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오는 단원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단다. 페루하고 호환이 된다는 말도 있고, 페루가 아닌 다른 나라 여행시에는 한국 뿐 아니라 페루 사무소와 통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나름 좋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충전기 인것 같다. 버스타면 7시간 ipod 영화보면 1-2시간이면 끝나는데 이런게 있으면 짱이다 싶다. 노트북의 경우는 휴대용 밧데리 1개 정도 더 가지고 오면 좋겠다 싶다.

사족- 여기 페루가 발전하는 중이라 장거리 버스타면 노트북가지고 노는 사람도 가끔 보인다. 하지만 여행 안전과 연결되어 자신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왜냐면 난 페루에서 나쁜일이 전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쁜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링크만 걸려다가 링크 걸면 판매제품이라 링크가 사라질 것 같아서... 그냥... 캡쳐함. 대략 가격이 5만원대








Posted by 비회원
마음을 다 잡아 먹고 왔으나, 아프리카가 아니기에 이렇게 까진... 다시 페루에 온다면 마음을 다 잡아 먹어야겠지! 대안을 찾아 오던지!!

물 때문이다. 흙탕물. 이것으로 샤워 한다는 것도 처음엔 적응하지 못했다. 사먹는 물값은 상당히 많이 나갔다. (이런 부정정적인 글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해외에 봉사하러 온다는 사람이 물이 안좋다고 적응하기 힘드냐? 하며 타박하시면 할 말 없다. 하지만, 부엌 물 부터 시작해 모두 흙탕물만 나오니...

비싸지만 필터기를 사서 집에서는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보면 효과무. 샤워도 흙물이지만 참으면 된다. 좀더 깊이 들어가보자. 식당에 음식을 사먹는 것이나, 엔살라다(과일요구르트) 파는 곳이든, 그런곳에서 생수로 음식을 다하진 못하지 않겠는가! 먹는 것 중에 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물인데 말이다. 거기다, 수질 검사는 안했지만, 석회물질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약간 걱정되긴 했다. 솔직히 더 조사해 석회수가 있다면 ... 그래서 알아보지 않았다.

2년 다 되어 가는데 처음 두달은 꺼림직했는데, 삼개월째 부터는 그냥 먹는다. 리마에서는 가족들도 다 물을 받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걱정안했는데, 여기 amazonas는...  그렇게 적응했다. 이제 가면 내 몸 건강은 더 좋아질거나?


작년에 찍은 것.

동영상을 찍어 본 물.


혹시나 해서 일주일 전인가 찍어본...



물좀 사용하고 이틀 후 흙이 보인다.
Posted by 비회원
참고] LAN.com을 가입해서 적립하거나, 제휴회사중에 JAL이 있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잘 모르겠음. 스페인어도 모르는데 사이트 보고 있으니 정말 짜증났다. 하지만,하루 20분 정도 3-4일 접속하면서 이런 저런 시도 해보니 적응이 되더라!
*할인 받은 항공료는 적립이 200 만 된다. 할인 받지 않았을 경우는 800 정도 적립(Lima-Chiclayo기준)


카테고리 성격이 준비를 겸하고 있음으로 적어보기로 하고... ...
이번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KoreanAir 사이트에 가서 아뒤/비번 찾고, 이메일로 정리하면서 마일리지도 관리해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왜 아시아나 탄 것도 있는데 아쉽기도 하다! 하여튼 국내선은 10번 밖에 이용한 것이 없고, 페루 간다고 적립된 금액이 거의 6000 정도 된다.

아직 얼마 정도여야 어디를 날라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내 복귀 비행기(아시아나가 $10 저렴했지만 그냥 대한항공 표 구입)까지 합쳐서 가능하면 연말에 일본에 다녀오고 싶다. 페루에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좋던 싫던, 좋던 그래도 이웃국가였는데 너무 소홀히했다는 것과 배울게 제법 많을 것 같단 생각이 페루와서 들었기에 그렇다.

마일리지] 페루 LAN (칠레회사) 역시 대한항공하고 어떻게 엮여 있는 회사이니까, 잘 확인해서, 마일리지라도 제대로 받아보려고 노력해야지! 그건 느린 인터넷 보면서 열안받고...한국가서 해봐야지!!

**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 역시나 대한항공 페이지는 IE로 접속해야 된다. 9베타를 인스톨했는데, 혹시나 싶어 호환모드로 사용중!


(우리나라가면 비행기 탈 기회야 제주도 말고는 없을 듯 한데 ㅋㅋ)


2009년엔 미국->리마 오는 것을 마일리지 받았다. 그리고 가입 포인트까지 ㅋㅋ (2009년 lan만 9회 탔다)


2010년에도 9회 탔다. +2회가 표시 안되는데... (마일리지로 Iquitos 다녀온 것은 프린트 안됨)
Posted by 비회원
상당히 저렴하다. 페루에서도 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할 것이다. 추가 밧데리도 구입해서 우리 지역 전기 없는 곳에 가면 5시가 되어도 깜깜해지는데, 거기서 PT나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 추가 밧데리를 몇개 사가지고 와야겠지! 

우선 이 모델 연결해본다. 
검색해보니 peru에서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음... s/1000 미만이면 생각해봐야지!
** 댓글에 보니 한국 제조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ㅋㅋ





Posted by 비회원
오랜만에 위키페이지에 가보니 정보가 2010년도로 갱신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스페인어 판은 아직 구버전이었다.


pdf로 프린트해서 업로드


* peru.info 사이트 가면 페루 관광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 잘 정리된 한국 자료를 
* 그리고 내 관련된 한국 사진도 잘 정리해서 가지고 올 것이다.
(우리지역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Posted by 비회원
이번에 커피내리는 기계를 통해 알았다.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A/S점은 따로 있다는 것. 그러니 가장 저렴한데서 구입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a/s 받을 수 있는 곳이 현재 사는 곳과 가까운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일찍 서둘렀다면 휴가때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무작정 구입한 장소 갔다가... A/S점에 갔다가 재고 확인해서 받아야 된다고 대략 한 달은 더 걸릴 것 같다. (단, Oster a/s가 삼성 a/s점과 같이 한다는게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행하려고 하는 건지... 브로슈에 뒤에 있는 작은 치클라요 a/s점을 크게 적어주기는 했다.

Posted by 비회원
여기 바구아 그란데에 살면서 일주일 넘게 골골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싶다. 오래가는 감기! 감기가 낫지 않는다. 특히 가래가 많이 생기는게 이번 감기의 특징. 일주일 좀 지난 것 같은데, 그래서 장기화 되면 안좋다 싶어, 어제 점심부터 화콜(한국 감기약)을 3번째 복용 중이다. 식사후 30분을 지키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생각하면 난 언제나 돌아가신 할머님 말씀이 생각난다. "집에 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하라"는 말씀이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의식화되어 지키고 있는 규칙인데 감기에 딱 걸려 버렸다. 건데 왜 이렇게 오래가는 거야! 뭐 그래도 이제 일주일 되었으니 나을때가 되었겠지! 화콜을 적어도 6번째까지는 복용할 생각이다.

이처럼 일 년 남짓 타지에 살면서 건겅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잊었는데, 약간은 괴롭히니 내 몸 상태를 돌아볼 수 있어 좋기도 하다. 달리기도 지속적으로 하고 수영도 하면서 잘 관리해야지!

** 잊지 말자!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


페루에 다시 온다면 건강관리에 대한 자신 만의 룰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일년이 지나 부랴부랴 나온 똥배를 관리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건 늦다!!)
Posted by 비회원
페루 교육 제도에 관한 자료는 각 학교에 책으로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더 자세히 알려면 여러번 읽어봐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INICIAL - 우리나라 유치원에 해당. 나이로 구분한다.
PRIMARIA - 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 6년제로 한국과 동일하다.
SECUNDARIA - 우리의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데, 5년제이다. (현재 나는 중고등학교에서 근무중 2010년10월이 넘어가면 대학에서 가르쳐보고 싶다.->대학생을 통해 내 실력도 업그레이드)

PARTE II 에 까지는 전반적인 CURSO에 관한 설명이 있고, 그 다음은 각 부분별로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시간표 구성에 관한 도표 몇개만 캡쳐해 올려본다. (이 부분은 대통령이 바뀌면 바뀔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다. 왜냐면 서두에 알란가르시아 현재 대통령의 시작글이 있어 유추해본다)

 기본 수업 과정


 수업진행에 재량권이 부여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의무수업시간과 자유선택시간이 존재한다.


 각 과목별 시간 배분 ** 흥미로운건 종교시간이 있다는 것.


** 페루에선 CICLOS와 GRADOS를 구분한다. 이 용어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칠 경우에 좀더 세분화해 볼 부분이고,SECUNDARIA까지는 헷갈리는 부분이 없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다시 페루에 온다면 어떤 준비를 하고 오는게 나을까!란
생각에서 이 카테고리를 준비했다.

이렇게 막막하게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해외 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나씩 알게 되면서,
Know-how와 Know-where란 개념에서 어떻게든 적고 싶었다.
나 자신에게든 아니면 나 이후에 올 누군가를 위해 정리해보는 것이라


우선 초기 2개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언어공부와 생활 적응하면서
적었던 문서를 올리면서 시작해 보고자 한다.

현재 느끼는 점을 보충해서 PDF로 만들어보았음
주관적인 자료임으로 절대신봉은 금지...

개인정보를 가지고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일에
pdf 문서 삭제합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