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무작정 따라하기(2008/04/27)
야마다 신야 지음/신현호 옮김|길벗|2007.5.30| ISBN 8975602851
드디어 제대로 완독했다. 1년 전 읽으려고 할 땐, 그림 있고, 내용이 단순한 듯 하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덮어 두어었다. 물론, 거기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시간나지 않는 것도 큰 몫을 하긴 했다. 그러다, 주식 투자 하면서 회계 지식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토요일 오늘 다시 잡아 읽어보는데, 아주 쉽게 완독했다.
반복하면서 설명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이해되더라. 자산, 자금원,비용, 수익이란 네가지 카테고리의 기본 성질은 제대로 이해한 것 같다. 거기에 자산만이 보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림이 많아 지겹지 않게 읽었다. 또한, /풋내기 회계사 사건일지/란 스토리 텔링은 숫자를 어떻게 봐야 되는지 현실감을 갖게 해주었다. [팀장 재무학]과 이어진 느낌이었다.
이제 아직 읽지 못했던 [제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고 주식투자에 적용해봐야 겠다.
숫자감각 키우는 3가지 비결
1] 나눗셈을 사용한다.
2] 큰숫자에 주목한다.
3] 돈의 흐름을 이미지로 이해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 4개의 상자 중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은 '목자산, 재산'뿐입니다.-p35
* '이익'은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그 자체이며, 재무제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부채: 타인으로부터 자금조달- 언젠가는 갚아야 한다/자본: 자력으로 자금조달- 갚을 필요가 없다.-p49
* 회사의 안전성(망하지 않는 힘)을 알 수 있는 지표 (자기자본비율=자본/자금원)
* ROA: rate of return on asset->회사의 수익성(돈버는 힘)을 알 수 있는 지표(총자본이익률=이익/자산)
* 재무제표를 볼 때 선입견을 갖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숫자만 보고 그 회사 종업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못된 해석을 할 위험이 있다고요. 알아듣겠어요?-p151
* 대차대조표, 즉 B/S(balance sheet)는 4개의 상자중 목과 수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손익계산서, 즉 P/L(profit and loss)은 4개의 상자 중 화와 금을 가리킵니다.-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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