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진지 모드로만 바라보는 것이 병인 것 같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twitter에도 적었다 시피 유머스러한 사람이 부럽고, 경쾌하게 치고나가는 이들에게 '멋'으로 공감하기도 하는 저이게 올해는 타인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오픈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거기엔 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외로와서 적었다 싶습니다. 연말과 새해에 반성과 또다른 시작을 생각해 보다보니 사는 곳에서는 접속을 자주 못할 것을 알지만, 예전에 만들어둔 트위터 계정에 글도 써보고, Facebook도 다시 로그인 해봅니다.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쳤던 여선생님이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가 사진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페루는 눈보기가 싶지 않았을텐데, 거기선 눈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힘냅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엔 이처럼 눈을 만날 기쁨도 함께 있으니까요.
-2010년엔 제가 가지고 왔던 목표를 수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진행해야 겠습니다. 내년 이 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 "신나게,멋지게" - 오지혜씨에게서 배운 좋은 멘트
건강하시고,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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