없고, 그냥 해보자하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더욱이나 스페인어를 못하니 걱정만 되었지요! 다행히 담임선생 Gladys가 다시 한번 설명하는 방법을 써 아이들이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 스페인어 설명을 녹음해 선생님들 강의할 때 써먹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되면 사이트 올려보도록 하지요! (녹음이유 하나 더: 정말 쉽게 설명하는 것 같거던요. 아는 단어이고, 쉬운데 말은 그분이 더 잘하니 말이죠.^^;)

[수업내용]
1) 컴퓨터 그림을 그려놓고,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컴퓨터본체 명칭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2)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을 물어보니 게임, 음악듣기, 비디오보기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음악 틀어 들려주었고, 뮤직비디오 보여주었으며, 예전에 찍은 어머니 날 사진을 영상으로 만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3) 컴퓨터는 친구다. Computadora es amigo. 라고 따라하라고 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4) 실습 시간 - 컴퓨터를 가져와 하나씩 연결해게 했습니다. 부언: 모니터와 본체에 파워선 연결하는 것을 한명씩 시켰고,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주고 연결하게하고, 한명씩 시켜보았습니다.
[수업계획]
다음 시간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보도록 하고 실제로 컴퓨터 그림을 나누어주어 색칠시간을 가져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워선과 모니터 케이블 모두 한 방향으로는 연결되지 못해서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보고 해야 되는데 아이들중에 아는 아이도 있고 모르는 아이도 있고 그랬습니다. 앗참 만 5세가 1학년이니 2학년 아이들은 만6세로 우리나라 나이로 7살로 보면 되겠습니다. 아이들을 찍지 않았네요*_* 다음엔 찍어보겠습니다.










(그림 정말 못그렸지요! 이렇게 대책 없이 시작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스타일 (2010/05/25)
백영옥 지음 |예담|ISBN 9788959132959

페루 이끼또스로 가는 여행. 시간이 없어 2박3일이지만, 사실은 1박2일인 관계로 아마존강만 보고 온다는 계획으로 출발했다. 거기에 이 소설을 가지고 가게 된 건 우연이겠지! 저녁비행기로 이끼또스에 도착하면 호텔(호텔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장급 모텔수준도 안됨)에 도착해 밤에 잠 안오면 읽어야지 하고 들고 갔다. 비행기 안에서 조금 읽고, 첫날은 푹 자고, 아침 비행기로 다시 리마(페루 수도)로 와야 되는 침대 위에서 다 읽었다.

지은이의 의도는 알겠으나 성수대교의 스토리는 겉돈다. 왜냐구? 곰삭을 시간이나 전개가 아닌 툭 튀어나오는 이야기라 그렇다. 그렇다고 감성적으로 마음을 바꾸고 다시 몰입할 그 무엇이 있는게 아니라 가볍게 읽었다.

이렇게 또 한권의 소설을 읽었는데, 저자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가볍다는게 마음에 걸려 이렇게 후기를 남겨본다. 

직장여성, 잡지사 기자인 여주인공의 예전의 맞선과 현재에 이어지는 맞선, 그리고 의사이면서 멋진 요리사로 전업한 남자주인공1, 잡지사 스타일리스트 사진기자로서 감각을 갖춘 남자주인공2. 물론, 남자 둘다 킹카다. 그리고 남자주인공1을 선택해 잘되어진다. *_* 

내 글이 맹탕이다. 계속 쓰다보면 다듬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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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고민하는 힘

책(BooK) 2010/06/04 20:12

고민하는 힘(2010/06/04)

강상중지음/이경덕옮김|2010.1.12|사계절출판사| isbn 9788958283560 (03300)

나 자신이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사람(생산성과 별개)이라 저자가 하는 소리가 뭔지 알고 싶었다. 거기엔 저자가 재일동포라는 배경도 한 몫 했다. 서경식씨의 글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의밀 알게 되면서 다양성에 눈뜨게 되었고, 단점이었던 협소한 시각(지금도 있음*_*)을 조금이라 넓혔음 하는 기대와 더불어 시작.
 

그의 고민은 거칠다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나쓰메 소세키란 일본 문학가를 중심에 두고, 막스 베버를 거울로 하여 진행한 글이었다. 중심을 세우고, 비교를 한 방편으로, 고민을 통한 답 찾기를 통해 자신이 얻었던 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나쓰메 소세키를 모를 뿐이고…… 이처럼 생각을 하기 위해선 [중심]을 세워야 한다는 교훈 정도가 전부이지 않을까! 

 

막스 베버를 통해 [자본주의]의 시작이 청빈, 검약에서 시작했다는 글은 간결해 좋았다. 나는 이런 역사적 아이러니를 알게 되어 좋다. 세상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의 동영상을 통해 쓴 이유가 일본 젊은이들의 자살을 막아보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에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체의도가 그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_-

 

이 책엔 답이 없다. 답을 구하고자 읽는 사람이라면 그처럼 멍청한 그 무엇은 없을 것이다! 고민을 통해 자신의 답을 찾았던 인생 선배(저자 59세)의 경험을 통해 독자인 너도 한번 찾아보지 않겠니?’ 거기에 나오는 질문 숫자까지 연결해 광고하는 신문 한 카피는 중요하지 않다. 아홉 가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렇게 범주화 시켜 소심심고(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 깊이 생각해본다)해 보는 행동을 제안한다는 것, 스스로 고민해보라는 것, 고민을 시작했다면 책값이 아깝지 않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꼭 번역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했을까! 우리네 지식인 중에 이런 책을 써내지 못했을까! 거기 이어령씨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언가! 그의 아이디어로 무장한 책 콘텐트는 대단하다. 하지만 그는 그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만 했다. 우선은 공감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 이야기한 대로 고도성장을 했던 부모세대와 얼떨결에 꼴찌로 혜택을 좀 받다 엉망이 되어버린 중간세대인 내 또래들과 현재 자살률이 치솟는 ‘88만원 세대간의 교류를 시작하자고 하기 전에 그들이 처해진 입장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선 대학에서 막걸리와 더불어 고민했던 88학번 선배 세대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88만원 세대는 고민을 지나 행동을 권고받고 있음으로 해서......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을 떠나 보내다.

페이지가 적은 책이지만, 십여 일에 걸쳐 읽었다. 거기에 시디가 있어 저자의 진정성을 들었고, 이제는 그의 말대로 나의 고민을 시작해 보자. 직면하면 답답하고 두려운 나의 고민을.


책부록은 동영상 시디 (고대와 건대에서 행한 강의와 질답)
저널리즘은 날 것이고, 고전은 익힌 것이다.
지식인이란 가장 아마추어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전문가와 지식인은 다르다.
통일에 관한 그의 생각은 다른 이들도 읽고 공감해 보길 원함.

** 그의 범주화 방법은 좋으나, 마흔을 바라본 시점에선 더 구체적인 요약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만큼 그가 말하는 고민이란 분류는 나름 많이 해보고 있기에 그렇다고 하는게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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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학교 개교 기념일이 5월28일에 5월30일은 Provincia de Utcubamba의 기념일이다. 그래서 사진찍으러 다닌다고 정신없었다. 그러다 생각해 냈다.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함을 ... 어제 선생님들에게 보여줬다. 전체는 아니지만, 동영상으로 만들고, 괜찮은 사진 모아서 교장실겸 교무실인 곳에 붙여두야지! 마음먹다.
** 그래서 오늘 수업있었던 5학년,4학년,1학년,2학년 학생들에게도 노트북 들고 다 보여주었다. 이제는 DVD를 가져와서 TV로 보여줄까 생각중이다.



(인증샷은 선생님들 보여주는 것 밖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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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 채점을 하려고 시험지를 들여다 보았다. 한데, 학생들이 쓴 답안이 많지 않다. 주관식이 많아서인가 싶기도 하고...... 한데 객관식임에도 번호를 쓰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다. 객관식을 알지 못하는것이다. 이걸 어떻다고 생각해야 되는가! 고민이다. 객관식에 오염되지 않은 것은 좋으나... 두달 동안 같은 내용을 계속 가르쳤음에도 ... 그래도 실망하면 안된다. 2주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문제는 내안에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학습하지 못한 것이 내탓이다. 언어가 부족하고 동기유발이 부족한 것이다. 2/4분기에는 더 노력해보자구~~

그래도 채점 및 시험지 풀이는 한국방식으로 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이젠 카메라에 반응한다. 녀석들^^


1학년이라 칠판에 답을 일일이 적으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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