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유키오 지음/이진원 옮김|이레|2007.10.30|ISBN 9788957091159 

학습법 읽는 것은 자신의 학습 능력치를 높이는데 있다. 내용이 맞네 틀리네, 옳네 그르네가 핵심이 아닌 것이다. 실용서의 이득은 독자가 실력치 높이는 것이다. 다 아는 내용이네 하며, 비평을 쓰는 이도 있는 데 그것은 이해 되지 않는 바이다. 물론 나 역시 그런 경우가 많았기에 스스로 경계한다.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

이 이미지(출판사 블로그에서 가져왔다.)가 아주 좋았고, 솔직히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다행히 다시 읽고 이렇게 후기쓰고 마음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거기에 더하여 왜 재독했나고 질문해 본다. 나에게.

- 행이 중요하지만, 제대로란 수식어에 핑계대며 미룬 것 같다. 수영 책 천 권 읽는다고 수영을 마스터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밖에 열쇠 잃어버리고, 현관앞 밝은 곳에서 찾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되겠기에 오랫동안 제대로란 단어에 몰입해 있었다
- 현실의 바다에 빠져야 된다는 것은 [카불의 사진사 http://blog.jrcho.com/1462]의 영향도 컸다.
- 영어 잠시 해보면서 온전하게 꾸준함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거기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기 습관중 세번째가 실마리가 되었고, 시간 퇴적이란 단어로 내것화 시켰다.

203 페이지의 작은 분량이므로 구입해 읽는 것이 가장 좋겠다. 물론, 요약은 네이버[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124003 ]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체화하려면 필요한 것이다. 지식을 사람에서 사람으로 트랜스포밍하는 방법은 현재의 과학으로선 발명되지 않았기에... 꾸준함이 비기가 될 수 있는게 아닐까!

후기를 쉽게 쓰지 못한 책이 80권이 넘는 지금 눈총받을 이런 글을 쓰는게 잘못된 것임을 안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해야 내몸이 움직이는 것. 그것이 어른의 학습법이라고 믿기에...... 악공전기2에 나오는 일만격이 생각났다. 검을 무작정 일만번 휘두른다고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수영과 마라톤을 통해 몸에 대해 알게 되었고, 8개월 밖에 안되지만, 영어에서 꾸준함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에필로그 타이틀도 꾸준함이 힘이 된다 였다.

내용은 요약하지 않되, 가름하고 있는 장제목은 적고자 한다.
1장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
2장 시간 관리가 공부의 핵심이다.
3장 문제는 집중력이다.
4장 단기 집중형, 장기 계획형의 학습법
5장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영어 학습법
6장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절반이다.
7장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식사와 수면
8장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


마시멜로란 트리거와 더불어 쌍권총이 나왔다. 1日30分이다

시작하기는 힘들지만, 그것을 습관화 시키고 나면 자동화되고 나면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이 장대할 것임을 머리에 알리고자 한다. just do it!

[기억에 남는 구절]
작은 햄버거 가게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여 맥도널드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로 발전시킨 레이 크록Ray Kroc이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52세였다. 만일 30대, 40대에 인생을 포기했다면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일은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Grinding it out: The Making of McDonald's>>라는 저서에서 "신념과 꾸준함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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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완전정복 (2006/09/20)
이홍열 지음/강주배 그림| 이레 | ISBN 89-5709-007-x

올해 11월! 3년 만에 다시 42.195km에 도전하고자 한다.3년 동안 하프 코스만 달리다 완주하려고 하니 조심스럽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입문서 한 권을 골랐다. 훈련 프로그램도 참고하고자 한다. 지은이가 마라톤 엘리트이고, 몇 년 전 부터 일반인에게 마라톤 지도를 해왔기에 신뢰도 높은 편이다. 거기에 무대리를 그린 만화가의 그림은 지겹지 않아서 다른 책보다 손이 쉽게 갔다.

입문서를 보는 이유는 아직도 모르는 거나, 잘못 알고 있는 지식도 수정할 요량으로 마음 편히 선택했다. 기대이상으로 내용이 좋고 지겹지 않다. 질문/답변 순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초보자가 보기엔 딱이다. 자세히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경사진 코스를 달리기는 했지만, 뒷꿈치를 들고 달리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럴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런게 책을 읽는 이유인 것 같다. 전체의 모든 내용이 나에게 도움이 되면 가장 좋겠지만, 아는 대부분의 이야기에 몰두 하기 보다는 몰랐던, 소홀히 한 부분을 얻어 내는 것도 책읽기의 한 방편인 것 같다.

- 책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달리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으로서 달리기를 권해봅니다. 건강한 삶이 중요하죠! 달리기, 몸에 좋습니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하시는 것 보다는 책이나 다른 경험자의 도움을 받으면 시작하세요!( http://cafe.daum.net/runners ) 부상없는 달리기가 필요하거던요. 수영은 방법을 알아야 하기에 그런대로 강사에게 배우고 책도 찾아 읽어보는데, 달리기는 대부분 그냥 시도하시다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땀 흡수력과 신축성이 좋은 삼각팬티를 입어야 좋습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 팬티는 생식기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거든요-p23
-> 그렇다. 긴 거릴 뛰다보면, 쓸림때문에 고생한 사람은 공감한다.
허리는 몸의 중심 부위입니다. 허리를 사용할 줄 알아야 유연성과 가속력이 좋아져 힘도 덜 들고 속도 또한 빨라집니다.-p54
달리기를 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제자리 뛰기입니다.-p73
달리기를 시작해서 약 10분 이상 경과되면 달리는 동작에서 단 몇 초라도 멈출 경우 근육과 관절이 굳어져 다시 달리기가 힘들어집니다.-p162
마라톤 같은 지구성 운동에 많이 사용되는 글리코겐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에서 에너지 공급원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탄수화물인데 이 탄수화물은 분해되어 간이나 근육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되었다가 운동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p172
글리코겐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에 의한 자극이 필요하다.-p173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