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3/30 생각기술- 뒤늦은 정리!
  2. 2005/10/23 [사색주간] 고정관념 버리기 - 머리 좋다는 정의

생각기술(2006/03/30)
조승연 지음| 중앙 M&B | 2003년8월| ISBN 89-5757-002-0


사랑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영혼의 진정한 삶이다. - 볼테르  알게 된 후로 많이 빠져 있는데, 이번에 보니 이 책 역시 조승연의 독서 깊이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공부기술]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다시금 읽어보는데, 솔직히 잘난 체 하는 내용이 전부 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향기는 다르다는 것을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씨의 글과 연결하여 생각해 보다.

이책은 [설득의 심리학] 다음 읽는다면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
1]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2] 그런 후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3] 실천하다 자기를 놓치는 부분을 만날 수 있기에 , 다시 스스로를 믿는 것에서 출발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공정히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된 지금은 오히려, 우선 자기를 믿어야 한다는 젊음 패기가 이해된다.
4] 그리고 꿈크기가 이룸의 크기임을 이야기 한다.

젊은이의 패기를 느끼고, 충전했다.


청춘표류
시간을 따져 물어 언제부터 언제까지나
청춘기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색하는 시간이 청춘의 시간이다.

떠올라 연결해 봅니다.

[기억구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뉴욕대 교수들과 대화해보면 논문이나 책을 잘 쓰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 상태는 자기가 쓰는 책의 모든 내용을 확고하게 믿는 것이며, 그것을 죽을 때까지 싸워 지키겠다는 전투적 의지라고 말한다. -p10
=> 주식 투자 등 모든 일에 대해 이런 견지는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란 것과 연결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나는 다르다'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공부는 남다른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p10
=> 정말 맞는 말이다. 한데 여기에 연결된 내용이 [개인브랜드 성공 전략]에 나와있다. 다른 것만으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샤를 보들레를는 말했다."모든 비평은 편협적이고, 열정적이고, 정치적이어야 한다."-p10
=>대빵 공감가는 이야기 ...

1. 나를 사랑하는 만큼 논리는 쎄진다.
2. 나를 실험하는 만큼 세상을 알 수 있다.
3.나를 믿는 만큼 공부가 잘 된다.

미국 옛말에 손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는 말이 있다.-p126

[미국의 교육학계에서는 세 단계를 통해 지식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 첫 단계는 데이터의 수집이다. 데이터란 의미 없이 나열된 숫자, 인용, 단어 등인데 주입식 교육은 데이터 습득 그 자체를 교육의 전부인 것 처럼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정보화없이 데이터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정보화는 여러 가지 데이터에서 뽑아낸 쓸모 있는 패턴이나 표현, 관찰들의 집합체를 만드는 작업이다. 마지막 단계는 그 정보를 가지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최종적 판단력인데 이를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p133

언어를 배우는 것은 모든 공부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다.-p157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학도 언어의 한 부분 -p157
"현대적 사고의 진화는 과학적 사고의 진화와 정체를 말한다"-p167
오캠의 인용구는 "만약 한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가장 적은 가정이 필요한 설명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p169
과학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면서 과학적 사고를 갖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p171

4. 내가 원하는 만큼 세상을 가질 수 있다.
생각의 깊이를 통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공부와 경험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몰고 나갈 때만 진정한 의미를 가지며 유용해지기 때문이다.-p202
"전 그렇게는 못 해요. 그런 식으로 이론만 알려주지 말고 어떻게 하는지 그냥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세요"라고 응수한다. ... 루드비히 포이어바하는 이렇게 말했다."독립성이란 완성된 인간성과 생각하는 힘의 증거이다."-p218
엄밀하게 말해 귀족(aristocratic) 사회가 아닌 양반(bureauratic) 즉 관료 사회가 되었다.-p221

이제 생각의 자유는 우리의 유일한 자유다.
앨빈 토플러가 힘의 사회에서, 돈의 사회로 돈의 사회에서 정보의 사회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은 이미 몇십 년 전의 일이다.-p233
결국 이러한 현상은 사회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정부의 정책때문이라기보다 경제의 법칙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은 현상이어서 우리나라에서 선진국과 같은 학력 엘리트 인플레 현상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p235
Posted by iarchitect
[어떻게 사는게 나에게 맞을까?] /수동의 뜻/
EBS에서 농부 이야기 하고 있다. 50년 경력의 농부와 5년 경력의 농부 / 베짱이와 개미를 빗대어.

5년 경력의 60세 농부 아저씨 (할아버지라 불러야 될까?)는 베짱이라 소개한다. 친환경 농법 어쩌네 하면서, 비료를 땅위에 뿌려만 둔다. 개미 아저씬 그것을 땅과 같이 갈아야 식물이 잘 자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짜르트 음악을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개미 아저씬 그것은 비닐하우스 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효과가 난다고 알고 있다. 과연 그것이 잘 크는지 실험해보자고 한다. 베짱이 아저씬 그것이 그러하다는 것에서 떠나 좋지 않나! 란 시각을 피력한다.

부지런한 40년 경력의 농부 아저씨는 고추로 꽤 짭짤하게 돈도 버시지만 5년차 농부아저씨는 시디 음악 들으며 낮잠을 주무시고 밭엔 풀때문에 작물이 보이지 않고,... 점심 먹을때 배추가 필요하고 무우가 필요하다면 밭에 가서 직접 바로 따가지고와 먹는다.

어쩌면 이것은 이분들이 사는 법에 관한 문제일지 모른다!

베짱이 아저씬 다른 곳에서 개미처럼 벌어 온 것은 아닐까?

[어떻게 살 것인가] /능동의 뜻/
한빛미디어( http://www.hanbitbook.co.kr )에서 이해성씨의 알고리즘 맛보기 온라인 강좌가 떠오른다.
의외로 농부의(직업적)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대학나온 농부의 수확과 수익이 의외로 낮다는 것이다. 생각해볼 부분이다.

20/80 법칙(책)을 잡았다. 다시 읽고 있는데, 고정관념 하난 철저히 바꾸어져야 한다는 걸 다시 안다. 시험성적이 머리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세뇌해야 된다. 사시/행시 패스한 사람만이 머리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물론 아직까진 그런 사람들이 아주 부럽고, 존경 그 자체로 인식되지만, 이런 생각을 바꿔야 이 세상을 마음 편히 살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프라 윈프리 처럼 책 많이 읽고 사람과 이야길 통해 다른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돈도 무척 많이 번 부자라는 사실에서 그녀도 머리 좋은 흑인 여자라는 사실을 세뇌해야 한다.

고변호사처럼 국가 3대고시를 패스한 사람만이 머리 좋은 것은 아닌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한정짓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세뇌시키는데 잘 안먹힌다. 큰 고정관념에 쌓여있음을 인정해야 된다. 잠안자고 책상에서 몇권의 원서와 씨름하고 시험 잘치는 사람만이 머리 좋은 사람은 아님을 다시 금 이책을 통해 듣고 있다.

가치있는 20%에 몰두하자는 이책 저자는 죄책감이란 단어로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20%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돈을 벌었다는... 그것에 죄책감이 생겨나 회사에서 나와 새롭게 동료들과 컨설턴트 회사를 차리고 잘나갈때 또 그 죄책감에 지분을 모두 팔았는데 돈많이 벌었다는 이야기. 자신의 수입중 20%를 투자한 곳에서 자신의 미래 수익의 80%가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지 않을까?

[수동적이던 능동적이던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어야 된다.

이것이 일요일 내가 잡은 화두이다.
현재 나의 단게가 목표설정에서 아직도 막혀있기에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 나온 실마리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고, 내가 그러하다고 믿었던 것이
그러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SayNo의 가르침과
동일선상에 있는 것이다.


베짱이 농부의 삶이 부럽긴 하다.
예전에 개미가 되어야지! 베짱이가 되면 안된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발상의 새출발이 필요하다!

.......

멍청하게 ssh로 접속해서 작업하다가 rpm -e openssh-3.xx
이런 리모트로 작업하지 못한다. 이런 너 뭐 하는거야 *_*
하여튼 그렇게 하루를 놀아야 하는 것에 *_*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