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알고 있는 정보 없이 재미난다는 말로, 크리스마스 연휴 영화로 보게 되었다. 다행히 화면만으로 이해가 되어 다행이었다. 거기에 우연이었는지, 유월에 본 영화와 같은 감독의 영화라니... ... 우연치고는.
시뮬라송이란 어설픈 철학적 용어도 떠오르고, 승자의 역사만이 기록된다는 숙명론적 생각에서 사랑이란 화두로 결말을 내린 감독의 선택에 동의.
웹 안의 나와 현실을 살고 있는 내가 구별될 수 있는 것인가!
화면의 디테일과 렌더링에 놀라면서 거의 3시간이 되는 영활 보았다. 그렇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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