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판매왕 조 지라드 최고의 하루 (2008/06/18)
조 지라드지음/김명철옮김|다산북스|2005.1.15(3쇄)| ISBN 8991147119 (03320)


후기를 왜 쓰지 않았지요^^; 정말 좋은 책인데, 이제야 쓰는가 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서 세일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 영업이란 단어나 기획이란 단어는 좀더 파고들고 있지만, 세일즈에 대해선 이 책 한 권 읽는 것으로 다른 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레인메이커]가 있긴 하네요.

우유값을 벌기 위해 일했다는 것 그것으로 공감 백배였거던요.

그리고 조 지라드 250의 법칙이면 다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후기쓰면서 (재독을 한시간 넘게 했네요! 이렇게 재미난 책입니다) 인터넷 시대는 약간은 달라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아니면 변하지 않는 대상을 공략해 보는 것도 ... ... 이처럼 생각이 퍼지는군요! 또 이 책을 읽으니 [시크릿]이 떠오릅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서문에 우선 읽고자 하는 모든 내용이 언급 되고 있다.

세일즈에는 가슴 벅찬 성취감이 있다-14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세일즈는 기술, 도구, 경험, 수완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직업이다. 이 직업은 아무리 잘한다 해도 머리가 아프고, 좌절도 많이 겪게 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잘만 한다면 이 일은 이 세상 다른 어떤 종류의 일보다도 많은 금전적 보상과 만족감을 선사한다.-19
상황을 직시해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는 매우 가혹하다. 당신이 무엇을 판매하고 있든 다른 누군가도 역시 당신과 거의 같은 물품을 판매하고 있을 것이다. 항상 그렇다. 이것이 현실이다. 참으로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다. 한정된 고객에게 시보레Chevrolet 자동차라는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려는 수천 명의 세일즈맨과 경쟁하는 나처럼, 가구, 집 , 수영장, 모터보트에서부터 여행상품, 과외교습, 저축계좌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똑같은 상품을 팔아 수입을 챙기려는 세일즈맨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마침내 고객이 당신을 찾아온다 해도 그는 어떤 식으로 당신과 힘겨루기를 하려 들 것이다. 이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당신도 자신과 똑같이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택한 직업은 매우 힘든 직업이다. 하지만 규칙기준원칙을 가지고 세일즈에 임하기만 한다면, 금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답을 얻게 될 것이다.-24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실패자에서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 역시 지금 어떤 일이 자신을 망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며, 이를 어떻게 바꿔야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진심으로 말하건대, 이런 노력은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한다.-26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낭비가 곧 비용의 낭비라는 명백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갖게 될 것이며 장단기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28
자신의 일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 일하라-167
비지니스는 연애가 아니다. 비지니스는 돈이다.-127
당신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 타인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말이다.-87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공정하게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243

중요한 것은 앞서 말했듯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일을 잘하느냐이다. 당신이 하루에 열 통의 전화를 걸기로 계획을 세워놓고 다섯 통화만 했다면 앞으로는 다섯 통화만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이는 자신의 하루를 검토하면서 자문해야 할 질문이다-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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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있는데도 좋은 책이다. 거기에 흥미로운 것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이명박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래 전 아르헨티나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일본은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시켰다. 그리고 지금껏 일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아르헨티나산 쇠고기를 맛볼 수 없다.
.......
일본인은 평소 복어를 즐겨 먹는다. 광우병에 비해 복어 독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
......
정부는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방법으로 쇠고기를 수입하여 국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p118

이렇게 그도 논리가 엉망인 부분이 있다. 그건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 일 것이다. 가치가 원칙에 충실한가 [http://kr.youtube.com/watch?v=CkmK33Q5_uw&featurel] 알아야 한다.
그랬기에, 그는 아직 존경은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그러나 재독한 이 책의 논리는 깔끔하고 강추하고 싶다.

2007/11/25 00:37 읽고 쓴 글]

즉전력(2007/11/23)
오마에 겐이치 지음/박화옮김|이스트북스|2007.10.10|ISBN 9788992708111 03320



저자를 알기에 대뜸 주문했다.(PDF 참고) 실은 3만원이 넘어야 준다는 잡지 때문에 바구니 같이 들어간 것일 수도 있다. 너무 솔직한가!

거제에서 서울로 오는 우등고속버스에서 다행히 다 읽어냈다. 간결하게 잘 쓴 책이다. 하지만 역시나 현재까지 읽은 책과 중복된 게 많아 아깝단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거기서 한가지 기억이 남는다.

21세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없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없으니 말이다.-p106

특히, 자신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전개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다는 말은 아직도 나에겐 화두다. 책을 읽고 지식 재판매자가 된다 할지라도 어설픈 모방은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그의 글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밀어부쳐야 할 필요성도 느낀다. 언제나 읽은 책을 인용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듣는 이의 대부분이 또 책이야기냐고 무안을 주지만 꿋꿋이 이겨냈는데, 즉전력을 읽고 나서는 왜 좀 달라져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휘력/재무력/문제해결력/공부법/회의술

또, 묻어두기만 했던 해외여행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가 말한 즉전력 중 한가지는 어학이었으므로 …… 정말 공감하기에.

그렇게 일본사회에서 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 컨설턴트 책 한권 읽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일본은 지금껏 상품 제조업에 두각 -p25
21세기는 인재주의 시대이다.-p29
황야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배우고 몸에 익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밀려나고 말 것이다.-p35
프로페셔널은 다르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도 뛰어난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길을 개척하는 힘이 있단 말이다.-p37
스츠키 이치로선수-p40
우리는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본다. 그래서 과제를 주고 학생 스스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해답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 만약 방정식이 필요하다면 그것 역시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교육 방침이다.-p41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p46
재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자산을 직접 운용해보는 것이다. 요즘에는 주식투자가 적합하다.-p81
2005년에 이집트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은 불과 1년 만에 10배의 이득을 얻었다.-p89
원인은 분명하다. 엘리트로 불리는 사람들의 문제해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험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보다 재빨리 답을 찾아내지만 해답이 없는 문제에 부딪치면 사고가 정지해 버린다. 스스로 생각하여 해답을 찾아내는 사고회로가 구축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p100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SMT(표면실장기술)을 갖춘 자동장전 장치는 기반을 소형화하여 전자공학 제품을 조립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중국은 그만한 기술이 없으므로 IT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본에서 수입해야 한다. 한국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삼성과 같은 기업이 커질수록 일본공작 기계 업체의 수출도 증가한다.-p113
즉전력 단련법이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구체적인 단련방법을 소개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고법과 정신론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더라-p182
문제를 직면했을 때, 그 해답을 알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어떤 문제에 부딪치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해답을 모색할 수 있는 문제해결책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p101
연결] http://blog.jrcho.com/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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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걷어차기 Kicking away the Ladder (2008/05/05)
장하준 지음/형성백 옮김|부키|2005.11.25 초판8쇄| ISBN 89-85989-69-3


EBS 방송(http://blog.jrcho.com/291)을 보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읽었다. 장하준 교수의 관점이 새로울게 없지만, 지금까지 이런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던 현실을 서문을 통해 알고 나니 이슈화 시킨 점에 대해선 박수 쳐주고 싶다. 이런 2006년 10월에 구입해서 서문만 읽고 미루기 해서 그런지... 2008년 5월 읽는 현재 뒷북치는 느낌을 받는다.

경제 분야에 심리학자가 노벨 경제상을 탄 지금 이제는 지나온 시간의 알리바이를 통한 온고지신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

19세기 독일 경제학자 리스트Friedrich List(1789-1846)는 유치산업 보호론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p22  리스트(나중에 미국으로 이민갔더라!)가 사다리 걷어차기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 같다.

저자는 다양하고, 많은 데이터(레퍼런스가 292-318이나 된다 - 미국인과 유럽인에게 그들의 역사로 이겨버린다)를 분석해 대안 제시를 하고 있다. 거기엔 [쾌도난마 한국경제(2005)] 와 [국가의 역할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2003) http://blog.jrcho.com/1111]- 2006 한국판 출판 등의 성과물이 있다.

이렇게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는 것도 다행스럽다. 영어판 먼저 나오고 2년 넘어 나오게 된 것에 저자는 한편으로 늦은감이 있다고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미국과 FTA 문제가 이슈화 되는 지금 2006.12월 좋은 읽을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읽다보니 박노자와도 연결된다. 근대의 것은 모두 부정되어야 만하고 나쁜 것 밖에 없는가? 란 질문을 던지던, 어눌어눌 해 보이지만 제대로 된 어법으로 이야기 하는 그 말이다. 그는 그렇게 우리 역사를 통해 우리를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한 권 [촘스키와의 대화-촘스키,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http://blog.jrcho.com/887 ]과도 연결된다. 세계화에 대해 관심없던 나를 여기로 이끌게 했고, 하워드 진을 비롯한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른 시선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지식의 폭을 넓힌 계기가 된 것 같다.

경제史는 제법 중요하게 다루어지던 요소였지만, 장하준 교수가 말하고 있는 논지가 이제야 먹히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되는 것일까? 생각해볼만 하겠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협상이나 토론을 할 때는 그 증거를 집요할 만치, 이런 논문으로 적어야 받아 들여지는 걸까!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은 현실인식이라고 생각된다. 선진국들에게 논리적으로 그들의 말이 거짓임을 꼼꼼한 데이터(레퍼런스가 292-318이나 된다)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들이 틀렸다고 당당히 말하는 책에서 논리적 기술에는 언제나 사실 기반, 현실 기반이란 대지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알리바이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제기 하고 있는 대안은

선진국에서는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도 누누이 지적하지만, 지금의 선진국들도 자기보다 더 발전한 나라들에게서 의식적으로 배웠기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필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아직 완전히 선직국이 되지 않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리고 다른 후진국들의 입장에서도) 지금 선진국들이 소위 글로벌 스탠더드를 내세우며 우리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것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들이 우리와 비슷한 단계에서는 어떤 정책과 제도를 썼는지를 잘 살펴보고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p12

부분을 보면 알 수 있겠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보다 현실직시를 통한 자신의 길을 정하고 노력하는 것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 내 느낌을 추가한다면 배울 때도 우리와 맞는 국가에게 배워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차라리 우리의 중간자적 입장을 이용하여 국제 사회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면서 영향력을 높이려 하는 '대승적'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국익을 위하는 길이다. 우리의 경우 선진국에게는 얼마 전까지 후진국이었던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진국의 어려움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현재도 후진국에 불리하게 되어 있고, 점점 더 이들에게 불리하게 되어 가는 국제 경제 질서를 개선하는 데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후진국들에게는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경제 성장을 일어 낸 우리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개방을 무조건 두려워하지만 말고 세계화에 동참화되 같이 힘을 합하여 부당한 국제 경제 질서를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자고 권할 수 있다.-13

지구적 관점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단, 인터넷이란 디지털 기술에 의한 급진적 발전을 예전의 변화와 비슷하게 보고 판단하는 부분은 다른 고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물론, 그의 논문 서장에서 자신의 시각이 과학적이란 사실을 귀납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만, 역사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관적이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거기에 장교수도
'후발자 우위advantage of latecomer'를 간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p34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유럽이나 미국의 역사였다. 관심없는 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왕조나 흐름을 읽어내야 했던 것이다. 처음엔 억지란 단어에 밀렸지만, 순응하며 담아두기 보다는 낯선 소리에 익숙해져 가는 나를 느꼈다.

논문을 쓴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싶기도 했다. 지루하게 여겼다면 이 책을 잡지 않았을 것이다. 대략 2-3개월은 읽지 않았다 해도 손엔 있었다. 그건 책이 활자를 통해 읽어 내는 1차적 존재만 있는게 아님을 알게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제1부 경제 정책과 경제 발전-역사적 관점에서의 ITT(industry, trade and technology)정책
자유무역과 자유방임주의적 산업 정책의 혜택을 강조하는, 현 선진국NDCs(Now-Developed Countries)의 경제 정책사에 대한 정통적 견해만을 옹호하는 신화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p39
중앙은행은 20세기 초기까지 대부분의 국가들에 존재하지 않았고-p44
제2부 제도와 경제 발전 - 역사적 관점에서의 바람직한 관리 체제
제3부 선진국의 경제 발전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비난에 대해 현 선진국들이 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반론은 과거 자신들이 사용했던 적극적 산업.무역.기술ITT정책들이 경제 발전에 유익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대가 변하였기' 때문에 이런 정책들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일 것이다. 그러니까 과거의 '바람직한 정책'이 현재도 '바람직한 정책'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233
현 선진국들의 제도 발전은 수백 년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 수십 년의 기간을 두고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 동안 빈번한 좌절과 반전을 겪어야 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개발도상국들에게 5-10년의 과도기 동안 '국제적 기준'에 맞는 제도를 수립할도록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p242

==> 기억에 남는 구절은 두어 번 더 읽고 채워야 할 지 모르겠다.


클립으로 꽂고, 줄로도 그은 이 책이 내 삶에서도 하나의 실마리가 될 것 같다.
Just do it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