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에서 현평이 있어 공짜(?)로 다녀오는 길에 서류를 받아 인터넷 지원 받기 위해 방문했다. 가보니, 예전에 올린 공문을 보고 결정을 하고 있었더라! 역시 시스템은 좋다니까! 그래도 이렇게 만나서 다시 요청했으니 좀더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여권 맡기고, 출입증받음


도서관 앞이 교육부인줄은 *_*



맡은 편도 교육부


Jose를 만나 한 컷. 멋진 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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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국이 세계로 내보내는 봉사단원이 3번째로 많다고 한다. 뿌듯하다. 도움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나는 좋다. 그러는 중에 H덕분에 미국 봉사부대인 PEACE CO와 만날 기회가 있었다. 영어 정말 잘 하더만(?) H가 PT도 준비해서, 나는 유투브에 올린 프로젝트 영상을 보여주려고 USB에 같이 담아갔다... ...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소통이며, 영어를 안다는 것은 소통의 확장이라는 것을 몸으로 알다!

mucho gusto peace corps.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미국인이 자신 이름과 하는 일을 소개하는 것을 듣고 있노라니... 세계화의 의미가 쑥쑥 내몸 속으로!

멍한 느낌도 든다. 전기가 없는 곳에 산다는 여자애의 이야길 들으니... ... 
거기다 올모스에 산다는 환경학과 여자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페인어로 소통이 된다는 것에 행복!

소중한 경험할 수 있게 해준 H에게 감사^^
Posted by 비회원
우리동네 아소비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괄호열고 cremolada de cafe라고 되어 있다. Kelly선생님이 출장 전에 한잔 하자고 해서 가서 마셨다. 그래도 s/10 냈다. 왜냐면 한잔에 s/3.5하는 우리동네에선 정말 비싼 커피이며, 커피파는 곳이 여기가 유일하다. 아니 로마나에서도 팔긴 하지만 에센스에 따뜻한 물과 함께 제공되는 메뉴말고는 없기에 유일하다고 적었다. 그래서 스타벅스란 커피숍에서는 s/11 정도 한다고 이야기하니 Gladys와 Kelly선생님이 놀라했다. 거기에 치클라요에 가면 있다고 이야기 해줬다. 페루 정말 가난하지 않아~~

튀김하나 시켜서 커피에 튀김 먹고, 나는 Cremolada de Sandía시켜서 한잔 더 마셨다. 우리나라에선 더 비쌀 터인데 여기선 400원 밖에 안한다. ㅋㅋ 많이 먹고 가야지.


일본에서 8년 일하다온 요리사가 경영하는 바구아 그란데의 뜨는 음식점! 뒤에 보면 일본에서
가져온 것들을 팔아보려고 전시해 두었는데 페루아노들은 눈길도 주지 않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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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6개월 정도 스페인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 핑계를 대자면 잘 가르치는 선생도 없을 뿐더러 프로젝트도 맞물려 거기에 신경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거기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지 않으니 *_* . 그러다 우리나라로 치면 교대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Maybee 교수를 새로운 스페인어 선생님으로, 11월3부터 수업하기로 했다.

새로운 스페인어 선생님이 6개월 남은 시점에 필요했냐면, 현재 pre Basico로 선생님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PPT를 준비해 설명하려니 역시나 부족한게 언어다 싶다. 제대로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은데, 학생들에게 한 것 처럼 단어 몇자 이야기하는 수준보다는 더 나은... Maybee 교수의 평가가 나의 실제 스페인어 수준이 유아 수준이란 말에 도전욕이 높아진 것도 한 이유이기도 했다.

예전 부터 이 선생에게 배우고 싶었는데, Artidoro도 소개 안해주고, Narumy도 안내를 안해주더라! 우띄~~ 그러다 운좋게 13(수)일날  영어 교생인 Artidoro 수업 체크하러 Kelly선생님 안내로 저녁 약속을 잡았다. Artidoro와 함께 8시에 초대했다. C도 불러서 함께 저녁 먹고 한국 소개 자료(영어)를 주고 했다. 수업 관련이야기할 분위기는 아니라  다음날 14(목) 아침9시로 약속을 잡고 다시 만나서 세부 일정 정했다.

-수업일자: 월/수/금
-수업시간: 9시-11시 (2H) 
-수업요금: s/15 (6천원)
-본전뽑으려면:
  쓰기를 꼭 해서 교정 받기/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문장을 물어봐서 제대로 외우기!!/ DELE 중급 시험 공부해서 설명듣기

그리고 나서 점심을 문자로 초대했는데, Yarly란 같은 영문과 교수와 나온다고 해서 C와 함께 점심 먹고 좀더 친해짐


여선생님이니 좀더 스페인어에 집중할 수 있겠지!


그래도 이렇게 유머감각도 있고, 오전에 설명들어보니 Kelly선생님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 같아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비회원
성적을 공개하니 학생들이 그래도 자신의 점수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거기에 노트점수를 다시금 올려주기 위해서 노력했다. 다시 정리하고, 출제 문제를 다시금 적고 답까지 적어오면 가산점을 준다고해서 노력한 만큼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거기에 한가지 더 집중한 것은 시험지 문제 풀이였다. 이렇게 해야 학생들이 잊지 않고 다시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바로 점수 올려서 붙여서 확인하게 했다. 성적공지가 마음에 계속 걸려서
이런 진행사진으로라도 학생들에게 점수만 강요하는 선생으로 비치고 싶지 않은 속마음을...
개근한 학생들에겐 축하한다고 아이들에게 박수쳐달라고 했다.


Kelly선생님이 시험지 풀이중. (엑셀로 성적처리를 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제 점수와 맞는지 체크해달라고 했다)


20대가 놓여져 있는 컴퓨터 뿌듯하다. 단지 바탕화면을 바꾸고 하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정말 OS를 가르치는게 재미없음이... (스페인어 부족과 혼자서 놀면 다 배우는 것이라...*_*)


폭탄찾기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공하는 아이가 없다. 
이런이런 선생님도 힘들다고 한다. 왜 그럴까!
이걸 가르치게된 이유는 치클라요 S단원이 
마우스 사용법을 가르치는데 좋다고 해서 학생들이 워낙에 헷갈려해서 시켜보고 있는데... *_*
Posted by 비회원
선생님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10월엔 리마 회의가 있어서 키보드 사용법 익히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거기에 마우스도 가르치고 싶었으나 1시간 만에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계획했다. 자신만의 출석부를 두고 10번을 출석해서 키보드 연습을 해야 Informatica basico 과정을 들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출석부는 다음에 한번 찍어서 올려야지!)

PPT로 대충 만들었다. 그러나 내용은 자신한다.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고! 
5시20분에 시작했다. 전에 찍은 사진을 Kelly가 팔고 있다. 팔아서 물탱크 고치는데 기부해야지!


수업 끝나고 primaria 선생님 들에게 practicante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 하고 있다.



출석부용으로 한 컷더


출석부용으로 한컷
Posted by 비회원
설명안한 부분이 있어서 정리중 입니다.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저만 바쁘게, 혹은 열심히 하다가 끝내버리는게 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디어낸 것은 프로젝트 진행중에 4학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아래와 같은 사진전시를 했습니다. 물론, 제 홍보도 목적이기도 했으나 학생들이 스스로가 선택하고 붙이고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자원봉사자를 9월29일 모집했고 30일 기증식 오전에 불러서 시켰습니다. (사진은 미리 준비를 해두었고,
전날 안내판에 흰색 도화지 붙이는 것도 Kelly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해두었거던요!)

글쓰는데는 콘수엘로 선생님의 남편인 라울이 도와줬습니다. 재료를 다주고 했는데도, 
학생들이 진도를 내지 못하다가 이렇게 해서 완료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 전시를 작년에 이어 이번에 하고 나니 학생들이 자신들 사진을 찍고 싶다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겁먹게 한다고 돈내야 프린트 해준다고 했는데도 ㅋㅋ 그래서 한컷 찍었습니다. 3학년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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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국에서 했던 성적공지를 해 보았다. 본래는 이런 것을 제일 싫어 했던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게 아이러니 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자신의 성적에 관심이 없으니 어떻게든 성적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었다.

==> 지금까지 찾아낸 우리 학생들의 문제(문제라고 생각되는 점)
1) 공부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적에 관심이 없다)
2) 밥벌이로 일을 하기 때문에 돈의 위력은 체감했지만,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은 거의 하지 않는다. 공부의 중요성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란 스스로 생각하고 길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새로만든 철문에 공지했다. 파란 색은 일등 학생을 공지한 것이다. 사실 우리 학생들은 등수는 아예 관심이 없다. 이런 아이들이 더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지만, 내가 아는 방법 한에선 1등에게 관심을 주는 것 말고는 없어서...*_* 

하지만, 오늘 수업있었던 3학년에게는 성적은 개인적인 정보인데 공유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이유가 너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란 것을 다시금 설명했다. 거기에 노트 검사를 수요일 3시30분까지 기간을 주어 다시금 정확히 정리해 오면 가산을 해주겠단 말을 했다. 그리고, 3학기 시험문제를 다시금 노트에 필기하고 답을 정확히 적어 내면 전체 점수에 0.5점 가산 시켜준다고 했다. 왜 이렇게 했냐면 수요일 오후에 자신의 점수를 바로 확인하여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 그러면 자신의 점수가 자신의 노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 동기 유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거기에 4학기는 종이 시험대신에 워드 문서 한장 작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미리 공지했다. 10월엔 2주나 학교를 떠나게 되어 타자에 좀더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홍보했다. 타자와 마우스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다른 것은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Posted by 비회원
9월30일 기증식을 할 때는 분명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windows update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나머지 5대 컴퓨터 값을 줄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오늘에야 새롭게 설치해서 업데이트 모두해서 Edson이 가지고 와서 처리했다. 케이스 깨진 것도 바꾸고 이젠 정말 모든 준비가 다되어 있는 것이여! 한데, 키보드 나라 설정이 CloneDisk로 만든 이미지로 재설치 했음에도 컴퓨터마다 다르다니... 이럴수는 없는 것이여!

확인해보니 구버전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windows 7를 지원하려면 최소한 2009버전이나 2010버전은 되어야 되는데 말이다. 
http://js4eh.textcube.com/261 (정확한 해결방법인지는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선생님 컴퓨터에 내가 설치해서 확인한 뒤에 결정을 해야 될 것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Acronis_True_Image

기술적 내용을 블로그에 쓰고 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해결을 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끝내느 스타일은 좀 불편할 따름이다.

** 백신 프로그램을 공개용으로 바꾸었다.
** windows 7 와 office 2010 update가 10월10일까지 최신 업데이트 되어 있었다.




케이스에 LED가 켜지지 않는 것이 7대나 있었는데 모두 되었다. 알고보니 조립 실수라 싶다. 
(하드웨어 조립 실력도 없다니... A/S를 맡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래도 내가 가고나면 Edson과 친하게 지내야 되니, William과 Kelly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게 하기 위해서 악역은 내가 모두 하고 가기로 했다는 것에 만족할 따름이다.
** 오전 수업이 없었음에도 나가서 확인하고 오후 수업도 당연히 진행했다. *_*
Posted by 비회원
우리 지역에 있는 대표적 관광지이지만 다녀오지 못하다가 토요일 새벽 5시 출발해 입구에서 C가 준비한 햄버거로 아침 먹고, 올랐다. 출발 지역이 1000m 지역임으로 대충 600m 정도만 오르면 되니까 힘들지 않았다. 다만 말타고 오르는 사람들을 보아서 다음에 오면 말타고 한번 가볼까! 생각했다.
돌아와서 한 숨 잔뒤 C의 집에 가서 포도주에 닭 반마리 먹었는데 맛있었다.

Gocta에 대한 정보는 검색어로 넣으면 되니까... 777m 길이를 가진 폭포이다.
내가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C가 찍은 내사진 위주로 올려본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 차차포야스 가는 길에서 좌회전해 들어가야 된다.


GOTA까지 11.5km이고, 차로 갈 수 있는 곳이 5.3km 그러니까 대략 6km 산행을 해야 한다.


할머니는 걸어가면서 말을 컨트롤 하고, 위에 탄 사람은 리마에서 온 관광객
건데 나도 말타고 가고 싶더라!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런 경험이 없어서......



사진 잘찍어줘서 ㅋㅋ


물이 작아서 가까이 갈 수 있었다. 슈퍼맨이 되고 싶었다.


호텔에서 본 정경. 저래 가까이 보이지만 2시간을 걸어가야 된다.


호텔 이쁘네... 한밤 s/140, s/189, *_* 좀 비싸지만 지대로 쉬다가 올 수 있을 듯... ... 

어머니 용으로 검은색 폴로 부분에 그래도 여성용으로 보이게 디자인
난 페루아나 비앙카가 골라준 색으로 했다. 저런 색 안입는데... 그래도 사진이 잘나와서 ㅋㅋ
s/25


Posted by 비회원
작년에 우리학교에 근무했던 Rosa Luz 선생님이 초대했다. 공문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래야 목요일 수업을 빠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공문 받고 가서 음식 대회에 심판관으로 맛난 음식 먹고, 맥주도 마시고 *_*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보내다 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학생들과 어울릴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 11월/12월 중에 하룰 가서 비디오를 보여주고 좀 KOICA 홍보도 좀 하고 올 생각이다.

여기 교장선생님도 신문을 통해 우리학교 프로젝트 소식을 읽었다면서, 자신들의 학교에도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더라! 다 좋은데, 단원들이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되더라! 적응하지 못하고 지역을 바꿀까봐 사무소에 이야기 하기가 겁난다. 하지만, 여기 학교는 인터넷도 설치되어 있더라! (다만 도둑이 들어 옛날 컴퓨터가 한대도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UGEL Jefe도 오는 바람에 함께 이야기 하다가 오후 5시에야 마치고 올 수 있었다.

**
공문 나중에 스캔
공 사진  우리나라 4만원 뭘 아까워하랴! 란 생각에 구입했다. s/10 할인

기증 장면 (저번 Dunia Grande Jamalca는 찍지 못했지만, 이번은 찍었다. 약간 쑥스럽지만-_-)

영수증 [ 개인돈으로 기증했지만, 영수증 한번 찍어봣음]

음식대회에 가서 6가지 음식을 먹었음
케잌 2가지, 


교장선생님이 학교 뒷산을 소개 해주셨다.

최종 결승에 이긴 배구 팀 (4학년 secundaria)

** 결심했다. 학교에서는 맥주 안마시기로... 교육청장님도 오시고 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마셨다. 하지만, 깨달았다!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Posted by 비회원
선거주간으로 10월4일 월요일을 쉬고 대신에 10월 8일 금요일 수업하기로 결정했더라! 우띠~~ 금요일 연휴여서 차차포야스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하지만, 더 급한 문제가 있었다. 3학기가 10월15일로 끝나는데 그전에 시험출제 및 시험 치루고, 공책검사하고 출석점수 합산해서 성적처리까지 완료하고 학생들 점수가 맞는지 최종 확인까지 해야 된다!

다행히 잔머리(?) 굴려서 1학기/2학기 시험중에 같은 문제를 골라내겠다고 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니까 쇼크 줄 목적으로 컴퓨터실 앞에 성적을 공개해볼 예정이다. 이것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지 않냐고 생각할 교육자도 있겠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의 참여 유도할 목적이기에... ...

5학년/4학년/2학년/1학년 시험 완료/ 내일 3학년 시험만 치루게 하면 완료!


시험 끝내고 쉬는 시간과 연결되어 있어서 4학년에게 음악 좀 들려주고 있다. (다시는 음악은 안들려줘야지!
멀티미디어실이 노는 공간으로 보이기보단 공부하는 공간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어야지!
집에서도 들을 수 있는 로맨틱음악이나 쿰비야를 들려줄 필요는 없는 것이여~~)


TV가 그래도 아이들을 시선을 잡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빔 프로젝트의 경우는 교실을 어둡게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어 잘 구입한 것 같다.


2학년 시험 치는 모습 한 컷 (사진이 없으면 글로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
Posted by 비회원
언론에 대한 선입견은 공영방송은 믿을게 못된다였다. 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없다. 다만, 시청률에 대해선 정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는 사설 방송 2개와 함께 시청에서 방송하는 Utcubamba Noticias가 전부다. 그것도 케이블이 있는 곳은 다른 방송 본다고 거의 보지 않겠지만, 일반 주민들은 케이블이 월 30-50솔 정도 하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시청에서 보여주는 사설 방송(direct tv 등등 다른 사설 방송 채널을 보여준다)을 보다가 오후 9시가 되면 지역 뉴스 방송인 우ㄸ꾸밤바 노티시아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지역 시청률이 대략 50-70% 나온다고 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 같다. 월요일 어제에 이어 ROJO vivo 방송에 방영된 인터뷰 영상을 받기 위해 시청에 계속 머물다가 점심 먹고 방송실에서 저녁 방영분 녹화하는 것을 찍어보았다.


Posted by 비회원
시청에 간 이유는 기증식 방송자료를 모으기 위해서다! 하지만 큰 마음 먹고, 시장님이 11시에 왔는데 그때, 방문해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내년에 새로운 시장님에게도 인사를 해야겠으나, 알고보니 예전에 3선이나 한 예전 시장이었다. 예전의 1993년도 부터 했던 그때가 그리워서 Utcubamba 인들이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시청방송자료는 공짜라도 구할 수 있지만, 저번에도 공짜로 받고 해서 중국집에 가서 밥 사줬다. 지금 생각하니 클라라는 쏠 필요가 없었다. *_*  s/35.5이나 했다.

ROJO vivo에게는 s/20정도 부담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오지 않고 내일 오후 4시에 보자고 했다. 우띠~






시장실을 방문해 재선 실패의 유감을 전했다. 이분 유머가 있고 재미있었는데...뭐 그래도 다음에 하면 되니까!
이번에 당선된 시장은 1993년부터 대략 3번을 알카데를 한 사람이었다. *_*


비디오와 신문, 그리고 감사 문서를 넣어서 Serpost에서 발송완료
Posted by 비회원
2009년 4월말에 페루 리마에 도착했다. KOICA 단원으로서 가장 명확한 목표의식은 프로젝트였다. 컴퓨터 분야 였으므로 다른 분야보다 가장 쉬운 목표설정(?)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여곡절이 많았다. 세계 경제 위기 속에 프로젝트가 늦어졌기에 그러했다. 18개월여만에 드디어 컴퓨터실을 제대로 갖추었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은 배제하고 카테고리 Project를 통해서 정리할 생각으로 신문기사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내려고 한다. 물론, 절반의 기사가 2010년 10월3일에 있는 선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학교 환경이 열악해서 정치적 기부를 받을 목적을 했었기에 그렇게 되었다. 기부금액은 70%로 정해졌다. 학교 부담이 30%인데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도와줄 수가 없었기에....

(10월1일 AHORA 신문)

Posted by 비회원
기증식 했다. 오전까지 교실 디자인 한다고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잘 치룬 것 같아서 만족이다. 다만, EMSEU에서 선풍기를 설치해주지 않아서 그것이 약간 아쉽긴 했다. 뭐 그래도 그것은 내쪽 문제는 아니다 싶어서 다행이었고, 신문기자가 오지 않았음에도 당일 기사가 나간 것도 행복 ( http://juliocorea.tistory.com/291 )


H이 찍은 전경 우리학교가 얼마나 작은지 바로 나타난다.


애국가 부를때 태극기를 들고 있다.


마무리된 컴퓨터실 


정면에 42인치 TV가 설치되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행사참석하면서 내가 찍어본 것


C 학교에서 반다가 와서 준비해줬다.


춤공연이 2회에 있었다. 


나중에 수녀님이 오셔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뭔가를 하면서 축복을 빌어 주었다.


학생들이 워낙에 좋아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런대로 하나 골라본 사진
소장님, H의사, 관리요원 K


치클라요에서 2명의 단원이 와서 나름 외롭지 않게 이렇게 많은 한국인(!)을 보아 행복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역시 C는 같은 지역이어서 그런지 시컴다*_*, H의사,나, 소장님,관리요원K,같은분야로 치클라요에 근무하고 있는S

Posted by 비회원
TAG 기증식
완성된 프로젝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루어낸 과정이 아닐까! 시도를 해보니 되었다. 선거덕분인지 이용자가 줄어서 인지, 인터넷이 제법 빨라졌다.

유투브 계정에 처음으로 동영상을 올려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T3Jm0jHUK2E

작년 컴퓨터실 처음 보았을 때 부터 아침 프로젝트 기증식을 준비하는 동영상까지 담았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