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마음정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4/18 [씨앗] 일상3
  2. 2009/04/12 [씨앗] 일상2 (1)
  3. 2009/04/05 [씨앗] 일상 (1)
발단식 후 시간 가는게 1000 km/h다. 
어지럽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록했다.
다만 달리한 건, 내 사진만 아닌 친구 사진도 올렸다. 기분 나빠하면 안되는데 ... ...

하튼 위안 된다.

이제 오늘 일요일, 수요일이면 출국이다.
오늘 짐정리하고 낼 리무진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짐을 챙기자.


0412/늦은 밤에 영주에 도착해 모텔가려다 짐찔방을 운좋게 만났다.
0413/영주 부석사 다녀왔다. 안동은 포기하고, 부산에 5시쯤 도착했다. 지인과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좋은 이야길 들었다.
0414/사직에서 야구보다. 광안 앞바다를 보고, 찜질방에서 잤다. 잤다고 해야 할까 6시까지 잠안자고 버티다니...
0415/경주,울산에서 온 동기와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를 보다. 서면에서 맥주한잔 기울이다. 경주가는 고속버스시간이 9시가 막차란다. 그래서 기분좋게 취할 시간도 없이 금방 헤어졌다.
0416/집에서 인터넷으로 이민가방을 이제야 이제야 주문하고, 친구네가 따뜻한 밥해주고 싶다해서 저녁에 나가서 먹다. 5월에 결혼한다는 유석의 결혼을 참석하지 못하는게 미안하긴 하다.
0417/형이 쉬는 날이라 어머니와 이모와 기장으로 가족식사 하러 왔다. 디카를 가져갔으나 찍지못했다*_* 용궁사도 느긋하게 돌아봤다. 거기에 택배가 늦을 것 같아 동래의 메가마트란 곳에 들렀다. 바지두벌과 이불압축팩2개,멀티콘센트4구짜리 3m,1.5m 두개 장만하고 이모가 속옷을 선물해주셨다. 혹시나 싶어 벽에 붙이는 행거하나 장만했다. 천원인데.
0418/아침부터 이민가방이 오길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전에 도착해서 옷짐만 싸다가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0419/4.19아침이다. 



심장은 뜨겁게

ㅁㅓ리는 차갑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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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0406/방콕했다.전기면도기에디카를지르고나서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다. 뭐했지.월욜?
0407/남대문에들러동기들과추가쇼핑하고 은아와 남산타워를 올랐다. ITV모임은 안갔다. 잘한 것일까!
0408/면허증갱신하고, 시크릿을 팔았고, 옷장만했다. 창성씨와 치킨에 맥주한잔
0409/뻬루대사관가서 서류 마무리짓고,안경했다. 이런 45만원*_*
0410/점심땐 가장 친한 선배와 식사했고, 저녁엔 TI누이와 한잔했다. 조계사를 들렀다
0411/원룸생활을 접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들러 빌라 두채구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안경찾고또하나맡기고 우편으로 받기로했다. 종성이를 만나기 위해 COEX로 갔다.
영상기전도 보고, 만나서 핏자에 파스타에 ㅋㅋ 기분좋다. 그런데, 잘 집이 없다. 창성씨에게 SOS쳤다.
밀러호프집에서 2시까지 술마시고 와서 자다.
0412/용산이마트에서기내가방하나장만하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중이다.

그래도 한주 동안 집 정리하고 나니 뭔가 이룬 기분이다.
빌라를 구입할지 그게 고민이긴한데
그것 말고는 한주 잘 보낸 것 같다.

동기와 네이트온 하다가 영주 부석사로 정했다.
대략 19시차 타고 가서 부석사 근처로 가서 일박할 계획이다.


열쇠들의 염원

찍는 사람을 찍기위해 ...

은아가 찍은 사진들 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이제 월/화/수/목/금/토/일/월/화이 지나,
수요일 오후 세시에 출국한다.

꼬셔 찍은 창성씨와 찍은 사진 실수로 지워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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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한달 교육을 받았고,
0331화/남미와 아프리카로 가는 사람은 담날 황열 주사를 맞아야했고, 동대문에서 선물을 골랐다.

[탄자니아로가는 미녀/미남]

0401수/한달간 같이 스페인어를 배운 인연으로 아드리안과 점심을 먹었고, 남대문에서 선물 고르고,
명동에서 축구도 보고...

[아드리안]

0402목/관악산에 올랐다. 치과도 다녀왔고, 영화도 한편 때렸다.

0403금/창경궁,종묘,창덕궁,고궁박물관도 구경하고



040405토,일/그러고 연 이틀째 방에만 틀어 박혀 있다. 밤엔 나가봐야지 멍하니 으스렁 으스렁거릴지라도.

까페도 기웃 거려 보기도 하고,
동기 주소록 nate에 모두 등록하고 ...
그러면서 디카도 주문하고, 면도기도 주문하고,
한스,스한 합본 사전도 하나 받기도 하고 ...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다.

내일은
짐을 재빨리 챙겨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지
하지만, 하루만에 안될거야란 생각에 담날도 짐 챙겨야지
수요일/목요일 원룸 정리 완료와 주인집과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 놓고,


그런 뒤 고향에 내려가야 겠어!
한데, 짐 보낼때,
산행가능한 짐으로 준비해서 북한산이나, 계룡산이나
아님 보성, 아님 제주도로 놀러가 볼 생각도 해본다.


그렇게 나는 11월/12월/1월/2월/3월/4월의 6개월을 정말 놀았다.
4월22일 뻬루로 출발하는 날까지 마구마구 놀고,
스페인어만 잊지 않도로고 노력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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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