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6/07 10억 모은 부자의 가르침 - 내가 해야 한다.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2. 2008/05/19 주식 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factor 한 가지 더 알기 (1)
  3. 2008/05/07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 - 스토리 텔링 (1)
  4. 2008/04/29 돈의 심리학 - 제대로 알자 잊지 말자 내 감정이 나 전체는 아니다
  5. 2008/04/28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금융IQ ( 내가 노력해 올려야 한다.)
  6. 2008/04/28 39세 100억,젊은 부자가 되는 7가지 방법 - 왜 읽을까? (1)
  7. 2008/04/27 회계무작정따라하기 - 재무에 대한 기초 확실 배양
  8. 2008/04/10 마법의 재테크 복리 - 관성을 찾아 자동화되는 것
  9. 2008/01/31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버스 안에서 버스를 보는 눈을 길러보자.
  10. 2007/10/01 한국의 부자들2 - 원칙(고산지대 원주민)
  11. 2007/09/27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M&A
  12. 2007/01/04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개인 자산 운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13. 2006/12/23 (팔렸음) 재테크 관련도서 7권 - 20,000원 (배송비 포함) (3)
  14. 2006/12/20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 금융 자본 이해
  15. 2006/12/16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 내가 정말 돈을 벌고 싶어하는 걸까? (1)
  16. 2006/12/16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 은행 제대로 알기
  17. 2006/03/11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돈철학세우기 그리고...
  18. 2005/08/30 부자의 첫걸음 종자돈 1억 만들기 - 상식 확인
  19. 2005/08/17 다 쓰고 죽어라 - 머리로만 느끼지 말고 몸을 움직이자.
  20. 2005/08/10 33세14억젊은부자의투자일기-프로그래머였다해서...
  21. 2005/07/16 내집마련 기술 - 정확히 알기 하지만 다알지 못하는
  22. 2004/04/12 [sayNo] 주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말라

10억모은부자의가르침(The Fast-Track Plan To Becomming a millionaire) (2008/06/05)
마이클매스터슨지음/이동은옮김|지상사|2007.8.27|ISBN 9788990994561(03320)


왜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아닌 사업으로 성공한 경우가 많지 않은가? 아니 많이 있음에도 알려지지 않았는가! 어제도 신문에서 이상한(?) 통계를 보았다. 기업 환경 전 세계 100위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나라가 자본주의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인가?  전혀 다른 그런 무의미한 통계를 낼 필요가 있을까? 정말 답답한 것은 사업을 해 돈 버는 것 보다 집사서 가지고 있는게 더 많은 수익을 내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아니면, 기업가로서 성공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 하단 사실을 말해주는 증거일 수도 있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아니라, '가르침'이란 단어와 스토리텔링이라서 구입한 것이다. 문제 해결은 언제나 他가 아니라 我란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일방적인 돈 모으기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7 명의 이야길 통해 시도의 막막함이 아주 쉽게 풀리는 성공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도전해야 된다는 이야길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시작은 FP들을 만나면 하는 은퇴 설계 이야기라 멍했는데, 그 이야길 통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질문을 시작하면서, 상황을 이야기 해 나간다. PART 3 왜 지금 시작해야 되냐 를 읽고 나면,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http://blog.jrcho.com/1323 ]를 떠올릴 수 있었다. 양극화를 걱정하기에 앞서 내가 부자가 되면 되는 것이다. 거기엔 88만원 세대의 스토리가 또 이어지지만, 하류지향을 읽은 것 처럼 사회 전체를 활기차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리라 본다.

그렇게 4-5개월 동안 잡고 있던 책을 연휴 전에 완독해 좋다! 마지막에 이 책 역시도 부동산을 언급했다.
부자는 높은 수입이 있었고,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했단다.(미국도 부동산이긴 하네^^')

[기억에 남는 구절]
그는 당신의 삶의 중요한 4가지 영역에서 각각 하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하라고 권유한다. 당신의 건강, 부, 개인적 삶, 그리고 사회적 삶에서 말이다. 그는 각각의 목표를 '높게' 그러나 '구체적으로' 만들라고 말한다. -추천의 글p6
경제적 독립을 위한 7년-p8

  • 당신의 수입을 증가시키기
  • 남는 여분의 돈을 저축하기
  • 이 돈을 부동산, 주식, 채권에 모두 투자하기
  • 당신의 남는 시간을(그리고 당신의 남는 돈의 일부를)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사용하기 -p11

  • 데일 카네기가 말했듯이 결심을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만약 당신에게 이미 다른 수많은 목표가 있다면 말이다.-p25
    우리는 가장 성공한 경쟁사들의 케이스를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다.-p30
    사장님은 내 소유의 집과 차를 저당 잡히는 대신 회사 지분의 25%를 소유하게 해주었다. 내가 가진 돈의 전부인 집과 차를 저당 잡히는 위험을 무릎쓰게 하면서 사장님은 나에게 돈의 소중함을 가르쳐주었다.-p32
    처음에는 내가 시도한 계획의 대부분은 실패했다. 하지만 내가 경험을 쌓아갈수록 나의 평균 배팅 실력은 향상됐다. 마침내 성공적인 개업의 기록이 70%에 달했다. 그리고 적어도 내가 시작해서 성공한 사업의 반은 몇 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p33
    => 경험인가? 배움이 쌓여서 인가?
    물가 상승과 세금, 그리고 시간은 재산의 증식을 힙겹게 한다.-p37
    그는 오늘보다 더 많은 수표가 내일 들어오기 위해서 오늘 내가 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p41
    손실은 그들 세금의 감가상각으로 처리되기 때문이었다.-p43

  • 좋은 회사, 수익을 거두는 회사의 주식을 살것
  • 그 주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을 때 팔 것-p54
  • 영리한 저축자(다시 말해 자산가)는 잘 살기 위해 큰 돈을 소비할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다. 그들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정말로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간과 사랑을 투자하는 것 외에는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 즉 삶을 편하게 해주는 물질적인 것들은 현명하게 구매할 수 있고, 영원히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p71
    내 수입의 더 많은 부분을 저축하는 일은 도움이 됐어요. 그러나 나를 빠르게 부유하게 해주진 않았죠. 제 경제적 상황에 더 극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큰 수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p90
    그녀가 <얼리 투 라이즈>에서 배운 또 하나의 전략은 궁극적으로 돌아오는 수입을 서서히 높이는 법이었다.-p91
    다른 어떤 비지니스 기술(경영, 회계, 생산, 가격관리 또는 고객 서비스 모두)도 판매와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p101
    사실 수익은 처음에는 꾸물거렸다.-p110
    당신이 고른 산업에서 성공을 위해 요구되는 특성들을 당신의 선천적인 재능이나 성격과 맞추어 보는 것이 좋다.-p272
    당신의 사업 분야에서 지난 2년 내지 5년 사이에 은퇴한 사업가들중 성공했던 다섯 명을 찾아보라. 여기서 2년 내지 5년 사이의 시간틀은 매우 중요하다.-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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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2007/11/12,2008/05/18)
    홍준욱 지음| 원앤원북스 | 2007.10.5| ISBN 978-89-6060-054-6 03320


    펀드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이었다. 그때 그만두지 않았다면, 착실히 부었다면*_*
    다시 작년 4월 부터 미래에셋디스커버리2호을 시작했다.

    그리고 주식은 2007/10/5 미래에셋증권 106,500원에 20주 매수로 시작

    저번 이야기대로 주식 투자서는 읽지 않으려고 했다가 이제는 부지런히 읽기로 하고 ... 하지만, 본업(프로그래밍)을 치중하다 보니, 몰입하기도 쉽진 않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515981 ] 한 권 더 주어 좋기도 했다. 아주 솔직한 초보 투자자^^'

    주식으로 자본축적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그중 통계를 통한 방법. 지은이가 판단해보는 요소는 현재 대한민국 증시에서 유효한가! 에서 출발해야 된다. 의심하라! 아니 거창할 것도 없이 내가 주식종목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인가?의 질문에 답하고자 하면 되겠다. 그렇게 두번 읽었다.

    이 책은 통계로 시작해 통계로 끝난다.

    살 날이 무한정 늘고 있기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주식 시장은 현재 통계로 한국인의 20% 투자 중이고, 미국은 40% 정도 라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 나라 역시 주식 투자가 일반화 될것이라 이야기 한다. 부동산으로 몰려있는 자금도 인구변화 더불어 영향을 끼칠 것이며, 주식 수익이 연 평균 20% 고수익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신 금리가 5.5%인 정도인데 비해(저금리 시대) 이런 증거가 주식을 해야 된다는 당연론을 뒷받침한다.

    거기엔 부동산부자들이 내세우는 땅이 최고라고 할테지! 도널드 트럼프와 더불어.

    그러나, 나는 이런 자본주의에 아직도 익숙치 않았다. 집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보는 것과 주식 과 같은 공개된 도박을 국가에서 허용하는 것도 이해치 못했다. 하지만, 이젠 같은 배를 타려고 한다.

    거기에 책 시작에 있는  
    실수를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를 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수다.-피터 린치
    있었는 것도. 5.18인데 자본주의에 몰입하는 나 T_T

    그렇게 저자의 그래프로 보여주는 데이터 설명은 통계청 홈피를 통해 꾸준히 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요새 신문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보는 것으로도 놓치지 않을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기도 한다. 어쩌면 이런 애널리스트의 정보를 얻는게 더 낫겠단 생각도 해보기도.

    중국 올림픽 전의 발전과 40-50대 인구가 늘어나고, 미국 베이비붐 은퇴로 저금리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고 하니 ... 인내를 가지고 시장 포기하지 말자.

    [기억에 남는 구절]
    개인투자자들은 왜 시장의 패자가 됐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갖아 큰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이 경제의 흐름에 무관심한 채 지나치게 단기 매매에만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p34
    => 정말 공감한다. 작년 10월부터 투자를 시작하면서 옆 동지들에게 주식을 권했는데,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대부분 단기 매매에 빠진 사람들이었다.
    * 한 사회의 인구 변화는 잠재성장률 등 경제의 장기적인 추세를 결정하며, 경기순환은 주식시장의 주기적인 상승과 하락의 원인이다.-p39
    * 경상수지는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발생한 상품과 서비스 거래에서 얼마나 남겼는지를 계산한 금액이다.-p66
    *  경상수지/시장금리와 주식지수가 연동...
    * 수입물가 상승이 항상 악재인 것은 아니다.-p211
    * 통화 정책 변화가 경제순환을 일으킨다.-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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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2008/05/06)
    최승욱 지음| 다산북스 | 2007년 12월 | ISBN 9788992555647 (03320)


    주식을 시작했으니, 공부는 해야겠다 싶었다. 돈 벌려면 배워야 된다고 배웠으니......

    주제파악. 나는 예측가능한 초보 주식투자(투기)자이다. , 주식에 특별한 재능이 있지 못하는 것도 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투자(투기)를 하면 은행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안다.


    그렇게 쉽게 읽히지는 않더라. 그만큼 많은 정보(p324)가 있었다. 지나쳐 버리기도 했고, 그렇게 또 깨닫는다. 유치원 때 다 배우지 못한 것도 있다는 걸. 나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어 떠오르는 걸 보면 나참.^^;

    각설하고,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한 것이다.

    첫째 날, '주식투자의 핵심은 보유기간의 조절'
    둘째 날, '미래가치주에 배팅하라'
    셋째 날, '강한 종목에 배팅하라'
    넷째 날, '수급의 핵, 외국인 따라하기'
    마지막 날, '매매 타이밍을 잡아라'

    [기억에 남는 구절]
    * 가장 끌린 구절은 작가 말대로 "크게 승부하라" 였다.
    * 보유 토지나 건물 등의 매각으로 이익을 내거나 채무 면제를 통해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당기순이익에 산정된다는 사실입니다.-p98
    * 현재 주가 수익률 지표로 결코 미래의 PER를 계산할 수 없다는 개인적 생각 때문입니다.-p99
    * 자기자본이익률의 단점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이어서 장사를 통해서 벌어들이지 않은 자산 매각, 유가증권 평가익 등도 포함된다는 사실입니다. 반면에 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 대해 순수 영업이익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어서 기업의 존재가치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p117
    * 갭 하락은 개장과 동시에 큰 폭으로 떨어져서 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p217
    * 저도 같은 맥락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20일 이평선을 보고 거래하기 때문에 20일선은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p220
    * 가치주 투자의 목적은, 저평가 종목을 발굴해서 장기로 묻어두는 것이지만 그 투자법의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바로 큰 폭의 이익 추구니까요.-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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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 심리학(2008/04/29)
    개리 벨스키,토마스길로비치 지음/노지연 지음|2006.5.19|한스미디어|ISBN 8959750441 13320


    행동 경제학은 최인철교수의 소개로 알았다. 물론, 그전에 노벨경제학상을 심리학자가 받았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세미나로도 들었다.  하지만, 제대로 몰랐기에 이번을 계기로 정리할 목적으로 자세히 읽었다.

    읽는 목적이 서문에 있었다.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 방법을 독자에게 제시할 수 있다는 것"와 후기에 있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행동 경제학적 장해를 극복하는 열쇠는 지식이라는 사실을 프롤로그에서 우리는 확고한 신념으로 표명해둔 바 있다. 사고방식이나 행동 패턴의 경향을 인식하면 그것을 수정하는 길을 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다. "-p180  때문이다.

    어제가 Salary Day인데 적금과 카드값을 미리 챙겨 은행에 자동이체하고 나머지를 CMA통장으로 옮기면서 마음다잡는 계기로도 활용하고자 한다. 실수 반복을 하지 않기 위해 발췌하다 보니 꽤 많은 부분을 옮겨 후기라 적기 애매하기도 하지만, 뭐 이 책이 그만큼 좋기에 읽어보란 유혹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리뷰만 읽고 전체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일독을 추천해본다.

    행동 경제학의 기본 두가지 축
    앞서 '녹색의 목욕 가운을 입은 남자의 전설'은 행동경제학자들이 '마음의 회계(mental accounting)'라고 부르는 개념을 설명하는 데 매우 적격인 사례이다. 시카고 대학의 리차드 탈러에 의해 옹호.발전된 이 개념은 말하자면 '어떤 돈을 다른 돈보다 가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하여 함부로 낭비해버리는 경향'을 말한다.
    <이코노메트리카(Econometrica)>라는 잡지의 1979년 3월호에 발표된 그 논문의 제목은 바로 다니엘 카너먼과 에이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에 쓰인 '예상 이론: 위기 하에서의 결정에 대한 분석(Prospect Theory: An Analysis of Decision under Risk)'이다.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 지, 또 어떻게 결과를 분류하고 코드화하는지, 그리고 그럼으로써 위기 대응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두 가지 기본 테마로 나누면 하나는 손실에 대한 감정(심리경제학 용어로 '손실 회피loss aversion')과 이미 사용된 돈에 집착하는 심리('매몰 비용 오류sunk cost fallacy')로 인해 얼마나 많은 손실이 증폭되는지 하는 문제이다.  둘째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현상 유지 편향status quo bias')과 소유하고 있는 것에 심취해버리는 경향('소유 효과endowment effect')이 어떻게 결부되어 변화를 막는가 하는 문제이다.

    되새겨야 할 비유들(맹신 금물)
    1] 신용카드는 돈 쓰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카드를 사용하면 돈의 가치가 낮게 느껴지기 때문에 보통 때라면 쓰지 않을 돈도 쓰게 되고 마는 것이다.-45 => 여기에 관계되어 실험 설명도 하더라! 입찰 할 때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금액이 낮아지는 현상.

    2] 모든 수입을 일해서 번 돈이라고 생각한다. => 세금 환급받는 돈, 카드 포인트 이것도 돈이다. 사이머니라고 해서 돈으로 인정하면서 포인트나 공돈 역시 돈임을 잊지 말자
    3] 돈을 얻는 기쁨보다 잃는 아픔을 강하게 느낀다는 것이다.-p69 실제로 투자가들은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주식보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주식을 파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p72 하락세인 주식을 너무 오랫동안 움켜쥐고 상승세인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아버리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사실상 '예상 이론'과 '손실 회피'를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p74 돈을 많이 지불한 사람일수록 극장을 찾는 횟수가 많았다. 이론상으로는 극장을 찾는 데 아무런 차이가 없어야 옳다.-p78

    4] 현재 개인이 돈을 늘리려면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지만, 사실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거를 근거로 한 견해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최근 70년간 금융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것이 바로 둘도 없는 미래의 견본이라고 간주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단순하기 그지없다. 과거 70년간이 지구상의 1,000년에 걸친 축적의 역사에서 단순한 탈선 혹은 단기간의 상승에 지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p87 진지하게 고민해야봐야 할 문제

    5] 재산상의 피해를 본 경우는 항상 무언가를 저질렀을 때만은 아니다.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p99
    실제로 '손실 회피'와 그 밖의 몇 가지 요인들(특히 '후회에 대한 공포'와 '오래되고 똑같은 것에 대한 집착')로 인해, 수많은 미래 지향적인 결정의 순간마다 사람들은 기가 죽고 불안해진다. 이 같은 현상을 '결정 마비(decision paralysis)'라고 부르기로 한다.-p100
    더욱이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면 미룰수록 결단을 내리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p107
    사람들은 왜 변화를 거부할까? 현상 유지에는 뭔가 본질적인 매력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변화하는 것에 뭔가 두려운 요소가 내재되어 있는 것일까? 소유한 것에 도가 넘치게 높은 가치를 둔다면 변화를 결정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진다-p116
    사람들은 현금으로 지불하는 비용(지금 지불해야만 하는 것)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기회비용(어떤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읽게 되는 것)을 지나치게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p117
    ** 반대 입장을 취해본다/ 기준율의 무시(ignoring the base rate).
    보다 중요한 것은 우연성이 놀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도 이것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p147 =>제대로 이해할 것. 큰 것만 눈에 보이는 성향-p149
    세부 사항을 잘 읽어둔다.-p158
    '닻 내림'으로 생기는 난국은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라는 두 번째 문제에 의해 더욱 악화된다.-p162

    [기억에 남는 구절]
    * 항공 교관들의 경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눈앞의 사건에 사로잡혀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는 데 있다.-p15
    * 통계학적으로 볼 때, 샘플이 많으면 많을수록(5개의 칩에 비해 30개의 칩이 많다) 결론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p16
    * 사람들의 판단이나 결정이 항상 충분히 합리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p17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현명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다.-p191

    부자가 되는 10가지 원칙
    1. 모든 돈을 똑같이 사용한다.
    2. 손실로 인한 실망은 이익을 얻는 기쁨보다 크다.
    3. 이미 써버린 돈에는 의미가 없다.
    4.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모든 것에 결정된다.
    5. 셈하는 것이 번거롭더라도 모든 숫자를 소중히 한다.
    6.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ㅁ라라.
    7. 당신의 자신감은 착각일 수 있다.
    8.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
    9. 대세는 당신의 친구가 아닐지도 모른다.
    10.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죄

    부를 모으기 위해 취해야 할 9가지 행동
    1. 보험 공제 금액을 올린다.
    2. 작은 손실에는 자기보험을 든다.
    3. 비상용 자금으로 신용카드 빚을 모두 갚는다.
    4. 인덱스펀드로 바꾼다.
    5. 투자를 분석한다.
    6. 자산을 재음미한다.
    7. 퇴직연금제도를 최대한 이용한다.
    8. 자동이체를 설정한다.
    9. 돈 버릇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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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2008/04/27)
    기요사키,트럼프 지음|리더스북|2007.3.8|ISBN 9788901063331 (03220)


    2007년 5월 6일 공부하는 사람이란 싸인을 앞에다 했더라. 그렇다면 작년 5월 부터 읽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이제서야 고스란히 읽었다. 진작에 읽을 내용인데, 역시나 그놈의 거제 프로젝트는 독서할 여유도 가지지 못했다. 핑계일 수 있겠지만.

    이진우의 책을 읽기 전에 읽었는데, 몇가지 좋은 단서를 발견했다 싶다.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은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는 것뿐이다! 라는 말이었다.  시디와 부록도 찾아서 정리해야지!

    예전 부터 읽은 재테크 책들에서 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그 규칙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왜 규칙을 바꾸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바꾸면 되는데 말이다!

    *거기에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이 네게 삶을 빚지고 있다는 말은 꺼내지도 마라. 세상은 네게 빚진 것이 없다. 세상은 너보다 먼저 여기에 있었다." 그렇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한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세상이 우리를 바꾼다. 다만 우리는 그 변화를 유리하게 이용하든가, 그 변화에 희생당하든가 할 뿐이다. 사실 이 말은 많은 것들에 적용될 수 있다.-p85

    *내 아버지는 자신이 정부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아버지의 쓰디쓴 패배 이후 나는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p113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역사를 통해 미리 배우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격언에도 있듯이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어 있다-p121
    이 책에선 역사를 통해 무역 적자/국가 부채의 증가/달러 가치는 하락하고, 가난하게 될 징후를 말해주고 있다.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공부를 해야 된다고 말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그렇다면 이러한 재정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까요? 그 해답은 '금융 교육'에 있습니다.-p9
    *401(k)가 저임금 근로자들이 아닌 고임금의 관리자와 중역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기 때문이다.-p23
    *1971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금본위제를 폐지했다.
    *미국인들에게 국가에 대한 수급권 의식이 남아 있는 한, 미국은 지금의 재정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어요.-p65
    *지능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p69
    *그들이 사회보장과 메디케어에 납입한 돈들이 폰지 현상(ponzi scheme: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일종의 돌려막기 방식)으로 사라졌다는 데 있다.-p73
    *중산층은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아내리듯 사라지고 있다.-p77
    *경제 위기라는 난관은 나를 더 유능한 세일즈맨으로 만들어주었다.-p91
    *석유파동이 일어난다고 해서 모든 사업이 타격을 받거나, 모든 사람이 돈을 잃는 것은 아니란 점을 깨달았다.-p92
    *꿈도 중요하지만 고집도 승자가 되는데 크게 한몫한다. 사람에 따라 서는 너무 빨리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p135
    *승리를 위한 활동무대를 선택하라-p138
    *기업가는 늘 미래를 내다보며 새로운 일을 도모한다. 이를 일컫어 '기업가적 감각'이라고 부른다. 또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혁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p202
    *"내 사고 과정에 무엇을 더 포함시켜야 보다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라든가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계획안이나 구상들을 보강할 만한 뭔가가 더 있지 않을까?"라든가, "내가 못 보고 있는 게 뭘까? 그 밖에 또 뭐가 가능할까?"와 같은 질문들이다.-p204
    *레버러지와 통제력, 창의력, 확장력, 예측력은 부를 성취하기 위한 기본 공식이다.
    * 벅민스터 풀러 박사에 따르면, 세계는 에너지 자급자족 기술, 즉 재생 가능한 청정에너지를 위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한다. -p241
    => 정말 그건가?
    *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p260
    * 웨인 그레츠키의 유명한 말을 생각해보자. 그는 단지 퍽이 가게 될 곳으로 스케이팅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곤 했다. 이 명료한 한마디는 '본능'이 무엇인지를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p263
    *학교에서 '돈을 위해 일하는' 방식만 배웠기 때문이다.-p287
    * '당신의' 집중과 '당신의' 관심! 당신은 당신만의 마술 공식을 찾아야 한다.
    * 기술들을 섭렵하고 나면 학습곡선은 점차 평이해졌다. 그리고 결국에는 끝이 났다.-p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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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세 100억,젊은 부자가 되는 7가지 방법 (2008/04/24)
    이진우 지음|랜덤하우스 |2008.3.17 | ISBN 9788925514949 (13320)


    4만원이 넘어야 배송 무료가 되고, 쿠폰 2,000원 적용도 받고 싶어 멍하니 찍은 게(?) 이 책입니다. 사실 내용이 궁금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겨울 정도로 이분야엔 내공이 있다고 자부하기에 ... 물론 그의 알리바이를 조금이나마 알고 싶긴 했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제목에 있는 39세란 단어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2년 후면 39세가 되거던요. 가능성의 인정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CD 강의가 있어서 회사에서 프로젝터로 보았습니다. 신입사원(저와 같은 띠랍니다)이 있어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목차]
    1. 고난과 시련을 즐기며 200% 활용하라
    2. 동물원 울타리를 벗어나 정글의 법칙을 따르라
    3. 낡은 학교교육에 만족하지 말고 세상을 학교로 삼아라
    4. 실행하는 사람. 액션히어로를 멘토로 삼자
    5. 나를 황제로 키우는 배우자를 만나라
    6. 투자와 재테크의 생활화, 습관화를 위해 노력하라
    7. 성공을 위한 only one.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라
    * 왕초보가 부동산 경매전문가 되는 방법
    1. 지지옥션(
    www.ggi.co.kr)같은 사이트에 출근도장 찍자
    2. 각종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라
    3. 마음에 드는 물건은 무조건 현장 답사하라!
    4. 어려운 부분은 전문가와 상의하며 배워라!
    5. 자신감이 붙으면 무조건 투자를 실행으로 옮겨라

    예전에 읽은 아주 단순한 성공법칙- Lucky or smart 과 연결된다. 이 책보단 무대뽀이지 않으면서 상큼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홈(http://jinwoolee.com)]인데 가보니 그가 부자되는 방법은 교육도 하더라.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이 책 읽기 바로 전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http://blog.jrcho.com/1323 ]를 읽었기에 그 책의 단순버전이라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후기를 쭉 둘러보니 낚였다는 표현을 쓴 사람이 제법 되더라. 나역시 그랬다. 하지만, 묘한 마케팅 법칙에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란 책을 쓴 토네이도 출판사가 부자 된 것도 이와 비슷한거다. 분석(?)하기도 했다. 이런 책은 구입하지 말고 도서관에서 보자구!

    [기억에 남는 구절]
    *이미 중산층의 몰락과 빈곤층의 고통은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흐름이며 전 지구적인 위기입니다.-p12
    *구체적이고 의도적인 원대한 꿈을 설정하는 것-p13
    *여러분의 그 뛰어나고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일단 변화 없는 편안하고 안일한 환경속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십시오.-p37
    *초보자들 눈에는 너무 급경사라서 목숨을 걸지 않고서는 절대로 탈 수 없다고 느껴지는, 그 위험한 용평 스키장의 레인보우 슬로우퍼도 고급 기술만 있으면 얼마든지 즐겁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스키장의 논리와 이치가 바로 정글의 법칙과 같은 것입니다.-p53
    *진정한 투자자라는 것은 스스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자세와 투자를 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고, 그 방법을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p84
    *실전은 이론보다 강하다.-p162
    *2025년에 세계 최강의 경제 강대국이 된다고 세계적인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가 예언한 것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p178
    *요즘 부쩍 30대 중반의 노처녀(노총각)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모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없어서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212
    => 이 책에서 건지 것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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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무작정 따라하기(2008/04/27)
    야마다 신야 지음/신현호 옮김|길벗|2007.5.30| ISBN 8975602851


    드디어 제대로 완독했다. 1년 전 읽으려고 할 땐, 그림 있고, 내용이 단순한 듯 하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덮어 두어었다. 물론, 거기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시간나지 않는 것도 큰 몫을 하긴 했다. 그러다, 주식 투자 하면서 회계 지식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토요일 오늘 다시 잡아 읽어보는데, 아주 쉽게 완독했다.

    반복하면서 설명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이해되더라. 자산, 자금원,비용, 수익이란 네가지 카테고리의 기본 성질은 제대로 이해한 것 같다. 거기에 자산만이 보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림이 많아 지겹지 않게 읽었다. 또한, /풋내기 회계사 사건일지/란 스토리 텔링은 숫자를 어떻게 봐야 되는지 현실감을 갖게 해주었다. [팀장 재무학]과 이어진 느낌이었다.

    이제 아직 읽지 못했던 [제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고 주식투자에 적용해봐야 겠다.

    숫자감각 키우는 3가지 비결
    1] 나눗셈을 사용한다.
    2] 큰숫자에 주목한다.
    3] 돈의 흐름을 이미지로 이해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 4개의 상자 중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은 '목자산, 재산'뿐입니다.-p35
    * '이익'은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그 자체이며, 재무제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부채: 타인으로부터 자금조달- 언젠가는 갚아야 한다/자본: 자력으로 자금조달- 갚을 필요가 없다.-p49
    * 회사의 안전성(망하지 않는 힘)을 알 수 있는 지표 (자기자본비율=자본/자금원)
    * ROA: rate of return on asset->회사의 수익성(돈버는 힘)을 알 수 있는 지표(총자본이익률=이익/자산)
    * 재무제표를 볼 때 선입견을 갖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숫자만 보고 그 회사 종업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못된 해석을 할 위험이 있다고요. 알아듣겠어요?-p151
    * 대차대조표, 즉 B/S(balance sheet)는 4개의 상자중 목과 수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손익계산서, 즉 P/L(profit and loss)은 4개의 상자 중 화와 금을 가리킵니다.-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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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리 (마법의 재테크) 
    우제용 지음| 굿인포메이션| 2006.09.25 | 196p | ISBN : 8988958470 

    아는 내용이겠지만, 잡았다. 스토리 텔링 책인지도 모르고, 복리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지!란 마음에 들었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내용의 연결고리로 후기를 적기 시작한지도 제법 되었다. 하지만, 먹고삶에선 프로그래머로써 [전공 도서]에 몰입해야 된다는 마음도 무한정 늘어나 있기도 했기에 독후감을 쓰지도 못하고 ... ... 그렇다고  읽으려고 구입한 책을 (읽지도 않고) 지레 짐작으로 아는 체하거나, 그 끈을 놓아둘 비움의 경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로선 혼란 스럽다.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정리가 될 날이 올 것이란 굳건한 믿음 가져 보련다.

    시장에서 콩나물을 파는 대학친구 할머니와 한달을 겪으며 깨달은 느낌을 적고 있다. 거기엔 물론, 72법칙이 나오긴 하지만, 그런 수치적 계산을 이해시키는 것 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아직까진 공평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고 있다.

    이 책이 주는 실마리는 시간 퇴적이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리지 못하고, 늘릴 수 없는 비탄력적임으로 헛되이 하지말고,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야 된다는 일깨움이다. 거기에 타인이 이루어 놓은 것이 괜히 쉬워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란 아집을 없애라고 다시금 가르쳐 주고 있다. 나의 하루가 나아닌 이에게도 하루인 것이다!

    영어 학습법 책을 여러 권 읽고나 얻은 깨달음이 결국은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열심히 그리고 매일 하다보면 쌓이고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알게 된 것과 마찬가지 임을 다시금 세뇌시킨다. 허튼 곳에 지출하지말고 아끼고 살자구~~

    그렇게 6개월 만인가! 나의 재무제표를 작성해 보았다. 다행히 물질적인 부분은 (+)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도 난 혼자다-_-;

    [기억에 남는 구절]
    복리 compound interedst란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매월 적립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주는 단리와 달리 매월 적립한 금액과 이자의 이자를 더해주는 방식이라고 되어 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 사람들은 너무 뻔한 길을 놔두고 꾀를 부리지-p49
    정성을 들인 것은 다른 사람도 느낌으로  알아보는 법이지 -p61
    부지런히 일해서 번돈은 쉽게 달아나지 않아 도망가게 하지도 않지만, -p86
    기억해둬 한번 단지를 깨어 쏟아버린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것을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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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2008/01/31)
    홍춘욱지음|원앤원북스| 2006.09.05 | ISBN-10 : 8960600024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5085

    읽게된 이유/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http://blog.jrcho.com/1351 ]와 함께 온 미니북이었다. 그렇다고 내용까지 미니는 아니었다. 제목으로 검색해 보니, 2006년 09월에 나온 것(페이지는 적었지만, 내용은 좋다란 평이 많더라! 별 다섯개)인데, 연속성 상에 있는 앞 책과 더불어 읽히기 위해 제작 된 책인 듯 했다.
    그런 인연으로 읽기 시작

    들어가면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http://blog.rjcho.com/109  http://blog.jrcho.com/83 ] ,[고령화쇼크( 데이터가 많은 책)] 등등 고령화에 대한 것도 읽었고, [ 90%가 하류로 전략한다.  http://blog.jrcho.com/1068 ] [하류사회 http://blog.jrcho.com/985 ] (지금보니 88만원 세대가 이런 토양 안에서 만들어진 우리책이란 느낌이 든다)를 통해 일본 베이비붐 세대에 대해서도 제법 안다고 생각했기에  [현실인식을 위해 읽었던 책 ] 제목으로 글쓰고 정리한 뒤로는 자만했던 것 같다. 생각은 계속 다듬어 나아게 되는데 말이다.

    그러다 주식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정확히 표현하면 주가지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고 버리지 말고, 1%의 앎을 위해서란 마음으로 소중히 시작! 2008년 처음으로 완독한 책.

    읽고 나니/
    우물한 개구리임을 정확히 인지 했다. 그랬기에 "버스 안에 있지만, 버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볼 수 시각"을 갖게 해준 책임을 알다. 위기는 기회와 동의어임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지혜의 실마리를 준 것 같다. 나에겐 말이다. 책 내용을 받아들이기만 했다면 이젠 내 설(주장)을 펼 수 있을 아이디어를 주었다. 거기에 몰랐던 경제용어도 정확히 알게 되어 좋았다.

    아쉬운 점/
    우리나라 인구 데이터와 관련된 데이터가 부족하고 , 예로든 미국과 일본은 우리와 비교해 규모적 차이가 있었고, 세계 경제가 통신의 발달로 지구촌화 되면서 경제 영향이 전 지구적이 된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주식시장 전망이 10년은 밝다고 이야기 하는 점이다. 어제 기준 우리나라 주식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현금 유동성을 위해 호가로 팔아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알게 된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인구학(demography)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출산과 사망 등의 인구 통계를 이용해 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상하는 학문을 말한다. 특히 인구학에서의 장기적인 인구 전망은 정확하기로 유명하다. 사람들의 정형화된 생활 패턴은 일단 한번 결정되면 지속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p17 [이 책의 핵심 단락이라고 생각]

    베이비부머(baby boomer)가 성장해 '시장진입세대(15-34세)'에 이르는 순간 부동산시장은 유레없는 호황을 맞이한다.-p19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게리 베커(Gary Becker)는 임금 수준이 높아질 때마다 출산율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단순 공장 모델을 통해 베커는 가계 구성원의 임금이 상승할 때 가계에서 일하기보다는 시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이유가 생긴다고 지적한다. -p38

    이민으로 노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상과 같은 저출산. 노령화의 기조를 감안할 때, 미국 등 주요 선진국 베이비부머의 영향력은 오히려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p41 => 그래도 해결 요소중 하나라고 볼 수 있진 않을까?

    한국은 1956-1965년 사이에 평균 105만 명(전체 인구의 30% 수준)이 태어나는, 다른 나라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강력한 베이비붐을 경험했다.-p45 => 왜  미국, 일본의 베이비붐만 생각하고, 우리나라에 대해 적용할 생각을 못했을가? 서른살의 경제학도 다시금 정리해봐야겠음.

    노령화는 불황을 의미하지 않는다. -p55 => 그렇다. 위기 = 기회 인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자. 박현주 미래에셋 창립자가 한 말대로 돈이 돈벌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다는 궁극적 해결책이었다.

    소비성향은 소득에서 차지하는 소비의 비중을 의미한다. 소비성향이 높으면 소득에 비해 소비가 많아지며, 소비성향이 낮으면 흑자 규모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p62

    2005년 말 국민연금의 총 적립 규모는 158조 원에 이르렀다. 여기다. 2020년까지 국민연금의 적립 규모가 250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될 정도로 연기금의 자금운용 규모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p70
    => 그렇지만, 자금 특성상 채권에 90%이상을 투자한다.

    2004년 말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1억 4천300만 명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11% 수준까지 증가했다.-p75 => 15%가 되면 고령화 국가라 불린다.

    미국은 대부분 만기 30년의 장기대출을 이용하므로 시장금리의 변화가 부동산시장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p93 => 아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켰군! 하지만 이번 서브 프라임 사건은 정말 *_*

    고정투자는 기업의 생산 과정에서 사용돼 없어진 자본시설을 보충하는 것이다. 국민 총생산(GNP)중에 고정자본 소모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투자하는 대체투자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자본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신규투자로 구성된다.-p112

    가처분소득은 개인 소득에서 세금과 세외부담(이자 지급 등 비소비성지출)을 뺀 대신 이전소득(사회보장금, 연금등)을 보탠 것으로, 소득에서 처분 가능한 부분을 의미한다.

    1980년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무려 8천555억 달러에 달하는 등 이미 미국 주식시장의 최대 주주 자리에 올라선 지 오래됐다.물론, 외국인투자자가 일거에 미국 주식을 매도한다면 미국 증시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팔아치울 이유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코카콜라, MS, 인텔, 디즈니, 델, IBM, 모토롤라 등 세계 최강의 기업이 즐비한 데다, 이들의 주주 정책이 대단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S&P500 기업들의 2005년 자사주 매입 규모가 2004년에 비해 60% 이상 증가한 3천15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미국 주식시장의 수급은 매우 안정적이다.-p144
    => 우리나라 경제 방향도 생각해볼 대세. 이명박 정부란 변수와 더불어 ......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소비 둔화 가능성 높여 -p145

    "모든 이로 하여금 자신의 돈을 세 부분으로 나누게 하되, 1/3은 토지에, 1/3은 사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1/3은 예비로 남겨두게 하라" 투자 3분법에 관한 탈무드의 충고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통용된다. 전체 자산의 1/3을 예금 등 고정수입에, 그리고 나머지 2/3를 부동산, 주식 등 지분에 투자하는 것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이다.-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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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부자들2 (2007/09/30)
    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2003.12.20 | 272p | ISBN 8989313368


    "부자가 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p8
    => 가장 되고 싶은 게 뭔가 부자가 되면 다른 방아쇠의 시작일지 모른다. 물질의 곤란부터 해결하자! '부자(富者)'란 단어에 아직도 속물이란 마음이 드는 것은 아직도 변해야 할 것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새로이 알게된 이들과 가까와지면 매번 하는 소리가 있었다. 운명을 바꾸려면,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그 노력의 열매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임을 설파(?)했다.
    거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도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고 한다. 또한,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다는 말로 끝낸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확인 시켜준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4단계로 나누어서 적은 체계가 아닐까 한다. 거기에 원칙에 대한 방아쇠를 만들어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한 투자와 투기에 대한 여러 의견을 잘 정리해 둔 것도 좋았다.

    setp 1. 부자 마인드? 몸부터 바꿔라!
    청계천 고가도로가 헐렸을 때였다. 숱한 논란을 거쳐 고가도로 철거가 단행됐다.
    => 진행하기 전엔 고통 대란이 일어난다고 했지만...... 시도와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해본다.
    변화하는 환경의 속도보다 자신의 변화를 더욱 빠르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이른바 성공하는 부류다.

    결코 부자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여유와 끈기를 가진 사람이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p38
    => 마시멜로이야기가 연결이 된다.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프로가 된다는 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이 어쩌면 내 꿈 이루기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포착하지 못할 뿐이다."-A. 카네기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사람이 운전을 반드시 잘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안목은 이론을 익혀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험난한 세상에서 깨지고 터지고 코피
    흘리면서 '체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p42
    => 주장에 공감한다. 그렇기 블링크를 읽으면서 현상은 이야기 해주지만 내가 지닐 그 무엇을 뚝딱 만들어주 않았다는 것과 그랬기에 아이디어는 공감하지만, 현재로 봐선 득(得)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물론, 어느 시기에 그 과정.경로(path)가 내가 하는 다른 일에 힌트가 되고 의지가 될 것이란 기대는 남아 있지만... (이런게 독서의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박 씨는 높고 험한 산일수록 발 딛을 곳만 봐가며 오르는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꾸 정상을 바라보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다 보면 쉽게 지친다는 것-p47
    => [선물]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말하는 것과 일치 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안되는 일은 접을 줄도 알아야 한다!  집에 두고온 차 열쇠를 주차장에서 백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시장은 전문가보다 눈치가 빠르다.-p57
    '주식은 수급' 이라는 점이다.-p59
    => 주식은 타인 전체의 전망이란 사실을 요새들어 알게 되었다. 물론, 한 주의 주식도 지니지 않고 있는 나지만 말이다.
    싸게 사는 것이 관건이다.-p63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p66
    영수증을 받으면 최소한 세번은 봐야 한다-p78
    =>1, 금액 확인 2, 가계부 작성시 3.월말 결산시 ... 음 습관화 시키자! 특히 1번도 하지 않았던 나는 이제야 정신 차리고 싸인하게 되었다.

    step 2. 습관이 붙었으면 이젠 원칙, 원칙이다.
    원칙= 고산지대 원주민
    투자= 향후 이득을 얻기 위한 현재의 경제적 '희생'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톨스토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p135

    step 3.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겨라!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공자
    => 연금술사를 읽고서 느꼈던 생각이었는데 다시금 공자의 말이란 말에 ... 잊지 않고자 적어둔다.
    하루가 쌓여 길이 만들어지고 결과물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나 자신스스로가 만족할 때 그것이 성공한 삶이다.

    부자의 출발은 일생을 함께 할 파트너를 찾는 일에서 시작된다.
    => 나도 이것엔 동의한다. 그러나 아직 찾지 못했다. 혹자는 결혼을 통한 아내로만 한정 지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친구라도 좋다. 나를 업그레이드해 줄 그 누군가를 만날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며 살것이다.

    일부 부자들은 취미에서도 무엇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내가 마라톤을 했던 것은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 원천이지 않나 싶다. 10회의 완주 역시 대단하다 어떻다를 떠나서 말이다.

    step 4. 부자들은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갑자기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란 책이 떠오른다....

    "아무리 거룩한 글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해도,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법구경

    시크릿이란 책과 연결해 외울것
    "침이란게 정말 신기하군요. 어떤 원리에서 이렇게 되는 거죠? 마술 같은데요." 이에 대한 채 씨의 답변이 이렇다. "그건 나도 몰라요. 그냥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게 오랫동안 내려져 온 것이고, 저는 그대로 할 뿐이죠."-p222

    돈은 항상 수익을 좇는다.-p225

    아무리 사업이고 돈 관계라 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는 정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p232
    => 신윤복 선생의 책 제목이 생각났다. 읽지도 않았으면서 말이다.
    사람만이 희망인게야!~~

    만족하지 아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코끼리를 삼키려고 노력하는 뱀과 같은 것이다.-p234
    => 요새 들어 비움(탁낫한이 쓴 책도 있더라!)이란 단어에 집중하는 것도 어쩌면 내가 잘나가고(?)있을때 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10월 부터는 좀더 조심하고 노력해서 잘해야 할 것이다. 제대로 정리하고 완료해서... 마무리 잘하는 것으로... 가르친다고 생각지 말고 배운다는 일념으로 백수현씨에게 노력하자!

    다도에 '일기일회'라는 말이 있다. 인생에서 한 번 만나는 인연이므로 후회 없도록 잘 대접하라는 뜻이다. 혼자 하는 거래란 세상에 없다.-p248

    철이 든다는 것은 입체적인 사고 능력과 판단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다.-p250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노력이다.-허밍웨이

    나누어 먹을 줄 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4가지 습관이 win-win이었다. 거액을 번 투자자들이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선물로 중형차 한 대를 뽑아줬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고 한다

    한순간의 감동을 위해 지루한 기다림이 필요했던 것이다. 감동은 잠깐이다. 오래 지속되는
    감동이란 없다. 행복 역시 마찬가지다. 불현듯 지나치는 느낌일 뿐이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자.-p270

    [기억에 남는 구절]
    1년여 동안 100여 명의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만난 후 그들을 분석한 내용으로 [한국의 부자들]을 펴냈다. 책의 출간을 계기로 더 많은 부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그들과 대화하면서 느낀 것은 바로 이것이다. '부자들은 우리와 같지만, 다른 사람들이다.' -p9

    한국의 부자들은 부동산(대개는 임대료 수입) 또는 주식, 채권(투자수익) 등으로 돈을 번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생각만 바꾸면 부자가 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이라고 이야기 한다.-p33
    => 쉽진 않다. 그 변화의 진통을 이겨내야 한다. 치즈...이야기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남을 의식하며 살아간다.-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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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2007/09/23)
    박현주 지음|김영사|2007/08/23|ISBN 9788934925804 (03320)

    이 책을 어떻게 주문했는지… 옆 동료에게도 황당그렁하다고 했다. 만이천원이란 책은 정말거품이라 생각했기에 더 그랬다.(제법 많은 할인률과 적립금이 있긴 했다^^;) 주식으로 재테크를 해야지! 란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책까지 읽으려고 하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왕 주문한 책이라 싶어 추석연휴에 읽을 요량으로 가지고 집으로 왔다.

    그가 소위 잘나가고(?) 있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읽혀지는 것일까? 그의 이야긴 잠시 멈춤 우체부 프레드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한다. 열심히 옳은 신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는 것! 그것이 현재 그에게서 느껴지는 내용이다.

    거기에 약간의 미화와 글에서 느껴지지 않는 그의 성정 정도라고 할까! 그의 사진에선 날카로움을 느꼈는데, 글에선 그렇지 않다. 그렇다는 것은 대필이 있는 것인가? 왜 그는 다른 이와 같이 적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 걸까? 그래 놓고 그는 정직함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물론, 대필이 아니라면 내가 전적으로 그를 매도했음이다.-_-;)

    시골의사님도 제3의 물결을 읽고 주식을 했다는데, 박현주씨도 제3의 물결을 열 번을 넘게 읽었단 말에 비슷한 그 무엇인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했다. 아직도 요약본 밖에 읽지 못했다.^^

    한국정보공학이 학회인줄 알았는데, 기업이라고 했다. 이름에 속으면 안된다.

    하버드 대학에서 전략에 관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로 결심햇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했다.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영어책을 다시 들었다. 처음 6개월간 하루 10시간씩 공부를 하고 개인 레슨을 받았다.-p103
    => 부러웠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하날 꼽으라고 하면 M&A에 대한 그의 의견이었다. 용광로하나 만들지 않고도 1등이 된 인도 회사를 이야기 할 때, 무릎 딱치다. 동양인의 감정으로 좁은 시각으로 알고 있는 미국의 M&A는 성공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생존하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보단 성공적일 수 있단 생각까지 연결!

    그리고, 상대를 다니는 젊은이라면 한번 일독해보길... 그리고, 그가 만든 글로벌양성프로그램에 도전해보면 좋겠다 생각.

    [기억에 남는 구절]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p차례
    투자와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p차례
    앞서 얘기했듯 시장 상황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만일 시장이 어려워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우량 자신에 장기투자 하는 것이다.-p24
    투자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높은 수익이 아니다. 치명적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p25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투자로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하락할 때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기 어렵다. 노심초사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3-5년 단위로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재조정해야 하는데, 개인투자자들은 자금 규모에 있어서나 전문 지식에 있어서 이런 재조정을 하기 어려다.-p29
    미국과 영국 등은 제조업 강자 자리를 물려준 대신 금융업과 정보기술(IT) 등 지식기반 산업으로 경제 체질을 바꾸었다.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은 조선, 철강, 반도체 등에서 현재 세계적 수준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중국과 인도 등 성장하는 나라에 자본을 투자해서 부를 창출해야 한다.-p43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최근에야 배당을 실시했다. 왜냐하면 그동안은 배당보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p47
    이들 기금은 지급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투자수익을 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투자수익을 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p47
    인생에서 돈이나 자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이다.-p75
    하나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버리는, 즉 자기 파괴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87
    사람을 믿고 일에 대한 권한을 주면 자연스레 조직이 성장한다는 것을 깨우쳤던 것이다.-p88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국가이다.-p105
    현재 미래에셋의 운용 규모(약 50억 달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100위 권 정도에 해당한다.-P106
    아시아의 인구는 39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65억 명)의 61퍼센트를 차지한다.-P117
    국내 최초 랩어카운트 상품 판매, 국내 최초 PEF(프라이빗 이쿼티 펀드, 사모 펀드)인 미래에셋 파트너스 1호 출범, 국내 운용사 최초로 인도와 중국으로의 해외진출 등이 있다.-p125
    은행을 소유한 사람과 증권사나 보험사, 자산운용사의 대주주는 아직까지 격(格)이 다르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p127
    ‘소수의 입장에서 따져볼 것’,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시장을 바라볼 것’, ‘항상 기본에 충실할 것’, 이 세가지는 내가 펀드매니저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p130
    외환위기 속에서 미래에셋은 서울 여의도와 강남에 위치한 2개의 본사 사옥을 매입했다. 한 직원이 “지금도 부동산을 사집니까?”라고 말하며, 내 결정에 의문을 표시했다. 나느 ㄴ오히려 이런 반응을 보면서 지금이야말로 소수의 시각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라고 믿었다. 중국의 푸동 지구에 위치한 건물을 살 때도 대부분 반대했다.-p131
    미래에셋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홀로 고독한 길을 걸었다. ?p132
    지금의 소수가 앞으로도 소수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더 많다는 게 역사가 보여주는 사실이고, 내 비즈니스 경험이다.-p134
    미래에셋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팔아야 한다. ?p144
    => 왜 정리 중에 말장난이란 느낌을 받는 걸까?
    미래에셋의 핵심 가치는 크게 ‘고객우선 경영’,’투자전문그룹’, ‘상호신뢰와 존중’, ‘사회적 책임’의 네가지이다. ?p149
    장기적으로 모든 가치는 내재가치로 수렴된다.-p203
    부동산 자산의 비율은 77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36퍼센트인 미국, 50퍼센트 수준의 캐나다는 물론 62퍼센트인 일본과 비교해볼 때 매우 높은 수준이다. 77퍼센트라는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집 한 채가 자산의 전부’라는  애기다.-p204
    국민소득 높은 나라 치고 금융이 약한 나라는 없다. -p215
    영국 법인세의 20퍼센트를 런던시티에서 내고 있다.-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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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2006/07/31|2007/01/04)
    박경철 지음| 리더스북 | 2006.7.16 (5쇄) | ISBN 89-01-05803-0


    시간의 불확실성과 싸워(?) 이기는 사람- 부자!(수익률보다는 리스크 관리)

    시간 범위를 넓힘으로서 수렴과 발산을 통한 성장이 이뤄지기 때문에 그 변화를 감지하는 사람이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가지는 큰 줄기가 아닐까 한다.
    => 이 부분에선 [마시멜로이야기] http://blog.jrcho.com/790 가 그 정점에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재테크 책을 낸 이유에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돈을 벌게 해주는 원리나 부자가 되는 방법론은 그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봉쇄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쓰인 내용 역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조금은 어렵게 읽히고 여러 번 생각할 여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다른 이치도 그러하지만 재테크와 같은 분야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무책임한 이야기 보다는 차라리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 는 논쟁거리를 던지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점은 관용해 주면 좋겠습니다.-p8

    그렇게, 저자는 먼저 부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간을 자기 편(긴 시간을 대비)으로 만들어 투자처(부동산, 주식) 등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전 자본의 속성과 은행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월 수입 250만 원은 현행 금리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약 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즉, 월수입 250만 원은 자산 7억 원을 보유한 사람이 놀고먹을 때의 이자수입과 같다.-p23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에서 잊지 말아야 될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는 부분이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선 다음 세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첫째는 이자율이 상승하지 않을 것,
    둘째는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셋째 다른 자산 대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클 것이다.
    주식에 대한 그의 의견은 환율이나 거시경제 변수는 내가 '주식회사 대한민국'이라는 상품에 투자하느냐 마느냐 의 문제일 뿐 그것이 증시하락의 원인은 되지 않는다.-p259 으로 알 수 있다.

    현재란 단어가 영어로 선물과 같은 의미를 지닌 이유도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추이에 따라 읽는데, 쉽게 끝을 맺는다. 보도 새퍼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http://blog.jrcho.com/642 과 더불어 개념 정리는 끝낼 수 있다.

    그리고 나면,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과 정보를 수집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데 노력할 것인가!란 질문에 빠진다. 물론, 저축이나 ELS에 투자하고, 자신 분야에 프로가 되는데 노력하는게 우선 내가 내린 답!

    [기억에 남는 구절]

    제1부 부자의 철학, 부자의 논리

    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

    월수입 250만 원은 현행 금리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약 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p23
    => 그래서 마크레빈의 [다쓰고 죽어라/Die Broke] http://blog.jrcho.com/238 ,[상사를 해고하라/Fire Boss] (독서중)

    측정되어질 수 없는 기준인 부자의 기준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부나 행복을 사람의 심리적인 것으로 정해 놓고 보면 해결책은 그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알게되고 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부가가치 이해하기
    금융지식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금리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금리란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이다.-p37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 -p40

    3.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부자와 반대로 행동하고 판단하라
    부자들의 행동양식

    => 인내심이 강하며 곁눈질하지 않고, 불필요한 비용으로 인한 손실을 싫어한다.

    제2부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

    4. 투자의 두 축 금리와 인플레이션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 : 금리와 투자 결정
    채권은 표면금리만큼의 이자율을 보장하기 때에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이자를 챙길 수 있고 시중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채권수익률(채권의 확정 이자율-현재금리)이 급증하게 된다.-p60

    부자들의 속성에 가장 맞지 않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부자들은 얼마나 더 버느냐보다는 자신의 자산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p61

    자산가치를 위협하는 인플레이션
    결국엔 본전, 가만히 있을걸

    이자율의 강점은 평균의 힘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최대한 기대이익만 생각하고 기대손실은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투자행위에서 전체 투자자의 5퍼센트는 큰 이익을, 25퍼센트는 작은 이익을(리스크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 본전에 가깝다), 20퍼센트는 본전을(이 경우는 리스크 비용을 생각하면 손실이다), 50퍼센트는 손실을 본다(이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다).-p70
    인플레는 복리로, 금리는 단리로 움직인다
    이자율의 움직임
    채권은 금리와 경기를 예측해서 사고파는 상품
    채권시장이 주는 교훈


    5.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투자는 건강하고, 투기는 탐욕스러운 것?
    금리 철학이 투자자와 투기자를 가른다


    6. '싸다'와 '비싸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투자의 기본 원리, 시세
    가격에는 심리적 불균형이 반영된다
    시세를 평가하는 두 가지 기준


    7. 이기는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가격논리
    투자 결정의 핵심, 적정가치의 판단
    평균값은 어떻게 변하는가
    시세의 변화에 반응하는 심리
    시세의 변화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심리며, 이것을 간파하는 자가 결국 거래를 유리하게 이끌어 간다.-p119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특성


    8. 인플레이션과 자산가치
    인플레와 자산의 균형점이 다른 주식과 부동산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파악하라
    모든 자산의 가격은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른다
    미술품 가격은 인플레율과 비슷한 패턴을 그린다


    9.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장기투자의 최우선순위는 금리투자
    벤치마크 투자수단, 금리
    장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라는 뜻이다.-p147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가
    현재의 부를 더 늘리고 싶거나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을 잘 평가해보아야 한다.-p150
    경제의 커지는 파이와 동행하는 장기투자
    단기투자는 가격의 유동서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장기투자의 최우선 순위는 금리투자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p154

    10. 단기투자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비용의 악몽
    초심자의 행운이 불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장기투자는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11.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10억 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왜 수익률이 중요한가
    한 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십니까
    성장정체기의 투자란 양이 아니라 비율
    수익률 게임에 동참하게 될 국가
    알고보니 미래 UN 보고서 등등 많은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대신 볼 수 있는 구조이다. 일본을 통해서, 유럽을 통해서 말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타협이나 대화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곪는 징조는 보이고 있으나, 상채기가 되던, 암이 되던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인 연기금 수익률을 높이자는 것도 일본,유럽을 보면 뻔히 보이는 ......
    수익률 게임이 가져올 단기적 기회


    12.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만들기
    종자돈 만들기의 필요성
    투자의 준비단계, 종자돈 마련
    종자돈,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종자돈을 모으려면 은행을 버리지 마라
    수익률은 낮지만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은행 상품
    리스크를 감안한 은행 상품들
    종자돈 마련을 위한 상품들의 리스크 차이


    제3부 투자를 위한 부자경제학

    13. 부동산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시골의사의 부동산 스토리를 읽으면서 이게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이런 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나 역시 덕분에 같은 높이로 볼 수 있게 된 면이 가장 큰 혜택인 것 같다.

    구구조와 자산가치
    베이비부머의 경제력과 구매력, 얼마나 갈까
    2006년 주식형 펀드의 30퍼센트는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다. 이것은 주식 투자 시장 참여자들이 글로벌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뜻이고, 투자자들의 유연성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p216
    부동산투자 전망
    수도권의 시장 논리
    최근 지방으로 이전했던 중소기업들이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가장 큰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력확보의 어려움 때문이다.-p225
    keyword: 수도권에 인구의 50% 이상 밀집, 수도권 전체 GDP의 60%인 400조원의 생산 부가가치 담당
    GDP 25퍼센트 수준인 현재의 정부 재정으로는 기껏해야 GDP의 1-2퍼센트 정도밖에 투자하지 못한다.-p226
    => 다른 나라는 어떻지?
    수도권의 미래 :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
    수도권 부동산 매입전략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화 요소
    아파트 값 언제까지 치솟을까

    14. 변화하는 주식시장,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무시못할 개미들의 자금
    미국 증시 10배 상승의 근본적 배경
    인플레 없는 저금리 기조
    증시 상승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폭발적인 성장세 속 거품
    뭉칫돈이 공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될 신호


    15. 급등하는 실물자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유동성 문제로 풀어본 자산 가격의 급등 현상
    증시, 금리, 부동산, 그리고 금값의 동행

    전통적인 헤지(위험회피) 수단인 주식, 환, 원유, 곡물시장 외에도 최근 들어 소재 가격의 상승에 불안을 느낀 국가와 기업의 헤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속속 금, 은, 동 등의 지수선물상품이 만들어졌으며, 국제 투기자본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수선물시장의 규모가 빠른 속도로 팽창되었다.-p278
    개인투자자의 실물투자 전략

    16. 재테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려라
    장기투자 상품의 함정
    부자가 아닌 사람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
    재테크에 대한 오해


    17. 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수익성 추구를 위한 포트폴리오
    해외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일본의 경우 과거 거품시대에 해외자산 투자가 급증했고, 이때 투자된 상당 규모의 자산들은 이후 일본의 부동산가격 급락의 직격탄을 피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환차익까지 입었다.-p304
    해외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18. 새로운 기회 처녀상품에 주목하라
    사업은 수익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상품에 주목하라
    자산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하라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Posted by iarchitect
    2006년 12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책꽂이 늘이려고 ^^
    필요없어 파는게 아니라
    아래에도 적었지만, 기부하고 있구요.

    원룸에 사는 관계로 장소 때문에 팔려고 합니다.
    안팔리면 형한테 보내야겠습니다.
    배송료 포함해서 20000원이 좋겠습니다
    현재도 많이 읽히고 있는 책들입니다.



    1. 한국의 젊은 부자들 - http://blog.jrcho.com/827
    상태: 밑줄 조금, 앞페이지 체크 8문제 정도
    판형만 작지 내용은 본책과 같다.
    => 2번 책에 딸려온 책

    2.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http://blog.jrcho.com/1127 12,000원
    상태: 밑줄, 메모 있음
    1번에 대한 실천서인데 딱히 뭐라고 하기엔 종이 한장 두께의 괴리감이...
    하지만, 중국 투자 등등 투자 사례가 짧지만, 많이 들어가 있어 도움이 되는책


    3. 이것만 알면 당신도 MBA http://blog.jrcho.com/1107 10,000원
    상태: 밑줄, 메모 있음

    4.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http://blog.jrcho.com/1116 10,000원
    상태: 밑줄 조금
    종잣돈이란 용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꼭봐서 실천

    5.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http://blog.jrcho.com/1129 11,000원
    상태: 밑줄 조금
    채권에 대한 이해 - 인터넷 화면 캡쳐까지 있는 아주 쉽게 채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

    6.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http://blog.jrcho.com/975 12,000원
    상태: 깨끗
    자본주의 이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하는 이유와 더불어
    부동산,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한국형 사고를 하고 있는 책

    7. 라이어스 포커 http://blog.jrcho.com/1067 15,000원
    상태: 깨끗
    금융 자본 성격을 이해하는데 정말 좋은 책!!

    - 읽고 나서 읽은 이의 소감을 적어주시면, 생각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그 분야의 책을 적기 위한 준비는 엄청납니다. 독자가 한 번 읽어냄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독자 리뷰도 많이 읽고 있지만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또 다른 분이 읽게 된다면 또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리는 겁니다. http://cafe.naver.com/masterbook.cafe

    - 리뷰를 읽는 것과 한권의 책을 읽어내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Posted by iarchitect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2006/12/20)
    심영철 지음/김병철 감수| 한국경제신문 | 2006.11.20 | ISBN 89-475-2588-x


    [라이어스 포커]를 읽었기에 당연히 읽게 되었다. 물론, 이것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것이기 보다는 전체를 어느 정도 알아야 뭔가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채권이 왜 생겼는지 부터 생각했다. 책 내용은 스토리 텔링 약간과 정의, 상품 소개로 이어져 있었다. 정보가 시간이 지나감에 업데이트 되어야할 부분이 많다. 그런데 11,000원인 걸 보면 지식사회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동양금융과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예전엔 정보를 외운다 저장한다는 개념이었다면 논리적으로 따지며 생각해보니 더 빨리 읽혀지고, 더 빨리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성공7] 중에 1법칙인 be proactive 을 이야기 하고 있다.동양CMA 통장 만들고, 여유돈을 이체해 두었다. 저번에 6개월 짜리 신탁 상품의 수익률은 확정금리 5.6% 정도였는데 다시 계산해보면서 되새겨야 되는데 생각없이 3월까지는 버터야지 한다.

    저자의 [부자가 되려면] 시리즈를 함께 구입해서 아깝지 않았다. 만약 낱권으로 11,000원이면 내용에 비해 너무 비싸다. 물론, 책 생명이란 것이 1-2년 사이에 걸레가 되는 내용인지라 책가를 이렇게 정했을 수 있겠다. 마치 책값을 전환사채의 수익률로 생각하고 있다.*_*


    이제 대부분의 재테크 시장에 관한 rule의 겉보기는 본 것 같다. 금융 자본 상품에 대한 감은 라이어스 포커를 한번 읽음으로 이해가 되고, 거기에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채권 실체를 파악했다. 컴퓨터 화면까지 복사해 페이지 늘이기 한 면은 있지만, 컴퓨터와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 ...


    [내기억에 남는 구절]
    전환가는 기준주가에 10-20%의 할증률을 적용하곤 한다. 기준주가는 1개월 평균주가, 1주 평균주가, 종가의 평균주가로 정한다.-p053
    Posted by iarchitect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2006/12/16)
    박용석 지음| 토네이도 | 2006.10.30 | ISBN 89-92060-07-6


    왜 이 책을 잡게 되었을까? 사실 나에게 우선 순위 1번이 돈은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거지?

    그건 재테크 책 중 그래도 대략 공감이 가고 배울 만한 내용이었다는 알리바이 때문인 것 같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http://blog.jrcho.com/827 을 읽고 이제 재테크 책은 그만 이라고 마음속으로 선언 한 것 같다.
    물론, 그 이전에 정말 신뢰를 준 책은 보도 섀퍼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http://blog.jrcho.com/642 와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http://jrcho.com/bllg/975 까지 읽었다.

    쉽게 읽어 나갔다. 스스로 정리했던, 돈을 모으고 주식,부동산,해외 투자 이렇게 분산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으로 정리 했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금융상품을 하나 하나씩 이해해야 겠지! 
    물론, 스스로 전망 있는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나은 재테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의외로 내용이 평범해서 금방 읽었다. 실천서라기 보다 ^^'

    해외 투자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중국어를 제법 했다면 직접 투자를 하고 싶을 정도다. 위안화 절상과 중국 주식과의 연관 관계도 찾아볼 필요가 있는 것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또한, 해외 투자에서도 부동산/주신으로 나뉜다는 것도.

    실천 나는 제대로 된 지식을 다져 두어야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단지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경제적 자유란 의지대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p45

    가능하다면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라_전세보증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p50

    가계부를 쓰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가계부에 바탕해 손익계산서를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p65
    => 다행히 엑셀에 정리해 월마다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보기는 한다.^^;

    <<애널리스트 절대 믿지 말라>>는 책을 주식투자 초보자들은 필독해야 합니다.-p93
    => [경제 뉴스의 두 얼굴] http://blog.jrcho.com/938 이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라이어스 포커] http://blog.jrcho.com/1067 에서 채권을 파는 저자의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5개 종목 가운데 하나라도 주식에 처음 투자한 금액보다 3배 이상 오르는 '해트트릭(Hat Trick)'을 실현하면 나머지 4개 종목이 그저 그런 성과를 거두더라도 전체 투자수익은 놀라운 수준에 이를 것이다. 또한 5개로 종목을 한정하면 초기 투자에서 해당 주식에 대해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해 준다.-p101
    => 이것이 주식지수를 연동해 파는 인덱스투자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다.

    인기산업 내의 최고 주식보다는 비인기산업 내의 최고 주식이 언제나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는 겁니다.-p114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종목을 최저가로 잡으려 하는 것은 마치 수직 하강하는 칼을 손으로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 칼이 땅에 꽂혀서 잠시 흔들리다가 고정될 때까지 잡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p117
    => 시장에 순응하라는 이야기다. 시장 속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장부가치를 투자에 이용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로 불리는 좀 템플턴John Templeton이다.
    장부 가치는 앞서 말한 것 처럼 어떤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이다.-p137

    주식투자는 대중과의 심리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필연적으로 수요와 공급이란 경제원리에 따라 작동하게 마련이죠.-p142
    => 그렇다. 당연한 이야기다. 2002년 노벨 경제상을 인지심리학자·경제학자 대니얼 카드먼이 타지 않았는가!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eco0202.html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두터운 수요층에 따른 환금성과 주거의 편의성 때문이다.-p153

    입찰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경매투자의 첫 단계라면, 이를 양도하여 시세차익을 얻거나 임대하여 임대 수익을 얻는 것이 경매투자의 마지막 단계입니다.-p205

    '도시계획확인원'과 '토지대장', '건물대장' 등을 발급받은 후 용적률이나 건폐율 등 제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낙찰받은 부동산이 미관지구, 상업지구, 일반 주거지구 등 어느 지구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외장 리모델링 계획이 달라진다.-p205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세상에 떠다니는 돈이 눈에 보인다고 한다. 그들은 떠다니는 돈이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스스로 안목을 틔웠기 때문에 돈이 보이는 것이다.-p209
    => 타짜에게 이길 수 있나! 그 타짜도 처음엔 초보?

    달러화 자산을 강력통화인 유로화 자산 또는 위안화 및 엔화 자산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p226

    외환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는 1992년 영국 파운드화 투매로 영국은행을 파산시켰고, 1997년 태국 바트화 공격으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권을 금융위기로 몰아넣었으며, 곧이어 홍콩 달러와를 공격하여 범화교권과 일대 격전을 벌인 인물이다.-p33
    => 조지 소로스의 기부금액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지니...

    화폐가치 변동은 자산가치 변동을 유발한다.-p246
    => 일본이 플라자 합의 때문에 된 통 당했지만, 규모 면에서 중국은 무시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위안화 절상과 관련한 환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iarchitect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2006/12/13)
    심영철지음|한경BP| 2006.08.30 (34쇄) | ISBN 89-475-2505-7


    제목을 알았지만, 읽게 되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렸다. 역시나 읽으면서 수없이 고개를 절로 끄덕거렸다.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다른 재테크 책에서 저금리 시대가 도래한 요즈음에 은행 투자를 자제하란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유를 정보로 알려주고 있다.

    재테크 도서의 대부분은 쉽게 이해가 되는 스토리 텔링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덮고 나면 실천은 힘들더라. 그렇기에 제대로 현재의 자산 관리에 대입해 나의 전략/전술을 수정해야 된다는 것을 다짐한다. 매달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본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국내 은행들을 걱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재테크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p8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방카슈랑스의 명분중 하나가 보험료 인하였다니^^; 그래놓고 보험료는 계속 올라가버리다니 말도 안된다. 애고, 난 바보 같이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두가지나 가입했으니. 다시는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않을 것이다.

    -물건을 구매할 때는 원가를 제법 따지게 되었지만, 보험료(무형 상품)에 대해선 왜 생각지 못했을까! 이제야 생각의 전환을 이룬 것 같다. 영업비용이 얼마인지 그런 것을 꼼꼼이 따져야 가장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보험,연금 분야엔 가입할 필요가 없다. 투자! 투자!가 필요하다.

    -하나의 주제에 2-5페이지의 이야기로 정리되어 있는데 페이지 마다 줄긋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만큼 금융 자본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있다. 아니 제대로 이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 것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1. 재테크 최대의 적, 은행
    좋은 펀드를 골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은행과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비책이다.-p17
    카드 가맹점 수수료 1.5%는 결코 적지 않다.-p19
    => 카드로 100만원 짜리 물건을 구입하면, 만오천원을 은행이 벌어간다.
    저금리 시대에는 절세가 중요하다.-p21
    이제는 덜 쓰기를 고민하기에 앞서 더 벌기 위한 전략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p23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 송금수수료는 무료였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수수료를 떼간다.-p30
    거짓말은 인류의 역사와 늘 함께 공존했다.-p33
    => 거짓말에 관한 진실(The book of lies) 읽어볼까?
    방카슈랑스의 명분 가운데 하나는 보험료 인하였다.-p35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0.25% 전격 인하한 이후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하가 잇따르고 있다. 대출금리 인하 조치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p37
    =>그래 놓고 외환은행 때문에 국민 세금은 얼마나 사용했는지 그것을 밝혀 알려야 한다.

    콜(Call)금리
    금융기관끼리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서로 주고 받을 때 적용 되는 금리를 말한다. 콜시장은 금융시장 전체의 자금흐름을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결정되는 통상 단기실세금리지표로 활용된다.

    한 중소기업 사장은 자금난으로 직원에게 지급할 돈(월급)이 없자, 10년 넘게 거래해 온 주거래은행을 찾아 3,0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은행 직원으로부터 보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말이 설명이지 강요나 다름없는 분위기였기에 결국 매월50만 원씩 10년을 넣어야 하는 저축성보험을 두 개나 가입하고 말았다.-p45
    => 이런게 횡포인 것이다. 책에선 상담직원 할당량이 있다고 하지만, 그 연봉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당신이 신주인수권부사채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p49

    2. 은행과 맞장 뜨는 재테크

    청약통장
    1] 청약부금- 전용면적 25.7평(85m^3) 이하 국민주택 등에 청약할 수 있는
    2] 청약예금- 크기에 관계없이 민영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3] 국민주택(기금을 지원 받아 잇는 전용 25.7평 이하) 및 민간 건설사의 중형 국민주택(18평 초과 25.7평 이하)에 청약할 수 있는
    -총 구좌 642만 7,159좌, 전체 잔액 21조 3,390원

    펀드는 대개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인데 요즘 대세는 주식형 펀드로 돈이 몰리고 있다.-p102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보다는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인덱스 펀드가 더 낫다고 판단한다.-p103

    인덱스 펀드를 주식으로 만들어 상장시킨 격인 상장지수 펀드(ETF) 주식을 매달 월급날 똑같은 금액만큼 매수하는 것이다.-p104

    목돈 만들기의 첫째 관문은 '짠순이 되기'다. 둘째 관문이 고수익 상품에 집중적으로 가입하는 것. 세째는 종자돈을 잘 굴리는 것이다.-p109

    우선 혼합형 펀드의 맹점은 정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운용을 잘 할건지, 못 한건지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하다.-p116

    적금은 이자에 대해 이자가 붙는 복리식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원금에 대한 이자만 붙는 단리식이다. 또한 1년 만기 적금금리와 3년 만기 적금금리의 차이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p176

    전환사채는 채권이지만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독특한 상품이다. 향후 주가가 크게 오른다면 주식으로 전환해 팔거나 그냥 채권으로 팔아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p173

    3. 10억 재테크를 위한 성공원칙

    자신의 아는 분야에 투자하라.
    Posted by iarchitect
    [다운로드 받는곳]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thinkwise 소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2006/03/11)
    보도섀퍼 지음/이병서 옮김| 학원사 | 2001년 12월 7일 3쇄 |
    (원제:Der Weg zur finaziellen freiheit : in Sieben jahren die erste million)


    돈 이야기 하면 아주 추상적이거나 읽어보면 아주 당연한 이야기면서도, 한편으로 "누가 그걸 모르나?"하는 마음의 목소릴 하게 된다.

    몇번 지나쳤다. 보도섀퍼을 몰랐고, 그냥 여러번 펼쳐 부분부분 읽다가 감칠맛 나게 해서, 한편으론 제대로 정리해 보고 싶어서 잡게 되었는데, 대박인 듯 하다. 그런 후, 이 사람이 부자였다는 것도 알게 되고,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란 사실도 알게되면서... [설득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사회적 증거 법칙]때문인지 스스로 만족도 또한 높았다. (이렇게 소감은 연결되고 그것이 생활 속에 녹아나야 내공이 느는 것이라! 이런 관점에서 확대 재생산할 것이다. 어느 정도 까지는)

    그의 말은 참으로 구체적이면서도, 이런 역시 뻔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구체화가 주는 힘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의 스토리로 말해주는 경험적 데이터 역시 자신만의 내재화를 위한 꽤 나은 스토리 텔링임도 알 게된다. 차례에서 보는 12장의 유기적이며 결과적인 스토리 전개를 보라.

    부자가 되기 원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돈의 실체와 돈을 불리기 위한 구체적 이야기, 이자와 투자에 대한 정확한 분석, 성공학에서 그렇게 공감했던 목표에 대한 정확한 정의. 이것은 피터 드러커의 목표관리의 분야 적용 사례로 봐도 될 것이다. 특히나, 논리적인 전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순서의 디테일을 즐겨보시라! 마인드맵핑으로 정리하면서 보니 아쉽게도 목표가 약한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구본형씨의 세미나에서 정리했던 변화와 연결되어 있음도 절실히 알게된다.( http://blog.jrcho.com/415  )

    -이책의 효용은 한국 여성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란 것이다. 아쉬운 것은 결혼이란 내용이 없다는 사실일뿐이다. (나만 그런가^^;)

    -언제나 비유가 존재합니다. 단일 시각으로 보지 말았음 했다. 돈 대신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무엇을 대입해 보라! 그러면 답이 찾아질지도... ^^;

    -자아실현에 대한 부분은 각 개인만의 가치관과 밀접하고, 주제에 맞지 않아서 없다. 그렇기에 자신化시키는 읽는자의 몫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고, 돈 적은 사람이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현대사회에서 돈이 가지는 편리성과 능력은 인정하자. 수요/공급 이론 부터 시작하는 복잡논리에서 단순 논리가 필요해 질 만큼 우리는 배워야 할 량에서 부터 압도 당하고 있음도 인정하자- 아이러니 하게도 같이 읽고 있는 책이 안병욱-나를 위한 인생12장이다.


    [기억나는 부분/ 좋은 아이디어]
    다른 소득원에도 눈을 돌려라(tradeoff로 보지 말자)- 목표를 더 높이 세워라
    =>이어져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큰 목표가 작은 목표보다 달성하기 쉬운 이유가 나와 있다. 도형까지 동원하면서 ... ( 국가를 단결 시키기 위해 외부에 가상의 적을 만드는 것과도 비슷하게 느껴졌다. 다시 말해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위기는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하라는 보도섀펴의 말을 참고해야 된다. 분배와 성장이란 논리는 상호 보충적인 것이지 하나만 하고 하나를 안한다는 개념이 아닌 것이다. 그런대 대립각으로 언론은 홍보하고 있어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성장에 약간의 무게를 더 실어보는 이유는 [블루오션/레드오션을 정리] 했을때와 깨달은 바이지만, 가난한 자의 자산을 빼는 것이 아니라 총합을 불려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임을 알아야한다. 물론, 분배의 논리또한 공감한다. 지성인은 모순을 지녀야 한다. (개똥철학까지^^;)

    멈추어선 기관차는 다시 달리기 힘들다
    => 풀코스를 달려본 나로선 이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다. 공부에 시기가 있다는 말도 이와 같고,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는 말과도 같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와도 조금씩 전진하는 이유도 같다. 액체에서 기체로 전환되는 99도에서 100도의 전환은 참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윤태익 나비( http://blog.jrcho.com/141  ) 가 떠올랐다.

    식은 물을 다시 데우기 위해선 또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에니어그램 7번인 나로선 재미없는 일기도 하다.

    12장 중에 "당신이 항상 예측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p324 =>이것은 수험생의 위치에서 보지 말고, 출제자의 위치에서 봐야 된다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난이도를 구성할 책임이 있는 출제자는 쉬운문제와 보통의 문제로 구성하지만, 한 두 문제의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한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선 (공부기술에서 조승연씨가 이런 사고를 가졌더군!-네가 똑똑해 내가 똑똑해 이런 ...) 책내용을 100% 이해하는 것 플러스 실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사회에선 불가능 한 목표 - 불량률 제로 - 시그마식스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4&dir_id=413&eid=r2Tdn4fKmER4CMahcLHiA6x4qVUeDyRT  ) 에 도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내가 느낀 시그마 식스의 장점은 목표의 수치화였다!

    신념을 바꾸라는 구절을 읽고 동감한다.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에서 말하는 하드웨어(뇌를 분석하면서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인물인지를 알려주고 나서)는 좋으니까 소프트웨어(생각 목표 ...)를 재 프로그래밍해야 된다는 말을 하던데... 절대 동감이다.

    주식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스토리 텔링 (p260-p263)| (p287-289)
    - 조커와 클레베
    - 좀 도식적이지만 그래도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돈 버는 사람이 있는 이유등등 꽤 괜찮은 스토리.
    - 코스트 애버리지 효과 - 다달이 일정한 액수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에 대한 보도 섀퍼의 생각-주식 효용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
    => 이것은 창업 시스템과 연계해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다. 다른 측면은 모름. 사장이 된다는 그 큰 스트레스와 책임감을 이겨 낼 수 있는 바탕엔 주식이 있더라. (외국의 경우에 그렇고, 우리나란? 음식점 창업이니... 안되면 자기 돈만 사라지고 마는 *_*)

    주식은 경제 씨스템을 떠받치는 토대다.
    마지막으로 주식에 대해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주식은 우리의 모든 경제시스템을 떠받치는 토대입니다. 창업하는 젊은 회사들에는 새로운 노동력을 제공하고, 또 기존의 회사들에는 경영 효율을 높여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는 투자자들이 없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것입니다.
    -p276-277

    [각장마다 나오는 명언 ]
    더러 각 장 시작에 명언을 붙이는 사람이 있지만, 이처럼 요약적이며 구체적인 명언을 엮어 놓은 것만 봐도 ... 이제 부에 대한 철학적인 면이 아닌 구체적인 내용은 그의 저서를 읽는 것으로 쫑이다.

    1.당신은 이미 찾을 만큼 찾았다.이제 찾는 것을 그만두고, 찾는 법을 배워라-하인츠 쾨르너의 <<요하네스>>에서
    2.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은 그에게 권한을 넘기는 것이다.웨인다이어박사의 <<한계를 모르는 사람이 되는 법>>
    3.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짐 론의<<야망의 힘>>에서
    4.이기기 위해 게임하는 것과 지지 않기 위해 게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다니엘S. 페냐의 <<자본늘리기>>에서
    5.한 인간의 현재 상태는 그가 지닌 신념을 그대로 반영한다. 앤소니 로빈스의 <<힘의 원리>>에서
    6.장기적 문제를 절대 단기적 해법으로 풀지 말라 다니엘S.페냐의 <<거래와 획득>>에서
    7.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존 D. 록펠러
    8.돈을 지출하기도 하고 저축하기도 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두 가지 쾌락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새뮤엘 쟌슨
    9.돈은 자본의 법칙을 알고 지키는 사람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조지S.클래슨의 <<바빌로니아의 최고 갑부>>에서
    10.독일은 저축에 있어선 세계 제일이다. 반면 진짜 수익을 올리는 자본투자에 있어선 꼴찌다. 프란츠 라프의 <<주식의 모든 것>>에서
    11.가능하면 고상하게 재산을 모아라. 그렇게 못하겠거든, 그냥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지켜보아라 - 알렉산더 폼
    12.행복을 이루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소망을 축소하든지, 아니면 수단을 확장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맺으면서 지식은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두 개의 적을 없애준다. 위험과 두려움이 그것이다. 찰스 기븐스의 <<안전한 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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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의 첫걸음 종자돈 1억 만들기 (2005/0830)
    김의경 저 | 거름 | 2003년 11월 | ISBN 8934002549

    1억이란 단어에 잡은 것은 결코 아니다. 엮은 글(아래 클릭)의 이념서 정도로 가볍게 넘겼다. 기자이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임은 안다. 하지만, 종이 한장 차이도 차이임을 알다. 기자가 부자가 되어 보진 못했다데서 오는 구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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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과 먼저 친해져라

    어떤 사람들은 이른 바 금융지식이나 투자지식을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지식으로 믿는다. 물론 그러한 지식도 중요한 것이기야 하지만 나는 그런 지식을 전문적으로 갖추고 있는 재테크 상담가들 중에서 부자를 만난 적은 없다.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지식은 단순한 금융지식이나 투자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쏟아지는 정보를 이용하여 돈의 흐름을 볼 줄 아는 눈이며, 인간 심리를 알고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이며, 시장경쟁의 치열함 속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모색하는 힘이다.(사족; 당신이 성인인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같은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당신은 가야 할 길이 아주아주 먼 사람이다.)

    sayno@korea.com , http://cafe.daum.net/saynolove 에 2004년 8월에 기고한 글
    위 글을 다른 곳에 인용하는 경우 반드시 아래 내용까지 인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
    1. 신문이나 잡지 같은 언론 매체와 위 사이트에 기고된 저의 글은 그 글이 실린 곳의 이름과 날짜, 저의 이메일 주소 sayno@korea.com 을 명시하는 한, 인터넷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회비를 받건 안받건 간에 회원들만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수록할 경우 예외 없이 모두 불허합니다. 날짜를 밝혀 달라고 하는 이유는 그 글이 발표된 시점에서 읽어야 하는 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저의 글을 판매 목적의 도서에 인용할 경우에는 저의 동의를 별도로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3. 위 사이트는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이지만 제가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 관련된 곳은 아니며, 제가 글을 올린다고 해서 돈을 벌게 되는 사람이 생기는 곳도 아니고, 제가 말한 바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이기에 가끔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서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제 글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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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가지 참견은 뒷날개의 제일은행 수신상품팀 팀장 박** 씨의 글에 보니 구체적인 재테크 지도를 그려줄 뿐만 아니라 ... 란 말에 공감가지 않았다. 그보다는 적절한 비유가 되는 소제목들이 마음에 들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돈을 모으는 것은 눈 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다. 조금씩 뭉치면 제법 딱딱하고 주먹만한 눈덩이가 되고 나서야.... - p46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즐겨 쓰는 말이라는 "돈을 벌려면 항상 소수의 편에 서라"란 문구에 깊은 사색에 잠겼다. 빌라를 구입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분명 지금이 돈벌 기회인 것 같은데... 말이다.

    재테크는 서울대 들어가는 것 이란 비유도 적절한 것 같다. -p79
    => 그리고 직접 투자해보라는 문구에 공감했다. 어제 국민은행에 대출 건으로 갔을때의 황당함이란... 나의 신용을 묻는게 아니라 구입하고자 하는 빌라와 가격만 가지고 판단하더라. 3500만원 정도의 대출은 내 신용도는 충분할 줄 알았다. 특히나 구입해서 생기는 집을 담보 제공은 분명할진대 말이다. 이처럼 현실에 굳건히 서야 된다는 걸 다시금 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30대 초반의 1억과 40대의 1억은 다르다는 이야기도 했다.*_*

    전국은행연합회(www.kfb.or.kr) 참고해서 은행별 금리 알려주는 코너를 확인해볼 것.
    => 가입해서 260원 결재하고 나니 내 신용정보를 다보여주더구만요.

    기록만 하는 가계부는 버려라.-p239
    => 공감가는 글귀다. 세세하게 적기보다는 포인트만에 기재하고, 3개월에 한번씩 평가하라는 것은 현재 8월 목표를 생각케 한다.

    이런 류의 책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쉬운 책만 읽고자 한다는 것이다. 긴 숨을 가진 책 읽기 버릇이 이 다음 부자를 만들 것이다. 우선 사고와 판단력을 키우자. 실천은 공부하다보면 될 것이란 믿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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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쓰고 죽어라(2005/08/16)
    스테판 M 폴란.마크레빈 지음/노혜숙 옮김| 해냄 | 2000년 02월


    DIE BROKE가 다쓰고 죽어라로 번역되는 이유는 짧은 영어 실력때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책 내용은 공감하고, 미국에서 재정설계상담가로 일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머리로만 아닌 가슴으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미래를 위한 대비가 아닌 NOW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있는 것으로 이해되어진다. 1부에서는 큰 네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후반부는 실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오늘 당장 사표를 써라 => 고용인이 아닌 자영업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목매는 시대는 지났다는 의미이다. [꿀벌과 게릴라]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xx기업에 다닌다는 소속에서 xx일의 전문가인 누구라는 것. 삶의 중심을 잡자고 이야기 한다.

    2] 현금으로 지불하라 => 신용카드를 없애고 현금으로 지불해야 돈의 가치를 알게 된다. 사치스러운 구매 습관을 버리게 된다는군!

    3] 은퇴하지 말라 => 일과 인간의 관계. 여러 가지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심리적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 거기에 정신적인 보너스까지 더해진다. 결승선을 지워버리면 인생은 더 이상 경주가 아니다.

    4] 다 쓰고 죽어라 => 현재의 의미와 어쩌면 되돌아감에 공평함이 존재해지는건 아닐까? 아이들끼리 부의 세습이니 공평한 출발이 아니니 하는 것에 물질적 유산은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후반부에서는 신용카드(나는 빚카드라 부른다.) 없애기, 회계사에게 재정 상담하고 절세하기,보험들기 등등 몇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한국 환경과 비교해서 그리 탁월한 내용은 아니다. 특히나 재테크 책에서 한꼭지에 좋은 정보를 모두 담은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이런 면에서 서양이 바라보는 정신적인 동양이 분명 또 다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보도 섀퍼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http://blog.jrcho.com/642 를 추천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과거와 결별하기

    그것은 바로 당신의 선입견이 과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 농경 사회가 산업 사회로 전환될 때 고안되었던 방법들을 정보화 세계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것이다.-p10

    베이비붐 세대는 반항적이긴 하지만 규칙만큼은 잘 지킨다.-p13

    위기 관리를 위한 조언을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가계 재정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처하는 아주 새로운 방법을 권유해 왔다.-p20

    당신이 지금 당장 그렇게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당신의 자녀들이 노동의 보람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당신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p78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천계획이 필요하다. -p139

    이력서는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장래 고용주가 될 사람의 입장에서 써야 한다-p171

    나는 과거의 일반적 규칙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로 이 책의 반을 할애했다.-p199

    일반적으로 건강보험이라고 불리는 보험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병원 입원, 둘째는 가정 간호, 셋째는 두 가지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입원'과 '가정 간호'와 같은 용어의 의미를 분명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p224

    연금보험은 연금액, 보험료, 지급 기간에 따라 좀더 세분화된다. 만일 계약이 체결될 때 연금액을 결정하면 정액 연금보험이라고 부른다. 보험 회사의 기본적인 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을 지급하면 변액 연금보험이라고 부른다. 일시납 연금보험은 개인이 보험 회사에 일시불로 납부한다. 분납 연금보험은 정해진 기간- 예를 들면 30년 동안 매월 - 동안 정해진 간격으로 분할 납부한다.

    일시납 즉시 정액 연금보험에 가입하라-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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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2005/08/06)
    조상훈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10월| ISBN : 897442276X


    [이책을 잡은 이유]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면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 처럼 잘나가는 기업을 분석해 보는 것이다. 그런 면에선 [한국의 부자]들이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로버트 헬러의 [톰피터스]-황금가지 에서 말한 것 처럼 분석 기준및 구성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면 정말 중요한 요소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 한쪽으로 쏠릴 것 같은 이책을 나는 왜 잡았을까? 그건 저자가 장교/프로그래머 생활을 했다는 것에 비슷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싶어서이다.

    [내용/느낌]
    글은 논리적이고 중간중간에 핵심이라고 생각할 만한 것은 색깔과 글자크기를 키워 읽게끔 되어 있어 집중감을 높혔다.

    앞부분에서는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되게 씌어져 있고, 뒤엔 부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이 아닌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성공/자기 계발서의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꿈을 구체화 시켜야 된다는 것. 꿈의 크기는 바로 간절함의 크기 등등이 그렇다. 그리고 협상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지은이와 연결된 스토리 텔링적 요소가 있긴 하지만...(물론 협상의 법칙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많이 도움되겠다.)

    자기계발서는 꽤 읽었기에 각설하고, 부에 대한 일반인의 성공에 촛점을 맞추어 본다면 자신감 내지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정도의 느낌을 가지게 했다.

    마지막 부분엔 체념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도망가는 뒷문을 만들어둔 것의 다름아니다.

    [기억에 남는구절]
    *절대 집을 사기 전에는 주식 거래를 하지 마라. -p27
    *피터 린치는 마야인의 전설을 예로 들어 정확한 전망이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p28
    *지금 희생하고 미루어둔 만큼 미래가 아름다울 것을 기대해서도 안된다. 우리에게 선하고 아름다운 동기나 과정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보다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p61
    =>어쩌면 이런 사고도 필요할 것이다. 이게 투자와 저축 사이가 아닐가? 저자는 차구입과 집장만을 이야기 하더라.
    *지렛대 효과라 불리는 거인의 발걸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려는 것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면 모든 게 유리하다. 멀리 보일 뿐만 아니라 이전의 내 걸음으로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성큼 다가선다. -p106
    => 흥미로운 부분이다. 좀더 생각할 것
    *어떤 분야에서건 또 아무리 내가 많은 게임을 치르더라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숨은 방정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p110
    *승자는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겠지만, 패자는 그냥 사라졌던 것이다. -p112
    =>그래서 성공 사례만 꺼내는 것은 조심해야 된다. 우리는 성공에 집중해야 하지만 실패에 둔감해져서도 안된다.-p114=>말처럼 쉬운가?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사람보다 적게 벌더라도 적게 쓰고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p161
    *재정 문제의 시작은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당신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책임 의식이다.-p178
    *엄밀하게 말해서 부자 클럽의 회원들 중 대부분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된 까닭이다.-p201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라. 그리고 매처럼 지켜라-p204
    *정보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전달 과정에서 가감이나 조그마한 첨삭만으로 정반대의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한다.-p207
    *고가품일수록, 큰 지출일수록 협상이 필요하다.-p223
    =>맞는 말이다. 컴을 169만원에 구입할때도 이것을 생각했어야 되는데^^; 그리고 직접 대차대조표 및 물건 특성을 종이에 적어보는 것이 진실로 필요하다. 그리고 협상과정 자체를 즐겨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것!
    *인생 역전은 꾸준히 씨앗을 뿌리고 열매가 맺어질 때까지 지루한 시간을 참아내는자에게 온다.-p245
    *장기 계획을 세우고 파트너의 협조를 구하라.-p257
    *즐거운 이기주의 -p260
    =>경제서를 읽은게 도움된다.
    *주식지수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 인지 "주가는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를 반영한다는 믿음은 잘못되었다"란 말에 당연하며 몇번 되뇌이고 마음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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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마련 기술 : 눈높이 아파트를 장만하는 행동전략 6단계
    최정환 저 | 아라크네 | 2003년 02월


    목차만으로도 정보가 되는 것 같아서 ... [아래 적어 보았습니다]

    [읽고자 한 구체적 이유]
    9월 25일 전세 계약이 만료되기에 이번엔 빌라로 정하고, 집을 알아보겠다 생각하다 보게 된 책이다. 정확히 알고 나서 집 구하자. 특히, 주택부금/예금/저축에 대한 구별을 정확히 알고, 기술을 배워보자구!

    [현실 인식을 통한 나의 생각의 변화]
    30평 정도의 아파트가 4-7억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부동산 재테크에는 반감이 있다. 수요와 공급에 대한 경제 기본 상식을 알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다는 왜 일까? (30평의 적정 집 값은 최고 2억5천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대략 10-15년 정도의 노후 생활을 하며 사라질 돈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집 값이 조장된 가치이기 때문에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해본다. 집이란 잠자고 밥먹고 등등 가족의 평화가 있는 안식처이면 될 터인데 란 기본적 전제에 충실해 있어서 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테크라니... 하지만 서울 생활 8년이 흐른 지금은 바뀌는게 정상인 것 같다. 변하지말아야 할 것과 바뀌어야 할 것 있는데, 집에 대한 경제 개념/태도는 분명 바뀌어야 내 노후가 편해질것이기에 더욱 여기에 집중하며 읽었다.

    [트렌드 워칭]과 같이 읽어서 그런지 주택(특히 아파트) 구입에 대한 트렌드와 분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저자의 식견은 탁월하다 생각하기보단 상식적 판단과 자신이 소유하기에 가장 비싼 제품(?)에 대한 고려를 철저히 해야 된다는 사실이었다.

    [책을 통해 배운점]
    집을 사고 팔고 할때, 감(感)이란 면도 중요하지만, 자신 스스로가 실제로 도표를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도식화 해본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결:  http://no-smok.net/nsmk/SmartChoices?&value=스마트초이스 )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이 집 가격 자체가 공식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부동산 소개소에 나온 집값과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의 차이를 알아야 될 것이다. 또한 실재적인 구입할 집의 미래 가치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된다는 것과 직장과의 거리, 주위의 정류장 부터 주변의 환경에 대해 직접 다리 품을 팔아야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환금성 있는 집을 구매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1) 정부가 밝히는 숫자에 민감해야 되겠더라. 주택보급율과 자가 거주율을 보고서 느꼈다. 결론으로 아직 집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2) 청약저축은 대한주택공사에서 전용면적 85m^2이하 27.5평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이하를 분양 받을 때 사용되고 청약 예금과 부금은 일반 건설 회사가 짓는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쓰는 것이다. 청약 저축에서 예금으로 또는 그 반대로 전환할 수 있다. 단 2년이 지나야 된다. 또 청약저축에 제한 된 평수 역시 2년이 지나면 평형 변경이 가능 하다. 난 3년 이상 불입하다 깨먹고 다시 2년 짜리 통장이 이제 생김 청약저축^^; 3)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할 것 - 특히, 은행 별로 가입해서 불입하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하나는 깨지더라도...

    [기억에 남는 구절]
    내집은 집값이 조금 올랐다고 파는 단기 투자 상품이 아니다. 재테크 수단이기 전에 삶의 소중한 터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p36
    내집마련은 카지노 게임보다 더 위험하다. 내집마련도 잘못하면 10년 고생이 기본일 정도로 위험하다. 정보나 판단력 없이 무턱대고 집을 사들이는 건 절대 금물이다.-p42

    강원도 정선카지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카지노 방문 고객의 70%가 게임의 룰을 거의 다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안다고 해도 극히 초보적인 룰만을 아는 상태에서 카지노 게임을 시작한다고 한다. -p42

    미래의 재료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는 불편하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저평가 아파트를 찾기 위한 방법에는 재료가 있는 아파트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p134

    대지 지분이란 문자 그대로 소유하는 땅 면적을 말한다. 즉 아파트 전체 단지의 대지 면적을 가구수로 나눠 등기부에 표시되는 면적을 말한다. -p152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 밴드를 태운 웨건이 소란스럽게 연주를 하면서 마을을 지나가면 사람들은 무엇 때문인가 궁금하여 모여들기 시작한다. 몰려드는 사람들을 바라본 더욱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영문도 모른채 뒤따라가기 때문에 군중은 더욱 불어난다.-p188

    어떻게 그 많은 변수를 꿰뚫어 보고 미래를 예측한단 말인가? 계속 오른다고 판단을 하는 사람이면 지금이라도 사야하며 내릴 것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면 조금 더 기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정답을 알 수가 없으니 본인 스스로 고독하게 결졍해야 하는 것이다. -p200

    손절매는 부동산에도 필요하다. -p203

    고정 관념이란 재테크에 있어서 치명적이다. 재테크에 능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사고가 자유롭다. 적금을 만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벽장 속에 넣어두자. -p211

    [목차]
    프롤로그 - 내집마련을 꿈꾸는 샐러리맨들에게 바친다

    1단계 - 절실하게 내집마련을 원하라

    내집마련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다
    내집마련하기 전에는 투자하지 마라
    3면으로 된 방이라도 있어야 가족을 지킨다
    전월세의 서러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내집마련, 이것이야말로 인생이다
    내집은 재테크만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내집마련은 소득의 많고 적음과 관계가 없다
    내집마련은 카지노 게임보다 더 위험하다
    주택 보급률 100%라는 허울에 속지 마라
    내집마련은 곧 아파트 마련이다

    2단계 - 재테크로 종자돈을 만들어라

    재테크하지 못하면 있는 돈도 달아난다
    자신의 현재 위치부터 냉철하게 파악하라
    청약 통장은 내집마련의 첫걸음이다
    수입의 절반은 저축해야 내집이 보인다
    종자돈을 하루라도 빨리 모으자
    현재의 쾌락에 몸을 싣지 마라
    빚까지 내서 전세를 얻는 건 금물이다
    주식 투자는 내집마련의 최대 적이다
    저리 융자 대출을 활용하자
    푼돈을 종자돈으로 키워 내집마련한 사례

    3단계 - 지식을 쌓고 정보를 축적하라

    절실하게 내집을 원한다면 감을 키워라
    책 읽기는 목돈보다도 더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수집하라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중개업소와 친하게 지내라
    엉터리 주택 가격 전망에 속지 마라
    전문가의 말이라고 해서 맹신하지 마라
    달콤한 정보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라
    분양 광고는 뒤집어 생각하라
    정부 정책만 믿다가는 큰일난다

    4단계 -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라

    입지 분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확실한 재료가 있는 아파트를 골라라
    역세권을 거꾸로 뒤집어 보자
    미래가치를 보고 아파트를 사자
    주거와 투자를 둘 다 만족시키는 아파트를 사라
    새 아파트에 목숨 걸지 마라
    대지 지분과 용적률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입주한 지 7~8년 지난 아파트를 주목하라
    리모델링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라
    대단지 주변이 아닌 대단지 아파트에 들어가라
    조망권은 부자에게 양보하자
    과거 시세 추이 분석은 입지 분석만큼 중요하다
    임대 주택도 내집마련의 지름길이다

    5단계 - 타이밍의 승부사가 돼라

    언제 사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부화뇌동하지 마라
    내집마련을 너무 서두르면 낭패겪는다
    쉬는 것도 모르는 것도 투자다
    내집마련 기회는 분명 따로 있다
    투기할 시점이 아니라 투자할 시점을 골라라
    내집마련은 집값 조정기에 하라
    청약 관련 저축만 믿다가는 큰코다친다
    적금 만기만 기다리지 말자
    IMF 때 집 샀어도 망한 사람 많다

    6단계 - 꼼꼼히 따져 계약하라

    현재의 시세 파악은 정확하게 하라
    부동산은 정가가 없다
    모든 아파트는 적정 가격이 있다
    아무리 바빠도 발품은 꼭 팔아라
    향이 좋은 집이 최고다
    과거의 상식으로 로열층을 단정짓지 마라
    난방 방식도 모르고 덥석 계약하지 마라
    집의 구조를 확실히 파악하라
    안목치수는 공짜가 아니다
    환금성 없는 집은 안 사느니만 못하다
    직장까지의 통근 거리를 염두에 둬라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조심하라

    에필로그 - 내집마련은 재테크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Posted by iarchitect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몰두 하게 만드는 글이다.

    주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말라


    주5일 근무가 시작되니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정말 좋아하여야 할까? 삶의 질이 더 향상되므로 좋은 것 아니냐고? 음… 당분간은 그렇다고 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말이다. 만일에 말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 역시 이틀이나 되는 주말을 당신처럼 “재충전 내지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명목으로 쉬면서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들 중 일부는 자기 계발을 위하여 그 주말의 황금시간을 거의 모두 바치면서 일과 관련된 능력과 지식을 “독하게” 증가 시키고 있다면 , 그리고 그런 노력이 2년 정도 지속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무슨 말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보자. 여기 A,B두 사람이 있다. A는 주5일제가 시행되자 1년에 약 100일씩(주말 2일 X 50주로 계산함) 2년 동안 외롭게 자기 몸값을 높이고자 대학 입시생처럼 “독하게” 노력하여 왔다. 2년 동안 그가 투자한 시간은 하루 10시간 만 치더라도 2,000 시간이다. 한편 B는 주말과 각종 공휴일에는 삶의 질을 따지면서 놀면서 혹은 쉬면서 보내지만 주중의 5일 동안은 매일 1시간씩 지식 증가를 위해 투자하는 “성실한”( 솔직히 그렇게 하루 1시간씩 만 투자하여도 성실하다는 말을 어느 정도는 들을 것이다) 사람이다. B가 투자하는 시간은 1년에 약 250 시간 정도 된다(주중 5시간X 50주로 계산함).

    여기서 A의 2,000시간은 B가 8년 정도(그렇게 오래 할 리도 없지만) 바치는 노력의 시간에 버금간다. 때문에 A와 B는 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2년만 지나면 각자의 역량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되고 사회로부터 얻게 되는 대가 역시 조만간 달라지게 된다. 게다가 A는 집중적으로 지식을 습득하였기 때문에 그 지식이 체계화되어 있어 실전에서의 적용도 할 수 있으나 B는 찔끔찔끔 습득하였기 때문에 전체 뼈대를 잡지도 못하고 뭘 공부했는지도 다 잊어 버린다.

    그래서 주5일 근무가 시작되고 10년 후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B가 몇 년 동안 “성실히” 벌어야 하는 돈을 A는 1년 안에 벌게 된다. 물론 B는 여전히 돈 걱정을 하며 살게 된다. 반면에 A는 10년 전 이미 2년을 희생하여 B 같은 사람들과의 지식 세월 격차를 이미 5년 이상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느긋한 여유도 누린다. 이것은 일부 철밥통 들을 제외한다면 봉급생활자이건 자영업자이건 사업가이건 장사꾼이건 학자이건 연구원이건 학생이건 다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른 비유를 통해 설명해 보겠다. 여기 두 나무가 있다. 하나는 2년 동안 그저 뿌리를 키우는데 만 전력을 다 하여 아주 넓고 깊게 그 뿌리를 내렸다. 다른 하나는 같은 시기에 예쁜 새들과 대화도 하고 바람과 함께 호프집에서 노래도 부르며 보통의 다른 나무들이 하는 것 만큼만 뿌리를 내렸다. 2년후 전자는 뿌리가 깊고 많아서 쉽게 물을 흡수할 것이고 그 덕에 밑둥이 상당히 굵어졌고 줄기도 굵다. 후자는 그저 다른 보통 나무들과 비슷하게 자랐다. 두 나무의 높이는 종자가 같으니 전자나 후자나 다름없을 것이며 열매 역시 아직은 없다. 그러나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면 상황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전자는 굵은 줄기와 넓고 깊은 뿌리를 통해 아주 손쉽게 물을 흡수하고 그 물을 모든 잎새에 손쉽게 보내게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여유도 생기기에 이제는 새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나무의 주인은 이 열매 잘 맺는 나무가 성장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 주변에 있던 다른 보통의 나무들은 땅에서 뽑아 내” 다른 곳에 이식한다.

    다른 나무들은 자기도 그렇게 많은 열매를 맺어 보려고 하지만 잎의 수도 적고 그나마 주변의 다른 보통 나무들의 뿌리와 서로 얽혀 경쟁하면서 빈약한 뿌리로 물을 흡수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겨우 잎새에 물을 보낼 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시간과 힘을 소모하는 바람에 뿌리를 좀 더 깊고 넓게 뻗쳐 보고자 노력할 여유도 없다. 그래서 이제는 새들의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도 없는 처지이다. 열매는 그저 남들 맺는 정도만 생산할 뿐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 계발은 일찍 하면 일찍 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이다. 20대에 먼저 한 사람이 30대에 하는 사람 보다 유리하고 30대에 먼저 한 사람이 40대에 하는 사람 보다 유리하다. 하물며 20대와 30대에 계속 노력한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더 이 사회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예컨대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미 20대 초에 완전히 마스터 하였다고 치자.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그 프로그램을 제대로 알지 못해 쩔쩔매는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 것이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게임은 먼저 실전 지식을 축적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전 지식들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교는 일부 전문대학 이외에는 거의 없으므로 학벌이나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 5일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서 노는 날이 많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 하지는 말아라. 그 어느 나라에서건 그 제도가 시작되고 난 뒤 중산층과 상류층의 소득격차는 제도 시행 이전 보다 훨씬 더 커지는 양상을 보여 왔고, 돈과 시간을 펑펑 쓰다 보니 중산층에서 하류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니까 말이다.
    sayno@korea.com , http://cafe.daum.net/saynolove 에 2004년 4월에 기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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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