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험에도 합격하는 법(원제:How to pass any exam) (2010/05/14)브라이언 던카프 지음|윤철의 옮김|오늘의책|2002.10.10| ISBN 8977181879 (03370)

내 나인 이제 시험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될만한 시험만 보고 합격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불가능 하다 내 눈높이도 함께 높아졌음으로... ...
시험에 대해 얼마나 할 짓 없으면 이런 책까지 읽을까? 자문했다. 그러나, 서문에 밝힌 [시험에 대한 해결 방법]이 나이가 들어가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과 그것을 직시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제목의 가벼움을 극복하고 읽게 되었다.
또한, DELE superior 이란 목표가 있어 그런 것도 있다. 지금은 초급시험에 불합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우선 이책이 먼저 땡기니 읽을 수 밖에*_* 담엔 붙어야 되지 않겠어~~ 또한, 다시는 이렇게 시험에 수동적인 내가 되지 않기 위해 시험하면 이 책을 [무의식]으로 연결해 옳은 방법 모색과 실천을 놓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한 몫 했다.
일본 사람들의 방법서는 구체적이다 못해 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체화의 단계를 가진 책들은 정말로 좋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가? 우선 너무 쉽다. 벼락치기에서 벗어나 제대로 꾸준히, 그리고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합격한다는 말이 전부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낯설게 봄]으로 느끼는, 객체를 통한 주체의 일깨움이라 해야할까!
하여튼 시험에 응시할려고 했으면 잘 준비해서 합격이란 열매를 따먹자는 사실엔 변함없다.
[기억나는 구절]
불완전한 시험 공부라는 말은 시험공부의 양과 질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의미하고, 이 두 측면은 서로 영향을 미칠 때가 많다. (너무 많은 시험 과목-포기x, 시간을 빼앗기는 다른 일들, 너무 늦은 시험 공부-계획, 서투른 시험 공부 요령-'중요한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는 방법')-37 => 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된다.
의혹은 도전을 두려워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을 놓치게 할 때가 많다.-세익스피어 [맥베스]중
여기서 선생님이란 말은 어떤 과목을 가르쳐주는 일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 선생님, 과외 선생님, 강사 등을 의미한다.-53
당신은 한 번에 한 계단만 오를 수 있다. 두개나 그 이상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한 개 반 또는 몇 개 반 하는 식으로 오를 수는 없다.(원자 물리학 용어를 빌자면 '양자적 비약'이라 할 수 있다)-57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은 시험자체라기보다는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이런 두려움을 해결해야 합니다.-72
무엇을 기억하는 것과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별개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123
당신은 평범한 일보다는 특별한 일을 더 잘 기억하지 않나요? 어떤 사실이 더 특별할수록 그것을 기억하기는 더 쉽습니다. 암기법은 이런 이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129
최고의 암기법은 자기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138
'벼락치기 공부'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요령은 수업을 따라가면서 시험 과목을 최대한 일찍 이해하는 겁니다.-173
시험범위를 모두 검토하면서 '쉬운' 내용과 '어려운' 내용으로 구분하세요. '어려운' 주제는 주의를 더 많이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소화하기 쉬운 작은 부분들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175
시험 공부와 자기 평가를 하나로 묶어서 '시험 공부'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 다른 주제이므로 개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180
쉬운 내용만 공부하지 마라-183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위한 출제자 역할을 해야한다-182
나홀로 강사되기-186 괜찮은 방법 같다.
'나 홀로 강의 내용' 녹음하기 - 186 (예전에 내가 해 보았던 방법인데 좋았다. 단,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였다)
보조인 고용하기/
독서란 때로는 생각을 피하기 위한 교묘한 수닥이 될 수도 있다.-194
충분한 시간을 내서 시험지 전체를 통독하라-289
문제별 시간 분배요령/ 통독시간, 여유시간까지 고려할 것, 예로 들면 20문제는 문당 3분을 주어 한시간에 푸는게 아니라 문제당 2분을 할당해서 통독시간과 여유시간을 가지게끔 해야 한다.
한 순간의 합격이 수년 동안의 불합격을 보상해준다.-234
'비교'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다루는 반면에 '대조'는 차이점만을 다룬다.
'논하라'는 합리적인 논법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여기서는 서술형 답안을 살펴볼 것이다.-254
'기술'은 말 그대로 문제에 요구하는 것에 대해 그저 기술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어떤 이해력이나 논리, 추론이 필요 없다. '설명'은 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어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주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설명'이라는 용어는 종종 설명뿐만 아니라 기술도 필요로 한다.-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