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술(2006/03/30)
조승연 지음| 중앙 M&B | 2003년8월| ISBN 89-5757-002-0


사랑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영혼의 진정한 삶이다. - 볼테르  알게 된 후로 많이 빠져 있는데, 이번에 보니 이 책 역시 조승연의 독서 깊이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공부기술]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다시금 읽어보는데, 솔직히 잘난 체 하는 내용이 전부 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향기는 다르다는 것을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씨의 글과 연결하여 생각해 보다.

이책은 [설득의 심리학] 다음 읽는다면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
1]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2] 그런 후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고,
3] 실천하다 자기를 놓치는 부분을 만날 수 있기에 , 다시 스스로를 믿는 것에서 출발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공정히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된 지금은 오히려, 우선 자기를 믿어야 한다는 젊음 패기가 이해된다.
4] 그리고 꿈크기가 이룸의 크기임을 이야기 한다.

젊은이의 패기를 느끼고, 충전했다.


청춘표류
시간을 따져 물어 언제부터 언제까지나
청춘기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색하는 시간이 청춘의 시간이다.

떠올라 연결해 봅니다.

[기억구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뉴욕대 교수들과 대화해보면 논문이나 책을 잘 쓰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 상태는 자기가 쓰는 책의 모든 내용을 확고하게 믿는 것이며, 그것을 죽을 때까지 싸워 지키겠다는 전투적 의지라고 말한다. -p10
=> 주식 투자 등 모든 일에 대해 이런 견지는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란 것과 연결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나는 다르다'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공부는 남다른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p10
=> 정말 맞는 말이다. 한데 여기에 연결된 내용이 [개인브랜드 성공 전략]에 나와있다. 다른 것만으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샤를 보들레를는 말했다."모든 비평은 편협적이고, 열정적이고, 정치적이어야 한다."-p10
=>대빵 공감가는 이야기 ...

1. 나를 사랑하는 만큼 논리는 쎄진다.
2. 나를 실험하는 만큼 세상을 알 수 있다.
3.나를 믿는 만큼 공부가 잘 된다.

미국 옛말에 손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는 말이 있다.-p126

[미국의 교육학계에서는 세 단계를 통해 지식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 첫 단계는 데이터의 수집이다. 데이터란 의미 없이 나열된 숫자, 인용, 단어 등인데 주입식 교육은 데이터 습득 그 자체를 교육의 전부인 것 처럼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정보화없이 데이터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정보화는 여러 가지 데이터에서 뽑아낸 쓸모 있는 패턴이나 표현, 관찰들의 집합체를 만드는 작업이다. 마지막 단계는 그 정보를 가지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최종적 판단력인데 이를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p133

언어를 배우는 것은 모든 공부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다.-p157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학도 언어의 한 부분 -p157
"현대적 사고의 진화는 과학적 사고의 진화와 정체를 말한다"-p167
오캠의 인용구는 "만약 한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가장 적은 가정이 필요한 설명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p169
과학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면서 과학적 사고를 갖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p171

4. 내가 원하는 만큼 세상을 가질 수 있다.
생각의 깊이를 통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공부와 경험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몰고 나갈 때만 진정한 의미를 가지며 유용해지기 때문이다.-p202
"전 그렇게는 못 해요. 그런 식으로 이론만 알려주지 말고 어떻게 하는지 그냥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세요"라고 응수한다. ... 루드비히 포이어바하는 이렇게 말했다."독립성이란 완성된 인간성과 생각하는 힘의 증거이다."-p218
엄밀하게 말해 귀족(aristocratic) 사회가 아닌 양반(bureauratic) 즉 관료 사회가 되었다.-p221

이제 생각의 자유는 우리의 유일한 자유다.
앨빈 토플러가 힘의 사회에서, 돈의 사회로 돈의 사회에서 정보의 사회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은 이미 몇십 년 전의 일이다.-p233
결국 이러한 현상은 사회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정부의 정책때문이라기보다 경제의 법칙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은 현상이어서 우리나라에서 선진국과 같은 학력 엘리트 인플레 현상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p235
Posted by iarchitect

사람을 움직이는 여섯가지 원칙 설득의 심리학(2005/03/31)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이현우 옮김| 21세기북스 | ISBN 89-509-0208-7

마인드맵으로 이현우 역자가 정리해 설명한 것을 정리함



머리말에 있는 -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설득에 대한 오랜 학문적 연구 결과를 저자 스스로가 외판원, 레스토랑의 웨이터 등의 직접적 체험을 통하여 터득한 실천적 지식과 종합하여, 설득 현상에 대한 이론과 현실의 균형을 절묘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 란 구절 속에서 효용을 단박에 알아볼 수 있다.

이제는 가볍게 요약을 적을 수 있겠다. 아래 여섯 법칙으로 .
1. 상호성 - 빚 지고는 못 산다.( 받는 만큼 돌려준다)
2. 일관성 - 내가 한 말은 꼭 책임 진다.(일관성 있게 행동한다)
3. 사회적 증거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다른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
4. 호감 - 착한 콩쥐는 예쁘다. (예쁜 사람은 마음씨도 곱다)
5. 희귀성 -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
6. 권위 - 군사부일체(상사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한다)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스토리를 이정도로 요약하기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읽은 사람에겐 실마리가 되고, 연결작용을 해주기에 딱인 것 같다.

세상은 이어져 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강준만씨의 [한국인코드]의 열가지 특징과 여섯 법칙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생각했다.  그걸 알게된 순간, 인류가 가진 보편성을 한국이란 곳으로 시선을 고정 했을때,  같으나 다른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잇게 되는 것이다.

[리얼석세스/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 법칙]에서 10가지를 말해보면, confidence, goal, believe, concentration, vitality, adversity, personality, persuasion, partnership, leadership 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더 집중감 있게 가져 갈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기본서가 된 것 같다. 다행한 일이다. 자신만의 시각속에서 살았던 이에게 상대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은, 삶속에서 여유를 발견해주는 것이고, 다른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단초가 되는 것이다.

아직도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그리고 굳이 책형식이 아니라도 인터넷을 찾아보면 있는 역자의 강연도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기억에 남는 구절]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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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독후감

설득이 중요하게된 원인이 무얼까...그건 내마음을
타인에게 전달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니...정말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다.
그러다 SayNo란 분의 동아일보 글에서 ... 협상의 법칙(허브 코헨2001)을 읽게되고,
비지니스 협상론(김병국2002)도 읽게되고, 갈등을 창조적으로 푸는 협상의 기술도 읽게된 것 같다.

그러다 로버트 차알디니의 이책을 잡게되었다. 협상, 대화완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주 유용한 관점에서의 독서였다.

아직도 체계를 세우기엔 부족한 혼란/혼돈의 지식덩어리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관점도 생기고 표현도 할수있고,
적용도 할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상호성
*일관성
*사회적 증거
*호감
*권위
*희귀성
-재고상품,마지막 大 바겐세일

*정보화 시대의 설득심리학(결론인듯함.)

전체 자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하나만을 사용하여
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곤 한다.
정보 처리 능력에도 한계성은 존재한다.

설득 상황에서 우리가 의사결정의 지름길로 주로 애용하는 그러한 종류의 단편적인
정보들을 소개하는 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책에서 요구하는 것은 정말 그것이다. 원칙을 사수하여 불로소득자들에 강력히
맞서야 된다는 것.
맞는 말이다. 로버트 차얄디니란 작가를 존경하고 저자의 의도를 분명
공감하는 바이다. 역시 좋은 책이다.

변역자인 이현우 교수의 다른 책"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심리"을 잡았는데...
그리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왜냐면
그교수의 직업이 광고홍보학과교수이며, 그사람은 분명
제자들에게 의사결정의 지름길을 이용하게 만드는
불로소득자를 양성하는 사람이니까... 이런 것이 아이러니이며 패러독스가 아닐까!

물론 이저자도 지피지기를 강조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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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 그관점에서 이해하고 체득해 둬야 된다.

그리고 이책의 효용은 다시금 다시금 객관적인 나로 되돌아가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