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3분 플래닝 (2006/09/19)
사토 덴 지음/나상억,김윤희 옮김|에이지21|2005.12.13| 179p|ISBN 899109516X
관심은 가지만, 어떤 계기가 없다면 구입했을리 없는 책입니다. 맞습니다. 책을 만나는 것을 인연설로 이야기 해버리는 경우가 제겐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은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기에 이해를 바랍니다. 현재 가입해 있는 도서관리 E-서재 (http://cafe.naver.com/masterbook)의 후기 내용 중에 1,000일 전략 란 단어에 필이 꽂혀 읽었습니다.
179페이지의 적은 분량임에도 한달 정도 시간끌기(?)하며 읽었습니다. 어떤 습관이든 1,000일을 계속 할 수 있다면 정착될 수 밖에 없다는 단순함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한다면 나 스스로가 가장 믿고 싶어한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학원을 10개월 동안 다녔다는 것에 뿌듯함은 아니지만, 타인에 변명할 수 있는 그 무엇에 만족해 버렸습니다. 가시적 성과도 없습니다. 진정으로 노력하지 않은 대가(代價)임을 뼈속 깊숙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이.
-성공한 사람들이 메모광인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의 하지만, 일기를 쓴다는 것에는 의심했는데 일본인의 경우엔 대부분이 기록한다 것이 흥미로왔습니다.
생각을 언어가 규정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어쩌면 NLP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블로깅 만 했는데, 이제는 체계적이란 단어에, 기록이란 단어 좀더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예전에 읽은 [퇴근후 3시간] http://blog.jrcho.com/125 , [꿈을 이루어주는 기적의 노트] http://blog.jrcho.com/953 와 연결 됩니다. 6장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는 [10일 안에 변신하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124919 와 연결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아침 세줄 정도의 아침일기는 싸이월드를 통해 기록 해보고 있습니다. 3일 이상 가기 쉽지 않네요. 1000일 되어야 정착되어진다고 하니 좀더 꾸준히!! 목차 일부지만, 알아두려고 적어봅니다.
아침에 일기를 써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상이 변화한다.
- 문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 단시간에 정확한 기록을 남긴다
- 자신의 꿈을 놓치지 않는다
- I(ntelligence) Q, E(motional) Q, N(etwork) Q, D(ream) Q가 높아진다.
- 내용 중에 연용일기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기록을 해두고 작년 그날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참고를 함으로써 정보를 씨줄 날줄로 연결해보는 방법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적는다는 것은 자신을 객관화 시키는 것이니 거기에 따른 몇가지 효용을 잘 정리해 둔 듯 합니다.
엑셀로 일기 적는 예를 구체적으로 보이고 있는 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저자는 책속에서 성공 습관은 몇가지가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적고, 7가지 정도의 습관을 나열해 보라고 했습니다. 제 경우엔, 책읽는 것/영어 공부하는 것 말고는 없군요 *_*
[기억에 남는 구절]
자신의 내면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제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p51
=> 나 역시 나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일기야말로 모든 창작활동의 원점-p57
자신 속의 진심과 당당하게 맞서지 않는다면 당신 속에 움트고 있는 묘한 공허함이나 초조함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p57
우선 진실한 일기를 쓰리라 마음먹는 일만으로도 충분하다. -p57
사람은 30세를 넘기면 습관만 남는다. -p59
생활습관이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만들어지는 반면에, 성공 습관은 스스로 형성해 나간다. -p60
향기가 음악이나 자명종 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이유는, 청각과 시각은 척추를 거쳐 뇌로 전달되는 반면 후각은 코에서 뇌로 직접 전해지기 때문이다. -p66
인간은 선천적으로 ‘서커디안 리듬(circadian rhythm, 하루를 컨트롤 하는 세 종류의 체내 리듬 가운데 하나로, 약 25시간을 주기로 하는 대략의 날짜 리듬-역주)’이라는 체내 시계를 갖고 잇다. -p67
=> 여기에 신빙성이 있는지 여부는 정확히 판단해야 될 것이다.!!
사람에게 활동하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이드의 분비는 아침 7시에 절정을 이룬다.-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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