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컴퓨터에서 강의했다. 사진을 줌으로해서 앞 몇줄이 경사로 내려가 있는데 안보여 적게 보이는데 꽤 많은 사람이 왔었다.
[들어가면서]
ICU를 예전부터 알았고, CMU야 유명한 곳이니 만큼 듣고 싶었다. 특히 developer와 architect 사이에 고민하는 나로선 특히나...
ICU-CMU 의 MSE 과정으로
임춘봉(UML 역자)소장님과 한용수님도 알게되어 더욱 좋았기에 기대를 하고 갔다.
[내용]
첫세션의 세미나는 identity 관리 에 관한 세미나였는데 뭐 특별한 것이 있다기보다 뭐라 해야할까 일반적인 이슈를 알려준 세미나였다. [세미나21]
http://blog.naver.com/xdeveloper/120018813531과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라 쉽게 이했다.
두번째는 SOA의 적용에 대한 삼성 실무자의 이야기였다. 백창현씨가 누군지 모르겠다만 혹시 프세에서 연재했던 서울대 출신의 그 사람이라면 SOA를 논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지! Component 를 알지 못하면서 SOA를 설명할 순 없으니까...
질문하는 사람중에 SOA의 출현 이유를 물었던 사람이있더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건축에 비유하는 경우도 있고, 정원 가꾸기로 비교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사실 나도 잘모르는데 *_*) 건축으로 비유하자면
SOA는 아파트 짓기인 것이다. CBD는 2-3층의 고급 빌라는 짓는 것이고 library로 구현한 APP는 집 한채를 표준 자재를 가지고 짓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면 쉬울텐데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거기에 한가지 알려주어야할 사항은 세상 건축엔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빌라도 지어야 하고 별장도 짓고, 그러므로 SOA로 간다고 모든 기술의 전이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현재의 시대에도 돌도 사용하고 청동도 사용하며 철기도 사용하고 알루미늄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개념적 이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학적 용어로 뭐더라 기억이 ^^;
세번째 강좌는 데이비드 갤런이란 교수의 강의였는데 동시 통역이 안되어 포기했다. 우띠^^'
용어가 컴용어라서 끝까지 들어보려다 포기하고 중도에 나왔다.
그리고 교수의 경력에 SE관련해 두권의 좋은 책을 적었고, 옥스퍼드 수학과를 나와서 10년의 경력을 쌓은 후였다는 이야기에 그렇지!! 그래야 SE를 말할 수 있겠지! 싶었다.
SE에 대해선 누구나 말할 수 있으나, 조엘이나 스티브 맥코넬이나 등등 최소한 10년의 개발 경력은 되어야 말이 통할 것이다. XP역시 그렇고....
물론, 그것이 시작 부터 그렇게 되어진다면 큰 ... 발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중국은 비디오 테이프 가 없단다. 그 시대를 거치지 않고 DVD 시대로 넘어가 버린 것이다. 이것 처럼 미국과 우리의 GAP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것인가?
[세미나 소개]
세미나: “구글도 고민하는 아키텍처”
일시 : 2006.2.11 14:00~17:00
장소 : 비트컴퓨터 멀티미디어관
주최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협찬 : 비트컴퓨터
초청대상: S/W 아키텍처에 관심있는 모든 개발자, 엔지니어, 관리자
수강료: 무료(ICU 전액 지원)
접수마감일: 세미나 전까지(선착순 300명,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세미나 내용
시간내용강사
14:00세미나 환영사강성원
14:10아키텍처 확장 - Identity Management 아키텍처
1.주제별 아키텍처 수립방안
2.Identity Management 개요
3.초기 아키텍처의 확장 포인트
4.Identity Management 아키텍처 수립절차송태국
15:00SOA with Reference Architecture
1.SOA의 실체 정의
2.SOA 자체의 참조 아키텍처 모델
3.SOA를 위한 컴포넌트의 참조 아키텍처 모델
4.기업 내 SOA 적용을 위한 계획수립백창현
15:50Dynamic Discovery of Software Architectures
1.SW아키텍처의 최신 연구결과
2.시스템아키텍처 진단 Tool 소개
(구시스템진단, 요구되는view선정기능, 시스템과아키텍처의 맵핑, 분산시스템의 적용능력 등)Garlan
16:50MSE과정 설명강성원
16:50세미나 감사의 말씀강성원
연사(강사)소개
강성원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교수이며 카네기멜론대학교(CMU)의 MSE과정 조교수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테스팅, 정형기법, 분석, Model Driven Architecture가 주요 관심 분야 임
백창현 : 삼성SDS 소프트웨어 아키텍트팀 책임연구원이자 아키텍트로 각종 프로젝트에서 아키텍처 분석설계 지원. 2003년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 SEEK4기로 연수 참여, 최근 소프트웨어진흥원의 초급 아키텍트급 SW 분석설계 인력양성 과정에서 5개월간 멘토링 수행.
송태국 : 이비즈온 기술이사이자 아키텍트로 국내 대형 금융기관의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 총괄담당. 국민은행 차세대 뱅킹시스템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링, 금융감독원 통합정보시스템 튜닝, 외환은행 지불중계 시스템 설계, 예금보험공사 RUP기반 개발방법론 구축 등의 프로젝트 수행 및 다양한 기술분야에서 강사 겸임.
데이비드 갈란 : CMU의 컴퓨터과학과 교수이며 SW공학전문가과정 책임자로 SW아키텍처 설계에서 정형 표기와 분석법을 최초로 도입한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최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자체적응시스템(self-adaptive systems)와 경량급 정형기법(light weight formal method)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