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진지 모드로만 바라보는 것이 병인 것 같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twitter에도 적었다 시피 유머스러한 사람이 부럽고, 경쾌하게 치고나가는 이들에게 '멋'으로 공감하기도 하는 저이게 올해는 타인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오픈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거기엔 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외로와서 적었다 싶습니다. 연말과 새해에 반성과 또다른 시작을 생각해 보다보니 사는 곳에서는 접속을 자주 못할 것을 알지만, 예전에 만들어둔 트위터 계정에 글도 써보고, Facebook도 다시 로그인 해봅니다.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쳤던 여선생님이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가 사진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페루는 눈보기가 싶지 않았을텐데, 거기선 눈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힘냅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엔 이처럼 눈을 만날 기쁨도 함께 있으니까요.

-2010년엔 제가 가지고 왔던 목표를 수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진행해야 겠습니다. 내년 이 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 "신나게,멋지게" - 오지혜씨에게서 배운 좋은 멘트

건강하시고,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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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과 합리론에는 틈새가 존재한다.그건 어쩌면 음양의 동양 사고와 이어지는 면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처음으로 우리나라 밖으로 나간다. 신혼여행은 아니구^^; 2년간, 그것도 남미의 Peru로! 거기에 오늘 새벽의 경험이 삶의 또 다른 씨앗으로 느껴져 정리해 본다.

[my Action]

부산에서 인천공항의 리무진이 있다. 4만5천원의 거금을 들여고 도착해보니 택배 보관(3층)하는 곳은 3층 가장 왼쪽 끝이었는데, 24시간에 25,000원이었다. (처음엔 45000워이었다. 정말 할인을 부탁했다. 다행이다. 다만 아침  아홉시까지 와야 한다. 그래도 감사할 따름) 
서울로 오는 리무진(6003번) 차비는 8000원이었다.

이렇게 서울에서 하루 보내기 위해 리무진 왕복비용과 8000원과 보관하지 못한 백팩과 단복을 보관함에 맡겨야할 비용까지 그렇게 알파의 비용이 든다.

[분석]
주저리 주저리 적은 걸 정리해보면, 아무리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더라도 경험해 보면 달라지는 부분(틈: GAP)이 있다는 것이다. 수식으로 적어보면
GAP = 돈 + 시간 + 몸의 피곤함 ==== 다른이의 경험
이렇다.( 다만, ==== 네줄로 표현 한 것은 같다고 할 수는 또한 없는 것이기에...)

[평가]
어차피 GAP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100m 달리기 스피드로 달려선 안된다. 마라톤에서 배운대로 지치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 틈새를 좁혀볼 뿐이다. 실수 안하려고 바둥거리지 말고, 실수도 하나의 요소로 잡는 것 잊지 말자.

[평가']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태어나 처음 산 전기면도기로 면돌 했지만, 서울로 오는 리무진안에서 면도길 넣었는지 다시 백팩을 확인하고 있는 나는 들뜨거나, 생각이 멍해진게 아니라, 그냥 멍한 상태가 되었단 것을 이제야 알았다.
처음가는 뻬루에서도 분명 이런 바보짓을 할 것이다. 그땐 두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stop and thinking이란 나의 자산을 활용하자!

[나은 action]
건데 이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토요일까지 패킹하여 택배회사를 부르는 것이다. 이민가방 2개와 기내가방을 보내는 비용은 대략 25000원이고, 거기에 서울로 고속버스로 올라온다면, 아니면 공항오는 버스를 낮에 탄다면 분명 저렴할 수 있다.

[알게된 틈]
또 하나의 복잡도

그래도 하루 먼저 올라와 인천공항 안내도를 통해 낼 출국일엔 서둘지 않을 수 있다.
7시에 신림역에서 리무진을 타면 된다!

스타벅스에선 인터넷이 자유롭다. 그래서 5,8300원(KTF카드로 500원 할인) 지불했다.

이런 경험도는 뻬루에서는 전혀 다르다. 새로운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걸 잊지 말자!
자본주의 프레임은 한국이 가장 좋은 학교지만,
뻬루에서 배울 건 다른 프레임이다. 다른 프레임


팁] 어제 올리지 않았던 이민가방 짐싸기 한 컷

압축팩으로 옷과 수건을 위와 같이 만들었다.

양쪽 쿠션이 되어 안쪽엔 신발등을 넣고 그다음에 가방에 선물담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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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식 후 시간 가는게 1000 km/h다. 
어지럽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록했다.
다만 달리한 건, 내 사진만 아닌 친구 사진도 올렸다. 기분 나빠하면 안되는데 ... ...

하튼 위안 된다.

이제 오늘 일요일, 수요일이면 출국이다.
오늘 짐정리하고 낼 리무진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짐을 챙기자.


0412/늦은 밤에 영주에 도착해 모텔가려다 짐찔방을 운좋게 만났다.
0413/영주 부석사 다녀왔다. 안동은 포기하고, 부산에 5시쯤 도착했다. 지인과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좋은 이야길 들었다.
0414/사직에서 야구보다. 광안 앞바다를 보고, 찜질방에서 잤다. 잤다고 해야 할까 6시까지 잠안자고 버티다니...
0415/경주,울산에서 온 동기와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를 보다. 서면에서 맥주한잔 기울이다. 경주가는 고속버스시간이 9시가 막차란다. 그래서 기분좋게 취할 시간도 없이 금방 헤어졌다.
0416/집에서 인터넷으로 이민가방을 이제야 이제야 주문하고, 친구네가 따뜻한 밥해주고 싶다해서 저녁에 나가서 먹다. 5월에 결혼한다는 유석의 결혼을 참석하지 못하는게 미안하긴 하다.
0417/형이 쉬는 날이라 어머니와 이모와 기장으로 가족식사 하러 왔다. 디카를 가져갔으나 찍지못했다*_* 용궁사도 느긋하게 돌아봤다. 거기에 택배가 늦을 것 같아 동래의 메가마트란 곳에 들렀다. 바지두벌과 이불압축팩2개,멀티콘센트4구짜리 3m,1.5m 두개 장만하고 이모가 속옷을 선물해주셨다. 혹시나 싶어 벽에 붙이는 행거하나 장만했다. 천원인데.
0418/아침부터 이민가방이 오길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전에 도착해서 옷짐만 싸다가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0419/4.19아침이다. 



심장은 뜨겁게

ㅁㅓ리는 차갑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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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교육을 받았고,
0331화/남미와 아프리카로 가는 사람은 담날 황열 주사를 맞아야했고, 동대문에서 선물을 골랐다.

[탄자니아로가는 미녀/미남]

0401수/한달간 같이 스페인어를 배운 인연으로 아드리안과 점심을 먹었고, 남대문에서 선물 고르고,
명동에서 축구도 보고...

[아드리안]

0402목/관악산에 올랐다. 치과도 다녀왔고, 영화도 한편 때렸다.

0403금/창경궁,종묘,창덕궁,고궁박물관도 구경하고



040405토,일/그러고 연 이틀째 방에만 틀어 박혀 있다. 밤엔 나가봐야지 멍하니 으스렁 으스렁거릴지라도.

까페도 기웃 거려 보기도 하고,
동기 주소록 nate에 모두 등록하고 ...
그러면서 디카도 주문하고, 면도기도 주문하고,
한스,스한 합본 사전도 하나 받기도 하고 ...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다.

내일은
짐을 재빨리 챙겨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지
하지만, 하루만에 안될거야란 생각에 담날도 짐 챙겨야지
수요일/목요일 원룸 정리 완료와 주인집과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 놓고,


그런 뒤 고향에 내려가야 겠어!
한데, 짐 보낼때,
산행가능한 짐으로 준비해서 북한산이나, 계룡산이나
아님 보성, 아님 제주도로 놀러가 볼 생각도 해본다.


그렇게 나는 11월/12월/1월/2월/3월/4월의 6개월을 정말 놀았다.
4월22일 뻬루로 출발하는 날까지 마구마구 놀고,
스페인어만 잊지 않도로고 노력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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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거나 팔았다고 하기엔 무엇하군요! 왜냐면 완독했다면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꽂아두고 참고하고 뿌뜻한(?) 그 무엇을 좋아했던 제가 ...


하지만, 페루는 비움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토요일은 단행본(소장가치가 있는 것도 많은) 위주로 거의 비웠습니다. 헌책방에 그냥 드린 수준이었지요! 헐값이라 가슴이 쓰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읽자! 그때도 구입해서 읽으면 돼겠지!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에 백만원 넘게 사면서 뿌듯한 부르조아 취미는 10년만에 일단 수면 밑으로.

팔려했던 전공도서를 운좋게 한분께 전체 양도하면서 소유의, 집착의 그 무엇을 놓아 버렸습니다. 돈을 받았으니 팔았다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4백이 넘는 금액(지나친 자본주의 표현이지만 이것 말고는 표현할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의 책을 거의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후회가 안되는 건 양수자가 책을 아주 좋아하는 분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책을 그냥 드렸습니다. 행복에 대한 강요, 깊이에 강요인지는 모르지만, 행복했습니다. 다만, 읽다만 책이 대부분이라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이제 지금에 충실해 지려고 또 노력 합니다.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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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뚱맞게 군대 이야기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제가 군에 간 사연은 딱 하나였지요! 고민도 안했습니다. 피할 수 없었던, 피할려고 하지도 않았던, 의무였으니까요! 하지만,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하나의 길로 테스트를 보았고, 정말 좋게 합격해, 친구들과 다른 대학 3,4학년을 보냈지요! 휴학하지 않고 4년 다녀 바로 졸업, 군에서도 편했지요! 장교였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반쪽짜리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 생활도 잘했습니다만, 열심히는 못했지요! 스마트하게는 정말 못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power가 있었음에도 수동적으로 했다는 것이 5년정도 지나니 생각들더라구요. 

거기다 뒷북이지만, 합격을 했어도 장교가 아닌 다른 길도 있는데, 고민없이 선택한 것에 지금도 후회가 있기도 합니다. 대학생때 진지하게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랬어야 되는데... 멍하니 보냈다는 것 때문이죠! 그렇게 마흔을 바라고 있습니다.



2.
그러다 사십불혹의 의미가 의심함이 없다가 아니라, 미혹함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인 것을 알고 난 뒤로 2006년신청했으나 면접에 가지 않았던, 우연한 DAUM 첫페이지 광고 인연으로, 건강검진까지 받고 최종 합격이란 행운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 지금까지 삶이 나의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정해진 길에 대한 수동적 결정이란,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득차 있음도 이번 고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도 이렇게 힘겹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구요. 힘들다가 아니라 그만큼 대단히 멋질 수 있다는 것임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프로그래머 10년차 나이 38, 그래도 금값인 시기에 나갔다 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조언 중엔 2년 후에 너는 뭘 할건데?란 질문에서 검색해 본 먼저 참여한 봉사단원 나이는 젊어 경력으로 활용될 수 있겠지만, 전 정말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될지도... 그런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러고나니 앞에 이야기한 군대간 이야기처럼 그냥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끌려가진 말자!란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20일 발표 후 5일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뀐 것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시간이란 요소가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물론, 불교의 화두처럼 마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치열한 고민을 하지도 못했습니다만,

아침 일어나자마자 어머님께 다시한번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었다는 것과 참가 쪽으로 결정하겠다는 전화를 드린 후 참가신청서에 참가를 선택하고 운동복 치수 95, 신발 250을 적어 확인을 눌렀지요!
 

영화라면 끝이 있겠지만, 죽음이 엔딩인 저로선 글로 결말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성격 급한 저로서도 답답하지만, 진행중인 영화가 재미나게 즐겁게 그리고 힘들지만 행복했다는... 감동이 있는 한편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는 스마트하게란 수식어로 정리해 보렵니다.

4.
정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봉사는 즐거움이란 모토를 가진 전 정말이지, 현실의 단면을 아는 저로선 바보같단 생각도 해보았지만, 선택한 것을 뇌가 알게 되었고, 제 몸이 알게 되게 만들것이고, 이왕이면 수동에서 적극으로 변해 내삶의 주인공이 제가 되는 노력을 열심히 해보렵니다.

<< 이젠 눈과 귀가 왜 둘이고, 입이 하나인지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듣도로고 노력하렵니다>>


스티븐 코비의 책에서 말한 습관1에 대해 제 나름의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정말이지 자극에 반응이란 단순 구성이 아니라 자극 - < 판단 > - 반응이란 세박자를 머리속에 제대로 프로그래밍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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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심히 가르치는 것 만으로 잘 살아지지 않는 시대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달라져야 됩니다.

책 100권 읽은 사람과 책 10권 읽은 사람을 시험쳐 보면 대부분은 100권 읽은 사람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만큼 젊었을때 열심히 한 소위 말하는 SKY 출신을 기업은 뽑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임실 교육청의 보고를 이해해야 만 하는 것이다.

한데, 그런 양의 질 전환 관점에서 3%의 효율이라는 답이 나와 버린 것을 교육 관계자가 모르는 것은 비극이다. 제조업의 경쟁력은 이런 3%의 싸움이 되었고, 거기엔 모터롤라의 식스시그마, 도요타의 JIT,린 방식이 이용되어진 것이다.

그럼 이미 정해진 순위에 목매달고 한명 추월하는데 급급해 해야 되는가??? 

네덜란드 국민은 정말 뛰어나 년 45000달러를 벌면서 일하는 시간은 1,350시간이고, 우리 나라의경우는 년 20000달러(이것도 떨어졌지만)를 벌기위해 1년에 2,900시간(세계에서 가장 일많이 하는 국민)을 공장에서 씨름하고 있는 현실을, 사실을, 현상을 정확히 인지하고는 있는 것인가? 그렇기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다시 읽자는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세상의 룰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비동시성의 동시성도 고려해야겠지만.

2. 변한다는 하나의 대원칙에 얽매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각론이 필요하다. 디테일이 필요하다.

동양식으로 통째로 보기로만 물을 본다면, 장자나 노자의 그런 관념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서양의 존재론/감성론의 이분법이 틈이 많아 보였지만, 그들의 학문은 원자와 분자를 발견해 내기라도 했다. 거기에 다시 양자역학이란 분야까지 관통해 온 것이다. 

이런 세상의 룰(규칙)을 우리는 제대로 볼 수 있어야 겠다. 책한권 읽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가 변화해야 함도 알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체화된 '나'가 되어야 한다. 변화된 내가 되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 방법에서 강의,강연,책을 이용했다. 현재 책꽂이의 책을 완독하는데, 한정된 시간을 모두 사용해야 되는가! 나는 고민한다. 효율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룰을 제대로 분석하는 시기를 지나 이제는 적용하고 개선해 나가야 함을 알게 돈다. "우리보기"에서 "내가 세상보기"로 나가야 됨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것이 생각을 통한 관통을 꿈꾸는 나임을 안다. 거기엔 그 흐름을 유의깊게 보고 있었던 피터 드러커와 같은 현자들을 통해 참고할 지식을 간추려 보는데 노력하자.

3. 박태환의 수영을 10년 본다고 박태환의 수영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아니다.

수영을 어떻게 하는지 관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촬영도 해야겠다! 하지만, 먼저 물에 들어가야 된다. 영법을 배우고 개선해 가야 된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예전에 그런 방아쇠로 잊지 않기 위해서 나이키를 생각했었다. ㅓjust do it!

이렇게 삶은 개인이 살아나가는 것이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 역시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정리할 수 있게된 나에게 감사하며, 일지선생의 말처럼 이젠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그 '선택'의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것이 되도록 배운 모든 것을 거기다 투자해야될 시기가 된 것 같다.







주장처럼 씌여졌지만,
이건 나 자신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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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라고 느꼈던 책을
생각해보면
모두 그 해당 프레임을 재인식하게 해 준 것이었다.

하나의 프레임으로만 보았던 관점을
다원의 관점으로 만들어준 책들이었다.


읽었다 하여 바뀐게 없는 것이 답답해질 경우는 그 多프레임을 읽다가
발버둥 치는 작아지는 나(개인)을 발견할 때 였다.

나의 독서를 x, y축의 수학적 가치로 본다면
50점 정도에 와 있는 것 같다.
x는 37 이다.
내가 생각하는 100점은 분명 관통하여
simple한 것으로 재생산해 낼 때라 생각한다.

그때는 분명 x가 나이가 아니라 다른 단위로 바뀌지 않을까!
이건 답을 아직도 못찾은 부분이다.
다만, 청춘표류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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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마음에 한움큼 마음이 들어갔다.
네 멋대로 해라에서 복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책 읽고, 사전을 찾는다.
그렇다. 그렇게 영어를 배우는 것이다.
[개밥바라기별]에서도 그 녀석이 영어가 는게 그것 때문일 것이다!


내가 영어를 하고 싶은 이유는
똑똑해보일려고 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 영어를 잘하면
배움의 기본기는 되어 있군! 하고 느낄 수 있음이다.


그렇기에 영어를 하고 싶은 것이다.
마음을 깊이 파면 그건,
기본기였다.
어쩌면, 남한테 잘보이기 위한





문법은 넘어온 것 같은데,
이제 다독해야 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참 살 이유가 마땅치 않다.
그외 다른 이유를 찾아야 되는데... 




내스스로 생각해봐도
배부른 놈이다. 하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거 하난
쬐끔은 노력했으니까...
하지만 용산은 가슴 아프게 한다.








다독,다작,다상량





영어 사전과 인터넷만 있음 해결되는데,
왜 집착하나!
그건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해서 그런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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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두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세번째 질문은 답해야 한다. 이런 질문을 하게 된 것은 도서관에서 만난 [승자독식사회] 때문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 잡히지 않았는데, 연말 읽어야 했다. 기축년을 시작하는 지금, 집엔 읽지 못한 책으로 넘쳐나지만 단 세권의 유혹은 이 책을 잡게 했다. 서문에서 고전이란 말을 하기에 그렇게 대단한가 하며 읽기 시작하는데, 이런 ~~

C#을 설계한 사람과도 다이렉트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건 어떤 학문의 석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MS사이트에서 우연히 그의 강연도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MIT는 오픈코스웨어로 수업을 공개하고 있고...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누구는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변화는 시점이다. a지점에서 b지점까지를 분석해a때와 b때의 시간축안에서 이야기 하는것이다. 시간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정말 다른 결과가 있을까? 자본축적양이 아닌 다른 것으로 이야기 한다면...... 그렇다면 변한다는 표현보다 흘러간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고 흘러가는데 몸을 맡길 것인지, 키를 잡고 방향을 바꾸어보려고 할 것인지......


그렇다면 내가 빠져 있는(한발만 담그고 있는) 전산 분야는 이제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tv에서 자주 보던 그림대로 흘러흘러 폭포 앞 가파른 물살에 와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 긴 폭포를 떨어져 다시 살아남은 몇몇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것일까? 현재의 생존에 걱정하고, 떨어진 후의 생존을 결정하고... 그런 것을 상상해 본다.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가!
그냥 즐겨야 되는가!
쾌락주의는 이렇게 나타난 것일지도......

세상을 변하시키지 못한 자괴감으로 혁명가들은 자신만의 꿈을 꾸는 것인가? 그렇기에 우리는 한 사람의 일생에서 그의 외모와 그의 말 몇몇과 시가 향으로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인가?


뒤죽박죽인데, 제목 그대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또 다른 질문을 한다는 것으로 다른 답을 우린 얻을 수도 있겠단 기대로 ......

(정리중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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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것도 없고,
무난하게 사는 것 같은데,
매번 저는 답없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에 심취해
곧은 마음으로 질문할 머리도 없고,  끈질김도 없습니다.


배가 산만해지고 있는데,
오늘도 도미노 골드 스위트 포테이토 피자 M을
다 먹었다.
남은 콜라도 마시면서......



예전엔 먹는 것은 통제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그렇게 올챙이 배가 되어버린 나는




왜 살까? 하는
멍청한 질문이며

답할 수 없는 질문에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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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1]
프로젝트에 투입된 날이 3월 5일이고,
현재 날짜가 5월 19일이니 대략 2달 반 쯤 된 것 같다.
과연 나는 현재 마시멜로의 화두를 잘 기억하고 있는가?

단지, 일이 힘들다는 이유 만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인가?
아니면, [성공2]를 알아버려서 그런가?
( .NET 기술 전망이 불투명해서라기보다,
일반인도 이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누구 말대로 asp 가 전세계 3천만명의 프로그래머를 만들었다고 하면,
이번 역시 그런 추세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partial class는 a great/big hit 다.

하여튼 하여튼 정말로 정말로, 마음을
열고 생각해 볼 일이다.


마시멜로이야기에서 인내는 만족유예로 해석되고
마시멜로 먹기를 참으면 두개로 늘어 난다는 사실 앞에서
만족유예!!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마시멜로?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결정 해보자!


생각2]
한가지의 말에 내가 상반된 의견을 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애매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 선배라고 코딩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후배보기 쪽팔린다는 말은 ...
공식석상에서 할 말은 아니다.

정확히 말해 경험이 코딩이나 설계를 잘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가
아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
타고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_-)
솔직히 더 말하고 싶은 것은 과정에 대한 충실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조건에 학습 프로그램도 좋은 대기업에서 말이다.-_-
500만원짜리 교육을 보내주는 곳에서 ... *_*

그가 말한,
후배 보기 쪽발린다는 열정의 불씨는 이해 되지만,
그것은 비교의 시작이 잘못되지 않았을까!
후배가 나보다 잘하고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기회의 평등을 인정하자!
결과의 평등은 문제다.


=> 또한,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부분만 가지고
그사람의 연봉을 결정하는 단순한 구조도 아닐것임도 알아야 할 것이다.
개발 결과물이 우선인 조직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람관리 역시 큰 몫이지 않을까?

!!
(자신의 코딩 분야는 다른 사람에게 모두 보이고,
우리 팀의 코딩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할 것이란 생각 자체가......
pmp 수업까지 들었던 결과물이 책꽂이 꽂혀있음에도 말이다.)

소스관리에 대한 학습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코드 리뷰에 대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한데도 inspection이란 단어를 아는
PMP 학습교재가 그의 책상엔 꽂혀 있더라!

2.
- 거기에 옆 프리랜서가 자기가 받는 돈이 나보다 적다고 했을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가 받는 급여 자체가 그의 스킬에 비하면 결코 낮지 않다는 이야길
하고자 했다. 이건 물론, 전적인 나만의 옹졸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나보다 적게 받는다고 말하는 부분엣 이해하지 못했다.
8년 차의 경력과 현재의 기술수준만 봐도 나와의
금액 차이를 논할 단계는 아닌데 말이다.

(기본 스킬은 갖추고 나서 프리랜서로서의 페이를 이야기 하라!!)

또한,
그 자신의 부가가치를 먼저 이야기 해야 하지 않는가?
단지 절대적인 시간 7시30분에 출근해
저녁 7시는 넘어 퇴근하는 구조만 바라보는 것은......


그렇다고 내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하면 안되겠다.
나 역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니까!

거기엔,
난 회사의 그 무엇에 이해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아직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돈이 우선이어서 든 생각이 아니라 같이 나아가는 그 무엇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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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
책읽기를 통해 배운 지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그리고,
말하는 내용의 참고자료를 밝히려는 지식인으로서 상황이 되었다.

이런 대화 중에 한 명이,
자기는 책을 읽지 않는다는 식의 말을 반복적으로 했다.

거기에 말을 잇지 않은 이유는
분위기를 나쁘게 하지 않아서 였다.


[일어나는 생각]
책 이야기 한다는 것에서
우선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이야기 해야 겠다.

그것은 책 자체가 절대적 권위를 갖는다는 것에 대해선
나역시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불쾌한 것은 책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내용에 의견을 내는 것이보다는
자기는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을 자랑삼아 하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투의 이야기는
정말 사려깊지 않다.

그리고, 거기에 나는 책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되새김질하여 (여기 블로그에도 적었듯이) 말하는 것에
대안 제시는 없이 단지 책 이야기라는 이유만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쉽다.

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애매하다. 애매하다. 자신도 기술 이야기 할 때는
책을 주면서 말이다.

[해결책]
=> 여기서 사람의 행동에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는
당연함에서 벗어나고 그사람이 내 말에 불편해 하는 사실을 인정해주자!

=> 블로그나 정리된 자료를 한 번씩 보여주자. 그래야만 책에 있는 글자로만
이야기한다는 인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되새김질을 통한, 나만의 대화소재를 이야기 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다.

=> 그리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 받고 싶다. 나는 온고이지신을
믿는 사람이니까! 하여튼, 다음에 이런 이야길 또 한다면, 나는
그 핵심 맥락에 대한 이야길 들어보려는 방향으로 이야길 바꿔야 할 것 같다.

=> 그리고, 그사람에겐 어떤 책의 무엇보다는 내 의견인양(?) 이야기 해보는
화법을 사용해봐야겠다.

=> 나 역시 아무 저자나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책 뿐 아니라
실력까지 있는 저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내용의 글을 쓰는 작가라면, 그 저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저서 이야길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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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적는 이유]
-제 생각과 다르거나 틀린 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이젠 곰삭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시기라 생각되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경제 정책

3.31 부동산 정책을 보고 있노라면 울분과 함께, 노무현 정권에 불신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옳지 못한 방법은 언제나 더 큰 부작용에 내몰리게 된다는 것을 1950년 부터 겪어온 역사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인 [사유재산의 인정]을 제한 하는 법을 국민의 토론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 답답할 따름입니다

물론, 전 세계가 자본주의가 되더라도 우리만 따로 가겠다는 신념과 국민의 동의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70% 이상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이웃 나라)와 공유하는 우리로서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예전 한근태 소장의 강연에서 들은 이야길 적어 보겠습니다.

그는 10년 전 급여 날 은행에 가면, 붐비고, 아이 울음소리, 새치기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굳이 자기도 말일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날 바로 갚아야 될 술값, 밥값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은행. MBC에서 "대전시민 질서의식 이대로 좋은가!" 란 제목으로 저녁 뉴스시간...  자신 모습이 방송을 탔다는 ...   업무 시간에 은행에 나온 것도 ...*_*  물론 회사에선 들키지 않았으나 ... 얼굴 벌개지고 그랬다는 ... 소위 서울대 박사 출신이 말이죠!! 그사람의 질서 의식이 없어서 일까요?

그후 한달 뒤 말일 날 은행에 가보니, 한달 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답니다. ... 그 이유는 번호표 도입에 있었다고 합니다. 한달 만에 대전시민 질서의식이 달라진 것이 아니란 사실과 더불어...
(=> 스토리 텔링의 성공)

부동산 정책 역시 이런 시스템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에는 정부도 동의 할 겁니다. 하지만, 방법이 잘못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비만인 사람에게 지방흡입술로 체중을 빼는 것이 일단은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어도, 바뀌지 않은 식습관은 또 비만을 부르게 되어 있는 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가시적 효과도 중요하겠지만, 정부의 소신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거기에 저 역시 참고 기다리는 편이었습니다. 한데, 이번 정책을 보고 있노라면 *_*

제대로 된 방법을 찾고, 번호표를 도입한 은행도 처음부터 잘 이루어졌을까요? ... 개인적으로 전 번호표 뽑는 기계를 못찾아 처음 간 은행엔 두리번 하는 것이 ...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이기에 ... 정착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기본 세금을 내고 있음에도 자신의 재산으로 수익을 얻고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상식밖의 세금은 반감만 일으키게 할 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통계치로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 결코 낮지 않는게 우리나라입니다.

세계 주식시장에서 코리언 디스카운트(왜 1000원짜릴 500원에 팔아야 되나요^^')를 당하는 이유는 한국인으로 월스트리트 정상을 밟았다는 이정숙교수의 이야기를 들을때도 그렇구나! 정도였으나 작금의 현실로 온전히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제 값 받기 위해 김치 공장들은 깨끗하게 담그고 있다는 것을 광고하고 견학오게 만드는 이유도...

해결책은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타당한 이유를 알리고 노력하는 모습과 국민에게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됩니다. 법에 벗어나는 정책을 만들지 말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봅시다.  물론, 이해할 수 없는 엘리트의 선택엔 온몸으로 반대할 것입니다. 사람의 내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무시하지 않길 바라며...

(엘리트에게 맡기자는 생각에 반감을 느끼는 분도 있겠지요! 제가 전산쟁이로서 느낀 점이기에 이런 주장을 합니다. 왜냐면 똑똑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네이버만 보더라도 이 블로그 시스템을 디자인 한사람 대단한 사람인 겁니다. 물론, 버벅대기도 하고 ... 제가 http://jrcho.com 에 사용하고 있는 테터툴즈의 경우 태그도 되고 ... 뽕가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요구가 바뀌어 다시 적용하고 있는 현재로선 그렇지만요!! 우리나라 역시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심없는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과 방향제시는 한국의 미래입니다. 그런 지도자를 격려하고 신바람나게 만들어줍시다. 속좁게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 하지만, 의견은 제시합니다. 지도자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야 되기에...)

사족
부동산은 우리 나라 경제의 30%미만 이지만, 영향은 100%이상인 이유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http://blog.jrcho.com/202 이제는 인정합니다.

솔직히 전 너무 늦게 알았다는 이런 교육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자구요! 자본주의에 정당하게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 말이죠!

우선은 현실인식에서 출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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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게 나에게 맞을까?] /수동의 뜻/
EBS에서 농부 이야기 하고 있다. 50년 경력의 농부와 5년 경력의 농부 / 베짱이와 개미를 빗대어.

5년 경력의 60세 농부 아저씨 (할아버지라 불러야 될까?)는 베짱이라 소개한다. 친환경 농법 어쩌네 하면서, 비료를 땅위에 뿌려만 둔다. 개미 아저씬 그것을 땅과 같이 갈아야 식물이 잘 자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짜르트 음악을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개미 아저씬 그것은 비닐하우스 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효과가 난다고 알고 있다. 과연 그것이 잘 크는지 실험해보자고 한다. 베짱이 아저씬 그것이 그러하다는 것에서 떠나 좋지 않나! 란 시각을 피력한다.

부지런한 40년 경력의 농부 아저씨는 고추로 꽤 짭짤하게 돈도 버시지만 5년차 농부아저씨는 시디 음악 들으며 낮잠을 주무시고 밭엔 풀때문에 작물이 보이지 않고,... 점심 먹을때 배추가 필요하고 무우가 필요하다면 밭에 가서 직접 바로 따가지고와 먹는다.

어쩌면 이것은 이분들이 사는 법에 관한 문제일지 모른다!

베짱이 아저씬 다른 곳에서 개미처럼 벌어 온 것은 아닐까?

[어떻게 살 것인가] /능동의 뜻/
한빛미디어( http://www.hanbitbook.co.kr )에서 이해성씨의 알고리즘 맛보기 온라인 강좌가 떠오른다.
의외로 농부의(직업적)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대학나온 농부의 수확과 수익이 의외로 낮다는 것이다. 생각해볼 부분이다.

20/80 법칙(책)을 잡았다. 다시 읽고 있는데, 고정관념 하난 철저히 바꾸어져야 한다는 걸 다시 안다. 시험성적이 머리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세뇌해야 된다. 사시/행시 패스한 사람만이 머리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물론 아직까진 그런 사람들이 아주 부럽고, 존경 그 자체로 인식되지만, 이런 생각을 바꿔야 이 세상을 마음 편히 살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프라 윈프리 처럼 책 많이 읽고 사람과 이야길 통해 다른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돈도 무척 많이 번 부자라는 사실에서 그녀도 머리 좋은 흑인 여자라는 사실을 세뇌해야 한다.

고변호사처럼 국가 3대고시를 패스한 사람만이 머리 좋은 것은 아닌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한정짓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세뇌시키는데 잘 안먹힌다. 큰 고정관념에 쌓여있음을 인정해야 된다. 잠안자고 책상에서 몇권의 원서와 씨름하고 시험 잘치는 사람만이 머리 좋은 사람은 아님을 다시 금 이책을 통해 듣고 있다.

가치있는 20%에 몰두하자는 이책 저자는 죄책감이란 단어로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20%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돈을 벌었다는... 그것에 죄책감이 생겨나 회사에서 나와 새롭게 동료들과 컨설턴트 회사를 차리고 잘나갈때 또 그 죄책감에 지분을 모두 팔았는데 돈많이 벌었다는 이야기. 자신의 수입중 20%를 투자한 곳에서 자신의 미래 수익의 80%가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지 않을까?

[수동적이던 능동적이던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어야 된다.

이것이 일요일 내가 잡은 화두이다.
현재 나의 단게가 목표설정에서 아직도 막혀있기에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 나온 실마리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고, 내가 그러하다고 믿었던 것이
그러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SayNo의 가르침과
동일선상에 있는 것이다.


베짱이 농부의 삶이 부럽긴 하다.
예전에 개미가 되어야지! 베짱이가 되면 안된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발상의 새출발이 필요하다!

.......

멍청하게 ssh로 접속해서 작업하다가 rpm -e openssh-3.xx
이런 리모트로 작업하지 못한다. 이런 너 뭐 하는거야 *_*
하여튼 그렇게 하루를 놀아야 하는 것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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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理財)에 밝지 못하는 나는 2년 전세 만료 기간이 도래하는 이번에 일주일이란 제한 일 동안 기초에 기초를 정리할 생각이다.그리고 +7일을 더해 경제학 원론 방계서적을 정리해볼 계획이다.

1.
서울 집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아니다!! 비싼게 아니라 1억2천만원 주고 싼 아파트가 1년 만에 3천만원이 올랐다는 비현실에서, 물론 투자로 손실을 본 사람도 많겠지만, 주위에 40%-50%의 지인들이 손해를 보지 않았기에, 물론 자신의 집이야 올라도 팔고 다른 곳에 살게될 경우엔 올라봐야 거기가 거기라고 하지만 연봉 3천인 사람이 하나도 지출치 않고 모야야 되는 금액이 일년 부동산으로 이익(profit)가 되는 시점에 바보가 아닌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것이다.

2.
부모님 잘만나 지금 부산 어머니가 사는 곳이 내 태어난 집이지만 내 나이와 더불어 낡아진 건 사실이다. 그래도 그집에 가면 편한 건 고향이기 때문일 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 거기가 좋아서 이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에 직장을 구한 뒤로는 거의 1년에 한번씩은 이사를 한 것 같다.

처음엔 고시촌에서 그런뒤 방한칸 짜리에서 전전 하다 이제 원룸, 그리고 9월25일 2년 전세 계약이 끝나고 나면 이젠 방2칸의 빌라로 옮겨보겠다는 ^^; 그러다 1번의 이유로 부동산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갖기로 했다.

3.
종신보험을 들었는데, 나의 컨설턴트는 산업은행에서 8년 근무를 하고 나오신 분이고 해서 재테크 상담을 받기도 한다. 두어 명 소개 해주었고, 명절만 되면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는 형은 좋은 조언자 이다. 지난 금요일 점심까지 사주시며 펀드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그런데 오늘 월요일 중앙일보에 펀드 투자 수익률이란게 나왔다. 평균으론 부동산 투자보다 높단다. 물론 펀드 중에 성장형(성장형펀드: 자산 중 주식 편입 비중 70% 초과, 안정성장형: 40-70%, 안정형: 40%이하, 인덱스형: 주가지수에 따라 투자, 채권형: 국공채 회사채 등에 투자)에서 14.7%였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0.1%와 비교하면...

여기서 한가지 놓치는 것은 평균이란 것이다. 평균은 믿어서는 안되는 수치라고 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수치에 속는지. 아는 사람역시. 사람들은 주식을 할 땐 수익률 높은 사람만 보인다고 했다. 자신 역시 운좋은 부류에 포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된다.

4.
[내집마련 기술]을 읽기 시작했다. 전세집 구하기 전에 좀 파악해두고 공인중개사에게 조언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2달 동안 살기 좋고 전세값 빠지기 쉬운 곳을 찾기 위해 다리 품 파는 것을 지쳐하지 말고, 계산은 꼭 종이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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