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정말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한 달 전 쯤 [TISC]에서 [제3회 해양스포츠제전(3Km) 핀수영대회(목포) http://www.kua.co.kr] 신청했습니다. 신청자가 적어서인지 추가 신청까지 받는 것 같고...... TI자체에서도 가시는 분이 적어서 그런지, 개별로 압해면에 있는 숙소에서 만나는 일정이었나 봅니다. 회사 일이 바빠 까페에 들어가 확인을 못해서 뒤늦게 차표 구하고 정신없었지요!  당일 출발도 가능하지만, 목포를 가본 적이 없어 큰 기대와 더불어 1박2일로 다녀 오려고 합니다. 아쉬운 건, 이눔의 날씨^^;지만, 분명 좋아지겠죠! 제가 이런 쪽으론 운이 제법 있거던요.

3km인데 부상없이 완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목포아니구요.^^'
훈련을 많이 하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목포가서 즐겁게 지내고 오겠습니다.  부산 촌놈이 서울 살면서 이제야 가보는 군요!
개인적으론 망월동 묘역을 가봐야 되는데... ...
광주에서 KTX타고 된다는 가정 하에 시간 되면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못갔지만, 다음 번엔 꼭 가서 헌화하고 싶습니다)


[다녀와서]
토요일 11시 KTX로 출발해 2시20분에 도착. 택시타고 숙소로 향했는데, 미터기를 꺾지 않고 나중에 2만원을 받으시더군요! 역시나 역 주위 택시비는 ㅋㅋ 다음엔 꼭 확인하고 타렵니다. 그렇게 아기새님/만이님/어린선비님을 만나 먹거리 쇼핑 함께 하고 숙소로 왔습니다. 백정님과 몇 분을 만나서 오손도손 ... 아! 길 한번 헤맸습니다.-_-

그렇게 점심으로 닭먹고, 좀 쉬다 밀물이 된 바다로 나갔지요. 돌고래와 더불어 내일 대회 준비 겸 가볍게 몸 풀었습니다. 서울에서 차 몰고 오신 분들도 도착해 바리 들어 오시고ㅋㅋ 대회보다 토요일 저녁 물놀이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

그런 뒤 돼지 목살도 먹고, 육계장도 먹고, ... 그랬습죠! 절주 했던 맥주(한 달만에^^;)도 한 캔 마셨구요. 일요일 대회 완영 후에도 한 캔, PT 카스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다시 절주 들어갑니다. 아! 이 똥배-_-를 어찌하리요. ^__^


[도착한 첫날 맛난 거 많이 먹고 나서 찍은 사진]


[이번 대회 3등하신 런투유님과 더불어 출발전 노란색 모자 110번]


[완전 맛간 표정에 ... 그래도 정신은 있었는지 ㅋㅋ 배는 가렸군요]







[기록]
기록을 볼 때면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 500까진 그런대로 갔는데, 그 뒤로 힘들고, 쥐가 나려고 하고...
그런 역경(?)에 그냥 포기하고 배영으로 하다 자유형으로 하다... 그냥 참고 100회 정도는 쉬지 않고
자유형으로 갔다면 시간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었을 터인데...
경기순서/조/성별/부문/모자색깔/모자번호/부문순위(전체가100명정도되었음)/이름/소속/시간/모노핀,일반핀구분 순입니다.

대회가 필요한 이유가 평가를 통해 나은 성장을 갈구하는 마음을 얻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TI 단체 사진] - 라냐(옵션3명포함)님/ 스크류님 / 잠만보 님 포함


[TI 단체사진] - 공쥬님 오신 후 ㅋㅋ

후기를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었으나, 위에 사진 찍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사진으로 떼웁니다. ㅋㅋ
그렇게 2008년 여름은 제 생일과 더불어 서른 일곱을 ... 맞이하고 보내고 ... 그랬다는...

[경비정산]
총 150,400원
-KTX 상-하행: 82,200
-대회참가비|  10,000
-1박숙박비/음식 20,000 (나중에 10,000 씩 되돌려줘서리 ㅋㅋ)
-출발전 음료 4,500
-택시비 20,000
-점심 10,000
-목포역에서 음료수 3,700

KTX에서 빈곤의 종말/ 블루오션/ 연을 쫓는 아이/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UML Distilled 3판 표준객체모델링입문 읽었습니다. 고백하면 내려 갈땐 바지런히 읽었는데, 상경 중엔 베개(^^;)로 사용했다는 ㅋㅋ . 그리고 마지막에 준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어 얼려 먹었는데 정말 so goood~~
Posted by iarchitect
8/3 (금)
휴가 마지막 날이었기에 어제 부터 바삐 보내려고 작정.
오래 만에 아침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디워를 조조로 8시에 보기로 했기에...

가는 길에 코엑스 by the way 점에 갔는데 ... 이런 골드라벨EX가 없다.
ktf 할인카드 인식 문제로 ... 우리 동네점은 미안해서 여길 왔는데 먹으려 했는데 없어서 *_*

그러다. 2500원의 영화비에 곱절에 곱절인 7000원에 낫쵸콤보세트를 들고
1관으로...
에구에구 ...
낫쵸 엎어서 ... 절반 사라지고 *_*
하지만 영화 재미나게 보고 좋았다.

배낭을 보관함에 맡기고 미뤄두었던 면허증이나 재발급 받을까 고민중에
정말 좋은 곳을 알아냈다. 호수광장에서 시장으로 나가는 비상 계단 코스도 좋긴 하지만,
여기도 제법 운치 있고, 좋다. 아침 바이더웨이 갈 때 푸르름에 반해 온 곳인데
괜찮다.
무역량의 증가를 나타내는 한국트레이드타워 주위가 이처럼 되어있다.
이제 피곤하면 여기로 나와서 ... 멍하니 있어 보자꾸나!


보관함에 넣으려다... 과감히 들고 갔다. 그대신 긴 옷을 반바지로 갈아 입고
... 다행히 사진이 바래졌다는 이유로 사진비 8천원 든 것 말고는 비용도 들지 않아 다행!
더워서 이동이 싫어 시원한 현대 백화점을  돌아 다녔다. 역시나 백화점 물건은 좋아!
물론, 비싸...
sack은 등과 엉덩이에 땀이 쉽게 배이게 한다. 그래서, 어깨 매는 것으로 하나 장만해야
겠다 싶어 돌아다니는데 왜... 인터넷으로 알아봐야지.
그러다 쇼핑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터이다.

5층 수영복 20% 할인이라 가보니 6만원대 왜 이렇게 저렴하지?!
알고보니 내가 구입하는건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을 다이렉트로 수입해서 그런것...
아님 환율 때문일까.

그 넓은 한국 중심부에서 오까상이라 외치는 구여운(?)은 일본 여자애를 지나쳤다.
그렇다. 금발의 드러나는 외국인은 한국에 적을지라도
일본/중국인은 많다.
치안상태 좋고, 돈있는 사람에 천국인...

호수광장에서 베트남 쇠고기 칼국수 (5900원)
하여튼 아이쇼핑으로만 그치고, 반디 루이스에가 1시간 넘게 리눅스 책 보았다.
도중에 어쩔 수 없이 매점에서 골드라벨EX 파란색 하나 챙겨 마시면서... ...
한권사려다 참고 ...ㅋㅋ 어제 받은 7권이 넘는 책이 있어서 참아야 했다.
집 들어가는 길에 군림천하가 19권이 나와 빌려보다.
그렇게 마지막 휴가를 보냄

8/2(목)
코엑스 반디 루이스에서 책읽기 ... 왜 갔지*_*


ㅋㅋ 책은 많고 사람은 없고 ... 야호 내 아지트다 ㅋㅋ

예전엔 장난감, DVD 등등 진열이 많았고, 다니는 공간이 넓었다. 하지만, 이번에 가본 그곳은 통로는 촘촘해졌지만, 대환영이다. 책으로 가득찼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책읽기엔 제격이다. 책 자체에 집중하는 판매정책 마음에 쏙.  구입의 20% 정도는 여기서 구매해야겠다 싶다. 그래야 망하지 않고 계속 유지할 테니까!

하지만,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yes24도 잘 이용해야지!  강남 교보문고가 좋아 자주 갔었는데, 거기엔 컴퓨터 서적이 많지 않다. 지나갔지만, 도움이 될만한 것도 있음 좋은데 말이다. 그런면에서 반디 루이스는 대박나리라 싶다. 인터넷 서점으로도 성장해서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면, 주문도 yes24보단 반디 루이스에서 하고 싶단 생각까지 했다. (서점 관계자가 이 글을 보고 마케팅 방향을 수정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책 정가에 속지 말것! 소비자 입장에선 저렴하게 구입해야 된다.
저자들이 말하는 인세가 적단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안된다.
좋은 책은 팔릴 것이니까! 왜 이렇게 샛길로 빠졌지-_-

그렇게  어제 ( 8월 1일 ) 은  수영만 다녀오고 방콕을 했기에
이번은 그냥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http://blog.jrcho.com/1299
에 다녀왔다.
그리고, http://blog.jrcho.com/1292 을 읽었다.
그리고, 강남사거리 배회하다 집으로 ... 그런데, 이런 중국요리 하나 먹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장사 안될 것 같은 중국집 꽉차 있더라 ... 이런...
순두부 (5000원) 하나 먹고 들어왔다. ( 왜 사진 안찍었지 아쉽네-_-)
시원한 맥주도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
어제 사둔 6개짜리 물 구입해둔 것 잊지 말자구!!
현재(8/3) 적고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맥주 많이 땡기네요^^"

8/1(수)
느지막히 일어났다. 왜 그렇게 늦게 ... 일어났지...
수영장 다녀오고 ... 다시 밖으로 밖으로 ㅋㅋ

역시나 서점갔다. 그리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 놀러가 인사하고 ...
에구 거기서 인터넷하다 집으로!
이런 ...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니 ...

7/31(화)
화요일 집에서만 지냄.
누구는 남한산성에 자전거를 탄다는 머리글을
읽었다.

그리고 우나기 형의 이야기에 실크로드에 얽힌 이야기를 읽었고,
[나는 걷는다1] 는 책을 읽었다.
읽었다.

감성적이기만 해서는 빠지지 않았을 자전거 여행
그리고 그의 소설 두어 편 이야기

그렇게 휴가 2일차를 방콕과 굶음으로 끝내려고 했다.
물한잔.
그리고 수영
그리고 어제 냉장고에 두었다 기억해낸
고추장 김밥

... 그러다. 밖에 가 골드라벨EX 커피 4컵을 구입해 3잔을 마셨다.
이런 *_*

집에서 쉬면서 ... 용검전기를 17권을 다 읽어내다.

7월31일 기준 수입/지출 정리!
이랜드 분규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역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문제 인가
... 이겨야 기억할 것이다.

7/30(월)
바삐 일어났지만, -_-  멍하니 용검전기에 몰입했다.,
...
...
지인과 커피 한 잔 했다. ㅋㅋ 점심이라도 이렇게 약속해서
만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무의미 하게 시간 죽이다. 하룰 보냈겠지뭐!)
교보문고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런 ... 이런... 책을 주문해야지!
집에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지만,
놀이터에 가면 접속이 된다.

그래서 은행 이체되게 해놓고,
자산관리를 위해 입금한 은행별 잔액을 이미지로 캡쳐했다.
정리는 미루자.

집에 와서 다시 무협지기에 몰입.
하지만, 인터넷으로 예약한 트랜스포머(23:15분)를 보기 위해 ... 봉사리로 ...
늦게 나와 택시비 2000원....
거제도의 영향이리라! 그렇게 택시 쉽게 타진다^^

이런 이런...
그리고 하나더 결정했다.

운전을 배우기로 했다.
회사에서 지원해준다 했으니,
물어보고 주말을 이용해 ... 서울에서 배우리라!
가능하면
토/일 이렇게 해서 4주 8일간 배울것이리라......
휴가는 피하기로 했다.


영화를 보고 ... 걸어 집으로 와 샤워하고 자다!
그렇게 휴가 1일 차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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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