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SW 공학관련 컨퍼런스란다.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데, 참석해서 좋은 정보인지 확인해야지!

[본론]
SW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컨퍼런스인데 ... 일방적인 세미나 방식의 애구 사실 내 역량으로 무엇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리이고, 느낌만 적어보련다.
우선 자료집 좋다. 설문지 반납하면 기념품 준다는데 이제 늙을대로 늙은 나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그 다음 오라클 아저씨가 나와서 아니 전무임에도 한국 트렌드는 전혀 모르는가 보다. 오라클에서 사용하는 문서라도 한번 보려고 했는데, waterfall과 agile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나는 듣기 싫어 늦게 가서 책상이 없음에도 턱괴고 졸았다. 아주 오래전 MS세미나에선 벌써 MSF란 프레임워크에 agile 방법론도 넣고, 중국 개발팀과 TS버전으로 개발도 같이 한다는 신선함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뭔지 도저히 ...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죠?

두번째 고려대 교수의 세미나... RE(요구 공학의 줄인말)에 Vi란 말을 붙여서 설명하려고 하던데, 난 학생이 아닌데, PT를 봐서는 신선할 것이 없더라. 그래서 다음 사람들 세미나 자료 보다가...그냥 포기하고 회사로 돌아왔다.

정의식 나열이 눈에 거슬리는 마지막 세션도 있기는 했지만,

내 깨달음은 이젠 기술이 없어서 개발 못하는 것은 아닌 세상에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공학적으로 보고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면 이슈에 대한 토론이나 경험담 이런게 더 낫지 않을까 싶더라. 예전엔 무작정 앉아서 듣고 그랬는데, 보수화가 되어가는지 몰라도 ...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하나 배우는 게 더 낫겠다 싶더라!

PMP 라이센스를 준비하는 마당에 어떤 특별한 그 무엇을 찾으러 갔는데 역시나 ... ... 준비되지 않은 나에겐 보여지는게 없더라. IT관련 전시회가 있었음에도 땡기지 않아서 입장료(5,000원)이 아까와서 그냥 왔다.

발전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6/02/01.pdf 이런 자료도 보이는군요!
아 그리고 브로슈에 있는 내용은 읽어 볼만 합니다. 한국것이 아니라 영문으로 된 거 올려서 설명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요.

[세미나]
link] http://www.swe2008.kr/index.php

Posted by iarchitect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2002/12/31)
Pete McBreen저/강경인역|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2002년12월|ISBN8945071415

개발자가 느끼는 것을 잘표현책이라 생각된다.특히,
대학4년때 소프트웨어 공학을 배우며 의문 생겼던 것을 해결해 주었다.
또한, windows 2000 배포(100대에 인스톨) 같은 세미나 역시 책을 읽고나서야
고민했던 부분을 해결 할수 있었다.


이책에서 표현되어는지는 소프트웨어공학이란 것은 70년대의 대형
프로젝트를 의미한다고 되어있다.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생각들도
그렇게 표현되어졌는데,
이책에선 공학적 측면보다는 한사람의 프로그래머로서 개발되어야
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거기에 도제방식으로 키워진다는 말에
요새 관심이 있는 extreme programming과도 연관이 있음도 알았다.

-정리중-

기억에 남는구절]
장인 기술의 완성은 그 장인기술을 전수할 책임을 내포한다.-p.86

목차]
제 I 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란?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이해
2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관한 문제
3 소프트웨어 개발의 이해
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보다 더 좋은 비유를 발견하는 것

제 II 부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5 사람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다시 참여시키는 것
6 장인정신은 자격증을 받는 것과는 반대의 개념이다

제 III 부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의 함축된 의미
7 장인정신이 시스템의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8 고객과 장인과의 관계
9 장인을 관리하는 것
10 소프트웨어 장인이 되는 것
11 장인기술을 마스터하는 것
12 도제 개발자
13 중간 장인 개발자

제 IV 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재평가
1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비유의 위험
16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부터 배우는 것

제 V 부 월요일 아침에 해야 하는 것
17 경험 ― 프로젝트 성공의 최상의 지표
18 테스트와 유지보수를 위한 디자인
19 끊임없는 배움

이책은 구입하지 않고 서서 전부 읽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금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 다시 한번 읽어볼 책!!

Posted by iarchitect

데드라인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2004/08/01)
톰 디마르코 저/김덕규, 류미정 역 | 인사이트(insight) | 2004년 03월
 

톰 디마르코의 피플웨어를 읽었기에, 데드라인도 바로 구입했다. 한글판도 꽤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이야길 읽으면서 아래가 생각났다. 도로표지판을 지나쳐 보지 못한 경우를 생각하다가 놓쳐버린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메일로 아래 글을 받았다. 역시나...

아무도 남을 가르칠 수 없다.
갈릴레오는 300여 년 전 이런 말을 했다.
"아무도 남을 가르칠 수 없다. 다만,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비슷한 것으로 체스터 필드경(영국 정치가)은 그의 아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들려주었다.
"가능하면 남보다 현명해져라. 하지만, 그것을 남이 알도록 해서는 안된다."

나는 내가 20년 전에 믿고 있던 일들을 거의 믿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믿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구구단'뿐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책을 읽고 나서는 그마저도 의심하고 있다. 앞으로 20년이 더 지나면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도 믿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이전과 달리 모든 일에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 지도론' 중 에서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