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1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3.5. 4쇄 | ISBN 8992334036 (14740)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2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3.5. 2쇄 | ISBN 9788992334044 (14740)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step3
한일 지음| 아이엠북스 | 2007.5.15. 2쇄 | ISBN 9788992334150  (14740)


YES24에서 이러닝을 저렴하게 해줄 때 작문 강의를 들었다. 그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난 행운으로 정말 운좋게 영문법도 마스터(?) 할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60강을 들었던 것 같다. 제대로 정리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는 것(2회)에 만족과 이제 재정리 하면서 영문법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 직접적인 효과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박사학위를 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언젠간 toefl 영문법은 다시 배워야 될지 모르지만, 우선 이만큼 한 나에게 칭찬과 더불어 정리하려고 한다.

성인이 언어를 배우는 방법은 아이가 배우는 방법과는 달라야 한다. 거기에 어정쩡하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닌 상태에선 정말 좋은 방법을 찾고 흔들림없이 나가야 된다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대안을 제시한다. man to man 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은 욕구도 강했고, 다시 성문종합을 보려고도 했다. 그렇지만, 직장인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그런 독기를 뿜어 낼 수 있었다면 나의 현재는 좀더 나았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만 흘렀다. 그러다 문법 용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실제 생긴 기원과 더불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한일 선생의 강의는 찰떡 궁합이었다.

이제 어휘를 잘 정리하고, speaking 패턴을 잘 활용하면 중급자 레벨은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그 수준까지는 더 위의 수준을 생각지 않기로 했다. 이건 수영을 배워 터득한 결심이었다. 접영 방법도 모르면서 멋있게 접영하면 좋겠단 생각은 정말 상상도 아닌 공상인 것 처럼 그렇게 깨닫고 난 나는 한강의 한강의씩 수강할 수 있었다. 우선 60점 수준으로 올린 뒤에 80점을 생각하자!

혹시나 늦게 영어를 시작하려는 성인이 있다면, 정철의 speed english방법으로 입으로 익숙해지고, 한일 영문법으로 문법을 익숙하게 하고 writing을 배운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휘는 부지런히 배워야 될 것이다. 거기엔 김명기씨의 IME 방법과 sendic.net 의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영어 학습법을 정말 많이 읽은 사람으로써 또 두서없이 적어보는 것임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경제성과 단기간이란 요소를 생각하신다면 추천해봅니다.)

실력하나도 없는 사람으로서 영어 방법서가 아닌 영어 학습서 세권 완독한 자랑을 올린 신출내기로 이해주시기 바라며, 하루가 쌓여 나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잊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이제 그렇게 많이 구입한 영어 책을 정리하는 중인데, 구입한 책 다 헌책으로 팔고 인터넷으로 영어 공부만 하면 될 것 같다. 필요한 것부터, step by step으로 말이다.

궁극에 가서는 박코치님(http://cafe.daum.net/parkcoach)의 방법으로 네가지를 익숙해지는 방향이 옳은 길이라 본다. 거기에 정우섭 선생님의 http://www.ohmyreading.com 강의도 좋겠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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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English (2009/01/04)
김명기지음| 인크리션 | 2004.10.284쇄 | ISBN 8995244402 (03740)


영어 방법서를 읽을 이유는 정말 없다. 이유가 없어도 이렇게 좋은 내용은 또 읽어도 된다 말하고 싶다.*_*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는데 매우 좋았다.

읽게된 정확한 사연은 시디 부록 때문이다. http://www.sendic.net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센딕 때문은 아니다. 발음 자료 때문이다. 사이트 접속해 알파벳 발음공부 할 수 있지만,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도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ㅋㅋ

일요일 독서실에서 정자세로 페이지 넘기는데 내용이 좋아 몰입해 한시간 반정도 읽은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영어 실력을 갑자기 증폭시키고자 한다면 익숙한 단골 문장을 입밖으로 내는 훈련을 한다.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영역은 확실히 해두라.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올바른 접근 방법이다.
슬럼프를 기회의 순간이라 부르고 싶다
성인은 어렸을 때 가지고 있던 천재적인 언어 습득 능력을 성인이 되면서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어렸을때 쓰던 감각적인 정보습득 체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112
성인이 되면 자신의 정보 분석 및 판단능력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 예전 처럼 보고 듣는 것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게 된다. 분석 판단하는 능력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편이 더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
매일 듣기 훈련을 해서 듣는 문장을 넓히는 것 보다는 정확히 발음하는 훈련을 더 열심히 하라. 그게 가장 정확히 듣는 최고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123
언어 습득은 지극히 능동적이어야 한다-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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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의 영어발음 시크릿 35 (2008/10/18) - CD2장
김명기 지음|(주)도서출판 넥서스|2008.5.30 | ISBN 9788960003743 (18740
)

저자 김명기씨가 무료로 배포한 프로그램(http://sendic.net)을 사용하기에 잡았다. 물론 쪽수가 적어 완독은 쉽겠지란 생각도 한몫 했다. 작년 거제 xx중공업에서 1년 1개월을 적극적으로 보내지 못한게 후회되었다. 그렇게 10개월 꾸준히 공부했던 영어 학원을 13개월이나 손 놓았고, 이직과 더불어 또 7개월 개점 휴업중이니 -_- 다행히 이번 Speed Reading O.T. 후에 마음이 다잡아져 시작. 이젠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해야지!

책 제목에 있는 35란 의미는 인위적이지 않아 좋았다. 
저자의 의도는
내가 지금까지 발음교정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모두는 수박의 겉만 핥아 보고서 그게 수박의 맛이라고 말해 왔다는 것이다. 수박의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수박껍질을 깨야 한다. 여러분들이 영어발음의 제대로 된 맛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존까지 굳어진 영어발음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라는 껍질이 영어발음을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이 두꺼운 잘못된 영어발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81
로 설명 될 수 있겠다.

발음에 대한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 주더라!  컬러판으로 깔끔하게 설명되어 내용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큰 점수를 주겠다.[단어는 외롭지 않다]와 함께 한달은 습관을 만들고 정리할 목표를 세웠다.

[기억에 남는 구절]
정확한 연음을 내는 요령 1. 단어의 원래 발음을 정확히 하고 리듬을 찾는다. 2. 빠른 발음을 방해하는 요소([t], [d]등)을 약화시키면서 3. 리듬감을 그대로 유지한 채 연음을 시도한다. -75

설명되지 않는 발음 법칙은 없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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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 (2008/09/25)
박정원  | 21세기북스| 2008.09.01 | 296p | ISBN 9788950915254 

영어학습서를 아주 많이 읽었기에 구입할 수는 없었다.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이젠 정말 방법은 알기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그건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술술 읽힌다. 거기엔 저자와 독자의 공감대가 크고 현장감 넘치는 글의 전개는 벌써 내가 저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행(行)을 일으킬 수 있게 마음을 장전시키는 책이다. 영어의 과녁으로 발사될 수 있게!

저자는 앞 부분에서 학위를 속이고 강사했다는 것도 참회하더라! 거기엔 생존이 생활보다 우선이었기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내 생각엔 우선 사과가 우선일 필요도 있었는데...... 그랬다면 현재의 그가 더 우러러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다.

현재 그는 돈만 밝히는 강사가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는 영어 강사인 동시에 꾸준함, 성실이란 글자의 알리바이가 되는 그의 건투를 빌어본다. 물론 나도 영어 좀더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 열심히 열심히!!

그렇게 사당 반디앤루이스에서 대략 40분 앉아 완독했다. 다만, 마지막 영어 학습자료는 읽지 못했는데, 인터넷 까페에서 mp3를 받았으니 그것으로 청취연습해 보려고 한다. 단어 한개라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으로 족함이라는 비움의 정신으로 시작!

** 영어 학습서를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이나, 영어의 학습의 기본인 꾸준함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일독함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좋은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강추~~

[기억에 남는 구절]
딕테이션만을 한다고 해서 청취력이 향상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딕테이션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안 들리는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음교정하기 위한 것이다.-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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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를 한글책처럼읽는기술 스피드리딩 (2008/05/05)
신효상.이수영지음| 2007.12.10 | 롱테일북스 | ISBN 9788956052168 (13740)


또 영어 학습서인가! 정말 할 말 없다. 하지만, 미국지사가 있는 회사에 입사한 상황은 영어 해야지!란 다짐만 반복하던 때와는 다르다. 하지만, 회사일에 밀리다 보니 오히려 예전보다도 등한시 있다. 행동 반전을 위해 예전에 읽었던 이 책으로 다시 마음잡기로 했다.
[결심] 이젠, 방법서 보다, 영어로 된 책을 읽으리라!
- 영어의 바다에 빠지리라!


신선한 책이다. 특이하거나 내가 모르는 그 무엇이 있기보단, 꾸준하지 못한 나를 일깨우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에게 "정신차려 이친구야!" 로 다가왔다.

구입하자 마자 온전히 읽었지만, 그땐 정리할 시간이 없어 미뤘는데 오늘 온전히 아작아작 씹어 읽었다. [영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 ]를 읽었기에 그 연장선으로 보고 읽었다. 성인 학습과 연결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이가 배우는 과정과 어른이 배우는 과정은 정말 다르다. 난 정말 어릴 땐 왜하며 따지지 못했다. 한데, 이제는 그냥 익숙해져야 하는데, 따질 이유 없는 것도 따지고 있는 날 발견한다. 그런 면에서 짧게 명확한 논지를 이야기 하는 이 책 괜찮다.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
http://readingtc.com/reading/reading1.html

[내가 영어를 하고자 하는 이유를 이렇게 정리했다]
(차후 논리적으로 잘 세워둬야 된다. 그래야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정보 습득1: 프로그래머이다 보니, 영어로 된 정보가 넘쳐난다.
- 정보 습득2: 외국 사이트 내용을 직접 읽고 이해하고 싶다.
- 외국 근무: 외국에 나가 근무해보고 싶다.
- 석사 학위: 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토플이라든지, GRE 점수를 위해서도 필요
계속 정리하자. 그리고 계속 행동하자. 포기하지 말자. 분명히 목표 달성!!

[기억에 남는 구절]
스피드 리딩은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의 영어 원서를 1분에 150단어 이상의 '빠른 속도'로 읽는 것을 말한다.-p25
=> 일단 나도 같은 목표수립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고음역대 소리에 하루 1-2시간 귀를 노출시키면 중이가 굳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영어 듣기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p53
영어 원스를 읽을 때는, 영어 단어들을 머리속에서 바로 이미지로 전환시키고, 전환된 이미지를 조립해서 이해한다.-p90
자기 중심적인 리딩/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는 분야, 또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의 원서를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읽는다.-p103
A.L. State는 Accelerated Learning State의 약어로 보다 가속화된 학습 상태를 뜻한다.-p117
러닝 스타일 이론은 '무엇인가 새로 배울 땐, 그 사람의 두뇌에서 가장 발달된 감각을 이용해야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학습이론이다.-p138
=> How to Learn Anything Quikly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어떤 학습 효과도 거둘 수 없다. 이런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기까지 하면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이라는 학습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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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 (2007.11.05)
구니히데 시카이 지음/이흥수 옮김| 피어슨 에듀케이션코리아| 2004.6.30| ISBN 8945090657


방법서는 저자가 소개한 방법이 효율적인지 알고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나에겐 효율을 알고자 한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먼저 경험하고 교육해본 학습자의 경험을 알고자 했다. 나역시 이제 영어에 노출되고 입력해야 할 양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음으로... ...

저자가 강조하는 방법은

모르는 곳은 건너뛴다.
이해할 수 없으면 당장 다른 책으로 바꾼다.

실천지침으로,

사전을 찾지 않는다.
문법을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말 번역을 하지 않는다.

이었다.

그리고 나머진 읽기 자료 데이터에 대한 소개였다.  즐겁게 재미나게 읽고, 정리해 보았다. 이제 부턴 읽는거야! 왜냐면 학원다닐 환경은 아님으로 말이다!

아는가?
방법서의 효용은 그 방법대로 성공했을때다
!

01강좌 발돋움 |핑크레벨| 일단 사전부터 버리고 출발하자.


** 짐작하지 말고, 그냥 건너뛰어라-p44

Early Step into reading/ Random House 출판사
Step into reading 시리즈 step 1 /Random House 출판사
Puffin Easy-to-Read 시리즈 Level 1/Longman Penguin 출판사
I Can Read Books 시리즈 Level 1 Harper Trophy 출판사


Penguin Young Reader 시리즈 Level 1(300단어) / Penguin Longman 출판사
Oxford Classic Tales 시리즈 Beginner Level (100단어)
Beginner Level (150단어), Oxford University Press 출판사

02강좌 등산로 입구 |빨강레벨 초급| 우리말 번역은 금물

제2 강좌에서는 250단어를 사용해서 쓴 빨강 레벨 초급을 읽는다.
대략 10권-20권
Step into Reading 시리즈 step 2 /Random House 출판사
Puffin-Easy-to-Read 시리즈 Level 2/ Penguin Longman 출판사
I Can Read Books 시리즈 Level 2/ Harper Trophy 출판사


oxford bookworms starters 시리즈(250단어)/oxford university press 출판사
Penguin Readers Easystarts 시리즈(200단어)/Penguin Longman 출판사

300단어 이상 600 단어 미만의 책은 제 3강좌에서 소개


03강좌 2부능선 |빨강 레벨 상급| 싫으면 언제든지 그만둔다

스튜어트 리틀

Step into Reading 시리즈 Level 2 / random house
I can read book 시리즈 level 2/ Harper Trophy
Curious George 시리즈 / Houghton Miffin

요약보단 읽기에 몰입하기로 ... 아래 처럼 잘 요약된 글로 정리!

[연결]
http://blog.naver.com/ddaldulmom/20030675012
http://cafe.naver.com/anohow/2790 

제 1부 실천편


출발에 앞서 ~ 11강좌 -> 백만 단어 학습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에 이어 핑크레벨에서 파랑레벨(총 6단계)로 이어지는 각 단계별로 읽어야 할 책 목록 및 추천 작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다독시 유의해야 할 점, 영어학습에 관한 저자의 생각과 유용한 팁들(덩어리 읽기, 쉐도잉 등)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학습법의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함께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다.


제 2부 이론편


12강좌 ~ 맺는말 -> 주로 학교 영어가 영어학습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즉, 학교 발음과 실제 발음 사이의 괴리, 번역 및 문법 중심 교육의 폐해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비판하며 다독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것을 주장하고 있다. 맺는 말에서는 백만 단어 학습법이 풀어야할 질문과 과제들을 언급하며 백만 단어 학습법이 독자들의 선택사항임을 밝히고 있다.


부록 단계별 읽기자료(Graded Readers) 목록

단계별, 출판사별 도서 목록으로 책제목과 함께 장르, 단어 수, 평가가 적혀있어 실제 학습법을 적용하려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

학습법에 대한 고찰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다독은 사실 외국어를 진지하게 익혀 온 학습자는 누구나 공감하는 점이기에 뭔가 획기적인 방법론(?)을 찾아 헤매는 독자에게는 다소 실망스런 책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전에, 그렇다면 도대체 이 학습법이 구체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이 학습법의 표면적인 목표는 일반 페이퍼백을 읽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이지만 저자가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체적인 목표는 백만 단어의 문장을 읽음으로서 모든 영문의 80%를 차지하는 1,000단어의 활용어휘(productive vocabulary)를 익히는데 있다. 저자는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학교 영어의 산물인 사전, 문법, 번역습관을 버릴 것을주문하고 있다. 그저 적당히 모르는 곳은 건너뛰고 어려우면 다른 책으로 바꾸며 즐기듯이 자연스럽게 어휘와 구문를 익히자는 것이다.

총체적인 영어학습이 거의 불가능한 한국과 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는, 우선 접근하기 쉬운 다독(가능하면 다청과 함께)을 통해 input을 늘리고 차 후 말하기와 영작을 함께 병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볼 때 저자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을 지녔다고 본다.

또한,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영문독서->해석의 어려움->단어찾기->흥미반감 또는 좌절->실패로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현실을 볼 때 저자가 제시하는 사전, 문법, 우리말 해석을 버리라는 지적 역시 대체로 공감이 간다.

이와 같이 전반적인 목표와 방법론에 있어서는 찬성하지만 세부사항에 있어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들도 눈에 띄고 아쉬운 점들도 있었다.

1. 저자는 중학생 1학년 정도의 영어실력이면 시작할 수 있다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기본단어(400단어)외에 최소한의 문법(품사의 구분, 수동태, 분사구문, 관계대명사 정도)
지식은 있어야 지속적인 글 읽기가 가능할 것 같다.
2. 저자는 모르는 단어도 자주 만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항상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특히, 기본 어휘일수록 본래의 의미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확장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서의 재미와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영영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판단된다.
마치며
전체적인 책 내용으로 판단해 보면, 단계별 읽기자료를 이용한 다독이라는 점 외에는 기존의 영어학습법 관련 책들에서 다루던 내용과의 차별성이 두드러지지 않기에 실망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몇 개월에 영어가 끝난다느니, 영어는 본래 쉬운데 왜 못하느냐고 기죽이는 다른 영어 학습서들처럼 허황된 환상을 심어주는 책은 아니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저자가 4강좌(쉬운 것일수록 중요하다)와 14강좌(백만 단어를 읽어야 1,000단어를 익힌다)에서 주장한 기본 어휘에 대한 중요성은-개인적으로 단어 수에 대한 허상을 뼈져리게 경험했기에-100% 공감하는 부분이다. 시험영어가 아닌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능력을 키우기 원한다면 우리 모두 단어 수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기존에 안다고 느껴왔던 단어들에 더욱 애정을 쏟으며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다독이중요하며 저자의 백만단어 학습법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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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2006/09/12)
Takahiko Mukoyama, Tetsuo Takashima, studio ET CETERA 저/ 김은하 역 | 윌북(willbook) |  ISBN : 8991141153


BigFatCat시리즈 7권중 첫번째 책이다. 책의 구성은 영어로 된 그림 책이 절반이고, 그 다음은 BigFatCat 특유의 문장 분석이 나와 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것은 해설이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볼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듯 했다.

책 내용도 재미나서 좋았다. 문장 분석을 볼때는 소리내어 읽고 완독했는데, 난이도를 보면 갈수록 어려워지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다. 이런 책은 토/일 중에 하나 날잡아서 완독하고 정리해야겠다.

이번에도 신선한 것은 현재형을 컬러모드, 과거형을 흑백모드, used to 를 세피아모드로 설명한 부분이었는데, 시제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이 본다면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쉬운 책임에도 아쉬운 나의 실력은 단어를 온전히 다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에 모르는 단어을 정리하려다 그것은 독후감이라 보기엔 므흣해서 생략하기로 했다.

영어 문장을 읽어면서 비인칭 주어를 과연 나는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책 내용중에 한 컷이다. 읽지 않으신 분은 이해하기 힘드실테지만, 읽은이는
정말 제대로 감잡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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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2006/09/15)
무코야마 아츠코,무코야마 다카히코 with studio ET CETERA 지음/
은영미 옮김|나라원|ISBN 89-7034-033-5


두어 번 빌리기만 했다. 어순에 대한 내용이군! 넘겨짚기만 하고 읽지도 않은 채 반납 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Big Fat Cat 시리즈]  http://blog.naver.com/everville 를 구입한 뒤 오늘에야 제대로 읽었다. 10개월의 영어학원 수업이 헛되이지 않은것에 만족.

영어 방법서는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책은 없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기대치가 높아서 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언어란게 그리 짧은 시간에 단박에 능통해지는 것이 아님을 안 뒤로는 물러나서 제대로 도전하고 있다. 긴숨으로 조급해 하지말고,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 운좋게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087954 를 읽고나서 다시는 영어 방법서를 찾지 않는다. 그만큼  좋다. 이렇게 평가한 또 하나의 이유는 마라톤을 하면서 깨달은 진짜 달려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평범한 사실에 기인 한다. 영양분 섭취, 달리는 방법, 운동 부위, 운동 프로그램 짜기, 운동화, 운동복 선택 등등을 안다해도 결론은 달려야 되는 것이다. 달려서 거리를 늘이고, 훈련을 제대로 해내야 마라톤 완주의 열매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죽은 영어 살리기는 이와 같다. 모든 방법을 제대로 담아 두었고, 이제 달리기도 하나씩 가르쳐 주는 책이다. 거기에 운좋게도 정철 http://www.jungchul.co.kr 에서 동영상 100강도 무료로 보여주니 해보길 권한다.(물론,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 듣기에는 ^^;)

그런데 두서없이 왜 BigFatCat을 읽겠되었는가?

첫째는 그림으로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고, 얇아서 이다.

둘째는 영어를 배우는 데 조급해지지 않기로 작정한 후, 재미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속도도 필요하고, 나만의 체계도 세워야 됨을 알았기 때문이다. Big Fat Cat은 정말 단비 같은 책이다. 단순하면서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 영어는 제외).

아까 마라톤을 비유한 것에 이어 적어본다면, 우선은 달려야 된다는 데 충실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거기에 걸음마 법도 알려준다. 소리내어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좋은 영문책(영어)을 많이 읽어내는게 시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이책의 큰 특징이지 않나 싶다. 읽는다는 것은 온전히 읽는이의 노력이 들어간다. 학원수강에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것과 전혀 별개로, 자신의 진짜 실력을 쌓는 것이다.
수학 공식을 외고, 어려운 문제 많이 푼다고 해서 수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듯이 어려운 영어 책만 잡는다고 실력느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용으로 읽었는데 꽤 쫗다. 거기에 우리나라와 같은 어순을 사용하는 일본인의 경험담(우리가 대부분 느낄 수 있는)은 정말 소중했다. 영어에 대해 정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단, 이 책은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하나의 통과 의례란 사실도 기억했으면 한다.

그후 론, 자신이 시도해야된다! 어느 정도 시도하다가 어떻게 해야 영어를 제대로 해야 되는지 또 방법을 찾는 자신을 발견하면 주저없이 정철 선생의 책을 권한다. 같이 공부합시다^^

책속의 책인 두가지 스토리도 재미난다. Red Book은 그런대로 짧지만, 재미난 이야기다. 이 다음으로 시리즈1 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를 읽었는데 거금을 드려 구입한 후회가 일지 않아 좋다.

[기억에 남는 구절]
<양도>의 접착제. 의지와 달리 [건네는] 것이 아니라, [드린다]라는 선의의 마음이 작용하고 있는 접착제. for를 보면, 누군가 (뭔가)가 누군가(뭔가)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마음이 담긴] 단어라 할까-p166
=> for란 접착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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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Eat the Marshmallow...Yet! (2006/04/02)
:The Secret To Sweet Success in Work And Life (Hardcover )
Ellen Singer, Joachim de Posada|Berkley Publishing Group|September2005

후기도 영어로 쓰고 싶었으나, 실력 부족으로 한글 작성.

한글판을 재미나게 읽고, 생각의 격발장치(불교에서 비유하자면 화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로 마시멜로를 생각하고 현실에 적용하고자 노력하던 차에 우연히 yes24.com 의 원서판매를 보고 덜렁 구입했다. 왜 하드카바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내용이 좋으니 참는다. (페이퍼 북이 있을 지 모르지만 서도...)

한글책은 그림도 있고, 깔끔했다. 거기에 정지영 아나운서(정말 이쁘잖아요^^;) 번역이라해서 정신없이 읽은 기억인데,  영문판은 비싸기만 하고 ... 물론, 영어로 읽으니 더 명쾌한 것 같기도 하다.

지하철에서 오가며 일주일 동안 읽었다.

일요일인 오늘 마무리 하지 못하면 또 시간 끌 것 같아 시간내어 완독! 99페이지 밖에 안되는 데다 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두번 읽게 되니 , 기억하지 못했던 조니 뎁이나 짐캐리 스토리를 정확히 알게 되다. 이젠, 다시한번 한글판을 보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될 것 같다.

읽으면서 성공7의 begin with the end in mind란 2번째 습관과 연결되어 있음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토리를 통해 미국 문화중 자동차와 야구에 대한 그들의 집착을 조금더 알게 된것 같다.

[연결]
http://blog.jrcho.com/353
http://blog.jrcho.com/323
합목적성 -  http://blog.jrcho.com/132

[기억남는 구절]
THE FIVE-STEP MARSHMALLOW PLAN

1.Waht do you need to change? What strategies can you implement right now to stop eating your marshmallow? What will you commit to changing?

2.Whar are your strengths and Weaknewss? What do you need to improve, and how can you best make these improvements?

3. What are your major goals? Pick at least five and write them down. Then write down what you need to do to attain those goals.

4.What is your plan? Put it in writing. If you can't see a goal, you can't achieve it.

5.What are you going to do to put your plan into action? What will you commit to doing today, tomorrow, next week, next year to help you reach your goals? As Arthur learned in the parable: How will you become willing to do what unsuccessful people are unwilling to do? -p94-95

THE SIX STEP

Persevere. Do not give up. When Harry Collins, a super salesman, was asked how many calls he would make to a prospect before giving up, he said, "It depends on which one of us dies first."-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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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듣고 받아써 보자 1 : Grade 1 (교재+테이프 1)
김영숙 편저 | 미국영어사 | 2003년 12월 | ISBN 8988878205 | 페이지 150


교보문고에서 30분 정도 서서 읽는 동안, 페이지는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대략 절반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책 구성이 2-3줄의 단문 받아쓰기인데 잘하는 사람은 모든 문장을 다하면 되고 중간실력은 빈줄이 많고, 초보는 빈칸이 몇개 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나은 것 같습니다.

[선택이유01]
우리나라 국어책 처럼 영이야 놀자 ~~ 이런 순서가 아니라서 좋고, 쉽게 1권떼고 2권 구입하면 진도가 쑥쑥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고, 미국 교과서이니 미국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아 선택했다.

[선택이유02]
독자(리더의 차원)로선 문장이 아주 쉬운 것은 맞지만, 청자(리스너의 차원)로서는 분명 안들리는게 많을 것 같고 기본 동사와 결합된 [phrasal verb] 이해와 기본문법 점검 차원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듣고 있는데 재미납니다. 알고보니 수학교과서 받아쓰기도 있군요. 초등학교 6학년 영단어가 대학생 어휘 수준은 된다는 군요*_*.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찍찍이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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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k : The Power of Thinking Without Thinking (International Edition)
Malcolm Gladwell | Little, Brown andCompany | 2005


blink 란 책은 Tipping point에 대해 입소문 마케팅 세미나( http://blog.jrcho.com/208 )를 들어 알게된 Malcolm Gladwell의 2005년 저서이다. 내용이 좋으니 bestseller가 되었겠지 싶어 피터드러커의 The Daily Drucker와 함께 구입했다. ㅎㅎ 저렴하다는 것으로 한몫했고, 60페이지를 남겨둔 eleven minutes 가 부담을 줄여준 것도...

물론, 읽지 않다가 눈에 밟혀서 읽기 시작했다. 다 읽을 수 있을지 ... 전부 읽지 않고 써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 이렇게 써두면 좀 읽지 않을까!! 그러나,  우선 읽고 서점에서 번역서 읽는 것으로 제대로 읽었는지 아닌 검증하는 방법을 이용할 것.

뒷 날개도 찍은 이유는 저자의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

읽는 동안 상상을 발휘 할 것이다. 가능한 영어사전을 찾기보다. 상상력을 ... imagine.

원서를 두 번째 보는 거여서 그런지 과감하게 볼펜으로 줄도 긋고 편하게 보고 있음

Introduction
The Statue That Didn't Look Right -3
1.Fast and Frugal
2.The Internal Computer
3. A Different and better World

단어.
intuitive, conscious, instinct, first two seconds.

adaptive unconscious

p71- 2005/12/22
p105-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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