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글래드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10 아웃라이어 - 네이밍의 천재를 보다
  2. 2006/04/05 블링크의 재해석 (3)

아웃라이어(2009/02/10)
말콤글래드웰 지음/노정태 옮김/최인철 감수|김영사|2009.1.26 1쇄 | ISBN 9788934933151 (03320)


말콤 글래드웰은 정말 탁월한 브랜드 전문가라고 해야할까! 그 이유는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세권은 모두 제목이 탁월하다. 처음 보았을땐, outline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라이어란 단어가 거짓말이란 편견이 있었기에 내용의 궁금증 증폭. 그러나, 새로운 현상을 잘 정리해 제대로된 프레임을 제공하는 저자의 책은 블루오션처럼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뭐 그래서? 그 다음은? 이란 질문만 하게 될 어찌보면 맥빠지는 내용이란 사실이다. 그랬기에 읽기를 주저주저 했다.

고백컨대, 티핑포인트(김형환 교수님의 세미나로 내용은 숙지했다)나 블링크(절반 읽다가 ...) 둘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언제고 읽어야 할 부채로 남아 있을 뿐이고, 그가 만든 책 이름이 생각의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충분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임은 처음부터 동의했다는 점은 밝히고 싶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옮긴이를 알고 있었고, 최인철 교수의 감수라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부채감 해소와 요약해주기 전에 미리 알고 있고 싶은 호기심으로 읽어 나갔다. 역시나 참신했다. 요약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할 것이고, 인터넷 시대의 효용은 감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가 만난 가장 잘된 요약은 뒷 날개의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된 학습의 산물이다

이다.
물론, 한두 줄로 요약이 된다고 아웃라이어를 바로 떠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일독을 해야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귀납적으로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위에도 언급한바대로, 그래서? 그 다음은? 이란 생각이 한가득 들지 모른다. 나는 짧은 기간이지만 읽는 내내 고민하다, 오늘 백팩에 같이 넣은 책으로 답을 찾아냈다. [우체부 프레드]였다. 아웃라이어를 읽고 동양과 서양의 차이만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의 지구 임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또 '제대로'란 수식어도 찾아야 되겠고... ... 하지만, 서양의 생각이란 자료 증거(레퍼런스 역시나 엄청나다. 한데 이번 책은 레퍼런스의 내용도 번역되어 좋더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책이 나왔다고 본다.

그렇게 운좋게 식상해서 일독 후에도 왜 우체부 프레드란 책이 히트였는지 몰랐는데, 일만시간 법칙을 듣고, 읽으니 이처럼 좋은 책이 없구나! 했다. 몰입해서, 미뤄둔 이 책도 1시간 여 만에 완독했다.

연결- 재테크의 복리계산, 사다리걷어차기에서 선진국이 계속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이유, 마케팅 불변의 법칙, 복습

[기억에 남는 구절]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왜 떠올랐을까!
우등 독서반도 있고 우등 수학반도 있죠.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거나 학교에 입학하면 교사는 숙달되어 잘하는 것과 정말로 똑똑한 것을 혼동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몇 달 빨리 태어난 아이들은 상위코스에 들어가고 더 좋은 걸 배우죠.-43
1971년에 미시건 대학에 입학해 2학년이 되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버클리에서 밤낮으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첫해 여름을 추가하면 5년쯤 되네요. 아, 미시건에서의 새내기 시절은 치지 않았군요. 그러면 얼추 1만 시간은 되는 것 같네요-64
=>통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미국을 분석하면 저자 처럼 좋은 프레임을 많이 찾을 수 있겠다!
=>루이스의 성공기를 보면서 오히려 나는 블루오션을 떠올렸다. 거기에 갑자기 관심도 없던 피켜스케이트 경기를 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블루오션 전략에 빠져서 타인의 행위에 몰입만 하고 자신이 블루오셔너가 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과 대한민국은 너무 많은 스포츠 0.1% 아웃라이어가 많이 가져간다는 느낌이다. 자아를 찾아야 되는데.....

언어는 그 전환을 이끌어내는 열쇠였다-252
=>이 부분은 도리어 박코치님을 생각하게 한다.(http://cafe.daum.net/parkcoach)
=>PDI를 가지고 대한항공 괌 사건을 설명하는 부분에선... ...  그때의 사건 결과를 검색하게 했다. 1위가 브라질이고 2위가 한국이라니*_*


성공은 대개 보통 사람이 30초 만 포기하는 것을 22분간 붙잡고 늘어지는 끈기와 지구력, 그리고 의지의 산물이다-282
=> 여기서 재능이 아닌 부모의 강요로 빠져서 학력은 높으나 창조적 사고가 부족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단계까지 이르게된 현재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제 누구도 식스시그마를 통해 품질은 따라갈 수 있다. 그 다음의 생존을 위한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가지는 잔혹성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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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시간/장소 제약 없는 동영상 강의는 so good~~

여기에 적은 요약은 제가 느끼고 본 부분 입니다.
이 요약만 읽고 바로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credu.com 을 통해 화면을 보기원합니다.
저작권 부분도 염려가 되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요약으로 전체를 알지 못하기에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서..
또한 저의 첨가된 해석이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고...^^;


[들어가면서]
블링크( http://blog.jrcho.com/382 )란 책을 읽고 있기에... 읽다가 거의 한달간 손 떼고 있어서 표현하기 어색하지만, 그래서 편하게 1시간 17분의 동영상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게 아니라 블링크 자체에 대한 재해석이었기에 그런대로...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 원천은 시작에서 말콤 글래드웰의 인터뷰 때문이었다. 책보고 잘생겨서 ...
사진빨인줄 알았는데 화면을 보니 잘생겼다. 분위기 있고 *_*

Malcolm Gladwell 두권제목이 나와서 캡쳐

아이디어의 궁극적으로는 소스는 저자의 책에서 출발했음으로, 두장이나 올려봄]

화면캡쳐해서 이미지 올려봄.. 말투/목소리가 애매하더라. (개인적인 느낌)


[이야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황교수는 블링크의 핵심은 "문제를 다차원으로 보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것은 어제 완독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과 링크되다.  다차원을 가지는 시각 자체가

이야기를 할때 책이야기를 자주 하는 나에게 경청할 이야길 몇가지 해주었다. 실천의 문제를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블링크는 어떻게 보면 깨달음의 경지를 path화 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든 길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한 발을 내딛을 것이다."
-커리어포럼( http://www.CareerForum.co.kr )

여기에 가입해서 메일도 받아 보고, 세미나 소식도 듣고 있는데, 이 커리어 포럼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경력이란 것과 자신의 비전과 노력, 수입에 대한 객관화 시각을 세운데 있다. 마찬가지로, 블링크란 단어를 알고 끝나면 소용없음인데 거기에 연결한 재해석 및 기업교육에서의 적용부분을 생각해 해주는 세미나였다.

무협지에서 소위 이야기되는 경지의 단계와도 연결되어 있었다.

pt를 세개 보여주었는데 연결 해봄.





이렇게 블링크에도 레벨이 있다고 말하면서 황교수는 블링크란 책에서는 이부분이 없다고 했다.

[마인드맵]
정리중


[세미나 소개]
황상민(黃相旻) 연세대 문과대 심리학 교수의 블링크 강의
-아주대 이민규 교수[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사회과학대인데...연대는 문과대이군!


네이버로 검색중 문득!  정신과는 의대에 속해야 되는거 아닌가?
이민규 교수 세미나 들을때 생각나는 것이 의대... 임상 실습 이런 단어였는데....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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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