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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7 생존의 W이론 - 방황 그리고 중심잡기
  2. 2006/08/29 8/29 신문읽기 - 스스로 하는 생각

생존의 W이론 (2007/01/07 정리)
이면우 지음| 랜덤하우스중앙|2004.11.25| ISBN 89-5757-866-8


현실 직시가 시작임을 알았던 시기에 서점에서 서서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책이었음에도 구입해 읽었다. 그것은 저자의 직설적인 멘트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정리해 글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그것은 실천의 몫 때문인 것 같다. 요약이 필요한 책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한 책임을 다시 읽어봐도 느낀다.

직설적이며 단정적인 것은 반론을 쉽게 만들수 있다. 그러나, 현장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저자의 글은 이공계인 나로선 적지 않은 공감과 더불어 답내지 못한 어떤 답답함의 답을 찾고자 했던 내게 행동할 자극(에너지)를 만들어 주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글꼴과 내용에 단순함의 논리를 이야기 한다. 기회의 평등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교육분야를 이야기하고,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칭찬을 하자는 교육법은 [조벽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와 같이 읽어 본다면 좋겠다.

다시 책을 펼쳐 읽어보는데 많은 줄이 눈에 띄였다. 메모도 많이 했군! 그 만큼 그 당시는 나는 진로와 현실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제 보면 왜 줄을 그었지란 부분도 제법 있는 걸 보면 ......

트렌드 책을 읽을 때 가장 답답 했던 것이 아줌마의 생각을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회사 특징상 주부가 대다수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야길 해보면 이면우 박사가 제기한 문제에서  해결을 위해 한걸음 아니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답답이란.

패러다임 쉬프트를 통한 스토리 텔링을 몇가지 이야길 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이야길 하니 정말 답답했다. 구공탄집이 10% 경쟁률을 올린다고 도시가스를 이기는가? 이런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도 해도 안되는 것은 ...... 현재의 경제 전망이 암울한 것은 이런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서비스산업이 크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 않아서 이리라!

다윈의 적자생존이 떠오르고 그가 남긴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종이 강한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변화에 적응을 빨리해야 되는데...

밤송이 이론은 다시 보니 블루오션을 다름 아님을 알다.


[기억에 남는 구절]
나는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대학에 들어온 선발된 5%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자연대, 경영대, 공대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들의 점수는 입학 당시 받았던 점수에 비해 약 30-35점씩 떨어졌다. 수능 1등급에서 대략 수능 3등급으로 떨어진 셈이다.-p40
살고 싶으면 해결하고, 죽고 싶으면 이제까지 해 왔던 대로 그냥 놓아두면 된다.-p73
Posted by iarchitect
1.
[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21011000/2006/08/021011000200608230624004.html


1)
상하이 자동차가 쌍용자동차 기술을 가져가고 다시 팔아버린다는 이야기가 주 인 것 같다.
하지만, 거기서 놓치는 것 몇가지.

지식이동이 상품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는가 이다. 알고도 만들지 못하는게 아주 많다.
그중 하나가 원도 가 아닌가?
중국의 인력으로 os하나 만들지 못하겠는가?
OS는 기술 집약적인 사업에서 노동 집약적인 사업으로 전이중이다.

중국 하이얼이란 백색가전 업체는 레드오션에 뛰어 들었다.
그렇다면?
선두기업들이 딴짓을 하던지...
아니면 하이얼에서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

개인적으론 하이얼의 주식을 사둘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누적 적자와 더불어 ... 나도 모르게 대마불사란 마음을 지니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다.

경제 마인드가 필요해!!

더 큰그림으로 본다면, 이면우 박사의 아이디가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아이디어는 한국
기술개발은 일본
생산은 중국 그래서 같이 먹고 살자는 공생이론.

2)
기술 전이가 그 나라에 들어가 개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되려면...
사람이 많다고 기술개발이 잘된다면, 한국보다 작은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되었을리는 없다.
물론, 아나로그 시계의 강국인 스위스 시게가 현재의 시장(고가품)에서도 힘은 발휘하지만
이젠 시계를 그렇게 비싸게 사는 사람은 없다.
(물론, 몰지각하고 브랜드에 길들여진 몇몇 어설픈 부유층이나 연예인이 개입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 있지만)

그렇게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큼 복잡도도 증가한다.
황당한 연결인지 모르지만,
불경기에도 잘팔리는 물건은 있는 것과 연결해보고 ,
마음을 일으켜야 되는 것!




2.
[기사]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08/29/hani/v13835985.html

우리 사회는 노동은 열심히 일하는데, 자본은 일을 안한다. 노동생산성뿐 아니라 자본효율성도 높혀야 한다. 장기가치투자로 국가경제적 자본효율성과 기업 투명성을 높혀 사회를 투명하게 하는 게 목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시장경제에서 이런 이론이 가능함을 보여주겠다. 요 몇일 주가 상승으로 끝나는 것 아니다.

자본효율성 용어를 아는 것으로 명확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3.
[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6/08/021003000200608230624053.html

내 나이 서른 다섯에 아직 결혼하지 못했으니 위 기사에 몰두 할 이유가 분명히 생긴다.
하지만, [인생을 이모작하라],[서른살의 경제학] 를 통해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왜 안하는지는 모르겠다. *_*

신문 기사를 통한 아이디어 차원에서 적어보는 것 - 다시말해 전적인 이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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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