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윤석철 교수님은 신문글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읽었다. 책상에 앉아 읽기보다 서가에 서서 완독했다. 그게 2년 전이었나! 그 인연으로 돈주고 강의 듣다.
처음 알았던 그와 현재의 그와 달라져 있는가! 더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적어보면, 처음 알았던 그때의 나와 현재의 나와는 어떻게 달라 있는가!

<강의화면 1.>

<강의화면 2.>
강의 핵심-첫 페이지에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가 다 들어가 있다.
회사에서 가까우니 늦지 않게 갔고, 의외로 짧고 분명한 (명쾌한 이라고 적기엔 왠지...) 강의를 들었다.
[소스]
객관적으로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소스란 항목이지만 제 느낌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유한의 인생에 길을 선택하고 굳은 마음으로 가야 한다. 그 처음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기본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 답이 위 <강의화면2> 이다.
1. 길을 선택하라!- 길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2. 기본에 충실하라!-
3. 생존부등식(v>p>c)을 만족하라!- 그러기 위해선 감수성 + 상상력 + 탐색시행이 필요하다.
v속성과 c속성을 정확히 알아서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위 세가지가 공리([公理, axiom] -하나의 이론에서 증명 없이 바르다고 하는 명제, 즉 조건 없이 전제된 명제. ) 적인 성격을 띤다고 저자는 표현하고 있다.
결론을 도출하게 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세가지 길(기본)이 있다.
1. 기술. 지식
- 남이 지니지 않은, 독특한 . 중소기업도 가능하다. 독일 500기업이 세계 전 시장의 80-90% 독점하고 있다. 독일 인건비 최고, 그럼에도 무역흑자 1위 (2위 일본)
2. Marketing 능력의 수준 깊이
-다이아몬드를 파는 De Beers/ cocacola ...
3. 인사/조직 관리 경쟁력 : "기업은 사람이다."
- 미국에서 주식 수익률10위권을 조사해보니 위 1,2 요소가 없음에도 최고의 수익률을 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3번 요소인 것이다. 노사간의 신뢰(심리적 계약) 관계
대기업이면 세가지 요소를 혼합해서, 중소기업일 경우는 세가지중 한가지에 집중할 것
이처럼 개인도 기본 되는 것에 힘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생존부등식 ( 가치 > 가격 > 원가)
여기서 생각의 전환은 가치를 올리던지 원가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것. 개인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탁월한 질문이 있었다.
(고3의 학생) 학문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 지속적인...
(중소기업 사장) 가치란 단어가 생소합니다? - 가치는 시간에 따라 변하고, 계량화가 힘들지만,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다.
(직장여성) 기회비용,선택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생존부등식에 적용하면 된다. 황무지를 찾아가라. 예) 황병기/황우석 ...
[느낌]
- 뭘 알아서 아는 척 하며 적는가? 란 마음의 질문이다. 하지만 기록이 나자신을 바로 보게 하기에.
- 혼란 스러움이 있었다면, 이런 강의가 명쾌한 길을 제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좋은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중심을 잡고 들었다.
-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단순화 시켜서 좋았다.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음)
[세미나소개]
■ 행사 : 제22회 경영도서 세미나
■ 도서 :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윤석철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주제 : 《 경영과 인생의 기본 》
■ 날짜 : 2005. 8. 23 화요일 오후 7시~9시
■ 강사 : 윤석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1958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했슴. 당시 한국의 국민소득은 1인당 80달러 수준인데 반해 독일은 라인 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있었다. 이에 자극을 받아 독일을 한국 발전의 모델로 삼겠다는 뜻을 품고 독일의 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 그러나 한국이 후진국적인 상황에서 탈피하려면 과학과 기술 발전이 급선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과감히 물리학과로 진로를 바꿔 물리, 화학, 수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 유학하여 전기공학, 경영학, OR(Operation Research)을 공부한 후 귀국해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로서 강의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 인문, 사회,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으로 강의와 연구에 힘써온 결과, 그의 강의는 200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그는 독문학과에서 시작한 인문학, 물리학과에서 배운 자연과학 그리고 경영학과에서 연구한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인간과 조직을 다양한 각도로 조망하고 해석해내는 우리나라 경영학계의 거목이다.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등의 저서가 한국 경제발전에 끼친 공적을 인정받아 2003년 ‘정진기 언론문화상(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장소 :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대표전화:02-553-2181)
■ 문의 : 016-301-3337, ktkang21@hanmail.net
■ 인원 : 300명
■ 참가비 : 사전입금 2만원 (현장접수 3만원) ※ VAT별도
참석자 전원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도서제공
■ 결제방법 : 무통장 입금 (우리은행, 082-138525-12-201, 예금주 강경태)
■ 주최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