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ToWorld)'에 해당되는 글 700건

  1. 2010/06/27 종이와 디지털
  2. 2010/02/11 Meaningless - nell (2)
  3. 2010/01/04 1월3일 - 2010년 시작
  4. 2009/12/26 아바타 - 사랑
  5. 2009/11/10 티스토리 달력 2010 응모 - 페루에서
  6. 2009/11/08 토/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영화 본 느낌을 정리
  7. 2009/07/06 jrcho.com 도메인 2년 연장 - 29,920원
  8. 2009/05/05 [목표] 내가 필요한 spanish 수준 (2)
  9. 2009/04/20 [씨앗] 출국 하루 전에 느낀 생각
  10. 2009/04/18 태어나 처음으로 외국 나가면서 준비하는 것들...
  11. 2009/04/18 [씨앗] 일상3
  12. 2009/04/18 4.17 금 가족/4.18 토 친구 -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4)
  13. 2009/04/16 4.16 木 일상의 소중함 (2)
  14. 2009/04/15 4.15 水 해운대 (1)
  15. 2009/04/14 4.14 火 야구와 광안리 15 水 반나절
  16. 2009/04/13 4.13 月 영주 부석사 - 여행
  17. 2009/04/12 [씨앗] 일상2 (1)
  18. 2009/04/11 4.11 土 하루 - 사진 일기 (친구그리고 그의 아들)
  19. 2009/04/10 4.10 金 하루 - 사진 일기
  20. 2009/04/09 4.09 木 하루 - 사진 일기
  21. 2009/04/08 실수 반복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 시작
  22. 2009/04/08 4.08 水 하루 - 사진일기
  23. 2009/04/07 4.07 火 하루 - 사진 일기(디카 수령/남대문쇼핑/남산오르기)
  24. 2009/04/06 IBM, 썬에 대한 정밀심사 진행中 (updated)
  25. 2009/04/05 [씨앗] 일상 (1)
  26. 2009/04/05 나의 첫 전기면도기 ES-8176S 파나소닉
  27. 2009/04/03 캐논 PowerShot SX10IS
  28. 2009/03/30 스페인어 (조언 부탁해요~~) - 1차갱신 (12)
  29. 2009/03/30 온전한 인간
  30. 2009/03/21 13,392 일째 살면서 처음해 본 일

페루 Pais(나라),아마조나스 Regional (도),우뜨꾸밤바 Utcubamba(시),바구아그란데 Districto(구)에 있는데, 시청과 구청이 있는 곳이니 그래도 깡촌은 아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을 넘어 내륙이니 인터넷이 빠르진 않다. 사실 초기 4개월 정도는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집에 장비를 설치하고 빠르지 않지만 비싼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 하나는 선생님에게 인터넷을 가르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고 정리하는 것이 이유다. ( http://juliocorea.tistory.com 이라는 2년 동안 정리중 블로그) 마지막으로는 컴퓨터 선생인 직업상 학생들에게 정보화 교육 만이라도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선 인터넷이 정말 필요!

그러다 월드컵을 통해 이런 사진을 통해 좀더 소심심고할 주제를 발견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일차적으로 보고 느낀 것을 적는 것은 유통기한 2년의 julio란 en Peru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지만, 내 블로그엔 재가공(?)을 한 내용을 적으려고 이렇게...

우선 사진을 보자 (요샌 사진이 없는 장문의 글은 읽지 않는다. 트렌드를 따라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구성원의 관심을 받고 싶기 위해선 그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최근에 ipod를 구입했다. 월드컵 경기 안내 앱을 다운 받아 보는중


이건 우리 지역에서 나눠주는 경기표다. 10월 선거가 있어 선거 후보가 나눠주는 것도 있다.


(이건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 디지털과 종이)


(탈락한 16강 경기... 오늘 독일:영국 경기는 행사 때문에 보지 못했다)

가공(프로세싱)은 누구나 다르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한걸음 떨어져 낯설게 보기를 한다면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머로서 엔지니어로서 능력은 미천하지만 효율을 따지는 습관은... 하지만 이 모든 것에 효율성 보단 효과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도구에 의해 뇌의 개발은 달라지는 것이므로, 물론, 음악에 의해서도 달라지고... 그러니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선 열린 사고로 이용하면서 도구에 종속되지는 말아야 하겠다.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이런 불편은 생각지도 못하겠지만...

나중 시간 나면 한쪽측면만 보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적어 보관해 둔다. 적고 보니 결론없는. *_*
하튼 지금부터 java와 visual 2010 툴 사용법은 잘 익혀 둬야 내년 5월 한국에 오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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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사랑이라는 게 그래 영원 할 것만 같은데

어느 순간 모두 끝나버려
이별이란 것도 그래 알고 싶지가 않은데
어느 순간 다 알게 되버려
그래도 너 걱정은 마
기억이라는 것 말야
꽤나 편리하게 작용해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지워버린 채
정말 너무 이기적이게
혹은 너무 잔인하게
"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마음이라는 게 그래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열어놓으면 다시 닫혀버려
그리고 또 상처라는 게 그래
주고받긴 참 쉬운데 치유되긴 아주 많이 어려워
그래도 너 걱정은 마
인간이란 존재 말야
생각 이상으로 용감해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잊어버린 채
정말 너무 대단하게
혹은 너무 멍청하게
"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결국 우리는 그렇게 외롭지 않기 위해
끝없이 발버둥 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
결국 우리는 그렇게 혼자 남지 않게 위해
끝없이 서로를 속일 수밖에 없는 비겁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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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영화 본 느낌을 정리  (0) 2009/11/08
Posted by iarchitect



- 세상을 진지 모드로만 바라보는 것이 병인 것 같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twitter에도 적었다 시피 유머스러한 사람이 부럽고, 경쾌하게 치고나가는 이들에게 '멋'으로 공감하기도 하는 저이게 올해는 타인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오픈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거기엔 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외로와서 적었다 싶습니다. 연말과 새해에 반성과 또다른 시작을 생각해 보다보니 사는 곳에서는 접속을 자주 못할 것을 알지만, 예전에 만들어둔 트위터 계정에 글도 써보고, Facebook도 다시 로그인 해봅니다.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쳤던 여선생님이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가 사진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페루는 눈보기가 싶지 않았을텐데, 거기선 눈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힘냅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엔 이처럼 눈을 만날 기쁨도 함께 있으니까요.

-2010년엔 제가 가지고 왔던 목표를 수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진행해야 겠습니다. 내년 이 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 "신나게,멋지게" - 오지혜씨에게서 배운 좋은 멘트

건강하시고,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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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영화 본 느낌을 정리  (0) 2009/11/08
Posted by iarchitect
전혀 알고 있는 정보 없이 재미난다는 말로, 크리스마스 연휴 영화로 보게 되었다. 다행히 화면만으로 이해가 되어 다행이었다. 거기에 우연이었는지, 유월에 본 영화와 같은 감독의 영화라니... ... 우연치고는.

시뮬라송이란 어설픈 철학적 용어도 떠오르고, 승자의 역사만이 기록된다는 숙명론적 생각에서 사랑이란 화두로 결말을 내린 감독의 선택에 동의. 

웹 안의 나와 현실을 살고 있는 내가 구별될 수 있는 것인가!




화면의 디테일과 렌더링에 놀라면서 거의 3시간이 되는 영활 보았다. 그렇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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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2008년과 2009년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 나는 이 메일을 보고 느리고 느린 인터넷이지만,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사진 한 장 달랑 올리고 있다. 몇번의 재로그인에다 ... 사진도 첨엔 사이즈 적은 것을 올리려다 이왕 올리는 것 큰 사이즈로 한번에 올려보려고 4-5분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페루에서 초중고를 가르치면서 프로젝트로 컴퓨터실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 티스토리 달력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 ^^  학생들이 달력이 예쁘다고 했는데...


또 한장은 응모용으로 계절을[여름]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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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드리 햅번의 영화는 로마의 휴일과 또 한 편이 기억에 있었고, 그 영화 인줄 알았는데,
[티파니에서 아침을]보니 이 영화가 아니라 [화니]임을 이제야 기억에서 떠올린다. 
계속 떠올리지 못했는데, 후기를 쓰려니 바로 화니라고 떠올리게 된 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른다.

단지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보고나니 별로 란 생각과 Moon River란 곡이 여기서 처음 사용
되었다는 것을 안 소득 말고는 없다. 물론, 그녀는 예뻤지만.


비상
다큐멘터리를 보노라면 언제나 지루함이란 단어와 함께였는데, 워낭소리 이후에 도전할
수 있어 좋다. Band of Brothers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바로 연결되는 폼세가
재미났다. 특히나 real story임으로 더 큰 감동이 있지 않나 싶다.

사랑의 가장자리
영화를 이해했노라면 ... *_* 그냥 여주인공의 어머니가 대본을 썼다는 것이 나이틀리가
출연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볼 따름이다. 예쁘다 몰입되었다는 그런 스토리 보단
그냥 그렇게 보고 나니 사랑의 가장자리엔 뭔가가 있을까 생각해볼 따름.


세인트
남자 주인공 때문에 보았는데, 알고보니 여자 주인공이 아주 예쁘고, 노래도 좋았다.
스토리도 재미난듯. 하튼 여배우는 무진장 예쁘다.


Under Suspicion
진해크만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첫 장면에 시작하는 모니카 벨루시의
연회복 입는 장면은 참 멋지단 생각이 들게 했다. 정말 이쁘다. 거기에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사랑이란 감정.

나이 상관없이 15살에 자신의 두배가 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열정도 부럽긴하다.
어찌보면 선정적이지만, 이건 진선미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함이라 생각하고 올려본다.


오만과 편견
원서로 절반 정도 읽다가 그것 때문에 다 읽고 보자 했던 영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말미암아 영화로 먼저 보았다. 스토리가 알기 쉬워 좋았고, 거기다 첫째딸의 미모에 ㅋㅋ
하지만, 나이틀리도 이쁘긴 마찬가지다 싶다. 묘한.

한국가면 남은 절반을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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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한번 도메인을 사용하니 바꿀 수가 없고, 혜택도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놀라운 건, s/74.8 이란 거다. 웬만해선 한번에 사용하기도 힘든 금액을 지출한것이다.


그래도, 1410원 적립된다고 하니, s/7.0는 아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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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성격이 급해서 늘지 않는 어학에 가슴이 답답해 하다가, 서른 여덟의 내가 십여 년 이상한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이제 두달 한 스페인어를 무작정 잘하려고만 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목표설정을 분명히 해보았다. 730일 기간 동안 어학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게 현실인 나에게, 답답해 하지말고 Step By Step 을 알려줬다.

5/4 부터 주중 혼자 학습시간을 3시간 이상한다.
혼자 학습하는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저녁시간에 디발도 아저씨나 브루노를 통해 회화 위주로 다시금 정리하자!


1. Utcubamba 우ㄸ꾸밤바에서 컴퓨터를 가르친다.
- 컴퓨터 용어를 안다.
* 우선, 선배단원이 컴 교재로 만든 스페인어 교재의 단어를 암기한다.

2. 실생활에서 스-한/한-스 사전만 들고 생활할 수 있어야 된다.
- 식의주에 관련한 단어를 우선 외우고 사용해야 한다.
- 필수 회화 문장 1000개 이상은 외워야 할 것 같다.

** 아무리 급해도 우선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자!
-> 하루에 6시간 30분을 공부하는데, 그것을 복습하는게 효율적이다.

3. 컴퓨터 관련 임지에서 할 업무계획을 PPT로 작성, 발표할 시나리오는
준비하자. (우선은 외워서 해보자! 10분 정도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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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경험론과 합리론에는 틈새가 존재한다.그건 어쩌면 음양의 동양 사고와 이어지는 면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처음으로 우리나라 밖으로 나간다. 신혼여행은 아니구^^; 2년간, 그것도 남미의 Peru로! 거기에 오늘 새벽의 경험이 삶의 또 다른 씨앗으로 느껴져 정리해 본다.

[my Action]

부산에서 인천공항의 리무진이 있다. 4만5천원의 거금을 들여고 도착해보니 택배 보관(3층)하는 곳은 3층 가장 왼쪽 끝이었는데, 24시간에 25,000원이었다. (처음엔 45000워이었다. 정말 할인을 부탁했다. 다행이다. 다만 아침  아홉시까지 와야 한다. 그래도 감사할 따름) 
서울로 오는 리무진(6003번) 차비는 8000원이었다.

이렇게 서울에서 하루 보내기 위해 리무진 왕복비용과 8000원과 보관하지 못한 백팩과 단복을 보관함에 맡겨야할 비용까지 그렇게 알파의 비용이 든다.

[분석]
주저리 주저리 적은 걸 정리해보면, 아무리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더라도 경험해 보면 달라지는 부분(틈: GAP)이 있다는 것이다. 수식으로 적어보면
GAP = 돈 + 시간 + 몸의 피곤함 ==== 다른이의 경험
이렇다.( 다만, ==== 네줄로 표현 한 것은 같다고 할 수는 또한 없는 것이기에...)

[평가]
어차피 GAP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100m 달리기 스피드로 달려선 안된다. 마라톤에서 배운대로 지치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 틈새를 좁혀볼 뿐이다. 실수 안하려고 바둥거리지 말고, 실수도 하나의 요소로 잡는 것 잊지 말자.

[평가']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태어나 처음 산 전기면도기로 면돌 했지만, 서울로 오는 리무진안에서 면도길 넣었는지 다시 백팩을 확인하고 있는 나는 들뜨거나, 생각이 멍해진게 아니라, 그냥 멍한 상태가 되었단 것을 이제야 알았다.
처음가는 뻬루에서도 분명 이런 바보짓을 할 것이다. 그땐 두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stop and thinking이란 나의 자산을 활용하자!

[나은 action]
건데 이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토요일까지 패킹하여 택배회사를 부르는 것이다. 이민가방 2개와 기내가방을 보내는 비용은 대략 25000원이고, 거기에 서울로 고속버스로 올라온다면, 아니면 공항오는 버스를 낮에 탄다면 분명 저렴할 수 있다.

[알게된 틈]
또 하나의 복잡도

그래도 하루 먼저 올라와 인천공항 안내도를 통해 낼 출국일엔 서둘지 않을 수 있다.
7시에 신림역에서 리무진을 타면 된다!

스타벅스에선 인터넷이 자유롭다. 그래서 5,8300원(KTF카드로 500원 할인) 지불했다.

이런 경험도는 뻬루에서는 전혀 다르다. 새로운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걸 잊지 말자!
자본주의 프레임은 한국이 가장 좋은 학교지만,
뻬루에서 배울 건 다른 프레임이다. 다른 프레임


팁] 어제 올리지 않았던 이민가방 짐싸기 한 컷

압축팩으로 옷과 수건을 위와 같이 만들었다.

양쪽 쿠션이 되어 안쪽엔 신발등을 넣고 그다음에 가방에 선물담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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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판단)-반응 할 수 있도록 노력

6.
2년간 뻬루에가기 위해 짐을 꾸린다. 이민 가방 두개(23kg)와 백팩하나와
기내가방과 노트북 가방 이렇게 가져갈 예정이다. 거기에 카메라는 목에다 걸고 갈 것이다.
오버차지라면 어떻게 하지! ㅋㅋ

이민가방에 김필환형님이 준 자물쇠를 채울 것이다.

인터넷에서 2만원대의 고가도 보이던데 정말 비싸더라. 난 그래서 포기했다.

짐은 비닐봉지에 넣어 이민가방 하나에 넣고 있다.
임지가 더운 곳이라
이민가방A에
1)마라톤대회에서 받은 쿨맥스재질의 반팔상의를 10장 이상 챙겼다.
2)수건 6장과 큰 수건 1장 챙겼다. (수건 정말 필요없는데... 무게 오버시 줄일 생각)
3)발가락 양말 10 컬레(친구들이 노인네라고 하는데, 나는 남대문에서 발견하고 실용성으로 가져간다),
등산양말4컬레, 속옷 새것5장,입던 것 10장정도 챙겼다. (이렇게 많을 필요없는데... 무게 오버시 줄일 생각)
4)반팔폴로T 5장, 발팔셔츠3장
5)반바지 3장, 일반바지3장 챙겼다. 이런 20kg정도 될 것 같아 걱정이다. 옷이 중요한건 아닐텐데...


7.

현재 안경에 UV 렌즈가 된 것으로 바꾸고, (왼쪽 아래)
새로 안경(노란테) 하나 장만해서 썬글라스도 되는 ,
그리고 하나는 예전에 오래 되어 보관만 했던 안경(오른쪽 아래)에 렌즈만 바꾸었다.
운동 할 때도 빠지지 않게 고정고리도 네개 넣음
총 3개 가져간다.

8.
선물과 샴푸 등등을 넣어 이민가방에 넣으니 20kg 내외로 나와 다행이라 생각든다. 다만 백팩에 전자제품류와 노트북을 넣고, 기내가방에 반크에서 받은 나라소개와 등산화와 구두만 넣으면 될 것이다.

9.
인터넷 회선 메가패스 해지 신청했는데 대략 9개월 사용하여 내야 할 금액이 13만원이나 된다. 양도할 사람을 찾는게 낫다고 하는데, 없으니... 애매할 따름이다.

10.
핸드폰은 해지하고 가야 될 것 같다.

11.
건강의보는 4월 고지가 나왔다. 인터넷 고지로는 아직되어 있지 않고, 가상계좌를 불러줘서 납입했다. 이런, 다녀와서 내려고 했는데, 역시 주도적인 사고가 그런 것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12. 본래는 이민가방도 찍어 올려 보려 했으나 귀차니즘에 여기까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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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발단식 후 시간 가는게 1000 km/h다. 
어지럽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록했다.
다만 달리한 건, 내 사진만 아닌 친구 사진도 올렸다. 기분 나빠하면 안되는데 ... ...

하튼 위안 된다.

이제 오늘 일요일, 수요일이면 출국이다.
오늘 짐정리하고 낼 리무진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짐을 챙기자.


0412/늦은 밤에 영주에 도착해 모텔가려다 짐찔방을 운좋게 만났다.
0413/영주 부석사 다녀왔다. 안동은 포기하고, 부산에 5시쯤 도착했다. 지인과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좋은 이야길 들었다.
0414/사직에서 야구보다. 광안 앞바다를 보고, 찜질방에서 잤다. 잤다고 해야 할까 6시까지 잠안자고 버티다니...
0415/경주,울산에서 온 동기와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를 보다. 서면에서 맥주한잔 기울이다. 경주가는 고속버스시간이 9시가 막차란다. 그래서 기분좋게 취할 시간도 없이 금방 헤어졌다.
0416/집에서 인터넷으로 이민가방을 이제야 이제야 주문하고, 친구네가 따뜻한 밥해주고 싶다해서 저녁에 나가서 먹다. 5월에 결혼한다는 유석의 결혼을 참석하지 못하는게 미안하긴 하다.
0417/형이 쉬는 날이라 어머니와 이모와 기장으로 가족식사 하러 왔다. 디카를 가져갔으나 찍지못했다*_* 용궁사도 느긋하게 돌아봤다. 거기에 택배가 늦을 것 같아 동래의 메가마트란 곳에 들렀다. 바지두벌과 이불압축팩2개,멀티콘센트4구짜리 3m,1.5m 두개 장만하고 이모가 속옷을 선물해주셨다. 혹시나 싶어 벽에 붙이는 행거하나 장만했다. 천원인데.
0418/아침부터 이민가방이 오길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전에 도착해서 옷짐만 싸다가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0419/4.19아침이다. 



심장은 뜨겁게

ㅁㅓ리는 차갑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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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0417/형과 어머니, 이모와 점심 먹고, 메가 마트에 들러 미비한 준비물을 구입하고 들어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디카를 찍지 못했다. 어색했다. 이런게 서울에서 말하는 부산의 무뚝뚝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절(해동용궁사) 구경을 같이해 다행이다.

0418/다행히 이민가방이 도착했다. 옷들만 정리했는데도 대략 20kg는 되는 것 같다. 이런 어찌해야 되나. 그래도 약속은 있다. 7시30분.

술 한 잔 했다. 어제 올린 용환은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이다. 같이 나이 먹어가는 것도 느끼고,


창호사범의 입고 있는 나, 진택, 준빈, 상훈

진택의 이쁜 딸. 지민,지아

둘째 지민
애들을 다 보고 싶었는데, 귀국하면 봐야지 싶다. 

5월에 결혼하는 유석


오랜 만에 어울렸다. 즐거웠다.
이런게 친구다 싶다.

이제 지경을 넓힐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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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9시가 넘어 일어났다. 그리고, 이민가방과 USB 메모리를 주문했다.
그렇게 서핑과 시간을 보내다

동현엄마가 나가기 전에 밥한끼하자고 했다.
나가서 먹는게 아니라 집으로의 초대
난 빈손으로 갔는데, 유석이는 식용유를 산 것 같더라. 역시 괜찮은 친구다.
(친구들 사진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

이쁜 동현 피부와 비교하니 .. 역시..

지혜 정말 예뻤는데, 역시나 엄마가 되고나니 ...
오히려 멋져 보였다. 친구 용환도 여유롭게 보여서 사진 올려봄.

웃는 동현

역시 이쁜짓하는 동현이

내 안경을 끼워보고


그렇게 맛난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와인에 불고기에, 필살의 대나무 주먹밥까지...
정말 맛나게 잘먹었다.

이런 여유로움이 좋다.

그런데, 이래서 1시 넘어 집에 들어왔다.
결과론적으론 외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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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광안리에서 오후엔 이렇게 해운대에서...

동백섬걷다가

리얼한 내 얼굴

방글라데시와 몽골로 가는 동기(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동기라고 하면 나도 젊어지는 것 같다)

방글라데시로 가는 은주

누리마루에서..

십장생도의 배경에 주목하시라~~

뻬루도 왔었다. 시간도 보이고 14시간 차이~


내가 언제부터 사진 찍히길 좋아했을까...

아래 카드 모양이 참석한 나라다. 페루를 대고 나니 페루 대통령 모습 위주로 화면이 전개되었다.

건강하길~~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우리도 점핑해보다. ㅋㅋ 가장 높이 나른 것중 얼굴이 망가지지 않은 것 하나.ㅋ

바달 배경으로 하나 더
여자동기들이 피곤해 하다 점프 하면서 기분이 밝아져 좋았다.

역시나 한컷 바다 수평선이 좋아서 올려보다

두탕은 힘들긴 하다.
두어 시간의 잠만 자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광안리와 해운대를 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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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한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했는데, 인터넷으로 물건 보다가
이런! 늦었다. 야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회비 달랑 만원냈는데, 먹은 건 엄청 많다. 성환이가 잘 한 것 같다.

이종범을 직접보다. 야구장에서

사직은 정말 스트레스 푸는 공간

규희가 정리한 사진에서...

그리고 유리는 집에가고 명석군과 혜진양이 오고
다시 광안리로 출발~~
나 역시 바다 오랜만이었다.

에티오피아로 가는 명석군

ㅋㅋ


찜질방에서 아침 6시까지 이야기하다... 아침바달 보았다.
갠적으론 이마가 훌러덩한 사진이라 그렇지만, 이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 매장에서 마신 스타벅스가 가장 가격대비 우수한게 아닐까 ...
부산에 오면 여기와서 두어 달 공부하고 싶단 생각까지 들었다.
거기엔, 규희의 필리핀 경험도 한 몫했다. 정말 장소가 마음을 바꾸기도 하니까...

점심으로 국밥 먹었는데 so cool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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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용산에서 강남으로 영주 버스 타러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싶었다. 그냥 지하철에서 내려 sx10으로 세 컷 찍어보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했다.





제대한 다음해인가... 국립묘지 처음 가봤는데...
괜히 센치해지는게 그랬다.

일요일 서둘지않았다. 그래서 막차를 타고 출발했다.

<< 출발전에 센트럴에 있는 전주비빔밥 전문점에서 저녁 혼자 해결 >>
도착하니 밤 열한시 넘어서였다. 첨엔 모텔 길을 물어보고 가던 차에 밤인데도 앞에 나와 있는
아주머니 한 분 덕에 찜질방 위치를 알게 되었다.

반가왔고, 시설보다는 5시50분에 일어나 샤워하는데 탕 청소를 다 하고 있는 걸 보니,
깨끗하다 싶긴 하다.

아침에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기찻길을 넘어야 다시 시외버스터미널로 갈 수 있다.
6시50분에 첫차인데 1시간이나 일찍 움직였다. 부지런한 내몸^^

부석사

안경 색이 변해 애매하긴 했지만, ㅋㅋ

날 찍어준 사람의 글씨(몇 장 디카로 찍어 메일로 보내줬다)

부석사

안동으로 가 하회마을도 다녀오려고 했으나, 부산으로 향했다.

영주터미널 한컷

출발 전에 런클oe누이에게 연락했다.
부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만나 저녁과 술1차,2차까지 하고 집에 도착



여행은 나에게 무얼까! 그냥 이런 시간을 주고 싶었다는게 지금
이글을 포스팅하는 현재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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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방콕했다.전기면도기에디카를지르고나서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다. 뭐했지.월욜?
0407/남대문에들러동기들과추가쇼핑하고 은아와 남산타워를 올랐다. ITV모임은 안갔다. 잘한 것일까!
0408/면허증갱신하고, 시크릿을 팔았고, 옷장만했다. 창성씨와 치킨에 맥주한잔
0409/뻬루대사관가서 서류 마무리짓고,안경했다. 이런 45만원*_*
0410/점심땐 가장 친한 선배와 식사했고, 저녁엔 TI누이와 한잔했다. 조계사를 들렀다
0411/원룸생활을 접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들러 빌라 두채구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안경찾고또하나맡기고 우편으로 받기로했다. 종성이를 만나기 위해 COEX로 갔다.
영상기전도 보고, 만나서 핏자에 파스타에 ㅋㅋ 기분좋다. 그런데, 잘 집이 없다. 창성씨에게 SOS쳤다.
밀러호프집에서 2시까지 술마시고 와서 자다.
0412/용산이마트에서기내가방하나장만하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중이다.

그래도 한주 동안 집 정리하고 나니 뭔가 이룬 기분이다.
빌라를 구입할지 그게 고민이긴한데
그것 말고는 한주 잘 보낸 것 같다.

동기와 네이트온 하다가 영주 부석사로 정했다.
대략 19시차 타고 가서 부석사 근처로 가서 일박할 계획이다.


열쇠들의 염원

찍는 사람을 찍기위해 ...

은아가 찍은 사진들 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이제 월/화/수/목/금/토/일/월/화이 지나,
수요일 오후 세시에 출국한다.

꼬셔 찍은 창성씨와 찍은 사진 실수로 지워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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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원룸에서 나왔다. 8시30분에 도배하시는 분이 왔다.
다행히 샤워도 하고 정리 다 끝나서...
그래도 마지막 짐은 다시 편의점 택배로 보냈다.
금강부동산에서 빌라 2채를 보고 고민했다.

그런뒤 점심 쏘신다는 ㅋㅋ
안경도 찾아야 되고 해서 아띠 형이 경영하는 OK안경점으로 왔다.



이번에 장만한 S2S EYEWEAR 자외선이 많은 곳에선 갈색으로 변함

사실 이쁘다. 그리고, maid in france에다 가볍다. 건데 하우스 브랜드인것 같다. 인터넷에서 찾기 힘들다

실내모드로 해서 찍어보다 고속버스터미널의 킴스클럽에 있는 매장
믿을 수 있는 분이니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제 이름 대면 ㅋㅋ

COEX에서 영상전 보는데 정말 사람 많더라. 그래서 한번 보고 나오다.

DSLR 전시회

친굴 만났다. 멋지게 사는 친구

그리고 그의 아들 (사진이 이 한장뿐이라)
덕분에 이탈리아 파스타와 핏자에다 비즈바즈에서 밀맥주도 한잔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3학년때 보잔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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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하면서 이용하던 아로마 향 다 소모시키는 중
정신 말똥말동

나보다 세살이 많은 친한 선배.
그런데 나보다 젊어 보인다. 애 아빤데도 ... 이러면 안되는데 ...

맛난 점심 먹고 새로싼 디카로 선배와 한 컷 찍다. 이런 액션은 처음.

집에와서 인터넷 하다 다시 저녁에
친한 누이(친하긴 하나 자주 만나지 못한*_*)와 술잔 기울였다.

sx10 휴대성은 안좋지만 잘나오길... 하지만 우선 길들여야 함으로...
젓가락이 마음에 든다. 서로가 색깔이 다른 것 사용
서로가 반쪽임을 알게 해주는 오묘(?)한 ...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시켰다. 아니 술 마시기 싫은데 ㅋㅋ


술도 한잔 했기에 걷기하다 연등을 보고 조계사로.


조계사 경내에 촛불이 밝혀져 있는 곳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1

대웅전을 찍어보다2

디카 사용법을 빨리 알야야되는데...참*_-

4월초파일이 다가온다. 연등 걸려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3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한 등은 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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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10으로 집 앞을 찍다

옆 놀이터

원룸 정문 /5년 동안 정든 곳이다.


대사관에서 페루 브로슈 받았다.

점심도 안먹고 왜 이렇게 허겁지겁 사는지...
신선설렁탕에서 후다닥 한그릇 했다. 백세 설렁탕.

뻬루 가려면 지문날인과 싸인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명동에 있다는 뻬루 대사관갔다가...

안경하러 고속버스터미널로 움직이는 동선에 있어 명동성당을 찍어보다.


형이 골라준 안경
키오 안경엔 UV강화에 내열성 있는 렌즈로 시력검사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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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판단)-반응 할 수 있도록 노력

1.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을 놓쳤다. 다행히 이제라도 어딘가! 벌금 3만원(-갱신기간3개월미만) 고지받았다. 은행에 내야 한다. 출국후 1년 후에 알았다면 면허 취소*_*
국제면허도 발급받았다. 7,000원. 바로 옆 두대의 공짜 PC가 있음에도 검색도 안해보고 인지부터 사다니(카드 가능)! 머리보다 행동이 먼저인 나. 아쉽게도 제네바 협정을 따르는 우리나라는 이용기간이 1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2년후 귀국 때 활용해 보려고 잔머리 쓴 건데, 이렇게 몸으로 배우는게 가장 제대로(?) 알게 되는 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 오신 분은 저 처럼 바보짓은 하지마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포스팅 했습니다.
( 참고:http://blog.naver.com/seonuni/50018496147 유의:작성일 2007년6월)


2009년4월08일 기준 (뻬루/비엔나 협약국 본래부터 안되는 나라였던게야!)
귀국할 때 다른 나라를 들러 올 것이란 막연한 계획에 실없이 7,000원을 소비한 것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기 전에 혹시하고 생각했던 것은 역시나였던 기억을 되새겨 보자.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한 나라: 제네바 협약국
외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 가능한 나라: 제네바 협약국, 비엔나 협약국
이처럼 우리나라 아주 관대하다. 아니면 렌트카 회사들이 로비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를일이다.(이런 삐딱선은 타지말아야 큰 사람되는겨~)


2. 
지하철을 기다리다 앉는데, 토한 자리인줄 모르고 앉았다. 그런데, 욕나오기 보단, 그 부분을 내 휴지까지 써가며 닦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내옷보다 의자를 완죤히 닦았다. Julio 정말 잘했다.


3.
자동차 면허 갱신 하러 가서 캔 하날 접수하시는 분에게 드렸다. 뭐 딱히 바라는게 있다기 보다, 그냥 편의점에서 과자사니 주는 덤2개가 있어 나누어 마시잔 생각에 그랬다. 이런 소박한 행동에 나 스스로가 기분 좋아졌다. Julio 잘했다.


4.
오늘 전화받지 않은 사람이 있어 씁쓸했다. 한 사람은 내일 스케줄 때문에 궁금해 연락했는데 두어 번 했음에도 안받았고, 한 사람은 또 다른 사람과 만나 같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연락을 했었다. 물론, 둘다 바쁘기는 하겠고... 출국을 해야 되는 상황에 처해 있으니 정리할 게 얼마나 많겠니!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내 문제의 영역을 들고와 중심없이 내원칙을 없애고 따라 가려고 했다.

이제부턴 아니다. 발신번호가 저장되는 시대에 늦게라도 문자라도 받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한데 매번 적응하기 힘든게 내 성격이었다. 그때마다 매번 답답했던 나의 마음에 고문을 가했던 것을 몰랐다. 내 마음이 정확하게 말해주었다. 내가 힘들었던 건, 전화 자체를 받지 않았다는 것. 이렇게 제대로 마음을 알게되어 기분 좋다. Julio 또 발전했다. 다른 다짐 하나! 난 받기 싫은 연락이 와도 수신은 꼭 하자고 마음먹다.
이처럼 교류가 가장 중요한게야. 한국도 북한과 교류는 해야 되는거야!(이런 샛길모드가 나의 주특기)


5.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감사했다. 내가 먼저 연락했어야 했는데, 아주 고맙더라! 그리고 이런 선배를 알고 있는 나도 괜히 기분 좋았다.



주도적 나눔 - 나에게 고맙고, 읽음으로 도움 되는 것을 적는 카테고리로 하나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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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면허시험장으로 가서 면허증 갱신

시설 짱이다. 인터넷 공짜로 사용가능하다.

2층에 국제면허하러 왔는데, 시설 아주 좋다. 애들을 위해 놀이방, 수유실,의무실까지.

국제면허 접수하는 곳 깨끗하고 좋다. 물론, 난 헛일 했다. 7천원주고 한 국제면허는 필요없당.

삼성동이라 COEX에 들렀다. ㅋㅋ 건물이 뚝딱 세워져 있더라!
들어가보진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버거킹

난 그중에 불고기버거 왕팬이다.

집에 와서 자전거 정리했다.

그런 후에 제일모직 outlet에서 옷장만했다.
이런 과소비 36만원치 옷샀다. 여름 상의에, 반팔폴로티2장과 청바지.
정말 몇 년 만에 옷샀다. 사고 나니 후회가 되긴 한다.
그냥 저렴하게 구입했어야 되는데.ㅋ

그렇게 집오는 길에 마음이 허했다*_^
창성씨에게 연락했다가 오라고 꼬셔서 ㅋㅋ
새로 오픈한 치킨집에서 닭과 맥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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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10을 받았다.

예쁘다

네개에 2천원 저렴해서 장만(집게다)

휴지넣어놓고 빼기

선물 고르기

가방 이쁘다.

잘 안찍힌다. 사용법을 잘 익혀야 한다.

필통도 좋은 소재인것 같다. 선물로...

우즈벡3명분



사진보다 선물이 더 관심가는 듯.

역시 선물고르기 삼매경

고르고 또 고르고

더운곳으로 가기에 부채 장만했다. 3개 만원

아래 색도 이쁘다.

핸드폰줄 비닐에 담아 주기 위해서 떼쓰서 받아왔다.

남대문 디카 상가

이번엔 렌즈에 몰입
한국은행 건물앞에서 (지하도는 힘들다)

한국은행도 처음 찍어보다.

남산 올랐다.

떠 있는 사람

올라가자

올라보니 별게 없더라. 식당은 자동 돈다고 하던데.

나르는 슈퍼맨

찍히는 디카... 사용법 빨리 배워야 ...

치즈케익 정말 맛나더라.

전망대에 이런게 유리창에 붙여 있다.

한층 내려와 엘리베이트 타는데 있는 이벤트 타일들...

사랑해란 단어 이쁘다.

Gracia는 무슨 뜻인게야.

Iloveyou

중국어 같은데

슈퍼맨2

열쇠 매달아 두는 곳도 이제 명물이 된 듯

남산타워로 돌진하는 슈퍼맨

출발하기 직전인 버스 앞에서 어설픈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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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그님 블로그에서...
http://cusee.net/2461938
역시 기술이 아니라 돈이 문제인게야 ..
물론, M&A란 단어에 친숙해져야겠지만,

이제 CPU는 intel과 AMD만 만들듯이...
서버는... ...

삼성이 샌디스크 인수 협상 루머와 아울러 이 소식들도 잘 따라가 봐야 할 것이다.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 주식 손놨지만, 그래도


[원문](2009/03/22 01:56)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21105105
IBM社가 SUN社을 M&A하려고 한단다!
이제야 알았다!
놀라는 걸 보면 프로그래머이긴 한가 보다(^^;)




IBM은 변하고자 하는대로 되었던 회사다.
서버를 팔다, 데스크탑을 팔다, 그러다 노트북까지도 중국레노버에게 넘겨줄 정도로...

SUN은 어떤가? 
CEO가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JAVA를 오픈소스화 했다는 것 만으로도...
물론, 다른 주변이 큰 힘을 발휘한 것일 수 있지만,
변화의 요체는 자신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이렇게 흐르고 있다.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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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BM, m&a, SUN
한달 교육을 받았고,
0331화/남미와 아프리카로 가는 사람은 담날 황열 주사를 맞아야했고, 동대문에서 선물을 골랐다.

[탄자니아로가는 미녀/미남]

0401수/한달간 같이 스페인어를 배운 인연으로 아드리안과 점심을 먹었고, 남대문에서 선물 고르고,
명동에서 축구도 보고...

[아드리안]

0402목/관악산에 올랐다. 치과도 다녀왔고, 영화도 한편 때렸다.

0403금/창경궁,종묘,창덕궁,고궁박물관도 구경하고



040405토,일/그러고 연 이틀째 방에만 틀어 박혀 있다. 밤엔 나가봐야지 멍하니 으스렁 으스렁거릴지라도.

까페도 기웃 거려 보기도 하고,
동기 주소록 nate에 모두 등록하고 ...
그러면서 디카도 주문하고, 면도기도 주문하고,
한스,스한 합본 사전도 하나 받기도 하고 ...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다.

내일은
짐을 재빨리 챙겨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지
하지만, 하루만에 안될거야란 생각에 담날도 짐 챙겨야지
수요일/목요일 원룸 정리 완료와 주인집과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 놓고,


그런 뒤 고향에 내려가야 겠어!
한데, 짐 보낼때,
산행가능한 짐으로 준비해서 북한산이나, 계룡산이나
아님 보성, 아님 제주도로 놀러가 볼 생각도 해본다.


그렇게 나는 11월/12월/1월/2월/3월/4월의 6개월을 정말 놀았다.
4월22일 뻬루로 출발하는 날까지 마구마구 놀고,
스페인어만 잊지 않도로고 노력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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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전기 면도기를 만들지 않는가? 왜
에이즈 교육을 받고, 전기면도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거기에 서핑해보니 피부에도 이롭다고 하니... 
(세면 후에 면도하는게 면도날 수명이나 위생에도 좋단다)

세정액과 면도망 면도날을 교체하는 비용이 마음에 걸리긴 하다.
아깝다기 보다 페루에선 엄청비쌀것 같단 생각을 하게 했다.

그래도 우선, 면도기 받아보고나서 생각해보기로 했다.(면세점보다 저렴한거겠지!) 

모델도 구형이긴 하다. 8259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우선 이것으로 2년 버티기에 ... 1회용 면도기에 
비해 몇십 배 돈드는 것이지만...
 
면도망 WES9065E
면도날 WES9066E
세정액 ES035


아래 제품 정보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위 옥션 판매사이트에서 위 부분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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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 90IS (http://blog.jrcho.com/1729)를 구입했다 지인에게 20만원에 넘겼다. 그걸 팔지 않았어야 했는데...... Lucas의 조언으로 이 모델을 선택했다. 캐논만 써온 처지라 괜찮을 것 같기도...
휴대성을 포기해야 되는게 마음에 걸리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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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위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익사이팅한 일입니다.
한달간 스페인어 배웠습니다.
좀더 앞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야겠고...
우선은 문화를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페루는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알아야 되겠지요?
여유가 되면 스페인도 알고 싶긴한데,
우선은 페루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명동에 갔는데 ocho8가 있더라구요. 8을 ocho라고 하죠!

uno, dos, tres, cuatro, cinco, seis, siete, ocho, nueve, diez (1-10까지)

=====================

아침에 두서 없이 조언을 구하는 블로그 포스팅했다가 정말 웬만해선 지우지 않는데, 지워버렸습니다. 마음은 이미 참가로 기울었는데, 고민할 필요는 없단 생각에서죠! 하지만, 참가 신청서는 24일 화요일쯤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그래도 깊이 깊이 생각해봐야겠지요!

검색해보니 페루가 에스파냐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페인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
페루로 가게된 사연은 http://www.koica.go.kr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일반협력요원으로 선발되었기 때문입니다. 3월 한달 교육을 받고서야 최종 결정이 나겠지만, 현재로선 100% 갈 것 같구요! 다만, 이놈의 언어가 문제이긴 해서요!

영어도 잘 못하는 수준^^; 에서 에스빠냐어를 해야 되는지 자신이 서지 않지만, 뭐 해 볼랍니다. 도전하는 자가 이루는 거겠지요! "청춘표류"를 생각하면서...

그래서 검색해보려다, 우선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에스빠냐어 학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달 동안 열심히 하면 되겠으나, 그래도 10일 동안에 알파벳이라도 떼야 ㅋㅋ 그래서 지금 도서관 출발전에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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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제 욕망/욕구를 바라보려고 노력했던 한 달을 보내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글로 옮깁니다.


나의 욕구는 온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나의 자아실현은
온전한 한명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틀은 나의 틀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똑같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제야 제 삶에 대한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첫 계단에 서 있습니다.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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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영어 공부를 하고자 했었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영어로 의사소통 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답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년 안에  찾을,만날 답임을 압니다.



우연 아니, 필연으로 스페인어(남미)를 만났습니다.
Adrian이란 스페인人입니다.
외국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만나는 것도 처음이거니와,
그렇게 만난 것에
부처가 말했던 인연을 되새겨 보기도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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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