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 2009-2011'에 해당되는 글 273건

  1. 2012/02/14 Day Action - 일기로 나태함을 이겨냈음
  2. 2011/12/22 스페인어 학습 - 내경험 정리
  3. 2011/11/26 KOICA 68기 페루 활동 정보 교육 - 반성: 주입식
  4. 2011/05/08 [마지막 글] 정리는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5. 2011/05/05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정리
  6. 2011/04/22 볼리비아 비자 받기 (관용여권)
  7. 2011/04/21 페루 병원 (Policlínico PERUANO JAPONÉS)
  8. 2011/04/20 Larcomar - 태평양
  9. 2011/04/18 Parque John. F. Kennedy- 페루 케네디 공원
  10. 2011/04/12 마추픽추Machupicchu - Lomo de Alpaca (2)
  11. 2011/04/10 마추픽추Machupicchu - 잉카정글 (3박4일)
  12. 2011/04/06 Cusco쿠스코
  13. 2011/04/01 바구아 그란데 마지막 날
  14. 2011/04/01 선생님들이 해준 송별회
  15. 2011/03/31 [성과분석] 2010-2011년 컴퓨터실 기부
  16. 2011/03/31 정리] 수요(후임단원 필요) 요청
  17. 2011/03/30 [송별식] 선물들
  18. 2011/03/30 [송별식] 행복하다. 만족한다.
  19. 2011/03/30 [성과분석] 드뎌 우리학교에 배구공2개, 축구공 1개 기증
  20. 2011/03/30 컴퓨터실 정리-스티커 부착,토너 기증 등등
  21. 2011/03/27 남은 40여 일도 알차게 !! (개학한 날) -수정
  22. 2011/03/27 [송별회] 우리집에서 초대(?) 받아 저녁식사
  23. 2011/03/26 3/21-25 일주일 마지막 수업
  24. 2011/03/23 [食] 아보카도avogado/aguacate/페루palta
  25. 2011/03/23 [성과분석] 수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구입
  26. 2011/03/22 [2009.04 - 2011.03] 훈련일지 - 페루
  27. 2011/03/20 충전기를 충전해주는 충전기
  28. 2011/03/20 [노하우] 자격증 과정 개설記 2 - WORD 2010 23H (1)
  29. 2011/03/19 3/14-18 일주일 수업
  30. 2011/03/17 [성과분석] 떠나는 사람이 준비한 송별회 (give and take)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페루에서 올린 글들 정리중에 DayAction이란 카테고리엔 글이 하나만 있음에도 왜 만들어 두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 궁금해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 ))

DayAction엔 페루가기 몇일 전 부터 한국도착한 날까지의 기록을 적었더랬다. 실명과 이니셜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면서 스트레스 해소용 글들이 많아 공개는 힘들고 그냥 리스트만 캡쳐해서 올려보기로 함.
[[ 다시 한번 훑어보니 빠진 날짜도 있었다. 여행가서가 가장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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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주제별로 모든 회화를 준비한다는 건 프로그래머서로는 불가능한 일임을 안다. Real world(복잡계)를 모델링(정형화)해 Vitual World(가상계)를 만드는게 필요하다. 실없는 소리고 그런 의미에 가지고 있는 소리자료를 DELE 시험을 앞두고서야 정리했다. 하다보니 중복 자료가 많아 나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자료만 모았지 정리는 한참 못한...... 제레미 리프킨의 접속의 시대란 책을 읽었음에도 ...... 이처럼 방식을 바꾼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Spanish Proficiency Exercise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스페인어 표현 사이트라고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동영상도 있고, 레벨로 나누어져 있다.
beginning level -> intermediate A,B -> advanced A,B -> superior
장점]
1. 동영상 자료를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ipod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podcast 지원 


==>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경우는 FLEX 시험을 만들어 돈벌이로만 활용하는 경우(물론 응시자 얼마안되니 돈벌이가 안될수도......)가 많지만,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은  이렇게 share의 개념을 실현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유투브 동영상보며 부러워했는데 (영어라 두어번 듣다가 포기했지만), 이제 롱테일의 법칙에 유의해볼 필요도 있겠다.  승자독식 법칙에서의 세부 분할... 더 주도적으로 나누고, 비전을 가지고 실행해 나가는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 한국외대 정도도 이제 역량되는 사이트를 만들어 내면 안될까!

==> EBS 사이트를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결코 늦지 않았으며, 나름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것임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나라만 잘되면 뭐하나! 나도 잘 돼야지! (말되나 ^^;)

--> 우리나라도 스페인어 회화교재는 정말 많다. 다양하다고 말하는게 더 나을지도...... 거기다 교재 디자인이 다양해 그림을 싫어하고 내용을 더 중시하는 사람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않는 사람등등 여러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가격도 2만원대 이하로 저렴하고 하니 직접 서점에 들러 골라 보는 것이 좋겠다. [나의 경우는 대략 3-5권 정도를 본 것 같다. 차후 정리해 올려보겠음]

--> 위 사이트등을 이용해서 무료이면서도 좋은 자료가 많으니 활용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겠다! (세상이 바뀜/인터넷 세상/접속의 시대)

-->이제 다른 언어의 회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도 생겼다만, 단, 한 권을 구입해 모든 것을 내것화(?)하는 순간 레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며, 그다음 수준에선 회화 교재는 보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서점에 나가서 한번 쭉 훑어보고 모르는, 신선한 표현이 있다면 메모해 오는 방법을 병행 할 것임도 밝힌다.

--> 세상이 바뀐 것을 잊지 말자!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자! 컴퓨터 보기가 싫다해도 찾아서 프린터해 볼 수 있음도 있지말자!

알파벳-> [ 문법 -> 회화 -> 단어암기 ] -> 읽기/쓰기-> 모색(자신의 분야에서 실력 높이기) 

현재까지 내가 스페인어를 통해 알게된 단계다! [] 이 부분 반복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스페인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리가 쉬운 언어라 발음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영어를 한다면 회화 앞 단계에 발음 연습이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찐한 색은 현재 나의 수준을 나타내어 본 것.
Posted by 비회원
하고 싶은 말 많았다. 단원들이 활동을 더 잘하고 오길 바라는 선배단원 입장에서... 그러나, 현실은 프로젝트 마감에 치여 착실한 준비는 안된 것 같다. -_-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만' 바빴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만 고만 하면 되는 일에 주인정신을 발휘한게 아닐까 싶다. 손님정신을 가져야 할 때도 있음을 배운 것만으로 행복!

그렇게 교육 결정된지 약 2주 정도 지난 어제, 오랜만에 KOICA 훈련센터에 2시30분 쯤 도착! KOV 사무소에 들러 많은 강의료(?) 중에 절반은 기부했다. 스마트폰은 실시간 이체가 가능하다! ㅋㅋ 사실 어제 처음 해보다! 헤헤 익숙한 멤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3시까지 가야 되는데 3시30분에 K 교관님의 전화받고^^; 

KOICA 68기 페루 파견 활동 정보교육 - 2시간의 제한 시간에

정보전달의 양이 중요한가?
정신교육이 중요한가?
아이디어라도 가져갈 수 있는 실마리를 주는 것이 중요한가?
페루에 파견 되었을 때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었을 것들을 전달하는게 중요한가?

전달교육 들어가는 강의실에서도 정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정보의 정확성, 정보의 지속성, 정보의 적합성, 정보의 포커싱 등등에 대해 계속 공부해 보고 싶군요! 




강의시간 기다리면서 셀카._* 사진 보니 시커멓다. 한데도, KOV 쪽에선 귀국 행사 때보다 얼굴이 희졌단다. ㅋㅋ

[강의한 사람 입장(변명이죠~~)]
자료 준비는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자료와 발표 준비를 5:5로 해야 되는데, 자료에만 98%다. 거기에 2% 역시 자료 준비이긴 하나, 현재 페루에 있는 분들에게 정보 협조하고 했기에 다른 준비로 생각해서 넣어줬다. 다시 말해 100% 자료 준비만 했다. ^^' /패착/

이번 기수는 페루로 5명 간다. - 나이와 분야, 이름 정보를 받았는데, 페루 다녀온지 십여 개월만에 다시 가는 단원이 있어서, 그것도 같은 컴퓨터 분야라서... 그래서 그랬나!  PT 하는데, 하나도 긴장 되지 않는 건 왜지?  그러면서 결정했다. 재파견 단원도 있으니, 질의 시간보다는  그냥 준비한 자료를 모두 이야기하고 와야지! 결심.

(강의 시작 1분만에 ㅋㅋ)

 

활동정보.pdf<<발표 자료 클릭하면 다운 받아 볼 수 있음>>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달 순서와 생략 가능한 것을 넣어, 한정된 시간에 전달양을 많이 해 교육의 효과를반감시키는 것임을 안다. 

하지만, 페루 도착해 어느정도 적응하고 난 다음, 정말 제대로 봉사하고자 할 그때에 정보의 부재가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대로 서기 시작한 6개월 후 아이디어 부재로 봉사보단 적응하다, 한국 드라마 보다 오는 경우가 생기지 않았음 해서,  단원 자신은 뭔가 제대로 하고 오고 싶은데, 못 했을 때의 상실감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자신들이 봉사를 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노는 사람이야 놀고 오던지... 거기다, 잊고 있었던 부분인데, 돌아오고 나서 한국에 적응하고자 할 때를 생각해도 자신의 분야에 지식습득은 계속 해야 되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 이번에 느끼는 부분이라 꼭 알려주고 싶었다 ]]

그렇게 한시간 30분 이야기 하다가, 그때 갑자기 

한 단원이 어수선하고 말이 빨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 뒤로 좀 천천히 했다. 음 그뒤로는 준 자료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컴퓨터 폴더구조(만약 자료를 기웃거릴려고 할 때 구조도 모르면, 그냥 복사만 해두고 활용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임으로 ......)도 설명하면서 약간 천천히 했다. 다행히 2시간 꽉 채우고 나름 내용은 다 전달했다. 

하지만 난 거기서 깨달았다. 
주입식 교육이 생긴 이유를! 자신이 간 길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난 의도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받는 사람은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것이다.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하지만, 먼저 경험해 본 내 입장으로선 가면 거의 해결될 고민에 대해 설명해주기 보다 ... ...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현재 교육받는 동안 해결할 수도 없고, 단 2 시간의 교육 시간에 어떻게 ..... 그래서, 그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생길 고민(?)에 대해 해결책 제시... -_-

그래서 주입식이 생겨난 것이다 ㅋㅋ

<< 하나더, 거기엔 코이카 단원 2년 생활은 군대 생활 2년 처럼 정형화 되어 있는 것도 큰 이유다. 나라가 다를 뿐 하는 일은 봉사정신의 기반 하에 봉사하고 오는 것이니까!

그리고, 예전에 정리못한 책을 다시정리할 수 있었다. 다행이다.

이렇게 진화할 수 있어서...  조벽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클릭) >>

그렇다고 정보 전달이 주입식이었지! 내용이 주입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표자로서의 바램 -_-)
자극-판단-반응 이라는 주도적이란 단어를 설명시켰고, 0. 페루 시스템 알기, 1.스페인어 공부/ 2.활동정보(일반) / 3.활동정보(컴퓨터) /4. 현장지원사업(얼마나 많이 들었봤겠는가? 그렇기에 사례중심으로 ... 4주 집체 교육 중에 분명 있다)/ 5. 여행 이렇게 설명했다.

[강의 받은 입장] 
자료는 많이 줘서 고맙고, 궁금한 사항 질문도 받지 않는다. 말도 빨라 정말 왜 이런 교육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 변명: 자료만 있으면 내가 준비한 시간의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 번명: 질문을 받지 않은 것은 몇달 전 페루로 다녀온 단원이 있으니..
-> 번명: 거기다 생활정보 활동 관련 교육은 했으니까! 
-> 번명: 말도 빨라... : 처음부터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고, 난 분명 질문은 그때 그때 바로 해라고 했다.
-> 자신있게 페루로 가서 6개월 후에도 활동정보시간이 의미없다고 느낀다면 난 용서해달라고 빌 것 같다.

[강의 한 사람이 내용요약 다시]
1. 자극에 조건반사 처럼 반응하지 말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반응!
2. 페루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서 봉사할 때 이용하기 (은행 번호표 뽑기)
- 단순한 학교 시스템이라 해도 초2학년 전국 학업평가도 하는 나라!
- UGEL에서 선생님/학교에서 일하는 직원 월급준다.
- 교장선생님의 권한
- 선생님들의 교육경험 대부분 10년은 넘게 근무한 베테랑
등등... 보이는 면 뿐아니라 스페인어 실력으로 실제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한다.
아는 만큼 보이니까! 물론, 애정을 가지고 그렇게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이 하고 싶은 변화도 이룰 수 있으니까!!
3. 간호(상상하는대로),도자기/미술(그림이나 그리고 도자기만 굽는 곳은 아님)/ 컴퓨터 자료 한가득
4. 현장지원 사업 (실제한 자료 전달)
5. 보고서를 갑자기 작성하여 내용의 질을 떨어뜨리지 말고, 일기처럼 기록하고 사진찍고해서 반기보고서에 충실,
6. 단원은 실무자임으로 우선은 실천하고 행동하자.
7. 건강/역지사지 잊지 마시길.
8. 힘들때 닉부이치치 처럼 자신의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방법 ...
9. 사진의 소중함이나 일기의 쓰기 등을 이야기 해줬다.
0. 스페인어 가면 열심히 한다. (나만의 방법. 노래 많이 알려줌)

그러나 실패 가지고 간 한 자료를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내 블로그에 온다면 보여주고 싶어서...




뜨겁게 봉사하고 오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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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68기 페루 활동 정보 교육 - 반성: 주입식  (0) 2011/11/26
Posted by iarchitect
혹시 KOICA 봉사단원에 관심, 알고 싶은 사항 있으면 메일 주십시오. 아는만큼 도와 드리겠습니다.
메일 jeongraecho 골뱅이 gmail.com 입니다.
정리]

페루 출발 하루 전 날 찜질방에서 자기 전 PC방에서 시작한 블로그. 
나태해지지 않고 몸이 편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온 목적을 상기시키기 위한 연결; 페루에 있는 동안 쓰려고 합니다. 사진은 힘들것 같고, 일기형식이라 제 주관이 강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안되면, 수첩에 한 줄이라도 하루의 소회를 쓰고자 합니다.09.04.20

KOICA 단원 생활해 보려는 이에게 엿보기 할 수 있는 기회와 실제 봉사 이야길 적고 싶었던 것 같다. 상세하다 못해 좀 자잘하게 작성한 것은 임지 부임한지 7개월 정도 마음 고생(?) 후에, 개똥철학이지만, 자원 봉사자는 그 어떤 말보다도 행[行]이란 것을  알리고 싶은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입으로는 그 누가 못하겠는가! 하지만 정확히 훈련기간 2개월 (지역사정으로 난 3개월)과 공식적인 휴가 9주, 마지막 한 달은 돌아가기 위한 준비... ...   이렇게 빼고나면 정말 짧은 기간이다. 거기다, 학교 근무하는 나 같은 경우는 긴 방학 덕에 일 년에 2개월 반의 자유시간이다. 파견 시기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총 24개월 근무 중에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할 시간 자체가 적다. 일주일에 두어 번 나가는 것을 당연시, 그것을 떳떳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 경계했다. 서진규씨의 책처럼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럴 능력도 없으니까! 그렇게 묵묵히 행동 하면서 고민 속에서 가슴에 불이 일어날 때도 있었지만 잘 지내고 간다.

운좋게 유숙소에서 만난 열심히 하고 돌아가시는 선배 단원을 보면서 제자리를 찾아, 내 삶에서의 2년을 목표대로 희망으로 바꾼 것 같다. 열심히 했고, 한국 아닌 다른 나라 여행을 첨 해봤고(전엔 난 트래킹이란 여행 방법이나 호스텔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6.25 한국 전쟁때 도와준 콜롬비아도 다녀볼 수 있었고 그렇게 알차게 보냈다. 거기다, 마추픽추, 우유니, 이구아수는 다녀올 수 있어서 제대로 여행도 해봤다고 자평해본다.

수치적인 평가를 한다면 만족도 79점(상세내용은 아래)정도 된다.



평가]
봉사!는 효과가 있어야 한다. 효율(효과를 시간을 나눈 것)적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0.봉사 제대로 하고 가기/ 컴퓨터구축 프로젝트 하고 가기 (성공)  70/80점
경제위기 여파로 프로젝트 진행여부가 불투명 했었는데, 컴퓨터실 기증식과 소프트웨어 과정 개설해 자격증 발급! 그것도 1개월 만에 완료한 것은 페루 기록이지 않을까 싶다.

1.페루 전국 일간지에 내 활동이 소개 되길 바랬다. (실패) 5/10점
어떤 활동이 전국 언론에 소개될지 알면서 왜 그렇게 못했는지... 대문 앞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가로등 밝은 곳에서 열쇠를 찾고 있는 바보였다. 언론의 속성 등을 알아 가면서(twitter.com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가치관이 변한 것도 한 이유이긴 하지만, 국민세금으로 활동하는 단원은 분명 홍보의 가치를 등한시해서는 안되겠다. (단, 지방지에 두어 번 신문에 소개 되었고, 지방 TV지만 3번 방송 탔다.)

2.스페인어 시험 DELE Superior 합격 (실패) 4/10점
스페인어를 잘했다면 기사를 직접 써서 보내고 그렇게 했을 텐데, 공부는 정말 안했다. 이건 내 인생의 매번 후회가 되는 것이다. 귀국해서도 노력해야지! 0점을 주지 않은 것은 그래도 초급이라도 한번 응시한 노력을 점수로 환산.

한국에선 행(行)만 가지고 안된다. stop and thinking 하고,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도록 하자구!


아쉽다]
다른 봉사 일지를 보려 하지는 않았다. 처음엔 찾아 보았는데, 여행 내용이 대부분. 마음열고 함께 하려고 노력 했어야 했는데... ... 빨리 포기하게 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2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성과를 내고 싶어서 내 활동에 집중 했기 때문.

이제 마지막 2-3개월의 보충 정리 말고는 새로운 글은 적지 않을 생각이다. - 조정래

예전 블로그 인터페이스...



마지막으로 컴퓨터 폴더에 정리했던 이름을 올려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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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남미 여행을 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이었다. 페루에서 근무하다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볼리비아를 다녀왔는데, 생존 스페인어 수준이 내가 아무런 지장없었으니... 외국 여행에서 가장 큰 필요성은 언어가 아닌가 싶다.

/푸노에서 하룻밤에 s/15 ($5.3) 정도에 잤다. 비시즌이라 저렴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어서 이기도 하다! 본래는 s/40에 그냥 자려고 했다가 여행객이 없어서 화장실 다녀오는 것 말고는 여분의 침대가 2개나 더 있어서 더 편했던 것도 있었다. - 여행 기간이 시즌인지 비시즌인지 중요하다!

/여행지에 새벽에 도착할 경우 미리 숙소나 여행 에이전시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우유니를 다녀올 때 새벽6시쯤에 추운 지역에 도착하니 그냥 숙소를 잡았다. 본래는 커피 한 잔 마시는 분들 보고 쉬려고 했다가, 나이 생각해서 (벌써 마흔) 30bol (약 $4.5)에 침대에서 1시간 정도 잤고, 돌아와서도 샤워하고 한시간 정도 잠 잤다. 아깝지 않더라... 한국돈 5천원인데 뭐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lonely planet 같은 책을 비싸게 구입하는지도 모르겠다.)

/커미션에 대해... 단원 생활을 한다는 것은 현지인과 같은 대접 받으면서,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다. 성공사례]푸노에서 훌리아카 가는 공항리무진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숙소에서도 된다고해 물어보니 s/5 커미션을 붙여 s/20이란다. 본래 가격이 s/15임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몰랐으면 33% 커미션을 더 줄뻔했다. 실패사례]푸노(페루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주)-라 파스(볼리비아 수도) 버스비는 아무 생각없이 터미널 다녀오려해도 모또비로 s/4은 줘야지 싶어 그냥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 저렴했다. *_* .
** 본래 현지민 요금은 Juliaca까지 s/3, 공항까지 s/3 이면 된다. *_* 그렇다. 언제나 여행은 비용과 연결...

/푸노지역은 3800m 정도의 고산 지역이다. 거기다 숙소가 건조한 것을 우연히 수건 널어두고 아침에 보니 건조되어 있어서 알았다. 그 뒤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잘 먹지 않는 을 여러번 마셨고, 자기 전엔 수건을 물에 적셔 짜지 않고 의자에 걸어 침대 옆에 두고 잤다. 거기에 고산지역은 잘 먹어야 된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좋은 음식으로 배 채웠는데, 그것 때문인지 돌아온 첫날인 오늘도 새벽 4시까지 잠 안자고 글 적고 있는 중!

/페루LAN.com을 이용할 경우 체크인은 2일 전 10번 좌석을 해두는게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10번이 남아 있었던 적이 없긴 했다. 인터넷의 농간인지 몰라도... -_- 여행사에서 예약한 사람들이 먼저 좌석 배정을 받을 수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비회원
볼리비아 우유니를 다녀올 수 있다. 4월 20일 갔는데, 거절(reject) 되었다. 알고 보니 한국대사관 문서가 필요했다. 잘 처리되어 21일 연휴 첫날 오전 11시에 비자를 받았다. 9시30분에 가서 서류주고 Listo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 찾아왔다.( 정확히 정리하면, 사무소에 보고하고 서류를 받아 볼리비아 사무소에 여행숙박지, 비자카드, 비행기표 정도는 함께 제출해야 된다.) 우유니만 방문할 경우엔 황열카드가 필요없더라! 다만, 우유니를 다녀온 지금. 볼리비아의 매력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100 정도 들었는데, 선물 구입비용 $20 포함한 가격이니 얼마나 저렴한지... ...

우유니는 볼 수 있다. 거기에다 시몬 볼리바르를 좋아한 나라 이름에 방문하고 싶은 것도 한 이유!


볼리비아 대사관 근처에 있는 Listo 편의점.



옆에 이쁜 나무.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 ...


관용여권.


다행히 이틀만에 받았다. 4월21일 세마나 산타 휴일 첫날임에도 운좋게 받았다.


첫날 서류를 제대로 제출했음에도...  official 여권.
Posted by 비회원
페루에서 건강검진이 아니라 아프다고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찰권이 생겼다. 건강검진 했을 때 환자명부가 등록 되어 있어서 쉽게 나왔다.


코에 부종이 생겼다 나았다 했는데, 시간이 날 때 치료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방문해서 진료받고, 그 다음날 치료 받고 끝냈다. 역시 한국 건강의보 제도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레이저로 치료했는데, 복합 마데카솔 연고를 바르는데 빨리 낫지가 않는다. 성격 급한 나. 치료 때 협력의사 H의 도움을 받았다. 의료 용어는 정말 모르겠더라! 혈관종인가 한다고 들었고, 레이저 치료 이후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설명들었다.
Posted by 비회원
바다 반대편에 한국 있다.  여기 처음 왔을때의 이국적인게 어떤 건지...! 참 많이 놀랐다. 바닷가 옆에 바로 융기된 절벽이 있는 것도 이다지도 신기한지 ... 패러글라이딩 타고 한번 내려보려다 그냥 사진으로 대체, 마지막 페루를 생각하면서 몇장 찍어 보았다.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한 컷. 셀프 컷 처음 떼 봄.

라르코 말. 오른쪽편 바다쪽이 절벽임을 상상할 수 있을까!


안하던 셀프 컷 하나더.


라르코말 왼쪽편


라르코말 왼쪽편2

라르코 말 왼쪽편3, 동그란 모양의 계단이


s/10.9 짜리 커피와 초코파이주는 메뉴를 매번 먹는다. 서빙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하나 찍었다. 라르코말 오면 들리는 곳.


아바나에서 본,


이렇게 절벽위에 있다. Larcomar이란 장소는.


아바나 커피숍.


커피숍에서 밖을 찍었음. (바다 반대쪽)


s/10.9


그냥 한컷. 왜이렇게 인상파야*_*


수평선...


밤에 한컷. 멀리보이는 곳이 카페/식당인데 비싸서 가보진 못했음.


지하1층 Larcomar


Larcomar 지하1층,지하2층

공항가는 길에 Larcomar의 낮 모습을 찍어보았다.

해안도로에서 보면 이런 절벽이 보인다.


해안도로에서 보면 이런 절벽이 보인다. 저위가 Larcomar이 있는 곳


지나와서 한 컷 더.
Posted by 비회원
얼마나 대단했으면 다른 나라의 대통령을 공원 이름으로... 주체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고민했었다. 처음엔 없다고 생각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열린 마음을 가진 시민이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서 떠나기 전 어제 한바퀴 돌았다.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붐빈다. 그만큼 경제성장이...2009년에 비해


Mira-보다/bus-버스 - 다시 말해 타고 관광하는 버스라고 보면 되겠다.


좀더 걸어서 본 성당.

원형 강당. 아래로 동그란 원계단이 있고 사람들이 있다.


한쪽 거리에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이런 타이틀로 전시중.


멀리서 풍경한컷.


건너편에서...


30분 후에 해가 지고 나서 한 컷.


케네디 공원 정문 분위기 위쪽 배경만 아래는 사람 초상권때문에 찍지 않았다.

self로 한 컷. 헤헤.
Posted by 비회원

4/11 내일이면 Cusco를 떠나야 되는데, 저녁 약속이 깨져 혼자 먹어야 된다! 고민하다가 센뜨로에 있는 식당에 가서 알파카 고기를 먹었다. 정말 부드럽고 좋다. s/32에 먹고, 콜라s/4, 잉카콜라s/4


로모 데 알파카


식당에서 센뜨로 광장 한 컷


잉카콜라 간만에 먹다.


서빙하는 사람에게 한 컷 찍어 달라했다!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Posted by 비회원
마추픽추를 2010년 1월 방학 때 휴가 내어 갔었다. 비가와 출입이 허락되지 않아... 2011년 4월 페루 떠나기 전에야 다녀올 수 있었다. $145. (맥주값, 음료값 제외 ㅋㅋ)
1일 - 마지막 등반 장비 사는 곳에서 아침 간단히, 자전거 타고 내려오고, Santa Maria까지 차로 이동.
2일 - Santa Teresa까지 가장 많은 거리 걷기.
3일 - 찻길을 걷다가 점심 먹으러 제법 내려갔다가, 오후엔 기찾길 걷기.
4일 - 4시30분에 모여서 걸어서 마추픽추 등반. 와이나픽추 2그룹 99번째.


coca 사탕.


차가 고장.


자전거타고 내려오는 길이 약 40km라고 한다.


Tom과 함께... 중간 지점에서


2일째 산행 시작하면서 ...


뒤에 절벽.


우루밤바 강.


Dave와 뒷모습... 난 왜 이렇게 무겁게 ... 걸어갈까!


이런 무식한 길도 있었다. 아래 강이 흐르고 길이 사라진 바람에 이런 길을 건너게 되었다.


비에 길이 막혀 있는 곳도 있고, 그랬다. 하지만, 꾸스코라 1-2일 정도면 복구가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잉카길을 걸었는데...


점심시간에 발도 좀 씻고 쉬면서... 해먹도 있었는데 이용은 못해봤음.

2일째 걸어서 도착한 사람은 우리 3명 밖에 없었다. Tom, Julio, Dave.


3일째는 기찻길을 걸었다. 밤에 저녁을 제법 신경써...
오른쪽 까르멘(네덜란드) 왼쪽 새로운 멤버 알렉산드리아(독일)


전체 멤버- 유일한 사진 왜냐면 왼쪽, 안드레아와 비앙카가 다음날 마추픽추를 늦게 올라와 함께 찍지 못해서 그렇다.


4일째 꾸스코 입구에서 한 컷.

이런 뒤에서 ... Tom은 이름 따라 개구장이

한 컷 구멍이 있고, 나무문이 있었다고 가이드가 이야기 해주었다.


돌담.


강이 있고, 해가 있을 때 기온차가 나니 아침 근처엔 안개가 제법 많이 끼는 것 같다.

입구에서 한 컷


.


이그나시오,나, (발레리나, ....뭐랬는데) ... 기억이 안난다. *_* 아르헨티나 부부와 여동생


우리 멤버 (비앙카,안드레아, 아르헨티나 3명 제외)


한 컷 더.


와이나픽추 정상 5분 정도 앞두고.


와이나픽추 정상에서


와이나 픽추 정상에서.


내려와서 ... 저장창고 자리에서 ...


와이나 픽추 오르는 것을 Dave 카메라로..


Dave가 찍어준 와이나픽추 정상에선 나.


저장창고 앞에서... ㅋ

걸어내려와서 입구에서 한 컷. Dave와 나


마추픽추 입구에 있는 호프집에서 맥주 3병. (내가 쏘다)


마지막 걸어오는 길에 한 컷... 맥주 먹어 얼굴이 약간 발그레...


아구아 깔리엔떼 계곡에서 한 컷.


Tom과 Dave는 싫어해서 혼자 아구아 깔리엔떼에 가서 목욕했다. 물집이 있는데 그냥 풀에 들어갔는데 괜찮은지 나중에 걱정


본래 7시15분 기차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6시15분이었고, 나름 온천을 빨리하고 나와 맞추어 타고 올 수 있었다. 역시나 시간관리의 핵심을 알 수 있었다. 여유갖기!
Posted by 비회원
4/6-12 (07) 동안 쿠스코로 갔다. 휴가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117의 비싼 비행기를 끊어 갔다. 4,000m 이 넘어서 작년 1월 갔을 때 소화가 힘들어서 느긋하게 끊었다. 잉카정글 출발 2일 쉬고, 도착하고 나서도 하루 더 쉬고 나서 리마Lima로 돌아왔는데, 이것이 좋은 것 같다.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일주일 정도 느긋하게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4일 s/95 (개인 화장실, WI-FI, 아침/빵,커피 포함)


커피 s/2에 쏘아서 일하는 사람과 한 잔 했다. 이런게 말이 통해서 얻는 사소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밤에 찍어본 성당-개인적으로 안좋아하지만, 건물뽀대(?)나는 것은 그것 밖에 없네!


어둠이 밝음을 감추는게 더 멋져 보이는 것은 나만의 환상속이어서 그럴까?


티코.


낮은 전혀 다른 쿠스코를 보여준다.


분수대.


호스텔. 왼쪽에 화장실이 있음.


구름1


구름2


성벽


식당에서 본 조명등.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골목이.


아침 식단 역시나 저렴해서 ... 이렇게만.


구름4.


구름5.


가로등. 역시나 관광객이 오는 곳이라 하나하나에 신경씀.


떠나는 4월12일이 상인의 날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역시나 Marcha 행진!


중앙광장에 있는 Espresso 커피를 s/3.5에 마셨다. 커피숍 분위기 좋다. 먼지는 많겠지만, 카페트에...


코리칸차 - 잉카인의 숨결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위에 지어진 성당을 없애야 되는데...
Posted by 비회원
4월엔 마지막 휴가와 짐 정리를 위해 정신없었다. 물론, Kelly 선생님이 도와준다고 해서 미리 치클라요로 나왔다. 치과에도 다녀오고 마추픽추 가기 위한 준비도 할 겸. 거기에 내 짐을 판매하는 데 내가 있으면 가격 협상을 못할 것 같은 것도 한 이유이기도 했다.


학교 첫날에 보았던 Percy가 우리집에 까지 와서 내짐을 실어 주었다. 그 아들


세워한장더


Kelly선생이 찍어주고 Rosa, Consuelo와 그리고 Percy와 그 아들(아들이름은 생각이^^;)


세워서.


Kelly선생님과 Rosa와~~


Conseulo와 ... 독사진찍고 싶다고 해서...ㅋㅋ


Rosa와


Percy와


Kelly선생님과





4월1일 아침 신문에 3월 29일에 한 모임 내용이 기사화 되었다.


다른 페이지에 더 자세히...4월1일 아침 신문에 3월 29일에 한 모임 내용이 기사화 되었다.
전 시장님이 노력해서 이런 결과물을 이루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내 이야기도 여러번.. ㅋㅋ

Posted by 비회원

글을 쓰고 정리한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이구*_*
페이스북에 열심히 올린 것으로 정리했나봄.

http://www.facebook.com/media/set/fbx/?set=a.187772277934441.43887.100001050101620&l=29594dc726

Posted by 비회원
컴퓨터실 운영기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저번에도 밝혔듯이 컴퓨터실을 완료하고 나니 토/일 지킴이에게 월 s/200 인가 주고 밤에 지키게 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서다. 레이저 프린터 운영비가 약간 비싼 것도 한 이유이고... 마무리하는 시기에 기부 금액을 정리 해보고 싶어서... 나름 잘한 일이라 작성해본다. (단, Kelly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회계 감사는 교장선생님께 이야기 해서 일년에 한번씩 하게끔 하도록 해야지! -> 이게 본 이유다^^')

Kelly 선생님에게 워드를 가르쳤는데, 워드로 정리해서 받아서 쉽게 캡쳐해서 올려봄. 역시 가르친 보람을 느낀다. 타자를 거의 9분에 완료한다. 난 7분이니 정말 연습 많이 한 것 같다. 새로온 젊은 선생님도 열심히해서 빨리 익숙해졌으면 ...
 
사진 기부]
사진을 우리 지역에서 출력하면 S/1이다. 우리나라돈 400원. 하지만 치클라요 지역에 가면 160원이면 된다. S/0.4 그래서 출장이나 휴가 나갈 때마다 출력해서 학생,선생님들에게 팔았다. 원금은 내가 돌려 받고, 수익금은 학교에 기부했다.

그렇게 기부한 금액이 의외로 적다. s/84이다. 더 많을 것 같은데, 작년 프로젝트 하면서 사용해서 금액이 적은 듯 하다. 내가 돈 받지 않고 기부한 사진도 거의 s/150은 된다. 찍어서 치클라요가서 출력해서 수익사업하라고 이야기 해줌. Kelly 선생님 시댁이 치클라요 있음.

옷 기부]
본래는 그냥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했으나,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팔고 학생들에겐 더 저렴하게 판매했다. 그래서 난 수익금이 s/152 역시 한국 옷이 인기가 많다. 의외로 금액이 높다.


DVD]
거의 s/120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팔때는.. *_* s/32 밖에 안모였다니... 대장금같은 경우도 s/6만. 섭섭.


결산] 총 s/271 기부


송별식때 배구공 기증 s/100 했고, 선풍기, 시계는 2009년에. 기증식 전에 음식 준비해서 내부행사로 했고, KOV 지원 사업때 기증한 책꽂이 s/400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정말 조금 기부했다.

돈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노력했다는 것을 동료들이 알아준 것으로 만족이다. 그것도 내가 일방적이지 않았다는 것이 큰 위안이다. 서로서로가 도왔으니... ...

바구아 그란데Bagua Grande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 변명해본다. 단원으로 왔을 땐 모든 것을 주려고 했는데, 자본주의가 팽배한 여기는 나눔에 익숙하지 않아서(그들 방식대로 하고는 있었다),  전략을 바꾸어 그들이 내면 나도 내고 그랬다. 그렇게 나누다 보니 송별식땐 학부모가 음식도 준비하게 되고 ... 계속 이렇게 나누고 서로 함께 커가길 빌어본다.
Posted by 비회원
수요(후임단원 필요) 요청 6개월 전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했습니다.
단원은 2년간 근무하고 돌아간다. 물론,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내 삶도 중요하고 2년간 나름 열심히 했고, 대접도 받았으니. 그래서 후임 단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내 예상으로는 2년간 단원 1명당 4천만원(정확하지 않음) 정도가 소요되는 비용. 수요요청이 한국 단원 선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고, 신중하게 했슴.

왜 후임 단원이 필요한가?
우리 나라는 가난한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처음 나라이다. 열심히 하면 잘 사는 나라가 된다는 증거(?)가 되는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를 역지사지 할 수 있어서 하드웨어(물질적)와 소프트웨어(정신적)를 함께(조화롭게) 지원한다는 것이 KOICA의 목표임을 매번 알린다. 컴퓨터실은 완료했으나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목표인 것이야! 그래서 인터넷, 운영체제 windows 7, 오피스, 그래픽을 가르치는 새로운 단원이 필요.

왜 만났나? 지방 교육감을.
이 지역에서 적응 못한 단원이 몇 있어서 우리 지역으로 보내기가 꺼려진다는 소문에... 분위기만 그렇고 리마 사무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수동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모색 결과 2-3명 그룹으로 지원을 하게 되면 서로 도와주고, 서로 나눔을 경쟁(?)하면서 잘해내지 않을까 싶어, 지방교육감인 Angel E. Constantino Ubillus와 9시에 회의했다. (참고: 어제 한 환송회 http://juliocorea.tistory.com/409 에서 감사장Resolucion을 받았다. 그때 방문 약속을 해서 이렇게 만났다.)


뒤에 국기가 보이는 곳에서 한 장 찍고,


지방 교육감님(이름이 천사다 Angel)이 찍자고 해서 ... 페루 국기로 불뚝한 배 가리고 ㅋㅋ 찍음!

어떤 내용을 이야기 했나?
인터넷 및 컴퓨터 교육의 시작은 선생님부터. 교육청에 컴퓨터실을 만들고 선생님 대상으로 수업하자고 제안했다. 학교별 인터넷 이용자는 대략 10-15% 선생님 뿐이다. 제안한 상태이고, 나머지는 남아 있는 C에게 모두 위임했다. 일 떠맡겨서 미안^^' 잘 해결할 것이라 믿습니다. 힘~~

만나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갔나?
우선 선물 함 [ KOICA 수첩 ]  이 지역은 수첩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거기다 교장/교감이 한번 더 바뀌는 바람에 가지고 있었다가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말만 하면 좀 그래서 요청 서류 견본 가지고 왔는데, 복사하고 원본 달라고 해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잘 풀어갔다. ** 방문 저녁엔 송별식(클릭) 에도 참석해주어 좋았다.
Posted by 비회원
받은 선물을 정리해 보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멋진 학생들.


이쁜 박스에 든,

감사패 선생님들 이름이 있어 좋네!


Secundaria 5학년들이 선물해 준것.

Primaria 2학년학생들이 준 선물


Dany 선생님이 주신것. 100SPF가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당.


작년에 컴퓨터를 가르친 3학년 A에서 준 선물. ㅋㅋ 귀엽다.


카드 앞면. 감사합니다란 한국어가 없는게 아쉽다.


카드를 준 6학년 Primaria. 잘 모르는데, Consuelo 선생님이 신경쓰신 것 같다. 소장님께도 카드.


앞 표지에 한국 국기 디자인. 바탕이 흰색이어야 된다는 걸 모르지만서도...  감사!!


Secundaria 1학년 . 작년 수업을 안했는데도 시런 선물을 ㅋㅋ s/2 짜리지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선물을  하고 나누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면 좋게다. 난 정말 고맙고, 학생 이름이 적힌 종이들이 중요!


UGEL Utcubamba에서 주신 감사장1


UGEL Utcubamba에서 주신 감사장2


우리학교에서 준 감사장.


시청에서 준 감사장 표지


시청에서 준 감사장


학부모님협회장님이 주신 시

어머님에게 준 선물...


그래도 뜯어 봐야지 500g짜리 커피 3개와 초코릿 등이 있었다.
Posted by 비회원

근무일이 20여 일이 남았지만, 학교 업무 특성상 수업을 한번 하게 되면 계속해야 되는... 그래서 수업을 참석하지 않고, 컴퓨터실 관리에 관해 Kelly선생님에게 일주일 수업했고,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하고 ... 그렇게 마무리 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이 준비하신다고 해서 환송식을 3/29화 오후 4시에 하게 되었다. 정말 감사했다. 우리 학부모님이 음식을 초대해서 사람들을 부르고 한다는게 행복하다. 마지막이어서 55장의 사진을 다 올렸다. 속도 무지 걸리는 구만. 새벅 1시 역시 새벽에 하니 끊어지지 않고 로딩은 된다.


이렇게 크게 송별식을 준비했을 줄이야!! 지방 교육감님인 Angel선생님과 대화중.KOICA 홍보^^'


우리 학생들 primaria,secundaria 모두 있으니 많아 보인다.ㅋ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한 Maria 참석(오빠가 현재 국회위원)


식 시작!


학부모님과 동료들 모두 참석


페루 애국가 부르는데 내가 크게 불러줬다. 옆에 국회위원이 고맙게 쳐다보더라!


페루 애국가 부르는 중


교감선생님의 환영사



교장선생님의 환영사


송별식해도 이렇게 학생들은 자유롭다. 난 이것이 좋다. 억지로 차렷자세로 있는 건 싫다.


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이 감사장 전달.


학부모협회장님이 시, 자신 사진, 내 사진을 함께 넣은 액자 선물.


학교 행사때 춘 인도춤을 한번더.. 이렇게 학생들은 모두 앉게 되어 만족.


국회위원 오빠를 대신해 온 이유가 사립대학이 생겼는데, 성적순으로 2명에게 5년 학비 면제의 장학금 전달을 위해서 온 것이었다. Wiliam 선생이 공문으로 요구하고 하게 되었는데, 잘된 것 같다.


지방 교육감님이 Resolucion(감사장) 주심.


선생님들이 감사패를 만들어 선물해주셨다.


primaria 6학년전체 이 카드 선물 해주었다. 소장님께도 봉투로 하나 주어 갖다드려야 된다.


어머님을 위해 Zoila Consuelo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커피와 초콜릿등을 선물해 주셨다.


primaria 2학년전체 선물 - 열쇠고리였다.


6학년전체  선물- 손지갑이었는데


secundaria 2학년 전체 - 페루 쟁반을 선물로


Secundaria 5학년전체 선물.


졸업생 나디아가 고맙다고 했다. 선물 주기전에 마이크에 한마디 하는데 눈물을 글썽거린 여학생!



이렇게 앉아서 선물 전달식과 내이야길 들어주셨다.


이야기 정말 오래 했나 보다. 내 사진이 왜 이렇게 많아.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 난 정말 좋다. 아이들이 열심히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다.


선물 받고 마지막으로 안되는 스페인어로 5분 정도 이야기 한 것 같다.


시청 방송국에서도 왔다. 내옆 오른쪽


행사때 꼭 브린디 마신다. 샴페인이라고 해야 되나.


Rosa,나, Dany


Mirta 선생님


Gladys 선생님


학부모 모임( Natalia primara, Nadia 졸업생, Karina 5학년) 




역사선생님 Marleny


새로온 과학 선생님 Marleny


Nelly선생님


새로온 컴퓨터 선생님 primaria


새로온 체육선생님 이분이라도 키가 나보다 커서 다행이란 느낌.


다니 Dany 썬크림을 선물로 주셨다.


Consuelo 고마운 분.


Kelly선생님


우리 규율담당 선생님과 사울로.


저녁 학부모 모임에서 볶음밥 요리를 해 함께 나누어 먹었다. 학부모 모임이 이렇게 음식을 나누어 먹은 적은
처음일터이다. 언제나 가난하다고 나누지 않았는데, 나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서 만족이다.
나누는 것이 즐거운 것임을 알다 보면... 계속 나눔으로 이어지겠지!


학부모님이 사진 함께 찍자고 해서...


Primaria 학생 날 정말 잘 따랐는데, 이름을 기억못하는군*_*, 나, Tatiana (2학년 Secundaria)


콘수엘로 선생님과 함께


Primaria 학생 찍자고 해서...


춤추자고 해서 Consuelo선생님이니까 함께 했다.


Primaria 사진 찍자고 해서...


Primaria인데 학부모님이 사진찍고싶다고 하셔서.


Karina, Yovany,나, Guisela, Leidi


이름은 모르는데 내가 찍자고 했다. 아버질 닮았다. 우리학교 초등학교 여자애 두명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났다.


Eloisa, 나, Manuela


블라디미르,나,Marco Antoni, Eduar







Posted by 비회원
TAG 송별식
환송식을 이렇게 크게 할 줄은 몰랐다. 새로운 지역 교육감님과 시청에서도 부시장님이 오시고, 한분은 이번에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이 왔다. 이분 오빠가 지금 국회위원으로 활동 중이라 겸사겸사 우리 지역 사립대학교 장학금(졸업생 2명에게 5년간 학비 무료) 주려고 오셨다가 이렇게 내 환송식에서 ㅋㅋ



감사장 부터 시작해 학생들에게도 많은 선물을 받았는데, 내가 공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큰일날뻔했다.
선물로 공s/100과 토너는 노트북 판 돈으로 s/440 구입해서 기증했다.
Posted by 비회원
프로젝트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송별식날 미비한 점을 보완했다. 우선 스티커를 받아서 컴퓨터에 모두 부쳤고, 노트북을 s/440에 팔아서 정품 토너 2개를 구입했다. (이야기 해보니 정품 토너에 한번 토너액s/50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프린터 사용이 많아지겠지! Kelly선생님에게도 배우는 것을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설명했다. 프린터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워드에 익숙해진 것이니까!

C의 16210 학교 기증식으로 참석하는 부소장님 덕분에 학교에서 먼지닦기를 다 구입했다. 본래 스스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C의 학교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깔끔해서 한 컷 찍어서 후임단원이 오면... 해보길...
다만, 우리학교는 인터넷이 되지 않지만 유선랜으로는 공유기능이 가능하다.
그래서 CD,DVD 이미지를 공유해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무선으로 500mb 이상의 공유가
빠를지 의문이다. 15대의 컴퓨터를 한대의 공유기로 ... (그래도 유선과 무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맞다 싶어 사진 첨부)



정품토너 s/220에 하나씩, 총 2개 구입


LG 마크 지우고 해도 되는데...


키보드에도 부칠줄은 몰랐다.



본체는 위에 부쳤다.


기증식때 많은 돈을 주고 준비했었는데, 사진을 준비하지 않아 못했는데, 부소장님 방문을 맞이해
이렇게 디자인 했다. 사실 디자인 선생님에게 했는데, 국기 바탕이 흰색인데, 검은색 테두리가 필요한데...
옆에는 페루 국기를 하면 좋을 텐데, 중앙에 페루 국기를 하고, 왼쪽에 학교 심볼은 한 것도 ...
에구 그래도 내가 한게 아니라 선생님들이 선물 형식으로 해준 것이니...(물론 재료비는 내가 냈다)
감사히.
Posted by 비회원
3월8일은 몰랐고, 오늘 3월19일은 알고 있다. 일본 지진. 블로그에 한번도 쓴적이 없었는데... 인간이 잘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전략적 핵 처리 방안도 함께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이런 전대미문의 대형사고로 송별회후 집에서 맥주 마시기로 한 계획은 취소 시켰다. 저 건너편에서 만명이 훨씬 넘게 죽고 죽어가는데 ......
인터넷 수업만 2일 정도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일주일간 Kelly 선생을 가르친것도 계획과 달라진 것.

[과거]
프로젝트로 stop and thinking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기에 방학이 되고, 잠깐의 휴식과 3주간의 해외여행(2주만 하고 1주는 치클라요 H집에서 푹쉬었지만)과 학교 컴퓨터 재설치에 따른 유지보수 진행 도와주다보니 이렇게 약 40여일 남은 시기가 되었다.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싶다. 하지만 40여 일 남아 있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글만 있으면 그래서 페루 맥주 사진1 꾸스께냐

[현재]
프로젝트 잘 마무리 했다고 자평한다. 컴퓨터 지원과 교육과정을 개설해서 나름 성과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3월 8일인 이시기는 참 애매하다. 수업에 참여하기에는 더 복잡하게 되었다. Educacion para el trabajo란 수업시간이 이제 갓 영어 선생이 된 수업 몫이 되었다. 이런게 어디 있는가 말이다. 그 학교 졸업한 컴퓨터 학생들도 수준이 낮기는 마찬가지인데 참 답답하네! (왜냐면 노트북 재설치하러 a/s 받으러 온 것을 보았기에 그렇다.) 그렇게 내가 계획한 Kelly 선생의 수업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왜냐면? Kelly 선생도 사람인데 수업하는 것보단 컴퓨터 관리하면서 Primaria (초등학교) 파트에 약간의 도움을 주고 1년을 보내려고 하겠지!

 
페루 맥주 사진2 삘센

[40여 일 계획]
20여 일간 짐을 다 정리하고, 사용한 물품 다 팔고, 선생님들을 초대해 회식(3/15 계획) 한 번하고 끝내려고 한다. 남는 사람이 떠나는 사람을 챙기는 게 맞을 수 있겠지만,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나 자부심을 알려줄 좋은 기회라 싶어 예전 기증식 전 집 초대한 것과 비슷하게 음식점 하나 예약해서 저녁이나 한끼 하고자 한다. 그리고 2차로 맥주는 집에서 하려고 계획중. 음식은 뭘로 하나... 다행한 것은 페루사람들이 맥주 마실 때, 안주를 안 찾는다는 것이다. 사무실에 귀국 관련 보고서 제출해야 한다. 한국에서 가져온 폴로 티 등등 몇몇 가지를 Kelly 선생과 상의해서 아이들에게 판매(선물하려고 하니 입었던 옷이라 가치가 더 낮게 생각할 것 같아서 s/100 정도 되는 곳이라 이야기 하고 s/2-s/5)에 팔아서 컴퓨터실 운영비용으로 품앗이 하고 싶다. (자료로도 남겨야 겠지!).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으로 한국 이야기는 하나도 안하고 페루 구경한 사진들을 보여주면 이야기 하고 페루가 아주 좋고, 페루 사람이 좋았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가려고 한다. 물론, 눈물이 나면 울어주는 센스를 보여주고 싶은데... 내가 눈물이 많아서 그렇다. 이런거 쓰면 눈물 참을지 몰라서... Kelly 선생과 다른 분 들에게 인터넷 강좌 5시간 짜리 하고 갈 예정이다. 여기는 채팅과 음악 등등 밖에 없어서, 이메일 이용(팁 포함)과 정보 검색법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인데, 집에 인터넷이 되어서 집에서 토요일 강의해보고 바라는 사람이 있음 좀더 해볼 계획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이 블로그를 잘 정리해 볼 생각이다. 적지 못한 글 정리할 것.

완료]
- 선생님들과 저녁 회식하고, 이어서 집에 올 수 있는 사람에게 맥주 마시자고 할 예정 (2박스 준비해야지!) 예산 s/250
=> 술 마시지 않음/일본 지진. s/175.5 http://juliocorea.tistory.com/398
- 귀국 관련 서류 정리 ( ○ 귀로변경승인신청서/ ○ 진로희망조사 및 단원활동소개서/ ○ 업무인계인수서 )
- 폴로티 바자회해서 컴퓨터 운영비 돕기 (한국드라마 DVD 포함) http://juliocorea.tistory.com/388
-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 페루 멋진 곳 알려주기 http://juliocorea.tistory.com/405
=> 페루 유명관광지를 다녀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소개해주고 자연보호하라는 시니어 단원의 자료를 이용하려다, 꿈과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란 약간은 무거운 주제(?)로 끝내다.
- 선생님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메일 개설/정보 검색 강의
=> 다른 선생님께는 교육 못함. 선택과 집중을 생각해 Kelly선생님만 가르침
. http://juliocorea.tistory.com/399

해야할 것]
- 짐 정리/(판매 및 배송하기 쉽게 박스화)
- 블로그 정리 (열심히 정리중!) - 한국가서 이 블로그를 정리할 시간이 없음.

4월 첫주에 수도 리마로 복귀해서 한국에 보낼 소포정리해서 보내고 일자리도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지!
Posted by 비회원
처음온 2009년과 2010년 초는 Saulo 수학선생님이 co-worker로 날 많이 도와주었다. 2010년 3월 부터는 수업을 진행하는데, Kelly선생님과 1년을 함께 했다. 그렇게 컴퓨터도 가르치고, 스페인어도 배우고, 바구아 그란데 문화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3명의 진정한 페루 친구. Consuelo, Saulo, Kelly 이렇다. 물론, Rosa도 있고, 여러 선생님도 친해서 내가 도와 달라면 분명 주실 분인 것도 자신하지만^^'

토요일 오후 5시쯤에 놀러 오겠다고 해서 오라고 하고, 초코우유와 과자 등을 준비했는데, 알고보니 저녁 식사를 준비해 오셔서 함께 먹었다. 저번 생일 때도 아침을 챙겨주셨는데, 역시나 난 누님들과 친한 것 같다. 헤헤 페루에서 더 나아진 나의 사고는 나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인과의 관계에선 지키는 선이 있다. 내 개똥철학으로서 그건 있어야 된다고 본다. 경로사상이 한국의 기본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나이든 사람이 다 옳고 어린 사람이 다 고개 숙여야 된다는 개념이 아니다. 그건 경로사상이 아닌 이상한 생각들이고...

하여튼 그렇게 콥델 한 잔(초코 위스키 BAILEYS와 맛이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씩 하고, 돼지고기 찜이라고 해야할까 이것을 따뜻한 커피와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다. 이렇게 페루를 떠나 보내고 있다. 


얼음과 초코시럽, 우유 시럽, 설탕 등을 넣은 copdel이 완성. 글라디스 선생님과 C가 수고.


다니도 와서 함께 먹다. 양파채에 리몽과 고추를 넣은 것과 함께 먹기 시작!^^ 우리동네는 언제나 선풍기가 필요!


선생님들과 한 컷. ㅋㅋ 글라디스, C, 나, 다니, 켈리 선생님


커피와 샨쵸 오르도(스펠 모르겠음) *_* 유가와 먹는데,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있다. 껠리는 요리사~~


초대를 받은 것이라 내가 설겆이 안한다고 하고 이렇게 사진으로 떼우다. 사실 선생님들이 잘해줘서 ... 두어 번 이렇게 집에서 먹었고, 껠리선생님 집에서도 두세 번은 초대 받아서... 몸 안좋을 때 먹을것 사가지고 와서 학교에서 주시고 ... 선생님들 수업한 한달 반 기간동안엔 커피 부터 시작해 모든것 제공해 주었다. 그래서 시아버지 생일도 참석하고 나름 s/100 축의금도 내고 했었다.

이 모든게 좋은 추억이라 행복할 따름!^^
Posted by 비회원
학생들에게 마지막 수업했다. 학년 별 3시간 씩 연이어 있었는데, 이것은 좋지 못하다고 건의했다. 일주일에 두번은 컴퓨터를 하게 해야 하니 2시간, 1시간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도록 건의했다.

수업은 기본적으로 타자프로그램 실행시켜서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격려하면서 작년 보다 나아진 것은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전학해온 학생과 비교해서 높은 실력임을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계속 열심히 하라했고, 코카콜라 광고 를 보여주면서 희망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 했다.



이제 다음주 환송회가 29일 화요일 있는데 그것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짐싸서 리마에 보내야 되고... 그렇다.




언제나 월요일 12시30분 조회. 마지막 조회 참석이 될 듯.


월요일 3시간 연이어 4학년 수업/4학년 학생들과 찍다. 4학년과 3학년 학생수가 적다.


월요일 4시부터 6시15분까지
1학년 학생들과 찍다. 22명. 총 20대이니 컴퓨터가 모자라요! 구형 컴퓨터를 실행시켜 xp에서 타자 프로그램 실행 


화요일 5학년 수업/희망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코카콜라 광고 보여주고...


화요일 5학년 수업/설명도 좀하고, 스페인어가 딸리니... ㅋㅋ no te rindas. (redirse: - give up) 강조.


화요일 5학년 수업/마지막 일년 열심히 해야 된다는...


5학년과 한 컷


오후 4시부터 수업, 타자속도 확인 시킨 뒷. 2학년과 한 컷. 3시간 연이어 하는 건 정말 힘들어


교실에 부칠 내사진과 근무기간을...준비하기 위해 찍은 사진.  2009.7-2011.4 


언제나 기본이 중요하다고 알리고 타이핑 연습시키고 빨리 끝난 학생은 게임하게 했다.


2학년들. 역시나 해맑다.


수요일 마지막 3학년 수업.


3학년은 조용해서 문제다. 말도 별로 안하고...


사무소에서 컴퓨터실에 부칠 스티커를 받았다. 월요일 부치고 화요일 환송회때 사진 찍어봐야지!


금요일,오늘 / 기증식 행사. 이 학교는 규모도 크고, 밴드부도 있다.


금요일,오늘 / 한국인 네명. 일당백이다. ㅋㅋ 이렇게, 기증식 잘 마무리. C 수고 만땅~~
Posted by 비회원

큰 빨따 하나가 s/1입니다. 한국돈 400원 정도! 한국에선 얼마하는지 궁금하네요!
간장 조금 넣어서 빵과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본래는 녹색인데 익으면 껍질이 이렇게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사전에 보면 avogado를 우리는 발음 나는대로 부르고, 스페인어로는 여러 단어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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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리마 출장 갈 때 마다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알게된 경위는 리마에서 근무하는 선배단원 학교에 가보니 있어서 그것을 윌손 컴퓨터 거리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 처음 준비해서 왔을 때는 컴퓨터가 워낙 구닥다리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단 5대의 컴퓨터 386에 128Mb로는 정말이지 많이 답답하게 했습니다.
거기에 s/5 정도 주고 비싸게 구입했었지요! 두어 번 가면서 s/3로 할인도 받았지만 그렇게 45장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했군요! 대략 s/200-220 정도 ...

이번 페루 떠나기전에 선생님께 DVD 이미지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포토샵 가르치는 것과 학년별 소프트웨어를 치클라요에서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2011년 부터 이것으로 수업하길 바라면서... ...


초등학교용


견본으로 중/고등학교 4학년용만 구입했더랬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과 컴퓨터언어를 가르치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컴퓨터 용어도 이것 보면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단, 중/고등학교 수업을 하는 관계로 오피스만 이용했습니다.

* 프로그램은 대부분 플래쉬로 구동되는 것들입니다.


구입했던 시디를 잘 정리했습니다. 우리나라돈 십여 만원 넘어갑니다. 원본은 더 비쌀 터이지만, *_*


측면에서 한 컷 더


초등학교 2학년용 프로그램 화면1


초등학교 2학년용 프로그램 화면2



Posted by 비회원
운동을 한 경우는 1) 귀국 대비, 2) 여행 준비, 3) 페루 현지 적응 훈련때 10km 대회 나가기 위해 준비한 경우다. 기록 중에 10km 대회 참가는 빠져있음

2011년 3월 (13번 운동)

(13)3월21일 월
5시28분에 출발해서 6시15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 지나는 길에 비가 와서 광장 한바퀴 돌고 왔다. 우중주 간만에 하나 했는데 못했지만, 공기는 정말 좋다. 우리동네. 달린후 냉동실에 두달 넘게 된 고기 구워 먹었다. 500g정도 500g은 낼 먹으려고 다시 녹인 것을 냉동실에 넣었는데, 맛이 없어질듯해 걱정이다. 그래도 고추장과 참기름있으니... 잘 먹히겠지! 
달리기 47분: 언제나 힘드네... 오르막이 있어서 그런가! 하지만 천천히 달리니... 서울대 오르막길과 비슷한단 생각이 적는동안 떠오름.
줄넘기 700*2set, 1,000 * 1set (2,400회): 적응하니 예전 보다 횟수는 많이 했는 것 같아도 덜 힘든 것 같기도.

(12)3월20일 일 - 수영
12시쯤에 가서 수영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참고 1km 하고 잠영 접영 한번 하고 그냥 빠져나옴. 수영복이 찢어졌음. 헤헤 많이 졸였다. 누가 볼까봐 거기다 학생 한명도 와 있어서 놀랐네! 그래도 참고 열심히 했네 그려!

(11)3월18일 금
5시25분에 출발해서 6시10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을 지나 비베로 식물원 넘어 한참 올라가보았다. 우와! 풍광이 예술이고 근처에 공장이 없으니 공기 또한 맑다.
달리기 45분 힘들어~~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아이구 힘들어라 그런데 시작하면 그래도 숨골라지고 괜찮아지네.

문제 콜라 마셨다. 5잔*_* 오늘은 좀 열심히 달리고 했더니만, 무척 목말랐다. 그래서 *_* 콜라의 유혹에 넘어가다.

(10)3월17일 목
 4시에 보니 구름이 좀 끼는 것 같고 해사 6시30분이면 지니까.. 수영장에 바리 갔다. 헤헤 잘했다. 하지만 1km 왜 이렇게 힘들지 *_* 

(09)3월16일 수
회식 있는 날이지만, 바리바리 6시15분쯤 나가서 50분쯤에 도착해서 줄넘기 빡시게 하고.. 샤워하고 로모 살타도 먹으러갔다.
달리기 35분 힘들어~~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08)3월14일 월
달리기 40여 분- 좀더 길게 달렸다.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나머지 운동은 하기 싫어 안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_*

(07)3월13일 일
수영장 다녀왔다. 왠일로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서 참고 쉬지 않고 1킬로 했다. 크롤이 힘든게 푸쉬업으로 근육이 붙어서 임을 알게 되었다. 이런 푸쉬업 하지말까! 한편으로는 왼쪽 크롤이 약함을 이번에야 제대로 느꼈다. 훈련해야 되는데 ...쩝쩝...

(06)3월11일 금

그냥 셀카로 ... 왜 이런 것을 찍을까 생각해보니까 내 성격 자체가 재미 없으면 안하는 스탈이라...
그래도 6회는 했으니 부지런히 계속하자는 마음으로 찍어보았다.
하지만 달리기와 줄넘기하고는 찍지 못했다. 귀차니즘에... 하지만 3월 15일 부터 어쩌면 푸쉬업은 뺄까 고민중이고, 윗몸일으키기기와 더불어 다른 것을 추가할 까 고민중이다. 거기엔 8 minute streching 등등 시리즈가 있어서 고민 중.

달리기 30여 분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6 * 3 set

(05)3월9일 수
달리기 30여 분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6 * 3 set

(04)3월7일 월
달리기 30여 분 - 부대를 피해 왼쪽으로 크게 돌아 산으로 올라가니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었다. 야호 이 루트로 달려야지!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4 * 3 set

(03)3월6일 일
수영장 다녀왔다. 소사진도 찍고 했는데... 1km 너무 힘드네... 그래도 하고 나서 풀 주위를 10 바퀴 뛰고 몸도 확인하고 했다.

(02)3월4일 금
저녁 모임이 있어서 일찍 서둘러 했다.

달리기 20여 분- 산으로 천천히 몸이 더워지는 정도
줄넘기 5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4 * 3 set

(01)3월2일 수 - 운동 시작
이틀에 2.25리터를 마신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고, 방학이라 저녁 안해먹고 ... 이제 개학도 하는데... 운동 시작했다. 우선 부대까지 10여분 달리고와서, 줄넘기 500 * 3 set하고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았던 매트를 이용해 앉았다 일어서기, 푸쉬업(무릎땅에 대고*_*), 윗몸일으키기 34 * 3 set 했다. 힘들어라!

2011년 01월 훈련일지 (그냥 수영만 몇차례)


울동네 수영장 있다. 하지만 햇빛이 세어 실내가 아니면 이용하기 정말 힘들다. 하지만, 뭐뭐... 구름 낀 오전엔 부랴부랴 썬블럭 무식하게 하고 혼자 수영하고 온다.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비s/4,입장료s/4 하지만, 빵이나 음료들고 가서 마시고, 책좀 읽고 온다. 1월에 첫권완독 역시 여기서 했다. 제목 [일그러진 근대].
[ ] 안에 있는 숫자는 페루에서 지낸 날을 카운트 한 것이다. 끝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적은게 아니라 남은 날짜가 정말 얼마 안되니까... 730일이란 2년 안에 뭔가를 이루어 내려고 노력했던...

(04) [632]01.12.수
수영갔다. 날씨가 역시 나의 운동을 기다린 것이야~~ 수영가서 올해 첫 완독하고 행복. 그런 뒤에 센뜨로에 페르시 모또 타고 와서 음료 마시고 헤어짐. 오늘부터 다시 되돌아감. 1km 자유형, 500m 평영.
(03) [630]01.10.월
4시에 잠을 잔 것 같은데 그래도 8시에 깨어났다. 비타민C 먹어줬다. 수영다녀왔다. 1.5km 는 힘든게 아니라 지겹다. ㅋㅋ
(02) [628]01.08.토
아침에 일어났다. 흐렸다. 수영하러 갔다. 수영했다. 1.5km 그리고 모또 타고 센트로 와서 오랜만에 Romana에서 점심 먹었다.
(01) [625]01.05.수
7시 기상 날씨가 흐리다. 수영이나 하러 갔다. 1.5km 했다. 정말 지겹다. 몇번 갔다왔는지 잊어버리면 나는 -1을 하기에 대략 1.8km 했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소개했던 링크 - http://juliocorea.tistory.com/208 [El Zafiro]

수영장에서 로사 남편 (계약직 체육선생)을 만났다. 월/수/금으로 아이들 가르치는가 보다. 오투바이에 뒤에 둘
앞에 하나 태워온다. 
페루이야기 잠시하면 계약직은 방학때 50%만 나온다고 한다


나무가 없는게 정말 아쉽다. 어린이풀


성인풀 120-150m정도 된다.


멋적게 찍다. 이렇게 수영끝나고 여기서 책읽는다. 집에선 집중이 안되어 ... 오른쪽 풀은 물을 받아 석회질을 가라앉히는 것 같다. 다행히 나는 수영중에 물을 안먹어서 다행이다. 


짚으로 된 지붕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둔다. 놀이터는 아이들이 많이 이용한다.


아버지가 의사다 그래서 이렇게 월/수/금으로 수영을 배울 수 있다. Jeyder


점프하는 것 찍을랬는데... 역시나 사진 기술은 아직도 잼병이다.


의사 딸 . 이름 잊어버렸음 *_* 이런 장비도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한데 수경 없다는게 아쉽다.


이렇게 구름낀 날만 온다. 그래도 썬블럭 안하면 ㅋㅋ

훈련일지 2010년 11월 (3번운동)



(3) 11월28일 일요일
10시쯤에 수영장 가서 1km 자유형, 평영 500m, 다이빙 좀 하고 나와서 잉카콜라마시면서 파란 하늘 보다. 행복하고 평화롭다. 그렇게 나와서 아소비에 가서 다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도착. 

(2) 11월20일 토요일
아침에 멍하니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9시45분쯤에 서둘러 수영장에 갔다. 가서 자유형 1km, 평영 200m에 다이빙 연습 좀 했다. 경찰학생이 되려고 준비하는 Neyder를 만났는데 다쳤는지, 걷는 것 자체가 힘들정도로 절뚝거린다. 그가 먼저 전화했으면 시간 내어 수영을 가르쳐주었을 텐데 연락을 안해서 ... ... 
수영 끝나고 집가는 길에 힘내란 문자는 보내줬다.

(1) 11월7일 일요일

2010년 10월 (8번 운동)

수영장 갔다. 와라스 이후에 드디어 몸을 풀어주었다. 우선은 1km 하는 목적을 두었는데, 그런대로 한 것 같아서 만족!

(8) 10/19 화 - 수영
몸을 관리해야 한다. 7시30분쯤 기상해서 수영장에 혼자가서 가볍게 1km 자유형하고, 평영, 배영도 조금 했다.

(7) 10/16 토 - 수영
치클라요 수영장에 처음 갔다. s/3.5 입장료! 그래도 대략 4각형의 실내 수영장이 있다는 것은 행복! H덕분에 그래도 800m 정도는 자유형하고 나왔다.

(6) 10/13 수 - 예비경찰학생
4시45분 기상. 스트레칭 5분하고 5시15분에 출발해서 6시15까지 달렸다. 마지막에 7분 정도는 경찰학생들을 만나 달렸다. 시험기간이라고 하는데 달리기는 하는군! ㅋㅋ 거기에 수영장에서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불성실한 practicante가 아니라 경찰을 준비하는 Neyder였다. 수영 만점이 25m를 25초에 가는 것인데 자신은 35초라고 해서 도와달라고 했다. 돈을 내려고 햇는데, 필요없다고 했고 11월에 가르쳐준다고 약속했다.

(5) 10/11 월 - 경찰학교와 교도소.
4시45분에 일어났다. 인터넷 잠시했다. 그리고, 5시15분에 출발해서 6시10분 까지 달리다가 경찰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직접 달려 가보니 시험기간이란다 2주간. 이 시험에서 합격해야 경찰이 된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교도소가 가서 경찰관들과 대화도 나누었다. 총 40명 20명씩 교대 근무. 130여명의 죄인들이 있단다. 죄인이란 단어가 서먹서먹. 30분 이야기 하고 7시에야 집에 도착했다. 빨래하고, 빵과 계란 사서 먹고 ㅋㅋ. 행복.

(4) 10/10 일 - 드뎌 수영
몇 달 만에 한 건지 모르겠다. Kelly선생님 초대를 받아 점심을 먹었는데, 3시30분쯤에 나서는데 해가 없어서 욕심내어 수영장으로 향했다. 3시50분-4시50분까지 열심히 발버둥(?) 치다 왔다.

(3) 10/8 금 - 맥주 땀 빼기
어제 맥주를 마셨다. 학교 안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이상했지만, 그렇게 되었다. 다시는 학교에서 맥주 마시지 않기로 결심. 어제 8시에 자서 그런지 4시45분 기상이 힘들지 않았다. 그래도 5시14분에야 출발. 센트로를 도는데 초반에 맥줌땀이 나서 좋았다. 가져간 물 다 마시고 뒤로 걷기는 포기하고 그냥 걸어서 집으로 왔다. 부지런히 몸을 만들어야 와라스를 갈 수 있다.

(2) 10/6 수 - 경찰학교 학생들과 달리다.
6시5분에 출발! 10분여를 남겨두고 경찰학생들이 달리는 것을 보고 함께 달려서 Es Salud 까지 와서 달려서 Av. Chachapoyas 까지 달리고, 걸어서 집으로 대략 75분 달린 듯. 역시나 젊은이들과 뛰는 것은 나를 힘나게 한다. 단, 뒤로 걷기하면서 스트레칭 해야 되는데 안했다.

(1) 10/4 월 - 새롭게 시작
시작은 언제나 힘차다는 말도 거짓이다 싶다. 왜냐면, 2주 정도 프로젝트 때문에 달리지 못하다가 오늘 4시45분에 일어나 시작하려니 몸이 힘들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랬다. 신나지도 활기차지도 그냥 일상으로 되어버렸나 싶기도 하고 ...
스트레칭하고, 물통에 산루이스와 커피원액을 넣어 준비하고 출발하니 5시15분이었다. 6시15분까지 달리고, 뒤로 두바퀴 돌고 바로 집으로 걸어왔다. 빨래 제대로 해서 널고 ... 뭐 그렇게 하루가 가는가 보다!

2010년 9월 (5번 운동)

(5)9/17금-난 로보트가 아니였어!
아침 4시45분에 일어났는데, 달리기가 정말 싫었다. 어제 피곤한 것도 한 여파! 그렇게 5시35분에야 출발!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40분 달리고, 뒤로 걷기도 안하고 경찰이 되려고 공부하는 학생과 만나 걸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집으로 걸어왔다. 

15분: 걷기 루틴을 달리해 걸었는데... 생각한건 내가 로보트가 아니였다는 것과 와스까랑이 절실한가에 대한 사색이었다.

 (4)9/15수-자전거와 달림
아침 4시55분에 깨어났다. 또 어정쩡있다가 15분에야 스트레칭 끝내고 달리기 시작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오늘도 제대로 달리는 사람이 많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초반 30분은 빨리 30분은 천천히 달렸다. 거기에 40분쯤엔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분에게 말걸어서 속도를 높이기도 했다.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cibernet 다니는 1학년 생이란다. 그렇게 5분이라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렸다는 것에 만족! 정말 근력운동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산행을 생각하면 필요한데......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15분: 오늘도 부지런히 걸어보았다. 단, 걷는 길은 그날 그날 다른 골목 구경하고 싶어 달라진다. 


*어제 저녁에 비가 왔음에도 다 말라 있다. 어찌보면 스콜이란 느낌이 드는데, 베트남에 있었다는 씨 말로는 스콜까지는 아니라고 했으니...... 오늘로 일기쓰기 시작한지 513일째 되는 날이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3)9/14화-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아침 4시50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5시15분에 출발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이번엔 제대로 달리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초반 30분은 빨리 30분은 천천히 달린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엔 현지평가때 와스까랑을 다녀올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에 제 몸을 맡기고 스트레스를 풀고오면 새롭게 일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거던요.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15분: 시간 재면서 부지런히 걸어보니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 듯.
(2)9/10금 즐겁게
아침 4시45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 화장실 다녀옵니다. *_*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수요일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뒷꿈치를 먼저 닿게 하고 자세에 신경쓰면서 달렸습니다. 학생들만 거의 십여 명(여학생포함)이 광장에서 간이 축구를 하고, 로사와 셀레니가 운동하고 있었으며... 대략 이십명은 넘는 것 같은데... 외국인인 제가 달려서 이렇게 소문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작업 걸어서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간호학과 2학년(4 ciclo(6개월))이라는데 사진 한장 찍어줬습니다. 거기에 예비 경찰학생도 만났군요!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20분: 사진 좀 찍어면서 집으로 복귀/ 가로수에 물주는 수차도 만나서 한 컷


예비 경찰학생 200여명 졸업할 때 시험치고 대부분 합격하게 된다. 입학이 힘들기때문에...
입학시험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한다. s/1,500으로 Kelly 선생이 말했다.

센뜨로에 만났던 이름은 잊었고, 60분을 달리고 뒤로 걷기 하면서 시간이 되어 찍었다.

물차를 이용해 물을 줄 정도로 식물에 대한 애착은 강한 편인 것 같다.

(1)9/8수- 무릎이 불안해~
아침 4시45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거의 2주를 건너뛰어 다시 천천히 달리기 부터 시작! 거기엔 오른쪽 무릎이 아픈 것도 한 이유가 되었다. 천천히 달리는데도 어제 C의 생일때 먹은 맥주때문인지 술땀이 많이 나더라! 학생들이 제법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한데 ... 전문적으로 달리기 보다 소문듣고 나 보려고 왔다.*_*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프라자데아르마스를 두바퀴 걷고
20분: 사진 좀 찍고 걸어서 집으로 복귀

월요일은 프랑스아빠,콜롬비아엄마를 둔 가브리엘이 한 밤 자고 가는 중이라 아침 준비한다고 그냥 달리지 않았다. 그렇게 출장 등등으로 저번주 수/금/이번주 월 이렇게 세번을 달리지 못했지만, 이런 불규칙한 일정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 천천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했다. 마음과 몸 둘다 중요한 것을 다시금 생각하며.....

2010년 8월 (11번 운동)

(11) 8/30월-Santa Rosa de Lima 휴일 달리기...
휴일이라 사람이 적다. 새벽2시에 자서 4시55분에 기상해 정신을 깨우는데 15분 정도 걸리구만! 26분에 집앞에서 스트레칭 끝내고 출발했다.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고비가 온다 정말! 달리기 싫고, ㅋㅋ 마지막 15분은 정말 걷는 속도보다 약간 빨리 달렸을 뿐.
8분: 뒤로걷기 - 상체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 오늘 보니 경찰학교 학생들이 제복 입고 출근하는데... 졸업식일까?

* 정말이지! 상체 및 근육운동 해야 되는데 매번 안한다. 9월엔 더 바쁠터인데 어떻게 라도 해봐야 되는데...
(10) 8/27금-새벽4시에 시작하는 건축
역시나 5시에 시작하고 싶었으나 10분에 시작

5분 : 스트레칭
55분 : 달리기 - 처음 30분은 역시나 쎌레니와 로사가 있어서 열심히 달렸다.*_* 거기에 온세 학교 증축이 있는데, 새벽인데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해서 갈등속에 55분 달리고 건축구경했다. 25분 정도 구경하고 치차 한잔 받아 마시고, 집으로 걸어왔다.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학교 옆 병원을 보고 한가지 쓸 이야기가 떠올랐다. 우리 지역은 시청이 있는 구여서 병원도 큰게 있다. 오늘 온세 학교를 지나다 보니 저번 20일날 본 광경을 적지 않았다. 아기가 아픈지 병원앞에서 병원 열리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있었다는 것을.
(9) 8/25수-인터벌
역시나 5시에 시작하고 싶었으나 6분에 시작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처음 30분을 열심히 달린 이유는 동료 선생님 두분이 달리기를 하고 있기에*_* 그리고 마지막 인터벌이란 단어를 기억하고 1분면을 빨리 달리고, 한분면을 천천히 한분면을 빨리 이렇게 해서 네바퀴 달렸다. 좀더 더하고 싶었으나 정말 힘들구만! 시청 앞에서 차차뽀야스로 축구 대회를 가는 10학교 학생들을 만나 힘내라고 이겨라고 말해주었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간호사 밀레니를 초대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8) 8/23월-스페인어 공부도 이처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일요일은 집에 만 있었는데도 잠은 일찍 잤고, 4시30분에 일어나 정신과 몸을 깨우는데, 힘겹게 주로에 나선 시간은 5시6분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열심히 30분까지는 열심히 뛰다가 천천히 달리다가 마지막 15분 남겨두고 인터벌 몇번 하다가 마지막 5분은 정말 천천히 달렸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초등학교 앨범 만들기 위한 사진 찍으러 아침에 출근해서 6/3/4/2학년B/5학년 찍었다.
* 5학년/3학년 수업 wordpad로 하기엔 힘들었다. 그래서 word로 하기로 하고 ...우선 가르친다!  20일짜리 시간표를 짜면 될 것 같은데 ... 왜 이렇게 미적거리는지 모르겠다*_*
(7) 훈련일지 8/20금-주로에 여성분들이 많아짐
12시30분에 쥐죽은듯 잠들어 4시55분 알람에 기상 5분까지 정신깨우고, 일보고 집앞에 나왔다.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가로수에 물이 있는 걸 보니 일찍 물차가 물주고 갔는가 보다. 센뜨로에 물이 나오지 않는지 물차가 시청건물에 물 분배중. 주로에 7-8분의 여자분들이 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초반 30분을 속도내고, 10여 분 정도 천천히 달리다가 마지막 5분 남겨두고는 다 사라져 천천히 ㅋㅋ. 거기다 자매가 달리는데 집가는 길에 코스에 마주하게 되었는데,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한다! 나도 역시나 인사했고 ㅋㅋ 이런 재미난 일이 있어야 달릴 맛이 생기지! 시간되면 다음주에 사진 한 컷 찍어볼까! 앗참 이번 월요일 아침은 개학날인데 6시30분에 온세 학교 교문앞에 와 있는 학생을 발견했다. 여긴 6시30분 이면 새벽에 일하는 사람이 많다. 빵을 머리에 이고 가면서 나팔소리로 손으로 눌러 삑삑 거리면서 빵 파는 사람도 보이고... 오늘 보니 가로수가 5시55분에 끄지는 건 알았는데, 주위를 보니 6시가 되니 전체적으로 가로수가 다 끄졌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2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벼르고 별렸던 타자대회를 개최했고, 오늘 조회(월/금 한다) 시간에 3명에겐 상장과 선물을 5명에겐 자그마한 선물만 주려고 한다. 또 한가지 했다.
(6) 훈련일지 8/18수-가로수에 물차 동원
오늘 새벽 2시에 자서 4시50분에 일어나 달리기를 할 것인가 갈등 중에 달리고 와서 낮잠 자자는 생각으로 실행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달려서 센뜨로로 가는데, 저번 월요이로가 마찬가지로 물차가 가로수에 물주고 있다. 여기가 농업을 중시하는 곳인지 정확히 알겠다! 왜냐면 우리 학교 옆 광장도 그렇고, 힘듦에도 식물들에게 물주는 것은 당연시 되고 있었음으로 ... 거기다 달리는데, 시청앞 한 분면에 7명의 사람이 새벽6시에 길을 쓸고 있었다. 왜 이런 허튼 일을 하지 했는데, 나중에 뒤로 걷기하며 보니 페인트칠을 할 모양이었다. 금요일 달리기 하면 알겠지!
10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학생들에게 관심가지는 것을 잊지 말기!
(5) 8/16월-개학
아침 일어나기 싫었다. 슬슬 조짐이 보인다.*_* 그래도 다행이 일어나 5시15분에 대문 앞에서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처음엔 보통스피드 중간에 약간 스피드 내고, 나중에 정말 걷는 것 만치 느리게 달렸다. 하지만 자세는 신경쓰고 마지막 네 바퀴는 한 분면을 전력질주 하는 형식으로 달렸다.
10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오늘 걔학이다. 수업 시나리오를 준비안했다. 조금 익숙해지니 이런다 싶다. 속담 하나 준비하고, 가르칠 소주제를 스페인어로 적어보는데, 오늘은 포기 *_* (이러면 ... 하지만 내일 수업이 없으니 준비해서 Kelly 선생님에게 검사 맡아야지!)

그래도 아침 라면에 달걀 풀어먹고, *_* 했다는데 의의를 찾고! (ㅎㅎ 밑반찬으로 쇠고기장조림,양파절임 준비완료해서 기분 OK)
(4) 8/13금-다시 시작

갑작스럽게 이빨 치료에 끼여 휴가 다녀오는 통에 월요일 아침과 수요일 아침을 달리지 못했다. 하지만 금요일 새벽 50분에 자동으로 깼다. 쌀 씻어 전기 밥솥에 두고, 미역국 물에 담가두고, 달리기 시작.

5분: 준비운동 
60분: 달리기 - 정말 천천히 달렸다. 조금 스피드를 내기도 했으나 마지막 10분은 체력은 있었음에도 *_* 더욱 천천히 달렸다.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0분: 뒤로 걷기(상체 스트레칭)
14분: 집으로 오는 길 걷기(하체 스트레칭)
(3) 8/6금-전력질주

아침은 언제나 웜업이 중요하단 생각에 부하주는 것이 쉽지 않다. 난 날 잘 몰아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하지만 오늘은 훈련한 날 중에 가장 빠른 스피드를 내본 것 같다. 물론, 10분간 광장의 한 분면을 전력질주 한 것 밖에 없지만 말이다.

4시45분 기상. 소파에 앉아 55분까지 몸과 정신을 깨우고, 쌀 씻어 밥솥에 안치고, 미역국을 어제 싼 San Carlos (2.25L인데 가격은 산루스와 삐까삐까)를 넣어 불려놓고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 전력질주 좀 해봤는데, 역시나 무릎을 높이니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Commando 라운드 티를 입은 두명이 나타나서 스피드를 더 올린 면도 있다.
8분 뒤로걷기 - 무릎을 굽히지 않고 좀 더 스피드를 내려했으나... 정신은 언제 딴 곳으로 그래도 상체 스트레칭은 잊지 않고,
12분 집으로 걷기 - 하체 스트레칭

집에 오면 언제나 미역국 끓이기 시작하면서 샤워와 빨래를 동시에 한다. 아침 먹고나서 오늘은 비타민C를 먹어야지!
(2) 8/4수-한시간 늦게

일어나니 6시였다. 고민했다. 꼭 아침이 아니어도 달리면 되지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는 미루기에 힘을 실었지만, 운 좋게 6시15분에 집을 나섰다. 쌀 씻어 밥솥에 안치고, 미역을 물에 담그고 나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8분 뒤로걷기
10분 집으로 돌아오기

달리고 나서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미루면 또 달리지 못했을 것인데 말이다. 그리고 오늘 알게 된 것은 무릎을 높이 올리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종아리가 굵어지는 것이 이상했는데, 주법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도록 유도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한데 이 것은 그전에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지속적으로 적용해보고 몸이 말하는 바를 들어봐야겠다.
(1) 8/2월 - 팔꿈치 치기

4시30분에 알람을 맞추었는데, 50분에 2층 알람소리에 깨어 밥솥에 밥 안치고, 미역을 물에 담그고 달리기 출발

스트레칭 5분
달리기 60분/ 5시42분에 출발/ 달리기 스피드는 그날 마음 상태에 좌지우지 된다. 그래서 시계를 보고 한 바퀴 계산을 해봐야 되는데, 아직은 보지 않고 천천히 달리는데 몰두한다. 그러다. 팔꿈치 치기(팔을 앞뒤로 흔들어주는데 팔꿈치를 뒤로 리드미칼하게 밀면 좀더 쉽게 스피드를 낼 수 있다)를 하는데 역시 스피드가 좀더 나는 것 같다. 조금씩 예전에 알았던 것들을 되새김 하고 있다.
뒤로걷기 9분/ 상체스트레칭
집으로 오는 동안 걷기 12분 돌아와서 그런지 시간이 좀 더 거린 것 같기도 하고...

수분섭취 28분쯤에, 45분쯤에, 60분 쯤에 묽게 탄 커피

손목에 찬 시계를 의식적으로 보지 않는다. 왜냐면 1분도 나에겐 10분이 될 수 있는 마음의 시간일 수 있기에..
어제 수영장에서는 달리기 한 덕분으로 하체엔 무리가 오지 않았고, 호흡도 별 탈없이...(하지만 한 번 그 더러운 물을 마셔버림^^;) 당연히 근력운동을 하지않아 상체가 힘들었다. 푸쉬업을 해야 되는데... 시간 내기가 애매하네 고민해봐야지!

* 약각은 강박인가 싶기도 하다 시간단위로 적어본다는 건! 
하지만, 나같이 의지박약한 사람은 이런 일지 작성이 계속 하게끔하는 힘을 주기에...

2010년 7월 (9번 운동)

(9) 7/30(금) 마무리 운동
4시30분 기상 계획했던대로 청소하고, 쌀 씻어 밥솥에 넣고, 미역을 물에 담가둔 뒤에 나갔다. 5시15분에 나가서 스트레칭 5분 정도 하고 20분에 출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8분 뒤로 걷기
10분 집으로 오기

한국에서라면 아침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없을 터지만, 여긴 바쁜게 없고, 시간도 여유로운데다, 연휴임으로 ... 뒤로 중앙광장2바퀴 걷고, 상체 스트레칭, 집오는 길에 천천히 걸어옮으로써 하체까지 마무리 운동 해주는 효과!

달리기는 즐거워야 한다. 하지만, 아침 몸이 깨어나기 위해선 천천히 웜업해주고 한다. 하루에 2시간은 달려야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2시간을 목표로 삼을지, 좀더 빠른 속도를 목표로 삼아야 할지 결정하자!

25분쯤에, 45분쯤에, 60분 쯤에 묽게 탄 커피를 마신다. 수분 섭취도 중요함으로...

(8)7/28수-페루독립기념일
신기했다.  월요일과 동일하게 시작했는데, 중앙광장이 아주 깨끗했다. 이야길 들으보니 새벽 1시까지 파티가 있었고......
오늘은 이상하게 빨리 달리지 못했다. 체력은 충분했는데...... 근력운동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오늘 폭죽은 제법 길었다. 10발은 쏜 것 같다. 그리고, 페루 국기를 내거시는 분에게 foto라고 외치고 한 컷 찍었다.ㅋㅋ 물론, Por Favor도 외쳤다.



훈련일지를 써야 되는데 휴일(페루 독립기념일)이라, 축제하는 곳에 들러 구경 약간하고 C와 저녁먹고, 생일사진 복사하고 한다고 ...... 물론 가장 큰 원인은 tistory가 늦어지는 바람에 글을 며칠째 써지 않은 것도 큰 영향인 것 같기도 하고...
2층에서 사람을 찾는지 목소리가 들려 잠이 달아나 인터넷 빠른 밤에 작성. 새벽1시에 그렇게 큰 소릴*_*
5분 스트레칭/60분 달리기/10분 뒤로걷기/귀가 15분.
(7) 7/26월-달리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아침 4시50분에 일어나서,
5분간 스트레칭
30분 천천히 달리고, 
30분 조금 빨리 달리기
10분 뒤로 걷기
*에피소드: 열쇠를 두고 나와*_* 6시15분까지 달린 후 연휴에 쉬러와 있던 페루아노4명(아버지,딸 둘, 또 다른 한 분)과 30분 넘게 이야기 하다가 모또타고 귀가해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부탁해 집에 들어왔다. 
(6) 7/24토-빨래,폭죽,스트레칭 
어제 달리지 못했다. 생일날 많이 마셔서라기 보다, 청소를 새벽2시까지 한다고 바둥거리다 그렇게 되었다.*_* 
운동은 언제나 스트레칭으로 한다. 나는 5분 정도 몸을 푼 뒤 달린다. 목운동부터 시작해 발목운동까지 한다. 시간을 더 필요하겠지만, 센뜨로까지 천천히 달려서 30분정도는 정말 천천히 달리기 때문에 그리 무리하지 않는다고 본다. 웜업을 시켜야 되기에...
기상 5시, 출발 5시15분
스트레칭:5분
달리기:62분(달리는 중에 25분-30분 되었을때 가져간 물을 마신다. 45분 쯤 되었을 때도 두어 모금 마신다)
뒤로걷기 2바퀴:10분
걸어서귀가:13분
집에 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빨래한다. 오늘은 센뜨로에서 달리는데 , 6시 정각에 폭죽 세발이 하늘로 발사 되었다. 처음엔 모르고 있다 놀랐고, 두번째 세번째는 내가 시청앞을 돌고 있을 때여서 정확히 보았다.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는데*_*)




쎌까 찍으면서 참 할 일없이 이런 걸 하나 쉽기도...
하지만, 블로그깅하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도 하단 생각을 하니......
(5) 7/21수 - 언제나 여름인 바구아 그란데 
4시45분 기상타임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은 엉망이다.
어제 8명의 선생님을 초대해 불고기를 먹였는데, 얇게 써는 기계가 이동네에 한군데만 있어서, 그 전날 구입해 아침 일찍 썰어 양념장을 했는데, 해동되면서 고기 맛이 영 아니올시다였다.*_*
*_* 하루 전에 썰고 녹여서 핏물하고 다 빼고 했어야 되는데...
1시30분에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4시까지 먹었는데, 난 고기를 조금 먹어 8시쯤에 속이 엉망인 것 알고 페루에서 처음으로 약 다운 약(?)으로 정로환 네알.
그렇게 아침이 되니, 컨디션 저조는 당연한 듯. 그래도 달렸다. 초반 30분은 천천히 달리고, 백팩에 담아간 묽게 탄 커피를 마신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힘들다. 50분되는 시점에 그냥 뒤로 한바퀴 돌고 있는데, 경찰생도들이 센뜨로를 한바퀴 돌아서 함께 집까지 또 달렸다. 오르막을 걸어올라가는데 보통은 5분도 안걸릴 거리를 10분동안 천천히 왔다.
그렇게 또 하루를 채웠다.
화/목/토엔 근력운동을 해야 되는데*_* 

(4)7/19월-상쾌함
12시 30분에 잠들었기에 ... 뒤척이다. 대략 1시쯤 그래서 4시45분의 알람에도 버티면서 5시30분까지, 쌀씻어 전기밥솥에 넣어두고, 된장 풀어 마른 버섯도 담아둔 뒤, 백팩(수건,카메라,지갑,물(커피)) 메고 집 앞에서 스트레칭 3-4분 해주고 출발. 

달리기| 50분
걷기(신경써,그리고 뒤로)|10분
집오는길 걷기|20분 (호텔 싱가뽀르와 Restarurante Romana 찍는다-_-)

상쾌하다. 집에 와서 땀에 젖은 옷. 세제에 담가 발로 밟아주고, 샤워 후, 버섯,된장,고추장,감자,양파 넣고 된장찌개로 식사 남아 있던 비타민C 하나 먹어주고~~ 오늘 6시30분까지 중앙광장을 달렸는데, 여기는 5시55분쯤되면 가로등을 내린다. 그런 뒤에도 제법 달리니, 빵사러 가는 사람들이 제법많다. 아침 일찍 빵을 바로 하니 신선해서 그걸 구입할까? (참고로 우리동네 빵은 딱딱해서 C의 경우는 먹지 않는다!)



(3)7/16금-경찰학교 학생들과 함께 달리다.
4시50분에 일어나 준비운동하고 5시5분에 출발! 건데, 센뜨로를 돌때 왼쪽 종아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처음엔 무슨 문제지! 했다. 이런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아니 에전에 마라톤 준비하면서 그런경우가 있었던 것 같기도... 그것이 몸이 나에게 하는 거짓말이었다. 그냥 걸을까! 란 유혹이었다. 다행히 더 천천히 10여분을 달리고 있으니 괜찮아져 속도 회복하고 달렸다. 

5분간 스트레칭, 
70분 달림 (경찰학교 학생들과 20분)
5분 걷기 (집으로 복귀)

그러다, 경찰생도들이 달려가는 걸 보고 꽁지에서 달리면서 몇가지 물어복, 정원 200명, 2개반이 있고, 졸업 후 거의 경찰이 된다고 한다. 예전엔 다리 근력이 붙으면 달려보리라 했는데, 마지막엔 앞으로 빨리 달려가 사진도 좀 찍었다. 약간 비가 왔지만 역시나 새벽은 개운하다. (일교차가 큰 편이다.) 그리고, 경찰생도들에게 animo (힘내)라고 외쳐줬다. 

담엔 학교까지 함께 가서 입구도 찍어야지! 오늘은 무리해서 그냥 집가는 오르막길에서 보내고, 걸어서 집으로 복귀했다.
ㅋㅋ

현관에서 땀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ㅋㅋ ,그뒤로, 부엌청소하고 된장찌게에 밥해먹고,빨래까지 했다. 8시30분이 되더만! 그렇게 한국이었으면 아침을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을 ... 그래도 즐겁게 즐겁게!

낮잠도 안자고 수업 준비 약간과 인터넷 한 뒤 출근/6시간 수업하고 ,퇴근 완료! 
(지금 생각해보니 비타민 씨 하나 먹은게 큰 힘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먹지 않았는데, 달리면서 먹기 시작함)


5시에 기상한단다. 옷에 로고를 봐도 ... 역시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되고자 하는 직장이니...

(집에 와서 갑자기 전체 그릇 설겆이 하고 ㅋㅋ 빨래도 다리로 발아 ... 뽀드득 소리나게 하고 )


(2)7/14수맑음-몸이 알려주는 소리 듣기
하늘은 흐렸지만, 언제나 그렇듯 오전 9시가 넘어가면 햇볕으로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렸다. 야호! 이틀째다. 대단하다! 집앞에서 5시30분 출발! 천천히 45분간 달리고, 15분간 걸었다. 그런 뒤에 걸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몸에서 오는 신호 듣기]
첫 달리기에서 이상하게도 오른쪽 신발 깔창이 높아 불편했다. 그래서 오늘 나가기 전 왼쪽은 두개의 깔창으로, 오른쪽은 원래 신발의 깔창은 제거하고 마라톤 깔창만 덧대었다. 그러고 나니 괜찮았다. 왜 그럴까? 자세가 다리 길이를 변형시킨 걸까? 계속 몸의 소리를 들어봐야지!
발바닥 이상무. 다만 왼쪽 발바닥이 족저 현상이 오는 것 같기도 한데... 뭐 월/수/금만 달릴 것이므로 ... 천천히 몸에서 오는 소릴 듣다보면 나아지겠지! 하여튼 한국에서 처럼, 이렇게 기록하며 달리기로 했다. 즐겁게 달리기로 결심.


풀코스를 두번 넘게 뛴 ㅋㅋ 아니 세번인가..*_*
가장 좋아하는 신발 (이 모델 있으면 또 구입해야지!)

위 나이키 오른쪽 깔창 빼고 달리니 괜찮다. 제법 쿠션이 있는데,
물론, 양 다리 길이가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이 만큼이나 차이날줄은 몰랐다.
한국가면 한의원에 가봐야 될듯.

마라톤 깔창 - 제법 비쌌던... 물론, 선물 받아서 ㅋㅋ

마라톤 깔창 뒷면은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다.

(1)7/13화- 첫번째 달리기
5시30분에 천천히 뛰어 중앙광장(Plaza de Armas)에 가서 정말 천천히 천천히 돌았다. 새벽 4시30분에 기상해 5시까지 집 청소(쓸고,닦기) 하고, Kleyder 가게에 가 그 둘 부부와 함께 5시15분 부터 달려 45분간 달리고, 광장 15분 걷고, 걸어서 집으로 왔다.
(Kleyder 부부는 먼저 갔다. 난 발통이 걸려 좀 더 달리고 ㅋㅋ)
** 결심했다. 월/수/금은 달리자! 
계획]
월,수,금 - 달리기 45분 달리기(센뜨로까지 포함-_-)/15분 걷기(뒤로도)/집으로 오는 길 걷기(10-15분)
화,목 - 스트레칭 하기(좋은 비됴 보면서)
토,일 - 가능하면 걸어가 수영하기 (단, 햇빛이 문제/대체 운동)

5/10 일요일과 5/16일 토요일 인 오늘 아침에 달렸다. 저번 주에는 4.2km를 한바퀴 돌았지만, 이번엔 은자와 동반주로 한바퀴, 혼자서 스피드를 조금 내서 한바퀴 이렇게 두바퀴 달렸다. 주중에도 운동을 해서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지는 않아 다행이다. 

4개월 정도 운동 조금 안한 것 같은데, 근력이 준 것은 금방 느껴진다. 하지만, 5/31 10K를 달려야 한다. 그래서, 매일 저녁때 앉았다 일어서기와 푸쉬업, 줄넘기는 하려고 한다. 거기에 가능하면, 매일 손빨래하면서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

저번 주에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마지막엔 보폭을 늘려 달렸다.


 

Posted by 비회원
요즈음 오는 단원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단다. 페루하고 호환이 된다는 말도 있고, 페루가 아닌 다른 나라 여행시에는 한국 뿐 아니라 페루 사무소와 통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나름 좋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충전기 인것 같다. 버스타면 7시간 ipod 영화보면 1-2시간이면 끝나는데 이런게 있으면 짱이다 싶다. 노트북의 경우는 휴대용 밧데리 1개 정도 더 가지고 오면 좋겠다 싶다.

사족- 여기 페루가 발전하는 중이라 장거리 버스타면 노트북가지고 노는 사람도 가끔 보인다. 하지만 여행 안전과 연결되어 자신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왜냐면 난 페루에서 나쁜일이 전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쁜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링크만 걸려다가 링크 걸면 판매제품이라 링크가 사라질 것 같아서... 그냥... 캡쳐함. 대략 가격이 5만원대








Posted by 비회원
저번에 적은 http://juliocorea.tistory.com/393 것을 보니 워드 수업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하지만, 전 컴퓨터 교육의 목적을 이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습에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것이지만 못하는 분을 위해 일일이 옆에서 도와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능을 원하는 것이냐 그럼 우선 F1을 눌러보고 읽어보고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그렇게 이야기 했지요!) 왜! 도움말 읽을 수준이 되는데 제생각엔 23H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던요.

컴퓨터 교육의 목적 = 이용


aulaclic.es 사이트의 화면도 좋지만, 전 나름 제가 ppt로 만들어 설명하고 끝냈습니다.
참고로 pt는 이렇게 만들었구요!


pptx 파일 프리젠테이션 되는 걸 캡쳐하니 색깔이 바뀌네요 *_* (본래 바탕 색깔은 눈에 편한 녹색)


(워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라 생각해서... 클릭하면 cursor란 단어가 나오게 ... )
대부분은 노가다 심한 word 2010 화면을 캡쳐해서 하나씩 따라하게 설명했습니다. 다시하려면 못할 것 같음.-_-

aulaclic.es를 이용하지 못한게 2007버전이었거던요! 지금은 2010버전으로 되어 있는지는 확인 안함.
이젠 수업안하니까요 *_* 개인적으론 2007버전 UI가 더 논리적이라 좋아하는데, 2010 사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주간 일지 같은 것을 써 올려야 했었는데, 아쉽다. 열심히 포스팅하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적용하고, 기본 일에 대해서 성찰이 되도록 작성했을 것 같다.

뭐 그래도 늦지 않았다! 지금 이라도 작성해 봄.
월/수/금 제대로 운동하고 http://juliocorea.tistory.com/391, 수요일 저녁엔 송별회 핑계대고 학교 선생님 전체가 모이는 모임을 가졌다. http://juliocorea.tistory.com/398 하지만 가장 큰 테마는 Kelly 선생님에게 인터넷 및 일년 수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이었다. 성격이 급하지만, 43살의 여자 선생님을 가르치는 것은 인내(?)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응 잘해서 잘하니까 걱정안했는데, 이런 이런 1-2월 방학동안 다 잊어버린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 그래서 http://juliocorea.tistory.com/382 세운 계획에서 이틀 정도만 짧게 우리집에서 인터넷 가르치려고 한 계획은 취소 시키고, 복습주간으로 정하고 진행했다. 새로운 내용으로 이미지 iso 파일 사용법을 montar, desmontar 단어와 더불어 가르쳤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다 알려주지 않고고 하나씩. 프린터 드라이버와 스캐너 드라이버도 구닥다리라 구입할 때 받은 시디로는 Windows 7에서 설치할 수 없다. 그래서 프린터 드라이버는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스캐너는 windows XP service pack 3 모드와 Admin 권한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런 것을 일일이 가르쳤다. 하루가 아닌 이틀에 걸쳐. 그래야 생각해보고 이 경우와 비슷할 때 문제 해결을 나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마지막날엔 프린터 토너 교체와 20대의 컴퓨터에 시디를 모두 넣고 수업하고 하기는 힘드니까, 이미지로 만들고 이용하는 법을 가르쳤는데,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인지 오전 가르치고, 오후에도 다시 가르쳤다. 거기에다 다음 주 월요일 정리하면 잊지 않겠지! Kelly선생은 20대의 컴퓨터에 설치(실습)하기 때문에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이해하고 ... 내가 없어도 되겠단 생각이 많이 듬.


밋밋해 보여서 일주일 활동을 워드로 정리해보았다.



첫날 수업 - 컴퓨터 선생님이 3명으로 늘어났다. 두명의 남자선생이와서 한명은 초등학교, 한명은 중/고 등학교인 Secundaria 수업을 진행한다. Kelly는 컴퓨터 관리와 보조로 컴퓨터를 가르치게 되었다. 3월 중순에 큰 변화!!
이젠 걱정안하고 한국 가도 되겠다 싶다!


새로운 젊은 선생은 머리 부터 준비(?)되어 있다. 만족! 초등학교는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법을 가르치되 타이핑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주문했다. 국어/산수/자연 시간에 플래쉬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도를 나가라고 조언했다.
(선생님 한분이 찍어주셨다.) 첫날 수업.


목요일 프린터, 스캐너 시디만 주고 설치하라고 했다. 처음엔 프린터 전원도 넣지 않고 설치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디가 오래된 것이라 windows 7 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구해야 되는 경우와 xp 모드(compatibildad)로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기위해서 이날은 30분 정도 보고만 있다가 오늘 마지막 수업하면서 이유를 제대로 설명했다. 겪어야 잊지 않고 비슷한 상황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보기에 (개똥철학이겠지만!)


금요일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다시 확인하고, 토너가 다 사용되는 바람에 토너 교체하는 법 설명.
Posted by 비회원
고국으로 돌아갈 날이 35일 남았다. 일기장을 하루하루 날짜를 적고 쓰기에 오늘 3/16 수요일 695일째 되는 날이었다. 기간이 총 730일이니 대략 그렇게 셈했다. 수도 리마에서 직장 알아보고 (인터넷이 느려서 여긴 아주 답답) 가려고 10-15일 일찍 갈 계획으로 미리 회식 자리를 열었다.

페루 아마조나스 우ㄸ꾸밤바 지역에서 한가진 주의했다. 돈으로 봉사하는 것! 절대 하지 않았다. 처음엔 내 것도 주리란 생각으로 임했는데, 여기 사람들이 가난하지 않았으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자급자족하고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이긴 하고, 배는 골지만 맥주는 마시는 사람들이란 것도 그런 결정을 하는데 일조했다.

학교 선생님 월급이 s/1400 한국 돈 63만원(s/1 450원 기준)이다. 물론 여기서 의료보험, 연금과 시간 당 받는 금액은 많이 적다. 하지만 그 돈으로 수도 리마에 살기는 어려우나, 아마조나스에서 살기는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리마에 살아보진 않았으나 그렇기에 투잡이 생활화 되어있는 것일테고 ...

꼬리1] 한국인으로서 역시나 인지상정으로 도와주러 왔으니, 내가 먼저 주는 편이다. 이번에도 s/174.5 로 식당을 예약해서 초대했다. 저렴한 금액으로 스물 한 명 (나포함)이  로모 살타도를 먹을 수 있는 것도 한 이유. 다른 지역에선 못한다고 한다. 우리 지역도 대부분 일인당 s/15 은 되었는데, 새로 생긴 이 식당이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꼬리2] 돌아갈 마음이 급하다기 보다 미리 계획하고 실행하는게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 그렇게 했다.

꼬리3] 이유 하나 더 우리 학교는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회식( http://juliocorea.tistory.com/340 )은 드물고 참석도 회비를 받아 그런지 안하는 경향을 바꾸고 싶었다. 그래도 일년의 시작과 끝에는 동료들과 회식하고 인사도 하면 좋을텐데, 그래서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부연하면, 계약직 선생님이 5명이나 된다. 새로운 사람들인데 인사도 안한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래서 내가 나섰다. 

꼬리4] 석별의 정을 가지고 떠날 때를 기다려 차려주는대로 먹고 떠나도 된다.그러나 열심히 생활한 이곳에서 나 스스로를 그렇게 대접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다!

꼬리5] 또 다른 고민도 있었다. 회식비용으로 컴퓨터실 토너하나 더 구입해주는게 나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 하지만, KOICA 이념도 물질과 정신이 함께 하는 봉사! 마음을 정하고 송별회를 떠나는 내가 준비해서 했다. 물론, 여기 선생님들이 준비하는 송별회도 하겠지만.

 
식당 세팅 기다리며 한 컷.

여선생님들... 이렇게 미리 기다리게 된 것이 내 봉사의 결과 일 수 있다. 6시30분에 모이자면 최소한 6시45분은 되어야 나왔던 분들인데 ㅋㅋ 오히려 내가 30분 정각에 왔는데 늦은 편이었다.


식당 자그마 하다. 하지만 일본에 다녀온 사람이 해서 입맛이 비슷하고, 점심메뉴가 s/3이니 저렴하기도 하다.


세팅 끝


자리가 길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게 아쉽다.


새로 교장으로 선출한 분. Consuelo이야기를 들으니 5년 전 교장 선생님을 했다고 한다.


먹다가 찍었다. 로모 살타도 s/8 쇠고기가 부드럽긴 했다. 음료수 포함 일인당 s/9이다.


난 있고, 선생님 한분이 찍었다.


자리가 좁아 빠져 나갈 수가 없었다.


단체사진 1.


후레쉬 해서 한장.


남자 선생님들만, 한분은 학교 관리 선생님이고 나머진 선생님 이번에 온 새로운 선생님 5명중 4명이 남자!!
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는 방학때 급여 지급 여부!


포즈를 바꾸어 한 컷 더- 속내를 적어보면 키가 정말 작은 편인데 여기선 작지 않다는 정도가 ㅋㅋ
한국가면 난장이가 될터인데 *_*


여선생님과 한 컷 - 최연소자가 나와 동갑인 만 39이다. ㅋㅋ


후레쉬넣어 한 컷 더.- 뒷 배경을 보면 아마조나스의 심장이라 되어 있다. 여기가 인구가 더 많지만
주 수도는 chachapoyas란 지역이다 보니 저런 슬로건으로 자부심을 대신한다.
corazon de amazonas


드디어 내가 바라는 대로 진행 했다. 새로운 선생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들이 인사했다.
이런 자릴 안가지는게 아쉬웠는데, 분위기 잡아서 시작하니 그래도 웃고 이야기 하면서 했다. 다행.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