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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2 마음력 - 웃으면 복이와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멘탈 피트니스 마음력(2008/05/18)
우종민 지음|위즈덤하우스|2007.8.31|ISBN 9788960860315 (03320)


예전에 웃으면 복이와요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오늘 출근길에 LED로 쓰인 문장이 행복합시다였다. 이건 아니다! 이왕 사는거 못죽어 산다기 보다 살다가 죽는다가 나은 것과 같은 맥락으로 내 삶을 정리하는 중인지라... 사실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이란 표현이 맞겠다.

현실로는 지금으로는 가장 무난한 행복이 자리 잡고 있는데 ... 정말 배부른 소릴 런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 만의 지옥은 있으니까... 그렇게 예전에 꽂아둔 이 책을 제대로, 운좋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면 행복해진다고 이야기 한다. 예전부터 지니고 있던 몸 훈련 처럼 마음도 훈련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나에겐 힘을 실어준 책이다.

1년 1개월 참아 회사를 옮겼다. 후회보다는 조직과 개인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지게 된 것에 만족해야 할까? 통찰이라니 꽤 뭔가 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까놓고 말하면 딴나라 헛소리에서 내소리가 되었다는 것. 조직이 아닌 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아주 치열한 것임을 제대로 알게 해준. 객에서 주로 전이 완료! 그렇게 한달반 새 직장에서 1차 프로젝트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토/일 휴일을 보내는데, 518은 마음을 맑게 해주었다. 매번 독서실에 가면 2-3권 읽고 오는게 고작이었는데 이번엔 가져간 책과 문서를 모두 읽었다. 그 연유를 유추해 본다면, 웃었기에 복이 왔다는 선문답 수준이상은 될 수 없을 것 같다.

저자가 번역한 책을 한권 가지고 있더라! 완독하지 못한, 그러나 제목은 제대로 좋은... 이번 기회에 그쪽으로도 눈돌릴 이유도 생겼으니 읽어봐야겠지!

다시 되돌아와 마음 훈련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선은 마음에 귀기울여 되는 이유를 이야기 하고 제목대로 fitness할 방법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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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구절]
*멘탈 피트니스의 첫 출발은 행복 에너지를 잘 충전하는 것이다.-p24
*이렇게 펌프에 먼저 붓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한다.-p27
*성공한 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p34
*고정관념의 폐해다. 낡은 패러다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벌보다는 차라리 아무런 패러다임도 없는 파리가 낫다. 이어나지 못한 벌보다는 차라리 아무런 패러다임도 없는 파리가 낫다. 이 역설적 사실은 끊임없이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받는 현대인에게 많은 교훈을 던져준다. 이 세상에 '언제나 옳은' 진리란 없다. 진리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그걸 무시하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p49
=>자유로움이 필요한 것
*숲 체험은 등산과 다르다.-p65
* 감정을 털어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격렬할수록 더욱 좋다. 샌드백을 미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두들기거나, 공을 화나게 한 사람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힘껏 던진다.-p77
* 걱정에 치여 가슴이 답답해질 때는 세 번만 심호흡을 깊게 해보자. 숨을 깊이 들이마신 뒤 그대로 참는다. 답답할 때까지 참다가 '후유'하고 내쉰다. 그러면 기분이 후련해진다. 일단 걱정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차분해진다.-p80
* 뇌에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있고, 그 옆에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편도'가 연결되어 있다. 편도가 지나치게 흥분되면 해마의 활동이 억제된다. 즉 너무 불안해하고 시험 결과를 미리부터 걱정하면 오히려 기억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시험지만 받으면 머릿속이 텅 비고 아무 생각도 안 나는 수험생이 생기는 것이다.-p82
*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p88
* 한국 사람은 항상 자신을 칭찬해야 한다. 그렇게 말해도 오버를 못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다.-p108
* 실적 자체보다 실적을 이루려고 노력한 직원의 재능과 태도를 칭찬하는 것이 좋다.-p136
* 목표를 이루는 것은 간절한 소망이다./소망이 간절하면 에너지도 생긴다.-p253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