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정도,,, 바닥에 앉아 졸면서(?) 그렇게 오랜만에 간 교보문고에서 모두 읽었다. 지식 refresh. 아 그리고 꼼꼼히(나꼼수를 듣기 시작하면서 꼼꼼히란 단어도 난 많이 사용한다. 꼼수의 다른 이면은 꼼꼼히란 단어와도 연결됨을...) 잘 쓴 책으로 생각됨!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이것을 참고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 듯. 나두 살까 말까 고민중에 .. 담에 또 한번 더 보고 ...*_* [ 내용을 다 알고 있어 구입하기 보다 이 넘어 스프링 책을 보는게 낫겠단 생각 ]. 단, java 1.7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본서를 찾아 읽어봐야지... 하지만 그냥 집으로 오다. 교보문고는 스티븐 잡스의 자서전이 점령(?) 했더라! 흰생바탕의.. 난 스컬리가 애플 CEO가 된 장을 읽어보고 구입은 미루었다. 운좋게 집에서 어둠의 세계로 audio와 스캔한 책을 ...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부. JSP와 서블릿의 기초

1장. JSP와 서블릿
01. JSP와 서블릿에 대하여
서블릿 기술에 대하여
JSP 기술에 대하여
02. JDK 설치하기
JDK 다운로드 받기
윈도우즈 플랫폼에 JDK 설치하기
PATH 환경 변수 설정하기
03. 톰캣 설치하기
톰캣 다운로드 받기
윈도우즈 플랫폼에 톰캣 설치하기
톰캣 기동하기
04. 간단한 JSP 페이지 작성하기
간단한 HTML 문서로 톰캣 테스트하기
간단한 JSP 페이지로 톰캣 테스트하기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2장. 서블릿의 기초
01. 서블릿이란?
02. 서블릿 클래스의 작성, 컴파일, 설치, 등록
서블릿 클래스의 작성을 위한 준비
서블릿 클래스 작성하기
서블릿 클래스 컴파일하기
서블릿 클래스 설치하기
서블릿 클래스 등록하기
서블릿 실행하기
03. 톰캣의 관리자 프로그램 사용하기
톰캣 관리자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
한글 HTML 문서를 출력하는 서블릿 클래스
04. 웹 브라우저로부터 데이터 입력받기
웹 브라우저로부터 데이터를 입력받는 서블릿 클래스
POST 메서드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 입력받기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3장. JSP의 기초
01. JSP 페이지란?
02. JSP의 기초 문법
JSP의 다양한 문법
스크립팅 요소의 문법
지시자의 문법
주석을 기술하는 방법
03. JSP 페이지의 내장 변수
request 내장 변수
out 내장 변수
response 내장 변수
application 내장 변수
04. 파일 입출력
파일로부터 데이터를 읽는 방법
파일에 데이터를 쓰는 방법
05. 다른 JSP 페이지 호출하기
forward 메서드의 사용 방법
include 메서드의 사용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4장. 쿠키와 세션
01. 쿠키와 세션에 대하여
뇌를 자극하는 JSP & Servlet
02. 쿠키 기술의 사용 방법
새로운 쿠키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 입력 기능
쿠키 데이터를 읽는 방법 - 조회 기능
쿠키 데이터를 수정하는 방법 - 수정 기능
쿠키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 삭제 기능
쿠키가 특정 경로명을 갖는 URL로만 전송되도록 만드는 방법
쿠키가 여러 웹 서버로 전송되도록 만드는 방법
03. 세션 기술의 사용 방법
서블릿 클래스에서 세션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
JSP 페이지에서 세션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
URL 재작성 메커니즘의 사용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5장. 익셉션 처리
01. 웹 컴포넌트에서 발생하는 익셉션 처리
스탠드얼론 프로그램과 웹 컴포넌트에서의 익셉션 처리 방법
02. 에러 페이지 만들어서 호출하기
JSP 페이지에서 에러 페이지 호출하기
서블릿 클래스에서 에러 페이지 호출하기
03. web.xml 파일에 에러 페이지 등록하기
익셉션 타입별로 에러 페이지를 등록하는 방법
HTTP 상태 코드별로 에러 페이지를 등록하는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6장. 서블릿의 라이프 사이클
01. 서블릿의 라이프 사이클
02. 서블릿 클래스의 init 메서드와 destroy 메서드
init 메서드의 작성 방법
destroy 메서드의 작성 방법
서블릿의 초기화 파라미터
03. JSP 페이지의 jspInit 메서드와 jspDestroy 메서드
jspInit 메서드와 jspDestroy 메서드의 작성 방법
JSP 페이지의 초기화 파라미터
04. 서블릿의 환경을 표현하는 ServletContext 객체
서블릿의 환경 정보를 가져오는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의 초기화 파라미터 값을 가져오는 getInitParameter 메서드
로그 메시지를 기록하는 log 메서드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속하는 웹 컴포넌트들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에 관련된 파일 경로명을 가져오는 메서드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2부. JSP의 새로운 문법

7장. 익스프레션 언어
01. 익스프레션 언어란?
02. 익스프레션 언어의 기초 문법
데이터 이름 하나로만 구성된 EL 식
익스프레션 언어의 내장 객체
03. 익스프레션 언어의 연산자
산술 연산자, 비교 연산자, 논리 연산자, 조건 연산자
엠프티 연산자
연산자 우선순위를 바꾸는 괄호 연산자
대괄호 연산자와 마침표 연산자
04. 익스프레션 언어로 자바의 정적 메서드 호출하기
자바의 정적 메서드를 EL 함수로 등록하는 방법
EL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
우리가 직접 작성한 정적 메서드를 호출하는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8장. 표준 액션
01. 표준 액션이란?
02. JSP 페이지의 모듈화에 사용되는 표준 액션
표준 액션의 사용 방법
표준 액션의 사용 방법
03. 자바빈의 호출에 사용되는 표준 액션
자바빈 관련 표준 액션의 기초 사용법
웹 브라우저로부터 입력된 데이터를 자바빈 프로퍼티로 설정하는 방법
자바빈의 다형성을 활용하는 방법
04. 그 밖에 유용한 표준 액션들
애플릿을 불러오는 태그를 만드는 표준 액션
스크립팅 요소를 대신하는 표준 액션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9장. JSTL 사용하기
01. JSTL이란?
02. JSTL 설치하기
JSTL 다운로드 받기
톰캣에 JSTL 설치하기
03. 코어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커스텀 액션 사용 방법
04. 포매팅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날짜와 시각을 포맷하는 커스텀 액션
수치를 포맷하는 커스텀 액션
지역을 설정하는 커스텀 액션
시간대를 설정하는 커스텀 액션
다국어를 지원하는 커스텀 액션
POST 메서드로 전송된 한글 입력 데이터를 받기 위해 필요한 커스텀 액션
05. 함수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10장. 커스텀 액션 만들기
01.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방법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방법
02. 태그 파일을 이용해서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방법
아주 간단한 태그 파일
애트리뷰트를 지원하는 태그 파일
동적 애트리뷰트를 지원하는 태그 파일
커스텀 액션의 본체를 처리하는 태그 파일
변수를 지원하는 커스텀 액션
03. 태그 클래스를 이용해서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방법
SimpleTag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태그 클래스
SimpleTagSupport 클래스를 이용해서 태그 클래스를 작성하는 방법
애트리뷰트가 있는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태그 클래스
동적 애트리뷰트를 지원하는 태그 클래스
본체가 있는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태그 클래스
커스텀 액션의 본체 내용을 조작하는 태그 클래스
변수를 지원하는 커스텀 액션을 만드는 태그 클래스
차일드 커스텀 액션
04. 태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방법
태그 클래스를 모아서 태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방법
태그 파일을 모아서 태그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3부. 실무에 필요한 고급 기술

11장. 필터와 래퍼
01. 필터와 래퍼에 대하여
02. 필터 클래스의 작성, 설치, 등록
필터 클래스의 init 메서드와 destroy 메서드
요청 메시지와 응답 메시지에 포함된 정보 조회하기
필터 체인의 방향 바꾸기
03. 래퍼 클래스의 작성, 설치, 사용
요청 래퍼 클래스를 작성하는 방법
응답 래퍼 클래스를 작성하는 방법
응답 메시지의 본체 내용을 변형하는 래퍼 클래스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12장. 데이터베이스 사용하기
01. 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02. MySQL 설치하기
MySQL 다운로드 받기
MySQL 설치하기
MySQL의 구성 정보 입력하기
MySQL 시작하기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 저장하기
03. Connector/J 설치하기
JDBC 드라이버 다운로드 받기
JDBC 드라이버 설치하기
04. 웹 컴포넌트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방법
JDBC 드라이버를 로드하고, 데이터베이스로 연결하고, 연결을 끊는 방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읽어오는 방법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수정하고 삭제하는 방법
05.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의 설치와 사용
DBCP, Pool, Collections 모듈 다운로드 받기
DBCP, Pool, Collections 모듈 설치하기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 방법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을 생성하고 등록하는 프로그램의 작성 방법
JOCL 파일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 생성 방법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13장. 설계 모델과 웹 템플릿
01. 설계 모델과 웹 템플릿에 대하여
JSP와 서블릿 기반의 설계 모델 - 모델 1과 모델 2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웹 템플릿
02. 모델 1과 모델 2로 웹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고 구현하기
모델 1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고 구현하기
모델 2로 웹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고 구현하기
03. 웹 템플릿으로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
웹 템플릿 만들기
웹 템플릿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 결과 출력하기
웹 템플릿에 로그인/로그아웃 기능 추가하기
로그인/로그아웃 창 만들기
장바구니 기능 구현하기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부록 A. 스크립팅 요소와 익스프레션 언어의 선택 사용
부록 B. 이벤트 리스너
부록 C. WAR 파일을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부록 D. 파일 업로드하기
Posted by iarchitect

미디어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2009/01/04)
명승은지음|한빛미디어| 2008.3.28|ISBN 9788979145526 (03320)


좋은 책이다(비판적 관점에서). 다양한 내용을 네가지 카테고리에 잘 버무려 놓았다. 저자는 기자였다가 현재는 야후 코리아에서 근무한다. 그러면서 1인 블로거로서 활동하고 있다. 대단 하지만, 그냥 나와 같은 블로거란 관점에서 접근해 그의 깊이를 알아가는 참맛을 느껴보기 바란다. 물론, [세미나]를 통해 책보다 사람이 진국인 것도 말씀드리고 싶다.

이 책의 효용은 미디어에 대해 한발짝 떨어져 조감해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디어2.0 (웹 2.0) 에 대해선 제대로 정리하고 있다.(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당신은 웹2.0 개발자입니까?를 이어 읽어보면 정리가 될 것임) 또한 기자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엿보는 재미도 괜찮다. 정말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더라!

내 경우엔 [경제뉴스의 두얼굴]을 통해 관(혹은 나만의 고정관념)이 있었기에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읽어 내려갔다. 또한 신문,방송, 인터넷이란 세가지 매체로 나누어 접근해 보니 또다른 선택지를 받아든 느낌이다. 미디어 1.0의 소멸이 아니라 공존과 더불어 그 흐름 속에서 개개인은 어떻게 적응해야 할 것인가?란 화두를 던져주더라!


[페이지순 정리]
만든 이와 보고 듣는 이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작은 타이틀인데 마음에 쏙
웹 2.0 정의 참고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141
팀 오라일리의 "웹2.0 시대의 핵심 교훈은 '사용자가 가치를 더한다"는 것이다.-29
나는 종종 미디어 2.0을 정보 민주화라는 말로 단정지어 설명한다-61
=>저자가 인용한 곳에는 이런 의견도 있다.
미디어 비평가인 로버트 맥체스니는 [부유한 미디어, 가난한 민주주의(Rich Media, Poor Democracy)]라는 책을 통해 미디어 독과점이 이미 굳어진 상황에서 인터넷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것이란 상상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꼬집는다. 그는 미국 주식시장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와 뉴욕 광고업계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메디슨 애비뉴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의 미디어 시스템은 결코 대다수 국민의 이익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단언한다.-268
=> 시민이 가져야 할 방향성은? 일정 시간을 투자해 여러 뉴스에 접근해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가? 권위가 보장된 기자의 글을 통해 그들이 만들어 놓은 창에 의존할 것인가? 거기엔 절대적 요소인 시간과 연결되어 있음은 누구나 아는 상황일진대 또한 먹고삶에 이어져 있음도... ... 그렇기에 이런 위기의 시대엔 더큰 왜곡이 일어날 것임은 아주 뻔하다 싶다.

미디어 사업자들의 역학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든 결국 주도권은 이미 독자들에게 넘어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일 수 있다-85
=> 능동적인 소비자가 된다면 그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먹고삶에 찌들게 되니 그렇지 못하게 된다. 거기에 독과점이 발생해 조중동이 대기업과 손을 잡고 지상파 방송을 장악하게 될 경우는 위에 언급한 의제설정과 더불어 다른 형태로 번져 나갈 것 같다. 거기엔 2009년1월1일 타종방송의 KBS 행태나 언론노조파업에 관한 국민들 사이에 온도차가 아주 많이 나는 것도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성 언론들 역시 사실의 나열보다 특성화되고 주관적인 해설이 덧붙여진 글쓰기가 보편화되고 있다. 이는 정치적인 맥락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명분을 따지는 이념의 시대에서 벗어나 해석과 해설을 중요시하는 언론계 전반의 분위기와 맞물려 있다.-178

저널리스트, 즉, 기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 가운데하나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자격이다. 언론사들은 수십년 동안 자기들만의 직업적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또한 권력은 언론인에게 일정한 수준의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을 택해 권언유착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민주화가 진행된 이후에도 이러한 침묵의 카르텔은 사라지지 않았다-299
=>언론고시라 불리면서 기득권을 가지려는 사람들. 그러나 블로그를 보아도 알겠지만, 그들보다 제대로 올곧게 끈질기게 생산하는 뉴스 생산자가 있음이 다행스럽긴 하다. 다양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국내에서도 신문,방송 겸업에 대한 해제 논의가 조만간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랫동안 여론 독점은 막아야 한다는 언론계의 요구가 산업적 논리에 밀리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305

매스미디어의 의제설정 기능이란 매스미디어가 사람에게 "생각하고 있는 것(what to think)을 알리기보다는 무엇에 대해 생각할 것인가(what to think about), 즉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대중매체가 특정 주제를 계속해서 강조하면 수용자도 그 주제를 중요하게 여겨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67
=>포털이든, 거대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큰지는 이 구절에서 잘 알 수 있었다. 지금 네이버가 하고 있는 오픈캐스트 방식은 과연 나은가? 언론사에게 의제 설정 기능을 넘겨 주는 것이 당연한 귀결일까? 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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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웹2.0 개발자입니까? (2008/12/29)
박지강 지음| 한빛미디어 | 2007.7.6 (2쇄) |ISBN 9788979144628 (13000)


우와 2쇄다. 거기다 나온 시점이 2007년 2월16일이니, 분명 탁월했단 말은 해줘야 겠다. 현재 2008년 12월 29일 현재로서도 가치 있을 뿐더러 달라진 부분도 거의 없는 듯 하다. 다만, 프로그래밍 부분을 다루긴 했으나 분량이 적어 프로그래밍책이라 하기에는 아쉽다.

달리보면 프로그래머가 아닌 분이 읽어도 좋고, 프로그래머가 읽어도 좋은 면에선 아주 잘된 양다리 포지셔닝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

명승은( http://blog.jrcho.com/1507 )님의 세미나를 통해 나는 제대로 이해했단 기억이다. 기자였기에 미디어 측면에서도 제대로 분석했다고 보는데, 이 책도 마지막 70여 페이지를 남겨두고 ... ㅋㅋ 올해 안에 다 읽어야 겠다.

웹2.0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 일독 권해봅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웹2.0이 사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16
=>웹2.0 시대라고 해서 1.0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좀 더 가치있는 데이터를 좀 더 빨리 구축할 수 있는 능력' => 웹2.0 개발자가 된다는 것의 정의

메쉬업은 open api를 조합하여 만든 서비스를 말한다-153

표지에 웹2.0은 크리에티브한 YOU를 요구한다 문구가 마음에 쏙 들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
[들어가며]

미디어2.0 [ http://blog.jrcho.com/1507 ]을 알고나서 웹2.0에 대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 후로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모르기에 배워야 된다는 것을 ... 다시금 일깨웠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시켰다. 그랬기에, 제법 멀었던 망원역  한빛미디어를 다녀왔다. 오늘 검색해보니 신병철 교수님의 북세미나가 있었던데 알았다면 거기로 갔을지도 모르겠다.*_*

IT 분야에서 한걸음 더 넓게 나아가는 한빛미디어도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해서 참석. 허둥대다 약도 출력을 프린터에 두고 오는 바람에 전화로 물어 물어 도착! 김밥과 레쓰비커피도 줘서. 여유롭게 잘 먹고 들을 수 있어 좋았다.
ㅋㅋ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여러분... 어젠 늦게 퇴근하셨겠네요!

마지막엔 미코노미와 연결 되는 http://www.popfunding.com/pf/index, http://www.vaimi.com 의 사례 설명을 각 사이트 관계자가 와서 설명해주었는데, 그것도 좋은 시도라 보았다.

[본론]
현재 내 마음이 아래 세컷의 사진이다. 마음이 혼란했기에, 나에게 귀 기울이기보다 타인을 향해 있는지 모르겠다. 녹음된 걸 다시 들어보니 더 정확히 감정을 배제하고 정리할 수 있어 좋다.







[태클]
- 애플빠였기에 배터리 잔량 표시기를 과대 포장하는 것을 보고, 델 구매했을때 눌리면 보여줬는데라고 하려다 참았다.

- 그 역시 전업 블로거라지만,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개인을 브랜드化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일 하면서 수입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 이상 다른게 없음을 모른다. 물론, 다르게 볼려면 한없이 다르게 볼 수도 있겠으나...

- 재테크 하는 사람보다 자기계발해서 진급하는게 더 낫다는 식의 자기 결론도 슬쩍 이야기 한다. 이런~ 그 자신이 애널리스트로 먹고 살면서, 자기가 본 시각 안에서 파악하려고 들다니... 그것도 단정적으로 말이다. 물론, 안다. 자기가 좋아하는 블로깅하다보니 좋은 직장도 얻게 되고 잘먹고 잘살더라는 이야긴 인정하지만, 그것도 태우씨의 액면가(현재가치 포함)가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프로그래밍 하면서, 영어 유창하고, 대기업에 다녔기에 백그라운드도 어느정도 되는 사람... 초기 블루오션일 때 ... ...
http://blog.jrcho.com/176 http://blog.jrcho.com/200


물론, 언제나 세미나를 보면서 부정적인 면보단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하기에 화가 난다던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게 아니라 그의 재미난 세미나의 옥에 티쯤 된다는 것은 이야기 해야겠기에.

9시에 끝난다고 되어 있었는데, 9시50분에 끝났다.

[세미나]
링크] http://edu.hanb.co.kr/view_detail.php?hi_id=336



본 강연회는 [미코노미 :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의 저자이자 태우's log(http://twlog.net/wp/) 운영자로 유명하신 김태우님의 저자 직강 세미나 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공급자로 개인의 위치가 변화하고 있는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맞아 '무엇이 이러한 현상을 가능하게 했는지?'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김태우님이 주창하는 '미코노미 (Meconomy = Me + Economy)'에서 그 답을 찾아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iarchitect

자바스크립트 for 웹2.0  (2008/02/14)
셸리 파워즈 저/김태경,김대영 공역 | 한빛미디어 | 2007년 05월 | ISBN-13 : 9788979144871

경력 10년 차인데 자바스크립트 책을 보고 있노라면 좀 뭐 같이 보는 이가 있다. 프리랜서들과 작업해서 그런지 더욱 그런 것 같다. 분명 그들은 표현하지 않음에도 느낀다는 건 어쩌면 내 자격지심일 것은 자명한 일이다. 겸손해지고 모른다고 언제든 말할 수 있고, 또 모르기에 열심히 배우는 것에 주저하지 않기!를 또 한번 제대로 느끼게 해준 책이다. 나는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모른다. 진실로.

역자 서문에 "자바스크립트를 프로그래밍 언어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이다" 란 것이 이 책 전체를 표현한다고 본다. 그리고, 나 역시 언어로서 제대로 대접해야 함을 깊이 인정했다. 방법서의 효용은 기술습득 및 이용에 있다. 그렇다면 이책은 나에게 오랜만에 제대로 된 낚시법을 배워준 책이다. 난이도와 체계도 찰떡궁합이었다.  그렇게, 온전히 제대로 실습까지 하면서 읽어냈다.(전체 14장 중에 13장 까지만)

14장은 단박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다. 변명같지만, prototype만 가지고도 몇권 씌여져 있기 때문이다. 좀더 찬찬히 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때가 되면 Xquared http://xquared.springbook.playmaru.net/ 과 더불어 정리할 예정!

[기억남는 구절]

0, "", NaN, null, undefined 는 false다.
나머지는 전부 true 다
-p75  => 위 대목을 읽으면서 책읽는 이유 한가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달인(고수)으로 가는 시간 단축인 것이다. 아직은 시간 축만이 공평함으로... ... ... 물론, 자기와 맞는 책을 만났을 경우지만. 그렇기에 양서 고르는 법에 통달해 있어야 한다.

[연결]  내가 쓴 자바스크립트 관련 글
http://blog.jrcho.com/1251
http://blog.jrcho.com/1248
http://blog.jrcho.com/1307
http://blog.jrcho.com/1268 
Posted by iarchitect

IT EXPERT ASP.NET 2.0 웹프로젝트와 실전 프로그래밍
조성진 지음| 한빛미디어(주) | 2006.11.15| ISBN 8979144180 18000


ASP.NET 2.0 프로젝트를 투입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다. MCT인 사장의 말도 한 몫 했다. 그러나, 대략 보고 투입하면서 구현에만 신경쓰다. 이제는 정리해야 되지 싶어, 정리하려고 한다. 1년 지났음에도 asp.net에 아는 거 물어보면 말할 게 없다.*_*

머릿말에 "외국의 유명한 저서 중에는 개념적이고 실무에서는 좀처럼 사용할 일이 없는 내용에 대해 너무 깊이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자 노력했다. 조성진( jigae_at_hanmail.neet) " 이 글에 밑줄 쫘악 긋고 해보는 중.

이 책의 학습 로드맵 참 좋다^^ 하튼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다해 봤다면, asp.net 2.0으로 하는 프젝은 참여가능 하지 않을까!


또하나의 장점은 asp.net 1.0 책이 CD에 pdf로 제공 되고 있는 점이다. 그렇다고 쉽거나 효율, 효과적이란 말은 아니다. 개인마다 학습능력 차이가 있음도 인정하자구~

Chapter 1. What's new in ASP.NET 2.0?
01. asp.net 2.0의 새로운 특징들
생산성/유지및 관리/퍼포먼스/확장성
p22 '선언적'이란 의 설명에서 덧붙일게 있다면 java나 다른 언어 역시 선언적 프로그래밍(?)이 추세인듯. 태그로 넣어두고

p23 웹파트는 각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페이지 요소들을 추가, 삭제 및 숮어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서비스로서, 요즘 대형 사이트들은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다.
p25 웹 파트 서비스도 개인 설정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p29 어댑터를 이용하면 새로운 브라우저나 장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 때 컨트롤을 직접 수정할 필요가 없고 컨트롤의 처리 단계(예: Init, Load, Render 등)를 재정의하는 외부 모듈을 작성하면 된다.

p31
ASP.NET 2.0 Architecture
서버컨트롤
표준 컨트롤, 데이터, 유효성 검사, 탐색, 로그인, 웹파트
페이지 효과
마스터페이지, 테마와 스킨, 어댑터, 프로필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
캐시, 역할, 프로필, 웹 파트, 멤버 자격, 응용 프로그램 관리, 사이트 탐색

Chapter 2. 개발 도구와 개발 언어
p61 foreach 문으로 컬렉션 형식의 개체를 순환할 수 있도록 하려면 IEnumerable과 IEnumerator 인터페이스를 컬렉션에서 구현해야 한다.
참고]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652 
http://msdn2.microsoft.com/en-us/library/system.collections.ienumerable(vs.71).aspx

Chap 11. 멤버십(Membership)과 역할(Role) 시스템

01 membership과 role 시스템의 기본
02 membership service와 role service 사용하기
03 응용 예제 - 역할 기반 포럼

링크] Security Guideliness: ASP.NET 2.0  (역시나 링크가 바뀜)
http://msdn2.microsoft.com/en-us/library/ms998258.aspx

Chap 13. 사용자 프로필(발음 proufail 이다.*_*)
- 현재 프로젝트에는 자체 MembershipProvider과  ProfileBase를 상속 받아 구현(두개 클래스), 이용하고 있어 깊숙히 알 필요가 없었는데, 신입사원이 물어보기에 정리하면서 해 보다. 사실 anonymous로 접속. web.config에 있는 속성을 이용해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서 보고 정리하다. 개념은 완전 이해했고, 예제 보면서 실행해보니 이해가 충분히 되더라!

01 Profile 소개
Profile 실행주기
p827 한 번 읽은 Profile 속성은 포스트백될 때 재사용될 수 있도록 ViewState 속성에 저장한다.
Profile에 저장하는 속성 중 데이터가 너무 큰 속성이 포함되는 것은 좋지 않다.

02 프로필의 활용
p829 'machine.config' 의 설정은 각 응용 프로그램의 'web.config'에서 별도의 구성을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설정이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WSAT web site adminiation tool

aspnet_regsql.exe SQL 서버에 asp.net 서비스들에 대한 구성을 하는 도구
1] http://blog.naver.com/webmon/26267308
2] \ Windows \ Microsoft.NET \ Framework \ v2.0.50727 \ 아래에 있다.

p830 aspnet_regsql.exe 는 SQL 서버에 asp.net 서비스들에 대한 구성을 하는 도구
p841 profile 속성을 익명 사용자가 액세스하도록 하려면 <profile>...</profile>....<add> 태그의 allowAnonymous를 true로 지정하면 된다.

p842 <anonymousIdentification enable="true"/>
ProfileManager.DeleteInactiveProfiles 메서드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익명 데이터를 회원 데이터로 마이그레이션 MigrateAnonymous

p847 AnonymousIdentificationModule : 익명 식별자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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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의소프트웨어산책-소프트웨어에대한새로운시선그리고통찰력(2007/10/20)
임백준 지음| 한빛미디어| 2005.05.30 | ISBN 897914329X (13560)


책읽고 요약하기를 반복한다고 전진하는 건 아니더라. 물론, 하지 않는 것 보단 낫다고 변명은 할 수 있겠지만, 권수 늘이기만 가지고 실력이 늘진 않는단 사실은 정해진 답이다.

가볍게 현재 위치에서 그가 가름해 놓은 몇 분야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어 좋더라! 다만, xp 컨설팅을 하고 있는 김창준씨를 알아서 일까?! 그가 말하는 TDD와 유닛테스트의 의도는 본질과 다른 그 무엇이 느껴지더라! 
참고] TDD에 대한 김창준씨의 짧지만 긴 여운의 동영상.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2747720070912135133&skinNum=1

아쉬운 건 그는 미국에 있으면서도 구루들 이야긴 전해 주지 않는다. 오롯시 그의 경험 안에서 이야기 한다. 그렇다고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고,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궁극에 우린 자기化가 필요한 것이다. 거기에 타인의 인정을 통한, 자기자신을 이기는 극기와 더불어서 말이다. 실력없는 나의 짧은 식견으로 임백준이란 저자를 재단하기 위해 읽는 것은 아님을 잊지 않고자 한다. 그의 내공은 나보다 높다. 그랬기에 읽었다.

그가 가름한 분야 하나 하나가 또 큰 줄기인데 그것을 정리해 볼 요량으로 쓴 것은 욕심이겠거니 했다. PP를 쓴 사람들은 최소한 20년의 경험으로 시작했단 사실을 본다면 대단한 도전일 수도 있으나 그가 쓴 글이 존재하지 않는 이론이거나 요약이라고 보기엔 모자란 구석이 제법되기에 ... ... 모자르다란 표현보다 이런 표현이 정확하겠다. 어떤 어떤 부분에선 이렇게 설명했다면 더욱 단순명료하게 전달했지 않았을까!

통찰이란 단어를 쓴다는 건 저자의 나이가 꽤 되었을 것이라 짐작하게 한다. 아니더라! 그는 통찰이란 단어에 빚지고 사는 것이더라! 그랬기에 실력 있음을 보이려고 하는 것 같다. (존 마에다 교수는 [The Laws of Simplicity/단순함의 법칙] http://blog.jrcho.com/1210 의 서문에서  불가능함으로 포기했다)

[책 읽고서 생각한 내 역량강화]
이제는 내 분야에 대해서도 여유있는 시선과 배움, 애정으로 보고자 읽기 시작해야 한다. 미뤄둔 전공서를 제대로 읽고 정리해야 한다. 물론, 내공도 쌓고.
지금까지 내 공부와 관련한 읽기를 미루었을까? 정리해본 이유는 첫째, 배우는 법을 찾고 있다. 아직도 찾고 있냐고 하면 할 말 없다. 그렇다. 이젠 시작해야한다 이젠,이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둘째, 조금 해보려 하면 어렵고, 타이핑 하기 싫었다는, 귀찮았다는 이유, 셋째, 내 분야의 지식은 거기가서 빠져들어 배울 수 밖에 없다는 고정관념. 이렇게 세가지를 찾아보았다.
현재의 내 수준을 솔직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발전 모색해야 한다. [뉴욕의 프로그래머 http://blog.jrcho.com/1337  ], [달인 http://blog.jrcho.com/1331  ]을 통해 연결 사고를 해보았다는 것에 만족.  (바로 앞 두권이 좋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을 만들어줄 재료가 되었다고 표현하는게 낫겠다.)

오픈소스를 통해서라도 코드 꾸준히 읽고 노력해야겠다 결심. 내가 잘하는 그 무엇에 집중해 경제적 자립(=부자가 되기)후 꿈 이루기를 해야 된다는 결론.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며, 미래에 필요한 지식은 암묵지임을 경험을 통해 스승을 통해 배워야 됨을 잊지 말자!

[기억에 남는 구절]
패턴이라는 것은 사실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의 전유물은 아니다.-p49
=> 비동시성의 동시성
객체를 설계하는 전형적인 방법!-p49

smalltalk의 창시자 알란케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서로 다른 객체가 동일한 메세지에 대해서 저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형성이다."

module cohesion응집 -해당 업무와 관련된 코드만 존재
module coupling결속 -여러 개의 다른 모듈이 서로 연관되는 정도를 의미
응집 높아야 하고 결속은 낮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따르면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생산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은 설계나 코딩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다음에 일어나는 유지보수(maintenace)이다.-p63

'이론'을 학습하는 것 보다는 코딩과 같은 구체적인 '행위'가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p67
해커와 화가를 읽었는데, 저자가 위와 같은 의도로 적었는지 몰랐다.*_* 다시 읽어볼 예정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성장하도록 되어 있다.-p74

Refactoring, Reuse and Reality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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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프로그래머 (2007/10/20)
임백준 지음| 한빛미디어| 2007.09.04 | ISBN 9788979145120
 

그런대로 읽을만 했다. 약간의 현학과 포장이느껴졌다. 뭐 그렇다고 어색하다,싫다는 표현은 아니다. 재미나게 읽었다. 다만, 가름 마다 경구를 3-4개씩 넣어 스토리에 빠지길 거부하는 나를 보다.

자신의 경험이 한 방향이란 것을 말하면서도 전체를 커버하려는 노력을 무섭게 하고 있다. 한계를 인정한다 해놓고 인정하지 않는 것. 뭐 그런 느낌받았다. 경험에서 출발하면서 모든 경험치를 가질려는 무모함이 느껴졌다. 미안하게도 하드커버라니 ... 구입을 포기하고 서점에서 주말을 이용해 2회에 걸쳐 완독. 그렇다 그렇게 가볍게 읽어 버렸다. 

기억에 남는 건 " 프로그래머는,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코드로 말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절절하게 솟아올랐다. P.271" 였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 고수를 직접 대면치 못한다면 그 사람들의 소스를 통해서라도 느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한참 동안 떠나지 않아 적어본다. [code reading] 책이 떠오름.

그리고 그가 말하는 고수는 하수를 알아보지만 하수는 고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 의미심장하다. 그렇지만, 프로그래머로서는 하수일지 몰라도 그들 수준이 모든 방면에 그럴리는 없다는 것이다. 비동시성의 동시성인 것이고, 그렇다면 하수는 고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엔 약간의 이어지는 깊은 사고가 필요된다.

천재성의 핵심은 무엇을 무시해도 좋은지 아는데 있다. -월리엄 제임스
=> 단순함의 법칙을 읽고 있어서 인지 ... 쉽게 지나가지 않는 경구였다.
한순간의 통찰은 때로 인생 전체의 경험에 필적하기도 한다.
Posted by iarchitect

좋은코딩 나쁜코딩(2007/08/11)
박진수 지음| 한빛미디어 | 2004.9.6 | ISBN 89-7914-299-4 13560

이런 류의 책을 이제야 찾게 된 것은 아니다. 제법 많이 읽은 것 같지만, 아니 솔직히 제법 많이 사두긴 했지만, 제대로 읽은 적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  더 이상 미룰 순 없다. '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란 경구를 기억해 내고 읽기 시작! 단행본에 편집이 깔끔했다. 거기에, 책 뒤에 있는 참고도서에 좋아하는 스티븐 맥코넬도 소개가 있어서 잡고 읽다.

그런데 아쉽게 C 프로그래밍 기반이다. 내용이야 그런대로 좋고, 틀린 말 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일반적인 이야기만 적혀 있었다. 물론, 내가 몸담은 프로그래밍 시간도 제법 되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기술이어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이것으로 코딩 스타일을 정리해본 것으로 일단 만족!

vs 2005 ide를 사용하면서 그가 이야기 하는 절반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요. 나머지 중에도 대부분이 사람들이 아는 내용들이었다. 코드 접기가 되는 에디터에서는 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 많은 것 같다. 이미 대중화 되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사족]스티븐 맥코넬의 code complete이 아니라 professional software development 가 인용도서인 것을 보면, 이 책 참고도서로는 약간 동떨어진...... 무엇.

이젠 refactoring 책을 정독해볼 작정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코딩 스타일을 배워야 하는 이유
1. 개발 기간을 지연시키는 것을 예방한다.
2. 유지보수를 쉽게 한다.
3. 오류 없는 정확한 프로그램을 만든다.

RAF (run and fix)

조건 연산자는 경우에 따라서 효율성을 발휘한다.-p136
정밀한 계산에는 float형보다 double형을 사용하라-p177
계산 단위를 반드시 명시하라-p180
입력 값을 저장할 변수의 크기를 충분히 확보하라-p208
치환 문자열은 반드시 괄호로 씌워라-p221

[참고]
The Mythical Man-Month: Essays on Software Engineering, 2nd Ed 1999
http://www.cprogramming.com/
The C Programming Language 1978, 2nd 1988 K&R1, K&R2
http://www.sourceforge.net -> 공개소스 중에서
coding style
coding standard

닷넷에선 이런 툴이 있다. (아직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다^^;)
http://www.gotdotnet.com/team/fxcop/Default.aspx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