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제목 멋지지 않은가! 거기에 한RSS로 구독하는 분이라 공짠데 싶어서, 거기다. MS 안다녀도 이런 건물은 좋으니 하면서 참석했다. 그러나 영화 "작전" 보고 점심 먹고, 아이스크림 먹다보니 40분 늦게 도착한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세미나 보다 그게 더 좋았다고 하면 변명은 가능할 것이다.

본론]


강사가 한쪽에서 강연을 하고, 양쪽 칠판에 슬라이드로 확대 ...
참여한 개발자 수를 대략 셈해보니 120명은 되었다. 다만, 18시까지라 그런지
중간에 가는 사람도 조금 있더라!

세미나 설명도 좋고, PPT도 좋더라! 특히나 한글MSDN 사이트가 좋아졌다는 정보는 탁월했다. 그것 말고는 나는 약간은 졸면서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면서 "나는 왜 여기에 왔는가?"란 생각을 떠나지 못했다. 세미나 내용은 깔끔했다, 내용의 트집을 잡으려고 이런 식의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왜 머리 속엔 다른 생각만 가득한지... 그 답을 찾고 싶었다.

강의 중에 C#에서 win32 api 콜 같은 경우는 msdn이 잘되어 있음으로 검색을 통해 개발자는 해결하고 따라 해봄으로서 체화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거기에 com/dcom/com+/activeX이야기 하는데, 역시나 내가 살아온 10년의 경험 이상의 것은 없었다. [INSIDE OLE]가 떠올랐다. 거기다, 우리나라 록스의 DCOM책과 정보문화사의 com+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코딩은 약할지 모르나, 아직 구현에서 빵구낸적은 없기에 이런 말을 드리는 것이다.(사이트 뒤져서 MS기술 베껴 해결한 것이므로, 창의적인 것도,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왜 내가 어떤 목적의식 없이, 마음은 자바 오픈소스로 스프링하나 잡아서 체화시키는게 필요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ms세미나에 참석한 것일까?

생각하는 한쪽은 자바나 c#이나 c, c++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내가 만들고 싶은 소프트에어가 있는가란 질문이 가장 큰 해결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왜 생각지 않을까!

c#도 해야겠고, java도 해야겠고란 생각으로 필드에 투입된 시간으로는 10년이 되지 않지만, 서울 올라온 시간으로 10년이 된 지금에야 이런 질문 아닌 질문을 스스로 퍼붓고 있다. 중심잡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다. 이젠 선택해야 된다.


목소리 톤이 일정해 졸음오기 딱 좋은 목소리였다.
다행히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경험한 요소가 제법 되어서 시간을 많이 투입하지 않아도 되었다.

쉬는 시간에 캔커피(공짜) 마셨다. 감사^^ 해서 한 컷!

마무리]
강사가 부럽다. 강의하면서 아주 제대로 된 지식이 축적될 것이니까! 첫 강의였다는 말을 듣고 나니, 남정현씨의 강연이 시간과 더불어 훨씬 좋아질 것것도 알게 된다.
나의 문제는 만들고 싶은 소프트웨어는 없고, 먹고 살려고 하니 SI(이 분야가 쉽다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게 있어서...)나 하잔 생각이고, 들었던 전공,업무 관련 세미나가 100회는 될 것 같단 생각이고, 

그래 줏대 있고, 이제는 선택해야 될 때란 것을 안 것으로 족함이다.


포스코 건물에 세들어 사는 MS는 포스코에 납품에 얼마나 짭짤하게 돈 벌까!
백남준 씨 작품일 것이다. 5층에서 바라본 매달려 있는 예술품.

세미나 정보]
링크: http://www.devpia.com/DevStudy/Lecture/OffLineDetail.aspx?nSemiID=1395&lectype=dev
주 제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개최일시  2009년 02월 21일 14: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C/C++과 C#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 API 응용이 힘드신 분들,
 .NET 바깥의 다른 환경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힘든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
내용수준  중/고급 수준 - C# 이외에 C/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거나 한 번 이상 다루어보셨던 분들
가 격  무료

- 강사 정보 : 남정현
㈜코아뱅크 /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 데브피아 C# 마을 시삽 / Microsoft MVP (Visual C#)
- 남정현의 닷넷 블로그 (http://rkttu.com)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플랫폼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해
Marshaling에 대한 이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네임스페이스의 주요 클래스들과 기능 둘러 보기
Demo : Heap Memory Allocation
Demo : PRINTF / SCANF에 대한 사례와 한계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1 : C 언어 호환성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DLL 모듈 별 의미와 기능 이해
암시적 연결과 명시적 연결, 빠른 바인딩과 지연 바인딩
Demo : Window Enumeration
Demo : Graceful Window Trace and Handling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2 : Win32 API 호환성
쉬어가기 : Linux와 Mono에서의 xPlatform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COM과 .NET
ActiveX와 .NET #1 : GUI 형태의 ActiveX와 Windows Forms
ActiveX와 .NET #2 : Component 형태의 ActiveX와 ActiveX Wrapper
ActiveX와 .NET #3 : 컨테이너로서의 Windows Forms Web Browser Control
Demo : Microsoft Excel 편집 예제
Demo : 한/글 컨트롤 사용 예제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Unsafe 코드 문법과 기능상의 특성
Demo : 배열 탐색의 새로운 방법
Demo : Unmanaged Memory 영역 탐색을 통한 C 언어 스타일의 구조체 핸들링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