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목) 관악문화관 다녀옴 35분 자전거 (save:35,400)
정말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다. 역시나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엇을 잡아야 되는 것이다.
율곡~ 책이 단초가 되긴 한 것 같다.

12월03일(수) 대한생명고객센터 다녀옴 6km 1800원  
(save:33,600)
자전거가 있어서 봉천역에 있는 곳에 쉽게 다녀옴. 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린게 아이러니 하다.

11월30일(일) 관악도서관/회사물품 정리 150분 27km 정도 2700원  (save:31,800)
자전거 라이딩 오후 15시부터 -19시까지 실제 2시간 30분 라이딩
도서관에서 책 반납하고 다시 빌렸다.
도서관 가는 길을 서울대 후문을 통과하는 길로 갔다. 정말 힘들더라^^; 하지만, 시간은 덜 걸린건 확실하다. 하지만, 오르막이 긴 만큼 내리막도 길어 위험한 부분도 있는 건 사실이다.

1. 경쟁에서 벗어나 최고의 학력으로 핀란드 교육의 성공 - tv에 안내된 내용은 분명 PD에 걸려진 내용이다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렇다면 자극-반응의 중간 지점에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하려면 책이 역시나 제격인 것 같아서 빌렸다. 물론 아이를 키울때도 참고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결혼도 안해놓고선 *_*)
2. 통찰의 기술 - 다시 한번 더 읽기 위해서
3. 남궁성씨의 java의 정석 - 두번째로 빌렸다. 12월까지 잘 정리해야 내년에 밥벌이 제대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_-
도서관갔다 오는 길에 구매한 자전거점에 가서 타이어(자동차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부름)에 바람 넣었다. 사장님이 브레이크 손봐주었다. 이런~~ 난 브레이크가 밀리는 걸 알면서도 ㅋㅋ


그런 뒤 결정한대로
 전 회사에 가서 물건 정리해서 가지고 왔다. 야호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하자!

11월22일 (토) 보라매->양화대교-> 원조 국수집 -> 갔던길로 되돌아 옴 60km
늦게 출발했다. 본래는 10시쯤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멍하니 있다가
15시40분에 나가서 세시간쯤 탔다.
그리고 저번 관악 자전거 모임에서 갔던 국수집에서 국수 먹고 바로 왔다.
대략 시간 재니 세시간 안쪽인데 속도계를 떼다가 기록이 날라가서 ^^;
평속이 21.6km/h이었는데, 보라매에서 집오는 길에 다 까먹고 있어서 아쉽긴 했다.

11월15일(토) 관악도서관 왕복 6km정도 1800원 (save:29,100)

11월08일 (토) 혼자 라이딩 87.75km/4시간13분22초
자전거 타고 의왕까지 다녀왔다. 속도계를 재니 쉬는 시간 20분 정도를 제외하고 4시13분22초 동안 87.75km 평균 20.7km/h 최고 44.1km/h가 나왔다. 여의도 나갔다 오려고 했는데, 탄수화물 소진*_* 도착한 보라매 공원에서 게눈 감추듯 국화빵11개(아주머니께서 하나 더 넣어 주셨다) 1000원에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일 수영 대회를 생각해 삼겹살 2인분과 콜라 한 병 15000원에 먹고 왔다. 아 자전거 힘들다. 대략 8시-9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철인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자전거는 바꿔야 될 것이다.

10월28일 (화) 자전거 라이딩  약 40km / 베스트인스(강변역) 다녀옴 (save:27,300)
동작대교->강변역 (거리 15km/갈땐 30분만에 갔는데, 올땐 35분 걸린 듯. 15km/평속24/최고36.9km/h 나왔더라 속도계가 있으니 좋다!


10월 26일 (일) 관악문화관 도서관 다녀옴 (save:24,900)
10월 19일 (일) 67km  10시 - 18시 (타다 / 쉬다/ 점심먹고 / 이야기 하다/ 다시 타다)(save:23,100)
보라매MTB->우리집->관악문화관도서관->우리집
시간:  56:33/거리 11.78km/평균속도 12.5km/h/최대속도 29.4km/h


10시에 만나기로 했다. 시간을 어중간히 보내다 보니 ^^; 이런 정말 그래도 이번 라이딩도 제법 멋지게 끝냈다. 저번엔 리더가 부상을 당했는데, 이번엔 깔끔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즐기고 행복했다.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1]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2]

오늘 간 지역을 대충 정리3]


출발 10시10분 -> 동작 한강 10시35분 진입 -> 천호대교 도착 11시35분
점심은 중앙대 앞에서 쌈밥을 먹었다. 그리고 앞에서 커피 마셨다. (1500원)
보라매 공원에 도착. 보라매 MTB에서 OGK 안전모를 176,000원에 구입
도착해서 관악도서관으로 책 반납하고 왔다.

나중에 보라매MTB에서 속도계가 왜 안되는지 이율 알았다.
그래서 속도 / 거리 적어보았다.

10월15일 (수) 자출근  (save:21,300)
드뎌 속도계를 통해 확인 
최고 31.1km/h, avg 15.9km/h, 거리:6.58km 시간 24:49초
퇴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_-

10월14일 (화) 자출퇴근  (save:20,400)
속도계 시운전 할라고 했는데, 아침엔 늦어서 컴퓨터에 ((())) 없어도 포기하고 감
퇴근할 때 무식하게 좀 밟아 34km/h까지 나왔고... 더 나올 수도 있었겠으나 타고 가다가 본것이라 ㅋㅋ
6.4km - 24:39초 나왔음 건데 떼고 다시 보려니 average도 안보이고 ^^; 낼도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따져봐야겠다. 무식하게 밟은 구간이 있음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 건 분명 그놈의 까치고개때문.

10월12일 (일) 놀이터에서

무식하게 페달을 강하게 밟다가 난 상처다. 힘차게 밟다가 앞으로 빠지는 바람에...
부상에 주의하자는 의미에서 업로드.

10월11일 (토밤/일새벽) 관악진보신당 사무실  (save:18,600)
관악 진보신당 사무실에 다녀왔다. 위원장 선거가 수-금요일까지 있었고, 토요일은 총회였다. 사촌동생 석래의 결혼식에 참가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올라왔다. 21시40분쯤 도착한 서울역에서 문자로 문의해 늦게라도 선출된 홍은광,나경채 위원장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다. 마음이 일어나면 하기로 했기에 참석.

단 자전거 타고 다녀왔다.


10월09일 (목) 562돌을 맞이하는 한글날 (save:16,800)
운좋게 출근길에 쭘마 자전거부대를 만나 까치고개를 도로 하나 점령하여 쉽게 넘었고, 거기에 사당 고가도로도 같이 따라가서 넘었다. 위에서 바라본 사당 길은 시원했다. 다만, 그렇게 하여 출근시간은 줄이는듯 했으나 역시나 35분쯤 걸렸다.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음> - 대략 8km 
퇴근은 늘 하는 코스로 ... 언제나 까치고개는 힘들다.^^'

10월08일 (수) 23:50-24:20 퇴근 (save:15,000)
어제는 회식 때문에 자전거를 두고 퇴근했다. 
자전거가 있으니 퇴근을 아주 늦게 하는 경향이 있다. 23시10분 마을버스 막차가 있는데, 그게 없으면 택시비는 대략 6,000원이 나온다. 그렇다면 오늘 세이브한 금액은 6,000원으로 해야 할까^^;

10월07일 (화) 09:10-09:40  (save:14,100)
아침 출근 평사시 루트대로 타고 갔다. 30분 정도 소요
가는 날이 장날인지 이차장님이 먼저와서 기다렸다. 매번 30분쯤 늦는데 오늘만 일찍오는 바람에... 거기에 열쇠는 나에게만 있고 어제 퇴근할 때 안들고 간다는 멘트를 남겼는데 ...ㅋㅋ


10월05일 (일) TI정모 참석/ 올림픽 경기장
집->올림픽경기장 12:15-13:40 올림픽->집 19:40-21:05
 
(save:13,200)
21km 인데 왔다갔다 했으니 다행히 풀코스는 되겠다.
수영도 열심히 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자전거가 이상하다 뒷 바퀴가 왔다가 갔다 한다. 21시 전에 도착하면 자전거 판매한 곳으로 갈텐데 그냥 왔다. 왜그럴까 바퀴가 바람은 짱인데 내부에 있는 튜브에 바람이 없는 것 같다. 바람을 3일 전엔가 넣을 때 보니 자동차 바퀴와 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 그것에 대해 정보를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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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8:03
10월02일 (목) 집->회사:5.5km/30분| 회사->집: 40분  
(save:10,800)
9/30(월) 아침 출근 길에서 함지박 사거리의 경사길은 가지 않고 크게 에둘러 LS건물을 지나 평지로 출근했다. 퇴근 길에는 월요일길 중에 경사길 왼편이 아닌 오른편으로 가서 다음 골목에서 턴하여 퇴근했다. 거기에 까치고갤길도 오른편으로 왔는데... 이런 여기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반대편을 보니 높이는 비슷했다. 다만, 내리막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되다.

다만, 퇴근 시간이 23시 15분에 출발했을 정도로 ... 늦게 퇴근했는다것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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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K 내부 좌우로 끈을 당기고 찍은

뒷모양

정면

옆 모양1

옆 모양2

매뉴얼과 추가 부착물

가장 가볍단다.

모델 번호

머리 뒤를 고착 시켜주는 부분

오른쪽으로 돌리면 머리를 지지해준다.

턱 끈걸이 조절

빨간색이라 마음에 든다. ㅋㅋ

무릎에 씌어 봄

정면

끈 늘여 본 측면

MASTRO OGK

가격 - 176,000원

링크]
http://blog.daum.net/moo-ah/7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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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일본에서 만든 제품 CAT EYE strada wireless(CAT EYE CC-RD300W) 모델입니다.
옥션에서 55,600원(배송비 포함)인데, 쿠폰으로 50,330원(배송비 포함)에 구입


바퀴살에 자석을 꽂아두고 한바퀴 돌때마다 여기 수신기로 신호가 올라옵니다.

컴퓨터를 고정시킬 설치대입와 자석입니다. 자석은 바로 위 무선 수신기에게 한바퀴마다 송신하는 것 같습니다.


지름은 1599로 입력했는데, 
[문향(worm92)] http://cafe.naver.com/dahon/8210 의 글을 보고
P8의 지름길이 입력 완료.


세팅하는 법/ 우선 AC버튼을 눌러서 초기화 시킨 후 MENU 버튼으로
단위km/h, 지름m, 시간h을 세팅한다.
mode 버튼은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고, 길게 누르면 그 다음 단위로 옮겨간다.
예를 들어 시간을 입력할 때 menu를 누르고 나서 24h를 선택한 뒤 약간 길게 mode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입력하게 된다. mode버튼을 짧게 짧게 누르면 0->1->2 이렇게 가산되는 것이다. 그런 후
다시 mode버튼을 길게 누르면 분입력단위가 깜빡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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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9월 30일 (화) 출근시간: 30분 줄임
집->회사:5.5km/30분| 회사->집: 30분 
 (save:9,000)
마음은 일찍 출근하려고 했는데, 눈 떠니 8시였고, 신문보고 30분에 출발했다. 코스를 잘 잡아서 그런지 ... 30분만에 도착 마지막 오르막이 성가시긴 하지만 그런대로 효과적인 출근시간이었다.
샤워는 20분 정도 걸리더라!

퇴근은 아주 늦은 11시30분에 출발해서 출근과 역순으로 퇴근
[출근]

집->이수사거리

이수사거리->회사(서래마을)
[퇴근]
출근길과 거의 비슷하다


9월 28일 (일) 집<->관악문화관도서관 갈때20분/올때15분 6.5km 
 (save:7,200)

가는 길에 진보신당 관악(갑) 후보에 등록한  홍은광씨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더라. 스치며 지나갔기에 몇마디 말도 못나눈 것이 아쉽긴 했다. 이번엔 서울대를 경유해서 가보았는데 경사가 가파라서 힘들었다. 그래서 올땐, 서울대 들어가지 않고 저번 코스에서 7동 봉천독서실 앞으로 경유해 가보니 시간 단축이 되는군! 그렇게 재미나게 자전거 타고 다녀오다. 

화요일 갈 때보다 1km 이상 단축... 단, 가파라서 서울대 통과는 안해야 될 듯 하다. 왜냐면 도서관에서 책 빌려야 되는데 땀이 범벅이 되면 안좋을 것 같기에 그렇다.

또한, 거기서 아침 수영 팀 멤버인 형님을 만나서 커피 한잔했다. 이런게 사는 맛이라 싶다.

<집->도서관> 

<도서관-> 집> 


9월 23일 (화)  
첫 야간 라이딩 집<->관악문화관도서관 (책3권 반납)
집<->관악문화관도서관 7km 약 40분 (save:5,400)

본래는 화/목요일은 자전거로 출퇴근 하려고 했는데, 회의가 9시30분에 의왕에 있어 사무실로 8시30분까지 출근해야 되어 포기 했다. 퇴근 후 일요일 도서관에 책 반납해야 된다는 걸 떠올랐다.
그래서 늦게 출발! 야간 라이딩이라 라이트 준비했다.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을 가방에 감쌌다. 그다음 것은 고정 바인딩이 잃어버려서 그냥 가방에 매달다. 그리고 긴 빨간 것은 뒤에서 깜빡거리고 맨 왼쪽은 앞 라이트에 매달다. 



그리고 일요일 장거리 라이딩시 형님이 해주신 상체와 따로 놀아 위험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엔 안장 높이를 12로 했고, 앞 핸들과 높이를 같게 하여 탔다. 


09월 21일 (일) 06:20-14:00  집<->분당 정자동 70km  
(save: 3600)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수영 같이 하는 형님께 자전거 구입했다 이야기 하다가 일요일 6시30분에 만나 자전거 타잔다. 전날 늦게까지 비가 내려 안갈 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일어나보니 비가 안온다 그래서 물통에 물을 넣고 커피 조금과 꿀안먹은 오래 된게 있어 넣어서 체육관으로 향했다. 
아무도 오지 않았다.-_-

40분 쯤에 한 분 오시고, 5분정도 후에 오셔서 이렇게 3명 자전거로 출발. 그 전 한분 자전거에 바람이 없다고 해서 미니 펌프기로 바람을 앞뒤바퀴에 넣었다. 대략 55분쯤 출발해서 동작역 아래까지 출근길과 반대편 도로로 가서 거기에서 한강변으로 합류했다. 그때 부터 9시30분까지 분당 정자동까지 라이딩 했다. 중간에 한번 쉬었다. 

정자에서 신김치가 맛있는 오모리찌게 점에서 아침을 먹었다. 9시45분에서 10시 20분 정도까지 먹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는 동안엔 잠실운동장 근처에서 무릎쪽에 까진 형님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응급치료까지 깔끔하게 했다. 한남 대교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더위사냥 하나 먹어면서 세상이야기 하며 15분 정도 쉬고 끝까지 오다. 마지막에 맥주 3개 캔 (4200원)으로 해단하고 집으로 왔다. 

출발은 순조로왔고, 회사 출근 길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달리기 하면서 탄천 깊숙히는 가보지 않았던 것 같다. 안양천에서 달려서 가본 것 같기도하고 ... ^^;
끝 10-17km는 밋밋하고 지겨운 힘겨운 코스라 싶다. 

이 코스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더라!
돌아올때 같은 길이 었으나... 마지막 바뀐 코스 

내가 다녀본 길이라 선두에 잠시 섰다가 잘못 잡아 예전 힘든 코스도 돌아왔다.

배운점]
1] 한 분이 넘어져 무릎이 쓸렸는데, 의약품이 없었다. 준비해야 할 몫이라 싶다.
2] 자전거를 타보니 또 다른 즐거움이 보였다. 

09월 18일 (목) 갈때 1시간/올때 30분 
(save: 3600)

도입: 시간을 어떻게 써야 되는가?

버스/
갈아탈 때 카드대고 타면 버스->마을버스 이렇게 하여 900원에 시간도 대략 30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버스에서 2페이지 정도 책도 볼 수 있고 다른 일도 가능하다.
자전거/
자전거 타고 출근하니 금전적으로는 1,800 절약한다. 하지만 시간은 아직 길을 발견하지 못해 1시간 30분 걸린다. 거기에 샤워하는 시간을 합치면 2시간 10분은 잡아야 한다. 

이처럼 비교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엔 모호함이 분명 존재한다. 
생가나는 대로 몇가지 요소적어보면

1] 물리적 시간 차이 => 절약한 시간을 쓸모 있게 보냈는가?
2] 건강해진 육체 => 자전거 탈 때의 위험은?
3] 자전거 출 퇴근을 통해 반사신경이 늘고, 다리 근육이 늘고, 지나가며 사람들을 좀더 가깝게 보고, 그런 감성이 늘게 된 것은?

진행: 적응 기간

지하철만 타고 다니다 회사(서래마을 2009년2월이후 서초역으로 이전 가능)까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것도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시간 측정해보고 버스 기다리고, 갈아타고까지 해보는데 일주일의 적응이 필요하더라!

자전거는 화/목/토만 탄다고 임의 목표를 정해두고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는 중
코스를 정해야 된다. 오늘 아침 한시간이 걸렸던 것은 길 잘못들었고, 속도 낼 구간을 만나지 못해서다.
익숙해지려면 배워야 될 것

1] 출근길 자체를 버스 코스보다 더 세밀하게 알아야 한다. (일방통행 구간도 제대로 파악해바야 된다.)
2] 자전거 에티켓을 정확히 지켜야 겠다. 우선 사람이 4-5명 이상되고 4차선 이상 되면 내려서 걸어 넘어야 겠다.
3] 옷이나 샤워 등과 관계되는 소요 시간 단축 방법을 연구해야 겠다.
4] 출근시간을 앞당겨 사람이 많지 않을 때 가자 (수영하지 않는 화/목은 06시15분을 출근시간으로 정해보자)

느낌: 

자전거를 통해 반사신경이 좋아질 것 같다. 다리도 튼튼해지고, 차 배기가스로 호흡기가 좋지 않을 것 같았으나 마스크하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다. 또한, 아직 낙성대동 공기는 좋네!

코스를 선택 잘하고, 자전거 타는 동안엔 다른 생각 하지말고 집/회사에 집중하자. 집중력 향상!!
까치고개를 이번엔 오르다 한번 정지했다. 다음엔 바로 넘어보자!

결론: 즐겁게 하자

분석한다고 즐겁지 않은게 아니다. 분석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건강도 지키고, 경제적으로 도움 되게 파악하자! 그렇지만,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것이다. 버스타고 출근하는 것이나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실천하자!
과정을 즐기자! 그럴려면 가기만 해서는 안되고, 정지해서 느껴보는 여유도 가지자! 

09.09(화) 
우리회사(서래마을)->낙성대 집
 약 5.9km/30분 (save: 1800)

시크릿을 한참 세워 두었다가 오늘 가져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퇴근 30분 일찍하여 몰고 나왔다. 올때는 저번 회사로 온 코스와 달리 사당까지는 비슷하게 와서 까치고개를 빡시게 넘는 것으로 했다. 본래는 차와 뒤엉겨 오르막을 오르지 않으려다, 빡시게 올라봤는데 역시 시크릿이 잘나가서 ㅋㅋ 가뿐히 성공했다. 
시간도 덜 걸렸다. 이유는 코스를 쉽게 가져가 그런 것 같다.
이번엔 지도를 2장으로 꾸몄다. 자세히 보고 길을 루틴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09.07(일)
낙성대-> 우리회사(서래마을)
약 5.5km/45분 (save: 900)

집에서 자를 재면 큰지도가 보이지 않아 낙성대역 근처에서 시작해 5.22km라고 했다. 그러면 집에서 출발하면 대략 5.5km까진 될 것이다.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높이(High)다. 관악중 넘어가는 곳엔 정말 가파랐기에^^; 걸어 올랐다.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방에서 자전거 들고 내려오는데, 어제와 달리 들고 다닐 만 함. 근력도 키우고 좋을듯^^ 긍정적 사고^_^
그러나 사타구니가 아프다. 집 바로 앞이 가파른 경사라 접어 놓은 [시크릿]을 풀고, 바로 타고 내려오려했는데,  넘어질 뻔! 페달 주위와 부딪힌 것 같은데...... 왼쪽 촛대뼈에 멍들고, 피 났더라. 나중에 도착해 확인해서 부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_* (라이딩 땐, 가능하면 긴 옷을 입어야지!)

찍혀서 피가 나서 다행인 점도 있을 것 같더라

많이 붓다


9.06(토) 낙성대->보라매 공원 -> 신대방->도림천->안양천2km 약 ?km/120분(휴식 포함)
시작
철인(Iron Man: 철인3종 킹코스를 17시간 안에 들어오는 人)이 되고 싶었기에 좋은 자전거 하나 장만해서 훈련해야지! 란 결심은 예전 부터 했었다. 그러나 랜디 암스트롱과 고환암이란 이야기는 남자로서 겁먹게 했다. 죽음이나 암이 무서운게 아니었다. 그냥  그 당시엔 결혼해 2세라도 만들고(?) 시작해야지란 먼 스토리를 만들었던 것 같다.

2001년 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서 10회 완주를 한 상태이고, 현재도 조금씩 달리고 있다. 거기에 아침 수영을 하고 있기에 언제나 자전거가 아쉽긴 했다. 그러다 자전거 모임에 가입했고, 첫 정모를 참석하지 못했기에, 두번째 정모는 가고 싶었다.

모임 당일 3시까지 가야 되는데, 역시나 미루다 미루다 2시쯤에야 낙성대동 삼천리 자전거 관악대리점(882-7773 / 대표:박상진)에서 65만원 3개월 할부로 다혼 Speed P8을 장만했다. 분수에 벗어난 것이란 생각은 했지만, 좋은 자전거(하드웨어)가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선은 철인 경기에 참가하는 고가는 못해도 괜찮은 걸 타고 싶었다. 선물로 버프 1장, 장갑 1, 후미등, 전방등(좋은걸 달아주신다고 했는데 불이 나오지 않아서 월요일 교체해주기로 했다), 자물쇠(바쁘게 떠난다고 달지 않았는데, 전화해보니 주신단다^^), 물통 거치대를 받았다. 




앞 핸들에 달려 있는 전방등과
물통 고정 틀은 달려 있어서 찍지 않음 ^^

그렇게 시크릿(law of attraction: 제 자전거 이름)과 함께 한 날은 경험과 거리, 그리고 히스토리를 적어 기억해 보고, 경험을 통해 온고이지신하고 싶단 생각을 가졌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것임을 첫날 라이딩을 통해 알게 되었다. 새롭게 블로그를 오픈한 것도 어쩌면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내겐 죽음이라면 하나도 무섭지 않지만, 사고로 내 몸이 다쳐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겁나더라! 간사한 인간이로고 ^^;

모임이 15시부터라 집으로 14시20분에 간 건 분명 늦은 결단이었다. 하지만, 모자도 없는데...... 집에 도착해 노트북과 책 수영복은 두고, 썬블럭 바르고 모자쓰고 버프는 손목에 두번 감아 묶고, 장갑 끼고 출발! 낙성대동(봉천7동)에서 보라매공원까지는 30분에 갔다. 가는 길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안전했다.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것은 가장 좋은 축복인 것도 알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보니 정말 쉬운 스포츠는 아니다. 거기에 위협까지 생긴다면 ......

보라매공원에 도착하니 4분 전이었는데, 물어보니 예전부터 알고 있는 곳은 후문이고, 정문은 기상청이 있는 그곳이었다. 그래서 자전거 몰고 가보니 신대방역 자전거 도로에서 보잔다. 그렇게 3시 50분 정도 되어 까페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시작해서 안양으로 빠졌다가 조금 쉬다 다시 되돌아 왔다. 

오는 길에 접촉사고가 났다. 자전거 타고 가다 잠시 왼쪽으로 핸들을 틀었는데, 뒤에서 오는지도 몰랐다가 넘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으나 왼쪽 무릎 아래로 찍힌 상처가 생기다. 1)자전거 도로에서 정신 놓고 있음 안된다.

모임사람들과 맥주 마시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2)음주후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 것을 알았다. 여자 회원분이 자전거 핸들을 다루지 못해 넘어졌는데, 시멘트 바닥에 끍힌 상채기가 생겼다. 미안하게도 12시 근처라 문연 약국이 없어 응급조치도 하지 못했다. 다음 부터는 3)응급약품을 들고 다녀야 겠다. 거기에 반팔이나 반바지보다는 4)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좋겠다. 다만, 자전거 패달에 끼어들어가지 않게 타이트한 것이 맞겠다. 또한 4)안전모자도 하나 필요함을 알게 되다. 5)무릎 보호대도 있어야 된다. 

오른쪽 무릎 아래 / 담부터는 잘 찍어야 겠다-_-

그렇게 자정 근처에 집오는 길에 후미등과 앞 전등을 깜박이고 왔는데 그것은 좋은 것 같다. 걸어가는 시간이 제법 되어서 내일 마라톤 대회때문에 미안하다고 하고 혼자 집으로 일찍 왔다. 그러다 혼자 한번 넘어졌는데-_-, 그건 찻길과 보도블럭의 높이가 약간 차이가 나는데, 크게 회전하여 가면 넘어가면 될 었을 걸 11자로 가다가 살짝 넘어가려고 하다 넘어졌다. 조심 조심 해야 된다. 그렇게 집에 우여곡절속에 도착. 다행히 약이 보여 발랐다. 

그렇게 첫날 라이딩은 나에겐 많은 일이 있었다. 

한가지 추가하면 그 다음날인 오늘 9/7 일요일 철원 DMZ 마라톤이 있는데, 아침 4시30분에 일어나 준비해야지 결심했는데, 첫라이딩이 힘들었는지 샤워하고 잔 기억 밖에 없다. 컴퓨터도 켜두고 말이다. 알람도 안해두고 준비도 안해뒀으니 ... *_* 5시30분까지 관문운동장에 갔어야 되는데 가지 못하고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처음엔 얼마나 창피하던지... 하지만, 자전거를 처음탄 날 안쓰는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물론, 일찍 들어가 잤어야 하는데, 반가운 사람들이라 ...... 그러다 2차에서 사무국장 선임때문에 열띤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빠져나올 타이밍을 놓쳤다.*_*
하지만, 후회보다는 이렇게 빵구를 낸 것도 추억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다짐하는 계기로 삼자 했다.

- 싫은 사람이 가는 마라톤 대회는 가지 말것.
- 대회 참가 하루 전은 무조건 무리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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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4층이라 매번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랐는데,
점검중이라 (택배아저씨가 잡아두고 있어서) 걸어내려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혼을 봤습니다


스피드 프로

 
버프가 예전에 제가 잃어버린 태극기네요. 아담합니다.
바퀴가 너무 갸날픈 느낌...

 
한데 가격이 제 꺼 세배나 된다는 ^^'
손잡이를 보면 TT인데 그냥 사진만 보면 speed pro 로 보여서 우선은 speed pro 재 명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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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힘 자전거라 접을 때마다 안장을 내려줘야 됩니다.
펼치고 나서는 올려야 되지요!

그때마다 전 높이를 어떻게 맞출지 애매했는데,
역시 자세히 보니 뒤에 높이가 표시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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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다가 안 접혀서 휠 하나 조금 아주 쪼금 휘었습니다. *_*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매뉴얼 가져와서 보고 정리해 봅니다.
아시죠 저작권은 dahon.com/dahon.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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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다혼.kr 에서 다운 로드 받았습니다.
한글판으로 있고, 뒤엔 영문으로도 있군요!
내용은 아주 간단하지만, 우선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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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쓰고 있는데, 가지치기를 해서 자전거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어제(9/6토잊지 못할 날이죠!) 거금 xx만원 x개월 할부로 다혼 Speed 8으로 자전거 시작했습니다.
(==> 가지치기 포기)


제 잔차 메이커는 다혼이구요,
부르는 별칭은 시크릿(law of attrac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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