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2006/12/15)
조엘A.바커,스콧W.에릭슨지음/정택룡옮김|위즈덤하우스|2006.3.13|ISBN 89-89313-73-2


미래하면 앨빈 토플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6585 가 생각이 난다. 그의 예측 정확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니까.[미래충격]/ [제3의물결]/[권력이동]/[부의 미배] 저서를 보면 동의 할 것이다. (고백하자면 전부 다 읽지 못했다. 요약서만 읽었는데, 내년엔 모두 읽고자 한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학자의 몫을 떠나 새롭지 않은 무언가가 되어버린 느낌도 강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자신의 자산 관리와 연동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부분은 시골의사님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에서도 제3의 물결이란 책의 인연을 이야기 하는데 정말 공감되더라.

- 미시적인 안목보다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큰 특징으론 초기술, 한계기술, 지역기술, 자연기술, 인간기술 이란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읽기 전 설문과 체크 결과를 통해 미래의 5가지 영역 패턴과 궁합도 보게 해준다.

사업아이템을 잡고자 하는 사람이나 사회 전반적 흐름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이런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책도 읽어 볼만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황당 시츄에이션으로 판단할 사람도 있겠지만, 트렌드 책 여러권 읽고 난 마당에 정리용으로 다시금 보는데, 이처럼 구체적으로 잘 파악해 둔 글도 드물다고 생각했다.

초기술 분야 설명 중에는 인조골격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 데 흥미로왔다. 옷을 착용하면 60kg 인 사람이 70kg인 환자를 옮길 수 있다고 한다. 인공심장, 인조시력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로 놀라운 상상을 제공한다. 실현가능해 보이는 .

한계기술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다. 통신위성은 개발도상국가에 더 적합한데, 전화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므로 구리와 전화 기지국이 필요없으며 전화선을 설치하는 데 수반되는 모든 시간, 에너지, 장비,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관리 비용이 들지 않으며 관리 시간도 아낄 수 있다.-p126
=> 발전이 꼭 선형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이 비디오 테이프 시대없이 DVD를 사용하는 것 처럼.

[기억에 남는 구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첫번째 저서인 [성공기업의 딜레마]에서 기술의 우위를 유지하기가 왜 힘든지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두 번째 저서인 [성장과 혁신]에서 기술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성공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p29
복잡계이론- 수많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집합체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있으며, 어느 순간 균형이 깨지면 한쪽으로만 급진적으로 형성하여 위기나 파괴, 새로운 질서가 창출될 수 있다-p36

고도로 진보한 과학기술은 마술과 구별되지 않는다.-아서 C. 클라크의 제3법칙
한계 내에서 생활하는 것도 지루하긴 하지만 무척 많이 문명화된 생활이다.-오스카 와일드

한계기술자주의자들은 인구 과다, 공해 증가, 오존 감소, 어족의 고갈 및 지구 온난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p108

단순함은 문명의 최고봉이다.-제시에 삼페르

1970년대 초기에 세 번째 기술 생태계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저명한 학자인 E.F. 슈마허는 [작은 것은 아름답다]라는 작은 책을 저술했다.-p151

모든 기술에 대해 자연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사

[가이아의 시대]에서 러브록은 가이아 시스템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았다.-p209
[바이노믹스]에서 마이클 로스차일드는 인간의 경제학이 생태계가 행동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보았다.-p210

금파리 구더기는 죽은 짐승의 살만 먹는다. 그러므로 의사들은 이들을 사용해서 욕창을 없애고, 종양으로 상한 조직을 제거하며 수술하기에는 위험한 환자의 화상 부위를 제거한다. 이들은 또한 항생제에 의한 치료 효과가 낮은 뼈 감염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된다.-p220

우리 뒤에 놓여 있는 것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들은 우리 안에 놓여 있는 것에 비해서는 사소한 문제다-p242

17세기 철학자인 존 로크에 의하면 인간은 글씨가 적혀 있지 않은 석판이었다.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B.F. 스키너에 의하면 인간은 조건반사적인 반응의 집합체에 불과했다.-p247
소크라테스는 2천 년 전에 이렇게 옳게 말했다.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이해하기 전에는 진정한 잠재력을 알 수 없다.

차례 자체가 정보를 가진다고 봅니다.

[목차]
체크리스트 |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프롤로그 | 앞으로의 10년이 향후 수백 년을 결정한다


1장 | 큰 것은 아름답다 Super Tech
·원칙들-과학과 기술은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람들-거대하고 풍부하고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허먼 칸, R. 벅민스터 풀러, 줄리언 사이먼, 제라드 오닐, 얼 요셉, 비외른 롬보르)
·사례들-애완용 로봇, 연어 양식, 우주선은 초기술이다
·시나리오-혈관 속을 누비는 나노 로봇이 생명을 구한다


2장 | 효율은 아름답다 Limit Tech
·원칙들-얼마 후면 모든 것이 부족해질 것이다
·사람들-경솔한 인간의 행동에 경종을 울린 사람들(레이첼 카슨, 폴 에를리히, 가렛 하딘, 도넬라와 데니스 메도스, 다니엘 퀸, 스튜어트 L. 핌, 에머리 로빈스)
·사례들-산아 제한, 전자책,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한계기술이다
·시나리오-인류를 위한 지구복원노력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


3장 | 작은 것은 아름답다 Local Tech
·원칙들-인간은 자연을 지키는 목동이다
·사람들-지역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E. F. 슈마허, 레스터 R. 브라운, 헤이젤 핸더슨, 데이비드 모리스, 도넬라 H. 메도스)
·사례들-태양전지판, 밀짚 주택, 자전거는 지역기술이다
·시나리오-음식물 찌꺼기와 인체 배설물을 그냥 버린다고? 클리버스 멀트럼을 사용해봐


4장 | 자연은 아름답다 Nature Tech
·원칙들-인간과 자연은 동등한 파트너 관계다
·사람들-모든 생명체와의 협력관계에서 미래를 발견한 사람들(제임스 왓슨과 프란시스 크릭, 제임스 러브록과 린 마굴리스, 마이클 로스차일드, 윌리엄 맥도너, 재닌 M. 베니우스)
·사례들-산호초, 광섬유, 페니실린은 자연기술이다
·시나리오-다량의 수소가 발생하는 녹조류의 개발로 공해 걱정이 사라진다


5장 | 인간은 아름답다 Human Tech
·원칙들-우리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우리 스스로를 아는 것이다
·사람들-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엘머 그린, 토마스 보차드, 프란츠 할베르크, 랜디 손힐, 제임스 톰슨, 마틴 셀리그먼, W. 에드워즈 데밍, 피터 드러커)
·사례들-줄기세포, 조직 경영, 리더십은 인간기술이다
·시나리오-학생들에게 ‘아침형 인간’을 강요한 학교장 법정 소송에 휘말리다


에필로그 | 기술은 국가보다도 거대하다
미래를 이끌어가는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 | 이은희(과학칼럼니스트), 임태조(리더십 전문가), 조현경(얼리어답터), 듀나(SF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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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방은 좁고 꽂을땐 마땅치 않고 해서 정리하려고
이렇게 내놓습니다.

택배비 2,500원 포함해서 대략 30,000원이면 좋겠습니다.
(월2만원씩 월드비젼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한국복지재단이었는데, 한비야 씨 책읽고 바꾸었지요^^')

원래 가격은 123,300원으로 십만원이 넘네요.

1.트렌드 워칭 http://blog.jrcho.com/242 12,000원
상태: 표지 약간 구겨짐 제일앞페이지 낙서 ^^; 밑줄 - 9-10페이지
트렌드를 찾아 사업에 적용할 사람에게 필요한 이론서

2. 롱테일 경제학 http://blog.jrcho.com/1101 19,500원
상태: 제목페이지 낙서글.밑줄그으며 멘트적고 ... 애고애고 밑줄 15페이지 정도
트렌드에서 법칙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음
그리고 롱테일에 입각한 전망도 발견할 수 있음
<< 출간된지 얼마 안된 책>>

3.2010 대한민국 트렌드 http://blog.jrcho.com/972 12,000원
상태: 앞페이지 소감글, 밑줄 5페이지
한국경제신문 12/14일 오늘판에도 광고하고 있을 정도로
읽어보면 흐름에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음
<<아직도 신문광고까지 하고 있는 책>>

4. SERI 전망 2006 13,000원
상태: 밑줄 5페이지 정도, 멘트 두어 페이지
삼성경제 연구소가 2006년 전망한 책이다.
2007년이 나왔는데,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2007과 같이 비교 하며 읽으면, 전망 분석에 도움이 되는 책
(개인적으론 재미나지 않았음 *_*)

5. 90%가 하류로 전략한다. http://blog.jrcho.com/1068 10,000원
상태: 밑줄 6페이지정도, 멘트 약간
일본 하류사회를 통한 한국에 반면교사 자료이다.
- 양극화의 대안을 생각없이 좋은게 좋은 것이란 태도를 보이지 않으려면 읽어보아야 됨

6. 하류사회 http://blog.jrcho.com/985 10,800원
상태: 밑줄 15페이지 정도, 앞부분 낙서^^;
일본의 하류사회를 인구통계학 관점에서 서술하고
분석한 책이다. 설문을 통한 자료도 알차다.
한국의 양극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런 통계책이 출간되면 어떨까 하는데 ... 안나왔음)

7. 새로운 미래가 온다. http://blog.jrcho.com/875  값 11,000원
상태: 20페이지 정도 밑줄,멘트
어떤 관점에서 트렌드를 유추했는지 조감하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가 말하는 변화 요소를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다.
- 정말 재미나게 읽은 책. 강추.

8.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http://blog.jrcho.com/1122 12,000원
상태: 밑줄 10여페이지,멘트
시나리오 방식으로 분석한 미래 관련 이야기.
- 상상의 힘!!

9. UN 미래보고서 http://blog.jrcho.com/1141 13,000원
상태: 깨끗
데이터로 보는 트렌드라고 하면 될 것 같다.

10. 디지털로그 http://blog.jrcho.com/844  10,000원
상태: 줄많이긋고, 글도 많이 있습니다.^^;
인문학 대가가 보는 한국 트렌드는 어떤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읽고 나서 읽은 이의 소감을 적어주시면, 생각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그 분야의 책을 적기 위한 준비는 엄청납니다. 독자가 한 번 읽어냄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독자 리뷰도 많이 읽고 있지만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또 다른 분이 읽게 된다면 또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리는 겁니다. http://cafe.naver.com/masterbook.cafe

- 리뷰를 읽는 것과 한권의 책을 읽어내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Posted by iarchitect


2010 대한민국 트렌드 (2006/12/14)
LG 경제연구원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01월 | ISBN 8947525138

[트렌드 워칭]
란 책을 읽으면서 트렌드에 가까이 가보니 트렌드를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려 황당했습니다. 마치 한강 변을 달리다 보면 오히려 63빌딩 가까이 와서 63빌딩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를 선물 받으면서 흐름을 색다르게 볼 수 있군!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역시 그러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겠다는 약간의 공감을 이루어 냈구요. 특히 미래엔 이런 것이 뜨니 해보란 스토리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틀리더라도 예측을 해야 그것의 존재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ㅋㅋ) 이어령의 [디지로그 - 선언편] 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고...

그러다 주역 이란 책을 알게 되면서 김경훈씨가 易을 공부하고 있을까? 란 생각까지 뻗어났습니다.

이 책은 예언서 처럼 2010을 예측했다는 것에 흥미롭고 현재 2006년 에서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소혁명]에서 명확히 이야기 하는 과잉 시대를 맞이 할 준비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구입한지 한달이 넘어 겨우 읽었지만서도 ...-_-  한명이 작성한게 아니라 LG경제연구원에서 한 것이라 균형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공급의 과잉 시대란 말에 스토리 하나 적어보면,
이익훈 선생이 처음 청취학원을 개설하고 AFKN 뉴스 스크립트를 나눠줄때는 받는 사람이 고마워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열정을 높히 샀다고 합니다. 한데 지금은 이멜로 주세요. 사이트가 어디에요란? ... 자료는 넘쳐나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숫자는 그리 늘지 않음은 어떤 문제일까요? 양적 성장이 질적 전환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를 제가 살아 있을때 체험해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급 과잉, 긍정적인 단어로 보면 풍요의 시대란 말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한데 일본인이 쓴 [하류사회]란 단어에 혼란 스럽기도 했었습니다.

다니엘 핑크의 책과 1+1 이벤트로 얻어 공짜에 약한 건지, 아니면 1+1 이벤트 덕에 읽게 된 건지는 ^^; 2005년 1월 부터 시작해 2006년 1월 5일까지 55쇄를 발행한 베스트셀러다. *_*

트렌드 정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는 트렌드를 알아 내가 정한 방향과 참고하여 포지셔닝 하는 것. 그것에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면, 접근하면 더 빨리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역동적인 문화권Dynamic Korea에 숨쉬고 있는 것도 이 흐름에서 본다면, 자체에 몰입하기 보단 대응에 민감해지고, 적응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낫겠단 결론을 개인적으로 내렸다.  제3의 물결이란 흐름을 인지한 앨빈 토플러보다는 그것을 이용한 빌게이츠가 솔직히 개인적으론 더 부럽다. 프로그래머여서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똑똑한 경제학자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와 더불어 케인즈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몇가지 예측중에 나 스스로가 놀랍게 경험한 것은 소송지상주의 였다. 이것을 단순히 변호사가 많아져야 되고, 법서비스가 좋아져야 된다고 말하려는게 아니라 이제 웬만히 하지 않으면 갈등 해결의 방법이 법없이 없다는 것이다. 대화와 타협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인터넷 쇼핑몰 처럼 비대면 처리가 많아져서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 책은 트렌드를 분석했다기 보다, 데이터를 잘 수집해서 현상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Chpater 1 소비트렌드 - 소비자 속에서 길을 잃다.

현상과 문화 흐름만 적혀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란 물음 속에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외국 병원의 진입을 막기 위해 빗장을 걸어 잠근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p16

공급의 과잉인 시대는 어떻게 ?

자신이 느끼는 효용은 극대화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을 원하는 가치 소비자(value comsumer)들의 입김이 거세진 탓이다.-p25
나이키 열풍을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영향력이 드세어지기 시작했다.-p26
=>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그땐 정말 나이키 하나 사려고 ㅋㅋ

고급브랜드의 소품들을 눈여겨 본다.

움직이는 소비자 트랜슈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쇼핑한다.
=> 현재 델 노트북은 가격보다 성능에 무게를 두고 브랜드를 생각지 않았습니다만, 핸드폰은 애니콜 595,000원 짜릴 보상기변으로 37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비지니스 가방도 브랜드에 놀아나서 그런지 쌤소나이트에서 290000원짜릴 구입했지요? 나만의 블루오션으로가야 되는데, 책읽어 얻은 지식의 존재인 저는 레드오션에 머물러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도 생기고 있습니다.

Chpater 2  산업 트렌드 IT.BT가 이끄는 첨단 코리아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한 큰병생기기 방지는 맞는 것 같다. 갑작스런 사고가 아니라면 의료비만 있음 오래 산다는 말일까?

트렌드를 말한다는 것은 상상력을 발휘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는것일까?

산업이 갈수록 안전화되면 ..자동차만 보더라도 죽는 사람보단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생명보험료는 낮아지고, 장애보험료는 높아져야 한다. 한데 무식하게 생명보험을 높게 내고 있는 나는 제정신이야? 이런 흐름을 통해 예전 내 담당했던 재무설계가 형은 빵점짜리다.

미국 고어사 14억달러 이상의 연 매출 2002년 기준. - 신소재 개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49232,00.htm

능동 폴리머는 전기를 가하면 변형이 일어나는 소재로서 압전재료에 비해 더 커다란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형상기억합금과 함께 로봇의 관절을 부드럽게 작동하게 하고 힘 있는  근육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p94

동물 복제장기 치료는 무균 복제 돼지를 대량 생산, 여기서 얻은 돼지 장기를 인체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p97
=>은하철도999의 철이가 영원한 몸을 얻기 위해 떠나는 것이 이미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스마트 필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하나는 질병 원인을 규명해 정확한 표적을 찾아내는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약물을 원하는 방법으로 목표지점에 전달하는 기술이다.-p10

나노(nano, 10억 분의 1에 해당하는 단위.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p112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를 예로 들어보자. 둘 다 탄소로 이루어졌으나 원자배열이 다르다는 이유로 광채가 달라졌다.-p112

수소 혁명을 읽어서 그런지 수소 이야기는 금방 넘어가는구만!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전화 식별번호가 부여되면 기존 송신 위주의 반쪽 서비스에서 수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p129
=> 사람들에게 홍보해야 됩니다. 070 번호를 이상한 번호라 생각해서 안받는 사람이 수두룩 하다니까요!! 네이버 폰을 사용해 보게 되면서 ... 느끼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이동통신이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 또는 애드훅 네트워크ad hoc network등으로 불린다.-p133

Chapter 3 사회.문화 트렌드 - 폭발하는 한국인의 다양성
미국문화의 어머니로 자부해 온 영국에서조차 미국식의 '법대로 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다.-p145
=>현재 쇼핑몰에서 물건하나 잘못구입해 일주일을 고민스럽게, 짜증나게 하는 경우라 정말 역지사지 측면에서 제대로 읽었다. 사과메일까지 받고, 환불은 당연히 그렇게 즐겁게 이긴 이유는 법이 우선이 아니라 문제 해결이 우선이란 시각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소송비용이 아까운 소액분쟁도 무조건 법정으로 가져가곤 한다. 서민들의 2,000만 원 이하 소액분쟁을 다루는 민사소액 사건은 2000년 50만 건에서 2003년 90만 건으로 크게 늘었다. -p148

소송만능주의에 빠지지 않고, 해결할 우리 사회 정서에 잘 어울리는 갈등극복 시스템을 찾아야 할 때다.-p149
=>말만, 뻔해 보이는데 상대가 막무가내이면 어쩔 수 없이 소송이다.

'역치'란 신경과학이나 생리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말로서 '일정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최소 자극량'이다.
=> 중학교 체육선생님 께서 운동장 뺑뺑이를 놀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젖산 역치였다. 런너 하이를 느끼게 된다는 말과 더불어 갈굼을 많이 당했단 기억.

이미지로 치닫는 인터넷 언어-p174
=>시뮬라숑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는 21세기의 키워드로 세계화, 기술, 여성 세 가지를 꼽았다.

Chapter 4 인구트렌드 늙어가는 한국, 역삼각형 사회로
포스트 386의 소비에는 '철저한 합리'와 '과감한 사치'가 공존한다.-p232

고령화에 대한 내용은 많이 읽고, 생각해서 인지 놓치는 내용은 없던 것 같다.

Chapter 5 경영 트렌드 - 패러독스와 퓨전 경영
2005년 2월 16일 '교토의정서'가 발효된다. 1997년에 합의한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7.4%를 토해내는 러시아가 비준한 결과다. 러시아의 동참으로 비준국의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의 55% 넘어야 한다는 발효조건이 충족된 것이다.-p236

우리나라는 온실가스를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OECD 국가다.-p236
=> 정말 몰랐던 부분이었다.

친환경 기준 충족 못하면 수입장벽 못 넘어-p237
폐기물 제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240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기업은 덩치를 키우기보다 안살림을 세밀하게 챙기게 된다. 바로 경영혁신 활동이다. 혁신(革新)이란 "가죽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다.-p250
=> 현재의 나도 미래가 부확실하니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사소한 것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

식스 시그마의 키 포인트는 "열심히만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p251
식스 시그마는 단계별로 제공되는 기법들보다 체계적인 문제해결 접근법 그 자체를 중시한다.-p252
차세대 식스 시그마: 수렴(convergence)과 진화(evlolution)
=> 이처럼 멋진 요약은 없다. 진화를 발산이나 엔트로피의 증가, 정반합의 합으로 나는 봤다.

수렴형은 식스 시그마에 균형성과지표(BSC), 린(Lean) 생산방식, 공급망관리 모델(SCOR), 제약이론(TOC) 등 주요 혁신기법의 장점을 가미하는 것이다.

=>1세대 시그마는 불량률 제로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전략 목표를 반영하지 못해 기업 전체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모토롤라)
2세대는 수익성을 높이고 비용을 아끼는 방향으로 했는데 프로세스 개선에 금방 한계에 다다름.(GE)
3세대는 프로세스가 아닌 고객의 새로운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적 혁신 아이디어 도출법을 중요시
이것을 개인에게 맞추어 보면 우선 과락이 나지 않게 하고, 점수를 올릴 수 있는데 까지 올려보고 그런뒤 자신이 분야를 찾아 노력하는 교육시스템과 밀접하지 않나 싶기도 했다.
이런 1->2->3 단계의 식스 시그마가 순서적인지가 궁금했다. 1에서 3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서사적으로 기술했기때문이지 발전 단계인 3단계로 가서 적용해야 되는지.... 하는 관점이 남을 수 있다. 개인적으론, 1,2 의 목표달성이 된 후에야 3의 집중이 힘을 낼 것으로 생각했다.

변두리 상품인줄로만 알았던 DVD는 작년 한 해 미국에서만 총 94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전체 영화산업 매출의 52%를 차지, DVD 수익이 오히려 개봉관 수익을 넘어선 것이다. -p258
=> 시장을 일으키려면 현재 복제 판매되는 dvd 시장을 고쳐야 한다. 가치가 돈이 된다고 배우면서도 우리나라에선 그런 경우가 무척 드물기에 그것으로 돈벌려는 사람들이 힘들어지고 있다. 이부분을 어떻게 ... 해결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제 기업이 주주만 챙겨선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다.-p262

모순(矛盾)은 중국 전국시대 초(楚)나라 사람의 고사에서 비롯됐다. 어떤 방패라도 뚫을 수있는 창과,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를 모두 파는 상인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얘기다.-p269
=> 교훈을 몰랐다. 딜레마의 교훈과 연결짓자. 어리석은 짓 하지 않기 *_*

Chapter 6 국내 경제 트렌드 - 돌다리도 두드려라
고령자와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거나 경제 구조조정을 통해 노동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효율적 부분으로 재배치 시키는 방안이다.-p314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위험기피적인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p319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볼 때 극단적인 소득양극화를 치유하지 않고도 유지되는 사회는 없다. 실제 피부로 느끼는 생활수준의 격차를 성장을 통해 해소하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물적 행복을 포기하고 영적인 세계의 풍요를 좇는 사회로 변모해야 한다.-p326
=> 이런 대목을 읽으면 레퍼런스가 많이 부족함을 알게된다. 영국->일본 이 모두도 양극화를 겪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서 배우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해야 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공부하고 노력해서 해결해야 되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2003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61세 이상 노인이 3,653명-p327
평생주택 소비-p331
중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을 우리 기업이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 -p341
=> 중국이 해외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다.

2004년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p343
=>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2005년에 천만명 출국이군요. 대단합니다. 중복이 문제긴 하지만 말이죠. 저역시 한번도 국내를 벗어나지 못했으니... 신혼여행으로 나간 건 따로 집계해 봐도 재미있을 듯 한데,

Chapter 7 글로벌 트렌드 - 아시아, 거인으로 등장하다.
1,2장을 본후 마지막 장으로 건너와 읽고 있는데, 현상만 이야기 하고 나름의 대안이 없는게 아쉽다. 물론, 현상이 이러니 이런 쪽으로 노력하자는 메세지는 있을 수 있으나, 쉽게 개인이나 중소 기업이 투자할 분야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 7장은 어쩌면 인적자원에 대한 문제라서 그렇다고 생각해 본다. 중국, 일본에 끼여 살지만, 오히려 영어를 더 잘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언어를 습득하고 옆나라의 흐름도 제대로 짚어 낼 수 있어야 하겠다.

/트렌드란 것을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결과론적 결론문에 얽매여 말을 맞추어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끼워 맞추기 식이 된다는 말이다.
그럴려면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이유를 먼저 정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사업에, 본인의 포지셔닝에 활용하는 편견없는 시각으로 본다면 되지 않을까?

우리는 사주를 가지고 팔자를 알려고 하는, 했던, 해오고 있는 문화권에 살고 있는 것도 이 매락에서 본다면 재미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