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프로젝트1 내 이름은 브랜드다 (2007/01/07 정리)
톰 피터스 지음/김연성,서진영 옮김|21세기 북스|2005.4.4(1판8쇄)| ISBN 8950904993 톰 피터스 유명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했던 그의 강연이 시간당 억대란 말도 나왔다. (자본 주의 사회에서 그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별거 아닌 사람일 수 있다.
이런 비유를 한다면 위험스럽겠지만, 서태지라고 보면 되겠다. 그의 음악을 폄하 하려는게 아니다. 사실 그럴 능력도 없다. 그냥 현재의 그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실험적이고, 신선하고, 대단했던 것은 인정하나 현재로서는 다른 뮤지션의 노랠 듣는다. 물론, 동갑내기라 자랑하기도 하지만 냉정한 평가로는 그렇단 이야기다. 이제는 한 번 뜨서 평생 먹고 살기는 힘든 것이다. 지속적인 발전이 사람을 끌수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우린 그렇게 명성에 주눅들면 안된다.
톰 피터스 역시 그렇다. 그의 저서는 괜찮고 경영컨설턴트라는 기업 분석가의 저작인 [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rach of Excellence:1982 구입만해두고 읽지 않고 있는 책
http://en.wikipedia.org/wiki/In_Search_of_Excellenc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이 백그라운드이고 알리바이다. 하지만, 현재 출판되는 그의 책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그 무엇 이상은 없는 듯 하다. 물론, 폄하려는게 아니라 현재로서 그렇다는 것이다. 오히려 서두칠씨 처럼 전문경영인이 더 필요한 시대이다.
우리나라가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가? 30%가 자영업이란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10% 정도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통계를 보고 1인 기업가가 많다고 볼 수 있는가? 그들중 대부분은 조직에서 생존하기 싫어서, 능력이 모자란 경우라고 말하고 있다.
와우 프로젝트라고 톰피터스가 하는 이야기는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자란 이야기다. 한가지 한가지가 모여 50 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다. 다양하다 못해 정신 없을 정도다. 하지만 1인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BrandYou가 되고자 한다면 해볼만 하다. 특히 혼자서 하는 일이니 만큼 슬럼프나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꺼내 보면 좋겠다. [
미래를 경영하라]를 구입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예전에 책 앞에 써둔 메모를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느낌은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Tom peters 처럼 브랜드를 만들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고 WOW 프로젝트 처럼
적용해 보고 책을 쓰고 ......
이게 이 책이 말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산만하다. 2006.1.11水
[
기억에 남는 구절]
우리 아버지는 41년간 볼티모어 가스전기 회사의 계약 노예로 일했다. 웨스트 렉싱턴 가로 출근. 날마다, 달마다, 매년 똑같이. 그건 사는게 아니었다...삶이 원래 그런 것이라 해도.
하지만...이제는 끝났다. 끝장났다. 비록 우리가 원치 않는다 해도(사실 원치 않는 사람은 숱하게 많다). 끝났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는 화이트칼라인 '우리'가 삶의 주인공이다. p22
=> 화이틀칼라의 위기를 읽어 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물론, 그는 대단히 열정적이지만.
브랜드유의 묘미는 자신을 포장하고 거기에 메세지를 부여해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다. p62
마케팅/상품개발/운영/고객서비스/판매/정보관리/시간관리/계획
브랜드유가 될 사람들이라면 외국어도 배워야 할 것이다. p84
나만의 명함 문구 p87
=> 나만의 명함을 나도 만들었다.
우수성을 확보하려면 모든 열등한 행동을 당장 중지하라.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