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아웃라이어들이전하는 두가지 유산 (2011/07/24)
정해윤 지음|2010년5월24일 발행| 21세기북스 | ISBN 9788950923570 (03320)


쉽게 읽어지는 책이었다. 도서관에서 지난 주 토요일 빌렸고, 계획으론 하루에 전부 읽고 담날인 일요일에 두터운 책으로 빌려야지 했다! 역시나 머리속 계획... 하지만 다행히 일주일 만에.

내용을 내 생각위주 정리해봤다. 트렌드 (대략 5-10년:거기에 가치의 변화로 대한민국은 연예인 시대고 .. 등등의 소주제를 이야기 하던데, 2010 대한민국 트렌드 http://blog.jrcho.com/972 란 책을 떠오르게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사실을 안다고 내 삶이 달라질 그 무엇은? 물음에 답이 없네!)를 1부에 적어 세상의 흐름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2부에선 두가지 유산(정주영, 이병철)과 연결해 적었더라! 조금 신선했지만, 블로그 한 페이지 이상 되는 책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왜일까? 남의 고생은 작아보이고 내 고생은 크게 보이겠지! 

작가란 목표를 수정한다. 아니 의미를 재정의 했다.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으로 내는 사람! 읽고자 하는 이가 종이로 읽고 싶어 프린트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테고. 

이병철은 자신의 인생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고로 성공에는 세가지 요체가 있다고들 말한다. 운, 둔, 근이다. - p21

저자가 말하는 주제라 싶어 옮겨두었다.

[마시멜로 이야기 http://blog.jrcho.com/864 ] 를 읽고서의 사탕이 두 개가 될 것이란 정확히 이해했기에 열매가 익을 때까지 인내 할 수 있었다 것(?)이 내가 읽고 느낀 것. 누구라도 일정 기간의 힘듦을 참아냄으로서 훨씬 나은 미래가 있다면, 다 참을 수 있지 않을까? 확신은 못하고...... 한데 그 일정시기와 필요 노력이 어떤 타이밍에선 빌게이츠의 처럼 거부를 만들어 냈지만, 어떤 경우는 해도해도 안된다고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이 저자 말하는 모멘텀에 집중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이다 싶다. 그렇다! 신선한 문제 제기이니 자신만의 호흡으로 한번 읽어보고... (다른 분의 후기를 읽고 싶을 따름이고,,,)

그렇게 정주영/이병철, 워렛 버핏과 제시 리버모어 등등 대조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데 주제가 명쾌하게 이해 되지 않는 것은... 거기다 생뚱맞게 고려청자의 기술을 이어가지 못한 실수를 되풀이 하지말자는 끝맺음. (물론 다른 이야기가 있지만 ... 여기까지)

[기억에 남는 구절]
제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 시절도 눈여겨볼 만하다. ... 나치가 독일에서 득세하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들은 현금이 언제라도 휴지가 될 수 있다는 하이퍼 인플레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현물을 비축하는 습관이 몸에 뱄다. p39

추세추종 철학은 극심한 불규칙을 수용하는 철학이다.- p232 블랙 스완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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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 (2008/09/25)
박정원  | 21세기북스| 2008.09.01 | 296p | ISBN 9788950915254 

영어학습서를 아주 많이 읽었기에 구입할 수는 없었다.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이젠 정말 방법은 알기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그건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술술 읽힌다. 거기엔 저자와 독자의 공감대가 크고 현장감 넘치는 글의 전개는 벌써 내가 저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행(行)을 일으킬 수 있게 마음을 장전시키는 책이다. 영어의 과녁으로 발사될 수 있게!

저자는 앞 부분에서 학위를 속이고 강사했다는 것도 참회하더라! 거기엔 생존이 생활보다 우선이었기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내 생각엔 우선 사과가 우선일 필요도 있었는데...... 그랬다면 현재의 그가 더 우러러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다.

현재 그는 돈만 밝히는 강사가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는 영어 강사인 동시에 꾸준함, 성실이란 글자의 알리바이가 되는 그의 건투를 빌어본다. 물론 나도 영어 좀더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 열심히 열심히!!

그렇게 사당 반디앤루이스에서 대략 40분 앉아 완독했다. 다만, 마지막 영어 학습자료는 읽지 못했는데, 인터넷 까페에서 mp3를 받았으니 그것으로 청취연습해 보려고 한다. 단어 한개라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으로 족함이라는 비움의 정신으로 시작!

** 영어 학습서를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이나, 영어의 학습의 기본인 꾸준함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일독함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좋은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강추~~

[기억에 남는 구절]
딕테이션만을 한다고 해서 청취력이 향상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딕테이션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안 들리는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음교정하기 위한 것이다.-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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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2007/07/17)
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07년 06월|page 213|ISBN 9788950911546
 

다시 읽고서]
우리 스스로에게 건네는 '질문' 혹은 '담화'가 우리에게 특정 프레임을 유도할 수도 있다-p68
다시 빠르게 읽으니 [역지사지]란 네자가 떠올랐다.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착각한다. 이런 현상을 '허위합의 효과(false consensus effect)'라고 하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p82
=> 나는 정말 심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프레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버릇이 있다.-82
심리학자 레비츠키의 연구에 따르면 타인을 능력 차원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도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p83


프레임(Frame):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책날개

2007/09/12 06:26 쓴글]
1/ 강연 한번 들었던 적 있기에 그의 메세지가 궁금했다.
2/ [생각의 지도
http://blog.jrcho.com/991 ]를 통해 직업인 프로그래밍 역시 동.서양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전환 사고의 아이디어를 제공 받았었다.
3/ 따라서 저자가 낸 이 책 역시 좋은 책이란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다..

프롤로그인 지은이의 글을 읽고 나서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다름 아니다란 결론을 내렸다. 물론, 차이도 존재한다. 서양학문인 심리학 연구 예제(스토리 텔링)와 논문은 이렇게 만드는 것임을 배울 수 있었다. (끝에 있는 레퍼런스가 상당히 많다!)

생각의 지도의 연장선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느낌도 받았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우리 나라 사람은 쉽게 받아 들여질 요소를 연구 결과 및 사례를 통해 하나씩 이야기하는 것도 어쩌면 나 역시 서구화된 의식속에 살고 있지 않나!란 인식과 더불어... 말한대로 이루어진다란 패치 아담스의 책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 일 수 있겠다.

이책의 가치는 마음이란 것을 프레임이란 용어로 객관化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점이다. 이름이 가지는 힘은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바이지만, 프레임이란 단어를 통해 내안에 있는 그 무엇을 약간이나마 떨어져  볼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돈 버는 심리 돈 새는 심리]에서 나온 내용이 제법 되어 중복적이다. 이것은 출판사가 책 내기 위해 저자를 꼬시지 않았을까란 유치한 상상도 해본다.ㅋㅋ 사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이가 읽어 주고 한다는 유혹은 이기기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213페이지의 얇은 트렌드 역시 무시 하지 못할 것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니 여름휴가 때 지니고 가봐도 될 듯.

링크를 찾아보니 아주 잘 요약된 그리고 이쁜 블로그를 발견했다. [링크]
http://blog.yes24.com/document/702470 이것으로 대신하면 될 것 같다.

각설하고, 마음도 수련 가능하다는 것. 노력하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는 요새의 관심사와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어 좋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에서 [성공2]를 발견한다. Begin with the end i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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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날개엔 이민규씨의 추천글이 있더라! 그래서 다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http://blog.jrcho.com/1140 를 읽다.


[기억에 남는 구절]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우연한 기회에 위빠사니를 알게 되면서 프레임이란 것은 이상(!)임을 알게 된다. 노력하고 훈련하기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붓다가 말하고 설파하고 있음을 최교수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가 하는 이야기는 이미 종교가 하고 있던 이야기를 내려놓은 것일지 모르겠다.

- 프레임이란 용어로 객관화해보기! 위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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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프로젝트1 내 이름은 브랜드다 (2007/01/07 정리)
톰 피터스 지음/김연성,서진영 옮김|21세기 북스|2005.4.4(1판8쇄)| ISBN 8950904993


톰 피터스 유명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했던 그의 강연이 시간당 억대란 말도 나왔다. (자본 주의 사회에서 그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별거 아닌 사람일 수 있다.

이런 비유를 한다면 위험스럽겠지만, 서태지라고 보면 되겠다. 그의 음악을 폄하 하려는게 아니다. 사실 그럴 능력도 없다. 그냥 현재의 그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실험적이고, 신선하고, 대단했던 것은 인정하나 현재로서는 다른 뮤지션의 노랠 듣는다. 물론, 동갑내기라 자랑하기도 하지만 냉정한 평가로는 그렇단 이야기다. 이제는 한 번 뜨서 평생 먹고 살기는 힘든 것이다. 지속적인 발전이 사람을 끌수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우린 그렇게 명성에 주눅들면 안된다.

톰 피터스 역시 그렇다. 그의 저서는 괜찮고 경영컨설턴트라는 기업 분석가의 저작인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rach of Excellence:1982 구입만해두고 읽지 않고 있는 책 http://en.wikipedia.org/wiki/In_Search_of_Excellenc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이 백그라운드이고 알리바이다. 하지만, 현재 출판되는 그의 책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그 무엇 이상은 없는 듯 하다. 물론, 폄하려는게 아니라 현재로서 그렇다는 것이다. 오히려 서두칠씨 처럼 전문경영인이 더 필요한 시대이다.

우리나라가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가? 30%가 자영업이란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10% 정도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통계를 보고 1인 기업가가 많다고 볼 수 있는가? 그들중 대부분은 조직에서 생존하기 싫어서, 능력이 모자란 경우라고 말하고 있다.

와우 프로젝트라고 톰피터스가 하는 이야기는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자란 이야기다. 한가지 한가지가 모여 50 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다. 다양하다 못해 정신 없을 정도다. 하지만 1인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BrandYou가 되고자 한다면 해볼만 하다. 특히 혼자서 하는 일이니 만큼 슬럼프나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꺼내 보면 좋겠다. [미래를 경영하라]를 구입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예전에 책 앞에 써둔 메모를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느낌은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Tom peters 처럼 브랜드를 만들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고 WOW 프로젝트 처럼
적용해 보고 책을 쓰고 ......
이게 이 책이 말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산만하다. 2006.1.11水

[기억에 남는 구절]
우리 아버지는 41년간 볼티모어 가스전기 회사의 계약 노예로 일했다. 웨스트 렉싱턴 가로 출근. 날마다, 달마다, 매년 똑같이. 그건 사는게 아니었다...삶이 원래 그런 것이라 해도.
하지만...이제는 끝났다. 끝장났다. 비록 우리가 원치 않는다 해도(사실 원치 않는 사람은 숱하게 많다). 끝났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는 화이트칼라인 '우리'가 삶의 주인공이다. p22
=> 화이틀칼라의 위기를 읽어 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물론, 그는 대단히 열정적이지만.
브랜드유의 묘미는 자신을 포장하고 거기에 메세지를 부여해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다. p62
마케팅/상품개발/운영/고객서비스/판매/정보관리/시간관리/계획
브랜드유가 될 사람들이라면 외국어도 배워야 할 것이다. p84
나만의 명함 문구 p87
=> 나만의 명함을 나도 만들었다.
우수성을 확보하려면 모든 열등한 행동을 당장 중지하라.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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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초콜릿(2006/12/26)
공병호 글/카툰 오금택| 21세기 북스 | ISBN 89-509-0899-9

공병호씨의 책을 처음 사 본 것 같다. (80/20법칙의 번역서 한권 구매했군요!) 그가 자유기업원장으로 있을 때 쓴 글을 제법 많이 읽었기에 그의 변화를 인정할 수 없었다. 지식인의 자기반성이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다. 그랬기에 읽기도 주저했을 뿐아니라, 구입은 더더욱 하지 않았다.

그러다 [10 년 법칙]이란 브랜드가 구입을 허용하게 했다. 그의 노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의 자취를 보고 있노라면 모호함 투성이다.
그 간극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잊기로 했다. 또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책에서 초콜릿의 형식 또한 새롭지 않았다. 물론, 그 책과 이 책은 다르고 다르지만. 
작가 비판에 열올리지 말고, 내용에 있는 핵심에 다가가 보자구!

[이런 책을 읽는 이유/효용]
- 내 삶에 참다운 지혜로 재생산되길 바래서 인데... ...
- 힌트나 생각,발상의 전환 등등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매력적일 수 있겠다. 내용도 짧아 단숨에 읽힌다. 다양한 내용이 발아되고, 줄기가 나고, 열매가 되는  것은 고스란히 읽는 자의 몫인 거다.

예전에 읽은 몇 권의 내용과 이어져 나름으로 정리해 본 것에 우쭐한 느낌이 들기도. 3개월 정도 긴숨으로 읽은 것에 만족. 빠르게 3번 정도 읽기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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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우연하게도 한국인의 시기심과 반목에 대한 것을 많이 읽게되었다.
타국에서 고생 끝에 성공의 문 앞에 있을때,
음해 세력은 이상하게도 한국인 많았다는 ... ...

그러고 보니 공씨의 글에 비판하는 내 시각도 그런 마음은 아니었을까?


물론, 나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변명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시기심에 이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시각이 우리나라에서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한편으론 공감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과 다른 이의 차이를 인정하는 마음이 적어서 이지 않을까 싶다.

좁은 땅덩이에서 많은 사람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하는 것. 그것은 차이의 인정에서 받아들여져야 되는데,
그것이 부족한 것일 것 같다.

그  부가가치를 인정해줘야 됨에도
나도 할 수 있는데란 시각은
거기서 출발하지 않나 싶다.

우선 이렇게 생각의 씨앗만 심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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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비닐로 쌓여 있기에 확인해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스캔 해보았습니다.


이 책 때문은 아니지만, 요새 초콜릿을 과도하게 먹는 중
하루에 하나는 먹어 없애는 것 같음

http://blog.jrcho.com/1117
http://blog.jrcho.com/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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