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셈발상 프로들이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50가지 업무 비결(2009/01/31)
후나타니 슈지 지음/이윤정 옮김|전나무숲|2007.11.22| ISBN 9788991373198 (03320)


자본론을 읽고 있는데, 역시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책은 많구나! 내가 읽었던 모든 책들이 그런 것 같다. 다만, 자본론에선 노동시간으로 이야기 했는데, 여긴 그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동의 질과 노동의 밀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물론, 자본론에서 보면 똑같게 보려고 하겠지만 말이다!

노하우나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배경이나 의도를 파악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25 (Action Oriented가 중요하다는 건 언제나 알지만... 실천은 자신의 본성)
특정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 체계'를 배워 보자.


사실 요약적인 이런 책을 잡은 이유는 글자가 적어 더욱 좋다. 히히 그런데, 의외로 내용이 아주 좋다. 그렇게 또 한권을 읽다.


[기억에 남는 구절]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하는 능력을 기르자-34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하는 말이었고, 생각해보면, 옳은 질문 만이 옿은 답을 내릴 수 있는 것과 연관되어 있음도 알게 된다/파레토 법칙도 생각해보기)

당신이 세상에 제공한 가치의 10분의 1 정도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마츠시타 고노스케

'어떻게 돈을 벌까'가 아니라, '어떻게 이바지할까'로 발상을 전환한다-46
=>이건 지금 내가 할 일에 대해 신경써야 할 것이다.
 
우유부단은 잘못된 결정보다 더 나쁘다/이치쿠라 마사오-56
의욕은 저절로 솟아나지 않는다-65
=>큰 소리를 내는 거은 의외로 확실한 효과가 있다(그런가?, 나는 아직도 의욕이 없다. 먹고 살려는 발버둥으로만 나는 움직인다. 아직도)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움직여라-65

생각해 보라. 프로가 몇 년, 몇십 년에 걸쳐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독학으로 몸에 익히려면 그에 상응하는 몇 년, 몇십 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79 => 그랬던 것이야. 이것도 자본주의 시대엔 ...

1단계 지식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2단계 지식, 그 위의 3단계, 4단계로 더 나아갈 수가 없다-83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을 1시간 줄이면, 1년에 15일을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일하는 것과 같은 시간을 만들수 있다.-84=>이런...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우선순위가 낮은 일들은 다 잘라 버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한가지 일에 집중한다-109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하고, 영역을 확정해 거기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109 =>맞다. 시간의 유한성 그것이 인간에게 부여된 공평함.

안전지대 위에 있는 벽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환경을 자주 접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져야 한다.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우선 발부터 물에 들여놓은 다음, 몸에 물을 끼얹으면서 물의 온도에 서서히 몸을 적응시킨다-112
동서고금을 막록하고 성장기는 많은 사람을 매료시킨다-119
연봉을 목표로 일해서는 안 된다. 빠른 시간 안에 수입을 크게 늘리고 싶다면, 단위 시간당 수입을 목표로 일해야 한다.-122

정보나 인맥을 쌓는 것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 자신의 자원을 타인과 교류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134
자신을 성장시켜 줄 사람과 만날 때는, 나중에 10배 정도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갖는다-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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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에버그린문고 033)  (2008/06/20)
이윤정엮음|김&정|2007.03.12| 95p| ISBN 9788991874633
 

이 책과의 인연은 자판기(http://blog.jrcho.com/1347 )로 시작 되었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아주 얇은 페이지여서 그런지 (언제고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읽기를 바로 멈추었다. 그러다 우연히 어제 발견했고, 오늘에야 점심시간에 다 읽었다.

자판기에서 책을 뽑아본 것은 신선했다. 그 당시는, 주말이면 밤차 타고 서울-거제를 오르 내렸던 힘든 시간(육체가 아닌 휴일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는 고통)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데도 오히려, 머리 속엔 위기의식을 가지고 한층더 노력해야돼!라고 되뇌인다.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적지만 알찬 분량으로 제법 잘 알게 되었다. 언제나 시크릿을 생각하고 있어서 일까? 대한민국 소통 부재의 현실속에 이 책을 읽은 건 우연히 아니란 생각한다.

실제 방송을 보지 못해 말하긴 힘들지만, 많은 기부를 하고, 함께 나누는 삶엔 동감하고 나 역시 내 삶을 위해 노력해야지! 다잡아 본다.

여자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라니! 더 놀라운 건 그녀가 벌었다는 것이다. 상속 받은게 아니라!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이런 사람은 부자래도 존경한다. 책에 보니 천당갈 사람으로 투표를 해보니 데레사 수녀가 1위이고 그 다음이 그녀란다.

그러나 멋진 사람의 모든 행동이 (나에겐) 다 좋을 수 없음도 알아야 한다. 그런 다양성이 (난) 필요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오프라 윈프리
방송 직후 오프라는 "별로 편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들의 가치관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대로 보여주려고 할 뿐이다. 그것이 내가 할 역할이다"-33

2006년 연말 현재 1조 4천억 원의 재산으로 여성 중 세계 최고의 갑부를 기록한 오프라는 땀 흘려 번 돈을 남을 위해 아낌없이 쓸 줄도 아는 사람이다.-63
계속 타인의 도움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어린 도로시에게 북쪽에 거주하고 있는 '착한 마녀(Good Witch)'가 들려준 말이다. 오프라의 자택 벽면에 붙어 있다-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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