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09년엔 또 새롭게 잘 사용해 보려는 마음이 일어났고, 고민하다 이번엔 하나만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냐면 구입 후에 가격에 비해 비싸다고 한 후기들이 있어서 반박용(판매사이트와 저와 상관은 없지만, 이 글 보고 판매가 잘되면 2010년 다이어리 보내주면 정말 좋겠다는 *_*/ 아시죠? 전 판매사이트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으로 작성해 봅니다.
우선 몰스킨을 구입하게 된 사연은 단 하납니다. 고흐가 사용했다는 이윱니다.
뭐 이런 ^^'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시면 뛰어 넘고, 가격이 비싸다는데, 전 그렇게 보지 않는게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다 다릅니다. 거기에 전 세계 휴일 표시가 되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만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만들더군요. 거기에 다이어리를 한해 작성하고 버리실 분이라면 뭐 상관없습니다만, 비망록이나 나중에 자서전을 쓰고 싶은 분이라면 그래도 좋은 품질의 다이어리를 가져야겠지요!
물론, 단점은 있습니다. 종이가 좋긴하나 제가 좋아하는 젤리또 중성700으로는 뒤페이지가 비쳐서 ... 안좋다는 것이죠. 그래서 연필로 작성해 보고 싶은데, 사실 연필이 귀찮으니 샤프로...
그럼 사진 넣어봅니다.
2008년도는 포켓용과 큰 판형의 몰스킨 두종류를 구매했으나,
이번엔 데일리 포켓, 하드커버가 아니라 소프트커버를 구매했습니다.
2008년은 위클리이어서 얇고, 2009는 데일리라 두께가 제법 됩니다.
2008년 속지/ 주단위작성
2009년 속지/ 일단위작성
2008년 하드커버
2009년 소프트커버
몰스킨 로고/ 고흐와 같은 걸 사용하고 있다는 기분 이해가 되실까요^^;
===
아래 트랙백을 보니 사이즈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진 하나 더 첨부해 봅니다.
2008년 몰스킨 빨간색 하드커버 데일리 왼쪽
2009년 몰스킨 검은색 소프트커버 데일리 오른쪽
페이지는 같으나 하드커버가 더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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