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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2006/12/21)
이민규 지음| 더난출판 | 2005.11.28 | ISBN 89-8405-322-8

[싱크] http://blog.jrcho.com/1058  읽고, 다시 땡겼다. 이 책은 구입때 세미나 참석을 통해 책 내용을 많이 이해했었다. 거기에 음성파일로도 가지고 있어 여러번 들었다. 그리고 여러번 숙독 중이다. 여러 번 읽어 개인적 목표는 체화하는 것이다.

내용은 다분히 아는 것과 실천! 두 경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지만,

처음엔 의도된 이용당하는 존재로 이야기해 외려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좋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격언이 있듯. [설득..] 역시 광고학자가 역자란 사실에 받아 들이는데 한참 걸린 경험도 있어 책을 읽고 이해하는 주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올바른 합리적 이성과 경험을 발휘에 오동작(?)을 줄여 나가야지! 란 마음이 드는 건 나 뿐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나만의 스토리텔링화 시킨 것까지 저자가 만들어둔 stop & think에 넣으면서 합리적이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관계 획득을 목적해본다.

프롤로그의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 불교를 믿는 사람으로서, 아니 불교 이론을 믿는 이로서 인과 법칙을 설명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에필로그의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는 것에 앎이 어떤 것이 제대로 터득하는 것을 소홀히하란 저자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앎보단 지식으로 끝내지말고 지혜인이 되자는 말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기억에남는것]
대인지능의 차이란 거창한데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끄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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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언제나 북적대는 사람으로 스트레스다. 그러나, 스트레스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부산에 있었다면 알지 못할 면들도 알게 된다. 그게 좋은 영향이든지 나쁜…… 책도 받으면서 저자의 강연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렇게 이 책은 나와 이어졌다. 세 번째 통독 중. 세 번째는 최근 읽은 [프레임 http://blog.jrcho.com/1290 ]의 뒷날개에서 추천 글에서 발견하고……

후기를 바로 쓰려다 이상하게 이 책은 좀 쌓이고 나면 적어야지 했다.

처음은 무조건 읽었고, 두 번째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며 읽었었다. 이번엔 곰삭은 생각을 정리하며 무순서로 읽었다고나 할까! 정리했던 마인드맵은 통으로 이해하는데 다시금 도움이 된다. 예전에 정리한 맵도 찾아서 읽어봐야지!

저자가 이야기하는 32가지 이야기를 그런대로 바로 찾아 이야기할 그 것은 된다고 보았다. 프레임을 읽고 생각이 일어났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으므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읽었겠지만…… 다시금 나만의 방법을 만드는 재료로 쓰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번엔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는 구절이 한동안 들어왔다. 내 경우엔 에니어그램을 통해 다름을 인정할 수 있었다. 그 인과의 실마리는 위 문장이라고 보면 되겠다. 거기에 대니얼 카드먼(노벨경제학2002)의 이론을 체화 할 수 있게 재정리 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있단 생각도 하지만, 가설인 “인간의 행동이 이성에 지배를 받기보다는 감정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했다”-p29 은 현재 내가 무엇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된다.

불교에서 이야기 하는 마음 다스리기의 시작은 자신을 아는 것, 노력하는 것, 실천하는 것 그리고, 되새기며 노력하는 것. 카이젠이란 단어가 또 떠오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책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인간의 행동이 이성에 지배를 받기보다는 감정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했다. ?p29

성공적인 설득은 다음과 같은 순환과정을 거친다. 호감을 사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아토스). 그 다음에는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한다(파토스). 그리고 행동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로고스). 그런 다음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아토스를 사용한다. ?p35
사람들은 부정적인 평가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내는 세 번째 조건의 사람을 가장 좋아했다.-p62

동물들은 미세한 몸짓신호를 읽어내는 데 뛰어나다. 그것이 살아남는 방법이기 때문이다.-데이비드 프리맨틀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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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