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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2/14 강남 교보문고...
  3. 2005/10/03 교보문고 (2)



UN 미래보고서 (2006/12/27)
박영숙,제롬글렌,테드고든 지음|교보문고|2006.4.3| ISBN 89-7085-785-3


아는 분의 블로그에서 추천하고 있어 읽게 되었다. 한참 읽히지 않았다. 그러다, 트렌드 책을 정리해 2006년 안으로 처분해야지! 란 가시적인 목표를 세우니 읽게 되었다.

통계가 무서운 것(힘을 가지는 것)은 의도가 담길 때라고 생각한다. 저자 중 한국인이 있고, 그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통계에 집어 넣어 해석되고 있었다.

그녀는 한국인이 아니라 세계인으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촘스키가 말하는 세계화의 부작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민족이란 개념이 사라지기 위한 요소는 무엇인가! 저자들은 현재 한국이 직면하는 FTA 문제보다 50년 후의 미래에 집중해 있어 그런지 한발짝 물러난 상태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물론, 1장에서 그렇게 다루어지고, 그 후로는 데이터를 통한 현재 상태에서 나열해 보여주기를 택하고 있었다.

각설하고, 트렌드 정리용으로 읽어냈다.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했다. 이런 무식한 책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에. 통계 내용중 기억하려고 했던 것은 적어 담아 보았다.

[목차]
저자의 글
컴퓨터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하여 1인 발생 에너지가 같아지기 때문이다. -p7
=> 전혀 이해되지 못한다.

제1장 2020 한국미래보고서

어지럽게 빨리 변하는 세상, 지구촌 변화의 속도
=> 논리적인 전개가 아니라 읽는데 딱 막힌다.
레이 쿠즈웨일은 영생불멸이 오는 싱귤래리티, 즉 모든 것이 하나의 네트웍크로 통합되는 시기가 2030년쯤에 온다고 예측하였다.-p22
한국의 에너지 총소비량은 세계 10위, 1인당 소비량은 17위 수준으로 세계 총소비량의 2.2% 정도를 점유한다. -p24
=> 이것에 관한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가! 통계와 대략 수치만 갔다 붙이다 한국의 자동차 생산이 세계 5.2%란 이야기만 한다. 규모가 작다고 이야기 하고 끝낸다. 이런 글을 제대로 쓰고 있는거야! 작은 나라가 인구도 감소하는 마당에 선택과 집중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트렌드를 알고 제대로 대처하자는 것인데, OECD가입국 중에 2002년엔 2위였는데 2005년엔 5위의 경제성장률을 보인다는 데이터를 말하고 있다. 이게 무슨 내용이야!
그냥 열심히만 하자는 말이라면 나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통계를 통한 방향 정하기와 노력을 어디에 집중하느냐가 필요한데 그냥 데이터만 보여주던지 말이야!

한국이 사라진다?
미래의 전쟁 원인은 정체성 갈등이라고 한다. 정체성은 국가의 역사며 문화이다. 고조선, 고구려, 단군 역사의 재조명이 필요하다. -p32
=> 참 뜬금없이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지는데, 추천한 이의 블로그에서 보지 않았다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인데 ...  물론, 인구감소의 문제점은 분명 인식하고 있다.

미래예측이 미래산업, 기업미래연구소가 점점 늘어난다
=> 내가 트렌드 책을 보는 것으로,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등등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걸 보면 아는것이 아닌가!
미국의 미래예측연구소 매출이 GDP의 10%를 차지하므로, 한국도 드디어 대기업에 미래예측연구소가 속속 창립될 것이다. -p34
=> 비약이 가능한 이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지! 자세한 이야기는 없다. 미래예측연구소가 매출이 GDP 10%라니 말이 되는가? 조금만 들어가봐도 네트웍이 나오고 인터넷이 나오는 걸 보면 뭉떵거려 10%라고 하기엔 비약이다. 물론, 예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 물론, 국내 운세산업은 2005년에 4조 원으로 호황을 누렸다.-p34 는 부분은 흥미롭다.
네트워크 언어는 영어이며, 이 때문에 말레시아도 수학과 과학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p35
=> 이런 말이 되는 논리 전개인가? 양자역학을 이해하는데는 동사가 중심이 되는 우리말이 더 낫다는 미국 물리학자의 의견은 어떻게 이해하는가? 물론,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나 글자를 저런 단순한 시각으로 보는 것 자체가 토론거리도 안되는 것인데 ...

교육 새 질서, 원하지 않아도 FTA로 인해 2007년부터 시작된다
1억 미만의 인구의 언어는 소멸 가능성이 높다. 70년 후에는 세계 공용어가 영어가 된다. <<언어의 미래>>를 출판한 영국 언어학자 데이비드 그래돌은 앞으로 힌디어, 중국어, 아랍어, 영어, 스펜인어, 포르투갈어, 벵골어, 러시아어 등 수십 개 언어만 살아남고, 특히 1,000년 후는 3-4개의 언어만 생존한다고 예측한다.-p39
=>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필터가 어떤 모양으로 이 저자의 머리속에 저장 되어 있는지 알겠다. 종교전쟁이 왜 천년 넘게 지나고 있는지에 대한 , 민족의 구성이 어떻게 변화할지 천년 후란 단어로 대책없이 지껄이고 있는 수준이다. 이런 시각으로 유엔에서 책을 몇권 냈다는 저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되나.

경제영토 확장 우리는 모두 인도로 간다
중국 엔지니어 중 10%만 다국적기업 근무능력을 보유하지만 인도는 25%가 다국적기업에 근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2030년부터 미국이 쇠락하고 지구의 중심은 인도로 옮겨간다.-p41
2050년에 94억 인구 중 60억이 아시아 땅에 살게 되면서 인도가 중국을 따돌리고 세계 최강국으로 간다고 한다.-p43
미국은 FTA 전략으로 전 세계에 미국 문화를 전파하고 지구촌 미구인전략을 구사한다.


정당, 정치가 수명을 다하고 정언유착의 종말이 온다
국민투표는 물론 아직도 하나의 의견수렴 방법으로 남아 있지만 국민투표 또한 정당이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고, 유권자는 정부를 직접 상대한다....우리는 핵폐기물처리장 주민투표가 시발점이다.-p46
언론에게 닥치는 위협은 독자들의 불만, 어려워진 명예훼손법 적용, 소송비용 증가다.-p54
=> 이 모든 것은 정치적 안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상태의 국가만 해당 된다. 그런데 여기서는 내용이 일방적이다. 북한이 위협으로 있는 한국은?


힘 빠지는 방송언론, 대형 미디어 콘텐츠 홍보회사로 변한다
2018년에 신문의 종말이 온다고 빌 게이츠가 말했다.-p65
<뉴욕 타임스> 독자 수가 120만, <위싱턴 포스트>는 80만으로 둘 다 10%의 독자를 잃었다.-p65

인간 사회의 변화, 끝이 없다
미국은 현재 국민의 88%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0년이 되면 100%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한다고 한다. 미국에서 제조업은 완전히 아프리카 등으로 빠져나간다는 이야기다.-p81
서비스산업시대는 힘센 남자는 필요 없고 부드럽고 섬세한 서비스업에 잘 맞는 여성중심 사회가 오는 것이다.-p81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까?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은 한국 총수출액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IT수출은 대부분 반도체와 휴대전화, LCD등 하드웨어 쪽에 집중돼왔다.-p83
고령화 인구가 경제활동을 하면 의료,제약 분야의 수요가 늘어난다.-p85

미래 한국의 생존전략 5가지

박영숙의 5개 가설 '영토확장론'을 배경으로 '출산장려론'이 힘을 얻고 있다. 기업의 소비자가 사라지므로 대기업이 '출산장려론'에 앞장선다.-p91
결혼율과 출산율은 계속  감소하여 핵가족이 붕괴되고, 가족도 동거 가정, 독거 가정, 한 부모 가정, 동성애 가정 등 다양하게 변하며 동족끼리가 아닌 타민족간의 결혼도 급속히 늘어난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경우 현재 4명 중 3명은 타민족과 결혼했고, 2050년에는 미국, 유럽, 호주 등도 유색인종국가가 된다고 한다. 앞으로 무국경지구촌시대의 구력은 인구와 비례하는데, 2050년 한국 인구가 3천만이면 16억 인도와 14억 중국을 합쳐서 30억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동북아 중심국가가 되기 위한 우리의 생존전략1호는 '출산장려론'이다.-p92
=> 당연한 내용에 페이지를 위임하고 있다. 국토가 작은 나라에서 중국과 인도와 인구수로 경쟁해야 하는 비논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물론, 인구가 4천만 정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다.

제2장 지구촌의 도전들
지속 가능한 인류의 발전은 어떻게 달성될 수 있는가?
지구촌 물 부족, 갈등 해법은 무엇인가?
인구 증가와 보존자원 간의 균형은 가능한가?
전 세계 인구의 37%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중국이나 인도에 살고 있다.-p117
현재 아랍 인구 중 약 60%는 25세 이하이며, 이들의 취업 전망은 매우 비관적이다.-p117
2003년의 EU 역내권 인구 증가의 75%가 국경을 넘어온 이민자들에 의한 것이었다. -p118
현재 3억 5,000명에서 4억 명에 달하는 남미인들이 기아 상황에 직면해 있다.-p118

권위주의 정권에서 탈피,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지구촌의 미래예측을 반영한 정책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가?
나이지리아는 2008년까지 대부분의 정부 서비스를 온라인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p133

정보통신기술 혜택의 균형 분배 방안은 무엇인가?
중국은 3년 내에 인터넷 사용자 수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다.-p141

윤리성을 갖춘 시장경제 구축으로 빈부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빈민의 66%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 살고 있다.-p149

전염성이 강한 질병과 면역성 세균의 위협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한국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해 거의 사라졌던 질병들이 급속도로 다시 등장하고 있다.-p157


일과 제도의 속성 변화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의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인종갈등, 테러, 대량살상무기의 감소 방안은 무엇인가? - 가치 공유, 신안보전략

여성의 지위 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안은 무엇인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국제조직범죄 네트워크의 억제 방안은 무엇인가?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급 방안은 무엇인가?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류의 삶의 질 증진 방안은 무엇인가?
지구촌 의사결정 과정에 윤리적인 고려를 일상적으로 정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과 후손을 유전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종이 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 혹은 인간성을 넘어서려는 기술적 헤게모니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과 아예 합쳐질 권리가 인간에게 있는가?-p206

제3장 미래예측지표(SOFI)의 현황
개발도상국에서의 소득 대비 식량 유용성
폭력 범죄(17개국, 인구 1만 명당)

몬테카를로법 - 우연현상()의 경과를, 난수를 써서 수치적 ·모형적으로 실현시켜 그것을 관찰함으로써 문제의 근사해를 얻는 방법.
시계열 데이터의 변화가 세계 SOFI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알아보았다.
=> 시계열 데이터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보여주지 않았음에도 *_*

제4장 국가별 미래예측지표

변수들의 선택
각국별 활용 가능한 정보
2004년과 2005년도 데이터의 비교

제5장 미래에 관한 윤리적 이슈들

제6장 나노테크놀로지
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 10^-9미터이다.-p264
2005년과 2010년 사이의 잠재적 활용과 영향들
2010년과 2025년 사이의 잠재적 활용과 영향들
연구 우선순위
나노기술의 잠재 군사력 또는 테러리스트에 의한 사용에 대한 페널의 추가 의견

제7장 환경 안전 떠오르는 이슈들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은 '국제 시스템의 기본 단위인 국가'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요소의 하나로 환경오염과 전염성 질병을 지목했다.-p294

일반적인 패턴과 관찰 내용
환경에 대한 군사적 손해 방지 또는 배상
환경이 원인이 되는 분쟁의 방지와 대응
고유한 가치로서의 환경 보호

제8장 지속가능 발전지수와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 지표
지속가능발전지수(SDI)
결과
균형발전지수(DBI)
삶의 질과 지속 가능성 지표(QSLI)
국가 수준
지역적 측면
결론 및 정책적 제언

Posted by iarchitect
강남 교보에 갔다. 책사러 간게 아니라 바로 앞 사진 찍으러 갔다.
이런,
지하철 자동 명함 사진이 있음에도
멍하니,
사진관에서 여권사진크기 6장과 3*4 6장을 현상하는데 이만오천원
음료수 사먹고 .. 뭐 한다고 2,800원

딜을 하지 못했다. 다음엔 꼭 사진관에 가서 잘나오게 찍는것에 목말라있더라도
지하철 자동 명함사진에 찍던지 ...
할인을 많이 받자구~~

이것 역시 제대로 천천히 준비했음 2000원이면 되는데 *_*

강남 교보를 자세히 찍고 싶었으나 찍는 곳이 아니라서...






안에 컴퓨터가 있고, 왼쪽 카드 넣는 구멍 처럼 생긴 곳에서 책 위치와 제목 저자
등이 나타난다. 얌체족이지만, 제목 메모하기 귀찮을때 자주 애용한다.
yes24에서 구입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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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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