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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8 24 - season 1

미국 드라마를 보았다.
미친듯이 보았다.
미친듯이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몰두하게끔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시즌 하나를 다 볼 수 있는 내용이 쌓여 있기때문이다.


재밋다.


하지만 생각들이 많이 일어났고,

pull over,
get back 과 같은 단어도 귀에 들어와 좋긴 했다.
이런 35살 영어 제대로 못해서 기본 단어 외침 정도에
기쁘하는 내모습에도 애매하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것은
스토리다 (이것은 직접 봐야 알겠고...)
스토리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단지, 어떤 사람과 대화하기전에
참모가 그사람의 스타일과 어떻게 전화하는 게 좋겠다는 조언 해주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심문하기전에도 성격을 파악해서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질문하는 것도 보고...

타인의 정보를 100% 다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분명 그렇게 적용해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그렇게
어제는 미친듯이 흘러보냈다.
어제 죽은이가 그렇게 고대했던 오늘을 이렇게 ...
선택은 내가 한 것이고 실행도 내가 한 것이니
ㅋㅋ 재미나게 보고 즐거웠다는 것에 우선 칭찬하자고,
괜히 손해 본 느낌들면 내만 손해잖아 ㅋㅋ
그래도 시간 계산 해보니 대략 45분 * 24 하니 이크 엄청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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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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