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있는데도 좋은 책이다. 거기에 흥미로운 것은 쇠고기 수입에 대한 이명박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래 전 아르헨티나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일본은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시켰다. 그리고 지금껏 일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아르헨티나산 쇠고기를 맛볼 수 없다.
.......
일본인은 평소 복어를 즐겨 먹는다. 광우병에 비해 복어 독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
......
정부는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방법으로 쇠고기를 수입하여 국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p118

이렇게 그도 논리가 엉망인 부분이 있다. 그건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 일 것이다. 가치가 원칙에 충실한가 [http://kr.youtube.com/watch?v=CkmK33Q5_uw&featurel] 알아야 한다.
그랬기에, 그는 아직 존경은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그러나 재독한 이 책의 논리는 깔끔하고 강추하고 싶다.

2007/11/25 00:37 읽고 쓴 글]

즉전력(2007/11/23)
오마에 겐이치 지음/박화옮김|이스트북스|2007.10.10|ISBN 9788992708111 03320



저자를 알기에 대뜸 주문했다.(PDF 참고) 실은 3만원이 넘어야 준다는 잡지 때문에 바구니 같이 들어간 것일 수도 있다. 너무 솔직한가!

거제에서 서울로 오는 우등고속버스에서 다행히 다 읽어냈다. 간결하게 잘 쓴 책이다. 하지만 역시나 현재까지 읽은 책과 중복된 게 많아 아깝단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거기서 한가지 기억이 남는다.

21세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없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없으니 말이다.-p106

특히, 자신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전개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다는 말은 아직도 나에겐 화두다. 책을 읽고 지식 재판매자가 된다 할지라도 어설픈 모방은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그의 글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밀어부쳐야 할 필요성도 느낀다. 언제나 읽은 책을 인용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듣는 이의 대부분이 또 책이야기냐고 무안을 주지만 꿋꿋이 이겨냈는데, 즉전력을 읽고 나서는 왜 좀 달라져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휘력/재무력/문제해결력/공부법/회의술

또, 묻어두기만 했던 해외여행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가 말한 즉전력 중 한가지는 어학이었으므로 …… 정말 공감하기에.

그렇게 일본사회에서 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 컨설턴트 책 한권 읽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일본은 지금껏 상품 제조업에 두각 -p25
21세기는 인재주의 시대이다.-p29
황야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배우고 몸에 익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밀려나고 말 것이다.-p35
프로페셔널은 다르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도 뛰어난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길을 개척하는 힘이 있단 말이다.-p37
스츠키 이치로선수-p40
우리는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본다. 그래서 과제를 주고 학생 스스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해답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 만약 방정식이 필요하다면 그것 역시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교육 방침이다.-p41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p46
재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자산을 직접 운용해보는 것이다. 요즘에는 주식투자가 적합하다.-p81
2005년에 이집트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은 불과 1년 만에 10배의 이득을 얻었다.-p89
원인은 분명하다. 엘리트로 불리는 사람들의 문제해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험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보다 재빨리 답을 찾아내지만 해답이 없는 문제에 부딪치면 사고가 정지해 버린다. 스스로 생각하여 해답을 찾아내는 사고회로가 구축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p100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SMT(표면실장기술)을 갖춘 자동장전 장치는 기반을 소형화하여 전자공학 제품을 조립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중국은 그만한 기술이 없으므로 IT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본에서 수입해야 한다. 한국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삼성과 같은 기업이 커질수록 일본공작 기계 업체의 수출도 증가한다.-p113
즉전력 단련법이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구체적인 단련방법을 소개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고법과 정신론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더라-p182
문제를 직면했을 때, 그 해답을 알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어떤 문제에 부딪치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해답을 모색할 수 있는 문제해결책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p101
연결] http://blog.jrcho.com/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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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유키오 지음/이진원 옮김|이레|2007.10.30|ISBN 9788957091159 

학습법 읽는 것은 자신의 학습 능력치를 높이는데 있다. 내용이 맞네 틀리네, 옳네 그르네가 핵심이 아닌 것이다. 실용서의 이득은 독자가 실력치 높이는 것이다. 다 아는 내용이네 하며, 비평을 쓰는 이도 있는 데 그것은 이해 되지 않는 바이다. 물론 나 역시 그런 경우가 많았기에 스스로 경계한다.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

이 이미지(출판사 블로그에서 가져왔다.)가 아주 좋았고, 솔직히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다행히 다시 읽고 이렇게 후기쓰고 마음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거기에 더하여 왜 재독했나고 질문해 본다. 나에게.

- 행이 중요하지만, 제대로란 수식어에 핑계대며 미룬 것 같다. 수영 책 천 권 읽는다고 수영을 마스터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밖에 열쇠 잃어버리고, 현관앞 밝은 곳에서 찾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되겠기에 오랫동안 제대로란 단어에 몰입해 있었다
- 현실의 바다에 빠져야 된다는 것은 [카불의 사진사 http://blog.jrcho.com/1462]의 영향도 컸다.
- 영어 잠시 해보면서 온전하게 꾸준함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거기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기 습관중 세번째가 실마리가 되었고, 시간 퇴적이란 단어로 내것화 시켰다.

203 페이지의 작은 분량이므로 구입해 읽는 것이 가장 좋겠다. 물론, 요약은 네이버[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124003 ]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체화하려면 필요한 것이다. 지식을 사람에서 사람으로 트랜스포밍하는 방법은 현재의 과학으로선 발명되지 않았기에... 꾸준함이 비기가 될 수 있는게 아닐까!

후기를 쉽게 쓰지 못한 책이 80권이 넘는 지금 눈총받을 이런 글을 쓰는게 잘못된 것임을 안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해야 내몸이 움직이는 것. 그것이 어른의 학습법이라고 믿기에...... 악공전기2에 나오는 일만격이 생각났다. 검을 무작정 일만번 휘두른다고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수영과 마라톤을 통해 몸에 대해 알게 되었고, 8개월 밖에 안되지만, 영어에서 꾸준함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에필로그 타이틀도 꾸준함이 힘이 된다 였다.

내용은 요약하지 않되, 가름하고 있는 장제목은 적고자 한다.
1장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
2장 시간 관리가 공부의 핵심이다.
3장 문제는 집중력이다.
4장 단기 집중형, 장기 계획형의 학습법
5장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영어 학습법
6장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절반이다.
7장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식사와 수면
8장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


마시멜로란 트리거와 더불어 쌍권총이 나왔다. 1日30分이다

시작하기는 힘들지만, 그것을 습관화 시키고 나면 자동화되고 나면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이 장대할 것임을 머리에 알리고자 한다. just do it!

[기억에 남는 구절]
작은 햄버거 가게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여 맥도널드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로 발전시킨 레이 크록Ray Kroc이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52세였다. 만일 30대, 40대에 인생을 포기했다면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일은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Grinding it out: The Making of McDonald's>>라는 저서에서 "신념과 꾸준함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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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배 올리는 공부법
카츠마 카즈요 지음/나지윤 옮김| 말글빛냄 | 2007.11.25 | ISBN 978899211433 03320


제목에 혹해 구입. 공부법은 중간 쯤 읽다 제목이 궁금해 다시 보니, 10배 연봉 올리는 다음에 있는 단어였다. ^^; 10배 란 단어에 주목해서 미처 보지 못했는데, 그랬기에 온라인 주문했나 싶다. 요샌 공부하는 법에 푹 빠져있으니ㅋㅋ.

일본인 카츠마 카즈요는 실제 10배 올렸으니, 뻥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결과를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 쯤은 알기에, 나의 행(行)에 방아쇠가 되어줄 무엇을 찾고자 찾고자 하는 마음과 더불어 일독. 그녀의 연봉 성장율은,  부럽고 이루고 싶다. 머리 속엔 돈이란 것이  결코 대단한 것이 아님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 목표를 가시적으로 잡아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빨리 읽히지만 의도적으로 천천히 읽고 있는데, 그리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것은 없다.그렇다고 반대 의견을 낼만한 차례나 내용도 없었다. 적절한 내용의 책이다.

IT기술을 잘 활용하란 것(특정 노트북 모델까지 소개함)과 희소성 있는 자격증 따기, MP3, 좋은 헤드폰(소니모델)을 이용한 공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젠 실용서 독서법은 완전히 터득했다.(참고/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 독서전략 http://blog.jrcho.com/1219 ) , 이젠 정말 실천만 남아 있다. 열정을 식히지 않는 선에서 액션, 액션이 필요하다.~~ 이글을 읽을 친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래도 저자의 업적을 무시하거나 틀린 내용 찾기식의 너 잘났다! 식의 옹졸함으로 읽진 않는다는 것. 언제나 소박한 나로 돌아가 모르는 것을 배우고 실천으로 이끌어 내고자, 사색하고 노력하면서 읽는다는 변명(?)은 하고 싶다. 좋은 약도 먹는 사람이 싫다면 별 효과가 없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왕 읽는다면 능동적인 독서가 더 좋은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기에...  비슷한 공부법 책을 읽으며 나스스로 깨달은 것이기도 하다.

11,000원 보단 저렴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건 분명 마케팅 비용 때문일 것이다. 신문 광고가 제법 많았다.

한데 혹시 여성이고,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라면 사회가 필요한 것이 무언지 생각해보면서 읽을 볼만하지 않을까... 친구를 규합해 읽는다면 좋은 결과를 30대에선 만나지 않을까 싶다. 흔히 말하는 88만원세대의 자괴감 지니기(?) 보단 인정하고 모색하여 거기서 도망해 나오는 것이 우선이듯 말이다.  도망인 단어보단 극복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겠다. 5종 세트란 이야길 듣고서 얼마나 황당그래했는지 ... 사람은 차이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이란 바닥 위에서 20대 들에게 충고할 위치는 안되지만 아이디어를 제공해보면 긴 숨으로 현재의 연봉이 낮기에 뛰어들기를 미루기 보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알아보고 방향을 정해 빠져보는 것. 그것이 88만원에서 벗어나는 길이 터이다.

물론, 대통령선거날인 오늘엔 그래도 나은 사람이 뽑혀 리더로서의 잇점도 누려보길 원하지만 말이다. IMF때 힘든 시기를 보낸 나로선 여기까지.

[기억에 남는 구절]
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와 교양을 위한 공부는 다르다.-p11
1. 수준 높은 정보를 많이 읽을 것
2. 머리속에 반드시 "00의 정보를 찾고 있다", "00의 기술을 몸에 익힌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을 것.
- p83 => Blind Draft,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와 이어진다.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에는 그 분야의 기초 지식이나 기초 기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가 공부의 효율과 성과를 크게 좌우한다. --- 자신의 전문 분야의 기초를 탄탄히 해줄 공부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p119
나는 36살에 석사 과정을 밟기 시작해 38세에 마쳤다. 내가 다녔던 와세다 대학원의 파이낸스 MBA 코스는 평균 연령이 34세였지만 20대 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수강생이 있어서 몇 살이든 결코 늦은 것이 아니었다. -p121
공부에는 입력과 출력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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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달인 (2007/11/26)
야스코치 테쓰야 지음/이정환 옮김| 서울문화사 | 2007.7.25 | ISBN 8953296961 (03700)
[추천] AAAAA(5/5)  성인으로서 국가자격, 국제공인 자격, 어학 시험 등등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대학가기 위한 공부법 책은 이제 넘쳐난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도움되는 알찬 책은 얼마 없고, 서점에서 서서 읽는 수준 이상은 없더라! 아니면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_-

이런 종류의 책은 하나라도 온전한 내 것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을 기대하며, 보물찾기 하듯 읽어야 됨을 안다. 나한테 모자라는 하나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물론, 시험 합격을 위해선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상 무엇이 있겠는가?라 말하는 이가 있다면 쑥쓰럽기 그지 없지만, 나의 경우엔 출제자의 의도나 시험이 특성 등등을 잘 파악하면 나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을 학생이었을 땐 정말 몰랐다.*_*

좀더 긴 변명을 해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를 왜 다니는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냥 하니 하고, 시키는 대로 살았던, 정말 주체적이지 못했다. 주체를 가지지 못했던 이율 생각해보면, 반공 문화 영향이 아닐까! 싶다. 김일성 주체사상과 연결되는 바람에 온전한 한 명이 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그렇게, 현재 지금에 큰 화두는 내 생각의 주인이 나 자신이고, 나 스스로의 사색을 통해 결정하고 실행해야 된다는 것을 놓치지 않기!

[기억에 남는 구절]
70%의 기초문제를 확실하게 확보한다..... 여기에서의 기초는 '자주 출제 되는 문제'다. -p50
음독 외우고 싶은 것은 철저학 소리 내어 읽는다.-p57
1회를 오랜 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보다 속도를 짧게 하고 방법을 바꾸어 몇 번이든 반복하는 쪽이 기억에 정착시키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p92
참고서는 한 분야에 한 권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처분해버린다.-p101
큰 마음먹고 구입한 참고서를 한 번밖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은 한 번만 읽으면 암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p109
A 다음에 B, 우선순위가 높은 것 부터 암기한다.-p109
'노트 작성'은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위한 '준비'에 지나지 않는다.-p117
모의고사를 통하여 시험 감각을 익힌다.
가능하면 많이 연습하자. 모의고사에서 실패한 경험은 그 이후 시험공부에 대한 의욕을 높여준다.-p120
한 번의 해외여행은 백 권의 책보다 더 많은 공부가 된다.-p150
험담을 듣는다는 것은 성공했다는 증거다.-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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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는 자기경영노트 (2007/11/24)
오오쿠보 유키오 지음/우제열 옮김|북플래너|2005.4.15 | ISBN 8991028047 (03320)

자기경영이란 단어가 읽게 된 이유다. [1인 기업가 과정]을 수료하고 거의 일년이 다된 시기에 이 책이 눈에 뜨인 건 우연은 아닐 것 같다. 내용은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12가지 기초력을 설명하고 있다. 반응력(인간관계), 호감을 주는 능력(인간관계), 긍정적인 사고력(자아컨트롤), 목표발견 능력(업무수행), 지속적인 학습력(자아컨트롤), 문맥 이해력(인간관계), 전문 구축력(업무수행), 인맥 개척력(업무수행), 위임 능력(인간관계), 상담능력(인간관계), 지도력(인간관계), 중개조정력(종합).

대략이 아니라 해당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도 도표화 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 너무 많아서 포기^^; 사실 몰라서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니 몰라서 알고자 하는 것에는 대한 답은 없었다. 그것을 암묵지라고 한다는 것을 알고 난 요즘엔 사실 이 책을 지니고 눈으로 읽는 것 보다 행동이 중요함을 잊지 않기 위해 2주 넘고 들고 다녔단 변명을 하는 게 낫겠다.

마지막 장에서 뛰어난 프로가 되기 위한 5가지 법칙을 이야기 한다. 1. 성공으로 가는 계단을 오른다. (경력은 우발적인 학습의 축적) /2. 서로 관련되는 12가지 기초력 연관그래프/3. 필요조건으로서의 2가지 기술 (정보수집기술, 숫자해독기술) / 4.성인을 위한 인터십/ 5. 계단 위에 있는 세계 (SWOT분석) SWOT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건 마케팅 서적에서도, 수료한 1인 기업가 과정의 김형환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이기도 했다. 다시 5일 간의 수업을 다시 정리해보기로……

그렇게 또 비슷한 한 권을 읽었는가!

[기억에 남는 구절]
제몫을 하기까지 필요한 기간 ?p34 => 이런 화두는 짊어져볼 필요가 있다. [성공2]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느냐 보다는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p22  =>자신을 믿어야 한다.
한 가지가 완성되면 두 번째는 훨씬 쉬워진다. -p98
누군가에게 일을 의뢰할 때는 그 일의 전반적인 완성형이 보여야 한다.-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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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사회의 성공전략 키워드(2007/010/07)
다사카 히로시 지음/금대연 옮김| 학민사 | 2003.02.15 | ISBN 8971931469 (03320)


도서관에서 운좋게 찾아낸 책이다. 그 자리에서 다 읽었지만, 다시금 읽어도 좋다. 좋은 책이고 추천하고 싶다. [1인기업을 하라] 보다 먼저 읽고 정리하면 딱인 책이다. 이 책은 정리하지 못했던 지식사회를 잘 정리해주고, 나아갈 바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런 책을 이제야 읽은게 아쉽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어딘가!^^

거기에 저자의 책을 한권 더 알고 있다는 것도 재미난 사실이었다. [나에게 고맙다] http://blog.jrcho.com/1226 인데 좋았다. 나에게 모자랐던 자존감을 일깨워 줬다.

머리말이 끌어 당겼습니다. Knowledge, Relation, Brand, Growth Return로 말하는 네 가지 보수의 의미에 동의 했습니다. 지식사회란 말에 동의했고, 피터드러커의 지식노동자란 말에 껌벅 죽었지만, 그 다음은 무언가!! 그것은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주식에 뛰어들어 성공한 박현주나 시골의사와 난 또 무엇이 다른가 … … 그것은 프로그래머로서 실제 구현에 집착하면서 한편으론, 우선 전략(전략적이란 것은 목표가 있다는 말 [퇴근후 3시간http://blog.jrcho.com/125  )적이려고 노력했다는 것. 그것이 이제야 결실을 맺은 것일까! 아니지 한 발짝 더 다가갔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래서 잠시 밀어둔 전공서 중심으로, 그리고 스토리 텔링 책이든, 다른 자기 개발서이던간에 선입견 없이 새로운 마음으로 고정관념([피라니아 이야기] http://blog.jrcho.com/1317  )없이 읽기로 다시 다짐!!

지식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키워드란 제목의 이 책 내용은 간결하다. 그렇다고 모두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목차 중 장의 제목을 타이핑 해보았다.

지식 노동자에서 탈피하여 ‘지적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라
=> 피터드러커의 책중에 프로페서녈의 조건이 떠올랐다. 그리고, 어떤 것을 할 것인가 보다 어떤 것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단 [10년 후] http://blog.jrcho.com/111 를 다시금 되새김질 하게 되었다.
‘지식의 유통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 현재 프로그래밍이 그렇다. 물론, 원리를 알면 따라가기가 싶지만… 중간상이 사라진다.
‘지식 자본주의’ 시대는 ‘우승열패’의 시대이다.
=> 궁금하다! 이긴자가 모두 가지고, 잘하는 자가 더욱 잘한다는 ...
지식사회에서는 ‘수확체증’ 작업전략을 펴라
=> 궁금하다.
‘파도타기’ 식의 직업전략이 필요하다.
=> 궁금하다. 고정적이려 하지 말고 파도 타는 것 처럼 ... 방향을 잘 조절하라는......
자기투자의 전략에서 ‘세 가지 요점’을 그르치지 말라
=> 궁금하다
스승을 찾아 ‘체득지식’을 배워라
=> 그렇다 멘토가 필요하다. 이젠 정말 찾아가서라도 배우고 싶다.
=> 리팩토링과 패턴, 그리고 struts/ spring/ dotnetnuke/ ace  이 네가지는 정말 잘 알고 싶고 잘 이용하고 싶다.
경청능력과 반성능력이라는 방법지식을 익혀라
=> 궁금하다.
지혜의 등가교환과 ‘공감’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 그래 인맥이 중요한 것이야. 장의 제목 아주 마음에 든다.
개인회사 시대에는 ‘개인 브랜드’를 창출하라!
=> [개인브랜드 성공전략] http://blog.jrcho.com/200 이 다시 떠오른다. 다시 읽기 해봐야지! 인격이야말로 ‘최고의 전략이다.
=> 여기서 발견했었군! 다시금 되돌아 오는 것은 박노자의 사람만이 희망이란 변치 않는 사실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지식 노동자’라 불리는 인재입니다만, 그것은 문자 그대로 ‘지식을 이용해서’ 노동을 하는 인재입니다.-p17
심층지식 =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심층지식’이란 단순한 ‘지식’과는 달리,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없는 고도의 지식입니다.-p19
그것은 서적과 학교에서의 ‘학습’을 통해서가 아니라, 일과 직장에서의 ‘체험’을 통해서만 익힐 수 있는 ‘직업적인 지혜’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p20
=> 그렇다 그렇다면, 난 책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찾으려고 했단 말인가? 하여튼 있는 전공서는 제법 읽고 정리해두자! 유학을 가도 필요할 것이니까!
덧붙이자면, ‘심층지식’에 대해 과학철학자인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 : 1981-1976)는 비슷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암묵지(tacit knowledge-개인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어렵게 체득하여 자신의 머릿속에만 들어있는 지식)’라는 표현입니다.-p20
앞으로의 지식사회에 있어서 활약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을 익힌 ‘지식 노동자’가 아닙니다. 활약하는 것은 ‘직업적인 지혜’를 몸에 익힌 ‘지적 프로페셔널’인 것입니다. ?p25
위 11개 제목을 읽는데, 2003년에 이 책을 접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도 해보았다. 지금이라도 연결되었다는 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증거일 것이다.

1. ‘대체’를 할 수 없는 인재입니다.

둘째 마당부터는 지적 프로페셔널이 되는 직업전략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전략’을 생각하기 위해서 사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형세’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Middleman will die-p38
대가가 줄어들 것이다.-p39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지적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다지 ‘지적’이지 못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감지하셨습니까? 다시 말해서 이러한 ‘지적 직업’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단순히 ‘지식의 전달과 유통’ 작업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p44
=> 요새 내가 감지하고 있는 것. 개나 소나 웹프로그래밍은 할 수 있다.

‘방법 지식’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식을 학습하기 위한 지식’ ‘지식을 편집하기 위한 지식’ ‘지식을 창조하기 위한 지식’입니다.

Winner takes all.-p54
뛰어난 인재에게 집중되는 ‘일과 기회’

‘수확체감’과 ‘수확체증’이라고 하는 용어는 각각 Decreasing Return와 Increasing Return 란 의미 …
복잡계(complex systems: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복잡계의 기본적인 개념은 어떤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이 그 주변에 있는 여러 분야에 작용하여 점차로 영향을 가지게 되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사건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함)의 경제학에서는 상품의 히트와 붐이 일어나는 과정과 사실상의 표준이 발생하는 과정 등을 ‘수확체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일의 ‘보수’를 정확히 파악하라-p86
네트 버블(Net bubble) 붕괴처럼 시장이 급속히 수축하기 시작하는 시대입니다.-p96

첫 번째 무엇을 투자할까?
두 번째 무엇에 투자할까?
세 번째 무엇을 투자의 성과로 할까?

‘자기투자’의 전략을 생각할 때, ‘무엇을 투자하는가’라는 의미에서 볼 때 ‘자본’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간’입니다.-p101

시간은 누구에게나 아주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운용방법에 따라 투자수익률(Return On Investment)은 몇백 배에서 몇천 배까지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p104

노력이라는 말은 대단히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말이기 때문입니다. 곧 노력이라는 말은 방심을 하면 대단히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정신주의에 빠지기 쉬운 말이기 때문입니다.-p106
=> 궁리란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

그것은 다름 아닌 ‘근무시간’입니다. 즉,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대해 최대의 투자를 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서적과 학교에서는 ‘심층지식’을 배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의 업무 가운데서 귀중한 ‘심층지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p109
=> 그랬기에 코딩 책을 읽지 않은 것일까? 하지만, 이제 힌트나 제법 도움이 되는 책들이 있을 안다. 공부하고 적용해보는 것 미루면 도태된다.

[생각 확장]
책 읽기 방법을 좀더 알게 되다. 독서 시작한 계기를 반추해 보면, 군대 가기 전 목표를 수치화해 소설을 읽었던 것이 시작인 것 같다. 노트에다 읽은 기간과 소감을 적은 노트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저의 미약한 시작인 것이다.

나에서 안주했던 것이 타와 우리란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지 않나 싶다.  철이 든 시기를 약간이 나마 앞당겼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철이 든다는 것은 입체적인 사고 능력과 판단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다.-p250 (한국의 부자들2)를 통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수입의 일정액으로 구입한 책을 전부 읽었다고 하면 무조건 거짓일 것이다. 서울 원룸에 꽂혀 있는 책 중에 거의 70%는 읽지 못하지 않았나! ^^; 그래서 일시적으로 책 구입을 참았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책이 주는 이익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것이어서 다시 무작정 싸다 모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침대 머리맡에 대략 30권 넘는 책을 세워두고 있다는 ^^;

오늘도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이제야 law of simplicity의 영향인지 SLIP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읽는가! 그것은 모르는 부분을 알고자 해서였습니다. 그랬기에 지금 정리된 단어는 실용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재테크/성공학/전공실용/소설/ 창조적 내공을 쌓기 위한 linked된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 영어 책들이 제법 많군요-_-

Sort/Label/Integrate/Prioritize

지금까지 읽은 책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Labeling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블로그에 재테크란 tag를 달아보렵니다. Computer에 관한 것은 SD(software develop)로 , 그리고 자기계발, 성공 이렇게 몇가지라도 sort한 것을 label하렵니다. 그러고 나면 현재에 읽고 있는 책들이 정리 될 것이고, 우선순위를 좀더 제대로 매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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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3시간 (2005/05/10)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김혜숙 옮김 | 해바라기 |2003.12.29

추석때 재독 했다. 다시 읽을 때 보니, 정말 좋은 책임을 또 알게 된다.  한 사람의 경험이 정제되어 담겨져 있음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은 행하지 않고 나오기 힘든 책이다. 그렇기에 예전 후기 제목에도 行이란 단어를 넣었는지 모른다! (2007/09/25)

10년후와 같이 산 책이다. 온라인에선 가격 혜택이 크지만, 오프에선 이렇게 두권을 구입하는데 한권값이었다. 별기대없었지만, 해바라기가 일본서에서 양서를 번역하는 것 같아서 구입.

아래의 두 그림이 가장 큰 집중감을 주었고, 그 말고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서술했다는 것이다. 진실은 성공을 만들지만, 사실 진실은 그리 재미없다. 이건 어떤 의미냐고 부언해 설명하면 나의 성공담은 재미있어도 타인의 성공 체험담은 그리 재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우도 있지만, 목표 달성에 마음을 두기 시작한 다음은 타인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게 현실인 까닭에 그리 재미없다란 글을 넣었다.

분명한 건,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런 류의 책들이 그렇듯 당연한 지식을 알려주려고 쓴 것이기에 방법, 행에 귀착되 면이 있음을 이해하고 읽어야 되지 않을까?

두어 달 전부터 미쩍거리던 책을 다시 정리해보고 일주일 계획표를 워드로 만들어 보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 회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직업을 바꿀 필요는 없다. 회사에 남더라도 회사중심주의가 아닌, 자기중심주의로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 -p8
- '전략적'이란 계획성과 목적 의식이 있다는 뜻이다.-p9
- 인생은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새뮤얼 존슨-p21
- 우리는 일반적으로 돈을 은행에 저축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쓴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현재는 별 볼일이 없어도 결국에는 인생의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올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남아도는 시간을 이용해 그때를 대비해 두어야 한다. 이것이 시간 저축이다.-p24
- 자신의 시급이 얼마나 되는지 산출해 보면 시간에 비용 의식이 생긴다.-p27
- 반드시 지불 해야 하는 돈 - 의무경비, 자유 재량의 의지에 있는 경비를 투자 경비-p30
- 일단은 하루에 10시간 정도를 의무경비에 넣어 두기로 한다.-p31
- 편의점은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에 따라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은 들이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잘 팔리는 상품만 모아놓은 '견본 시사회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p35
- 스스로 '마감'을 정해 일정한 시간안에 많은 정보를 접하려고 항상 노력한다. 그리고 이 '전철 안 독서 계획'도 퇴근 후 3시간에 넣어 '전략적'으로 실천한다.-p35
- 하루 15분 정도의 알찬 활용이 삶의 명암을 갈아 놓는다-사무엘 스마일즈-p46
- 이처럼 일부러 스케줄표까지 만들어 이 시간을 의식한다면 그 중요성을 새삼 자각하는 효과가 있다.-p50
- 주말에는 그것을 모아 집중력 있게 몰두한다.-p57
- 우선 어떻게 3시간을 확보할지 생각하기 이전에 무엇을 하기 위해 시간을 내려 하는지를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p67
- 반성이 없으면 진보도 없다. 어쩔 수 없었다고 용서하기 시작하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벌칙을 부과해야 한다. -p69
- 일을 위해 공부한다면 되도록 빨리 결실을 맺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를 오랫동안 계속하지 못한다. 이 점이 비즈니스맨과 학생의 차이다. 비지니스맨은 학문을 탐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공부한다. -p72
- 인맥을 오래 유지하려면 항상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려고 생각해야 한다.-p86

-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하기 싫은 일을 과감하게 그만두라는 이유는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해 하는 공부가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어학공부이다. -p127
- 사람은 정말 변명을 잘하는 동물이다. 특히 자신에 대해 엄격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p129
- 야근을 처리하는 버릇이 생기면 근무 시간에 여유를 부린다.-p130
- 출장을 갈 때 신칸센의 개인실이나 비행기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자신의 돈을 들여서까지 공부할 공간을 확보했기 때문에 본전을 뽑으려고 필사적으로 집중하는 데 커다란 효과가 있다.-p144
- 80% 성공이면 성공으로 여긴다. -p156 -> 나의 독서법 변화가 여기서 온건 아닐까 ^^;

시간계획을 이처럼만 세우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일주일계획표)
무거운 플래너보다도 낫고, 웬만한 수첩보다도 나은 것 같다.

3시간 을 집중하라는 이야기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란 구본형님의 책과 LINKED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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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공부법_석세스 코드 (2007/02/16)
이토 마코토 지음/오석윤 옮김| 젠북 | 2007.1.1 | ISBN 9788995846124 13370


우리나라 사법 시험이 어렵다는 것은 공부해 보지 않았으나 알고 있다. 그건 직업인으로 서울에서 어렵게 시작할 때 신림동 고시촌에서 2년 넘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직업인 분도 두어 명 알고 있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한다. (솔직히 고승덕 변호사는 나를 모르지만, 난 그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명이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 그랬기에 이 책에 시선이 머물 수 있는 것이리라! 일본 사법시험도 무지 어렵다고 했으니 그 노하우가 담긴 책인데, 앞에 보니 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했다니 학습법에 관심있는 나로선 당연히 읽어야 되는 것이다.

자신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읽는 것이라 생각해야 된다. 다 안다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중 나와 맞는 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 그것이 실천서가 주는 효용인 것이야!!
=> 뻔한 내용 왜 읽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있다면 이야기 해주고 싶은 나만의 야그.

프롤로그에서 부터 몇가지 땡기는 글을 발견했다. '합격 후'와 '불합격 후'를 생각하는 공부법이란 부분과 시작하기 전에 '합격 체험기'를 써라는 부분이었다. 소 제목 만으로도 실천의 불씨를 당겨진다. 자신의 성명서를 먼저 제작하라는 것도 기억난다. 우선 나도 여기에 맞추어 현재에서 생각해보고 write down 했다는 것에 만족.

합격 후와 불합격 후
- 자격증을 통해 1차 실력 검증을 해보인다. 절대 거만하지 않게 그냥 패스했음만 강조한다.
- 불합격해도 창피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나이에 이제 라이센스 하나 정도는 있어 줘야 된다.
합격 체험기
- MCTS를 통해 전반적인 시각을 이해하고, 개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해 개발한다.
이것이 내가 지닌 실천서 읽기 방법. 내용에서 어색한 부분을 찾기보단, 가치지닌 공감할 방법을 바로 적용해 보고 실천해 보는 것이 피와 살이 된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할 양이 많다. 모든 문제를 푼다고 시험에 합격하진 않는다. 왜냐면 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고, 이해가 안되는 진짜 모르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가! 우선 전체 목차를 파악하고, 공부 중에는 목표가 무엇인지 거슬러가서 생각해볼 것. 그리고 조금씩 튜닝(고쳐나갈 것)을 제시한다. 거기에 어떤 방법이든 지독하게 철저하게 해보라고 한다. 그래야 그 방법이 정말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는 알 수 있을 것이란 것이다. 그리고 대상을 단순화 시킨다.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가 있다는 것 0,1의 개념으로 접근 해본다는 것은 어쩌면 프로그램 세계에서 말하는 추상화, OO를 방법을 적용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또한, 쉬는 시간 3시간이란 영역을 두어 자신이 헤매일 수 있는 "유효없는 쓸데없음"을 할 수 있게 하란 부분은 흥미롭다. 조금 더 깊숙히 생각해 볼 부분이다.

Microsoft.NET 기술을 정확히 익혀야 한다. 양은 엄청나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만 익힌다. 그리고, 예전의 경험들을 통해 바로 따라갈 수 있는 부분과 방법들을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ASP.NET 2.0을 정확히 조감하고 그리고 배우는 기간 중에도 나의 결정이 틀린 부분이 발견하면 또 수정하자구! 그리고, NET만 공부하기 싫을 땐, 책읽고 java 공부할 유효한 쓸데없음도 할애(割愛)하자.


이어 나오는 요령은 정말 숙독하고 반복해 머리속에 암기해두고, 몸으로 체득할 내용들이다. 흥미로운 몇가지만 이야기하면 자기가 정리해야 된다는 것, 속청, 호흡, 뒷심에 대한 것은 다시금 생각해 볼 부분들이다.

그리고, 슬럼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비로소 합격에 가까워진다."란 구절은 수험자들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문장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수험생에게만 국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작은 성공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는 부분이다. 시험 합격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이렇게 뒷부분에 다루고 있다.

정말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공부에 대한 구체적인 글이다. 아쉽게도 나의 경우는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늦게 만났다는 것이다. 그것을 추상화하고 개념화 해버린 이이나 이황의 이야기보다는 이런 것이 우선임을 다시금 느낀다. 하지만, 언젠간 좀더 다가가 이해할 수 있겠지!

[기억에 남는 구절]
자율 신경에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다. 안절부절못하거나 긴장될 때에는 교감 신경이 우위에 있게 되고, 느긋하고 편안할 때에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에 있게 된다. p92
예습의 목적은 강의 중에 의문점을 발견하는 데에 있다. p94
우리 학원에서는 실제 시험 1주일 전부터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p102
=> 전략적 공부기술에서 말하는 부합성의 원리인 것이다.

연결
[상위1%로 가는 10분 공부법],[스터디 코드],[전략적 공부기술],[초학습법],[조벽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공부의 즐거움],[선인들의 공부법],[영어정복기술1],[듣기만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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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코드 (2007/02/09)
조남호 지음| 랜덤하우스 중앙| 2006.7.28 | ISBN 8959868701 03000


In communications, a code is a rule for converting a piece of information (for example, a letter, word, or phrase) into another form or representation, not necessarily of the same type.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Code
'코드(code)'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핵심,본질,암호'라고 적혀 있다. 따라서 '코드를 파악한다'는 말은 어떤 대상의 핵심과 본질을 꿰뚫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갖는다는 것을 말한다. -서문


위키피디아에서 코드의 뜻을 찾아보니 마음에 든 설명 있었다. 이렇기에 규칙인 코드를 알아야 돌아가지 않는 것이리라! 학습에 대한 코드를. 대학을 가기 위한 고등학교 3년을 어떻게 보내야 될지 혼라스런 학생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겠다. 이런 책이 학생시절에 있었다면 나은 학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각설하고, 과거를 살지말고 현재 위치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학습법을 개발하고 체화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읽는 것임도 잊지 말자.

저자인 조남호씨의 세미나( http://www.bookseminar.com/1245 ) 를 통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도 큰 효용이었다.
우연히도 이 세미나는 정리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독서실에 가서 온전히 읽고 정리할 수 있어 기분 좋다.방법을 체계화하고, 논문화 시킨 것. 거기에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일반화 시킨 과정도 눈여겨 볼만 하다. 또한, 서울대 출신이란 증거가 있으니 학생이라면 모방하는데 의심은 사라질 것이요. 방법 자체를 배우는 집중력도 클 것으로 본다.

한 과목씩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이 책의 강점이다. 조승연의 [공부기술] 이후로 방법론에 관심을 가졌던 나는, [전략적인 공부기술]을 읽고서 이제야 관(觀)을 정립할 수 있는 준비는 된 것 같다. 거기에 이 책은 모방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보여 주어 힘나게 한다. 이제, 1000일 습관과 체화시키는 것. 그리고, 흔들릴 때마다 평정을 달성할 수 있는 마음닦기만 하면 될 것 같다.
우리 연구진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현재도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진부하지만 확실한 해답은 오직 자신만이 이 의지 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228
이 책에선 위와 같이 말하고 있다. 또 한가지는 나누어 정복하라는 프로그램 개발의 경구가 여기서도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Think Study에서 공부를 우선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지식으로만 제한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물론, 그들이라는 우등생 집단의 의견이지만, 우리들이 그들이 되기 위한 방법은 우선 모방이니......

구체적이라는 것은 적용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코드가 '생각의 틀'이라면 시스템은 '실천의 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드는 절대적이지만 시스템은 절대적이지 않다. p240
이런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과목별로 어떻게 정복해야 될지 차근차근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강추다.

거기에 이어지는 Think Deep & Back, Think Dream(목표), Think Yourself(환경), Think Plan, Keep Thinking은 실천할 수 있게 논리를 제대로 만들고 있다고 본다.

[기억남는 구절]
무엇보다 혼자 공부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며, 아무 것도 공부하지 않는 대신 반드시 이 기반 학습을 하려고 노력한다. p39
암기의 시대가 끝나고 이해의 시대가 온다. p55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이라는 명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p57
그런데 문제를 제대로 분석했다고 할지라도 어려움은 여전히 남는다. 기본서도 열심히 공부했고, 공식도 100% 완전하게 외웠음에도 정작 그 문제에 수열을 써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상 자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p69
학교 수업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같은 내용으로 학원 또 수업 듣는 것은 시간 낭비다. 한 번에 끝내야 한다. p109
어느 한 개념을 깊이 파고들어가는 것은 두뇌의 한 지점을 보다 붉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다가 한 발짝 물러나서 다른 개념을 떠올리고 비교, 대조한다면 동시에 다른 지점이 붉어질 것이다. 이렇듯 한 지점을 붉게 만들고 또 다른 지점을 붉게 만들다 보면 두뇌 전체가 붉어진다. p176
물리학의 '퀀텀 점프' 이론도 마찬가지다. 에너지가 조금씩 축적되면 물리적 변화가 거의 보이지도 않을 만큼 느리게 일어나다가 어느 기준선을 살짝 넘어서게 된다. 그러면 바로 그 순간, 점프라고 해도 될 만한 가공할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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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로 가는 10분 공부법(2006/02/09)
정은기 지음| 파라북스 | 2006.8.10 | ISBN  8991058280 43370


자기 계발에서 목표,비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게 되면 그 다음은 행(行)이다. 하지만, 한결 같은 마음으로 매진 할 수 있는 것은 어렵다. 거기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나름의 결론을 냈다. 그렇다면 변하는 마음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내가 찾은 방법은 마음을 열고, 조언을 구하고 책을 읽고 계속 배워야 된다는 것이다. 거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심이 큰 사람중에 기억 나는 사람이라면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의 김규환 명장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 노력과 결과를 그 처럼만 명쾌하게 젊은이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기에 우선 나는 여러 책을 읽는데, 이번은 이미지 학습에 관한 책이다. 두용이란 고등학생 아이를 주인공으로 학습법을 고쳐나가는 순서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큰 단락 단락에 직접 이미지 학습법을 실제 해볼 수 있게 배치되어 있고, 끝부분엔 이 학습법을 통해 나아진 사례(증거)를 이야기 하고 있다.

방법이란 것도 배우기 힘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면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은 나 스스로 경험해서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기엔 눈을 통해 얻는 정보가 70%이상임을 알고 있기에 공감하고 시작했기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방법 중에 한자 부수를 외고 있는데, 현재 하는 일이 전산이라 예전에 외운 한자도 제법 많이 잊어버렸는데, 이 방법으로 정리해서 좋았다.

또한 [포토리딩]과 [마인드 맵 북]을 통한 학습법과 연결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이렇게 좋은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해보고 기록하고 1000일 전략에 맞추어 보자. 개인적으론 학습법에 브랜드를 만들고 제시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기억 남는 구절]
자전거나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직접 타거나 해보지 않고는 그 느낌을 전혀 익힐 수 없는 것처럼 빠르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길 원한다면 직접 연습해 보고 자신만의 감을 깨우쳐야 한다. p11
-> 체화가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무언가를 빨리 배우기 위해서는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한다. 믿는다, 안 믿는다의 구분조차 필요 없다. 그저 아무런 의심 없이 이 책을 읽으며 편한 마음으로 따라해 보면 된다. p13
-> 성인학습법의 한계를 또 한번 이해하게 된다.

시간의 여유가 없는 이상 누구나 쓰는 이 방법이 최선의 길인 듯 싶었다. p48
-> 시스템과 사람, 아님 둘다 개선하면 바꿀 수 있다.

노트 정리의 힘 - 내일이 시험이라도 직접 노트를 작성하라. p178
-> 사람의 생각도 대신할 수 없다. 먹기 싫은데 억지로 우물가에 데려 간다고 먹일 수 있는게 아니듯. 자신 스스로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에 성공습관 처음이 주도적이되라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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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학습법 (2006/12/25)
노구치유키오지음/김용운옮김|중앙일보사|1996년7월20일|ISBN 89-461-0316-7


공부를 잘하고만 싶었지, 방법이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_* 그냥 노력이란 결과로 열매가 맺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다 1996년(책 앞에 1996.7.21이라 적혀 있어 알았다)에 이 책을 만난 덕분에 제법 많은 방법 도서를 읽어 낸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방법론 서적의 인과 관계를 찾았다.

현재, 다시 읽어 보는데도 좋은 책임을 알겠다. 물론, 여러 책 통해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인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다. 통독하면서 나에게 큰 답으로 온 구절은 워킹 메모리를 비워라 하는 구절이었다. 책꽂이 장식용(?)으로 두던 책을 연말이라 정리하고자 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복잡한 것들을 잘 정리하고 새롭게 2007년을 살아내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건 대학 4학년에야 이 책을 보았다는 것이다. [전략적 공부기술] 역시 사회인이 된 후에야 만나게 된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늦었다 생각할 때가 기회라 생각하며 아둥바둥 중이다.

[공부의 즐거움], [선인들의 공부법]등을 읽어 내면서 철학적 아니 사념적인 부분에는 어느 정도 답을 낼 수 있었다. 단지, 대상화하여 그것을 술(術)로 볼 수 있게 된 현재 내 수준이다.

또, [포토리딩],[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 [스터디코드],[영어정복기술],[너구리 공부법],[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초정리법,시간편],[초정보활용법],[시간을 지배하는 절대법칙],[실천집중력],[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상위1%로가는 10분 공부법],[독서의 기술] 등을 읽은 이유도 이 책이 발단이 된 것 같다. 거기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학문의 즐거움] 이 두권이 어느 정도 답과 행동에 힘을 실어 주었다고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구절]
앞으로는 '투자'로서의 공부가 아니라 '소비'로서의 공부가 필요하다 아무런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 그차제로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궁극의 '공부'일 것이다.-p27

재미있는 것을 공부한다.
전체부터 이해한다.
80% 알면 앞으로 나아간다.

영어에서는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외워버리는 통암기법,
수학에서는 낙하산법이라고 명명한 공부법을 채택하고
국어에서는 자수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28

공부란 목표와 현재의 상태와의 차이를 메우는 것-p44

노하우와 의욕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구체적인 이미지로 목표를 명확히 의식하자.
교과서 1쪽 분량을 하나로 묶은 단위로 외우는 것이 좋다. -p53
-가능한 음독한다/흥미로운 것을 암기/시간은 걸린다/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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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적는 이유]
-제 생각과 다르거나 틀린 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이젠 곰삭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시기라 생각되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서]
시간도 참 많다 이런 글을 적다니 ㅋㅋ^^; 하지만. 그래도. sendic( http://blog.jrcho.com/796 )을 보고 나서
그 방법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

영어학원을 10월 부터 다녔으니 7개월째다 . 영어는 제자리.
객관적으로 소리에 민감해진 단계가 되었다.
현잰 정철선생님을 따라하고 있다 .이분에게 신뢰가 가는 이유는교육학 전공자라는 사실.

[본론]
사람의 오감 혹은 육감에서 정보습득 70%가 시각이란 사실
마인드맵핑 이나 다른 괜찮은 방법서를 찾아보면 안다.
그렇기에 이미지메이킹이란 방법의 효용은 대단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언제나 방법적용은 쉽지가 않은 까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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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내 것으로 되는 과정에 체화/체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책 요약본보다 책 한권을 보는 이유 역시 그렇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써도
백문이불여일타란 이야기 역시 이런 맥락에서 보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전산학과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고3까지 공부한 동기들이 컴퓨터에 적응하는데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나역시 그랬고! 그러나, 지금 컴퓨터 언어 두어 가지는
회화 정도는 할 수 있는 실력이 되고 나니 ..
과정의 힘듦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시각과 제대로 된 방법만 수행한다면,
시간축이 약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달성할 수 있다

단, 달리기를 하면서 배운 사실은 1km 5분으로 달리고자 할때와
1km 4분20초를 달리고자 할 때의 수행방법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현재 3분50초로 달리고 싶다.

그러므로, 고민보다는 슬럼프 해결방법을 많이 알아서 슬럼프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고, 목표인 영어잘하기(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영어목표)를 잃지말고
하면 되는 것이다.(개인적으로 글은 적었으나 쉽진 않더라구요^^;)

-적고보니 성공학책 내용을 나만의 스토리 텔링화 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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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이킹이란  학습법 역시 시각에 중점을 두었기에 기본적인 동의는 하지만,
현재 7개월짜리 내 감으론 하나의 방편(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서 편하고 쉽게 이용하는 수단) 이상은
아닌 것 같다.

효과가 검증되고 좋다면,  언어학습에 적용해보는 것엔 동의한다.
슬럼프 극복의 한방법이 될 수 있고, 체화의 시간을 줄 일 수 있다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의학에서도 사람에게 테스터하는 것은 제일 나중이면서,
가장 조심스럽게 처리하는데... 영어방법은 ^^;각설하고...


큰 축으로 본다면 편입견을 배제하고 자신스스로를 테스터
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늘 8일 신촌 토즈에서 모임이 있다는데
가볼까... 생각중

-제가사용하고있는방법
마인드맵/삼색볼펜초학습법/듣기만해도머리가좋아지는책/목표정하고나서긴숨으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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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영어정복기술 1 - 영어라는 언어편 (2004/12/18)
조승연 저 | 랜덤하우스중앙 | 2004/07/23,2009,03/03-31

스페인어를 배워야 했다. 이 책이 생각나 재독했다.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읽었다.

외국어 습득은 실천과 꾸준함으로 승부해야 함을 알기에,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까? 찾아보려고 구입한게 아니다. 단지, "공부기술"을 읽고 난 뒤 저자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그의 생각 행로가 어떻게 표현되었나 알고 싶어 일독했다.

기술이란 습득하고 나야 얽매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되는게 아닐까? 올라가보지도 않고 계곡에 발 담그고 있는 사람이 그 자체를 즐기지만 않고 올라가는 능성이가 가파르다니 어떻니, 정상에 서니 너머엔 멋진 바다가 있느니 저러니 하는 말들이 퍼져나와 이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 화두가 이성론과 경험론으로 대변되는 논의의 중심에 서 있겠지만.

이책의 핵심은 조승연씨의 능동적 공부하기 내용이다. 영어학습법만 본다면 그리 대단한 책이 아닐지 모르지만, 제임스 머레이(비교언어학)와 능동적 자세만 알아도 값어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여하튼 제대로 한번, 대충 한번 2독은 했다.

따지며 읽기- 능동적 배우기의 한 전형을 능동적 습득으로 바꾸기 위해...

언어감각 좋은 책을 많이 읽을 것
단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가슴으로 의미를 느끼는 것이다.

질문)영어 알자!영어 별 다르지 않다.
영어는 단지 영어일 뿐이다.
영어의 속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영어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답)잡종언어이고 / 주류 영어는 없다.
어감느낌들이 중요하다.
회화만 잘하는 것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다.
링컨도 그렇게 도덕적이지 못했다.
(사람이 모든 면에 올바르진 않다는 의미일까요? 토달아봄)

질문)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답1)
잡종언어이므로 문화를 알아야 한다.CANON
언어자체가 수단이란 것을 잊지말것
결국 미국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의사소통 하려면 어감을 알아야 된다.
답2)
문화에서 출발
주류에 든 미국인도 생존하지만,
미국에 유학 온 유럽인 - 다국어 사용 (토:생존의 병행)
미국인 영어 - (토:MS적)
타문화와의 공존 경험이 언어의 재산
문화와 언어의 연결고리를 찾는 법 왜 그렇게 했을까 그들의 시각으로 보고자
답3)
그들의 과거 이해 history
CANON이라는 필독서 목록을 벗어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지식을 탑쌓기로 본다.

참고) 학습론
제임스 머레이 (비교언어학)
단어의 과거를 외운다.
우리말과 비교하며 느낌을 정확히 감지한다.

spatran pyrhic victory
classical
fascism

회화 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리듬에 영어는 2박자 쿵짝
불어 강약약 약약 강 음절, 환한얼굴, 샐러드 영어를

기억남는구절]
계획이 분명한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하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기본만 습득되면 고속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p34 (전후 문맥에 해당하는 글도 아주 좋음)

영어를 잘하려면 외양보다 내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유럽인들이 회화보다 일단 영어책 읽기에 더 신경을 쓰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들은 내용의 수준을 높여놓고 나중에 그것을 멋진 표현으로 다듬질하는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다.--p49 (건데 다듬어도 사투리 처럼 고치기 어려울땐?)

앵글로 색슨 문화에선 지식의 발전을 탑쌓는 것으로 본다.--p113(그렇기에 先지자의 길을 이해하는 것 내 의견을 타인에게 알게 하는 것이 스타트 라인에 서있는 것과 똑같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1.외워야 할 단어가 너무 많을 때: 단어의 족보를 그린다.
해결책1>족보가 같은 단어를 묶는다
해결책2>단어의 그림을 그린다. IME방법
2.의미를 확실하게 알기 어려울 때: 단어의 역사를 추적한다.
해결책1>단어의 역사를 공부한다 (옥스포드대사전 http://www.oed.com )
해결책2>항상 문장과 함께 배운다
해결책3>스스로 써본다

노하우1>인터넷을 적극활용하라
rethorics
노하우2>주석 붙은 명작 원서를 읽어라
study edition, annotated edition
노하우3>혼자 중얼거려라 (자기혼자 시나리오를 만들어 전화받는 척 하면서 해보기)
노하우4>영어간판은 꼭 읽고 지나가라 (정확한 의미를 꼭 사전을 통해 암기하라)
노하우5>영화에 나오는 새로운 표현을 주시하라
노하우6>쓰고 쓰고 또 써라 (한문장이라도 매일)

타문화를 이해하는 방법
1. 그들의 과거를 이해하라
2. 그들의 필독서를 읽어라
3. 그들의 생활을 이해한다.

Posted by iarchitect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2002/09/05)
와다 히데끼 저/이성림 역 | 롱셀러 |2001년 11월 | ISBN 89-8919-720-1

배움의 길과 방법론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기에
이책을 선택하게되었다. 책이란, 꽂혀 있는 것을 펄쳐 보아야
선택하지만, 요새는 인터넷을 통한 이미지와 서평에 가장
큰 선택권이 된다. 이 책 또한 그렇다.

한데, 그리 큰 기대보다는 페이지 분량도 적어서
요약형식으로 읽으리라 생각했는데,
내용이 아주 좋았고,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책의 목적]
살아남기 위해 공부한다는 말이 지닌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부의 실리적 목적과 그것이 지니는 의의(공부의 목적)를
최신 정신 의학과 지능 연구의 견지에서 설명하고,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공부의 목표)에 대해
인지 심리학적 입장에서 설명한다.

또 한분야로 수험 기술 연구가로서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자격증 취득 최선책이 아니라 최선의 자구책이지만,
수험경험을 통해 의외로 쉽게 몸에 익혀지는 장점이 있다.
공부는 노화를 방지한다.

1.시대가 요구하는 것]
-인지 심리학적 사고력의 모델
인지 심리학은 인간의 지적 활동을 하나의 정보처리 과정으로 분석하는 학문
사고란 지식을 이용해 추론하기 때문에 지식을 단순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

-지식을 이용하는 방법
인지 심리학에서 볼때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란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
그것을 활용해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추론이 가능한 사람을 말함.

-문제해결법
'지식을 이용해 추론' and '유연한 추론' => 고차원적 인지를 통한 ....
브라운이란 인지과학자에 의하면 문제해결에 관여하는
고차원적 인지는 다음과 같다.

1. 자기 능력의 한계를 예측한다.
2. 무엇이 문제인가를 명확하게 파악한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역시 고차원적 인지를 갖춘 사람이다.
3. 문제의 적절한 해결법을 예측하여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이 경우 해결법이 복수일 때는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도
고차원적 인지 능력에 포함된다.
4. 점검과 모니터링. 이것이 자신의 사고 패턴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5. 활동 결과와 목표를 대조해 보고 실행중인 방법을 지속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대로 가도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능력도 고차원적 인지 능력이다.

-명석한 두뇌의 조건
*추론의 패턴은 동일한 지적 수준이라도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간단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식인의 생각도 이러할 것이다. 자기와 관련된 일에 따른 판단오류는 발생할 수 있다.)

인지과학에서 말하는 명석한 두뇌의 조건
1. 사고의 재료로 충분한 지식이 있을 것
2. 그 지식을 기초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몇 개의 패턴으로 추론이 가능하고,
그 중에서 가장 적절한 추론을 선택할 수 있을 것
3. 지식이 충분한가, 감정에 좌우되고 있지는 않은가 등,
적절한 모니터를 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인지가 가능할 것.

-성찰적 사고의 방법론
인지 심리학적 사고법을 통해, 이제는 그저 막연하게 자신의 지식을
토대로 추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찰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사고의 방법론이 제기되고 있다.
Posted by iarchitect
TAG 학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